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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 Hope

조안나 메이시, 크리스 존스톤 지음 | 벗나래



Active Hope



조안나 메이시, 크리스 존스톤 지음

벗나래 / 2016년 5월 / 327쪽 / 15,000원





대전환



우리 시대의 세 가지 이야기



우리 시대에 벌어지고 있는 세 가지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첫 번째 이야기는 우리 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고, 따라서 통상적인 방식으로 계속 살아도 문제가 없다고 가정합니다. 두 번째 이야기는 통상적인 생활양식이 가져오는 파괴적인 결과와 생물학적, 생태적, 사회적 체제의 점진적인 붕괴를 폭로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이야기는 위기 대응에 대한 대중적 지지 확대와 생명을 지탱하는 문명으로의 다면적인 전환에 관한 것입니다. 어떤 이야기에 따라 살아갈지를 선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면 우리는 자유로워집니다. 그리고 참여할 수 있는 좋은 이야기를 알게 되면, 삶의 목적과 완전한 삶에 대한 우리의 감각은 커집니다.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 - 통상적 삶: 사람들이 먼 지역으로 휴가를 떠나고, 자가용을 굴리고, TV와 컴퓨터와 냉장고를 보유하는 것은 이제 일반적인 일이 되었습니다. 두세 세대 이전만 해도 그런 것들은 부자들의 전유물로 간주되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광고 때문에 누구나 그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고, 이전보다 얼마나 더 많이 소유하고 있는가, 그리고 멀리까지 얼마나 빠르게 갈 수 있는가가 진보의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 시대를 해석하는 이런 유의 이야기를 저희는 ‘통상적 삶’이라고 부릅니다. 이것은 대부분의 주류 정책 담당자와 기업 경영자들이 해온 이야기입니다. 그들의 견해는 경제가 계속 성장할 수 있고, 응당 그래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경기 침체나 불황이 닥쳐도 머지않아 다시 회복될 것이라고 가정합니다. 시장 경제가 성장하려면, 매출을 늘려야 합니다. 이 말은 곧 우리에게 지금보다 더 많이 물건을 사고 소비하라는 뜻입니다.

당신이 이런 세상에 살고 있으면, 세상은 원래 그런 것이려니 생각하기 쉽습니다. 젊은이들은 대개 지금 상황에서 자기 자리를 찾는 것 말고는 다른 길이 없다는 소리를 들을 것입니다. 핵심 줄거리는 출세이고, 보조 줄거리로는 배우자를 만나고 가족을 부양하며, 잘 나가는 사람으로 보이고, 무언가를 사는 것 등이 될 것입니다. 이런 삶의 관점으로 보면 세상 문제는 ‘강 건너 불’이 되고, 개인적 삶의 드라마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것들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현대적 삶에 관한 이야기는 전 세계의 매스컴을 타고 세계적으로 유행을 타면서 소비 욕구를 더욱 부추기고 있습니다.

