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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처럼

채복기 지음 | 북코리아


BTS처럼

채복기 지음

북코리아 / 2022년 9월 / 252쪽 / 14,500원





Part 1. 방탄소년단, 그들이 세계적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힘은?



Dream 그들에게는 꿈이 있었다


2013년 6월 13일에 데뷔한 대한민국 7인조 보이 그룹 BTS. 일곱 멤버에게는 어릴 때부터 한결같은 꿈이 있었다. 그 꿈은 하나같이 모두 가수가 되는 것, 그것도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 주는 음악을 하는 것이었다. 그들은 꿈을 이루기 위해 어린 나이에 사랑하는 가족과 집을 뒤로하고 서울로 향했다. 어린 나이에 가족의 따뜻한 울타리를 떠나 객지 생활을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세월이 흐른 어느 날, 포토북 <다이아콘>(DICON) 촬영 현장의 한 기자 회견장에서 그들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에겐 그래미도 영광이지만, 우리의 꿈은 따로 있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꾸는 꿈은, 끝까지 좋은 가수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금 팬들 앞에 서는 것, 그 당연했던 일들이

저희들의 꿈입니다. (BTS)




그토록 원하던 가수의 꿈을 이루었을 때도, 그들의 가장 큰 꿈은 오로지 팬들만을 위하고, 생각하고, 그 팬들을 위해 무대에서 쓰러지도록 공연하며 오랫동안 음악을 하는 것이었다. BTS 멤버들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그들만의 음악으로 빚어냈던 꿈과 행복의 노래는 그저 핑크빛 이상을 담은 것이 아니었다. 평소 생각과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이 담긴 노래였다.

지금은 흔들리고 불안한, 그럼에도 꿈을 향해 도전하는,

도전할 수밖에 없는 청년과 청춘의 입장을 담은

노래를 하고 있습니다. (BTS)




누군가에게는 꿈이 그저 꿈일 뿐이지만 그 꿈을 찾는 사람에게는 그저 꿈이 아니다. 인생은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이 땅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그중에는 꿈도 없이 하루하루를 그냥 살아가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다. 그들 대부분은 헛되이 자신의 형편과 처지를 슬퍼하거나 역경을 맞아 울기만 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젓가락 하나 꽂을 만큼의 땅도 없이 가난해도 자신의 꿈을 향해 열심히 사는 사람들도 많다. 비록 내일의 희망이 보이지 않아도, 고달픈 삶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미래의 큰 꿈을 꾸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얼마든지 많다.

성공의 크기는 꿈의 크기에 따라 달라진다. 그러므로 꿈은 반드시 현실이 된다고 확신하며 살아가야 한다. 이제 나 자신을 한번 들여다보자. 그동안 나는 어떠한 가치를 품고 살아왔는가? 무엇을 그토록 갈망했는가? 그토록 갈구하면서 만들고자 했던 삶은 도대체 어떤 것이었는가? 그런 인생을 만들기 위해 이제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 일련의 질문들을 던져 보고 자신의 꿈을 발견해 나가자. 물론 인생에 100% 정답은 없다. 하지만 끊임없는 질문 앞에서 멈추지는 말아야 한다. 비록 지금까지 세상의 벽에 가로막혀 한발 물러서 있었다면, 오늘부터라도 나에게 어떤 꿈을 이루고 싶은지 물어보자. 아주 작은 꿈이라도 상관없다. 그래서 나에게 딱 맞는 숙명적인 단 하나의 키워드를 찾아내야 한다. 바로 그것이 나의 가슴을 뛰게 할 것이다.

Tear 꿈을 향한 눈물과 노력


지금은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BTS에게도 눈물 어린 청춘의 시기가 있었다. 그들이 하루아침에 성공한 것은 아니었다. 각기 재능을 가진 연습생들이 만나 하나의 팀이 꾸려졌지만 고난의 길은 결코 짧지 않았다. 매일매일 정말로 힘들고 고된 연습이 이어졌다. 그러나 연습보다도 더 힘든 것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그것이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이자 성장통이라 생각하며 피나는 연습을 지속해 나갔다. 결국 연습실에서 흘린 땀과 음악에 대한 열정이 지금의 실력을 만들었고, 그 힘든 과정들을 꿋꿋하게 버텨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저희들이 데뷔할 때인 2013년도에만 해도

유난히 신인 그룹들이 많이 나왔어요.

