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
남인숙 지음 | 랜덤하우스중앙
Chapter 1 팔자 편한 여자가 될 준비를 하자누구나 타고난 팔자가 있고, 없으면 없는 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사주에서 모자란 나머지 하나를 찾아 평생을 헤매는 것이 인생이다. 그래서 운명을 사주에서 모자란 하나를 찾아 오행을 맞추어 가는 여행이라고 한다. 팔자는 정해지는 것이 아니고 고치라고 있는 것이다. 20대에 하지 않으면 평생 할 수 없는 팔자 고치기를 지금부터 하자.
잘난 여자보다는 똑똑한 여자가 되어야 한다고교시절 모의고사 성적표에 찍혀 있던 10만5천9백3등이라는 전국 석차의 순서대로 지금 내 삶도 등수 매겨지고 있다는 생각을 무의식적으로 하고 있지는 않은가? 하지만 잘 살고 못 살고에는 '잘났다'거나 '팔자를 잘 타고났다'라는 것보다 더 깊은 상관관계를 맺고 있는 무언가가 있다. 바로 현명한 선택을 할 줄 아는 '똑똑함'이다.
H는 고교시절 우리학교 전설이자 영웅이었다. 전국 석차 50등 안에 들던 그녀는 공부뿐 아니라 잡기에도 능했다. 그녀는 무난하게 국내 최고 대학에 진학했다. 전공을 살려 해외 유명 연구소의 연구원이 되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자기 꿈을 이룰 때까지는 어떤 일에도 한눈을 팔지 않겠다고 버릇처럼 말했다. 그러나 그녀는 군대 간 남자친구를 위해 그가 제대할 때 같이 복학하기 위해 무작정 휴학을 했다. 그러나 남자친구가 제대를 하자 둘은 곧 헤어졌고, H는 방황하다가 유학마저 포기했다. 그리고 지금은 평범한 회사원으로 일하고 있다.
그녀는 남자친구 때문에 자신의 꿈을 가볍게 여기는 실수를 범했다. 잘난 여자들이 현실적인 선택에 서투른 성향이 있을 때 불행해질 가능성은 오히려 더 많다. 잘난 여자들은 막상 선택의 순간이 오면 엉뚱한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녀들은 '상황이 어쩔 수 없었다'는 변명을 하지만 그런 선택을 하게 만드는 것은 결국 그 사람의 성향인 것이다. 그러나 세상에는 남들보다 덜 후회하는, 그야말로 잘 살아가고 있는 여자들이 분명 존재한다. 선택을 조종하는 성향이라는 것은, 이미 성향이 굳어져 버린 30대 이후에는 변화를 바라기가 힘들다. 아직 유연한 가치관과 성향을 갖고 있고 더 많은 선택의 기회(20대)가 남아 있을 때 조정해야 한다.
20대에 속물이 되어야 30대에 고단하지 않다서른 이후의 삶을 사는 여자들을 관찰해 보면 그 고통의 한가운데 속물스러움과의 싸움이 있다. 돈 잘 버는 남편, 근사한 옷, 강남 아파트, 안정된 일상 등 20대 때에는 시답지 않게 여겼던 것들이 이제는 소중해졌다. 예전의 그녀들이 경멸해 마지않던 '속물'이 된 것이다. 그녀들은 현실을 알게 된 것뿐이라고 말한다. 이러나저러나 똑같은 가치들에 눈을 뜨는 것 뿐인데 왜 20대에 알면 '속물이 되는 것'이고 30대에 알면 '현실적'이 되는 것일까?
속물이 된다는 것은 현실적 환경에 성실함을 의미한다. 철저히 자신의 행복을 의식하며 사는 것이고, '행복을 의식한다'는 것은 자기 마음 내키는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목표에 맞추어 매진한다는 뜻이다. 직업, 결혼, 가치관 확립 등의 중요한 기로에 선 20대에 현실적 가치에 일찍 눈을 뜨면 30대 이후에는 비루한 일상의 노예가 되지 않아도 된다. 내 건강을 챙기고, 부자가 되기를 꿈꾸고, 남들이 인정해 주는 번듯한 직업을 갖기를 원하고, 능력 있고 잘생긴 남자와 결혼하기를 바라는 건 당연하고 마땅한 일이다. 무엇보다 그런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곧 도덕윤리, 사랑 같은 정신적인 가치를 포기하는 것이라는 생각부터 버려야 한다. 현실적 가치와 정신적 가치는 동시에 선택해야 하는 상호 결합적 요소이다.
