나쁜 남자 심리학
이린, 김윤수 지음 | CMTOO
Chapter 1. 나쁜 남자의 세 마디
……이런 말하는, 그 남자의 속마음은?
01 바빴어여자들은 위의 상황에 처하면, 넓은 마음으로 남자를 이해하려 든다. 그런데 정말 그는 회사 일이 정신없이 몰아쳐서 전화 한 통 할 수 없었던 것일까? 28세 대학원생 광호 씨는 이렇게 말했다. "남자는 여자가 좋으면 전화하고 문자 보내요. 무뚝뚝한 남자라도 그러는 걸요. 일이 바빠서 전화를 못했다는 건 순 핑계죠." 남자들은 자기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여자에게는 무조건 전화한다. 그 남자가 교통사고를 당했거나, 혹은 집 안에 큰 우환이 생겼다거나, 혹은 술 마신 후 아리랑 치기(?)를 당한 경우가 아니라면 언제든 전화할 수 있다. 이런 심리를 가진 남자가 '바빴어'라고 말을 하면서 전화를 하지 않은 것은 "너한테 전화하기 귀찮고 싫었어. 왜냐하면 나는 너한테 별 감흥이 없거든!"이라는 뜻이다. 따라서 그 남자의 속마음을 어서 빨리 눈치 채고 새로운 길을 모색해 봐야 한다.
02 좀 그래! "좀 그래"라고 남자가 말할 때 여자들은 '이 남자, 쑥스러워서 그럴 거야'라며 남자를 이해하려 든다. 포토그래퍼 29세 종현 씨는 말했다. "그걸 뭘 물어봐요. 당연히 찍히기 싫은 거죠. 아니, 여자들이 정말 그런 거 몰라요?" 남자가 '좀 그래'라고 하는 말이, 결국 '너를 정말 좋아하지 않아'라는 말과 같은 뜻, 다른 말이다. 보통 여자가 자신의 친구들을 만나러 가는 자리에 같이 가자고 할 때, '좋아'라고 하는 남자의 심리는 '나는 네가 진심으로 좋아!'인 것이고, '좀 그래'라고 하는 남자의 심리는 '나는 너와 가끔 만나서 단지 심심하지 않게 지내고 싶어'인 것이다. 진심으로 좋아하는 여자가 생기면 오히려 남자가 자꾸 친구들을 만나자며 보채기도 한다는 것을!
03 그만해! 여자들은 내 남자친구가 나를 안 만나는 동안 뭐했는지를 궁금해 한다. 그렇다면 '그만해'라며 대답을 회피하는 남자의 진짜 속마음은 뭘까? "자기 생활을 공개하지 않는다는 것은 그 여자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거예요." 29살 자영업자 대철 씨의 말이었다. 남자들은 자기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여자가 묻는 말에는 언제든 성실하게 대답하기 마련이다. 남자는 여자를 사랑하면, '그만해'라는 무성의한 반응은 보이지 않는다. 여자들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 '그만해'라고 외치는 남자의 말 속에 들어있는 숨겨진 뜻을! 그것은 오로지 한 가지. '너한테 대답하기 귀찮고 싫어. 왜냐하면 나는 너한테 별 감흥이 없거든!'이라는 뜻이다.
04 다음에아마 이런 상황에서 기분 좋을 여자는 하나도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말고 다음에 만나면 된다고 스스로 위안한다. 사실은, 나를 존중하지 않는 그 남자를 비판해야 함에도 말이다. "그건 핑계죠. 얼마나 좋아요. '다음에'라고 하면 책임지지 않아도 되고, 여자가 다음이 언제인지 기다려져서 꾸준히 전화해 줄 텐데, 가만히 있어도 그 여자를 살살 당겨 놓는 멘트죠. 내가 좀 심하게 표현했나요?" 25세 수영 씨의 말이다. 남자들이 말하는 '다음에'라는 말은 "그냥 가끔 통화나 하고, 가끔 내가 심심할 때 보자. 내가 일부러 시간 내서 널 만날 만큼, 나는 널 좋아하지 않아." 여자가 데이트 신청을 할 때 자꾸만 '다음에'라고 미루는 남자, 그 남자는 당신을 좋아하지도 사랑하지도 않는다.
05 애기야~어떤 남자가 여자인 당신에게 "애기야~"라고 불러준다면, 당신은 즐거울 것이다.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서 박신양이 김정은에게 불러주던 그 사랑의 호칭을 기억하고 있을 테니까. 그런데 정말 그 남자는 당신을 좋아해서, 당신과 사귀고 싶어서 '애기야~'라고 부르는 것일까?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도 여자들한테 '애기야~'라고 부르는 남자들은 주의해야 돼요. 그 말이 입에 붙을 정도가 됐다는 건 정말 여자들을 많이 만나봤고, 또 그렇게 부를 여자들이 주위에 많이 있다는 뜻이에요. 바람둥이죠." 31세 회사원 현민 씨는 이렇게 여자들을 위한 조언까지 했다. 이 얼마나 나쁜 행동들인가!