그래서 저희들은 더 죽기 살기로 연습을 했습니다.

정말 이 바닥에서 살아남기 위해,

아니 우리가 그토록 꾸어 왔던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우리가 최선의 노력을 할 수 있는 만큼,

우리의 체력이 완전히 바닥이 날 때까지,

정말 죽기 살기로 연습하며 노력했어요. (제이홉)




2020년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빌보드 핫 100 1위에 오른 직후의 인터뷰였다. 제이홉이 “데뷔 초에 살아남기 위해 정말 죽기 살기로 노력했습니다.”라고 말하는 순간, 뒤에 있던 멤버들의 눈시울이 붉어졌다. 특히 뷔의 눈에 눈물이 고이기 시작하더니 금세 닭똥 같은 눈물이 뚝뚝 떨어지기 시작했다. ‘죽기 살기로 노력했다.’는 말에 과거 힘들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던 것이다. BTS가 한국 가수 최초로 세계 정상급 양대 차트인 ‘빌보드 200’과 ‘핫 100’을 석권한 대기록의 이면에는 오로지 “살아남기 위해, 보다 큰 꿈을 이루기 위해” 흘렸던 그들의 피와 땀과 눈물이 있었다.

이들은 데뷔 전, 각자의 고향에서 빈손으로 서울에 올라왔다. 해외 출신이나 서울 출신은 아무도 없었다. 모두가 부산, 대구, 광주, 일산 등 지방 출신이었다.

저희가 데뷔를 하고 7년이란 시간을 보내면서

가끔은 굉장히 중심을 못 잡고 방황하던 때도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내면의 그림자와 두려운 마음이 커졌는데,

이제는 무게 중심을 어느 정도 잘 잡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게 중심을 찾는 법을 알게 되면서

저희가 받았던 상처나 슬픔, 시련 이런 것들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싸워 내겠다는

다짐을 담은 가사입니다. (슈가)




온라인으로 전 세계에 생중계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소울: 7> (MAP OF THE SOUL: 7) 발매 기자 간담회에서, 새 앨범 타이틀곡 <온>(ON)의 가사를 설명하는 슈가의 인터뷰 내용이다. 여기서도 알 수 있듯이 이들의 시간 속에는 늘 상처와 슬픔, 시련이 따라다녔다. 그러나 그들은 언제나 노력으로 이를 극복해 냈다.

BTS의 목표는 처음부터 ‘1등’이 아니었다. 그저 ‘생존’이 목표였다. 좁은 지하 연습실에 모여 매일 10시간 이상 춤과 노래를 연습하면서 가수가 되겠다는 꿈을 키웠다. 하지만 BTS 멤버들은 막연하게 꿈을 꾸었던 것이 아니라 꿈을 실현하기 위해 그야말로 몸이 부서져라 연습했다. 매일매일 남들보다 더 많은 땀을 흘렸으며, 그 땀은 간절함과 절박함이 되어 흘러넘쳤다. 끊임없이 자신을 발전시켜 나가며 역량 축적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랩과 노래 그리고 안무와 작곡을 연습하며 그야말로 엄청난 노력으로 탄탄한 실력을 쌓아 나갔다.

BTS는 한 마디로 최고의 춤과 독보적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가수들이다. 심장에 꽂히면서도 트렌디하고 중독성 강한 리듬과 멜로디에 칼처럼 날카롭고 감각적인 군무가 그야말로 압권이다.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그들의 안무는 굉장히 전문적이다. 외국의 유명 뮤지션들조차 BTS의 안무를 두고 “지금까지 전혀 볼 수 없던 수준의 탁월함을 보여 주는 세계적 수준의 춤”이라고 극찬하는 것도 바로 그러한 이유인 것이다. 특히 제이홉의 솔로 댄스는 그 어떤 세계의 톱 댄서와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을 만큼 아름다운 예술의 경지를 보여 주는 춤이라고 극찬받는다. 이뿐만 아니다. 격렬한 안무와 함께 펼쳐지는 라이브 소화 능력도 여느 아이돌 그룹들과는 확실히 다르다.

