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목록
재생목록이 비어 있습니다.
-
-
0:00 0:00
화면 너비 (여백)
좁게
보통
넓게
최대
배경 테마
글꼴
바탕/명조
돋움/고딕
글자 크기
작게
100%
크게
줄 간격
좁게
보통
넓게

다테마에를 넘어 일본인 속으로

미즈노 슌페이 지음 | 좋은책만들기
정보(잡지)와 통계를 이용한 일본인 접근법좋지도 싫지도 않은 나라관광객 수와 상호이해는 별도 문제2. 일본인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전략이 필요하다

일본에 대한 기본지식은 필수적이다3. 인간관계 구축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대책



인간관계 구축시 발생하는 문제점들일본인과 친교를 맺기 전에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것은 일본인이 한국에 대해 갖는 감정이다. 일본인들의 대한(對韓) 인식이나 한국관(韓國觀)에 대한 아무 정보 없이 좋은 인간관계를 맺기란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한국인들은 흔히 일본인들이 한국·한국인을 얕보거나 무시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이는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여느 일본인들이 한국인을 '조센징'이라 부르며 멸시한다는 것은 사실과 다른 선입관일 뿐이다. 따라서 신뢰성 있는 여론조사를 통해 일본인들이 한국·한국인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현재 1년에 약 190만 명의 일본 관광객들이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 이처럼 많은 왕래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대한 관심이 적은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일본 관광객들이 단순한 해외여행으로 입국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대부분 여행사가 마련한 일정에 따라 관광버스를 이용해 관광지를 둘러볼 뿐이다. 예를 들면 면세점과 남산 공원, 롯데월드, 김치전문점, 숯불갈비, 한증막, 남대문(동대문)시장 등이 주요 관광 코스이다. 이러한 장소는 대부분 일본 관광객을 위해 미리 준비된 곳이며, 일본어를 잘하는 한국 여행사 직원이 안내해 주기 때문에 한국말을 못해도 불편하지 않다.



한국에 배낭여행을 오는 일본 젊은이들이 많지만 대부분 한국어를 잘 모르고, 여행안내서에 씌어 있는 내용 외에는 한국에 대해 아는 바가 거의 없다. 관심사 또한 단체관광객과 다를 바 없으며, 한국 문화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경우는 드물다. 한국에 다녀온 일본인들은 이구동성으로 한국인들이 매우 친절했으며, 반일 감정이 강하다고 들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고 말한다. 한증막이나 갈비집, 면세점밖에 가지 않았으니 그럴 수밖에 없다. 즉 일본 관광객은 여느 한국인을 접할 기회가 거의 없으며, 혹 접한다 하더라도 한국말을 모르니 일상적인 대화를 주고받을 수가 없다.문제점에 대한 대처방안4. 일본인이 말하는 일본인 공략법

한국 남자와 일본 여자의 인간관계5. 일본인에게 한국을 알리는 방법



한국을 알리기 위한 6가지 전략일본인과 인간관계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문제점을 밝히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일본인과 인간관계를 맺은 경험이 있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일본인은 정이 없다, 일본인은 속을 알 수 없다, 형식적인 표현이 지나치게 많다, 프라이버시를 지키며 사귀는 데 시간이 걸린다, 식사 습관이 다르며, 식사 비용을 부담할 때도 각자가 자신이 먹은 것을 지불하는 일본 문화에서 한국인은 이질감을 느낄 수 있다 등의 결과가 나왔다. 한편 언어습관이 서로 다르다, 역사 인식의 시각 차가 크고, 개방적인 성문화에 당황스럽다 등의 의견도 있었다.일본인들의 한국 선호도를 살펴보면, 동아-아사히 조사에서는 '좋다'가 11퍼센트, '싫다'가 21퍼센트로 나타났다(북한에 대해서는 49퍼센트가 '싫다'고 답변했다). '좋다'고 답한 비율은 1984년 이래로 거의 변화가 없으나, '싫다'는 비율은 러시아(56)에 비해 현저히 낮고 '좋다'는 비율도 미국(23%)과 중국(17%)에 비해 낮다. 요컨대 일본인들은 한국에 대해 '좋지도 싫지도 않는 나라'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는 것 같다. 일본인이 한국에 대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경제 발전'과 그에 관련된 것들로, 63빌딩 같은 고층빌딩과 포항제철, 88올림픽으로 대표되는 경제적 활약상이다. 반면에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상징물, 예컨대 한복이나 판소리, 탈춤 등은 일본인에게 별다른 이미지를 심어주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한편 조선-마이니치 조사에서 '한국에 대해 친밀감을 느끼는가?'라는 질문에는 '많이 느낀다' 7퍼센트, '조금 느낀다' 31퍼센트, '그다지 느끼지 않는다' 39퍼센트, '전혀 느끼지 않는다' 7퍼센트 등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친밀감을 느끼거나 그렇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 조선-마이니치 조사에 따르면 '친밀감을 느끼는 이유'로 신문·방송보도, 경제 발전, 한국인 친구 방문, 한국 문화가 좋아서, 한국 방문 경험 등의 답변이 나왔으며, '친밀감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로는 과거 사죄와 보상 문제, 왠지 한국이 싫어서, 알고 지낸 한국인이 싫어져서 등이 많았다.



