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하게 공부시키는 법 60
이정숙 지음 | 나무생각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알게 하라요즘 아이들은 그다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지도 않았고, 집에서도 떠받듦을 받고 자라 '공부 못하면 남에게 무시당한다'는 부모의 말을 실감하지 못한다. 오히려 또래 집단에서는 공부를 못할 때보다 주먹이 약하거나, 노래를 못하거나, 새로 나온 컴퓨터 게임을 잘 모를 때 무시당하기 때문이다. 부모가 그런 아이들에게 공부 못하면 무시당한다며 너무 지나치게 다그치면 "공부 못하는 사람 무시하는 현실이 싫다."며 사회에 대한 불만만 키우게 된다. 요즘 아이들은 공부 때문에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금지당하는 경우가 많아, 자기가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사는 것이 소원이다. 따라서 아이들이 알아서 스스로 공부하게 하고 싶으면, 평생 좋아하는 일만 하는 것이 공부의 목표라고 일러주면 쉽게 설득될 것이다.
우리 큰아이는 돌잔치 때 선물 받은 레고 블록 놀이가 아주 마음에 들었던 모양이다. 그래서 한 살 아래인 동생이 손을 대려고 하면 "형이 만들어줄게!"하면서 혼자만 가지고 놀았다. 그런데 이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자 산수 공부를 몹시 싫어했다. 나는 "네가 진짜로 멋진 집을 지으려면 산수를 잘해야 한다. 사람들은 공부 못하는 사람을 믿지 않기 때문에, 네가 공부를 못하면 네가 지은 집이 무너질까봐 너에게 집을 지어달라고 부탁을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해주었다. 아이는 내 말을 진지하게 듣더니 그 다음날부터 슬그머니 산수 공부를 시작했다. 그 결과 고등학교 때 대학 수학을 끝낼 정도로 수학 공부를 잘하게 되었다. 어른들도 누군가가 이유가 분명하지 않은 일을 시키면 하기 싫듯, 아이들도 공부해야 할 분명한 목적을 모르면 공부가 싫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당신이 정말로 자녀가 스스로 열심히 공부하기를 원한다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목적을 제시해 아이들 스스로 공부하는 목표가 뚜렷해지도록 해주면 된다. 아이들에게 공부를 해야 할 뚜렷한 목표가 생기면 부모가 굳이 공부하라고 잔소리하지 않아도 알아서 공부하는 기특한 아이로 변할 것이다.
인생의 목표는 스스로 찾게 하라법대를 가고, 의대를 가는 것은 삶의 방식일 뿐 인생의 목표는 될 수 없다. 인생 목표란 '나는 남에게 아름다움을 전하는 사람이 되겠다.' '나는 세계를 누비며 살겠다.'와 같은 포괄적인 것이어야 한다. 의사나 변호사와 같은 직업을 인생 목표로 정하면, 선택의 폭이 좁아 아이들을 질리게 하기 쉽다. 인생 목표는 포괄적인 것으로 정하되, 부모 마음대로가 아닌 자식이 원하는 목표로 정해야 아이에게 동기가 부여된다. 따라서 부모는 자식이 세운 목표가 마음에 들지 않아도 윽박지르지 말고, 아이 스스로 부모가 바라는 방향으로 인생 목표를 정하도록 보이지 않게 유도하는 것이 현명하다.
미국 상원의원 힐러리 클린턴의 아버지는, 딸에게 "너는 미국 최고의 여성이 될 사람"이라며 가난한 동네 파크리지에서 부자 동네로 이사해 부자들의 매너와 사고방식을 익히게 해 미국에서 가장 뛰어난 퍼스트레이디가 되게 했다. 나 역시 우리 아이들에게 어느 대학을 나와서 어떤 직업을 가지라고 말하지 않고 "한국이 아니 세계를 무대로 삼아 살면 좋겠다."라고만 말하고, 초등학교 재학 때 함께 유럽 배낭여행을 다녀왔으며, 세계사 책을 많이 읽게 함으로써 아이들 스스로 인생 목표를 '세계 시민이 되는 것'으로 정하도록 만들었다. 아이들은 세계 시민으로서 알아야 할 여러 외국어와 와인과 칵테일 종류, 펜싱 등을 배우려고 애썼다. 아이들에게도 인생 목표는 최고의 에너지를 쏟게 만든다.
