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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는 성격 더러운 성격 까다로운 성격

프랑수아 루로르 지음 | 홍익
튀는 성격 더러운 성격 까다로운 성격

프랑수아 루로르 & 크리스토프 앙드레 지음/심현정 옮김

홍익출판사/2001년11월/277쪽/8,000원



들어가기

까다로운 성격이란 무엇인가?

‘까다로운 성격’이란 무엇일까? 예를 들어우리는 처음 본 사람에게 경계심을 나타낸다. 그러나 그것도 처음뿐이고 점차 사귐에 따라 상대를 신뢰하게 되면 그 경계심은 성격적 특징에 지나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반대로 경계심이 너무 지나쳐 모든 사람에게 신뢰감을 갖지 못한다면 주위 사람도 그를 사귀기 힘든 사람으로 볼 것이고, 그 또한 친구도 잘 사귀지 못하고 일에 대해서도 항상 도망치게 될 것이다. 이런 경우 경계심은 ‘까다로운 성격’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예에서도 알 수 있듯이 까다로운 성격이란 성격 중 한 가지 특성이 너무 극단적으로 나오거나 혹은 상황에 따라 변할 수 없을 정도로 고착되어 버린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런 성격을 가진 사람이 있으면 본인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도 괴롭게 된다. 그러나 이렇게 고착되어 버린 성격의 특징도 여러 가지이기 때문에 세상에는 여러 타입의 까다로운 성격을 가진 사람이 나타나게 된다.

까다로운 성격을 받아들여라

각각의 까다로운 성격에는 그에 대한 믿음이 있기 때문에 먼저 그것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상대의 마음을 이해해야만 상대를 진실로 받아들이게 된다. 그러나 세미나 등에서 “까다로운 성격의 사람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얘기하면 “그것은 불가능하다. 상대가 그것을 거부하는 태도나 행동을 하기 때문에 주위 사람이 곤란을 겪는다.”는 반응이 곧잘 나온다. 물론 그 마음도 이해할 수 있다. 그렇다고 “상대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곤란을 당해도 참아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상대를 인간으로 인정하고 그 존재를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한다고 해서 상대의 언동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누구나 까다로운 성격이 되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천성적인 기질이나 교육에 의해 자신도 모른 사이에 그런 성격이 되고, 때로는 본인도 그 결과로 인해 괴로워한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본인에게는 책임이 없다. 그렇지 않다면 누가 필요 이상으로 의심하고, 충동적이고,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는 사람이 되고 싶겠는가? 상대에게 등을 돌리는 것으로는 관계가 개선되지 않는다. 특히 그 상대와의 사이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 상대의 행동을 변화시키고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먼저 상대를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를 이해하고 원래 그런 사람이란 것을 받아들인다면 상대의 행동을 예측할 수 있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도 쉽게 대처할 수 있게 된다.



제1장 항상 걱정하는 성격 - 그는 항상 최악의 경우만 생각한다

보험회사에 근무하는 34세의 남성인 제럴드의 예를 보자.



날 걱정이 많은 사람이라고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난 내가 평범하다고 생각한다. 걱정을 한다면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서일 것이다. 그리고 이런 성격 덕분에 일도 잘하고 있다. 항상 뭔가 나쁜 일이 생길 것을 걱정해 고객이 신경 쓰지 않는 부분까지도 세심하게 신경을 쓴다. 결과적으로 보험 계약도 늘고 유사시에는 만족할 만한 보상이 나와 손님도 만족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성격 때문에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니다. 걱정이 지나쳐서 항상 긴장하기 때문이다.

어느 날인가 의사가 하루에 걱정에 하는 목록을 적어보라고 했다. 그런데 그 결과는…. 아침에 눈을 뜨면 침대 속에서 오늘 해야 할 것을 생각하고 그것이 잘 될까 하는 걱정을 한다. 아내와 함께 아침식사를 하다가도 혹시 아내가 날 사랑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나 하는 걱정이 든다. 그 후 차를 타고 고객을 만나러 가는데 그때도 역시 애가 탄다. 약속시간에 늦으면 어떻게 하나 하고, 고객이 있는 곳에 도착하면 또 걱정이 되는 것이다. 서류는 잘 챙겨 왔는지, 혹시 뭔가 중요한 얘기를 잊은 것은 아닌지. 결국 계약을 훌륭하게 성사시키고는 몇 분이 지나지 않아 또 다른 걱정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그 날 아침 차에서 이상한 소리가 났던 게 생각난 것이다. 항상 이런 식으로 걱정거리가 계속 꼬리를 물고 나타난다. 심지어는 걱정할 일이 없으면 스스로 걱정을 만들기까지 한다.

