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당신이 아닙니다
백선영 지음 | 문예춘추사
문제는 당신이 아닙니다
백선영 지음
문예춘추사 / 2025년 9월 / 272쪽 / 18,000원
일상에 숨어든 나르시시스트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나르시시스트자기애가 강한 나르시시스트는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거야!”라는 유아기적 생각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이들은 자기를 중요한 사람으로 여기며, 자신에게 조언하는 사람을 비난하고 타인에게 착취적인 방식으로 관계를 맺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불안정한 내면을 채울 수 있도록 자신을 인정하고 자신에게 에너지를 공급해 줄 수 있는 상대방을 찾는 데에는 선수입니다.
자기애적 성격 장애의 특성: 1. 자신의 중요성에 대한 과장된 지각을 갖고 있다. / 2. 무한한 성공, 권력, 탁월함, 아름다움, 이상적인 사랑에 대한 공상에 집착한다. / 3. 자신이 특별한 존재라고 믿는다. / 4. 과도한 찬사를 요구한다. / 5. 특권 의식을 가진다. / 6. 대인관계가 착취적이다. / 7. 감정 이입 능력이 결여되어 있다. / 8. 타인을 질투하거나 타인들이 자신을 질투한다고 믿는다. / 9. 거만하고 방자한 행동이나 태도를 보인다.
이들은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이 부족하니 상대방이 힘들다고 말해도 동요하지 않습니다. 타인을 자신의 우월성을 증명하는 도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착취적인 행동을 하면서도 죄책감을 느끼지 않습니다. 죄책감을 느끼지 않기 위해 합리화로 포장하는 일 역시 잘합니다.
일상에 숨어 있는 나르시시스트: [외현적 나르시시스트] 자신을 세상의 중심이라고 여깁니다. 자신을 대단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타인을 폄하하고, 도구로 사용합니다. 자신에게 필요한 사람과는 대인 관계 기능이 좋은 편이지만, 친밀함은 결여된 상태입니다.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하기에 사람들이 자신을 질투한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 이들은 겉으로는 자신감 넘치고 매력적인 사람으로 비춰집니다. 때로는 자신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희생하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행동을 면밀히 살펴보면 취약한 내면과 결여된 공감 능력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내현적 나르시시스트] 타인의 반응에 민감하며, 감정을 억제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사회화된 가짜 공감 능력을 발휘하고, 겸손한 사람으로 비칩니다. 이들의 과민한 행동 양상 기저에는 ‘나는 상처받아서도, 거절당해서도 안 되며, 못하는 것이 있어서도 안 되고, 밉보여서는 안 된다’라는 자기상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내가 못날 수도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에 이를 ‘자기애적’, ‘자기도취적’이라고 개념화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타인의 인정으로 자존감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상대방이 자신의 성과를 인정하지 않으면 분노를 느낍니다. 누군가 자신을 비판하면 수동-공격적인 태도를 보입니다.
[악성 나르시시스트] 이들은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타인을 조종하거나 착취하며 신체적, 정신적 해를 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들은 타인을 조종하고 괴롭히면서 만족감을 얻는데, 이는 타인에 대한 지배력, 즉 타인을 내 발아래 두고 싶어 하는 마음입니다.
나르시시스트는 내면에 깊은 결핍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 결핍을 해소하기 위해 타인의 인정을 필요로 하며, 이를 충족하기 위해 곁에 있는 사람을 조종하고 착취합니다. 이러한 행동의 근저에는 공감 능력의 결여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가면 뒤에 숨은 나르시시스트의 진실
나르시시스트를 알아보는 신호: 첫 번째, ‘공감 능력’이 부족합니다. 공감은 정서적 공감과 인지적 공감으로 나뉩니다. 정서적 공감은 상대방의 감정을 살필 수 있는 능력이며, 인지적 공감은 상대방의 상황을 듣고 이해하며 공감하는 능력입니다. 그러나 나르시시스트의 관심은 타인에게 있지 않습니다. 그의 관심사는 오직 자신뿐입니다. 공감하는 척은 할 수 있지만, 진정한 공감은 아닙니다.