BTS는 3분의 퍼포먼스를 위해 10시간의 피나는 연습을 한다고 하니 그들이 얼마나 춤 연습을 많이 하는지 알 수 있다. 그들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으로만 무려 3년이나 기본기를 쌓아 갔다. 그리고 그 땀과 눈물은 그들을 배신하지 않았다. 그들은 절대로 하루아침에 스타가 된 것이 아니었다. 그러나 그들은 여기에서 만족하지 않았다. 세계적인 가수가 된 이후에도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는 목표를 끊임없이 되새겼다. 그저 음악과 춤이 좋아서, 어릴 때부터 꾸었던 꿈을 이루기 위해 수많은 땀과 눈물을 흘렸는데, 그들의 땀과 눈물 그리고 그 노력의 진심이 세상에 통했던 것이다.

방송에 짤리기는 뭐 부지기수

누구의 땜빵이 우리의 꿈 (지민)




트위터에 지민이 올린 글의 일부로, 2017년에 발매한 앨범에 수록된 곡 <바다>의 가사이기도 하다. 이 곡에는 “사막의 신기루 형태는 보이지만 잡히지는 않았고 / 끝이 없던 이 사막에서 살아남기를 빌어”라는 가사도 보이는데, ‘땜빵’, ‘사막’, ‘신기루’, ‘살아남기’ 등의 단어들에서 당시 무대가 얼마나 간절했고 또 사막 같은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이들이 얼마나 노력했는지 짐작할 수 있다. 당시 ‘생존’을 목표로 했던 BTS가 이제는 누군가를 ‘생존’하게 해 주는 긍정과 희망의 아이콘이 되었다. 이제 BTS는 케이팝의 역사를 바꾸고, 나아가 전 세계 대중 음악사를 다시 써 내려가고 있다.



Part 2. 세상과 사람을 통해 꿈을 이루었다



Determined people 최선을 다하는 최고의 사람들


BTS가 오늘날 세계적인 가수로 우뚝 설 수 있었던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최고의 사람을 만났기 때문이라는 사실이다. BTS가 만난 최고의 사람은 누구일까? 바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현 HYBE)의 방시혁 대표다. 최고의 사람은 최고로 성공한 사람이 아니다. 최고의 사람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다. 지금의 위치에서 죽을 각오로 최선을 다해 삶을 사랑하는 그런 사람이 최고의 사람이다. 결국 BTS도 최선을 다해 삶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고, 그런 사람이 BTS에겐 최고의 사람이었던 것이다.

방시혁 대표는 작곡가 겸 음악 프로듀서로서 기업 하이브(HYBE)의 설립자이다. 그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기획사를 설립하기 이전에 이미 이 계통 최고 실력자인 JYP 엔터테인먼트 대표이며 절친인 박진영, 그리고 작곡가 김형석과 함께 일하며 이미 최고의 삶의 길을 걸어가고 있었다. 방시혁 대표는 JYP 엔터테인먼트 창립 멤버로 일하면서부터 케이팝 시장의 사업 감각을 익혔으며 끊임없이 노력하는 천재형 프로듀서다. 뿐만 아니라 어떤 무대든 가수들의 능력과 개별성을 눈에 띄게 만드는 기획력이 대단한 제작자였다. 한마디로 그는 대단한 코디네이터이며 특히 최선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이다.

그렇다면 그가 원하는 최고의 삶의 기준은 무엇일까. 이는 그의 아이돌 멤버 선발 방식만 봐도 금방 알 수 있다. 방시혁 대표는 기존 기획사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아이돌 멤버를 뽑는다. 아티스트로서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복합적 재능을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즉, 스스로 행동하고 책임을 지는 사람인지, 미래 가능성이 보이는지, 춤과 노래 실력이 뛰어나면서도 개인의 매력까지 잘 보여 줄 수 있는지, 이런 것들을 개인의 노력으로 달성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무대를 좋아하는지 등을 굉장히 중요하게 본다고 강조했다.

사실 일반적인 아이돌 그룹은 중국 또는 일본 멤버를 한 명씩 뽑는다. 아시아 시장이 크기 때문이다. 또한 세계 시장 진출을 고려해 미국 교포도 한 명 정도 합류시킨다. 그런데 BTS는 멤버가 모두 토종 한국인이다. 심지어 모두가 지방 출신이다. 사투리를 쓰는 멤버가 무려 다섯 명이나 된다. 그러나 방시혁 대표는 오직 이들이 좋아하고 잘하는 음악과 춤, 즉 아티스트로서 최선의 노력을 할 수 있느냐 하는 ‘최선’이라는 가능성만 보았다. 언제나 최선의 삶을 살아가는 자신으로서는 최선을 다할 수 있는 가능성이 보이는 사람들만 생각했던 것이다.