그들을 매사를 어떻게 보고 있는 것일까?

걱정이 많은 성격을 지닌 사람은 끊임없이 주위를 감시하고 위험이 생기면 그것을 알리는 레이더 같은 역할을 한다. 여기에는 ‘세상은 위험이 가득하고 언제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른다.’는 믿음이 자리잡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믿음은 우울한 성격을 가진 사람에게도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우울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등을 움츠리고 위험을 비켜가는 데 반해 걱정이 많은 성격을 가진 사람은 곤란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위험을 관리한다. 이 성격의 또 다른 믿음은 ‘주의만 하면 대부분의 사고는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두 가지의 믿음이 잘못되었다고는 할 수 없는 것이다. 게다가 걱정이 많은 성격을 가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견해가 크게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니며, 그 차이라는 것은 위험에 대한 불안이나 걱정이 너무 빈번하고 과도하게 생긴다는 것이다.

걱정이 많은 성격을 가진 사람들과 어떻게 지낼 것인가?

① 하면 좋은 것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려라.

모든 일을 상대화해서 보도록 도와주자.



② 해서는 안 되는 것

상대의 말대로 한다.

자신의 걱정을 밝힌다.

불안하게 하는 화제를 꺼낸다.





제2장 망상형 성격 - 그는 다른 사람을 의심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다

상담차 나를 찾아온 27세의 영업사원인 다니엘은 동료인 죠르쥬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지금 직장으로 배속되어 처음 그의 얼굴을 마주쳤을 때 나는 깜짝 놀랐다. 인사를 하고 내 소개를 해도 그는 자리에 앉은 채 내게 앉으라는 말도 하지 않았으며, 내가 가까이 가자 컴퓨터 화면을 다른 것으로 바꾸었다. 나는 그에게 거래처와는 어떻게 지내는 게 좋은지 선배로서의 의견을 구했다. 그러자 그는 “영업부에 배속되었으면 그 정도는 잘 알 것 아닌가.”하며 비꼬는 말투로 말하면서 회사가 작성한 규정집을 내미는 것이었다. 난 단지 그의 개인적인 의견이나 충고를 듣고 싶었던 것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죠르쥬의 거래처에서 전화가 왔다. 앞으로 그와의 거래를 끊고 나와 거래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난 죠르쥬가 다른 사람에게 이 일을 듣지 않도록 죠르쥬의 메일 박스에 메모를 해 놓았다. 그런데 다음 날, 죠르쥬가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 “남의 거래처를 가로채다니!”라며 화를 내는 것이었다. 나는 몇 번이고 일의 정황을 설명했지만 도무지 납득하려는 기세가 아니었다. 반면 일에 있어서 그는 치밀한 논리로 상대를 집요하게 설득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포기했을 만한 상대로부터 계약을 따내곤 한다. 그러면서도 그 이후로는 잘 지내지 못하기 때문에 상대가 불평을 하는 것이다. 그는 결코 나쁜 사람은 아니다. 차갑고 심술궂게 보일 뿐이다. 죠르쥬에게 있어 문제는 아마도 다른 사람을 믿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다른 사람을 보면 자신에게 해가 되는 건 아닌가 경계한다.

죠르쥬와 같은 성격의 특징은 극단적인 경계심이다. 예를 들어 다니엘이 인사를 하러 와도 차갑게 맞이하고, 컴퓨터 화면을 바꾸고, 거래처에 대해 물어봐도 제대로 대답을 하지 않았다. 이것은 다니엘을 업무상 적이라 생각해서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나 생각하고 있는 것을 가르쳐 주기 싫다는 마음이 작용했기 때문이다. 죠르쥬는 경계심이 강할 뿐 아니라 이미 일어나 사건을 악의적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많다. 이런 완고하고 유연성이 결여된 태도도 죠르쥬 같은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갖는 가장 큰 특징이다. 게다가 그런 태도 이면에는 나름대로의 합리성이 있어 자신이 논리적으로 올바르다고 확신하게 되면 절대 양보하지 않는다. 그는 상황에 따라 태도나 행동을 조절하지 못하는 까다로운 성격의 소유자이다.