네 안의 속물을 인정하라20대 여성들은 속물적인 가치를 선택해야 하는 현실과 그런 현실을 비판하는 목소리 사이에서 우왕좌왕하고 있다. 본인들은 그것을 '젊은 날의 아름다운 방황'쯤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20대의 삶의 무대는 연습이 아니라 실전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갈등은 당신의 영혼과 미래를 갉아먹을 뿐이다. 눈앞에 놓여진 모든 문제의 선택에 있어서 후회가 적은 쪽을 택하게 하는 것이 '속물 마인드'다. 스스로 철저히 속물이 되자 다짐하고 나면 현실적이고 확실한 선택을 하는 데 갈등이 없어진다. 뿐만 아니라 웬만한 사소한 일로 상처를 받는 일도 줄어든다. 한 가지, 내가 속물이라고 남에게 광고하고 다니지는 마라. 누구나 가지고 있는 본성에 솔직해지는 것뿐인데 굳이 남들이 나를 색안경 끼고 보게 만들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자기 자신을 귀족 대접하라사람은 자기 됨됨이만큼 남에게 대접받기도 하지만 남에게 대접받는 대로 됨됨이가 달라지기도 한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자신을 귀하게 여길 줄 모르는 사람은 다른 어느 누구도 귀하게 대접해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내 운명을 '좋은 팔자'로 만들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당신 스스로를 귀족 대접하는 것이다. 어떤 경우에도 당신 스스로가 비참함과 초라함을 느끼도록 방치하지 말라. 수많은 20대들이 젊은 날의 치기로 비참한 상황을 자처하며 그것을 인생을 배우는 거라고 말한다. 그러나 20대에 선물처럼 주어지는 에너지는 그런데 허비하라고 있는 게 아니다.
자신을 귀족 대접하는 것은 '공주병'과는 다르다. 공주병은 다른 사람더러 자기를 대접해 달라는 거부감 드는 강요이지만, 자신을 귀족 대접하는 것은 가만히 있어도 다른 사람들이 알아서 대접을 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사람이란 그릇은 그 폭과 깊이만큼 채워지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분수껏 살자', '소박하게 살자'하는 충고에 얽매여 살지 말자. 왜 부와 명예가 있는 삶을 원하면서도 그것을 욕심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런 이중성이 20대 여자들의 삶을 괴롭게 하는 것이다. 당신은 20대다. 자기 삶을 귀족의 삶으로 바꿀 시간이 얼마든지 있다. 이제 자신을 위해서 가끔은 제대로 요리도 해보고, 열심히 일하고 난 다음엔 보상으로 원하는 것을 자신에게 선물해 보기도 하자. 남이 감히 나를 낮춰 보지 못하도록 시정잡배 같은 거친 말투나 행동은 삼가고 아무렇게나 옷을 입지 말자. 당신 자신에 대해서 품위와 예를 다하라. 그러면 신기하게도 인생은 당신 편으로 돌아서게 된다.
고급한 취향을 가져라좋은 물건을 고르는 여자들은 자신만의 취향을 잘 알고 있다. 그런 여자들의 특징은 물건이 싸다고 해서 자신에게 어울리지도 않는 것을 사들이는 법이 없다. 그녀들에게는 '쇼핑할 때 100% 마음에 드는 것만을 산다'는 원칙이 있다. 고급한 취향이란 명품이 아니면 쳐다보지도 않는 허영심이 아니다. 주인에게 어울릴 때에 빛을 발하는 물건의 가치를 알아볼 수 있는 능력이다. 그런 취향을 기르기 위해서는 먼저 물건이라는 것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백화점에서 윈도 쇼핑을 하거나 패션 잡지를 보는 것은 결코 한심한 일이 아니다.
물건을 고르는 취향은 삶을 꾸려 나가는 모습과 무관하지 않다. 물건을 대충 사는 사람은 일도 대충하고, 사람도 대충 만난다. 뭐든 대충하는 인생에는 성공도, 미래도 없다. 돈만 있으면 누구나 고급 취향일 수 있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어느 날 로또에 당첨된다고 해서 싸구려 취향이 하루아침에 귀족 취향으로 탈바꿈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고급한 취향은 오랜 시간 많은 노력의 결과로 얻어지는 것이다. 언제까지 손만 뻗으면 가질 수 있는 만만한 것들에만 만족하는 삶을 살 것인가. 지금보다 나은 삶을 살고 싶다면 고급한 취향을 길러라. 그것은 당신이 원하는 삶의 일부를 미리 살고 있는 것에 다름 아닌 것이다.
