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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장수건강법

석영환 지음 | 팜파스
제1장 김일성 장수건강법의 키워드 '자연을 읽어라'

장수의 길은 '자연'속에 있다


자연은 인간의 몸과 가장 가까우며 무궁무진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자연요법은 바로 이러한 자연 그대로의 힘을 빌어 병을 다스리는 치료법으로 한의학의 기본 정신과 통합니다. 최근 남한에서도 자연요법이 각광받고 있지만, 북한 역시 남한 이상으로 자연요법이 발달해 있습니다. 특히 북한은 심장혈관 분야에서 개발된 한약들이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북한에서 자연요법의 비중이 커지게 된 데는 이제는 고인이 된 김일성의 영향력이 컸습니다. 김일성은 자연요법의 추종자였는데, 그의 의식주 생활 모두가 자연요법 자체였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습니다. 김일성은 되도록 가공이 안 되거나 덜 된 것만 먹었습니다. 김일성이 즐겨 먹고 실천한 무공해 식품 건강법은 그대로 북한 주민들의 장수건강법이 되었고, 탁월한 효능을 자랑하는 자연요법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자연을 건강 증진에 적극 이용하겠다는 김일성의 구상은 자연지대 그대로 이용할 수 있는 온천과 감탕 등을 개발했던 데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나아가 햇빛과 공기, 밀물과 바닷물, 약수 등을 이용한 자연치료 수단들을 널리 개발했습니다.



이 같은 김일성의 자연요법이 의학적으로 공신을 받게 된 데는 '김일성장수연구소'의 공이 가장 컸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북한에서는 일찍이 산천에서 나는 수만 가지 풀에서 약 성분을 추출해 약침을 만들고, 이를 주민들의 병을 치료하는 데 사용해 왔습니다. 장수연구소는 이런 연구과정을 과학적으로 체계화시켰고, 철저한 임상실험을 거쳐 약침 분야와 심장혈관 분야의 한약 개발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이뤄냈습니다.





제2장 김일성 장수건강법의 비밀을 풀어라

자연요법에 기초하다


오랜 세월 북한의 최고 권력자로 군림했던 김일성. 그는 지난 1994년 7월 8일 심근경색으로 인한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사망했습니다. 당시 그의 나이는 82세의 노령이었습니다. 김일성은 사망하기 직전까지 왕성한 정치활동을 펼쳤습니다. 이 장은 바로 '그 에너지의 근원은 무엇이었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하려 합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답을 여러 각도에서 찾아볼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최고 권력층에 있는 사람들, 즉 기업의 이사급 간부 이상이나 대통령 등 이들의 스트레스 지수는 일반인들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높습니다. 북한의 국가주석이었던 김일성은 한 나라를 책임지고 있는 최고 권력자이자 국가를 경영하는 CEO였습니다. 그런 까닭이었는지 모르지만, 그에게도 평생 여러 번의 죽을 고비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목 뒤의 혹(일종의 종양)과 60대에 찾아온 중풍 때문이었습니다. 특히 중풍은 그의 나이 60세가 되던 해부터 3년 간격으로 두 차례나 찾아왔습니다. 중풍이 두 차례나 오면 치료가 대단히 어렵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상식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일성은 두 번의 중풍을 겪은 후부터 사망할 때까지 20여 년의 세월 동안 별다른 이상을 보이지 않고 건강하게 살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비결을 궁금해 하는데, 그는 평소 모든 의식주를 자연 친화적이면서도 자신의 몸에 맞게 실천했던 것이 비결이라면 비결일 것입니다.



32가지 한약재를 베고 자는 '신선베개요법'