두 번째, 나르시시스트는 ‘수치심’의 감정을 주로 느낍니다. 수치심은 ‘거부당하고, 조롱당하며, 다른 사람으로부터 존중받지 못한다는 고통스러운 정서’입니다. 이는 자신의 존재에 느끼는 부정적인 감정으로,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보고 있는가?’ 등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감정이 드는 순간 나르시시스트는 도망치고 싶은 충동을 강하게 느끼며 투사와 공격적인 행동을 보입니다.
이 모습은 상대방에게 조언을 들을 때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조언을 들을 때 나르시시스트는 수치심을 느끼고 분노합니다. 이들은 수치심을 떠넘길 수만 있다면, 자신의 빈 우월감을 유지하기 위해 상대방을 경멸하거나 시기하며, 근거 없이 상대가 자신을 질투한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모습은 나약한 자존감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나르시시스트는 적절한 거리를 무시하고 타인의 경계를 침범하며 영향을 미칩니다. 이는 자신의 우월성과 특권 의식에서 비롯됩니다. 자신의 우월성에 대한 믿음으로 타인을 존중하거나 경계를 지켜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자신이 항상 옳고 특별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간관계 속 나르시시스트
연인 사이 나르시시스트나르시시스트는 애정 표현, 인정의 말, 선물 등을 통해 빠르게 관계를 진전시킵니다. 그리고 상대방을 자신의 통제하에 두었다고 판단되면 상대방을 평가 절하하기 시작합니다. 자신의 연인이 나르시시스트인 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연인의 관심을 돌리기 위해 노력하지만 결국 자존감이 무너지게 되어 이별을 결심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의 욕구를 채워 줄 사람이 사라지길 원하지 않기 때문에 관계를 끝내는 것이 아니라, 후버링(‘청소기’라는 뜻의 후버Hoover에서 유래한 용어. 상대를 다시 자신의 관계망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나르시시스트가 사용하는 방법)을 시작합니다.
떠나지 못하게 하는 ‘트라우마 본딩’: 나르시시스트의 러브 바밍(Love Bombing, 상대방을 쟁취해야 하는 대상으로 바라보고, 관계 초반에 과도하게 애정 공세를 퍼붓는 것. 상대를 이상화하는 것이 특징)은 강력하기 때문에 피해자는 하루아침에 바뀐 상대를 이해하지 못한 채 혼란에 빠지고, 노력하면 관계가 다시 좋아질 것이라는 희망을 품습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상대방의 불안과 희망을 이용해 통제력을 강화하고, 필요할 때마다 애매모호한 관심인 브레드크럼빙을 보여 관계를 끊지 못하게 만듭니다. 상대방은 이를 경험하면서 관계에 중독되기도 하는데, 폭력적인 관계에서 가해자에게 강한 유대감을 느끼는 경우를 ‘트라우마 본딩(Trauma Bonding)’이라고 합니다. 반복적인 학대에도 불구하고 가끔 제공되는 심리적인 보상에 중독되어 관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나르시시스트와의 관계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 원인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면서 자책에 빠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때 자신이 트라우마 본딩에 빠져 있는 것은 아닌지 고려해 봐야 합니다.
친구 간의 나르시시스트나르시시스트는 초반에 이상화를 통해서 상대방을 띄워 주다가 친밀해진 이후에 비난과 조종, 통제로 태도를 바꿉니다. 나르시시스트에게 잘못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가스라이팅으로 책임을 상대에게 떠넘기고, 자신을 피해자인 것처럼 꾸밉니다. 상황을 교묘하게 왜곡하면서 결국 피해자는 무엇이 진실인지 혼란스러워하다가 오히려 스스로를 탓하게 되는 심리적 역전 현상이 벌어집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오직 자신이 주목받는 대화에만 집중합니다. 자신의 우월성을 빛내기 위해 상대방을 무시하는 발언을 합니다. 그 발언에 대해 불편함을 호소하면 나르시시스트는 상대의 반응을 예민함이라는 단어로 위축시킵니다.
미묘한 나르시시즘을 가지고 있는 친구는 알아차리기 쉽지 않습니다. ‘걔가 나한테 왜 그러겠어? 어떤 이득이 있다고?’라고 생각한다면 나르시시스트 친구가 유해한 사람이라는 정보를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심리적 혼란 ‘인지부조화’: 자신의 행동, 태도, 신념이 일치하지 않을 때 느끼는 불편한 감정을 ‘인지부조화’라고 합니다. 우리는 새로운 사실로 심리적 불편함이 발생하면 안정성과 일관성을 추구합니다. 행동을 바꾸거나 기존의 신념을 수정해 현재의 행동과 조화를 이루려고 합니다.