왜 세상의 다른 편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서구에서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생활양식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일까요? 그리고 우리는 왜 더 많은 물건을 사고 그렇게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경제 성장이라는 ‘통상적 삶’을 계속해서는 안 되는 것일까요? 이 질문들에 대답하려면 우리는 현대의 생활양식이 가진 어두운 측면과 그런 생활로 인해 우리에게 일어날 일에 눈을 돌릴 필요가 있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 - 대파국: 2010년 CBS와 폭스 뉴스가 공동으로 진행한 여론 조사를 보면, 응답자의 대다수가 다음 세대의 여건이 현재 세대보다 더 나빠질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여건이 좋아질 거라는 믿음을 상실하자 매우 다른 해석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 해석은 우리 세상이 쇠퇴하고 있다는 인식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사회 사상가 데이비드 코텐의 용어를 빌려 이를 ‘대파국’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사람들과 함께 이 세상에 대한 걱정거리를 다루는 일을 하면서, 저희들은 얼마나 많은 문제들이 경고를 보내고 있는가를 알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가장 공통적인 걱정거리는 경제 불황, 자원 고갈, 기후변화, 사회 분열과 전쟁, 생물 종의 대멸종 등입니다. 아마도 당신은 여기에 덧붙이고 싶은 항목이 더 있을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보고 있으면 가슴이 아플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가고 싶은 곳으로 가려면 현재 우리가 서 있는 지점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이중적 현실: 통상적 삶이나 대파국, 이 두 이야기는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해 극명하게 대조적인 해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들은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 함께 존재하는 두 개의 다른 현실을 이야기합니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에게 파국은 이미 가까이 다가와 있습니다. 홍수로 집을 잃거나, 장기 가뭄으로 농사를 포기하거나, 물이 오염되어 못 마시거나, 일자리나 저축한 돈을 잃어버린 사람들까지, 파국을 맞고 있는 사람들은 부지기수입니다. 통상적 삶을 누리는 주류의 현실이 대파국이라는 나쁜 소식으로 방해를 받는 일이 점점 더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우리가 처한 상황의 엄중함을 알게 되면 당신은 상당한 충격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이슈들은 대부분 주류 매스컴에서는 걸러지고, 보도가 되어도 어쩌다 한 번 나오는 다큐멘터리나 비주류 간행물 정도로 제한되고 맙니다. 특히 서구 사회에서 현대 언론의 관심은 유명 인사들의 소문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앨 고어의 표현처럼, 우리는 오락 문화에 젖어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 이슈가 대화중에 나오면, 어색한 침묵이 흐르기도 합니다. 두 개의 다른 관점 때문에 말문이 막히는 것입니다. 첫 번째 관점은 문제가 부풀려 있다고 일축하는 것입니다. 상황이 실제로는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말하는 첫 번째 이야기에서 나오는 소리가 바로 그것입니다. 두 번째 관점은 대파국을 온전히 품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속적인 악화는 어쩔 수 없으며 그래서 더 말하면 입만 아프다는 견해를 띱니다. 사태는 이미 물 건너갔고, 이제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즉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넜다는 체념을 하면서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지금부터 어디로 갈 것인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현대 물질 중심 경제의 세계적 과열 현상을 연구해 온 환경학자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과열은 서로 다른 두 가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하나는 어떤 형태로든 파국입니다. 다른 하나는 의도적인 유턴, 궤도 수정, 주의 깊은 속도 조절입니다. … 우리는, 아직도 궤도 수정이 가능하고 이를 통해 세상사람 모두에게 바람직하고 지속 가능하며 부족함이 없는 미래에 도달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큰 변화가 빨리 이루어지지 않으면 어떤 형태로든 파국이 확실하다는 사실도 믿고 있습니다.’

‘통상적 삶’이라는 이야기를 따라가면, 우리는 커다란 재앙과 충돌하는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대파국은 그 자체가 공포 영화처럼 너무나도 무서운 것이어서 우리를 무력화시키고 마비시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세 번째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것은 점점 가시화되고 있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지금쯤은 당신도 이미 그 이야기의 일부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세 번째 이야기 - 대전환: 1만 년 전 농업혁명이 일어나 인류가 식물과 동물을 집에서 기르게 되면서 사람들의 생활양식에는 근본적인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이삼백년 전 산업혁명 때도 그와 비슷하게 극적인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여기서 변화란 사람들의 삶에서 그저 소소한 것이 바뀌었다는 뜻이 아닙니다. 사람들 사이의 관계와, 사람과 자연과의 관계를 포함하여, 사회의 기반 전체가 완전히 탈바꿈했다는 의미입니다. 바로 지금, 그에 견줄 만큼 크고 넓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른바 생태혁명이자 지속 가능성의 혁명이고, 필연적인 혁명이라고까지 말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저희는 이를 ‘대전환(Great Turning)’이라고 부르고, 우리 시대가 반드시 감당해야 할 모험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것은 산업 성장이라는 운이 다한 경제로부터 이 세상의 회복을 다짐하고 생명을 살리는 사회로 이행하는 것입니다. 이런 이행은 이미 진행 중에 있습니다.