착하게 사는 것도 전략이다덮어놓고 자기 자신만을 위한다고 행복하고 성공적인 인생을 살 수 있는 건 절대 아니다. 자기 자신의 미래와 목표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끝까지 손에 쥐고 놓지 않고, 그 나머지는 양보하는 것이다. 당신의 주변 사람들에게 가장 빠르고 효과적으로 당신의 이미지를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방법은 착하게 구는 것이다. 쓸데없는 곳에 성질을 부리고, 돌아서면 후회하거나 부끄러울 짓은 저지르지 마라. 똑똑한 여자가 착하기까지 한다면, 아마도 좋은 사람과 만날 경우의 수는 10배정도 확장될 것이다. 20대에 주는 연습, 착하게 사는 연습을 하지 않으면 평생을 삭막하게 살 것이다. 성공적인 인생을 산 그 어떤 사람도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것에 인색한 법은 없었다.
Chapter 2 행복에 대한 착각을 버려라
행복한 인생은 지루하다20대에는 누구나 '절대로 평범하게 살지는 않을 거야.'라고 다짐한다. 20대들은 '행복'이라는 단어를 고루하고 촌스럽다고 생각하는 것 같고, 늘 안주하려는 게으른 사람들이 즐겨 쓰는 말처럼 여기는 듯하다. 그러나 자신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잘 살아내는 여자들은 행복이라는 말을 좋아하고 또 행복하기 위해 노력한다. 저마다 표현은 달라도 모든 사람들은 행복하기 위해서 일을 하고, 밥을 먹고, 사람을 만난다. 정말 행복하기 위해서는 행복을 의식하고 살 필요가 있다.
행복한 여자들은 꿈이나 목표를 가슴에 품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는다. 매일 매일의 일상이 꿈을 이루는 방향으로 달라지도록 노력할 줄도 안다. 하지만 우리 문화권에서는 사람들이 아직 사랑이나 행복을 표현하는 일에 익숙하지 못한 것 같다. 사람들은 행복이라는 단어에서 한 발짝 물러서 있는 것이 '쿨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행복을 느끼고 표현하는 일에 조금 더 너그러워지자. 일상에서 행복한 요소를 이끌어내고 부각시키려는 노력은 행복을 곁으로 불러오는 영험한 주술이다. 그러므로 행복이 20대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은 버려야 마땅하다. 행복해지고 싶어야 행복해진다.
불행을 거부하고 행복을 선택하라불행을 찾아다니는 여자들은 늘 불행의 원인을 다른 사람, 혹은 운명의 탓으로 돌린다. 자기의 잘못을 인정한다 하더라도 '어쩔 수 없었다'는 단서를 반드시 붙인다. 그래서 스스로 불행의 요소를 제거하지 못하고 불행의 패턴을 계속 한다. 불행은 자신의 힘으로는 인생을 어쩔 수 없다는 생각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불행을 거부할 줄 모르는 것이다. 반면 똑똑한 여자들은 자신이 불행한 원인을 알아내 떨치고 일어날 줄을 안다. 그리고 행복을 선택하기 위해 떠날 줄도 안다.
불행한 여자들이 불행을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관성'이다. 움직이거나 상황을 변화시킬 때의 파동을 두려워해서 좀처럼 다른 선택을 하려 들지 않는 것, 그것이 불행의 주범이다. 그녀들은 늘 이렇게 말한다. "나는 가만히 있는데 불행이 날 따라다녀!" 그녀들의 또 다른 특징은 자신들의 어리석은 선택을 합리화하는 데에 도가 터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관성은 때로 '만족'이라는 옷을 입고 그럴듯하게 행세하기도 한다. "남들이 아무리 그래도 나는 이대로 만족해." 삶에 만족하다는 말은 함부로 쓰는 것이 아니다. 만족이라는 말은 폐쇄적이기 때문이다. 발전 없이 현재의 모습에만 머문다는 것은 행복의 의미와 거리가 멀다. 불행을 선택하는 여자들은 늘 '만족'하고, 행복을 선택하는 여자들은 '감사'를 한다.
Chapter 3 20대는 꿈꾸는 나이가 아니라 방향을 정하는 나이다
인생은 한 방이다?인내하는 것, 열심히 하는 것도 능력이다. 인내에는 '견디는 것'과 '계속하는 것' 두 가지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여자들은 남자들에 비해서 '견디는 것'은 잘 하지만 '계속하는 것'은 잘 못하는 편이다. 그러나 성공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소양은 '견디는 것'이 아니라 '계속하는 것'이다. '견디는 것'을 잘 하는 것은 앞서 이야기한 불행을 찾아다니는 여자들에게 발달해 있는 능력이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보다는 고통을 견디는 것이 낫다고 여기는 그녀들은 나름대로 인내의 달인들이다.
