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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나 웨어링과 시작하는 홈스쿨링

다이아나 웨어링 지음 | 꿈을이루는사람들
1 준비



다시 정의하는 교육

1987년, 3년째 홈스쿨링을 시작하면서, 나는 '교육을 받는다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직면하게 되었다. 큰 아들 이삭의 유치원 교육을 홈스쿨에서 시도한 이후 줄기차게 홈 스쿨의 전망과 효과에 대해서 갈등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이삭의 호기심이 바닥을 드러내고 반발심이 점점 커지자 학교로 돌아가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나를 괴롭혀왔다. 앞으로 둘째 아들 마이클과 막내 딸 멜로디가 같은 상황에 처해질 것인데, 과연 홈스쿨이 최선인가? 파도와 같은 불안과 우려가 엄습해왔다.

큰 실험이었다. 우리 가족이 모두 한데 어우러져 배울 수 있을까? 무한한 발전을 이루면서 참된 교육이 일어날 수 있을까? 과연 이게 합리적인 생각인가?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아이들이 부모의 실험적 교육을 받으며 얼마나 많은 유익을 얻을 것인가, 오히려 해를 입는 건 아닌가? 수많은 질문과 우려가 나를 흔들었다.



처음에는 엉망으로 굴러갔다. 연습용 교제를 풀고, 시험을 통과하고, 독서 보고서를 써 내는 전통적인 방식을 시도했다. 그러나 곧 이와 같은 방식이 배움을 일으키는 최선의 길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좀 더 자유로운 접근 방식을 시험 삼아 시도했는데, 아주 고무적인 결과를 야기했다. 나는 여기에서 교육이 이루어지는 방식과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는 방식에 기초적인 사실을 탐구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연역적으로 목격자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기록이나 문서를 통해서 발자취를 추적하고, '조그만 두뇌세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식을 택했다. 그리고 그 성취의 열매들을 쌓아갔다.

홈스쿨을 운영하는 부모들은 현행교육을 적대적인 증인이라고 부른다. 학교 자체가 적대적인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많은 위험요소를 안고 있다. 이와 같은 교육환경에서는 독서장애(dyslexic), 주의력 결핍 장애(ADD), 주의력 결핍 행동 장애(ADHD), 학습장애, 정서장애, 기능 장애와 같은 현상들이 발생한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이 만드신 소중한 작품들이다. 가장 효과적인 교육 처방을 발견한다면, 이런 현상들은 현저하게 줄어들 것이다. 바로 홈스쿨이 이런 난제를 풀 수 있는 해법을 지니고 있다고 나는 믿는다.



제도적인 학교 환경에서 성공을 거두지 못한 이유는 아이들의 결점 때문이 아니라 차이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학교라도 아이들의 특성을 파악해서 거기에 대처하는 맞춤복식 교육을 실시하지 않는다면, 주입식 교육, 획일적인 학습 방법은 한계를 드러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요소 중의 하나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관심을 유도하는 것이다. 즉 재미의 교육이다. 시험 문제를 푸는 수준을 뛰어넘어서 지식을 마음속에 깊이 새겨지게 하는 차원 높은 방법이다. 이야기하기(특히 역사), 활발한 토론, 독립적인 사고 유도, 자유로운 질문, 관점 비교하고 대조하기, 그리고 성경의 권위에 대한 분명하고 확고한 인식을 심어주고 하나님에 대한 신실한 믿음을 갖게 하기, 이런 방식들은 자녀들의 교육열을 뜨겁게 만들고, 매우 창의적인 사람으로 업그레이드시켜 나가게 될 것이다.



청사진


홈스쿨은 청사진이라는 구체적인 계획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다시 말하면 교육이라는 집을 건축하기 위해서는 청사진은 꼭 활용해야 할 교육적인 접근방식이다. 이와 같은 교육적인 접근 방식에는 세 가지 유형이 있다.



첫 번째 접근 방식은 전통적인 교육 방식이다. 여기에는 각 과목마다 개별적인 수업 시간, 각 사람에게 따로 할당되는 개별적인 교과서, 교사 지침서, 연습 문제지, 각종 시험지, 규칙적인 수업 시간, 여름 방학 등이 포함된다. 이와 같은 전통적인 접근 방식이 홈스쿨에서 활용되고 있다. 조직적인 방법을 높이 평가하는 가정에서는 이런 방식을 호의적으로 생각할 것이다.