06 쉿! 비밀!남자가 여자에게 비밀 얘기를 털어놓는 경우나, 둘만의 비밀을 만들 때, 여자는 뿌듯하다. '그래, 이 남자가 나를 정말 믿는구나!' 그런데 과연, 남자들의 속마음도 그럴까? 26세 대학원생 호영 씨는 말했다. "남자가 여자 만날 때 비밀로 하자는 건 어딘가 구린 거예요. 생각해 보세요. 내가 좋아하는 여자랑 데이트 하는 게 왜 비밀이에요? 그 남자가 유부남이라도 된다면 모를까." 남자가 둘 사이의 만남을 비밀로 하자는 경우는 둘의 관계를 공식화시키기 싫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어장관리 차원에서 그녀를 '비밀'이라는 미끼로 낚아둘 뿐이다. 비밀이 많은 남자, 그다지 달가운 남자는 아니다. 남자의 진정한 비밀은 그 남자의 정말 친한 친구나 믿음직한 선배만이 알고 있다.
07 상담해~
여자들은 위의 상황에 처하면, '이 남자 정말 순수하게 상담해 달라고 한 거야?' 의구심이 먼저 들 것이고, 다음에는 '저 남자는 여자 친구랑 헤어지고 나한테 올 수도 있겠어'라는 생각까지 하게 된다. 그런데 이 남자 과연 다른 흑심이 있어서일까? "남자들이 여자들한테 상담해달라는 건, 99% 작업이에요." 25세 대학원생 형진 씨의 말이다. 이처럼 남자가 '여자 친구와 사이가 안 좋다, 상담해 달라'고 하는 것은 오로지 한 가지, '여자 친구를 계속 만나면서, 당신과도 술 마시고 데이트하고 싶다'는 뜻이다.
08 쿨하게
31세 수의사 서준 씨는 말했다. "쿨하게 만나자고 하면, 여자한테 거부감은 없지만 그 여자를 진짜로 원하는 마음은 없다는 거죠." "사귀다가 어느 날 갑자기 쿨하게 만나자고 하면, 그건 우리 이제 슬슬 정리하자라는 얘기구요. 제대로 사귀기 전에 쿨하게 만나자고 미리 못 박아두는 건, 서로 간섭하지 말고 적당한 선에서 즐기자는 거예요." 29세 대학원생 영민 씨는 딱 잘라 말했다. 남자들은 참 좋겠다. 기껏 마음 주는 여자들의 귀한 시간 빼앗아놓고는 '우리 쿨하게 만나자'라고 줄 긋기만 해버리면 되니 말이다. 분명한 건 쿨하게 만나자는 남자의 심리는 "너를 확 잡을 마음은 없어. 하지만 만나긴 할 거야(내 맘대로 네가 움직여준다면, 그리고 귀찮게 간섭하지만 않는다면)."
09 전화해!이런 상황에 처하면, '이 남자, 내가 좋은 게 틀림없는데, 소심해서 먼저 전화 못하고, 나한테 하라고 한 걸까?" 등의 끝없는 생각의 나래를 펴게 된다. 그런데 이 남자의 진짜 속마음은 뭘까? 28세 회사원인 종수 씨는 이렇게 말했다. "남자가 직접 전화를 하지 않고 전화를 하라고 했다는 것은 여자가 딱 마음에 들지는 않는 상황이죠. 하지만 폭탄은 아니니까, 여자가 먼저 전화하면 만나 줄 의향은 있다는 뜻이죠." 남자가 전화를 하지 않고 여자에게 전화를 하라고 말을 한 것은, 오로지 이 뜻이다! "너는 내가 전화하고 싶을 정도의 여자는 아니야! 너를 생각하면서 전화기의 버튼을 누르는 아주 간단한 수고로움도 하고 싶진 않다구! 하지만 그래도 너 입장에서 내가 좋다면 전화를 해도 좋아. 전화를 피하고 싶을 정도의 여자는 아니니까! 어디 잘 생각해서 결정하라구!!!"
