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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매니저 부모가 시험 잘 보는 아이로 키운다

박지웅 지음 | 눈과마음
제1장 둔재의 방법으로는 영재가 될 수 없다



1 영재를 바보로 만드는 둔재의 방법



영재는 머리를 쓰고, 둔재는 몸을 쓴다

공부는 몸이 아닌 머리로 해야 한다. 몸이 학교 수업에서 학원 수업과 과외, 숙제로 쉬지 못한다고 해도, 머리를 사용하지 않으면 공부한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많은 것을 보고 들었다 해도 머리가 기억하지 못하면, 성적이 오르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초등학교와 중학교 때 공부 잘 하는 아이는 많은 시간을 공부에 투자한 아이가 아니다. 왜냐하면 적은 공부량을 충실하게 이해하는 것이 초등학교 교육 목표이고, 중학교도 이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 수업 시간'과 '그날 배운 것을 복습하는 시간', '시험공부 시간'만 잘 활용해도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다.



한편 시험에서는 기억이 중요하기 때문에 '외우는 것'은 공부의 왕도로 종종 애용된다. 그러나 무조건 외우기만 해서는 잘 기억할 수 없다. 우리 머리가 무작정 외운 것을 모두 기억할 정도로 단순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의 기억에는 '쉽게 기억되지만 금방 사라지는 단기 기억'과 '기억되는 것이 쉽지 않지만 잘 잊혀지지 않는 장기 기억'이 있다. '현재 우리 머리를 스쳐 지나가는 모든 것'이 단기 기억인데, 이것이 우리 머리에 잠깐 머물다가, 그중 극히 일부만 장기 기억으로 넘어간다. 그리고 그 나머지 단기 기억은 모두 사라진다. 왜냐하면 단기 기억의 용량은 매우 적은데 계속해서 많은 정보가 단기 기억에 쏟아지기 때문이다.



공부는 '교과서 내용을 단기 기억을 거쳐서 장기 기억에 저장하면서 사고력을 키우는 것'이다. 그런데 단기 기억이 장기 기억으로 효과적으로 전환되기 위해서는, 이해(우리가 기억하려고 하는 것의 의미를 파악하는 것)와 정리(우리가 기억하려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라는 기억 처리 과정이 필요하다. 예로 '수박, 공책, 무, 참외, 고등어, 감자, 낙지, 지우개, 오징어, 양파, 연필, 사과'를 대형 마트에서 사오라는 부탁을 받았다고 하자. 만약 이것을 순서대로 외운다면 무척 어렵다. 그러나 이것을 '수박, 참외, 사과'를 과일로, '무, 감자, 양파'를 농산물로, '공책, 지우개, 연필'을 학용품으로, '고등어, 낙지, 오징어'를 수산물로 의미를 부여하여 외운다면 훨씬 쉽다.



하기 싫어도 시키는 대로 공부한다?

공부의 성과는 대부분 마음 상태에 의해 결정된다. 마음이 공부한 내용을 받아들일 준비가 충분히 되어 있다면, 우리는 공부한 것을 스펀지처럼 빨아들인다. 시험 보기 몇 시간 전이 바로 그럴 때다. 그래서 만약 우리 아이들이 항상 이런 마음 상태로 공부할 수 있다면, 아이들 공부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래서 공부 고수들은 공부하기 전에 마음을 먼저 잡는다. 자기 마음 상태를 잘 파악할 수 있는 사람은 부모도, 교사도 아닌 자기 자신이다. 그렇기 때문에 공부를 잘 하고 싶다면, 공부의 주도권을 아이 본인이 잡아야 한다. 그렇게 해야 자신의 컨디션이 좋을 때 공부하고, 그렇지 않을 때는 쉬거나 놀 수 있고, 그렇게 해야 자기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공부 성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공부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는, 우선 자기가 왜 공부해야 되는지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 그리고 나름대로의 공부 목적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해야 한다.



