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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작가가 될 수 있다

신성권 지음 | 모아북스


누구나 쉽게 작가가 될 수 있다

신성권 지음

모아북스 / 2023년 3월 / 284쪽 / 15,000원





책을 많이 읽는다고 삶이 달라지진 않는다



책을 쓰려면 책을 많이 읽어야 할까?


평소에 책을 가까이하지 않던 사람이 작가가 되기 위해 책을 쓰는 경우에는, 텍스트에 대한 해석력이 부족해서 책을 쓰기는커녕 제대로 읽는 것조차 힘들어한다. 글을 읽었는데 머릿속에 잘 들어오지 않고, 이해력이 떨어지는 것이다. 글 전체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능력이 부족한 경우가 부지기수다.

이러한 사람들이 글을 쓰면 일관성 있는 글이 나오지 않고 앞뒤가 다르고 중언부언하는 글이 나오게 된다. 작가는 기본적으로 공부하는 사람이고 연구하는 사람이다. 학습 능력과 자기표현에 문제가 있다면 연구를 진행할 수가 없다. 그렇다면 평소 책을 멀리한 사람들은 책 쓰기를 접어야 하는 것일까?

책을 많이 읽은 사람일수록 책 쓰기에 유리한 것이 사실이지만, 자기가 쓰려는 주제와 관련 있는 분야의 책을 선택해서 집중적으로 읽는다면, 많은 책을 읽지 않은 사람도 충분히 책을 써낼 수 있다.

당신이 만약 심리 분야에 관한 책을 내고 싶어 한다고 가정해보자. 그러면 당신은 해당 분야의 책을 50권 이상 엄선하여 아주 깊이 있고 전략적으로 독서를 하면 된다. 논문도 겸해서 읽으면 좋다. 이 과정에서 해당 분야에 대한 배경지식이 쌓이게 되고, 최소한 해당 분야의 책이라면 막힘없이 독파해낼 수 있는 지적 역량을 갖추게 된다. 일단 집필을 계획한 분야의 책을 선택 집중적으로 독파하고, 자료를 수집하는 것이 관건이다. 기존의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고 정리해서 그 위에 자신만의 견해를 덧붙이는 것이, 보통의 지적 역량을 지닌 사람들이 책 쓰기를 하는 방법이다.

독자들에게 유용한 콘텐츠를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것이 책 쓰기에서 말하는 글재주의 핵심이다. 작가에게 요구되는 글쓰기 실력이란 거창한 것이 아니다. 글의 논리성, 통일성, 완결성을 유지하면서 콘텐츠를 가독성 있게 전달하는 것이 거의 전부다.

<글쓰기의 3원칙>

논리성 : 주장에 대한 근거가 적절하고 글의 전개 과정에 모순이 없다.

통일성 : 중언부언하지 않고 하나의 주제에 대해 일관성 있게 말한다.

완결성 : 구성과 마무리가 충실하며 글을 쓰다 만 것 같은 느낌을 주지 않는다.





작가가 된다는 것



작가란 무엇인가?


‘작가’라는 말이 여기저기서 많이 쓰이고 있다. 책을 출간하는 순간 누구나 작가가 되기 때문이다. 필자는 여기에 대해 별다른 느낌이 없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약간의 불편함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책을 출간했다고 해서 바로 작가가 되는 게 맞는 것일까? 이 세상에는 좋은 책도 많지만, 악서도 많다. 이 세상에는 사실관계가 엉망인 책도 있고, 논리가 엉망인 책도 있고, 독자를 기만하고 혼란스럽게 하는 책도 있다. 과연 자신의 지적 허영심을 채우기 위해 책을 엉망으로 쓴 사람들에게도 작가라는 호칭을 붙여줘야 하는 걸까? 물론, 작가에 대한 정의는 정해져 있지 않다. 하지만 요즘처럼 너나 할 것 없이 책 쓰기에 달려드는 시대엔 작가가 누구인지에 대해 아주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작가에 대한 필자의 소신은 이렇다.

“작가는 책을 쓰는 사람이지만 책을 썼다고 해서 작가가 되는 것은 아니다(이 책의 다른 부분에서 책을 쓰면 작가가 된다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지만, 이 책은 독자들이 작가로서 최소한의 소양을 보유했음을 전제로 그런 표현을 쓰고 있다).”

