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하게 일하고 자신있게 키운다
제인 넬슨, 리사 라슨 지음 | 프리미엄북스
죄책감의 굴레에서 벗어나라 "나는 일하는 부모이다"죄책감을 느끼는 부모 신념을 갖고 일하는 부모죄책감, 아무런 도움도 안 된다-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일을 해야 하는 부모들도 있고, 성취감을 느끼고 싶어서 일을 하는 부모들도 있다. 어떤 입장에 속하든, 엄마 아빠 모두 직업을 갖고 일을 하느라 집을 비우게 되는 경우, 많은 부모들은 잘못된 상황에 얽매여 죄책감을 느끼게 된다. 맞벌이 부모들을 끊임없이 따라다니는 질문은 "내가 아이를 이렇게 내버려 두어도 되는 걸까?" 하는 것이다. 이 질문과 갈등의 해답은 부모 자신이 스스로의 선택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는가 아니면 확신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죄책감의 결과 - 부모가 죄책감을 느끼면 아이는 죄책감에 빠진 부모의 마음을 알아차리고는 이런 저런 방법을 사용해 자신이 하고 싶은 것들을 모두 허용하도록 부모를 조정할지도 모른다. 또한 원인 모를 불안함과 근심으로 아이는 변덕스러워지고, 우울감을 느낄 것이며, 반항하는 등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게 될 것이다. 이런 일은 결국 부모나 아이 모두에게 좋지 않다. 이와 같은 아이의 행동들은 모두 의식적으로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발생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부모의 죄책감은 아이의 근심을 만들고, 그러다 보니 이런 근심을 없애 버릴 수 있는 온갖 종류의 행동들을 하게 만들 뿐이다.
여기 죄책감의 악순환에서 벗어나 좋은 부모가 되는 기술 7가지가 있다.
ㆍ마음에 담고 있는 죄책감이라는 이름의 스위치 버리기
ㆍ부모의 죄책감 혹은 다른 이유들을 빌미로 아이가 마음대로 행동하도록 놔두지 않기
ㆍ부모의 생각을 아이에게 친절하면서도 확고하게 알려주기
ㆍ아이를 존중하는 분위기와 위엄 있는 태도로 부모의 생각 전달하기
ㆍ훈계와 꾸짖음 피하기
ㆍ미리 계획하기(부모와 자녀가 함께 일상적인 일들을 서로 합의해서 계획하는 것)
ㆍ아이가 새로운 계획에 적응할 수 있는 시간주기
부모의 태도가 중요하다 - 부모가 죄책감을 느끼고 아이가 상처를 입을 것이라고 믿는다면 아이는 부모의 그런 태도를 이용하려 들지도 모른다. 하지만 부모로서 자신의 능력을 믿고 아이를 정말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다면 아이도 자신감 있는 태도를 갖고 부모와 협력하려 할 것이다. 부모 자신에게 필요한 방식으로 행동하자. 부모가 자신감 있는 태도로 가족을 대하고 생활할 때, 집안 분위기가 변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아이들은 몇 가지 좌절을 겪는다. 좌절을 다루는 방법을 익히는 과정 또한 자녀의 건강한 발달에 필수적이다. 아이는 부모의 행동으로부터 암시를 얻고 부모의 표정과 태도를 흡수한다.
아이의 나쁜 버릇은 긍정적인 훈육법으로 고쳐라버릇없는 행동의 원인을 이해하는 부모 이해하지 못해 벌을 주는 부모아이는 왜 그릇된 행동을 할까? - 모든 사람들이 마찬가지지만 특히 아이에게 소속감과 자신감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이는 스스로 외톨이라고 느끼면 금세 낙담하고 그릇된 행동을 한다. 대부분의 잘못된 행동은 어떻게 소속감을 느끼고 관계를 맺고 유능해질 것인지에 대해 잘못 생각하고 판단한 데서 기인한 것이다. 부모는 왜 우리아이가 스스로 외톨이라고 느끼는지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어린아이들은 논리적으로 아직 충분히 발달되지 않았다. 드라이커스 박사는 "아이들은 훌륭한 인식자인 동시에 형편없는 해석자"라고 표현했다. 즉 아이들은 상황을 관찰(인식)하고, 그 의미가 무엇인지 해석(아직은 발달중인 비논리적 사고에 기초하여 해석)하고, 느끼고, 결정한다. 그리고 그 상황에 대한 해석과 느낌, 결정에 기초하여 행동을 하게 된다.