그런데 공부하고 싶지 않을 때 공부하지 않을 수 있으려면, 평상시에 공부를 열심히 해서 부모의 신임을 얻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부모는 걱정하게 되고, 그 걱정은 반드시 간섭으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단 부모의 신임을 얻어서 쉬고 싶을 때 쉬고, 공부하고 싶을 때 공부할 수만 있다면,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자기 공부를 시작할 수 있다. 그리고 이렇게 해서 자기 공부를 잘 하는 아이들만이 학교 공부도 잘 할 수 있고, 사회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



2 똑똑한 아이도 둔재로 만드는 부모의 무리수



영재의 자발성을 '부모의 노력'만으로 따라잡을 수 없다

자녀도 가능하다면 공부를 잘 하고 싶어 한다. 공부를 잘 하면 부모도 좋아하고, 주변 어른들도 칭찬하고, 학교에서 인정받을 수 있고, 자기 미래도 좋을 것 같으니, '공부 잘 하는 것을 싫어하는 아이'는 없다. 그러나 어떤 방법으로 얼마나 많이 공부를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부모와 자녀가 의견을 달리한다. 아이들도 공부를 잘 하고 싶지만 공부를 많이 하는 것은 싫어한다. 그 첫 번째 이유는 힘들기 때문이고, 두 번째 이유는 공부 외에 하고 싶은 다른 것이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이들은 가능하면 공부하고 싶지 않아 하고, 꼭 해야 된다면 적당히 하고 싶어 한다.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은 부모가 만들 수 있어도, 정작 공부하는 것은 아이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공부하기를 거부한다면 아이는 공부를 잘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아이에게 공부를 시키기 위해서 부모는 먼저 아이를 자기편으로 만들어야 한다. 어떻게? 부모의 입장에서 일방적으로 아이에게 공부를 강요하는 태도를 버리고, 아이의 입장에서 공부라는 문제를 아이가 대처하도록 도와주기 위해 노력하면 된다. 그러나 부모의 노력만으로는 아이가 영재가 될 수 없다. 아이가 자기 머리를 쓰는 것을 좋아해서 공부에 관심을 가질 때, 비로소 부모의 도움이 빛을 발할 수 있다.



둔재를 만드는 부모의 욕심, 영재를 만드는 부모의 긍정

아이들이 공부를 잘 하지 못하는 이유는 공부를 너무 많이 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기계가 아니기 때문에 적정 수준 이상의 공부를 하게 되면 지친다. 그래서 공부 능률이 급속하게 저하된다. 그러므로 아이가 정말 공부를 잘 하기를 원한다면, 부모가 먼저 욕심을 버리고, 아이의 상태를 냉정하게 보아야 한다. 그럴 때 아이에게 맞는 공부를 제시할 수 있고, 부모가 그렇게 해야 아이도 공부를 즐겁고 재미있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공부 의욕은 주로 성취감에서 온다. 하지만 부모의 지나친 기대는 아이가 공부에서 성취감을 느끼지 못하게 한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공부는 해도 해도, 지루하고 재미없는 것일 뿐 결코 즐거운 것이 되지 못한다. 그리고 공부가 즐겁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은 공부를 열심히 안 하고, 열심히 안 하니 다시 성취감을 느낄 수 없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그러나 부모가 아이의 작은 성취에 즐거워하고 이를 기뻐한다면, 아이도 자신의 공부를 통해 성취감을 느낀다. 그리고 그 성취감은 공부 의욕으로 변화되어서, 아이는 더 큰 성취를 하게 되고, 다시 그 성취는 공부 의욕을 불어넣게 된다. 이렇게 먼저 부모가 아이의 공부에 만족하면, 그 만족이 아이에게 성취감을 주고, 그 성취감이 다시 공부 의욕을 불어넣으면서 아이가 공부를 즐기게 되는 것이다.



'학원의 단순반복'은 결국 단순한 둔재를 만들 뿐이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사교육에 당장 눈에 보이는 성과를 보여 줄 것을 요구한다. 그래서 학원들도 부모들에게 당장의 성과를 보여 주려고 한다. 그래야 부모들을 붙잡고 장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학원이 아이들의 성적을 단기간에 올려 주기 위해서 주로 사용하는 방법은 '반복에 의한 기억'이다. 많은 반복을 통해 아이들은 문제의 형태를 외우고, 문제 풀이 방법을 외우며, 심지어 답마저 외운다. 이렇게 시험에 나올 만한 것들을 모두 외운 아이들은 학교 시험에 단기적으로 강할 수 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볼 때 이런 방식의 공부는 매우 위험하다. 왜냐하면, 모든 것을 단순 반복으로 기억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사고력은 키워지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 아이들이 배운 것을 정리하며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수업 시간이 적당해야 한다. 현재처럼 수업 시간이 많으면 보고 들은 것이 많아서 생각해야 될 내용은 많아진다. 그러나 정작 그 내용을 정리하면서 생각할 시간은 없기 때문에 아이들의 사고력은 발달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기만의 공부 시간이 필요하다. 학원이 아이 공부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라 믿고, 이에 맹목적으로 의지한다면 단기적 결과는 좋을지 몰라도 장기적 결과는 좋을 수 없다.



