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천재들의 생각 아포리즘
김태현 지음 | 리텍콘텐츠
실리콘밸리 천재들의 생각 아포리즘
김태현 지음
리텍콘텐츠 / 2023년 5월 / 356쪽 / 18,500원
실리콘밸리를 움직이는 거인들의 통찰
애플 창립자 스티브 잡스 Steve Jobs_항상 갈구하라. 바보짓을 두려워 말라.애플의 전 CEO이자 공동 창립자인 스티브 잡스는 1976년 스티브 워즈니악, 로널드 웨인과 함께 애플을 공동 창업하고 애플2를 통해 개인용 컴퓨터를 대중화시킨 인물이다. 그는 매킨토시 판매량 부진과 운영진과의 불화로 인해 애플에서 쫓겨나기도 했지만, Next를 창업하여 새로운 개념의 운영체제를 개발하는 등 도전을 거듭하여 결국 애플로 다시 돌아왔다. 그리고 애플을 혁신적인 기업으로 만드는 데 성공하였다. 그는 아이폰을 공개하면서 모두를 놀라게 했고, 스마트폰의 혁신을 가져와 우리가 사는 세상을 바꾸어 놓았다.
세상의 칭송을 한 몸에 받으면서도 반항기가 넘치는 악동이었던 스티브 잡스는 어떤 사고방식을 가지고 애플을 이끌었을까?
행동해야 한다. 그리고 실패를 기꺼이 받아들여야 한다. 낯선 사람들과 유선으로 대화를 나누고, 회사를 차리려면, 여기저기서 깨지고 무너질 각오로 시작해야 한다. 실패를 두려워하면 그리 멀리 가지 못할 것이다.You gotta act. And you've gotta be willing to fail, you gotta be ready to crash and burn, with people on the phone, with starting a company, with whatever. If you're afraid of failing, you won't get very far.
당신은 새로운 아이디어, 혹은 잘못된 문제를 바로잡는 것에 열정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 모든 것을 견뎌낼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 시작이 이 싸움에서의 절반이라고 할 수 있다.You've got to have an idea, or a problem or a wrong that you want to right that you're passionate about, otherwise you're not going to have the perseverance to stick it through. I think that's half the battle right there.
사람들은 당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커다란 열정을 가져야 한다고 말하는데 그것은 전적으로 사실이다. 그렇지 않으면, 어떤 이성적인 사람도 포기하게 될 정도로 힘들기 때문이다. 정말 힘들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오랜 시간 견뎌내야 한다. 만약 당신이 그 일을 정말로 좋아하지 않는다면, 그 일을 하는 것이 즐겁지 않다면, 결국 포기하게 될 것이다.People say you have to a lot of passion for what you're doing and it's totally true. And the reason is because it's so hard that if you don't, any rational person would give up. It's really hard. And you have to do it over a sustained period of time. So if you don't love it, if you're not having fun doing it, you don't really love it, you're going to give up.
자신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아는 사람들에겐 파워포인트가 필요하지 않다.
People who know what they're talking about don't need PowerPoint.
마이크로소프트 창립자 빌 게이츠 Bill Gates_변화 속에 반드시 기회가 숨어 있다.널리 사용하고 있는 WINDOWS와 MS-DOS, MS OFFICE는 모두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개발한 주요 소프트웨어다.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의 창립자이자 CEO였던 빌 게이츠 역시 너무도 유명한 인물이다. 최고의 명문인 하버드대학을 자퇴하고 폴 앨런과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를 공동 창립한 빌 게이츠. 그는 어떻게 무(無)에서 시작하여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회사를 만들었을까?
그 비법은 바로 확고한 그만의 신념이었다. 그는 최고의 지식경영 전략은 기술에 대한 ‘이해’와 ‘사랑’이라고 말한다. 또한, 그는 철저한 준비 정신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였다. 그는 고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초 단위로 변화하는 시장에 적응하기 위해 주의를 기울였고, 소액 투자를 통해 변화 속 기회를 찾아다녔다. 빌 게이츠의 경영철학을 그가 남긴 명언을 통해 알아보자.
우리는 항상 향후 2년 안에 일어날 변화를 과대평가하고 향후 10년 안에 일어날 변화를 과소평가한다. 스스로를 현재에 안주하게 두지 마라.We always overestimate the change that will occur in the next two years and underestimate the change that will occur in the next ten. Don't let yourself be lulled into inaction.
나는 내 정신 중 약 10% 정도만 사업 생각에 할애한다. 사업은 그렇게 복잡하지 않다.
Of my mental cycles, I devote maybe 10% to business thinking. Business isn't that complicated.
나는 혁신을 믿는다. 그 혁신을 이뤄내는 방법은 연구에 투자하고 가장 기본적인 사실들을 배워나가는 것이다.I believe in innovation and that the way you get innovation is you fund research and you learn the basic facts.
지금은 비즈니스 세계에 진입하기에 환상적인 시기이다. 왜냐하면, 비즈니스는 향후 10년 안에 지난 50년보다 더 많이 변화할 것이기 때문이다.This is a fantastic time to be entering the business world, because business is going to change more in the next 10 years than it has in the last 50.
내가 속한 비즈니스의 세계에서는 문제를 인지할 때쯤이면, 해결하기엔 이미 너무 늦었다. 항상 긴장을 늦추지 않으면 당신은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In this business, by the time you realize you are in trouble, it's too late to save yourself. Unless your running scared all the time, you're gone.
나는 나 자신 이외에는 누구와도 경쟁하지 않는다. 나의 목표는 나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이다.I am not in competition with anyone but myself. My goal is to improve myself continuously.
회사의 사명은 직원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현재의 일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여 그들이 전보다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The vision is about empowering workers, giving them all the information about what's going on so they can do a lot more than they've done in the past.
