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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생을 만나면 학교공부만으로 명문대 간다

이계성 지음 | 동서고금
1. 춤추는 사교육 무너지는 공교육



21세기의 지배자는 고속 국가




21세기는 지식정보화시대, 세계화시대, 다원화시대, 무한경쟁시대 등 여러 가지로 표현된다. 21세기 교육은 지식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과 웹사이트를 통해 찾은 정보를 독창적으로 응용할 수 있는 창의적, 독창적, 개성적인 교육을 위해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 배양이 필요하다. 오늘날 고도로 발달하고 있는 인터넷과 정보통신 기술은 시간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려는 인간의 욕구가 반영된 것이다. 정보화 사회에서는 누가 더 빨리 정보를 얻느냐에 따라서 경쟁력이 좌우되고 있다. 토플러는 정보화 사회라는 새로운 환경변화에 적응하는 속도를 중심으로 환경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동성을 갖춘 국가를 '고속 국가'로 칭했다. 고속 국가만이 21세기를 지배할 수 있다.

벼랑 끝에 선 교육



한국은 능력 사회가 아닌 학력 중시 사회이자 학벌 중시 사회이기 때문에 능력보다는 학벌이 좋아야 인정을 받고 출세도 한다. 그래서 세계 최고라는 한국의 교육열이 과외를 만들어 냈고, 과외는 자주성, 자율성, 창의성이 결여된 학생을 길러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을 상실하게 만들었다. 우리 교육도 기본 습관 지도를 철저하게 하여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을 길러주어야 지식 정보화 사회에서 앞서 갈 수 있다.

한국의 교육을 믿지 못하는 학부모들은 교육 이민을 떠나거나 아이들을 조기 유학을 보내고 있다. 이 같은 이민 열풍의 첫째 사유는 '사교육비가 너무 많이 든다'는 것이다. 참된 교육은 과외가 아니라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 배양에 있다. 미국이나 유럽의 선진국에서는 과외가 사회 문제가 되는 일은 없다. 모르는 것은 도서실이나 인터넷에서 찾아서 공부하고 그래도 이해가 안 되는 것은 교사나 보조교사의 지도를 받는다. 이처럼 원리나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한 뒤에 지식을 암기하여 머릿속에 입력하는 과정에서 창의력 교육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2. 학생들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정교육



가정교육은 학교교육의 원형




부모가 바로 서야 가정교육이 바로 선다 :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교육을 하면서도, 교육을 하고 있다는 것도 알지 못하는 것이 가정교육이다. 가정은 학교와 같은 교육과정은 없지만 살아 있는 생활 교육의 장이다. 가족 상호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가정교육인 것이다. 페스탈로치는 '가정 교육이 학교 교육의 원형'이라고 했다. 부모는 교육 모델이다. 가정은 보여줌으로써 가르치는 학교다. 문제학생의 70%가 결손가정 아이들이고, 10%가 부부가 싸우는 가정의 아이들, 10%는 행동으로 가르치지 않고 잔소리만 하는 가정의 아이들인 반면에 정상적인 가정의 아이들은 1%미만이라고 한다. 부모가 바로 서야 가정교육이 바로 된다. 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행동을 보여줄 때 비로소 자녀가 실천하게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 배양



천재를 만드는 좋은 습관 : 공부를 잘 한다는 말은 성적이 좋다는 말이기도 하지만 공부를 자기 스스로 할 줄 아는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을 가진 학생을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다. 초등학교 자녀에게는 많은 것을 가르쳐 주려고 하지말고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 주면 된다.

자기 주도적 학습이 우등생의 비결 : 자기 주도적 학습이란 타인의 도움을 받지 않고 개개인이 스스로의 학습 욕구를 진단하여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한 다음 스스로 학습 목표를 평가하는 것이다. 그 원리는 바로 자율성과 책무성(責務性) 구현이다. 과외나 학원은 자율성과 책무성을 마비시켜 타율적인 학생을 만든다. 학생들을 학원에 보내기보다는 학교 공부를 스스로 하는 습관을 길러주고, 여유 있는 시간에는 책을 읽혀야 한다. 책을 많이 읽으면 어휘력은 물론이고 사고력, 비판력, 판단력을 기를 수 있고, 책을 통해 많은 지혜를 얻을 수 있다. 고등학교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교과는 사실 영어·수학이 아니라 국어다. 성적이 우수한 학생일수록 국어와 언어영역 그리고 면접이나 논술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우등생들이 논술 때문에 고민하는 경우가 많은데 책을 읽지 않아서 논증할 수 있는 배경 지식(자료)이 없기 때문이다.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는 공부하는 기본자세가 필요하다. 기본자세가 갖추어졌으면 공부를 하고 싶도록 하는 자극이 필요하다. 자극을 통해 학습 의욕이 생기고, 학습 의욕을 통해 성취 욕구가 생기게 된다. 이렇게 하는 과정이 동기 유발이다. 동기 유발은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을 길러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게 해주는 원동력이 된다.

