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를 신박하게 살아가는 36가지 방법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지음 | 굿인포메이션
100세 시대를 신박하게 살아가는 36가지 방법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지음
굿인포메이션 / 2020년 11월 / 288쪽 / 16,000원
1부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
100세 시대, 은퇴는 없다 ▲ 중년, 100세 시대의 중심이 되다
인구 10명 중 4명은 중년층: 우리나라에서 중년이란 중장년이라고도 하며 인생에서 장년에서 노년 사이의 단계를 이르는 말로, 일반적으로 대략 40대부터 65세 전까지 나이의 사람들을 일컫는다. 불과 20년 전만 해도 중년은 은퇴를 앞두고 있어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대접받는 위치였다. 하지만 고령사회가 되어버린 요즘에는 말 그대로 중간나이의 계층이 되어버렸다. 2017년 11월 기준 40~65세 중장년층 인구는 1,966만 4,000명으로 총 인구의 39.4%이다. 40세 이하는 46.4%, 65세 이상은 14.2%의 비중을 차지한다. 중장년층이 가구주인 가구는 전체 일반가구의 65.2%를 차지한다. 이들이 부양하는 가구원 수는 2.79명인데 전형적 가구 형태였던 4인 이상 가구는 줄어들고, 1~2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다. 수치는 변하고 있어도 중년은 여전히 직업에서 정점에 이르는 시기이며, 소득과 자산이 가장 높아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머물고 싶어 하는 인생의 황금기이다.
10명 중 6명이 경제활동: 2017년 10월 기준 중장년층 등록취업자는 1,208만 8,000명으로 전체 중장년 인구의 61.5%를 차지한다. 이 수치에는 4대 사회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임금근로자, 농림수산물 생산활동경영자 등이 포함되지 않고 있어 사실상 더 많은 중장년이 일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성별로는 남자가 여자보다 많고, 연령별로는 40대 초반이 가장 높으며 은퇴에 임박하는 60대로 갈수록 그 비중이 낮아진다. 근속기간별로 살펴보면 1년 미만인 중장년 등록취업자 비율이 32.4%로 가장 높고, 1~3년이 21.6%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이는 나이가 들면서 이전 직장에서 퇴직하고 재취업하는 과정이 반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좀더 들여다보면 취업 상태에서 미취업자로 변동된 중장년층 월평균 임금은 259만 원인데 반해, 미취업 상태에서 새로 일자리를 취득한 중장년층 취업자의 월평균 임금은 208만 원이었다. 재취업의 경우 기존 일자리 대비 약 20% 정도 임금이 줄어드는 것이다.
중년, 황금기와 위기의 공존: 중년기는 자녀 양육과 더불어 노부모 부양까지 부담이 가장 큰 시기로, 일과 가족 두 영역에서 책임이 가장 극대화되는 시점이기도 하다. 그런데 어느 때부터인가 쇠퇴기, 노화, 중년의 위기라는 부정적 이미지들이 덧씌워지기 시작했다. 이는 직업에서의 변화와 건강상의 문제 등으로 ‘중년의 위기’를 경험하게 되는 현실적인 부분도 작용한다. 결국 중년은 인생의 황금기이면서도 위기가 공존하는 시기인 셈이다. 또한 중년은 은퇴를 준비하고 직접 경험하는 시기이다. 기대수명으로만 따져보아도 살아갈 날이 30~40년이나 남아 있는데 말이다. 그런 점에서 50대 중반에 퇴직을 맞이한다는 것은 중년 위기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수명이 늘어나면서 신체가 느끼는 중년기는 70세까지 연장되었지만, 기업의 평균 퇴직연령은 50대 중반으로 국민연금을 받을 때까지 많게는 10년 이상 소득공백기가 발생한다. 직장인들에게 물었을 때 가장 큰 걱정거리는 ‘노후불안’이다. 중년층이 노후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국가와 기업, 개인이 힘을 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정년퇴직 연령을 가능한 늦추어 국민연금 수령개시 연령인 65세에 맞게 조정하는 것이다.