의심이 많은 사람들은 어떤 식으로 사물을 볼까?

망상형 성격을 가진 사람들은 ‘세상은 위험으로 가득하다. 그런데 나는 약하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으로부터 날 지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세상에는 날 속이거나 내게 상처를 주려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난 항상 조심해야 한다.’고 믿는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이들은 걱정이 많은 성격을 가진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사소한 일에 작동하는 경계 시스템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또 걱정이 많은 사람이 상상으로 부풀리는 것처럼 망상형 성격을 가진 사람들도 상상만으로 다른 사람이 주는 공격을 두려워한다. 따라서 구체적인 적을 발견하면 그제야 안심한다. 적을 확실히 알게 되면 싸우기 쉽고, 세상에는 내게 악의를 갖고 있는 사람이 많다는 자기 믿음의 근거가 되기 때문이다.

망상형 성격은 어떤 도움을 줄까?

진화론적인 입장에서 어떤 타입의 성격이 선대부터 전해져 내려온 것이라면 그런 성격이 생존에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만일 그렇다면 망상형 성격의 소유자가 살아남은 이유는 분명하다. 그것은 경계심이다. 경계심이 있으면 적의 기습이나 아군의 배반, 생각지 못한 위험 등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가능성도 높아진다. 또한 망상형 성격이 갖고 있는 완고한 태도는 환경 변화가 적은 곳에서는 지도자의 자질로 연결된다.

반대로 현대사회처럼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는 경계심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쉽게 친구를 만들지 못하고 고립되는 경향이 강하며 완고한 태도는 격변하는 환경을 따라가지 못하는 원인이 된다. 그런 의미에서 현대사회는 망상형 성격인 사람들이 살아가기 힘들다. 하지만 어느 정도 망상형 성격의 특징을 갖고 있는 쪽이 적당한 상황도 있다. 예를 들면 엄격한 법 적용이 요구되는 상황(직업적으로 말하면 경찰관, 판사, 소송관계의 일 등), 상대가 내 권리를 주장하여 이익을 지켜야 하는 상황, 교활하고 위험한 상대와 직면해야 하는 상황 등이다.

망상형 성격인 사람과 어떻게 지내야 하는가?

① 하면 좋은 것.

왜 그것을 하고 싶은지 솔직히 말한다.

예의에 벗어나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

상대를 피하지 마라.

규칙이나 법률을 증거로 한다.

생각하는 것만으로 작은 승리감을 준다.

주위사람 중 상담에 응해 줄 것 같은 사람을 찾는다.



② 해서는 안 되는 것

너무 화가 난 나머지 상대를 모욕하는 말을 던진다.

상대 앞에서 잘못을 저지른다.

상대의 흉을 본다.

망상형 성격의 사람과 토론한다.

당신 자신이 망상형이 된다.





제3장 강박적인 성격 - 그는 모든 일에 완벽해야 한다

먼저 강박적인 성격을 가진 매제를 공동 경영자로 둔 38세의 남성 다니엘의 얘기를 들어보자.