자기 주도적 학습은 동기 유발부터 : 중학교 때는 좋은 생활습관을 갖도록 동기 유발을 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들 스스로 공부를 해야 할 이유를 분명히 알게 되어 동기 유발이 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생각이 변화된다. 생각의 변화는 마음의 변화를 가져오고, 마음의 변화는 행동과 습관을 변화시켜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길러진다.

인내심과 의지력만 길러도 반은 성공 : 요즘의 아이들은 부모들의 과보호로 나약하고 이기적이고 인내심이 없다. 자기들의 요구는 뚜렷하게 말하지만 책임감이 없다. 공부도 해주는 것만 받아먹고 스스로 공부할 생각을 않는다. 그래서 빚을 내서라도 학원을 보내거나 과외를 시켜야 한다. 고3이 되어 공부에 흥미를 갖는 학생은 쉽게 가속도가 붙지만 적응도 안 되고 체력이 딸리게 되면 자포자기하는 경우가 많다. 고통도 괴로움도 공부를 통해 승화시켜 가는 학생만이 성공할 수 있다. 공부에 살짝 미치도록 설득할 수 있으면 누구라도 성공할 수 있다.

* 자녀와 함께 읽어요 : 미국의 제20대 대통령을 지낸 가필드는 학창시절 모든 교과에 성적이 뛰어났지만 유독 수학 성적만은 한 학생에게 뒤지고 있었다. 어느 날 밤 그는 밤늦게 공부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목이 말라 물을 마시기 위해 밖으로 나갔다. 기숙사 복도를 지나다 보니 방마다 모두 불이 꺼져 있는데 한 방에서 문틈으로 빛줄기가 새어나오는 것이 아닌가. 자세히 보니 수학을 가장 잘하는 친구의 방이었다. 불이 언제쯤 꺼지는가를 보려고 그 방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으려니까 약 10분쯤 후에 그 방의 불빛이 사라졌다. 그 순간 가필드는 "그래 10분이다. 나는 그 친구보다 10분 더 공부하는 거야" 이렇게 다짐하고 다음날부터 평소보다 수학을 10분씩 더 공부한 결과 마침내 수학 성적도 그 친구보다 앞서게 되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교사, 변호사, 군인, 정치인 등 두루 성공을 거둔 다음 마침내 미국의 20대 대통령이 된 가필드는 취임 연설에서 "10분을 이용하십시오! 이것이 모든 일을 성공으로 이끄는 비결입니다. 10분이란 시간은 지극히 짧고 하찮은 시간일지 모르지만 10분간을 반복해서 유용하게 사용한다면 인생 전체로 볼 때 엄청난 시간이 됩니다. 이 짧은 시간이 모여서 성공적인 삶을 이루어 낼 수 있습니다." 하고 말했다. 이 일화는 자신을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은 시간을 다스릴 수 있고, 시간을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은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다.

교과서 수능시대 : 학과 공부는 교과서만 열심히 하면 된다. 교과서가 배워야 할 핵심 내용의 요약서 이기 때문이다. 교과서 수능시대란 말처럼 교과서 중심으로 공부해야 내신도 수능도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다. 참고서나 문제집은 많은 것보다 한두 권을 완벽하게 정리하는 것이 더 고득점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다. 무조건 암기하기보다는 기본 개념이나 원리 그리고 공식과 법칙을 이해한 뒤에 암기해야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다. 시험문제는 교과서에서 출제된다. 학원, 과외는 부수적 방편에 불과하다. 교과서 읽기는 등산하는 것과 같다. 먼저 산 전체를 보고, 등산을 하면서 부분을 보고, 정상에서 다시 전체를 본다. 읽기의 'SQ 3R'란 훑어보기(Survey), 질문하기(Question), 읽기(Read), 암송하기(Recite), 복습하기(Review)의 순서를 말한다. 책을 읽을 때 중요한 곳에 밑줄 긋기, 강조 표시, 주제, 핵심어 표시를 하게 되면 딴 생각을 하거나 불필요한 행동을 하지 않게 된다. 시간이 부족한 학생, 독서 속도가 느린 학생, 노트에 의존하는 학생, 문장력이 떨어지고 암기력이 부족한 학생은 줄을 그으며 읽는 것이 효과적이다.