중년기, 잘 보내고 있나요?: 중년기는 다른 어느 생애단계보다 사회경제적 지위, 건강, 심리적 복지 등에서 개인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시기이기도 하다. 자녀를 적게 낳아 자녀 양육기간이 줄어들고, 평균수명이 길어지면서 자녀 독립 후 부부만 생활하는 기간이 늘어난 중년에게 부부 사이의 조화로운 관계는 더욱 중요해졌다. 중년기는 어떤 직장에서 무슨 일을 해왔으며 가정생활은 어떠한지에 따라 개인차가 현저하게 나타나고, 이러한 삶의 다양성이 개인의 건강상태에 그대로 반영된다. 40~50대에는 각종 성인성 질환이 발생하기 시작한다. 만성질환은 대부분 음주, 흡연, 비만, 운동부족, 식습관 등 바람직하지 못한 생활양식에 기인한다. 지금 당장 생활방식을 바꾸진 못하더라도 중년기의 건강문제는 노년기로 연결되므로 늦었다고 생각되는 50~60대라도 운동을 통해 건강관리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만성질환으로 노후생활을 방해받고 싶지 않다면 말이다.
중년의 노후설계가 100세 인생을 좌우한다: 말 그대로 중간나이의 계층이 되어버린 중년층은 100세 시대를 맞아 인구의 허리역할을 생각보다 오래 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실 자식 양육이나 노부모 부양 등 현재 자신들의 역할을 수행하기에도 벅차다. 아직도 연금이 없는 중장년층이 26.8%나 된다는 통계는 이들의 노후설계가 결코 녹록치 않음을 보여준다. 과거와 달리 이제 중장년시기는 은퇴가 임박한 시기가 아니다. 100세 시대에 맞게 자의로 혹은 타의로 왕성한 경제활동을 이어가야 할 시기가 된 만큼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중년에겐 실질적 은퇴가 늦어지는 만큼 은퇴 이후 노후를 준비할 시간을 그만큼 더 벌 수 있다는 뜻도 된다. 생계 목적이 아닌 사회적 관계 유지나 자아성취 등을 목적으로 일에 접근해보자. 부양가족에 대한 짐도, 퇴직이나 재취업의 부담도 내려놓자. 지금껏 살아온 것처럼 앞으로도 다양한 삶이 주어질 것이다. 인생은 길고 100세 시대의 나는 더 젊어지고 있다.
점점 사라지는 중산층 ▲ 중산층의 경제생활 뜯어보기
발은 중산층, 꿈은 중상층(中上層): 중산층의 기준은 무엇일까? 우리나라에서는 중위소득의 75~200% 구간에 해당하면 중산층으로 분류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중위소득의 150%는 넘어야 중산층이라고 생각한다. 실제 중산층에 속하는 10명 중 4명은 스스로를 하위층으로 인식한다고 하니 우리나라 중산층은 현실의 삶에 크게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스스로를 중산층으로 인정하지 못하는 것은 이상과 현실 사이에 괴리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중산층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중산층의 재무적 조건은 4인 가구 기준으로 소득은 월 622만 원, 소비는 395만 원이며, 총자산에서 부채를 제외한 순자산은 7억 7,000만 원으로 나타났다. 실제 중산층은 이상적인 중산층을 진정한 중산층으로 생각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상과 현실 사이 4억 4,000만 원: 최근 중산층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10명 중 4명은 스스로를 하위층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지난 2017년(55.7%) 조사 때보다 감소되기는 했지만, 안타깝게도 이는 최근 OECD가 중산층의 기준을 중위소득 50~150% 구간에서 75~200% 구간으로 변경한 것을 반영한 결과이다. 총자산에서 부채를 뺀 실제 중산층의 평균 순자산은 3억 3,000만 원으로 이들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순자산 7억 7,000만 원과는 4억 4,000만 원이나 차이가 난다. 2019년 통계청 기준 5분위 평균 순자산이 약 7억 7,000만 원이므로 우리나라 중산층은 순자산 기준으로 상위 20% 안에는 들어야 스스로를 중산층으로 인정하는 셈이다.
아는 만큼 보는 만큼 더 쓰고 싶다: 중산층이 보유한 금융자산은 평균 8,876만 원으로 연령대가 올라갈수록 금융자산을 더 많이 보유하며 소득활동 기간이 길어질수록 금융자산도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학력별로는 소득수준이 높은 대학원졸이 상대적으로 많은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고졸 이하와 대졸은 비슷한 수준이다. 직업별로는 현금 흐름이 불규칙한 자영업자가 현금흐름이 규칙적인 직장인이나 공무원에 비해 더 많은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산층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488만 원, 소비(생활비)는 227만 원으로 소비율은 46.5%를 기록했다. 소득과 소비 모두 연령대와 학력, 가구인원 수와 비례관계를 보였다. 다만, 학력이 올라감에 따라 소득의 증가폭보다 소비의 증가폭이 좀더 크게 나타났다. 학력이 높을수록 자산관리에 더 신경쓸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 소비성향 측면에서 보면 의외의 결과였다. 많이 아는 만큼 쓰고 싶은 것도 많아지는 중산층이라 할 수 있다.