그런데 최근 한국(인)에 대한 일본인의 인식에 약간 변화가 있는 것 같다. 이것은 2002년 월드컵 공동 개최와 1998년 김대중 대통령의 방일에 따른 일본 문화 개방, 일부 한국영화와 대중가요의 일본 상륙 같은 여러 긍정적 요인 때문인 것 같다.



조선일보-한국갤럽-마이니치 신문이 1999년 일본 전국의 유권자 1,17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에 친밀감을 느낀다고 답한 응답자가 48퍼센트, 친밀감을 느끼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가 39퍼센트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이 여성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또한 앞으로 양국 관계가 더 좋아질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더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자보다 훨씬 많았다. 양국 관계를 낙관적으로 전망한 응답은 특히 20대에서 높게 나타났는데, 이것은 앞으로 한국 인식에 대한 변화가 일어날 가능성을 보여준다.성씨와 이름, 출신지를 알아내면 이제 본격적으로 일본인을 공략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면 일본인을 공략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일본에 관한 기초상식이다. 일반적으로 10대·20대 중심의 한국 젊은이들은 일본만화나 만화영화(애니메이션), 대중가요 등 대중문화에 관한 지식이 많고, 기성세대들은 한일간의 역사에 대해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일본인과 대화할 때 일본 대중문화나 한일간의 역사를 화젯거리로 삼으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그런 정도의 지식만으로는 일본인을 공략하기 어렵다. 한국어 전문통역·번역사인 오키타 쇼리는 일본인을 상대할 때 필수적인 지식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것>

일본의 지리적 위치, 인구, 면적, 북방영토 문제, 센카쿠 열도, 지방 행정단위나 도도부현, 의원내각, 자위대, 주일 미군, 행정기구와 역사(특히 전후사, 1945~), 문자 표기체계, 한자의 음독과 훈독, 인명 표기, 연호, 성과 이름의 특징, 일본인은 러시아인과 북한 사람을 무척 싫어한다는 것.

<대화할 때 유익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식>

황실(왕실), 대표적 기업, 음식문화(특히 단무지, 우메보시: 매실 장아찌, 낫토: 일본식 청국장, 이것은 일본인 중에도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 대표적인 정치인과 정당, 유명 연예인, 스모, 프로야구(요미우리 자이언츠), 프로축구(J리그), 고교야구 대회, 한국과 전혀 다른 일본의 장기(將棋) 등

<자주 거론하지 않지만 알아두면 유익한 지식>

극좌운동, 극우운동, 신사(神社)와 신도(神道), 일본의 신흥종교 및 사이비 종교(창가학회, 옴진리교 등), 빠찡코와 슬롯머신, 야쿠자, 풍속산업(윤락산업), 헤어누드(음모를 드러낸 나체사진)와 음란 비디오, 여고생들의 성 개방 정도, 대표적인 만화와 애니메이션, 오사카 사람들은 도쿄(사람들)를 싫어한다는 것, 일본 권력층의 인척관계, 학교폭력 실태, 폭주족과 지마(teamer: 무리지어 다니는 건달이나 불량배를 가리키는 속어), 아이누 민족 문제와 오키나와 귀속문제 등.일본은 자타가 공인하는 출판대국이다. 1998년 일본에서 출판된 잡지는 총 64억 8,144만 권으로, 그 중 월간지가 32.2퍼센트, 주간지가 18.3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다. 그 가운데 대중잡지는 일본인들의 관심사에 관한 많은 정보가 함축되어 있어 일본의 최신 유행과 정세를 알아보는 데 매우 좋은 자료이다. 다음은 일본에서 발행되는 대중잡지를 남녀노소별로 분류하고 각종 통계수치를 인용해 일본인이 무엇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 조사한 것이다.