큰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잘게 나누도록 하라로드 맵이란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공부해서, 어떻게 목표에 다다를 것인가의 경로를 그린 인생 지도를 말한다. 예를 들어 일단 큰 목표는 '우리나라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사람'으로 하고, 그 다음에는 '그 일을 하기 위해 돈을 버는 법'으로 정한다. 그 다음에는 돈을 벌려면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가'를 정하고, 그 공부를 하려면 '어떤 식으로 어떻게 해나가야 하는지'를 연간·월간·주간·일간·시간당으로 나누어 도표로 만들면 로드 맵이 끝난다. 큰 단위에서 차츰 작은 단위로 갈라내면 일일 공부량이 그다지 많지 않을 것이다. 이때 공부량이 너무 적다고 부모가 다른 공부도 하라며 압력을 넣을 것이 아니라, 그 적은 양의 공부를 매일 하루도 빼놓지 않고 제대로 실천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치밀하게 계획을 세워 공부를 하면 시간이 흐를수록 계획을 세우지 않고 공부한 아이들과 결과에 있어서 매우 큰 차이가 날 것이다. 따라서 자식에게 밑도 끝도 없이 "공부해라!"를 외치지 않고, 인생 목표를 분명히 정하고, 큰 목표에서 작은 목표로 쪼갠 후 매일 거르지 않고 실천할 수 있는 로드 맵을 짜 그대로 실천하도록 하면 공부 때문에 자식과 사이가 나빠질 이유가 없다.
목표가 정해지면 세뇌시켜라아이들은 자라면서 부모가 반복적으로 들려준 말에 큰 영향을 받는다. 미국의 TWA 항공사를 세운 하워드 휴즈의 어머니는 전염병이 창궐하던 1900년대 초반에 아기를 전염병으로부터 보호하려고 목욕을 시킬 때마다 깨끗이 씻지 않으면 죽을 수 있다는 말을 반복한다. 그는 거대한 항공사의 사장으로 성장한 다음에도 어릴 때 어머니가 자신을 목욕시킬 때 사용했던 비누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전염병을 막으려고 할 정도의 결벽증 환자가 되었다. 그래서 영화와 항공 사업으로 큰 성공을 거두고도 어머니가 세뇌시킨 전염병의 망령에서 벗어나지 못해 말년에는 정신병원에서 살아야 했다. 이처럼 어머니가 어린 아기에게 반복적으로 들려준 말은 아이의 운명을 바꿀 정도로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 이것은 반드시 말로만 통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부모가 반복적인 행동을 보이는 것으로도 아이들은 자신의 행동을 부모의 것과 맞추려고 노력한다. 이처럼 반복적으로 주입시키는 것을 세뇌라고 한다. 나는 아이들에게 "시간이 곧 돈이다."라는 것을 세뇌시켜 어떤 일도 정해진 시간 안에 마치는 습관을 길러주었다. 따라서 자식이 다 자란 다음에 "공부하라!"고 무작정 성화를 부릴 것이 아니라,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에 관한 계획을 세우고, 거기에 맞게 세뇌시키고 반복적인 행동을 보여주면 공부 때문에 자녀와 갈등을 일으키지 않아도 될 것이다.
여섯 살까지만 엄격하게, 그 다음부터는 간섭하지 말라내 기억으로 우리 어머니는 어린 자식들을 혹독할 정도로 훈련시키며 "아이들은 여섯 살까지 버릇을 잘 들여놓으면 이 다음에 어떤 풍파도 스스로 이길 수 있다."고 말씀하시곤 했다. 그 대신 여섯살 후의 잔소리는 부모 자식간의 사이만 나빠지게 할 뿐이라며 일체 잔소리를 하지 않으셨다. 나는 어머니의 이러한 육아법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를 이미 체험했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에게 그대로 적용했다. 내가 여섯 살 이전에 부모가 원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좋다고 주장하는 것은, 이미 선진국 유치원에서 적용하는 방법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미국의 유치원은 아이들이 자고 싶으면 언제든지 자게 한다. 그 대신 자기 스스로 침대에 가서 제대로 누워 자도록 훈련시킨다. 부모가 마음이 약해서 "아직 어린데 벌써부터……"라고 망설이는 동안 아이의 공부 습관 기르기는 점차 더 어려워질 것이다. 그러나 여섯 살이 넘은 아이들도 부모가 인내심을 가지고 한 가지씩 습관을 바꾸어주면 서서히 공부 습관을 굳힐 수 있다.
어린아이들에게 역할 모델이 정해져 있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의 차이는, 이미 성공한 회사를 벤치마킹한 후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회사와 무턱대고 회사 문을 연 회사의 차이만큼이나 큰 결과의 차이를 가져올 수 있다.