두 번째 접근 방식이 언스쿨링이다. 언스쿨링에는 최소한의 조직이 있을 뿐이며(아이들이 요구하지 않으면), 교과서도 전혀 없고, 아이의 주도적인 지식 추구만 있을 뿐이다. 아이들이 무엇인가를 알고 싶지 않다면, 또는 어떤 것을 알고 싶어할 때까지 가르치지 않는다. 이 방법은 적절한 평가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세 번째 접근 방식이 통합학습이다. 이 방법은 조직적인 형태로부터 융통성을 발휘하는 형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운영될 수 있다. 이와 같은 교육방식은 "그 집 아이는 철자법 시험에서 몇 점이나 맞았어요?"라고 물으면, "글쎄요, 우리 아이는 발표를 위하여 단편을 썼는데, 모든 단어를 제대로 썼더라고요."라는 대답이 돌아올 수 있다. 단순히 철자법을 제대로 맞추었다는 좁은 분야가 아니라 단편의 저작, 단편의 발표까지 범위가 확장되는 것이다.



통합학습 방법은 피교육자로 하여금 다양한 장르에 접하게 하므로 폭넓은 인간, 거시안적인 사고를 가진 넉넉한 인간형을 계발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한 가지의 주제를 선택하고 이 주제에 관련된 주변 주제들을 나열하고 그 나열된 주제들을 탐구해 나가는 방법이다. 달이라는 중심 주제를 놓고, 부 주제로 달에 착륙한 인간의 이야기, 달과 관련된 문학작품, 달의 인력으로 생기는 조수간만의 차이, 인공위성, 일식과 월식, 달의 모양 변화, 달의 기원, 유인 우주 왕복선과 달 착륙, 중력과 달에서 나타나는 체중 변화 등이다. 이러한 다양한 주제들 사이에 자연스러운 연결고리가 생겨난다. 이와 같은 통합학습법은 다른 것과 관련된 것을 공부할 수 있다는 가능성, 또 다른 지식과 연결되어 있는 새로운 지식을 탐구한다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뿐만 아니라 커리큘럼을 상자 곽 안에서 상자 곽 밖으로 해방시키는 커리큘럼의 확산이 일어나게 하는 것이다. 홈스쿨에는 이 세 가지를 모두 활용할 수도 있다. 가정마다 특성이 있다. 그 특성에 맞도록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도 있고, 종합적으로 활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연장과 도구들


학습에 필요한 연장은 무엇이며, 그 연장을 사용하는 기술들은 어떻게 발전시키는가?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정보 교환 수단들은 읽기, 쓰기, 셈하기 능력이다. 이와 같은 정보 전달 능력을 함양시키기 위해서는 읽기, 쓰기, 셈하기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는 데 필요한 연장들과 친숙해져야 한다.



책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을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로 바꾸기 위해서는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를 관찰하고, 그 분야에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나아가서 그 흥미 때문에 그 분야에 대한 지식을 탐구하고자 하는 열망을 부추기고, 이 열망이 읽기의 단계까지 유도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아이들은 글쓰기 연장에도 익숙해야 한다. 날마다 무엇인가를 쓰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상에서 가장 짤막한 단편을 짓게 한다든가, 성탄절 축하 편지를 쓰게 한다든가, 성경 구절을 쓰게 한다든가,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동기 부여를 통해서 글쓰기에 쉽게 접근하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셈하기에 관해서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셈하기는 한 생애를 살아갈 동안 그 중요성이 아무리 강조되어도 부족하기 때문에 비록 셈하기에 소질이 없는 아이라도 끈기를 가지고 셈하기에 눈을 뜨게 해야 한다.



읽기, 쓰기, 셈하기를 지도하면서 병행해야 하는 것이 아이들의 객관적인 좌표 확인이다. 현재 우리 아이들의 연장 다루는 솜씨가 어느 정도 수준에 도달했는지를 냉정하게 평가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 아이들이 유능한 기능공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무언가를 준비하고 있는가를 살펴보아야 한다. 또한 앞서나가는 아이들에게는 어떤 도전이 필요한가를 관찰해야 한다. 읽기에는 문학전집을 읽도록 장려해야 한다. 문학전집은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흥미를 갖게 할 것이다. 글쓰기 기술을 연마해 가기 위해서 아이들을 백일장에 참여시키고, 성탄절에 가족 소식지를 만들게 하고, 이웃과 함께 만드는 잡지 등에 실제로 참여시킴으로써 글 쓰는 것에 대한 열정을 만들어낼 수도 있다. 셈하기의 경우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삶의 현장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셈하기의 예로 적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셈하고자 하는 욕구를 불러일으킬 만한 것들이 주변에는 꼭 있다. 이런 것들을 확인해서 바로 셈으로 끌고 들어가는 것이다.