작가가 되려면, 책이라는 물리적 결과물만으론 부족하다. 여기에 무형적인 다른 요소가 첨가되어야 한다. 이를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이 4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작가는 독창성이 있어야 한다. 어떤 면에서 작가란 삐딱한 사람이고, 기본적으로 괴짜다. 정론, 통념 따위에 굴복하지 않고 자신만의 이론을 펼쳐 세상 사람들을 설득하는 사람이 작가다. 자기만의 정신세계가 뚜렷하고 생각이 분명한 사람들이 작가를 하기에는 매우 적합하다. 창의성은 남들이 전혀 생각하지 못한 것을 생각하는 과정에서 튀어나온다. 물론 책의 100%를 자기 생각만으로 채울 수는 없다. 기존 통념을 70%를 따르되 그 위에 자신만의 30%를 얹어 글을 쓰는 것이 좋다.

둘째, 작가는 학습 능력에 문제가 있어서는 안 되며, 공부하고 연구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앞서 작가는 독창성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독창성의 발현이 가능하려면, 먼저 기존의 지식에 대한 학습과 연구가 필요하다. 그래서 작가는 방대한 분량의 책과 연구 자료를 읽고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만큼의 지적 능력이 필요하고 또 그것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

셋째, 작가는 만족하지 않는 사람이어야 한다. 작가는 분명한 자기 생각을 가져야 하지만, 자기 생각에 너무 갇혀서도 안 된다. 항상 공부하고 연구해서 기존보다 진보한 새로운 생각을 해낼 수 있어야 한다.

넷째, 작가는 자기계발을 멈추지 않는 사람이어야 한다. 일반인보다 식견이 탁월해야 하는 작가의 입장에서는 자기 발전이 작가로서의 운명을 결정한다고 할 수 있다. 자기 발전을 위해서는 글쓰기 외에도 꾸준한 자기 투자가 필요하다. 작가로서의 숙명이자 의무이다.



작가에게 필요한 마인드셋



책 쓰기는 본업보다는 부업으로서 제격이다


책 쓰기는 본업보다는 부업으로서 제격이다. 실제로 해보면 안다. 책 쓰기는 시간과 정신적 에너지가 많이 소요되는 작업이므로 직장에 다니면서 병행하는 것이 불가능할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정반대다. 책 한 권을 완성하는 데 필요한 적정 시간은 하루 2시간 정도이기 때문이다.

책 쓰기에는 적정 시간이라는 것이 있다. 적정 시간에 못 미치는 시간을 투여하면 책 쓰기에 지장이 생기지만, 그렇다고 적정 시간을 초과해서 책을 쓴다고 무작정 성과가 비례해서 나오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하루에 2~3시간 정도만 책 쓰기에 할애할 수 있다면 집필 활동을 하는 데 문제가 될 수준은 아니다. 그래서 직장에 다니면서 책을 써야 한다. 더구나 초대형 베스트셀러 작가가 아닌 이상, 인세만으로 생계를 해결할 수 있는 작가들은 거의 없다.

직장을 그만두면 온종일 글쓰기에 매달릴 수 있기 때문에 더 압도적인 아웃풋을 낼 것 같지만, 오히려 심리적 압박감과 불안감 때문에 몰입에 지장이 생길 공산이 크다. 하루 종일 글을 쓰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낮에는 직장에 근무하면서 급여를 제공받고, 퇴근 후 2시간을 글쓰기에 투자해서 작가로서 퍼포먼스를 내는 것이 이상적이다.

자기 발전을 위해서는 책 쓰기 외에도 꾸준한 자기 투자가 필요하다. 작가로서의 숙명이자 의무이다. 그리고 자기에게 투자할 수 있는 돈은 직장에서 나온다. 결국, 불가피하게 직장에 다니면서 책을 쓰는 게 아니라, 오히려 직장에 다니기 때문에 책 쓰기를 계속할 수 있고 작가로서 성공을 거둘 수 있는 것이다. 직장에 다니면서 책을 쓰는 것은 경제력(직장)과 명예(작가)를 모두 거머쥐는 일이다.



기획하기: 책 쓰기의 시작



주제 선정하기


책 쓰기를 시작하려는 사람은 먼저 자신의 내면을 살펴봐야 한다. 무슨 말을 하고 싶은가에 대한 정답은 당신 내부에 있지 외부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내면에서 무엇인가를 발견했다면, ‘내가 세상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주제를 정하기 막막할 때 다음 사항을 고려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첫째, 당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 (직장, 직업)

당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은 무엇이고, 그 일을 한 지 얼마나 되었는가? 책 쓰기는 해당 주제에 대한 저자의 전문성이 어느 정도 담보되어야 하므로, 당신이 오랫동안 해온 일, 가장 잘 알고 있는 분야에서 주제를 찾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된다.