10 난 나빠여자들은 이런 경우, '설마 스스로 나쁘다고 말하는 남자가 진짜 나쁜 남자일까? 아마 아닐 거야!'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그 남자의 속마음은 무엇일까? 24세 영화사 홍보팀 성민 씨는 이렇게 말했다. "그렇게 선언해버리면 편하잖아요. 내가 무슨 짓을 해도 책임질 일도 없고." '난 나빠'라는 남자들 말의 속뜻은 '내가 어떻게 말하든, 행동하든 난 나쁘다고 했잖아. 그러니까 니가 나한테 뭐라고 해도 난 상관없어. 왜냐하면, 난 너한테 별로 잘 보이고 싶지도 않고, 아무런 감흥도 없거든!'이다. 자기를 좋아하는 여자에게 '난 나빠'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남자가 있다면, 그 남자는 정말 나쁜 남자이다.
11 말해줘~여자들은 위의 상황에 처하면, '그래! 이렇게 시시콜콜히 묻는 것을 보니, 나를 좋아하는 게 틀림없어.' 등의 생각을 한다. 시시콜콜히 많은 관심을 보이지만 데이트 신청을 안 하는 남자, 그의 속마음은 무엇일까? 27세 대학원생 국진 씨는 이렇게 말했다. "여자들 참 이상해요. 시시콜콜히 물어본다고 해서, 그걸 좋아하는 마음의 표현이라고 생각하다니, 오버 아닌가요? 남자가 데이트 신청은 안 한 채, 시시콜콜히 물어보기만 한다면 오로지 한 가지, '다른 뜻은 없어! 그냥 나는 시시콜콜히 대화하는 걸 좋아할 뿐이라구!'라는 뜻이다. 그냥 평범한 남자들, 특히 20대 남자들은 아무리 좋아하는 여자라고 하더라도 가족 이야기는 거의 물어보지 않는다.
12 생각나!여자들은 막상 내가 좋아하는 남자가 예전 여자 친구 얘기를 자주 하게 되면, 오히려 나를 믿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안심이 된다. 그런데 정말 그의 속마음은 무엇일까? 34세 종윤 씨는 말했다. "지금 만나는 여자한테 부족함을 느껴서 그럴 수 있어요. 전에 만났던 여자가 더 좋은 점이 있어서 비교하는 심리라고나 할까요." 그렇다면, 이런 말을 듣는 여자들의 가장 좋은 대처법은 대놓고 반문하는 것이다. "그 여자가 어디가 그렇게 좋았는데? 어떤 점이?"라고 꼬치꼬치 캐묻는 당당함을 보여야 한다. 있는 그대로를 사랑할 줄 모르는 나쁜 남자는 치사하고 유치하다는 것을 잊지 말 것을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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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힘들어~여자들은 위의 상황에 처하면, '나에게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는 걸 보니 내가 좀더 신경 써줘야지' 등의 생각을 할 것이다. 그런데 불행했던 과거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남자들의 진짜 속마음은 무엇일까? 32세 PD 희성 씨는 말했다. "진솔한 게 아니라 나쁜 놈이에요. 여자의 동정심을 유발해서 마음을 얻어 보겠다는 악당이죠. 그런데 동정심 많은 여자들은 저렇게 하면 아주 쉽게 넘어와요. 흐르륵 넘어와서 헌신적으로 잘해주죠." 남자가 구애단계에서 자신의 불행했던 어린 시절 이야기나 또는 현재의 어려운 점과 힘든 점을 여자에게 토로한다는 것은 오로지 한 가지, '너와 즐기고 싶어. 그래서 너의 동정심과 모성애를 자극하는 거야'라는 뜻이다. 따라서 그는 나쁜 남자이다!
14 아직은…
여자들은 위의 상황에 처하면, '그럴 수 있지. 내가 밀어 붙여 볼까?' 등의 생각도 한다. 그런데 아직은 결혼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남자들의 진짜 속마음은 무엇일까? 32세 헤어디자이너 중언 씨는 말했다. "남자들은 그래요. 막상 결혼하자고 하면 덜컥 겁이 나고, 솔직히 내가 왜 벌써 구속되어야 하나? 난 아직 젊은데… 더 솔직히 말하자면, 난 아직 만날 여자가 많은데…." '아직은 결혼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라고 말하는 남자의 속뜻은 '너랑 결혼하고 싶지 않아. 내가 왜 너 따위에게 구속되어야 하니? 귀찮아!'이다.
15 부족해~어느 날 갑자기, 2년을 사귄 남자에게 "넌 너무 멋진 여자야. 난 네 짝이 되기 부족해!"라는 말을 듣는다면? 그것도 당연히 결혼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남자에게 그런 말을 듣는다면? 여자 입장에서는 혼란스러울 것이다. 그런데 정작 그 말을 내뱉은 남자의 속마음은 무엇일까? 34세 기자 석민 씨는 말했다. "한 마디로 그 여자와 결혼하기 싫다는 겁니다. 다른 뜻은 없어요." 남자는 결혼하고 싶은 여자에게 절대로 "난 너에게 부족해"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남자는 자신이 결혼하고 싶은 여자는 절대로 놓치지 않는다.