중산층의 소비변화와 저축: 중산층이 가장 많이 지출하는 생활비는 1위가 식비로 44.2%를 차지하고, 다음으로 30대는 주거비와 교통ㆍ통신비, 40~50대는 교육비와 주거비 순으로 연령대별로 다르게 나타났다. 주요 생활비를 복수 선택함에 따라 주거비 및 교통ㆍ통신비 선택 비율이 2017년 조사 때보다 많이 높아진 것을 볼 수 있는데, 주거비는 교육비를 제치고 2위를 차지했고, 교통ㆍ통신비도 상당 비중을 차지했다. 먹는 문제 다음은 사는 곳이고, 현대 생활에서 교통과 통신이 차지하는 비중도 적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중산층은 생활비를 쓰더라도 소득의 평균 23.5%를 저축하고 있었다. 여자가 남자보다 높은 저축률을 보이고, 연령대별로는 소비성향이 가장 높은 40대의 저축률(19.8%)이 가장 낮다. 정리하자면 젊고 부양가족이 없을 때가 저축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라 할 수 있다. 저축의 주된 목적으로는 ‘노후대책’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연령대가 올라갈수록, 가구원 수가 많아질수록 노후대책을 선택하는 비율이 올라갔다. 두 번째로는 ‘주택자금’을 많이 꼽았다.
평균 부채 7,623만 원: 중산층은 평균 7,623만 원의 부채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40대가 8,797만 원으로 가장 많은 부채를 보유하고, 50대는 평균 6,348만 원의 부채를 보유해 은퇴를 앞두고 부채를 관리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기혼인 경우 미혼의 2배 가까운 부채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결혼을 기점으로 부채가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월평균 얼마의 금액을 부채상환에 사용할까? 중산층은 한 달 평균 47만 원을 부채 원리금 상환에 사용하고 있다. 부채가 가장 많은 40대의 원리금 상환액이 월평균 54만 원으로 가장 많고, 결혼을 한 경우 부채가 늘어나면서 부채 상환액도 함께 증가하는 모습이다. 직업별로는 자영업자의 부채상환액이 가장 많고, 가구인원 수가 많을수록 부채상환액도 증가했다.
자산관리가 곧 계층 사다리: 자산관리를 하는 그룹은 순자산이 더 많고, 부채는 더 적으며, 저축률도 높게 나타났다. 그만큼 자산관리가 가구경제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자산관리의 효과는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중산층뿐만 아니라 하위층이나 상위층에서도 유사하게 나타났다. 같은 소득수준이라도 자산관리 여부에 따라 가구경제에 차이가 발생한 것이다. 결국, 자산관리가 계층이동의 사다리 역할을 해줄 수 있음을 증명한 셈이다. 그런데 중산층 3명 중 2명꼴로 자산관리를 혼자 알아서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산관리 상담자가 있는가를 물어본 결과 67%는 본인이 직접, 26%는 가족과 함께 하고 있었는데, 특히 금융전문가와 상당하는 경우는 3.2%에 불과했다.
▲ 남은 퍼즐을 맞춰라!
