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을 하는 남자 눈물을 흘리는 여자
앨런 피즈 지음 | 가야넷
1. 왜 남자는 거짓말을 밥먹듯이 할까?
남자들이 여자에게 자주 하는 거짓말"나 안 취했어." : 이것은 금방 식별할 수 있는 말이다. "나 아안 추이해서."라고 발음할 테니까. 멀쩡한 사람 같으면 술에 취하지 않았다고 말할 이유가 없다. 술에 취했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는 것이다.
"나는 절대 저 여자하고 바람 피우지 않았어." : 바람을 피운 남자는 그 사실에 대해 비이성적일 정도로 거짓말을 한다. 자기가 볼 때 진실을 말하면 이득을 볼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전처하고의 섹스는 영 느낌이 없었어." : 남자에게 있어서 섹스는 인생의 즐거움 같은 것이다. 언제 어디서 벌어지든 섹스는 남자를 들뜨게 한다. 만약 전처하고의 섹스가 좋지 않았다고 말하는 남자가 있다면 그 남자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전처하고의 섹스가 지금 당신과의 섹스보다 더 좋았다고 말한다면 그것 역시 거짓말이다. 당신의 화를 돋구기 위해 그렇게 말한 것인지도 모른다. 남자에게 섹스는 늘 똑같다. 그것은 언제나 좋은 느낌일 뿐이다.
"우린 그냥 친구일 뿐이야." : 남자는 사람들에게 그 여자는 여자친구일 뿐 성적으로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 남자는 그 여자를 별로 자랑하고 싶지 않거나, 그 여자가 자기를 만나기 꺼려하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것이다. 이와 유사한 거짓말로는 이런 것들이 있다. "그 여자는 레즈비언이야. 그 여자는 친구가 필요할 뿐이야.", "그 여자는 나에게 아무런 느낌도 없어. 그저 인생의 어려운 문제 때문에 나에게 의지하고 있을 뿐이야."
왜 여자들은 거짓말을 금세 알아차릴까?남자들은 아무리 사소한 거짓말이라 할지라도 여자와 얼굴을 맞대며 얘기할 때는 참으로 거짓말을 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한다. 이에 비해 여자들은 남자의 얼굴을 보면서 거짓말하는 것을 그리 어렵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여자의 거짓말은 너무나도 잘 통한다.
MRI 두뇌 스캐닝에 의하면, 여자들은 얼굴을 마주보며 대화할 때 좌뇌와 우뇌에 있는 14 내지 16개의 핵심적인 영역을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두뇌 영역은 말, 어조, 몸짓언어 등을 해독하고 또한 여자의 직감으로 알려진 기민한 상황파악 능력을 담당한다. 남자의 두뇌는 의사소통보다는 공간 기능에 더 집중되어 있으므로 의사소통을 할 때 4 내지 7개의 좌우뇌 영역을 사용할 뿐이다.
여자들의 이같이 뛰어난 인식능력은 하나의 뚜렷한 목적의식을 갖고 있다. 그 목적이란, 낯선 사람들에게 대항하여 자기 영역을 수호하고 또 자식들과 적절한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다. 여자들은 아이의 표정이나 외모를 보고서 고통, 공포, 배고픔, 부상, 슬픔, 행복의 기미를 재빨리 읽어낸다. 그런 능력으로 여자들은 자기 둥지에 접근해 오는 사람들의 태도를 빨리 평가할 수 있게 된다. 저들은 적인가 동지인가? 이런 생존기술을 갖추고 있지 않으면 여자들은 위험에 무방비 상태로 내몰리게 되는 것이다.
여자들의 이런 능력 때문인지 여자들은 동물들의 감정도 읽을 수 있다. 여자들은 집에서 기르는 개가 행복한지, 슬픈지, 화가 났는지, 당황하고 있는지 구분할 수 있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당황한 개가 어떤 표정인지 잘 알지 못한다. 사냥꾼이었던 남자들의 주된 목적은 목표물을 정확히 맞추는 것이지, 그 목표물과 대화하고 상담하면서 목표물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었다.
2. 왜 여자들은 빙빙 돌려 말할까?
왜 여자들은 재빨리 본론을 꺼내지 않는가?남자들이 볼 때, 여자들은 본론을 곧바로 꺼내들기보다는 막연한 방식 혹은 변죽을 울리는 방식으로 얘기하는 것처럼 보인다. 때때로 남자는 여자의 말을 추측해야 하고 어떤 때는 여자가 남자를 독심술사로 만들려는 것인지 의문까지 갖게 된다. 이런 의도적인 애매모호함을 가리켜 통칭 간접화법이라고 한다.