3. 우등생을 만드는 공부 방법



공부해야 될 이유를 알면 공부가 즐겁다




인생은 역경을 극복하고 행복을 얻는 과정 : 학생들이 공부하기 전에 '내가 왜 공부를 해야 하는가' 하는 명확한 이유를 알면 공부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되고, 공부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되면 공부가 하고 싶어지게 된다. 그래서 부모들은 무조건 공부해라가 아니라 공부를 해야 될 이유를 제시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인생은 역경을 극복하고 행복을 얻는 과정이다. 고통과 슬픔도 나를 존재하게 하는 삶의 기둥이라는 것을 모르고 절망에 빠져 시간을 낭비하는 학생이 많다. 고통이란 도리어 행복과 은총을 위한 가장 아름다운 희생인 것이다. 인간은 고통을 통해 비로소 자아를 성장시킬 중요한 기회를 얻게 되며, 그러한 고통을 통해 새로운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 자녀와 함께 읽어요 : 아베베 선수는 1960년 로마 올림픽에 이어 1964년 동경 올림픽에서도 우승을 했다. 이탈리아의 수도 로마에서 올림픽이 개최되었을 때 아프리카 대륙의 북쪽에 있는 에티오피아라는 나라에서 무명의 마라톤 선수로서 참가한 사람이 아베베였다. 언제나 맨발이었기 때문에 '맨발의 왕자 아베베'라는 별명이 붙었다. 그는 조국 에티오피아에서 영웅적인 존재가 된 것은 물론이려니와, 세계 여러 나라에서 마라톤의 지도를 의뢰받게 되었다. 한 신문기자가 아베베 선수에게 이렇게 물었다. "아베베 선수는 언제나 맨발로 뛰어 반드시 우승을 하는데, 무슨 비결이 있다면 가르쳐 주시지 않겠습니까?" 그랬더니 아베베 선수는 한참 잠자코 있다가 이윽고 "별다른 비결이라고는 없습니다. 나는 남과 경쟁하여 이긴다는 것보다도 나 자신의 고통을 이겨내는 것을 언제나 생각하고 뛰었습니다. 그것이 승리로 연결되었습니다."라고 대답하였다. 남을 이기는 것보다 자신을 이기는 것이 더 중요하다.

우리 아이는 만능이 아니다 : 사람마다 능력에 차이가 있고 소질과 적성의 차이가 있는데 자녀가 만능이기를 원하는 학부모들 등쌀 때문에 아이들은 자신감을 잃고 열등의식에 사로잡히게 된다. 또 우리나라 교육 자체가 학생들 적성에 맞추어 진학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성적에 맞추어 진학을 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자기 능력에 맞춰서 성장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학습은 난이도가 쉬운 것부터 어려운 것으로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가야 되고, 아무리 머리가 뛰어난 아이라도 어휘력을 단계별로 지도할 때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스스로 하되 긍정적이고 능동적으로 흥미와 자신을 갖고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아이가 올바르게 성장한다. 아이들이 동기유발-자신감-흥미-노력-성취감-도전의 과정이 계속 되풀이되도록 지도해야 성공할 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성장하고 발전하며 새로운 지식과 재능을 발휘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주변의 평가에 의기소침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자기 가능성을 돌아보고 찾아낸다면 누구나 값진 삶을 살 수 있다.

공부하는 습관이 미래를 결정한다



공부도 경영이다 : 시간관리는 자기 경영의 시작이다. 시간 테크란 시간의 압축 기술, 시간의 효율적 활용 기술, 시간의 창조 기술을 말한다. 시간 경영이 실효를 거두려면 긍정적인 자세와 시간에 대한 간절한 애착이 필요하다. 시간의 낭비를 막고 과학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계획표가 꼭 필요하다. 우리의 시간 활용은 저속형이 아니라 고속형이어야 하고, 시간 소비형이 아니라 시간 창조형이어야 하며, 시간 관리형이 아니라 시간 전략형이어야 한다. 시간을 잘 활용하는 자가 승자고 활용하지 못한 자가 패자다. 내일부터 공부한다는 말은 게으른 자의 변명이다. 시간을 잡는 것이 바로 성공을 잡는 것이다.