<장년층의 남자>

장년층의 남자들이 주로 읽는 잡지는 2백 페이지 정도의 주간지로, 한국의 시사 주간지보다 두껍고 광고 분량도 많다. 이 잡지들은 언뜻 구별이 잘 안 되지만 내용이나 경향이 완전히 달라 어떤 주간지를 읽는지 알면 그 사람의 성향이나 사고방식까지도 짐작할 수 있다. 여기서는 「주간 아사히」「주간보석」「주간문춘」「선데이 매일」을 중심으로 그 경향과 장년층의 관심사를 살펴보도록 하겠다.

이 중 「주간 아사히」「선데이 매일」은 일본 굴지의 신문사가 발간한다. 일본 대중 주간지 가운데에는 통근열차 안에서 펼칠 수 없을 만큼 낯뜨거운 사진이 실린 잡지들이 많다. 하지만 「주간 아사히」와 「선데이 매일」은 언론사가 발행하는 잡지답게 선정적인 사진이 거의 없으며, 주로 정치나 사회의 흐름, 세태에 민감한 장년층이 구독한다. 「주간문춘」은 출판사에서 내고 있는 잡지답게 소설이나 수필 등이 큰 비중을 차지하며, 화제의 다양성도 돋보인다. 이 잡지는 주로 문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구독한다. 「주간보석」은 여성 앞에서는 도저히 펼 수 없을 만큼 적나라한 사진과 야한 기사, 정력제나 성적 흥분제, 야한 비디오, 누드 사진집 광고가 가득 실려 있다. 이 잡지를 구독하는 사람은 주로 서민적이고 평범하며 덜 문화적인 장년층이다. 그밖에 장년층이 관심을 갖는 화제는 야구와 골프, 건강, 책 등이 있다.



<가정주부>

가정주부의 관심 분야를 알아보기 위해 이른바 '주간 대중 여성잡지'로 불리는 「여성 세븐」「미소」「여성자신」「주간여성」 등을 살펴보았다. 가격은 장년층이 읽는 잡지와 비슷하나, 대중 주간지와 달리 내용이 모두 대동소이하다. 광고 30퍼센트, 칼럼·대담이 10퍼센트 정도를 차지하며, 10퍼센트를 차지하는 사회적 기사는 주로 가정주부의 흥미를 끄는 내용들로, '말기 암에 걸린 의사 부부의 투병일기', '애완동물을 물건 취급하는 생명 경시 풍조', '영국 다이애너 왕세자비와 애인의 침실 사진 공개' 등이 기사화된다. 이 점에서는 한국 여성잡지들과 큰 차이가 없으며, 특이한 것은 일본 황실의 기사가 빠짐없이 실린다는 것이다. 잡지를 분석한 결과 일본 주부들의 주요 관심사는 음식, 요리, 미용이나 화장(품) 등이었다.



<직장여성 및 여대생>

한국에도 잘 알려진 「논노」와 「앙앙」을 분석대상으로 삼았다. 먼저 「논노」를 보면 패션 페이지가 35퍼센트로, 광고를 압도하고 있다. 나머지 절반은 다이어트, 건강, 요리, 음식, 메이크업, 화장품, 액세서리 순으로 나타나 젊은 여성의 주요 관심사를 보여주고 있다. 「논노」가 패션 중심이라면 「앙앙」은 헤어 지향이다. 광고와 해어 특집기사를 합하면 80퍼센트가 넘고, 나머지 20퍼센트는 연극, 영화, 음악, TV, 책 등과 패션, 연예인 관련기사이다.



<여고생>

여고생들이 많이 보는 잡지에는 패션과 메이크업, 피부관리 등에 대한 기사가 광고보다 많으며, 연예계, TV 기사도 많다. 특히 남자친구에 관한 기사가 다른 연령층에 비해 매우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