여자들의 간접화법은 나름대로 목적을 갖고 있다. 그것은 공격성, 대결, 불화 등을 피하면서 다른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를 구축해 주곤 한다. 진화의 관점에서 볼 때 여자들은 간접화법을 씀으로써 상대방과의 불화를 피하고 공격적이거나 지배적인 인상을 주지 않아 쉽게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었다. 이 접근방법은 조화를 지향하는 여성의 스타일과 잘 어울린다.
여자가 다른 여자를 상대로 간접화법을 사용하면 전혀 문제가 없다. 여자들의 귀는 민감하여 진짜 의미를 잘 알아차린다. 하지만 간접화법을 남자들에게 사용하면 예측할 수 없는 나쁜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남자들은 직접화법을 사용하고 말을 문자 그대로 해석한다. 남자의 두뇌는 사냥의 필요성 때문에 단일주제에 집중하는 기계로 진화해 왔다. 남자들은 의도나 목적이 별로 없는 여자들의 대화를 아주 난처하게 생각한다. 또한 여자들이 자기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면서 말을 한다고 비난한다. 남자들은 이렇게 말하면서 여자들의 화법에 저항한다.
"도대체 요지가 뭐야?""그래서 결론은?"
이렇게 말한 다음 남자들은 여자가 정신병 환자라도 되는 듯이 그녀의 말허리를 무참하게 잘라버리고는 이렇게 말한다.
"그 문제에 대해서는 이미 열 번도 넘게 말했어.""그 얘기 도대체 얼마나 더할 거야?""이 대화는 힘만 들고 결론이 나질 않는군!"
비즈니스에서의 간접화법여자가 비즈니스 분야에서 간접화법을 사용하면 문제가 될 수 있다. 왜냐하면 남자들은 다중 트랙의 간접화법을 따라가는 데 어려움을 느끼기 때문이다. 남자는 분명하고, 논리적이고, 조직적인 아이디어와 정보를 갖고 있어야만 명확한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여자는 남자 상사에게 자기 의도를 분명하게 전달하지 못하는 제안이나 요청사항을 거부당하는 경우가 많다.
여자들은 종종 자신의 남자 파트너가 자신의 간접화법을 이해하고, 독해하고, 또한 따라와 주기를 바란다. 하지만 남자는 그것이 잘 되지 않는다. 상대방 남자의 연령과 상관없이, 여자는 남자에게 직접화법을 구사해야 할 필요가 있다. 남자에게 시간표, 의제, 결론에 해당하는 답변과 마감시한을 주도록 하라. 특히 비즈니스 분야에서는 남자와 상대할 때 직접화법을 써야 한다. 또한 남자에게 한번에 한 건씩 접근해 들어가야 한다. 여자들의 경우 간접화법은 다른 여자를 상대로 할 때 사용하는 것이 좋다. 남자들과 의사소통할 때는 반드시 직접화법을 사용하라.
3. 왜 여자는 툭하면 눈물을 흘릴까?
왜 여자가 남자보다 더 잘 울까?우는 것은 태어날 때부터 시작된다. 울음의 주된 목적은 부모에게 사랑과 보호의 감정을 자극하자는 것이다. 우는 것은 어린 아이가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어내기 위한 하나의 방법인데, 어른의 경우에는 여성이 즐겨 사용한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어린아이의 울음소리를 듣고서 일곱 가지나 되는 요구사항을 분간해 낸다. 어린아이의 울음소리는 여성의 두뇌에 있는 정서적 회로와 일치하곤 하기 때문이다.
남자들은 공공장소에서 거의 울지 않는다. 진화의 관점에서 보자면, 동료 남자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남자는 위험한 입장에 놓이게 된다. 그는 나약한 존재로 보이게 될 것이고, 그것은 다른 남자들이 그를 공격할 수 있는 빌미가 된다. 여자가 다른 여자에게 자신의 감정을 보이는 것은 상대를 신임한다는 의미이다. 왜냐하면 우는 여자는 어린아이로 돌아가고 그 여자의 친구는 보호하는 부모의 입장이 되기 때문이다.