행동에 숨겨진 아이의 마음 읽기 - 일반적으로 어른들은 이런 이해 없이 그저 겉으로 드러난 아이의 잘못된 행동만을 보는 경향이 있다. 의기소침한 아이가 그릇된 행동을 하게 된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대신 '장난꾸러기, 고집쟁이, 말을 듣지 않는, 나쁜, 제멋대로 하려고 하는, 거짓말쟁이, 게으름뱅이, 무책임한, 버릇이 없는 아이'라는 부정적인 말로 아이의 행동을 표현하기에 급급할 뿐이다. 하지만 이런 말들은 아이에게 매우 부정적인 정서상태를 유발시킨다. 아이가 그릇된 행동을 통해서 "나는 아이라고요. 난 단지 소속감을 느끼고 싶을 뿐이에요."라는 뜻을 전달하고 있는데 아이의 마음을 읽지 못하고 그저 어른의 잣대로 생각한 결과인 것이다.
드라이커스 박사는 아이들의 그릇된 행동 속에 감춰진 잘못된 목표를 네 가지로 제시했다. 첫째, 과도한 관심 끌기(나한테 계속 관심을 갖도록 하면 나를 받아들여 줄거야), 둘째, 힘의 오용(내가 보스처럼 굴면 날 받아들여 주겠지?), 셋째, 복수(난 외톨이가 됐고 그래서 상처받았어. 내가 받은 만큼 돌려주겠어), 넷째, 무능한 척하기(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고는 없어. 난 포기할 거야)이다. '잘못된 목표'는 소속감, 관계 맺기,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진정한 목표'와 대비시켜 붙여진 이름이다. 심리학자 알프레드 애들러는 모든 사람의 행동에는 목표가 있다고 했다. 이를 잘 이해하면 아이들의 잘못된 행동 속에 숨은 '진정한 목표'를 이해할 수 있다. 부모가 아이의 행동을 잘 분석함으로써 아이의 잘못된 목표를 이해할 때 비로소 아이가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를 알게 된다. 그리고 아이가 올바른 결정을 하도록 격려할 수 있다.
과도한 관심끌기를 보자. 아이가 부모로부터 과도한 관심을 끌겠다는 잘못된 목표를 갖고 행동하게 되면 부모들은 걱정에 잠기거나 짜증이 나기도 하고 때로는 죄책감을 갖게 된다. 한편 아이는 부모가 자신에게 온통 관심을 기울여줄 때만이 가족으로서의 소속감과 부모와의 연대감을 느낄 수 있다고 잘못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아이의 목표를 '과도한 관심 끌기'라고 부르는 이유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받고 싶다는 건전한 욕구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방해하고 칭얼대고 조르고 울며 버릇없게 행동한다.
아이의 과도한 관심끌기 행동 뒤에 숨겨진 메시지는 '나도 소중해요.'이다. 부모가 그 숨겨진 메시지에 적절히 반응할 때 비로소 아이는 자존감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다. 반대로 부모가 잘못된 방법으로 반응한다면 아이의 잘못된 목표 행동이 그 반대의 상황으로 몰고 가기도 한다. 이럴 경우 아이는 상처받게 될 것이다. 부모가 아이의 잘못된 목표 행동을 이해한다면, 아이의 짜증나는 행동을 무시하고 진정으로 아이가 말하고 싶어 하는 메시지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
힘의 오용을 보자. 부모가 아이에게 도전, 위협, 공격받고 있다고 느낀다면 아이는 자신의 힘을 잘못 사용하려는 목표를 갖고 있는 것이다. 아이는 스스로 '보스'가 되거나 '날 엄마 아빠 마음대로 할 수는 없어요.'라는 메시지를 행동으로 보여줌으로써 소속감을 느낀다고 착각하고 있다. 아이들은 힘(power)을 원한다. 부모의 역할은 자녀가 가진 힘을 건설적으로 사용하도록 안내하는 것이다. 힘을 잘못 사용하지 않도록 도와야 한다. 아이가 '힘의 오용'이라고 하는 잘못된 목표를 선택했을 때 나타나는 행동은 반항하거나 다른 사람을 괴롭히거나 무례한 요구를 한다. "날 멋대로 하려고 하지 마요."라고 말하거나 "좋아요."라고 말한 뒤 무시한다. 힘의 오용이라는 잘못된 목표 행동 속에는 "도와주세요. 기회를 주세요."라는 메시지가 들어 있다.