둘째, 직장에서 하는 일 외에 다른 특기나 취미가 있는가?

개인적인 취미나 특기도 책의 주제를 정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직장 생활을 겸하는 작가 중에는 회사 업무와 전혀 관련 없는 주제로 책 쓰기를 해서 성공한 사례가 적지 않다. 지금 별것 아닌 것처럼 여겨지는 사소한 취미나 관심사도 당신이 작가로 데뷔하는 데 있어 강력한 돌파구가 될 수 있다.

당신에겐 어떤 특기가 있는가? 반드시 거창한 것일 필요는 없다. 대중에게 실용적인 도움을 줄 수 있으면 된다. 주식의 고수인가? 요리를 아주 잘하는가? 영어 실력이 탁월한가? 직업은 아니지만, 개인적인 특기가 있고, 그것이 대중에게 실용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수준이라면, 충분히 책 쓰기의 주제로서 손색이 없다.

셋째, 사람들에게 내세울 성취의 경험이 있는가?

개인적인 성취의 경험도 책 쓰기의 주제가 될 수 있다. 꼭 거창한 것을 주제로 삼을 필요는 없다. 당신이 창업을 해서 성공한 사람이라면, 성공하기까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깨달은 노하우를 책에 담아 대중의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탁월한 인간관계 능력으로 큰 성취를 이룬 경험이 있는 사람은 관계 맺는 기술에 관한 책을 쓸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지금 잘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다른 사람에게 자랑할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인지를 생각해보길 바란다.

넷째, 실패의 경험이나 응어리진 부분이 있는가?

실패의 경험 같은 어두운 부분도, 조금만 비틀어보면 충분히 책 쓰기의 주제가 될 수 있다. 모든 사람은 각자 자기 위치에서 삶의 고충을 느낀다. 당신이 품은 세상에 대한 해석이 대중의 일반적 정서와 교집합을 형성하는 것이라면, 상당한 공감을 이끌어낼 수도 있다. 인생의 굴곡이 심한 사람은 역동적인 인생 스토리로 많은 사람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줄 수 있을 것이다.

주제를 외부에서 찾을 수도 있다. 아무리 고민해보아도 답이 나오지 않는다면, 더는 시간 낭비하지 말고 의자에서 일어나길 바란다. 그리고 바로 서점으로 달려가라. 각 코너에 전시된 책들을 읽어보고 참고하는 것도 방법이다.

작가란 결국 이 세상에 하고 싶은 말이 있어야 될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이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자신이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조차 모르는 사람에겐 책의 주제를 정하는 것부터가 곤욕일 것이다. 그래서 내적 탐구가 중요하다. 지금 당장, 아래 사항을 고민해보기 바란다.

* 살면서 무엇을 할 때 행복하고 편안했는가? * 나의 진짜 꿈은 무엇인가? * 내가 애착을 갖는 대상은 무엇인가? * 경제적 자유가 보장된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 * 내가 가장 자부심을 느끼는 분야는 무엇인가? * 가장 감추고 싶은 나의 약점이나 콤플렉스는 무엇인가? *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



원고 집필하기



사례의 활용 : 원고 분량을 효율적으로 채우는 비법


독자에게 유용하면서도, 원고를 빨리 채울 수 있는 획기적인 비법은 없을까? 한 가지 있기는 하다. 바로 사례를 활용하는 것이다. 사례는 원고에서 상당한 분량을 차지하면서도 독자들의 직관적 이해를 돕는 기능을 한다.

글은 기본적으로 주장과 근거 이론, 그리고 사례로 구성된다. 주장과 이론은 상당히 원론적인 부분이다. 주장은 주관적이라 설득력이 부족하고, 이론은 아무리 검증된 것이라고 해도 특유의 추상성 때문에, 독자의 직관적 이해와 공감을 도모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사례다.

