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림의 내 몸을 살리는 숯가루의 기적
이정림 지음 | 국일미디어
이정림의 내 몸을 살리는 숯가루의 기적
이정림 지음
국일미디어 / 2025년 11월 / 312쪽 / 18,000원
제1장 | 왜 다시 숯인가?
왜 지금 다시 ‘숯’인가?과학의 눈부신 발전으로 문명은 우리의 삶을 놀라울 정도로 편리하게 만들었지만, 그 이면에는 대가가 존재합니다. 먹거리는 농약, 제초제, 방부제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유전자 조작으로 인해 토종 종자조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지금 입에 넣는 음식이 무엇으로부터 비롯되었는지, 우리는 알 길이 없습니다. 건강을 위한다며 수없이 쏟아지는 보약, 건강식품, 보양식들. 병원과 약국의 약품들조차 과연 내 몸에 꼭 필요한 것인지 의문을 품게 됩니다. 게다가 공기 중의 황사, 미세먼지, 이름 모를 바이러스, 그리고 미세플라스틱까지…. 플랑크톤에서 고래까지 생물의 몸속에 축적되는 유해 물질을 보며 우리는 깊은 불안을 느낍니다.
이런 현실 속에서 우리는 묻습니다. “무엇을 믿고, 어떻게 살아야 하나?”, “포기할 것인가, 무감각하게 살아갈 것인가?” 아닙니다. 저는 분명하게 말합니다. ‘숯’은 지금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자연의 선물이며, 치유의 열쇠입니다. 숯의 뛰어난 흡착력과 정화력은 이미 과학적으로 입증되었습니다. 오염된 환경 속에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치유하는 자연요법인 숯 요법은 더 이상 과거의 민간요법이 아닙니다. 지금이야말로 숯이 다시 주목받아야 할 때입니다.
제2장 | 숯가루 요법의 원리와 과학적 배경
숯의 해독·흡착 원리 - 숯가루의 특징과 그 작용
숯가루의 효과와 복용 방법: 숯의 효과, 효능에 대해서 데이비드 쿠니 박사는 『Activated Charcoal(활성탄)』이라는 저서에 “진통 작용, 해열 작용, 공해 물질인 담배의 니코틴 제거, 자동차 배기가스(벤조피렌) 제거, 농약 성분(파라치온)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위염, 위궤양, 간염 치료와 간염의 예방에 유효하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동양의 한방에서는 오래전부터 백초상(百草霜)이나 송인묵(松烟墨)을 비롯해 각종 숯을 지사제로 써왔으며 서양에서도 오래전부터 숯가루를 약으로 사용해왔습니다. 삼육대학 간호학과 이경순 교수는 자신의 논문을 통해 “이 세상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독성 성분의 제거에 숯가루는 훌륭한 건강 보조 식품으로 사용될 수 있고 유해 물질과 공해에 시달리는 현대인들도 매일 숯가루 1술씩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알리고 있습니다.
숯가루(차콜)의 특징:① 흡착력: 숯가루는 아주 작은 미세한 입자로 된 작은 입방체로서 현미경으로 보면 수많은 미세한 가는 구멍이 있습니다. 이 세공의 역할은 소화가 되지 않고 장내에서 부패하는 단백질 찌꺼기나 지방 알갱이를 흡착시키고, 채소나 과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성분이나 중금속들을 흡착시킵니다. 색소나 식품첨가제를 없애고, 인공 조미료 등을 흡착시켜 내장을 말끔하게 청소합니다. 그 결과 혈관 내의 혈액과 체액이 깨끗하게 되어서 병에 대한 저항력이 생겨 인체를 건강하게 해줍니다.
② 제독 효과: 차콜은 이처럼 인체 내의 독성 성분을 근본적으로 제거해 주므로 몸의 독을 처리하는 기관인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촉진시켜 간장과 신장의 기능 회복에도 큰 도움을 주게 됩니다.
③ 가스 흡수 배출: 1개 단위의 분말 차콜은 80개 단위의 암모니아 가스를 빨아들일 수 있어서 장내의 독성 가스가 혈액으로 흡수되기 전에 신속하게 흡수하여 배출시킵니다.
④ 신속한 해독: “차콜의 대표적인 특징은 먹고 난 뒤 1분 이내에 신속하게 체내의 독성 성분, 불순물을 흡수한다. 차콜은 체내 소화액의 작용에도 불구하고 각종 이물질인 농약 성분, 발암물질 등을 흡수한다”는 사실이 미국 의학 협회에 보고된 바 있습니다.