당신이 이 이야기의 일부가 되는 방법을 쉽게 알려주기 위해서 대전환의 세 가지 차원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그들은 서로를 강화해주고, 똑같이 필요한 것들입니다. 편의상 이를 제1차원, 제2차원, 제3차원이라고 부르겠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순서가 있거나 중요성에 차이가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어디서 시작해도 좋습니다. 일단 시작만 하면 자연스럽게 나머지 다른 차원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① 제1차원 - 지연 전술: 지연 전술의 목적은 통상적 삶의 정치ㆍ경제로 인한 피해를 저지하고 둔화시키는 것에 있습니다. 그 목표는 자연의 생명 유지 체제에 남아 있는 것들을 지켜내는 것, 즉 생물 종의 다양성, 맑은 공기와 물, 숲, 그리고 표토를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구해내는 것입니다. 또한 지연 전술은 사회 구조의 파국에 대응하는 것으로, 피해 입은 사람을 보살피고 착취, 전쟁, 기아, 불평등으로부터 공동체를 지켜내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보았을 때, 지연 전술은 곧 지구라는 우리 집에서 우리의 공존과 삶의 온전함을 지켜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물론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문제가 된다고 알고 있는 행동과 상품에 대한 지지를 그만둬도 좋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이 세상을 위협하는 관행에 반대하는 캠페인, 청원, 불매운동, 집회, 법적 소송, 직접 행동, 기타 여러 형태의 항의 시위에 힘을 보태도 좋습니다. 지연 전술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생명을 구하고, 생물 종과 생태계를 지키며, 미래 세대를 위해 유전자 풀(gene pool)을 남겨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대전환을 가져올 수 없습니다. 한 평의 숲을 지켜내도 다른 곳에서 수백 평의 숲이 벌목과 벌채로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피해를 중단시키는 일과 동시에 그 피해를 유발하는 체제를 바꾸거나 변혁해야 합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제2차원에서 해야 할 일입니다.

② 제2차원 - 생명 유지 체제와 실천 행위: 우리 문명이 재창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는 찾아보면 도처에서 얼마든지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건강관리, 사업, 교육, 농업, 운송, 통신, 심리학, 경제학 등 여러 영역에서 그 전에는 당연시했던 접근법에 의문을 가지면서 변화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대전환의 두 번째 부분으로, 우리가 행하는 방식을 다시 생각해 보고 우리 사회를 이루고 있는 구조와 체제를 창조적으로 재설계하는 것입니다. 예로 2008년 금융 위기를 겪으면서 사람들은 현재의 금융 시스템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그 해에 이루어진 여론 조사를 보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예전에는 이자율이 주된 관심사였는데, 이제는 돈이 어디에 투자되고, 어떻게 쓰이는지와 같은 다른 요인도 감안한다고 답했습니다. 이런 투자로 덕을 보는 부문 중 하나가 바로 농업으로, 이 덕분에 사회적ㆍ환경적 책임을 지는 농법으로의 선회가 가능해졌습니다.

이처럼 새로 출현하고 있는 생명 중심 문화의 물결을 지지하고 참여할 때, 우리는 대전환의 일부가 됩니다. 사회적 기업, 초소형 에너지 프로젝트, 지역사회 토론회, 지속 가능한 농업, 윤리적 금융제도 등 이 모든 것들이 생명 중심 사회의 내용을 풍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 새로운 체제도 그것을 지탱하는 가치관이 몸속 깊이 배지 않으면, 뿌리를 내리고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대전환의 제3차원에서 해야 할 일입니다.