Chapter 3. 나쁜 남자의 SEX
……섹스에 대한, 그 남자의 속마음은?
01 항상 고속도로를 타는 남자, 국도를 타고 싶은 여자섹스할 때 여자의 감정은 무시한 채, 자기 욕구만 채우는 그의 속마음은 무엇일까? 27세 기훈 씨는 말했다. "남자들 입장에서는 섹스가 일종의 스포츠이고 본능이라서 사실 그 순간에 상대방 여자의 감정을 배려할 만큼 여유가 있지는 않아요. 그래도 여자가 원하는 걸 말하면 좋을 텐데…."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는 그 남자라면, 당신을 위해 잠자리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하지만, 자신만의 욕구 해소를 위한 섹스패턴을 반복하는 그 남자라면 안타깝게도,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지 않다고 봐야 한다. 그들의 마음속에는 '내가 너한테 해준다'라는 생각과 '니가 원하는 것도 이거잖아'라는 식의 간결한 섹스이다. 자, 현명한 여자들이여~ 그는 고속도로를 타고 있는가? 국도를 타고 느림의 미학을 보여주고 있는가? 당신만이 알 수 있다.
02 같이 있고 싶다는 말로 유혹하고 섹스하는 남자24세 대학생 병현 씨는 이렇게 말했다. "처음에 그런 식으로 잠자리 유도했을 때 여자가 넘어간 거죠? 아마 처음에 같이 있고 싶다고 했을 때, 여자가 거절했다면, 절대 그런 말 다시 안 꺼낼걸요." 그 여자를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는 나쁜 남자들의 '같이 있고 싶어 = 놀러 갈까 = 여행 갈까'는 모두 '섹스하고 싶어'라는 말의 같은 뜻, 다른 말이다. 문제는 해가 지고 밤이 되면 '같이 있고 싶어'라고 말하는 그 남자. (이때, 그 남자의 마음속에는 늑대 울음소리가 배경음악으로 깔리고 있다) 그 남자는 당신을 진심으로 좋아하지도 사랑하지도 않는다. 그는 당신과 하는 섹스, 그 섹스를 사랑하는 남자이다.
03 모텔에서 자고 난 후, 먼저 나가라는데?모텔에서 섹스한 후, 함께 나오지 않고 먼저 나가라고 하거나, 먼저 나와 버리는 남자의 진짜 속마음은 무엇일까? 27세 군인 대호 씨가 말했다. "두 번 생각해 볼 것도 없는 상황이에요. '너랑 섹스하는 건 좋지만, 너랑 섹스했다는 걸 세상에 알리고 싶지 않아'라는 뜻이죠. 왜냐구요?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오로지 섹스만 좋으니까요." 남자들은 여자들이 모텔에서 나오는 순간을 부끄러워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사랑하는 여자와 같이 나올 때에는 더욱 마음을 쓰고 당당하게 함께 나올 수 있도록 배려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런 심리를 가진 남자들이 모텔에서 자고난 후, 여자에게 먼저 나가라고 하거나, 자기가 먼저 나가버리는 것은 오로지 한 가지, '난 널 사랑하지 않아. 단지 섹스 파트너라고 생각할 뿐이야'라는 뜻이다. 그는 섹스 욕구를 채우기 위해 당신을 이용하는 나쁜 남자이다.
04 집이나 모텔에서만 만나려고 해요과연 만나기만 하면 모텔이나 집에 가려는 남자, 그 남자도 여자를 사랑하고 있는 것일까? 25세 대학생 진호 씨의 말이다. "사랑하지 않아요. 다른 말이 필요 없어요. 섹스 파트너." 그리고 27세 대학원생 재호 씨의 말이다. "섹스만 하고 싶다는 거죠. 사귀지만 더 깊은 관계로 발전시키는 것이 아니라 섹스만 원한다는 뜻입니다." 남자들은 진심으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여자를 만날 때에는 그녀를 위해, 그녀가 좋아할 만한 계획을 세우고, 또한 멋진 데이트가 되도록 여러 가지로 준비한다. 남자들은 사랑하는 여자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 자! 그럼 현명한 여자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당신을 섹스 파트너로만 생각하는 그 남자를 계속 만날 것인가? 아니면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남자를 만날 것인가?
05 그 남자는 카섹스만 좋아해!32세 회사원 진호 씨가 말했다. "다른 뜻은 없어요. 모텔비가 아까워서 모텔에 안 가고 차에서 섹스를 하려는 겁니다. 여자를 사랑하지 않으니까, 돈 들이지 않고 성적인 욕구만 채우려는 거죠." 남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