* 자녀와 함께 읽어요 : 칸트는 가죽 세공인의 아들이었다. 어느 날 칸트는 일을 하고 계시는 아버지에게 한 장의 종이를 들고 나타났다. 그 종이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할 일이 적혀 있는 생활 계획표였다. "저는 이제부터 집에서도 학교에서와 마찬가지로 시간을 정하고 그대로 실천하겠습니다." 그 다음날부터 칸트는 아침 다섯 시 반에 일어나 산책, 여섯시에 학과의 예습, 일곱시에 아침식사, 여덟시부터 오후 두시까지 학교생활, 학교에서 돌아오면 세시까지 몸을 씻고, 다섯시까지는 복습, 여섯시까지는 어머니의 심부름, 여섯시에 저녁식사, 일곱시부터는 아버지의 가죽 세공 심부름, 아홉시에 독서와 일기 쓰기, 열시에 취침하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였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칸트가 과연 이 계획표대로 일과를 계속할 수 있을까 걱정하였는데, 칸트는 조금도 어기지 않고 꾸준히 지켜 나갔다. 훗날 마을 사람들은 칸트가 산책 나가는 것을 보고 시계를 맞추었다고 한다. 어려서부터 이렇게 규칙적인 생활을 한 칸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학자가 되었다.

계획은 성공의 반, 실천은 성공의 완성 : 괴테는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끝 단추를 끼울 구멍이 없다. 서두르지 말고, 한눈팔지 말고, 불평 없이 자기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석수장이나 농부나 과수원지기의 삶에서 삶의 진실을 배우라."고 했다. 이 말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하나는 시작이 중요하다는 말이고, 다른 하나는 모든 일에 순서를 지켜서 실천하라는 것이다. 일간·주간·월간·연간 계획을 세우되 학교생활은 주 단위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생활계획의 핵심은 주간 계획이 되어야 한다. 주간 계획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는 학교 공부를 완전하게 복습할 수 있는 시간 계획을 수립하고 토요일과 일요일은 부족한 교과를 보충할 수 있도록 시간 계획을 수립한다. 주간 계획의 절차는 한 주간 동안 활동해야 할 목록을 만들고, 하루를 24시간으로 하여 일주일간의 생활 계획표를 만든다. 특히 수업에 충실하기 위해 예습·복습 시간을 반드시 배정하고 자투리 시간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치밀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말하고자 하는 바를 먼저 실행하라. 그러고 나서 말하라."고 하신 공자의 말씀 또한 언행일치의 어려움을 실감하게 한다. 성공에는 특별한 비결이 없다. 철저한 준비와 성실함 그리고 실패로부터 얻은 교훈에 대한 대가가 성공이다. 성공이란 자기의 꿈을 실천하여 현실화시킨 것을 이르는 말이다.

계획 실천은 시간 관리가 성패를 좌우한다 : 주어진 시간을 나의 값진 시간으로 만드는 것이 성공이다. 시간 관리를 위해서는 먼저 시간의 중요성을 철저하게 인식하고, 무슨 일이 있어도 계획의 실천을 미루는 일 없이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한다. 시간 관리의 기본 이념은 자기가 하는 일 자체를 사랑하는 데 있다. 즉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나의 값진 시간으로 만드는 것이다. 자기에게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하는 학생만이 성공할 수 있다.

우등생이 말하는 '우리들의 공부 방법'



수업시간에 충실하라 : 우등생들은 매 수업 시간마다 선생님 말씀을 메모하면서 듣고, 헛된 시간을 보내지 않는다. 노트를 2등분해서 한 쪽을 칠판에 판서한 내용을 적고, 나머지 한 쪽은 설명을 메모한다. 여백을 남겨두었다 교과서를 복습하면서 빠진 내용을 정리한다. 또 선생님이 설명할 때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는 내용에는 밑줄을 긋고 중요도에 따라 한 개에서 다섯 개까지 별 표시를 해놓는다. 수업 시간에 배우는 공부가 내신과 수능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포인트라는 것을 잊지 말고 수업 시간에 집중해서 공부해야 한다.

나는 망각한다. 고로 필기한다 : 설명은 반드시 받아 적어야 한다. 수업시간에 듣는 것만으로는 아무리 천재라도 50% 이상 기억할 수 없다. 수업 시간에 교사의 지시가 없어도 설명 내용을 많이 적어서 완전하게 이해하는 학생이 우등생이다. 예습을 철저하게 하고, 수업 시간에 잘 듣고, 복습 시간에 완벽하게 요점 정리를 해놓으면 노트만 읽고 시험을 봐도 만점을 얻을 수 있다. 망각의 무서움을 알아야 성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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