⑤ 무해함: 차콜은 피부에 발랐을 때도, 복용했을 때도 우리 신체에 전혀 해를 끼치지 않음이 밝혀졌고 오히려 발암물질인 벤조피렌(benzopyrene)을 흡수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⑥ 영양분은 흡수하지 않고 해독만 하는 숯가루: “차콜은 우리 몸속의 나쁘고 해로운 독성 성분은 잘 흡수하지만, 몸에 이로운 영양분은 전혀 흡수하지 않는다”는 사실 또한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는 실험용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누어서 한 그룹은 차콜과 음식을 주고, 또 한 그룹은 차콜을 주지 않고 음식만 주면서 6개월 동안 실험했는데 체중이나 신체에 뚜렷한 차이가 없었습니다. 이로써 차콜이 영양분을 흡수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약용탄으로서의 공인 사례 _ 각종 난치병이 치유되는 신비한 숯가루가 약품 허가(인체해독제 흑과립)되다: 수십 년 동안 내게 왔다 간 암 환자들만 해도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그들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그저 차콜(과립형 숯가루)을 먹고, 차콜로 찜질하고, 차콜 목욕을 하고, 생채식을 꾸준히 했습니다. 그리고 기적이라는 말이 딱 들어맞게끔 말기 암도 치료되어 건강한 몸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동안 허가받지 않은 제품이라고 여러 차례 어려움을 겪고, 옥고도 치렀으나 치료된 사람들의 탄원으로 벌금으로 끝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회복된 사람들이 소문을 퍼뜨려 전국 각처에서 찾아오는 발걸음은 꾸준히 줄을 잇고 있습니다.
처음 숯가루 요법을 시작할 때는 식품첨가물 활성탄 분말을 먹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활성탄 가루는 물에 타 먹으면 마신 입이 검어지고 그릇도 검어지는 불편이 따랐습니다. 더구나 마른 가루를 입에 넣고 물을 마시려면 먼저 숨을 쉬게 되는데 그때 마른 가루가 기도로 넘어가 기침하고, 가루를 뿜어내게 되어 불편한 점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먹기 불편하면 안 되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숯가루만 먹으면 거의 변비에 걸렸습니다. 그것을 보완해 ‘차콜 과립’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활성탄에 활변제인 올리브유와 꿀을 섞고 다시 유칼립투스로 맛과 향, 부드러움을 보탠 것이 차콜 과립입니다.
그러다가 ‘먹는 것은 아무 나무나 가지고 만든 숯가루를 써서는 안 되겠다. 나무의 질에 따라 숯가루 성분도 다르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돌나라한농복구회의 창시자인 석선(石仙) 박명호 선생님은 먹는 숯은 우리나라 적송으로 만든 것이 가장 좋다고 했습니다. ‘맞아! 소나무는 육질이 부드럽고 연하고 기공이 미세하고 자극이 없어. 그리고 옛날부터 우리 조상들이 신선은 솔잎과 대추를 먹었다고 했잖아! 또 소나무는 속껍질을 벗겨 먹었지 않았는가? 바로 이것이다. 식용 숯은 소나무로 만들어야 한다.’ 선생님 말씀을 듣고 이런 생각을 굳혔습니다.
그때부터 한농에서 뜻을 가진 몇 사람이 소나무 숯가루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가루로 먹기에는 너무 불편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낀 저는 그분들에게 과립으로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고 그렇게 만들어달라고 부탁해 드디어 한농 차콜 과립이 나오게 되었던 것입니다. 차(茶)류로 허가를 받아 마음 놓고 유통해 보려고 신문 지면 광고를 한 번 냈는데, 식품위생법에 둔한 저는 차콜의 효과를 낮추어 표현했는데도 또다시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한농인들은 차콜을 40여 년 동안 써왔습니다. 저도 석선 선생님을 만나 뵙고, 숯의 신비와 흙의 신비, 생식의 신비를 깨닫고 이전보다 질병 치료에 더 적극적으로 응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몇몇 한농 식구와 함께 연구에 연구를 거듭해 마침내 2003년 인류 건강에 기여할 우리나라 소나무 숯 차콜을 인체해독체 흑과립이라는 이름으로 생산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한농 차콜로 나온 것은 과립이 굵지만, 한농제약에서 생산한 제품은 과립이 미세해져서 먹기가 훨씬 쉬워졌습니다. 또 효과도 더 빨라서 차콜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던 저는 한농제약 흑과립의 탄생에 무척 기뻤습니다. 이제는 마음 놓고 우리 국민뿐만 아니라, 온 세계인이 흑과립으로 건강을 지키게 되었다고 생각하니 기쁘기 그지없었습니다.