책은 모셔두지 말고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게 하라아이들이 책과 친해지게 하려면 어릴 때부터 가급적 방 안 어디나 책이 굴러다니게 하는 것이 좋다. 책을 던지며 놀거나 발로 차더라도 치워버리지 말고 부모가 틈나는 대로 방 안에 널려 있는 책들을 읽으면서 은연중에 책의 용도를 알게 해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많은 부모들이 어린아이들에게는 너무 어렵다며 쉬운 만화로 각색한 고전을 사주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아이들도 얼마든지 어려운 책을 소화할 수 있으며, 아예 처음부터 어려운 책에 맛이 들리면 어려운 책은 물론 쉬운 책도 읽을 수 있지만 처음부터 쉬운 책에 길이 들면 나중에 어려운 책을 잘 안 보려고 할 거라고 믿었던 것이다.
영국, 독일, 프랑스 같은 유럽 선진국의 교육열이 높은 어머니들은 아기가 태어나면 아기 방에는 만화나 요약된 책 대신 어려운 책으로 책장을 채운다. 그들은 어릴 때부터 읽기 어렵고 힘든 책에 적응하면 독서의 호흡이 길어지고, 긴 문장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길러진다고 믿는다는 것이다. 책다운 책을 많이 읽는 아이들은 국가나 인종을 초월해서 공부를 아주 잘했다. 무엇보다도 책은 모셔두지 말고 주방, 화장실, 거실, 안방 등 어디를 가든지 손쉽게 꺼내볼 수 있게 어려서부터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먼저 생각하고 나중에 행동하게 하라아이에게 먼저 생각해보고 나중에 행동하는 습관을 길러주면 공부를 저절로 잘하게 만들 수 있다. 생각하는 습관 하나가 수많은 갈등과 에너지 그리고 시간 낭비를 크게 줄여, 이 모든 것을 공부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상생활에서도 먼저 생각하고 나중에 행동하면 많은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어 성공의 지름길로 갈 수 있다. 그리고 생각 없이 말했다가 타인과 갈등을 일으켜 마음고생하며 낭비하는 시간과 에너지, 생각 없이 공부를 시작했다가 엉뚱한 공부로 책상 앞에서 날려버린 시간과 에너지, 생각 없이 돈을 쓰다가 정작 돈이 필요할 때 남에게 아쉬운 소리하는 시간과 에너지, 감정의 낭비를 줄일 수 있다. 간단하게만 따져보아도 생각한 후에 행동하는 습관은 엄청난 시간과 에너지 절약을 가져온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날 일어난 일을 말로 설명하게 하라언어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은 대부분 머리가 좋다. 아이큐 테스트의 수리 문제도 문제를 어떻게 풀라는 지시는 언어로 하기 때문에 언어 이해력이 높아야 문제를 제대로 이해해 답을 잘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언어 능력이 뛰어나면 시험도 잘 볼 수 있다. 어떤 시험도 문제는 언어로 출제되기 때문에, 문제 자체를 해독하는 능력이 있어야 옳은 답을 잘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자기 생각을 말로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어야 실력을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고, 실력을 제대로 인정받으면 자신감이 생겨 공부를 열심히 할 의욕도 생긴다. 따라서 아이가 공부 잘하기를 바란다면 부모가 언어 능력을 길러주어야 한다. 부모가 조금만 신경을 써도 아이의 언어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아이가 유치원 또는 학교에 다녀오면 단 10분이라도 엄마 앞에 앉혀놓고 그 날 일어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을 하나씩 설명하도록 하는 것만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어떤 부모는 나의 이러한 제안에 "우리 아이는 제가 아무리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말해보라고 해도 잘 안 하는데 어떻게 해요?"라고 말한다. 그런데 그렇게 말하는 부모일수록 알고 보면 부모 자신이 아이에게 말할 기회를 주지 않고, 자기가 아이가 할 말을 대신 해버려 아이의 말할 기회를 빼앗는 경우가 많다. 만약 아이가 학교에서 일어난 일을 설명하기 싫어하면 질문 방법을 바꾸어보는 것이 좋다. 막연하게 물어 아이가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망설이게 하지 말고, "오늘 네 짝하고 뭐 했어?" 등 좀더 구체적으로 물어 대답하기 쉽게 해주어야 한다. 또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왜, 어떻게가 들어가는 질문으로 설명을 유도하는 것이 좋다.