제2장 너무 평범해서 쉽지 않은 영재의 길



1 머리로 하는 공부, 마음으로 심는 공부 열정



머리로 하는 공부, 머리를 움직이는 마음

엔진이 좋은 차가 빨리 달릴 수 있듯이 머리가 좋으면 공부를 잘 한다. 그러나 연료라는 에너지가 없으면 차가 나가지 못하듯이, '공부하고 싶다'는 마음이 없으면 공부가 되지 않는다. 보통 공부를 좀 하는 사람들은 '공부 머리' 또는 '공부 마음' 중 최소한 하나는 갖추고 있는데, 초등학교 때가 바로 이것들 중 최소한 하나를 갖추어야 할 때이다. 그런데, 공부 머리와 공부 마음은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그중 하나가 먼저 생기면, 먼저 생긴 것이 다른 하나가 형성되는 것을 돕는다. 그러므로 공부할 때 아이의 머리를 사용하게 해서 아이의 공부 머리를 좋게 해야 하고, 공부를 통해 아이가 공부에 대해 기분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공부 마음을 만들어야 한다.



머리를 움직이는 4가지 공부 마음

첫째, 분명한 목적이 있는 확고한 공부 의지이다. 그러므로 아이가 공부를 열심히 하길 원한다면 아이가 분명한 공부 목표를 가지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공부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둘째, 맘만 먹으면 뭐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다. 물론 자신감만으로 좋은 성적을 얻는 것은 어렵다. 그러나 자신감이 있고, 확실한 공부 목표를 가지게 된다면, 그 자신감은 자신의 공부 목표를 현실로 만들 수 있는 귀중한 토대가 될 수 있다. 셋째, 절대 지지 않겠다는 승부 근성이다. 학교에서 공부 잘 하는 아이들에게는 한 가지 특성이 있는데, '누구에게도 지지 않겠다'는 승부 근성이다. 그래서 이런 아이들은 한 번 1등하면, 그 등수가 잘 떨어지지 않는다. 지기 싫어하기 때문에 지지 않으려고 다른 아이들보다 더 많이 더 열심히 공부하기 때문이다.



넷째, 어차피 해야 될 공부라면 이를 좋아할 줄 아는 지혜이다.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는 먼저 공부를 좋아해야 하고, 공부를 좋아하기 위해서는 '아무리 노력해도, 공부는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지혜'를 먼저 배워야 한다. 공부를 사랑하라. 그러면 공부가 당신을 사랑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당신의 삶에는 '공부 못한 설움'은 결코 없을 것이며, 더 나아가 공부의 후광을 등에 업고 평생 살 것이다. 공부가 지겹다고 계속 공부를 미워해 보라. 그러면 지식 사회의 낙오자란 불명예를 안고 평생 살지도 모른다. 공부를 좋아하고 싫어하는 선택은 당신이 하지만, 그 결과는 당신이 결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2 '자기공부'하는 영재, 따라가며 도와주는 영재부모



'믿음으로 지켜보며 키우는 아이'가 공부에 강하다

어린아이들은 자신에게 영향을 주는 어른, 특히 부모를 통해 세상을 보고 자기를 본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아이를 어떻게 보느냐가 아이에게 정말 중요하다. 부모가 아이를 긍정하면 아이는 자신감을 가지고 무엇이든 잘 하지만, 지나친 욕심 때문에 부모가 아이를 인정하지 않으면, 아이는 자신감 결여로 무엇을 하든 잘 못한다. 물론 아이에 대한 긍정은 몇 마디 말과 행동으로 아이에게 전달 될 수 없다. 아이가 어떤 상황에 있든 바로 그 상황을 항상 기뻐하고 즐기며, 칭찬하며 격려할 수 있어야 비로소 아이가 부모의 긍정을 자신에 대한 믿음으로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자기공부'하는 영재, 따라가며 도와주는 영재부모