제3장 | 이정림의 숯요법의 길
숯가루는 자연이 우리에게 준 천연 치료제우리집에는 양약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약국이나 병원을 드나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럼 다치거나 체하지도 않을까요? 그렇지는 않아요. 설사할 수도 있고 체하기도 하고 다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우리 집에서는 숯가루를 먹어요. 숯가루를 먹게 된 배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1980년대 초반 어떤 병원의 수간호사로 있을 때였습니다. 한 환자가 심한 이질 설사로 입원 중이었습니다. 항균제와 지사제 서너 가지를 3~4일 먹였지만, 정맥 주사를 꽂은 채 화장실을 수십 차례 드나들어야 했습니다. 그때 저는 『Healing by God’s Natural Method(하나님의 자연요법에 의한 치유)』라는 영어로 된 책을 읽었는데, 그 책에서는 숯가루가 강력한 제독제, 흡착제로 이질 설사 같은 경우는 30분마다 1~2술씩 먹으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담당 의사에게 숯가루를 먹여보자고 했더니 고개를 갸웃거리며 “하루만 더 있다가요” 하고 미루는 것이었습니다. 자기가 처방한 약의 효과를 기대해서겠지요. 그리고 웬만한 설사는 3일이 지나면 몸이 저절로 치유해서 멎게 되기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 환자는 너무 강한 균이 침입했는지 약도 듣지 않았습니다. 저는 너무 안쓰러워 마침 미국 선교사가 두고 간 숯가루를 그 사람에게 가져다주며 먹어보기를 권했습니다. 그 사람은 제 말을 듣고 숯가루를 물에 타서 2~3번 마셨습니다. 그러자 배변횟수가 엄청나게 줄어들었습니다. 그 뒤부터 저는 숯가루가 가지고 있는 신비한 치유력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원래 설사란, 어떤 음식물이 장 안에 오래 머물러 있거나 흡수되어 혈관을 타고 순환하게 될 때 그것이 인체에 큰 독이 될 물질이라고 장이 인식하면 “어이쿠! 이거 독물질이다. 그냥 두었다가 큰일나겠구나. 즉시 오토바이를 태워 내보내야지” 하고 꾸르륵 꾸르륵 소리를 내며 급히 몸 밖으로 밀어내버리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입니다. 만약 독성이 있는 음식물이 몸에 흡수되면 간장이 망가지고 혈관을 타고 돌면서 장기를 망가뜨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 지사제를 쓰면 설사는 멎을지라도 독은 몸에 쌓여 또 다른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숯가루는 몸속 장 안의 독을 흡수한 뒤 곧장 가지고 나가버리기 때문에 부작용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 환자가 숯가루를 먹고 낫는 것을 본 뒤부터 우리 집에는 숯가루가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염증과 해독에 특효약보건진료원에서 근무할 때였습니다. 한 아이가 손에 좁쌀 같은 것이 돋았다가 진물이 나고 곪고 하여 어머니에게 이끌려 왔습니다. 저는 따끈한 물에 손을 15~20분간 담그게 했습니다. 그다음 과산화수소수로 닦아주었습니다. 그리고 차콜 5~6술과 유칼립투스 1술, 올리브유를 잘 섞어서 거즈에 펴 손에 대준 뒤 붕대로 감아 주어 다음 날 오게 했습니다. 다음 날 풀어보니 놀랍게 상처가 아물어 있었습니다. 다시 따끈한 물에 담갔다가 과산화수소수를 묻힌 솜으로 닦아주고 숯가루를 다시 붙여줬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더니 새살이 예쁘게 나왔습니다.
그해 겨울이었습니다. 산동네에 사는 국민학교 3학년 학생이 발가락과 발이 복합 감염되었습니다. 따끈한 물에 담가주고 과산화수소수 솜으로 소독하고 숯가루와 올리브유, 유칼립투스 배합한 것을 붙여 주고 붕대로 감아 주었더니 아주 깨끗하게 나았습니다. 목뒤에 종기가 난 아저씨도, 경운기에 손가락을 다쳐 봉합하고 염증이 생긴 오성리 사람도, 화상을 입어 서울 세브란스 병원에서 피부 이식을 받았지만 여름이면 가려워서 긁은 탓에 늘 상처가 났던 어린이도, 모두 숯가루 치료로 놀라운 효험을 보았습니다. 심지어 그 당시 그 마을에서는 보건진료소에 가면 모두 검은 가루약만 준다고 소문이 났습니다.