<젊은 직장인(남자)>

이들이 주로 보는 잡지는 「바트」「다임」「빅 투모로」 등이며, 「바트」는 2,30대 직장인이 읽는 잡지인데도 전체 분량의 3분의 1 정도가 만화이다. 「다임」에는 전체의 40퍼센트 정도가 상품 정보이다. 여기서 '상품'이란 가방, 컴퓨터, 시계, 수첩 등 주로 샐러리맨을 위한 사무용품을 말한다. 두 잡지의 공통적인 특징은 방대한 분량의 컴퓨터 관련 기사가 실려 있다는 점이다. 「빅 투모로」는 「바트」「다임」 등 엘리트 샐러리맨이 주로 읽는 잡지와 약간 성격이 다르며, '유명인의 칼럼 및 대담'이 광고보다 많이 실려 있다. 특히 젊은 직장인 사회를 알아보는 데 매우 유용하다.앞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대한 응답을 바탕으로 일본인과 인간관계를 구축할 때 발생하는 문제의 대처방안으로는 먼저 친절·신뢰·정직은 인간관계의 기본이다, 약속을 잘 지켜야 한다, 의사소통 수단이 필요하다, 공통 화제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또한 선입관을 버린다, 과거사 문제 거론에 신중해야 한다, 자기 영역을 잘 지켜라, 시간이 필요하다, 상투적인 인사말을 구사하라, 와리칸 문화에 익숙해져야 한다(와리칸에는 각자 자기가 먹은 음식값을 지불하는 방법과 음식값을 모두 합친 다음 사람 수로 나누어 지불하는 방법이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밖에 문화 차이를 극복하는 데에도 단계가 있으며, 한국문화를 알리는 데 더 노력해야 한다고 답했다.<한국 남자와 일본 남자의 차이점>한국은 일본보다 남녀 역할 분담이 뚜렷한 것 같다. 예컨대 무거운 가방을 들어주거나 문을 열어주는 등 여성에 대한 배려를 자주 느꼈다. 그러나 이것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한국에서는 남녀가 할 일이 분명히 구분되어 있으며, 그 때문에 남자가 할 일을(여자의 기분과 상관없이) 무조건 강행하는 면이 있다. 가령 여자에게 선물할 때 상대가 갖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야 하지만 한국 남자는 보통 붉은 장미를 사 온다. 같이 식사할 때에도 남자가 일방적으로 메뉴를 결정하고 여자는 따라가는 경우가 많다. 반면 일본에서는 여자가 메뉴를 결정하고 남자는 이에 따르는 경우가 많다.



<일본 여자와 대화시 유의사항>

한국 남자는 데이트할 때 친구나 후배를 데려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다가 데이트에 동석했던 사람이 자기 애인(여자)과 연애를 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다. 일본에서는 데이트에 제3자를 동석시켜서는 안 된다. 화제 선택도 중요하다. 정치나 역사에 관한 이야기는 되도록 피하고, 상대가 묻지 않은 이야기를 꺼내는 것도 곤란하다. 친해질수록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한국 사람의 특징이지만, 여자에 대해 '너'라는 말을 자주 쓰는 것은 거슬린다. 음식 매너 또한 주의해야 한다. 한국 남자는 친해지면 자기 숟가락이나 젓가락으로 음식을 먹여주는데, 기분 나쁘지는 않지만 약간 배려가 필요할 것 같다. 어머니 이야기를 자주 하는 것도 조심해야 한다. 일본에서 20대 여자들은 어머니에게 큰 관심을 갖지 않는다.



<지나친 신체접촉과 신체 결함에 대한 지적을 피하라>

한국인은 친해지면 자꾸 몸을 접촉하는데, 일본 여자는 남이 몸에 손대는 것을 싫어하므로 조심하는 게 좋다. 또 상대가 앞을 가로막거나 가로지를 경우 모욕감을 느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예컨대 같이 식사할 때 양념 통이 여자 앞에 있으면 건네 달라고 하는 것이 좋다. 아무 말 없이 가져가면 불쾌하게 생각한다. 또 한국 남자는 여자와 친해지면 상대 여성의 신체적 결함을 들먹이곤 한다. 상대에게 애정이 넘치는 나머지 지적하는 것일지라도 일본 여자들은 매우 충격적으로 받아들인다.



한국 여자와 일본 남자의 인간관계

<한국 여자와 일본 여자의 차이점>

한국 여자는 일본 여자보다 정열적이고 적극적이다. 친해지는 속도가 일본 여자보다 세 배 정도 빠르며, 팔짱을 끼는 등 신체적 접촉도 많은 편이다. 한국 여자들이 나타내는 이런 친밀감을 엉뚱하게 오해하는 일본 남자도 많다. 한국 여자는 일본 여자보다 여성적인 매력을 더 적극적으로 나타내려고 한다. 그러나 어느 정도 나이가 든 후에도(아줌마가 되어도) 그런 행동이 계속될 경우 일본 남자는 위화감을 느끼게 된다. 일본 여자들은 어느 정도 나이가 들면 그러한 표출을 자제하는 편이다.



<비듬, 화장, 향수를 조심하라>

한국 여자들 중에는 비듬이 많은 사람이 흔하다. 아마 일본보다 기후가 건조하기 때문인 것 같다. 또 한국 여자들은 전반적으로 화장이 짙은 편이다. 일본과 한국은 화장의 개념이 다른 것 같다. 일본에

전문 열람 제한

미가입 상태이므로 요약본의 일부만 제공됩니다.
더 깊이 있는 내일의 통찰력과 지식 에너지를
프리미엄 무제한 이용권으로 충전해 보세요!

멤버십 가입 / 결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