눈물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다. 첫째, 눈 보호 기능. 많은 동물학자들은 눈물이 눈을 보호하는 기능을 수중시대의 유물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은 물 속에 살던 시절에 수영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물갈퀴 같은 손가락과 발가락, 밑을 향하는 콧구멍을 발달시켰다. 눈물샘은 눈으로 액체를 분비하고 눈물관은 하나의 통로가 되어 눈물을 비강으로 흘려보냈다. 눈물은 눈으로부터 소금이나 기타 불순물을 제거해 주었다. 둘째, 스트레스 해소 기능. 눈물의 화학적 분석결과에 의하면, 스트레스성 눈물은 안구 보호용 눈물과는 성분이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신체는 몸으로부터 스트레스 독소를 제거하기 위하여 이 기능을 발휘한다. 눈물에는 또한 신체의 자연적 진통제인 엔돌핀이 함유되어 있어서 정신적 고통을 줄여준다. 셋째, 정서적 표시 기능. 물개와 바다 수달은 새끼를 잃어버렸을 때만 정서적으로 고통을 느끼면서 소리내어 운다. 인간은 정서적 고통 때문에 울지만 정서적 조종을 위해서 울기도 한다. 지상의 동물 중 이 두 기능을 모두 발휘하는 것은 인간밖에 없다.
4. 여자를 미치게 만드는 남자의 7가지 행동
이성과의 언쟁을 피하는 방법만약 여자가 남자와 이야기를 하다가 당황감을 느끼거나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가장 좋은 해결방법은 남자에게 직접 말하는 것이다. "나는 당신과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나는 해결책을 바라는 것이 아니에요. 단지 내 얘기를 끝까지 들어주었으면 좋겠어요." 남자는 이런 직접적인 방식을 반길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자신이 어떻게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정확히 알게 되기 때문이다. 여자가 얘기를 하는 동안, 남자는 그녀가 해결책을 원하는지 아니면 그냥 얘기하기만을 바라는지 잘 알 수 없을 때가 있다. 이럴 때는 여자에게 직접 물어보는 것이 좋다. "내가 남자로서 혹은 여자로서 들어주기를 바랍니까?" 만약 여자로서 들어주기를 바란다면 그때는 그냥 듣고 있기만 하면 된다. 남자로서 들어주기를 바란다면 해결방안을 제시해도 좋다. 어느 쪽을 취하든 서로가 무엇을 기대해야 할지 알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
결론적으로, 조언의 문제는 남녀가 서로 다르게 받아들인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남자는 조언을 해주는 것을 사랑과 배려의 표시라고 생각하는 반면, 여자는 남자가 자기 말을 잘 들어주지 않는다고 해석한다.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간단하면서도 아주 의미심장하다. 남자로서는 무엇보다도 공감을 하면서 여자의 말을 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여자가 남자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지 않을 때는 여자에게 직접 물어보는 것이 좋다. 여자도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말을 털어놓을 때 남자에게 무엇을 기대하는지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
왜 남자는 쇼핑하기를 그렇게 싫어할까?남자가 위대함은 양복 두 벌, 셔츠 세 장, 넥타이 세 개, 구두 두 켤레를 단 8분만에 살 수 있다는 데 있다. 그리고 더 놀라운 것은 이 옷들로 적어도 9년은 버틸 수 있다는 점이다. 남자는 12월 24일 오후 4시 30분에 온 가족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40분 이내에 살 수 있다. 그것도 혼자서 말이다.
영국의 심리학자 데이비드 루이스 박사는 이런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남자가 크리스마스 쇼핑할 때의 스트레스 강도는 폭도를 진압해야 하는 경찰관이 느끼는 스트레스와 거의 비슷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여성들은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쇼핑을 선호한다.
진화적 과정에서 형성된 남녀의 차이와 두뇌회로의 차이를 잘 아는 사람은 왜 그런지 그 이유를 명확하게 알고 있다. 남자는 전에 사냥꾼으로 활동했기 때문에 일명 '터널 시야'를 갖고 있다. 남자는 A라는 지점에서 B라는 지점까지 직선으로 움직이는 데 익숙하다. 쇼핑을 잘하려면 사람들과 가게들 사이를 지그재그 형태로 움직여야 하는데, 그로서는 이것이 여간 불편하지 않다. 남자는 방향을 바꿀 때마다 의식적으로 더 많은 결단을 내려야 한다. 남자들은 사냥감을 재빨리 죽여서 집으로 돌아오는 일에 익숙하다. 오늘날 남자들이 하는 쇼핑은 사냥감을 죽여서 집으로 가지고 오던 옛날의 그것과 흡사하다. 남자들은 뚜렷한 목적, 목표, 시간제한 없이 떼지어 밖으로 나갔다가 아무런 결과 없이 빈손으로 집에 돌아온다는 것은 시간낭비일 뿐만 아니라 사냥에 나가 실패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5. 남자의 7대 불가사의 해결하기
왜 남자들은 책임과 약속을 회피할까?책임 commitment : 동사. 여성형. 결혼하여 아이를 키우려는 욕망. 남성형. 아내나 여자친구와 외출했을 때 다른 여자와 잡담하지 않는 것.