재료와 자료들

어떤 아이들은 미술가적인 기질을 타고난다. 다른 아이들은 과학자요 발명가로 태어난다. 어떤 아이들은 눈부신 음악적인 재능을 지니고 태어난다. 뛰어난 창작력을 갖고 태어난 아이도 있다. 어떤 아이들은 한꺼번에 여러 가지 현란한 재능을 보이기도 한다. 그래서 역사 공부, 만화 그리기, 컴퓨터 다루기 등 다양한 종류에 흥미를 갖는 아이도 있다. 하나님의 경제학적인 관점으로 보면, 우리 각자에게는 특별히 감당해야 할 사명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지식에 관한 여러 가지 관심사, 재능, 열망으로 독특하게 얼버무려 놓은 은사를 각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신다. 이처럼 각각의 영역에 남다른 관심을 보이는 학생들에게 그런 영역에서 한 걸음 더 전진하도록 여분의 시간과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벽돌이나 통나무, 유리, 콘크리트 재료 가운데 한 가지만으로도 집을 건축할 수 있다. 또한 벽돌과 통나무와 유리, 콘크리트 등의 여러 가지 다양한 재료들을 혼합해 가면서 집을 지을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동일한 방식으로 각자에게 맞는 교육적인 집을 짓기 위해 수많은 다양한 주제에 따른 재료들의 견본을 살펴보아야 하는 것이다. 견본을 살펴보는 작업이란 모든 영역을 속속들이 파헤친다는 의미는 아니다. 단순히 견본을 살펴보는 정도에 불과하다.



여러 가지 다양한 주제들에 관한 견본을 살펴보는 과정은 모든 주요 지식 영역에 최소한의 실력을 갖추는 것이다. 이것은 적어도 모든 학생들이 역사, 과학, 문학, 경제학, 미술, 음악, 그리고 성경에 관해 최소한의 실력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홈스쿨 부모로서 우리 임무는 자기 아이들이 최소한의 실력을 갖추도록 다양한 과목에서 구체적인 견본을 제공하는 것이며, 다른 한편으로 우리 아이들이 구체적인 관심을 보이는 각 영역에서 마음에 흡족함을 느낄 정도로 열심히 실력을 키우는 것이다.



2 여행



다양한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방식


홈스쿨을 경영하는 가정이라면 자녀들의 적성을 분석해서 적절한 학습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여러 가지 학습 유형을 구분하기 위하여 특별히 사용한 용어, 곧 사고형, 감정형, 감지형, 직관형의 분류법은 20년에 걸쳐 메이어스-브릭스가 연구해왔던 체계이다. 최근에는 메이어스-브릭스가 제안한 용어에 기초하여 '학습 유영과 도구들(Learning Styles and Tools)'이라는 놀라운 자료가 출판되었다. 이 자료들을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온갖 놀라운 차이점들에 관한 새로운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사고형 학습자들은 사물을 흑백논리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 치밀하고, 정확하고, 조직적이며, 신중하며, 일정에 따라 움직인다. 이런 학습자들은 교재와 선생님의 권위를 엄청나게 존중한다. 이런 사람들은 교재에 따른 접근 방식을 가장 편안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정확하고 논리적이고 세심하게 구성된 자료들을 선호한다.



감정형 학습자들은 냉정하고 딱딱한 사실에 기초하기보다는 "이게 우리에게, 그 사람들에게 유익한가?"라는 사람에 대한 관점을 기초로 생각한다. 친밀하고 개인적인 이야기는 감정적인 학습자들에게는 매력적인 출발점이 될 것이다. 유명한 인물들의 전기, 가슴 따뜻한 이야기, 감동을 주었던 이야기들이 감정적인 학습자들에게는 풍성한 먹거리처럼 여겨질 것이다.