인내심은 조금씩 성취를 맛보게 되면 길러지게 되어 있다. 실력이 늘고 성취를 얻는 것을 그래프로 그려본다면 계단의 모양이 된다. 매일 노력한 만큼 조금씩 성과가 보이는 게 아니라 '어느 날 갑자기' 한 단계 성숙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작은 성취라도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들은 이 원리를 모르기 때문에 계단의 수직상승점 바로 앞에서 포기를 하고 마는 것이다. 운이라는 게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좋은 운을 잡을 수 있는 사람은 오랜 노력으로 '계단의 꼭지점' 바로 앞에 와 있는 사람이다. '여자가 독하다'는 말을 듣기 싫은가? 엄밀히 말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다 가지고 편안하게 살아가는 여자 치고 독하지 않은 여자는 없다. 다만 독하지 않은 척할 뿐이다.
나만 당당하면 된다는 생각을 버려라'내 삶은 나만 당당하면 되는 것 아닌가!'라고 외치며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는 자신의 삶을 자위하고 안주하는 것은 위험한 짓이다. 20대 여자들이 버릇처럼 말하는 '당당함'이라는 말은 위태로워 보이는 경우가 많다.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면서 치정을 당당함이라는 말로 미화시키는가 하면, 쓸데없는 자존심을 세우느라 실속 있는 거래를 놓쳐버리고도 당당했노라고 말한다. 때로는 그날 끝내야 할 일도 마치지 않고 정시에 퇴근하는 뻔뻔함이 당당함으로 둔갑하기도 한다. 성공한 삶을 사는 여자들은 '당당하다'라는 말을 거의 쓰지 않는다. 마음 한 구석이 석연치 않은 선택을 하는 여자들이 그 선택을 정당화하려고 당당하다는 말을 더 자주 하는 것이다. 처음부터 나만 만족하면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인생을 출발하면 나도 남도 인정할 수 없는 삶을 살게 된다.
커리어 우먼에 대한 환상을 버려라일은 기꺼이 자신의 대부분의 시간을 투자할 가치를 가진 것이어야 하며 즐거워야 한다. 그리고 열심히 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그러나 많은 20대들은 자신이 가진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일과 직장에 쏟아 부으며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다. 일은 내 인생의 일부이며 인생을 사는 법을 배우는 학교일 따름이라고 생각하라. 그리고 일을 쉬는 저녁이나 주말에 보다 신나게 놀 수 있는 거리들을 연구하고 기대하라. 그래야 일도 즐겁고 휴식도 즐겁다. 무엇보다 20대에 인생을 즐기는 법을 연습해 놓지 않으면 평생 그 방법을 모르게 된다. 일이 없을 때 금단 증상을 보이는 사람이야말로 인생을 헛 산 사람이다.
20대들은 진짜 인생은 20대일 때뿐이라고 생각한다. 20대들은 서른이 넘은 아줌마 아저씨들의 인생을 한 물 간 인생이라고 생각한다. 20대들은 서른이라는 나이가 다가올수록 조급해진다. 서른이 되기 전에는 직장에서 자리를 잡고 출세가도를 달리고 있어야 정상인 것 같은데 자신은 아직 어리버리한 말단직원이니 말이다. 20대들의 모든 실수는 바로 이 조급함에서 비롯된다. 20대의 얼굴로 '실장님' 소리를 들으며 광고 속 모델처럼 일하는 커리어 우먼 그림을 머릿속에서 지워라. 20대인 당신은 게으르게 인생을 낭비해서도 안 되지만, 더 여유 있는 시선을 가질 필요가 있다. 20대는 뭔가를 이루어내는 시기가 아니라 30대 이후에 뭔가를 이루어내기 위한 소양을 쌓는 시기다. 지금 자신의 모습에 낙심하지 말자. 어쩌면 커리어 우먼의 진짜 그림은 주름진 얼굴에 두툼한 뱃살을 출렁거리며 뛰어다니는 것일 수도 있으니 말이다.
목표가 사람을 만든다세상을 가장 어리석게 사는 사람은 웅덩이에 고인 물처럼 정체된 삶을 사는 사람들이다. 앞으로 나아가려고 애를 써야만 뒤떨어지지 않고 현재 삶의 위치라도 지킬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단지 살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