여자들은 남자가 스포츠에는 거의 종교적인 열광으로 몰두하면서 남녀관계에 대해서는 그 정도의 에너지를 투자하지 않으려는 것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남자는 사랑하는 여인 앞에서는 정서와 느낌을 자제하지만, 자기가 응원하는 스포츠 팀 앞에서는 눈에 띌 정도로 열정적인 애정을 표시한다. 특히 그 팀이 지고 있을 때에는 더욱 열광적으로 돌변한다. 남자는 어떻게 자기가 잘 알지도 못하고, 또한 그를 개인적으로 알아주는 것도 아닌 스포츠 선수들에게 그토록 열광할 수 있을까? 스포츠에는 그렇게 몰두하면서도 가까이에 있는 여자에게는 어떻게 그리도 소홀할 수 있을까?
지상에서 인류가 존재해 온 지난 수십만 년 동안 남자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일부다처제를 숭상해 왔다. 많은 남자들이 사냥이나 전투를 하다가 목숨을 잃었기 때문에 늘 남자들의 숫자가 모자랐던 것이다. 그래서 생존한 남자들이 과부들을 두 번째, 세 번째 아내로 삼는 것이 너무나 당연했다. 이렇게 하여 남자들은 자신의 유전자를 널리 퍼뜨릴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종의 보존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한 남자가 열 명 내지 스무 명의 여자를 아내로 거느리는 것은 말이 되지만, 한 여자가 열 명 내지 스무 명의 남자를 거느리는 것은 용납되지 않는다. 여자는 기껏해야 한번에 한 명의 아이밖에 생산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단 하나의 배우자와 짝짓기 하는 동물은 여우와 거위 등 전체 종의 3퍼센트에 불과하다. 인간을 포함하여 동물의 수컷의 두뇌는 일부일처제를 받아들이도록 되어 있지 않다. 바로 이 때문에 남자는 한 여자를 책임지는 것을 가능한 한 피하려 하고 또한 많은 남자들이 일부일처제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 인간에게는 동물과 다른 점이 있다. 두뇌의 전두엽이라는 부분이 발달되어 있어서 자신의 행위를 의식적으로 억제할 수 있다. 따라서 부정한 남편이 "나는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라고 핑계를 대는 것은 그야말로 핑계에 지나지 않는다. 남자들은 언제나 선택할 수 있다. 여자들은 자식들이 자립할 때까지 책임 있는 자세를 취해야 한다는 의식이 두뇌회로 속에 깊숙이 설치되어 있다.
대부분의 남자들이 생각하는 것많은 남자들은 책임지겠다고 말해버리면 자유를 몽땅 잃어버리는 것처럼 말하는데, 그들이 말하는 자유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알아내기는 쉽지 않다. 그들에게 자유를 구체적으로 마련해보라고 요구하면 이런 것들을 제시한다. 어디든 마음대로 오갈 수 있는 자유, 마음이 내키지 않을 때는 입 다물고 있을 수 있는 자유,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거나 변명하지 않아도 되는 자유, 가능한 많은 여자와 사귈 수 있는 자유…. 동시에 그들은 여자의 사랑, 배려, 수많은 섹스를 원한다. 간단히 말해서 그들은 꿩 먹고 알 먹겠다는 마음가짐이다. 하지만 오늘날 이렇게 할 수 있는 남자가 얼마나 될까?
완전한 자유를 누리며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규칙이 전혀 없는 사막 한 가운데의 섬에서 혼자 사는 것뿐이다. 지속적인 관계에 들어서는 것은 운전면허를 취득하는 것과 비슷하다. 만약 훌륭한 자동차 운전기사가 되고 싶다면 도로규칙을 배워서 그대로 운전해야 한다. 이것이 싫다면 평생 걸어다니면서 사는 수밖에 없다. 지속적인 관계란 간단히 말해서 규칙과의 협상이다. 만약 당신에게 사랑, 우정, 섹스를 제공해줄 수 있는 사람이기를 바란다면, 당신도 그에 상응하는 규칙을 내놓아야 한다. 여자들이 바라는 규칙은 사랑, 헌신, 충성심이다. 그녀들은 남자의 자유를 빼앗아갈 마음은 눈곱만큼도 없다.
6. 왜 여자의 잔소리는 끝이 없을까?
당신이 잔소리하는 심정을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