잠을 자는 동안 인간은 낮에 활동하면서 깨진 신체조직과 뇌의 평형상태를 되찾습니다. 잠은 '하루에 몇 시간을 자느냐'보다 '얼마나 잘 자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잘 잔다'는 것은 무엇으로 의미할까요? 숙면을 취하려면 잠자리에 든 지 5∼10분 이내에 잠이 들어야 합니다. 또한 자는 동안에도 자주 깨서는 안 됩니다. 수면시간은 보통 8시간 정도가 가장 적당하다고 보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하루 4∼5시간만 자도 충분한 이들도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숙면을 위한 수면시간은 따로 정해진 것이 아니라 각 개인에 따라 최적의 시간 동안 푹 자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김일성은 잠을 잘 때 몸에 좋은 한약재를 넣은 베개를 베었습니다. 북한에서는 이처럼 한약재를 넣은 베개를 '신선베개'라고 부르며, 신선베개를 베고 자면서 건강을 유지하는 것을 '신선베개요법'이라고 합니다. 신선베개에는 32가지 한약재가 들어가는데, 이는 일종의 향기요법으로서 베개 속 한약재의 향과 기(氣)가 호흡기와 피부를 통해 흡수되어 코골이·축농증·두통·불면증·고혈압·중풍 등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선베개를 100일 동안 베고 자면 얼굴이 환해지고, 일면을 베고 자면 몸의 온갖 질환과 중풍이 호전될 뿐만 아니라 몸에서 향기가 나고, 눈과 귀가 밝아지며, 흰머리가 검어진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신선베개에 넣는 대표적인 한약재로는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기를 다스리며 순환계를 튼튼하게 해주는 천궁과, 풍한을 다스리고 미추신경과 호흡중추 신경 작용을 활성화해주는 백지, 축농증과 코골이에 좋은 신이,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고 신경통과 고혈압에 좋은 두충, 뭉친 습과 담을 풀어주고 소화기 질환에도 효과가 있는 석창포 등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발한·해열·진해·이뇨제의 효능이 있고 열병과 천식 치료에 사용되는 마황, 당뇨병·이뇨·중풍·황달·결핵 등의 치료에 쓰이는 과루인(하눌타리의 씨), 심신의 안정과 관절염에 좋은 호랑이 머리뼈, 면역 기능과 항암 효과를 지닌 상황버섯, 간과 신장의 기능을 보해주는 하수오, 중풍에 효과가 큰 사향, 발한·이뇨·거담제로 사용되며 구충 성분을 지닌 목향, 여성의 생리통·생리 불순·대하에 효과가 있으며 간 기능을 보해주는 약쑥, 거담제나 강장제로 쓰이는 원지, 강장·이뇨제 및 완화제로 쓰이는 산조인, 자궁 질환·불임증·두통·복통·생리 불순에 사용되는 향부자, 강장·지한·이뇨·소종 등의 효능을 지닌 황기 등이 신선베개를 만드는 데 꼭 필요한 약재들입니다.



*신선베개 만들기

신선베개요법 역시 가정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데, 어르신들에게 건강 선물로 준비해도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약식 신선베개를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두충·신이·약쑥·목향·정향을 1인 기준으로 각각 100g씩 총 500g을 준비합니다. 약재 500g은 가까운 약재상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딱딱한 베개는 혈액순환에 좋지 않으므로 부드러운 베개를 준비해 솜을 꺼냅니다. 꺼낸 솜을 베개 크기의 두 배가 되게 넓게 펼친 후 그 위에 준비한 약재를 골고루 뿌립니다. 이때 베고 누웠을 때에 배기지 않도록 잘 펼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펼친 솜으로 약재를 잘 싸면 베갯속이 완성됩니다. 완성된 베갯속을 베개천으로 싸면 끝나는데, 베개천은 통풍이 잘 되는 면이나 마 같은 천연섬유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베개의 높이는 누워서 머리로 눌렀을 때의 높이가 6∼8cm정도 되는 것이 적당합니다. 신선베개를 베고 자면 피로가 금세 풀리고 머리가 맑아지면서 머리회전이 빨라지기 때문에 공부에 지쳐 있는 수험생이나 충분한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권하고 싶은 자연 건강법입니다.



꿀로 건강을 바르는 '봉밀요법'

김일성이 이용한 민간요법 가운데 꿀 하나로 병을 고친다는 '봉밀요법'이 있습니다. 봉밀요법이란 등에 꿀을 바르고 잠을 자는 것으로, 기관지나 천식 같은 호흡기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등에 꿀을 바르고 자면 다음날 아침에는 피부에 모두 흡수되기 때문에 끈적거리지 않고 뽀송뽀송한 상태가 됩니다. 그러고 나면 머리가 맑아지고 기침이 멎습니다. 또한 평소에 몸이 무겁고 나른했던 사람들도 한결 개운해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봉밀요법은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노인들이나 어린아이들에게 해주면 좋은데, 특히 생후 100일 된 아기의 온몸에 꿀을 발라 주면 감기 같은 잔병치레를 거의 하지 않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제3장 몸이 젊어지는 비결, 자연 건강법