감지형 학습자들은 강한 책임감의 소유자들이며, 이 일을 지금 당장 제대로 해치우자고 덤비는 사람들이다. 실제적이고 감각에 의존하는 학습 유형은 지금 당장 활용하고 작용하는 것을 보고 싶어한다. 이런 유형의 아이들은 가만히 앉아 있기가 불가능하다. 이리저리 움직이고, 이것저것 집어 들어보고, 뛰고, 걷고, 듣고 싶은 것들을 듣게 하면 훨씬 더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유형이다.



직관형 학습자는 가정(假定)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은 여러 가지 다양한 가능성, 예전에는 한 번도 시도하지 않은 방법들, '오래된 방식은 싫증나니까. 새로운 방법으로 시도하자고 주장하는 유형이다. 직관형 학습자들은 "왜 반드시 그런 식으로 해야 하느냐? 이런 식으로 해보면 안 되느냐?"라고 도전적인 질문을 던진다. 논리적인 비약을 일삼는다. 오랜 시간 동안 골똘히 생각에 잠기곤 한다. 직관형 유형의 학습자들은 아이디어 생산자들이다.



서로 다른 네 가지 학습 유형과 함께 살펴보아야 하는 것이 세 가지 지각 양상, 곧 시각형, 청각형, 운동감각형이다. 사고형 학습자, 감정형 학습자, 감지형 학습자, 직관형 학습자와 같은 학습 유형별 분류 방식은 무엇인가를 배우는 동안 어떻게 행동하는가를 설명한다. 시각형 학습자, 청각형 학습자, 운동감각형 학습자와 같은 지각 양상 분류방식은 머릿속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시각적인 양상의 유형은 책을 읽거나, 그림을 보거나, 공책에 기록하거나. 관찰하는 방식을 통하여 새로운 정보를 훨씬 더 잘 습득한다는 것이다. 풍부한 도서 자료, 도형, 도표, 다른 시각적인 보조자료 등을 찾아보는 것이 효과적이다. 청각적인 양상의 유형은 보기보다는 듣는 것에 열정을 쏟는다. 듣는 일이 시각적인 양상의 사람보다 뛰어나다. 한 번 들은 것을 잘 잊어버리지 않는다. 선생님, 설교자, 만담가, 강사의 이야기에 대단한 흥미와 열정을 쏟는다. 운동감각적인 양상의 유형은 관심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만지고자 한다. 대상을 찔러보고, 눌러보고, 당겨보고, 쥐어 짜보고, 퉁겨보고, 찢어보고…. 무엇이든지 행동적인 양상을 보인다. 이런 유형은 실기에 탁월한 소질을 발휘한다. 이런 세 가지 지각 양상들은 네 가지 학습 유형 가운데 어느 하나에 속할 수 있다. 물론 이런 유형으로 명확하게 구분이 가능한 사람도 있겠지만 조금씩 여러 유형이 섞여 있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엄마가 우리 선생님이야


홈스쿨은 부모가 선생님이 되어야 한다.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그러나 적어도 자기 자녀들에 대해서는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부모 자신의 현주소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선생님(부모)과 학생들(자녀) 사이에 가로놓여 있는 학습유형의 충돌을 고찰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사고형 학습 유형에 속한 엄마는 굉장히 조직적이고, 계획적이고, 질서 정연한 사람이다. 이런 엄마는 신뢰할 만한 일정표에 따라 미리 정해진 반복적인 일과를 훨씬 더 좋아한다. 이런 엄마는 학생들마다 잘 준비된 학습 계획안을 미리 작성해두기를 좋아한다. 각 과목들은 이성적인 순서에 따라 요점별로 진도를 나가게 된다. 사고형 선생님은 직관형 아이의 창의적이고 자발적인 아이디어를 짓밟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런 엄마는 지나치게 이지적(理智的)이기 때문에 감정형 아이를 껴안아 주고, 대화를 통해서 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해주어야 한다. 또한 감지형 아이가 집 안을 어지럽히는 것에 과민하게 반응해서도 안 된다. 아이가 여러 가지 감각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가 있다.



감정형 학습 유형에 속한 엄마는 가족 간의 관계에 가장 많이 신경을 쓸 것이다. 이런 엄마는 자신의 계획을 설명해주기를 원하며, 다른 모든 사람의 의견과 반응을 살피기를 원한다. 아이가 사고형일 경우에는 충분한 조직과 반복적인 일과를 자기 아이에게 제공해야 한다. 직관형 아이가 자신의 학습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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