노인은 몇 세부터일까: 우리나라를 포함한 많은 나라에서 노인의 기준은 65세이다. 이 기준은 150년 전 독일이 통일되면서 비스마르크 수상이 1889년 세계 최초로 사회보험제도를 도입하고 노령연금 지급기준의 나이를 65세로 정한 것이 시초이다. 당시 독일의 기대수명은 49세였다. 그 후 UN이 이 규정을 따르면서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기 시작했다. 우리나라 경우 1981년 노인복지법이 제정된 이래 현재까지 65세 이상을 노인의 기준으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설문조사 결과, 중산층이 생각하는 ‘일하기에 너무 늙은 나이’는 70.3세로 기존 노인의 기준과는 크게 달랐다. 중산층은 법정 정년 60세 이후에도 10년은 더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은퇴 후에도 충분히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만큼 은퇴 후 삶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은퇴’ 하면 떠오르는 단어들: 설문조사 결과 우리나라 중산층은 ‘은퇴’와 연관된 단어에 재정적 불안(68.9%), 건강쇠퇴(64.1%), 외로움(40.3%)을 꼽았다. 이렇게 부정적 인식이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난데 비해 자유(31.3%), 스트레스 없는(16.5%), 즐거움(8.9%) 등 긍정적 인식은 낮았다. 우리나라 중산층에게 은퇴는 꿈꾸고 기다려지는 시기가 아니라 두렵고 피하고 싶은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반해 미국인들은 자유(55%), 즐거움(53%), 스트레스 없는(43%), 성취(35%), 기회(24%) 등 은퇴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두드러졌다. 은퇴가 두려운 한국과 달리 미국은 은퇴를 꿈꾸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제 우리는 은퇴를 두렵게 하는 재정적 불안, 건강쇠퇴, 외로움에 대비하고 은퇴 후 자유, 즐거움, 스트레스 없는, 성취감을 높일 수 있는 노후준비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건강, 재무, 일ㆍ여가, 가족, 사회적 관계 등 다양한 영역에서 노후준비 수준을 높여야 할 것이다.
행복한 노후의 기준 5가지: 행복한 노후를 위한 5가지 요소를 건강, 재무, 가족, 일ㆍ여가, 사회적 관계로 구분하여 중산층의 노후준비를 살펴보자. 행복한 노후의 기준은 주관적이지만 중산층 10명 중 9명은 노후에 가장 중요한 것으로 건강을 꼽았다. 다음으로 절반이 넘는 사람이 재무를, 그 다음으로 가족, 일ㆍ여가, 사회적 관게 순으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건강, 일ㆍ여가, 사회적 관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가족의 중요성은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한편 30대는 가족, 40대는 재무, 50대는 일ㆍ여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의 가장 큰 걱정은 역시 건강이었다. 이어 재무, 일ㆍ여가, 가족, 사회적 관계를 꼽았는데, 특히 재무의 경우 노후에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수준에 비해 더 많이 걱정하는 것으로 나타나 중산층의 노후준비에 있어 역시 재무영역이 가장 취약한 것으로 보인다.
30대, 우선 시작부터 하라: 30대의 노후준비 성향은 가족이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 건강, 사회적 관계, 일ㆍ여가, 재무 순으로 나타났다. 중산층 평균에 비해 가족이나 사회적 관계는 양호하지만 일ㆍ여가, 재무 영역의 노후준비 태도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본격적으로 소득활동을 시작하는 30대는 자산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경제적으로 안정된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는 30대부터 자산관리체계를 만들고 꾸준히 관리해야 할 것이다.
40대, 가장 소비가 높은 연령대: 40대 노후준비 성향은 건강이 가장 높고, 가족, 일ㆍ여가, 사회적 관계, 재무 순이다. 일ㆍ여가를 제외한 모든 영역에서 30대보다 부족해 40대는 노후준비 성향이 가장 취약한 연령대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재무가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실제로 40대의 경우 다른 연령대에 비해 소득 대비 소비 비율은 높고, 저축률은 낮은 상황이다.
50대, 가족 및 사회적 관계에 신경 써라: 50대 노후준비 성향은 40대와 마찬가지로 건강이 가장 높고 가족이 다음을 이었다. 중산층 전체 평균에 비해 건강, 재무, 일ㆍ여가는 양호하지만 가족이나 사회적 관계 영역의 노후준비 태도는 상대적으로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50대는 그동안 건강, 재무, 일ㆍ여가에 주의를 기울였다면 앞으로는 행복한 노후를 위해 가족 및 사회적 관계에 신경써야 할 차례이다. 은퇴 후 원만한 관계는 외로움을 극복하고 삶의 윤활유가 되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균형 있는 노후준비 필요: 최소량의 법칙에 따르면 여러 개의 나무판을 잇대어 만든 통이 있을 때, 나무통에 채워지는 물의 양은 높이가 가장 낮은 나무판에 의해 결정된다. 이 최소량의 법칙은 노후준비와도 일맥상통하다. 건강, 재무, 가족, 일ㆍ여가, 사회적 관계 가운데 단 하나라도 부족하면 노후의 행복도가 낮을 수 있다. 5가지 영역에 대한 균형 있는 준비가 행복한 노후를 맞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