잡티 없는 뽀얀 피부를 위한 북한 여성들의 자연요법


얼굴 피부를 희고 부드럽게 가꾸기 위해 북한 여성들이 하는 자연요법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첫째, 북한의 가정에서는 쌀 씻은 물을 버리지 않고 이 물로 얼굴을 씻어냅니다. 쌀 씻은 물을 얼마 동안 놓아두었다가 윗부분의 깨끗한 물로 얼굴을 씻은 다음 몇 분 지나서 다시 깨끗한 물로 씻으면 얼굴 피부가 희고 부드러워 집니다. 둘째, 오이로 얼굴을 자주 문지릅니다. 이는 남한 여성들도 즐겨 사용하는데 특히 주근깨를 없애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셋째, 사탕무의 즙을 얼굴에 발랐다가 30분 정도 지나서 찬물로 씻어내면, 얼굴의 모공을 확장시켜 피부의 때를 깨끗하게 없앨 수 있기 때문에 피부를 부드럽고 윤기 있게 가꾸는 데 상당한 효과가 있습니다.



넷째, 얼굴 안마법이 있습니다. 잠자기 전과 잠자고 난 후에 찬물로 손과 얼굴을 깨끗이 씻고, 얼굴 한가운데로부터 양쪽으로 나가면서 손으로 5분 정도 가볍게 마사지를 합니다. 그러고 나서 피부가 마르지 않도록 피부 보호 크림이나 무즙을 발라줍니다. 이 방법 역시 윤기 있고 부드러운 피부를 만드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다섯째, 야채나 과일 팩을 합니다. 배추, 오이, 고구마, 사과, 토마토, 홍당무, 귤, 배, 밤을 짓찧어낸 즙을 얼굴에 바르고 문지른 다음, 20분 후에 깨끗한 물로 씻는 방법 또한 북한 여성들이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섯째, 피부가 거친 여성들은 식초와 글리세린을 5대 1의 비율로 섞어 얼굴에 바르면 피부가 부드러워 집니다. 세숫물에 식초 한 숟가락을 넣고 다시 맑은 물로 씻으면 미용 효과가 더 잘 나타납니다.



추위를 물리치는 자연 건강식품

북한에는 겨울철 추위를 물리치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 챙겨 먹는 특별한 자연 건강식품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생식입니다. 생식은 만성피로를 풀어주고 몸무게를 줄이는 데 효과가 있으며 외부에서 들어온 이물질과 세균, 바이러스 등은 물론 암세포에 대한 저항 능력을 키워 주는 건강 영양식품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생식을 하려는 사람은 반드시 자신의 생활습관과 건강 상태를 먼저 점검해야 합니다. 환자는 하루 두 번, 일반인은 하루에 한 번씩 꾸준히 생식을 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생식을 시작할 때 머리가 아프거나 설사, 변비, 피로감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는데, 이는 몸 안의 노폐물이 빠져나가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생식 효과에 의한 증상들이니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각 가정에서는 고구마, 감자, 검은깨, 검은콩, 현미, 수수, 산나물, 미역, 우엉, 표고버섯 등으로 생식을 할 수 있습니다. 이것들은 먼저 깨끗이 씻어서 그늘에 시들시들할 만큼 말린 다음 가루로 만들어 먹는데, 20일 이상 지난 것은 쓰지 말아야 합니다. 주의할 점은 야채는 음(陰)에 속하고, 곡식은 양(陽)에 속하므로 이 두 가지를 각각 5가지 이상 골고루 섞어 먹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가시오갈피차입니다. 가시오갈피차는 북한의 북부지역에서 자생하는 특산물인데, 이것에는 강장·강정 성분을 비롯해 몸에 좋은 미량 원소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또한 특별한 성분들이 합성 화학약품과 달리 부작용이 없으므로 누구나 마음놓고 마실 수 있으며, 중추신경 계통에 대한 흥분작용이 있고, 핏줄 운동 중추와 호흡 중추를 흥분시키기 때문에 심장의 수축력을 높여 줍니다. 방사선 병에도 효과적이며, 항암 작용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 차를 마시면 피로를 모르게 되고, 감기에 걸리지 않으며, 겨울철에 추위를 타지 않게 됩니다.



세 번째는 보혈강장제인 하수오 약음식입니다. 고전 의학서에는 하수오가 피를 보하고, 근육과 골격을 강하게 하며, 머리카락을 검게 하고, 성 기능을 높이는 작용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추위를 타지 않게 하고, 노화를 막아 건강을 유지하는 데 지황이나 천문동보다 효능이 더 좋다고 합니다.