아이의 말할 권리를 보장하라아이들이 부모에게 말 못할 비밀이 많아질수록 공부를 잘하기 힘들다. 고민거리가 공부에 집중할 수 없게 만들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고민이 많아지면 공부에 집중할 수 없어 걱정거리를 해소하려고 또래 친구를 찾는다. 사람은 걱정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을 만나면 점차 그에게 의지하게 되고, 그가 원하는 일도 해주어야 한다는 부담을 갖게 돼 자기가 원하지 않는 일거리가 많아진다. 그래서 친구와 고민을 해결하는 아이들은 공부에 집중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아이가 부모가 아닌 친구들에게 걱정거리를 털어놓는 이유는, 부모처럼 자기의 말을 평가하고 훈계하지 않기 때문이다. 부모인 당신이 아이의 말을 평가하지 않고, 편안하게 들어주면 아이들이 부모에게 고민을 쉽게 털어놓을 수 있어 편안한 마음으로 공부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부모가 자녀의 친구와 싸운 이야기, 성적이 형편없이 떨어진 이야기, 학원 빼먹은 이야기까지 평가하지 않고 들어주면 아이는 마음이 편해져 공부하기가 쉬워질 것이다.
마음속으로는 "이 녀석이 도대체 뭐가 되려고 이러지?"하는 걱정이 들어도 "저런, 그런 일이 있었어? 얼마나 힘들었니?"라고만 말해주면 아이들이 부모에게 마음놓고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다. 그런데 위로는커녕 잘잘못을 따져 야단만 친다면 그 사람에게는 더 이상 고민을 털어놓고 싶지 않을 것이다.
공부를 놀이로 생각하게 하라우리 아이들은 유난히 유태인 친구를 많이 사귀었는데, 이 아이들은 공부를 놀이처럼 하고도 모두 하버드, MIT, 미시간 대학 등 명문대에 장학생으로 입학해 그곳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나는 유태인 아이들이 공부를 놀이처럼 하게 된 과정이 궁금해 그 아이들의 어머니들에게 인터뷰를 해보았다. 유태인 어머니들은 아기가 말을 배우기 시작하면서부터 아기와 하나의 주제를 놓고 토론을 벌이며 공부를 놀이로 받아들이도록 한다. 유태인들은 토론을 놀이로 생각하도록 어렸을 때부터 토론을 통해 표현법과 경청하는 법, 논리적 사고력과 자료의 중요성, 자료 사용법 등을 가르친다. 무엇보다도 아기가 돌이 되기 전부터 침대 머리맡에서 책을 읽어주어, 말을 배우기 전부터 책에 나오는 수많은 단어와 잘 다듬어진 문장을 대하면서 어휘력과 언어 구사력을 기르게 한다. 한 어머니는 아기가 돌이 갓 지날 무렵부터 하루도 거르지 않고 책을 읽어주면, 아이가 4살 정도 될 때 평균 1,500자 이상의 어휘력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조금 더 크면 수수께끼 놀이를 해서 상상력과 추리력을 길러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아이가 좀 더 자라 추상적 사고와 비유의 개념이 생기면 본격적으로 '스무 고개' 놀이를 시작하여 퍼즐과 그림 맞추기, 블록 놀이, 찰흙 놀이, 만들기 등으로 발전시키면서 의문 나는 것은 언제든지 질문하게 해서 아이들이 공부를 놀이로 인식하게 만든다.
그렇지만 유태인 어머니들은 아이가 세 살이 될 때까지는 절대 글자나 숫자, 피아노 같은 것을 가르치지 않는다. 대신 음악을 들려주거나 여러 가지 그림을 늘어놓아 스스로 흥미를 갖도록 도와준다. 유태인 어머니들이 공부를 놀이로 즐기게 하는 것 못지않게 신경을 쓰는 것은 '장난감'이다. 하찮은 도구라도 집 안에서 못쓰게 된 물건들을 장난감으로 사용하면서 머리에 자극을 주도록 했다. 나는 유태인 어머니들과 친해진 후부터 부모 하기에 따라 아이들에게 공부는 얼마든지 놀이가 될 수 있음을 확신할 수 있었다. 그래서 자식이 스스로 공부하기를 바라는 어머니라면 유태인 어머니를 따라해 보라고 권하고 싶다.
잘하는 과목에 집중하게 하라나는 못하는 과목의 점수를 올리려고 과외를 하는 것은, 절대 오를 리 없는 주식을 안전하다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