BTS의 모든 멤버들이 방시혁 대표를 존경한다고 말했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자신들을 캐스팅하고 데뷔시켜서가 아니라 언제나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최고의 면을 보아 왔기 때문이다. 그렇게 그들은 방시혁 대표를 만나 자연스레 최선을 다하는 최고의 가수가 되었다. 방시혁 대표가 BTS를 만난 것도 큰 행운이지만, 사실 BTS가 방시혁 대표를 만난 것은 엄청난 행운이다. 양쪽 모두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최고의 사람을 만났기 때문이다.

Love 사랑으로 꿈을 이루어 나가다


BTS의 리더 RM이 KBS 9시 뉴스에서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신곡 <다이너마이트>로 빌보드 핫 100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한 직후 가진 인터뷰 방송이었다. 그는 여기서 BTS의 팀워크를 ‘상호 신뢰와 존중’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같은 나룻배에서 각기 다른 방향을 보면서 간다고 생각을 해요.

사실 일곱 명이 다른 환경에서 자라고

다른 것들을 좋아하면서 살아왔는데 똑같을 순 없잖아요.

어쨌든 같은 배에 타고 있다는 것만 명확하게 인지하고

때로는 가족처럼, 때로는 파트너처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상호 신뢰 존중을 해 가는 게

저희 팀워크의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RM)




KBS 2TV에서 방송된 2021 스페셜 토크쇼 에서 BTS가 멤버들과의 관계와 아미에 대한 사랑을 보여 준 적이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 멤버들은 평소 동료에게 말로 전하기 쑥스러웠던 가슴속 이야기들을 꺼내 보였다.

RM 형은요, 제가 이 회사에 들어온 이유예요.

BTS의 리더 자리에 있을 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음악적으로도 사람으로서도 배울 게 너무 많은 사람이고

앞으로도 항상 나의 리더로 남아 줬으면 해요. (정국)



지민이는 참... 이 친구를 설명하려고 하면 날도 샐 수 있는데,

정말 호감인 친구죠, 일단. 많은 사람들이 지민이를 좋아해요.

천성이 이타적인 친구고, 자신보다 남이나 팀을 배려하고,

사람을 홀리게 하는 재능이 있고, 무대에서 굉장히

큰 축을 담당하는 멋진 전방위 아이돌이 아닌가! (RM)



우리 뷔는요, 우리 중에 가장 사람다운 애가 아니었나.

뭔가 사람 냄새 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솔직하고 한결같고 너무 좋은 제 친구입니다. (지민)




프로그램 중간에 마련된 ‘서로에게 듣고 싶은 진심과 하고 싶은 진심’ 코너에서 멤버들은 서로를 향한 진심과 애정을 쏟아 냈다. ‘좋아한다’는 애정 표현까지 스스럼없이 할 만큼 멤버들은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뜨겁게 사랑한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서로를 향한 신뢰와 사랑의 마음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그룹의 리더인 RM은 94년생으로, 나이로 보면 팀에서 딱 중간 위치에 있다. 위로는 92년생의 맏형 진과 93년생 슈가가 있고, 94년생 제이홉과는 동갑내기이다. 아래로는 95년생 뷔와 지민, 97년생 정국이 있다. 그런데 가장 나이가 많은 멤버가 리더를 맡게 되는 통례를 깨고 리더가 된 RM을 팀원 모두가 존중하고 잘 따른다. 서로를 끔찍이 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통했기에 가능한 일이다. RM은 이를 자주 언급한다.

제가 좋은 리더라서가 아닙니다. 다른 멤버들이

저를 좋은 리더로 만들어 주고 있는 것입니다. (RM)




늘 자신을 낮추기까지 한다.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아낌없이 묻어 나온다.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존중하고 배려하고 자신을 낮추며 양보할 수 있었다. 사랑 없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세계적인 보이 그룹 BTS의 이면에 서로가 배려하고 존중하는 사랑의 힘이 있는 것만은 확실하다. BTS가 보여 주는 상호 존중에서 나오는 끈끈하고 배려하고 양보하는 팀워크에서 느낄 수 있는 사랑은 우리 모두가 배워야 할 소중한 가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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