나는 종이팩을 만들어 판매하는 회사를 하나 만들었는데, 경리나 사무업무에 너무 서툴렀기 때문에 공동 경영자를 찾기로 했다. 그러다 생각한 사람이 매제인 마르크였다. 나는 그를 성실하고 겸손하며 항상 냉정하고, 아이들 교육에도 관심을 쏟고 있어 이러한 업무에 꼭 알맞은 인재라고 생각했다. 내가 그에게 이러한 사정을 말하자 잠시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했다. 그 후 그는 얼마동안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어떤 사업을 할 것인지, 공동경영의 조건은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물었다. 나는 너무 지친 나머지 “그렇게 날 믿지 못하겠다면 이 얘기는 없었던 것으로 하지.“하고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 얼마 후 여동생이 전화를 걸어 ”그 사람은 오빠를 믿지 못하는 게 아니야. 이건 신용문제가 아니라 성격이 문제야. 그 사람은 세탁기 살 때나 휴가를 갈 때도 최대한으로 정보를 수집하지 못하면 절대 마음을 정하지 않아.“하고 설명해 주었다. 그 전화를 끊은 후 나는 마르크와 괜찮은 콤비가 될 것 같다고 생각했다. 처음의 생각처럼 회사는 순조롭게 운영되었다. 마르크는 관공서 관계수속이나 제품의 규격설정 등 세세한 부분을 맡아 해 주었다. 그것도 내가 염려가 될 정도로 열심히. 회사가 날로 번창하여 난 상대 담당자와 꽤 좋은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하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마르크에게 결과를 알렸는데, 마르크는 기뻐하기는커녕 계약서를 꼼꼼하게 읽고 더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솔직히 말해 나는 화가 났다. 막상 종이팩을 생산하게 되자 그는 더욱 심각한 브레이크를 걸기 시작했다. 설비와 제품의 규격에 있어서 불만을 늘어놓았다. 결국 회의를 거쳐서 생산과 영업은 내가, 마르크는 경리와 다른 사무를 담당하게 되었다. 회사로서는 그 방법이 가장 옳았다. 그러나 그 무렵 여동생이 이혼하겠다는 말을 했다. 마르크는 여전히 일 때문에 늦게 들어오면서 장식장에 먼지가 쌓여 있다는 등 여동생이 하는 일에 불평을 하기 시작했다.

계약건이나 품질관리, 그리고 때로는 집안일에 있어서까지 마르크는 완벽함을 추구하는 완벽주의자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지나치게 세세한 부분에 신경을 쓰느라 전체 상황을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 한편으로는 주위 사람들의 마음 읽는 데는 둔감하여 훌륭한 계약을 성사시킨 다니엘이 의기양양해서 결과를 알려줄 때도 계약의 결점을 지적해 그를 불쾌하게 만들기도 했다. 그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할 뿐 아니라 자기 자신의 감정도 잘 표현하지 못한다.

그러나 이런 점만으로 마르크를 제멋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오만한 사람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다니엘은 마르크의 인격에 대해 성실하고 겸허하다고 말했는데 아마 이 생각이 옳을 것이다. 마르크는 너무 세세한 부분에만 신경을 써 다른 사람의 반발을 사더라도 완고하게 자기 의견을 주장한다. 그것은 자신의 체면이나 상대의 능력을 깔봐서 그러는 것은 아니다. 일을 완벽하게 해 내려는 마음에서 완고한 태도를 취하는 것이다. 완벽을 추구하는 완고하면서도 기본적인 성실함, 이것은 강박적인 성격의 특징이다.

강박적 성격은 어떤 도움을 줄까?

어떤 의미에서 현대사회란 모든 것이 강박적이 되는 사회라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기업은 소비자의 신뢰를 얻기 위해 엄격한 관리시스템을 만들고 항상 동일한 제품을 만들어 내야 한다. 또한 요구르트나 자동차, 아기용 의자 등 모든 제품에는 안전기준이 설정되어 있어 상품을 시장에 내놓기 위해서는 먼저 그 안전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현대사회에서는 규칙을 중요시하고 세세한 부분에 신경을 쓰며 완벽을 추구하는 강박적인 성격의 사람들이 비교적 자신의 성격을 살리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바꿔 말해 댐 건설이나 신문 발간 등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팀을 이뤄 하는 일에는 그 일의 최종적인 질을 보증하기 위해 어느 정도 강박적인 성격을 갖고 있는 사람이 빠질 수 없다.

강박적인 성격의 사람들과 어떻게 지내야 하는가?

① 하면 좋은 것

상대의 행동에 이해심을 나타내라.

계획은 빨리 정하고 갑작스런 변경을 하지 않는다.

상대의 행동이 지나치다면 시간이 걸려도 구체적으로 설득한다.

자신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려라.

편안히 쉬는 즐거움을 맛보게 하라.

단점이 장점이 되는 일을 맡겨라.



② 해서는 안 되는 것

비난을 하거나 놀린다.

상대의 페이스에 말려든다.

애정이나 감사의 선물 등으로 상대를 곤란하게 한다.





제4장 불 같은 성격 - 그는 시간과 다투고 타인과의 경쟁을 좋아한다

전화회사 영업계장인 노벨은 불같은 성격의 소유자인 상사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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