아이가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는 자기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부모가 '아이 공부를 주도하는 역할을 버리고 도와주는 역할'에 머물러야 한다. 사실 아이들이 고등학교에만 들어가도 대학 입학의 중요성을 어느 정도 알게 된다. 그러나 그때도 그 마음이 '공부에만 올인할 정도'로 강하지 못하다. 왜냐하면, '출신 대학이 자신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아직 제대로 알지 못해서 좋은 대학에 가고 싶은 마음이 그렇게 강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기가 할 수 있는 만큼만 공부하고, 자기를 앞서가고 있는 애들을 따라잡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며, 그 결과 좋은 대학에 가지 못한다.



그러나 만약 아이들이 20세가 되면, 그래서 사회의 현실을 경험하게 되면, 공부에 대한 그들의 생각은 달라진다. 그러나 그때는 이미 늦다. 물론 그때라도 정신 차리고 공부하여 명문대에 합격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그러나 그것은 주변에서 흔히 보기 어려운 사례에 불과하다. 결국 공부의 열쇠는 '아이가 미래의 현실을 구체적으로 생각하면서 거기서 공부의 필요를 찾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이가 공부 잘 하기를 원한다면, 아이의 공부 필요를 키우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흔히 우리의 부모들은 자녀들을 설득하는 데 실패한다. 왜냐하면 첫째, 자녀의 입장에서 자녀의 공부를 접근하지 못하고 부모 입장에서 접근하기 때문이고, 둘째, 아이의 언어로 공부의 필요성을 설명하지 못하고, 부모의 언어로 '공부해야' 한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자녀보다 높은 자세에서는 아이를 존중할 수 없고, 존중받지 않은 아이는 부모에게 설득당하지 않는다. 아이를 존중하지 않으면 설득에 아이의 입장을 반영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부모가 아이의 입장을 존중해야, 아이는 자기 이야기를 솔직하게 말할 수 있고, 부모는 아이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아이의 상태를 파악해야 아이를 설득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알 수 있다.





제3장 공부에 집중하는 아이가 시험에 강하다



1 노는 본능에 충실한 아이가 시험에 강하다



'공부하기 위해' 놀자 / '놀기 위해' 공부하자

노는 본능은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는 거대한 에너지이다. 그러므로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는 이 본능을 적절하게 통제하면서, 또한 이 본능을 잘 활용해야 한다. 너무 안 놀면 삶에 생기가 없어서 공부를 열심히 하고자 하는 의욕이 생기지 않고, 그렇다고 너무 놀면 노느라고 공부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공부를 잘 하고 싶다면 자신의 노는 본능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이를 통제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더 나아가서 이를 공부에 집중하기 위해서 이용해야 한다. 노는 본능만큼 강하게 우리를 지배하는 본능도 없기 때문이다.



참고로 공부 고수의 가장 중요한 조건은 공부할 때의 집중력이다. 수업시간에 집중해서 듣고 혼자 공부할 때 집중해서 하고, 이런 아이들은 학교 공부만으로 전교 수석도 할 수 있다. 즉 얼마나 오랫동안 공부하느냐가 중요하지 않고 얼마나 많은 양의 공부를 했느냐가 더 중요하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때 공부량이 적은 것은 바로 공부에서의 집중력을 기르기 위해서이다. 그 집중력이 아이 공부의 기반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집중력은 빨리 공부를 끝내고 싶다는 강한 동기가 있어야 생길 수 있다. 그러므로 이때 공부를 잘 하고 싶다면 공부 시간을 정해 놓고 공부하면 안 된다. 대신 공부량을 정해 놓고 그 공부가 끝나면 재미있게 놀아야 한다. 공부 빨리 끝내고 논다는 생각만이 우리에게 대단한 집중력을 허락하는 공부 비법 중의 비법이기 때문이다. '빨리 공부 끝내고 노는 것'이 공부 비법의 정석이지만, 그것만으로는 2% 부족하다. 사실 이 방법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공부가 끝난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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