구글 전 CEO 래리 페이지 Larry Page_정말 위대한 꿈이라면, 붙잡아라.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은 세계 최고의 검색엔진을 만들고 글로벌 기업 구글을 창립했다. 처음 두 사람이 검색엔진 회사를 시작했을 때, 모든 사람이 실패할 것이라고 했다. 이미 5개의 검색엔진이 시장을 선점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들은 자신들의 검색엔진을 특별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한 끝에 위대한 혁신을 이루어냈다.
래리 페이지는 야심 찬 목표를 설립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그 목표를 높게 잡는다면 완전히 실패하기란 어렵다고 하였다. 열정의 가치를 믿었던 래리 페이지가 어떻게 혁신을 이루어 냈는지 알아보자.
기술은 사람들이 삶에서 가장 행복해질 수 있도록 많은 일을 해야 한다.
Technology should do the hard work so people can do the things that make them happiest in life.
인공지능은 구글의 검색엔진이 될 것이다. 구글은 온라인상의 모든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제공해줄 것이다. 아직은 완벽히 준비되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는 서서히 가까워지고 있고, 그것이 우리가 근본적으로 하고 있는 일이다.Artificial intelligence would be the ultimate version of Google. The ultimate search engine that would understand everything on the Web. It would understand exactly what you wanted, and it would give you the right thing. We're nowhere near doing that now. However, we can get incrementally closer to that, and that is basically what we work on.
발명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즉, 당신은 두 가지를 결합해야 한다. 발명과 혁신에 초점을 맞추고, 물건을 상업화하여 사람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회사가 되어야 한다.Invention is not enough. You have to combine both things: invention and innovation focus, plus the company that can commercialize things and get them to people.
사람들을 통제하거나 현실을 표현하는 시스템을 만들 수도 있다. 그러나 사람들을 통제하는 것보다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You can try to control people, or you can try to have a system that represents reality. I find that knowing what's really happening is more important than trying to control people.
세상이 무너져 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당신의 인생에서 아주 멋진 시기이다. 조금은 미쳐가고, 호기심을 따라가며, 야망을 품을 수 있는 시기이다.It seems like the world is crumbling out there, but it is actually a really great time in your life to get a little crazy, follow your curiosity and be ambitious about it.
진정으로 게을러지고 싶다면 당신이 세상에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을 찾아라.
Find the leverage in the world so you can be truly lazy.
실리콘밸리의 미래 설계자들의 통찰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 Satya Nadella_전통을 존중하지 않는다. 오직 혁신을 존중할 뿐이다.스티브 발머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의 3번째 CEO가 된 사티아 나델라. 그는 1992년 입사하여 컴퓨팅 플랫폼, 개발자 도구, 그리고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업무를 주로 맡았으며 클라우드/엔터프라이즈 그룹을 이끌었다. 2014년에 최고경영자로 임명된 이후, 그는 OS에 의존했던 사업모델에서 모바일 클라우드 기업으로 성공적인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사티아 나델라는 1967년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태어났다. 15세가 되던 해, 부모님이 사준 컴퓨터를 조립하면서 컴퓨터에 대한 꿈을 가지기 시작했다. 이후 인도의 마니팔 공과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한 뒤,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시카고대학에서 MBA까지 이수하고 사회에 나오게 되었다. 그는 1992년에 마이크로소프트에 합류하여 엔지니어에서 경영자로 나아가게 되었다. 그는 어떻게 마이크로소프트를 성장시켰을까? 그의 명언을 통해 알아보자.
우리가 만드는 제품의 핵심은 ‘사람 중심’의 생산성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At the core of the products we build, I want to think about productivity centered around people.
나는 최소한의 의사결정자를 원한다. 사람들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고, 관습에 의문을 제기할 수 있도록 지지해주고 싶다.I want the least number of decision makers. We want to empower people to get more things done and also give permission to question orthodoxy.
우리의 핵심인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바일 퍼스트와 클라우드 퍼스트 세상을 위한 생산성 및 플랫폼 기업입니다.At our core, Microsoft is the productivity and platform company for the mobile-first and cloud-first world.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술을 통해 세계를 진정으로 혁신한 드문 기업 중 하나이며, 이 회사를 이끌기 위해 선발된 것은 무한한 영광이라고 생각한다.Microsoft is one of those rare companies to have truly revolutionized the world through technology, and I couldn't be more honored to have been chosen to lead the company.
특히 기술 비즈니스의 핵심은 경계를 넓힐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One of the key things in the tech business, in particular, is that you need to be able to push boundaries.
우리는 인터넷 서비스처럼 고객들에게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원한다. 우리의 목표는 사람들이 매일 윈도우를 사용할 수 있을 만큼 거대한 인터넷 서비스를 운영하는 것이다.We want to be able to service our customers more, like an Internet service. Our goal is to run one of the largest Internet services that enables people to use Windows on an everyday basis.
이베이 창업자 피에르 오미디야르 Pierre Omidyar_나한테 쓸모없는 물건이라도 남에게는 가치 있는 물건일 수 있다.피에르 오미디야르는 세계 최대의 온라인 경매업체인 이베이(eBay) 창업자이다. 오미디야르는 그간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1998년 이베이의 상장 전에 자사주 출연을 통해 이베이재단을 설립했다. 이베이재단은 이베이가 막대한 성공을 거두기 이전부터 오미디야르의 사회공헌에 대한 가치와 생각을 실행하는 조직체였다.
덧붙이자면, 이는 비상장 기업이 자사주를 출연하는 방법으로 공익재단을 설립한 최초의 사례였다. 그는 어떤 가치관을 갖고 생각을 실행했을까? 그의 명언을 통해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