나중에 강의 때 해명했습니다. “어디가 아프다 하는 것은 그 부분에 독이 쌓였다는 증거입니다. 먼저 독을 빼줘야 하는데 숯가루는 강력한 해독제입니다. 그러니 두통, 복통 등에도 먼저 해독제 숯가루를 드릴 수밖에요.” 그래서 오시는 분들에게 숯가루 6~8봉지를 기본으로 드렸습니다. 제가 그곳을 뜰 때는 숯가루라고 모두에게 이야기해 주고 장 담글 때 숯덩이를 띄우는 이유, 금줄에 숯덩이를 다는 이유를 설명해 드렸습니다.
안타까운 현실과 나의 입장차콜 과립이 보건복지부 허가를 받지 않은 건강보조식품이라는 식품위생법이 적용되어 저는 1995년 8월 1일 구치소에 수감되었습니다. 그러나 숯요법을 실천해 치료되신 분들의 탄원서와 검사 결과 차콜 과립이 인체에 무해하다는 판정 덕분에 저는 구치소에서 풀려날 수 있었습니다.
‘세상이 얼마나 많은 거짓과 사기로 양심을 속이고 자기 잇속만 차리는데, 한 사람, 한 사람의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내 일생을 투자해서 살아온 결과가 이것인가!’ 어처구니없고 기가 막혔습니다. 하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보람 있는 날이 있겠지. 내 양심이 추호도 돈을 벌기 위한 목적이 아니었고,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한 생명 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한 거잖아’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구치소에서의 28일간, 저는 제 일생 중 가장 귀하게 쉴 수 있는 시간이라 생각하고 즐겁게 보냈습니다.
막상 나와 보니 차콜 과립을 계속 드셨던 수십 명의 환자들이 차콜 과립을 달라고 아우성이었습니다. 그간의 사실을 설명하고 죄송하다고 했지만, 이로 인한 제 마음의 깊은 안타까움은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재발된 폐암으로 고통받던 중 차콜 과립을 만나 꾸준히 드시면서 희망을 품은 사람들, 유방암 수술 후 재발이 두려워 현미식을 하면서 차콜을 드시는 분들, 그 외 각종 암 수술 후, 혹은 재발되어 아예 손을 못 쓸 만큼 퍼졌다고 선고받으신 분들 모두가 차콜 과립을 찾지만, 지금은 공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차콜 과립이 온 세계에 유일한 건강 수호제품으로 빛을 볼 날이 올 것입니다. 이 사건으로부터 수년이 지난 후, 1999년 한농제약이 설립되었고, 2002년부터 의약품 허가되어 식용, 약용으로 가장 좋은 소나무 숯가루로 만든 흑과립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여러 매체(방송·신문·잡지 등)에 소개된 사례
이경규의 진짜카메라, SBS 백세 건강스페셜 등: 많은 분들이 인체의 독을 부작용 없이 빼주어 회복을 돕고 삶의 질을 높이고 죽음의 때를 늦추는 탁월한 효능을 가진 숯가루를 모르고 고생하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몰라서 활용을 못 하고 고통 가운데 진통제로 버티다가 운명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이 효과 좋은 숯가루를 많은 분들이 알고 제대로 활용할 수 있기를 얼마나 애타게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그런 제게 마침내 기회가 왔습니다. SBS [백세 건강 스페셜], TV조선 [이경규의 진짜 카메라]가 그 기회였습니다. 보통 다른 프로는 재미 위주로 7~8분 정도여서 그것 가지고는 제가 할 말을 다 못하니 거절한 프로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 두 프로에서는 1시간이 주어져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충분히 할 수 있어 숯요법을 찾고자 하는 분들에게 길이 열려 접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두 프로가 보다 널리 알리고 싶은 제 소원을 풀어줘 정말 고마웠습니다.
제4장 | 숯과 함께한 기적의 사례들
위암에서 나를 구한 숯가루 - 김숙자 씨약 5년 전 나는 위암으로 위 모두와 십이지장을 잘라냈고, 신장에 있던 종양까지 걷어냈습니다. 12시간에 걸친 대수술이었죠. 그 뒤 무척 고통스럽던 회복기가 뒤따랐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악몽이죠. 병원 치료는 죽도록 아픈 고통만을 안겨주는 것임을 처절하게 겪었던 나는 천연 치료 방법을 찾았습니다. 식도가 소장으로 바로 연결된 상태로 먹는 음식마다 부작용을 일으켰고 소장 안에서 생기는 가스로 인해 구토와 메스꺼움과 두통, 터질 것 같은 느낌 때문에 차라리 영원히 눈을 감는 것이 행복하겠다는 생각까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