③ 제3차원 - 의식의 전환: 사람들이 당장 개인적으로 이익이 되지도 않는 사업에 나서거나 그런 활동을 지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 의식의 중심에는 배려와 동정심이 솟아나는 샘이 있습니다. 우리 자신의 이런 측면, 즉 관계적 자아(connected self)는 계발되고 성장합니다. 제3차원의 대전환은 가슴, 마음, 그리고 현실을 보는 관점의 변화로부터 생겨납니다. 그것은 덕망 높은 영적 믿음으로 충만한 통찰력과 실천을 수반하는 것으로서, 과학이 주는 혁명적인 새로운 지식과도 일치합니다. 이 이야기에서 중요한 사건은 바로 1968년 12월에 있었던 우주선 아폴로 8호의 발사입니다. 달까지의 우주 비행과 거기서 찍은 사진으로 인류는 지구의 전체 모습을 처음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세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근본적으로 새롭게 이해하는 과학도 발전했습니다. 가이야 이론(Gaia theory)은 지구를 하나의 전체로 보고, 지구가 자기 규제적 생명체로서 작동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지난 40년 동안 지구 사진과 가이아 이론 그리고 환경의 도전 등으로 인해 우리 자신에 대한 새로운 사고방식이 나타났습니다. 어느 나라 국민인가를 떠나 우리는 더 깊은 공통의 정체성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인류란 무엇인가?’라는 더 큰 시야에 서게 되면서 의식의 전환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이전에는 충돌할 것으로 생각했던 두 영역, 즉 과학과 영성의 아름다운 수렴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현실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출현하는 시대, 즉 영적인 통찰과 과학적 발견 모두가 인류를 세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존재로 파악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위해 행동할 능력과 소망을 키워 주는 변화의 내적 경계, 개인적 발전 그리고 영적 계발에 눈을 돌릴 때, 우리는 제3차원의 대전환에 참여하게 됩니다. 지난날에는 자아의 변화와 세계의 변화는 별개로 치부되었고, 이것 아니면 저것의 문제로 여겼습니다. 그러나 지금 대전환의 이야기에서 이 둘은 서로를 보강해 주고 서로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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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은 적극적인 희망 만들기입니다. 우리의 역할을 가장 잘 해내려면, “우리는 그런 일을 할 역량이 안 돼.”라는 소리에 반박해야 합니다. 만약 우리가 처한 엉망진창인 현실이 너무 끔찍해서 마주할 수 없다거나 그로 인한 고통을 이겨낼 수 없다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극복할 방법을 찾아야만 합니다. 이 장에서는 우리가 좇아갈 세 가닥 실을 말씀드릴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엄청난 일과 마주하더라도, 당신은 기죽지 않고 당당히 맞설 수 있을 것입니다. 첫 번째 실은 바로 모험담이라는 서사 구조입니다.

모험의 실을 좇아서: 만약 상황이 불리하다고 느껴지고, 그런 도전을 할 역량을 자신할 수 없다면, 모험담의 주인공이 갖고 있는 유서 깊은 전통을 함께 해 보시기 바랍니다. 무엇이 위태로운지를 보면서 각자의 역할을 하라는 부름을 받고 있다고 느끼는 것에서부터 우리의 여정은 시작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모험의 실을 좇아가면 됩니다. 그리고 가는 도중에 능력을 개발하고 필요할 때에만 드러나는 숨겨진 강점을 찾아내야 합니다. 모두가 길을 잃었다고 느낄 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 또한 이야기의 일부입니다. 그 순간에 어떤 선택을 하는지가 결정적인 차이를 낳을 수 있습니다.

희망 만들기의 삶: 희망 만들기는 우리가 어떤 결과를 바라는지 확인하고, 그런 결과를 가져오도록 능동적인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좇을 두 번째 실입니다. 희망 만들기는 의식적으로 최선의 대응을 찾아내서 우리 자신조차 놀라는 그런 결과를 만들어 내자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더 용기 있고, 더 고무되며, 상호 교감할 수 있을까요? 이 문제는 세 번째 실과 연결됩니다.

재교감 작업의 나선형 순환: ‘재교감 작업’의 나선형 순환은 새로운 힘과 통찰력의 원천으로서 우리는 언제고 되돌아갈 수 있습니다. 이것은 네 개의 연속적인 운동이나 위치, 즉 고마움에서 시작하기, 세상에 대한 우리의 고통을 존중하기, 새로운 눈으로 보기, 실행하기를 거치는 역량 강화 과정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 나선형 순환은 지구상의 생명을 위해 행동에 나설 때, 우리의 역량을 심화시키는 변혁의 여정을 제시합니다. 우리가 이 나선형 순환의 지침을 따르면, 단순히 우리가 행동하는 것을 넘어, 세상이 우리에게 그리고 우리를 통해서 행동하게 놔두는 것입니다.

개인적 실천으로써 재교감 작업: 우리는 언제든 나선형 순환의 도움을 받거나 거기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불편한 뉴스 때문에 속이 상했다면, 호흡에 집중하면서 그 순간 당신을 존재하도록 하는 것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고마움에서 시작하기 단계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고마움의 시간을 갖게 되면, 충격적인 소식을 들어도 외면하기보다는 정면으로 쳐다볼 능력이 길러집니다. 그리고 어떤 형태를 취하든 세상의 고통을 존중하는 것은 당신이 그 고통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그 고통이 주는 신호가 당신을 일깨우도록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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