예를 들어 ‘A는 B다’라고 주장했을 때, 원론적인 이론뿐만 아니라 직관적 이해를 돕는 사례를 함께 제시하는 것이다. 자신이 직접 경험한 사례를 언급해도 되고, 경험이 부족하다면 출처를 밝히고 간접 경험을 사례로 제시하면 된다. 자기 사례를 많이 언급하면 책에 작가 고유의 개성과 독창성이 담겨 있다는 인상을 주는 효과가 있고, 공신력 있는 간접 사례를 많이 언급하면 작가의 개성은 희미해도 좀 더 객관적인 인상을 풍기는 효과가 있으니 참고해서 집필하기 바란다.

풍부한 사례를 활용하면 작가는 원고의 분량을 손쉽게 채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기주장에 설득력이 생기게 되고, 독자들은 딱딱하고 추상적인 이론을 보다 재미있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다양한 사례를 활용해서 책을 쓰는 작가로는 말콤 글래드웰이 대표적이다. 그는 사례성애자라고 할 만큼 다양하고 흥미로운 사례를 제시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실제 그의 책을 분석해보면 전체 분량에서 사례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원고 분량을 늘리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행위도 알려주겠다. 간혹, 예비 저자 중에는 시각자료를 도배해서 책 한 권 분량의 원고를 뚝딱 만들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시각자료는 부족한 분량을 채우기 위해 억지로 넣는 것이 아니다. 시각자료는 해당 텍스트의 내용과 관련이 있어야 하며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흥미를 돋는 기능을 제대로 수행해야 한다.

또한, 분량을 채울 목적으로 의미도 없고 논점과 주제에서 벗어난 내용을 원고에 도배하는 행위, 이미 다른 곳에서 했던 말을 불필요하게 여러 번 반복해서 도배하는 행위도 하지 말아야 한다. 흐름상 주제를 벗어나는 내용은 과감히 삭제해야 한다.



원고 투고하고 출판사와 계약하기



출간기획서 작성하기


출간기획서란 회사에 제출하는 이력서와 같다. 당신의 스펙이 아무리 화려해도 이력서를 엉망으로 쓰면 취업이 요원해지듯, 원고가 훌륭해도 출간기획서를 엉망으로 쓰면, 작가가 되는 것도 요원해진다. 실제로 출판사들은 작가들이 투고한 원고를 다 읽어보진 않는다. 출간기획서와 차례를 먼저 읽어보고, 여기에서 확실한 매력을 느껴야만 본문을 대강 훑어보기 시작한다.

출간기획서는 원고의 강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써야 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쉽지 않다. 편집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매력적인 출간기획서를 쓰려면, 다음의 원칙을 잘 지켜야 한다.

첫째, 각 꼭지의 초두부터 임팩트를 강하게 쓴다. 작가가 자신의 원고에 대해 확고한 자신감을 가지고 경쟁력과 강점에 대해 설명해야 한다. 물론, 납득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또한, 작가가 갖는 힘과 배경을 언급하고, 편집자가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먼저 제시하는 배짱도 필요하다. 둘째, 중언부언하지 않는다. 편집자가 원하는 정보 위주로 핵심만 살려 간결 명료하게 작성한다.

셋째, 지나치게 과장하지 않는다. 모든 정보는 팩트에 기반해서 포장해야 한다. 실제보다 스펙이나 이력을 부풀려서 쓰거나 책임지지 못할 제안을 제시하는 경우는 명백히 사기다.

<출간기획서의 구성>

출간기획서에도 정형화된 구성이 있다. 다음의 사항을 참고하면서 작성하길 바란다.



* 저자 소개

연락 정보를 포함해서 저자의 이력을 밝힌다. 정보 나열식으로 쓰지 말고, 작가의 철학과 신념, 개성이 담기도록 써야 한다. 저자가 사회적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다면, 이를 적극적으로 어필한다.

* 제목(가제)과 부제

책의 제목은 편집 과정에서 출판사의 판단에 따라 정해지는 경우가 많지만, 임시로 원고의 주제와 컨셉, 성격을 담아낼 수 있는 제목을 지어야 한다. 이것을 가제라고 한다. 가제목은 원고의 핵심 내용과 콘셉트를 반영하면서도 독자의 눈길을 끌 수 있어야 한다. 왜 이 가제로 지었는지 부연 설명을 함께 해주면 좋다. 가제목을 정할 때 다음 사항을 고려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첫째, 원고의 핵심 내용을 점검한다.

- 원고 내에 자주 반복되는 단어가 있는가?

- 원고에서 자주 강조되는 내용은 무엇인가?

- 주요 독자층은 어떤 사람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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