복수를 보자. 아이와의 갈등상황에서 언제나 부모가 아이를 이기려고만 한다면 아이는 상처와 불신감을 느껴 부모를 실망스럽게 하고 화나게 하는 말과 행동을 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아이는 상처를 받았고 복수하고 싶은 마음을 품었기 때문이다. 아이는 욕하고 남을 깎아내리거나 거짓말하고 훔치는 자기 파괴적 행동을 한다. 부모도 모르는 사이에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 경우도 있다. 때로 아이는 부모의 높은 기대로 인해서 사랑 받지 못한다고 느끼거나 거짓된 사랑을 받고 있다고 느낀다. "엄마 아빠는 내가 잘할 때만 날 사랑해요."라는 생각으로 상처받는다는 의미이다.
복수라는 잘못된 목표가 갖는 메시지는 "나 상처받았어요. 내 기분을 좀 알아줘요."이다. 아이들이 복수하기 위해 그릇된 행동을 하는 것은 가족 내에 진정으로 소속되고 관계 맺고자 하는 욕구가 좌절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로지 '상처 되돌려 주기'에만 집중하게 된다. 그러므로 아이의 마음을 인정하고, 복수 사이클을 깨기 위한 진정한 해결책을 찾도록 노력해야 한다.
무능한 척 하기를 보자. 아이와의 문제에서 부모가 절망과 무기력함, 부적절함을 느낀다면 아이도 똑같이 느끼게 된다. 그래서 아이는 '무능한 척 하기'라는 잘못된 목표를 선택하고 만다. 노력하지 않고 위축되어 있거나 자기 비난적인 말을 한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고립되려고 한다. 무능한 척 하는 잘못된 목표에 숨겨진 메시지는 "날 포기하지 마세요. 날 믿어주세요. 조금만 다가와 줘요."이다. 이런 아이들은 대개 '정말 혼자 있고 싶구나'라는 오해를 어른들이 하도록 만든다. 하지만 이렇게 심각하게 의기소침해진 아이들을 그냥 혼자 있게 내버려두는 것은 정말 최악의 선택이다.
혼자 있게 될 때 아이들은 정말 자기가 아무짝에도 소용없는 사람이라고 느낀다. 이때는 아이가 혼자 일을 스스로 할 수 있는 훈련이 필요하다. 반면 어떤 아이들에게는 너무 많은 경험을 통해 오히려 자신의 무능력함을 느낄 수도 있다. 아이들은 모두 다르기 때문에 동일한 경험에 대해 다른 결론을 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과거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고 느낀 아이들은 앞으로의 기대를 피하기 위해서 자기 방어기술을 발달시켜 나간다. 이런 아이들은 수동적이고 누구에게도 무엇에도 관심이 없는 것처럼 행동하며 시도를 하지 않으려고 한다. 이렇듯 모든 아이들은 특별하며, 유사한 환경에서도 상이한 결정을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아이마다의 개별성을 인정해야 한다.
아이의 숨은 목표를 알아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를 통해 물론 아이가 부모로부터 격려 받고 지지 받고 있음을 느끼도록 하는 것이 그릇된 행동 수정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요소라는 것도 이해해야 한다. 잘못된 목표 행동은 왜 아이들이 그릇된 행동을 하는지 이해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다. 이 책은 부모에게 오래된 행동과 습관을 새로운 태도, 기술, 습관으로 바꾸라고 말한다. 부모 자신과 자녀가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결과를 달성하기 위해서 왜 그것들이 중요한지를 이해할 때 이러한 새로운 태도, 기술, 습관을 받아들이고 습득하게 될 것이다.
아이와 10분이라도 특별한 시간을 가져라바쁘니까 아이에게 소홀한 부모 바빠도 아이를 특별하게 대하는 부모"아이가 방으로 들어오는 순간 당신의 눈은 반짝입니까?"라는 질문은 최근 오프라 쇼에서 작가 토니 모리슨이 던진 질문이다. 부모가 아이를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봐주는 것보다 더 자신을 특별하게 느낄 수 있는 게 있을까? 아무리 바쁜 부모라도 이런 일 정도는 할 수 있다. 삶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만 있다면 할 수 있는 일이다. 효과적인 훈육을 하기 위해서는 호흡이 빠른 현대사회에서의 다양한 문제를 극복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태도와 효율적인 기술이 있어야 한다.