제4장 머리를 써라, 청춘이 돌아온다

장수하려거든 우뇌를 계발하라


인간의 뇌는 우뇌와 좌뇌로 나뉘는데, 이들은 서로 다른 기능을 수행합니다. 좌뇌가 언어능력과 논리력, 기억력, 그리고 계산 능력을 주관한다면, 우뇌는 주로 창의력과 감성, 그리고 직관력 등을 다스립니다. 우리가 화를 내거나 누군가를 미워하고 질투하는 마음을 갖게 되면 인체에 병을 일으키는 해로운 물질이 분비됩니다. 이 해로운 물질이란 좌뇌가 주관하는 아드레날린 계통의 독성 호르몬을 말합니다. 이럴 때 몸을 움직여서 그 독성 물질을 소모해버리면 별일이 없지만, 근육을 쓰지 않으면 몸 안에서 활성산소가 발생하여 유전자에 손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물론 근육을 쓰는 일보다 더 간단한 방법이 있기는 합니다. 그것은 바로 잠을 자는 것입니다. 우리가 잠을 자면 좌뇌의 활동과 흥분이 가라앉으면서 뇌 속에서 모르핀과 엔도르핀이 분비됩니다. 특히 뇌 속의 모르핀은 생활습관에서 오는 병을 예방하고 면역 세포를 부활시켜 줍니다.



문제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좌뇌를 많이 쓴다는 데 있습니다. 좌뇌는 주로 자아를 위한 욕망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머리를 좋게 하고 몸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욕망을 줄여야 합니다. 그러자면 우뇌를 잘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뇌를 잘 쓰면 전반적으로 뇌의 균형이 좋아지고 두뇌 기능과 몸 상태도 활성화됩니다. 따라서 우뇌 계발의 첫 발자국을 뗀다 생각하고 자신에 대한 욕망은 가능한 한 버리면서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게 좋습니다. 상대방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인간은 커다란 에너지를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즐거운 마음과 긍정적인 가치관을 잃지 않고 생활하도록 노력해야 하고 괴로운 일에 부딪치더라도 사태 해결을 위해 진취적인 의지를 잃지 않는다면 우뇌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건강에 좋습니다. 건강한 삶을 바라는 사람에게 우뇌를 많이 쓰라고 하는 조언은 평범해 보이지만 이 사실만 생활화할 수 있다면 젊음과 무병장수의 길은 열려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젊은 뇌'를 지키는 음식

'젊은 뇌'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신선한 야채나 과일과 같이 비타민 E가 다량 함유된 음식을 많이 섭취해야 합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생각하고 머리를 쓰면 머릿속의 혈액순환이 왕성해져서 뇌세포에 산소와 영양소가 보내지고, 뇌의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젊은 뇌'를 유지시키는 데 좋은 음식을 본격적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첫째로 마늘콩이 있습니다. 우선 깨끗이 씻은 콩을 5∼6시간 물에 불린 다음 약한 불에서 푹 삶고, 이것을 다시 햇빛에 7시간 정도 말립니다. 그 다음 프라이팬에 참기름 2방울과 된장 2스푼, 술 약간, 잘게 썬 마늘 2∼3쪽, 콩 1홉 정도를 섞어서 3분 정도를 볶아냅니다. 이렇게 만든 마늘콩을 하루에 30알 정도씩 간식으로 몇 달 동안 꾸준히 먹으면 '젊은 뇌'를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힘이 나고 몸도 몰라보게 좋아질 것입니다.



둘째, 맥주가 있습니다. 맥주의 항산화 작용은 뇌동맥경화에 의한 뇌경색과 노망, 치매 등을 방지하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맥주를 마시면 뇌신경세포를 공격하는 활성산소에 의한 세포의 산화를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맥주의 원료인 보리싹과 호프에 있는 성분은 강한 항산화 작용을 일으킵니다. 참고로 맥주 가운데 항산화 작용이 가장 강한 것은 '기네스'라고 하는 아일랜드의 흑맥주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많이 마시는 것은 좋지 않으며 하루에 500cc 정도가 적당합니다.



셋째, 생선머리가 있습니다. 생선의 머리 부위에는 뇌수 발육에 매우 중요한 불포화지방산과 레시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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