나르시시스트의 특징 중 하나가 ‘인지부조화’입니다. 자신이 우월하다는 신념에 반하는 새로운 정보나 ‘자신의 부족함에 대한 객관적 평가’ 등은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오랜 시간 나르시시스트와 관계를 유지한 사람 역시 인지부조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상대가 유해한 사람이라는 새로운 사실과 기존의 관계에 대한 인식 사이에서 일관되지 않은 생각이 충돌하며 심리적 갈등이 발생합니다.
‘인지부조화’가 발생하면 심리적으로 불편함을 경험합니다. 우리는 이 부조화를 없애기 위해 나르시시스트 친구가 나에게 잘해 준 일화 등 선택적 정보를 취득해 자신을 설득하기도 합니다. 누군가와의 관계에서 불쾌한 감정이 느껴진다면 자신을 살펴보길 바랍니다. 그 마음을 바라봐 주는 것이 자신을 지켜 내는 현명한 방법입니다.
‘느슨한 연대’를 통해 관점 넓히기: 나르시시스트는 고립된 관계를 통해 상대방을 통제, 소유하려고 합니다. 피해자는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없고, 이는 나르시시스트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는 원인이 됩니다. 나르시시스트의 영향력 아래가 아닌, 다른 영역의 좋은 사람들과 관계의 폭을 넓히면서 관점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로운 관계를 통해 나르시시스트와의 관계를 한 발짝 뒤에서 바라볼 수 있으며, 이로써 자신의 감정과 상황을 객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건강한 사회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은 고립과 의존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균형 잡힌 삶을 살아가는 힘을 줍니다.
나르시시스트와의 이별
나를 끌어당기는 사람, 왜 늘 그들이었을까?
나르시시스트가 좋아하는 유형의 사람들: 나르시시스트에게 취약한 사람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이들은 공감 능력이 뛰어나고 상대방의 장점을 발견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대의 어려운 이야기를 들으면 돕고자 하는 마음을 강하게 느낍니다. 이러한 자기희생적 성향은 자신보다 상대방의 욕구를 우선시하는 경향으로 이어집니다. 이는 나르시시스트에게 이용당하기 쉬운 심리적 배경이 되기도 합니다.
두 번째로 이들은 애착 외상을 지니고 있습니다. 애착은 중요한 대상과의 정서적 유대 관계를 의미하며 안정형 애착과 불안정 애착(회피, 불안, 혼란)으로 구분됩니다. 회피형 애착은 타인을 부정적으로 여기며, 타인에게 의존하거나 가까워지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불안형 애착은 자신에 대해 불안해하지만, 타인은 긍정적으로 여기며, 타인이 자신을 떠날 것을 걱정하며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혼란형 애착은 친밀감을 원하면서도 두려워하는 모순적 행동을 보입니다. 사랑에 대한 결핍이 있으면 나르시시스트가 주는 러브 바밍에 매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세 번째로 이들은 용서의 경향성을 보입니다. 용서의 미덕이 악용될 경우, 상대방은 자신의 잘못을 깨닫지 못한 채 이를 반복적으로 이용하게 됩니다. 네 번째로 이들은 내면이 공허해 사랑이 결핍되어 있습니다. 정서적으로 지쳐 있을 때 자신감에 찬 나르시시스트의 모습은 더 매력적으로 보이며, 특히 상대가 ‘미래에 대한 환상’을 심어 준다면, 더욱 의존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유혹이 허상임을 인정해야만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로 이들은 낮은 자존감을 지닌 채 자신의 가치를 외부에서 인정받고 싶어 합니다. 자신에 대한 믿음, 효능이 부족한 상황에서 나르시시스트에 의해 이상화될 수 있습니다.