부모가 아이에게 더 많은 것을 사주기 위해 열심히 일한다는 말은 그다지 감동스럽지 않다. 아이들은 '부모' 자체를 원한다. 아이가 부모와 늘 함께 하기를 원하거나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함께 집에 있는 동안만큼은 진심으로 그들에게 관심을 가져주기를 원한다.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부모의 시간이다. 아무리 바빠도 아이에게 각별한 관심을 기울일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의미 있는 방법은 찾을 수 있다. 다음은 아이를 특별하게 대해줄 수 있는 방법들이다.
자주 안아줘라 - 아무리 바빠도 3초 동안 아이를 안아줄 시간은 있을 것이다. 꼭 껴안아 줌으로써 부모와 아이의 기분을 좋게 하고 서로에 대한 태도를 바꿀 수 있다. 때로 포옹은 잘못된 행동을 멈추게 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되기도 한다. 아이를 안아줄 때는 아이의 귀에 대고 이렇게 속삭여보자. "네가 있어서 얼마나 축복인지 모른단다. 이 세상의 그 많은 아이들 가운데 어떻게 나한테 너처럼 멋진 아이가 왔을까?" 이 순간 아이는 자신이 매우 특별하다고 여길 것이다.
아이와 특별한 시간을 정기적으로 가져라 - 특별한 시간 갖기는 그다지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일상생활 속에서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기만 하면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위안이 된다. 아주 어린아이의 경우 매일 10분에서 15분 정도의 특별한 시간이 필요하다. 이 정도면 부모도 부담이 없고, 아이도 충분히 의미를 느끼면서 기대하고 기다리는 특별한 시간이 될 수 있다는 의미이다. 6세 이후부터는 1주일에 30분 내지 60분 정도가 좋다. 특별한 시간에 함께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일들의 목록을 작성해 볼 수도 있다. 10대들은 더 이상 부모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에 흥미를 잃고, 친구들과 지내는 것을 더 좋아한다. 10대들의 경우 공공장소, 특히 쇼핑몰 같은 곳에 부모와 함께 가는 것을 무척 부끄럽게 여긴다. 그러나 일주일에 한 번 단둘이 데이트하는 것을 설득할 수도 있다. 혹은 스키장에 데려가거나 차 안에서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장거리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서로가 함께하는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태도가 형성되면 어느 정도 시간을 할애하느냐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아이는 부모가 자신과의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알게 되면 자신이 특별하다는 느낌을 갖게 된다. 위급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매시간 충실하게 지켜라.
아이 마음의 소리를 기울여라 - 아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란 아이가 쉽게 드러내지 못하고 마음 속에 꽁꽁 묻어둔 이야기를 나눈다는 의미이다. 10대의 아이들에게는 그들만의 관심사에 진정한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 좋은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함께 운동경기를 보거나 같은 음악을 듣는 것도 10대 아이들의 말문을 트이게 하는 좋은 방법이다. 부모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은 아이들의 경우, 부모가 입을 다물고 귀를 기울이다보면 아이들은 자유롭게 말을 하기 시작할 것이다.
사랑의 메모를 남겨라- 아이의 도시락, 베개나 거울 앞에 짧은 메모를 남기는 일 또한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너무나 바쁘게 직장 생활을 병행하고 있는 한 엄마는 1년 동안 매일 열 살 된 딸을 위해 점심도시락에 메모를 썼다. 그녀의 딸은 자신이 특별하다는 기분이 들었을 것이다.
잠들기 전 일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때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하려 하기보다는 그저 묵묵히 들어주는 게 좋다. 그런 다음 부모 역시 하루 동안 기분이 언짢았거나 슬펐던 일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또, 부모가 가장 기뻤던 일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준다. 이러한 시간이 반복되다 보면 아이도 자신의 하루 일과를 열심히 이야기하게 될 것이다.
아이에게 도움을 청하라- 아이들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일을 가진 바쁜 부모들에게는 아이들의 도움이 정말 필요하다. 아이에게 "엄마가 제 시간에 출근하려면 네 도움이 필요해. 어떻게 도와줄 수 있겠니?"라고 말해보자. 이때 단어의 선택이 중요하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어떻게 할지 지시를 받기 보다는 자기 스스로 부모를 도울 수 있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낼 때 자발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