나르시시스트는 본능적으로 자신의 인정 욕구와 내면의 결핍을 채워 줄 사람을 알아봅니다. 나르시시스트가 당신을 힘들게 했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나르시시스트의 어떤 욕구를 채워 주고 있었을지 고민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도와주기 중독에서 벗어나는 거절 기법
나를 지키는 단호한 거절 방법: 나르시시스트와의 갈등에서 당신이 해야 할 일은 관계를 끊어 내는 것입니다. 만일 회사처럼 공적인 관계로 매일 마주해야 한다면, 나르시시스트가 도움을 요청할 때 단호하게 ‘거절’해야 합니다. 그러나 나르시시스트는 거절에 민감하기 때문에 자신이 거부당했다고 느끼면 분노하거나 복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조심스럽지만 단호하게 거절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거절했을 때 나르시시스트는 첫 번째로 분노의 반응을 보이거나 침묵의 벌로 당신을 불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당신의 정서를 조작하면서 문제를 당신에게 돌릴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당신의 거절을 무시하고 계속된 요구를 할 수 있습니다. 집으로 찾아오거나 주변인을 회유하는 등 연락을 시도하면서 도리어 당신을 문제 있는 사람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바바라 베르크한은 막말에 대응하는 전략으로 3단계 문장 거절 방법을 설명합니다. “첫 번째 문장에서는 상대방에게 일부러 긍정적인 말을 한다. 두 번째 문장에서는 그 상황에서 당신이 결정권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전달한다. 세 번째 문장에서는 상대방이 당신을 도우려 했다는 의도에 감사를 표현한다.”
1단계와 3단계는 상대방의 열등감을 자극하지 않기 위한 부드러운 표현입니다. 만약 나르시시스트 동료가 개인적인 부탁을 해 온다면 3단계 전략을 활용해 정중하지만 단호하게 거절할 수 있습니다. “(1단계) 대리님, 저를 믿고 도움을 요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단계) 하지만 업무 시간 동안 개인적인 심부름을 요청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3단계) 앞으로 서로 도울 수 있는 건강한 동료 관계를 유지하면 좋겠습니다.”이처럼 정중하지만 명확하게 거절하는 방법을 시작으로 나르시시스트 동료와 멀어질 수 있습니다.
상처 입은 나 돌보기
나의 감정과 욕구 살피기감정을 인식할 수 있다는 것은 욕구를 이해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박 팀장은 김 대리에게 보고서를 요청했고, 퇴근 전 미팅도 제안했습니다. 그런데 보고서를 제출한 후에도 박 팀장의 피드백은 없었고, 김 대리는 퇴근했습니다. 다음 날 김 대리는 박 팀장에게 인사했지만 박 팀장은 인사하지 않고 지나갔습니다. 김 대리는 불안, 걱정, 당황, 민망 등의 감정을 느꼈습니다. 불안, 걱정은 미팅을 하지 않아 생긴 감정으로 ‘팀장님이 내게 화가 났어.’라는 생각으로 이어집니다. 당황과 민망은 ‘나를 보지 못했나?’의 생각입니다. 두 개의 생각 중 어떤 생각으로 상황을 바라봐야 할까요? 이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박 팀장에게 질문하고 확인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 확인 없이 감정을 먼저 느낍니다. 이는 어제의 경험으로 인한 결과로 ‘팀장님이 내게 화가 났어.’라는 생각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를 생각의 언어가 아닌, 욕구로 인식해 보면 어떨까요? 욕구를 알아차리면 자신의 행동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상황: 아침에 팀장님께 인사했지만 반응이 없었다.
감정: ① 불안, 걱정 ② 당황, 민망
생각: ① 미팅을 하고 가지 않아서 화가 났다. ② 나를 보지 못했을 것이다.
→ 위의 자동적 생각은 모두 확인되지 않은 사실
욕구: ① 보고서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싶다. ② 인사를 함께 해 주길 바란다.
행동: ① 먼저 보고서에 대한 피드백을 요청한다. ② 나를 보지 못했을 수 있으니 신경 쓰지 않는다.
감정의 알아차림: 알아차린다는 것은 즉각 반응하는 것이 아닌 ‘멈추고 바라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알아차림의 과정에서 ‘감정 라벨링’은 감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감정 라벨링은 알아차린 감정에 이름을 붙이는 방법입니다. 감정을 관찰하고, 지금 느껴지는 감정의 이름을 찾아 표현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