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목록
재생목록이 비어 있습니다.
-
-
0:00 0:00
화면 너비 (여백)
좁게
보통
넓게
최대
배경 테마
글꼴
바탕/명조
돋움/고딕
글자 크기
작게
100%
크게
줄 간격
좁게
보통
넓게

당신의 아이는 원래 천재다

이지성 지음 | 국일미디어


당신의 아이는 원래 천재다

이지성 지음

국일미디어 / 2011년 4월 / 304쪽 / 13,000원



아이를 초일류 리더로 키우는 미래형 커리큘럼: 미래형 커리큘럼의 기본 틀




우리 교육, 새로운 대안이 필요하다

서구의 공교육 시스템은 프러시아 시대의 교육 시스템을 그대로 채용했는데, 프러시아 시대의 교육 시스템은 국가라는 거대한 조직의 부속품과 같은 인간 양성을 목표로 한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교육 시스템은 어떨까? 프러시아의 교육 시스템과 일제 강점기 교육 시스템의 잔재가 뒤죽박죽된 시스템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다른 나라 아이들보다 우수한 두뇌를 가진 우리 아이들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평범한 인재로 전락하는 원인은 바로 이 시스템에 있다. 당신은 당신의 유일한 희망인 아이가 사회의 부속품으로 제조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학교에 보내지 말라는 말이 아니다. 학교는 학교대로 열심히 보내되, 공교육 시스템을 넘어서는 특별한 커리큘럼을 별도로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 아이가 곁에 있다면, 잠시 아이의 얼굴을 바라보라. 당신의 아이는 특별한 천재이다. 여기서 말하는 특별함이란 아이의 잠재력을 의미한다. 아마도 아이의 천재적인 잠재력은 여태껏 한 번도 발휘된 적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의 아이는 여태껏 단 한 번도 특별한 커리큘럼의 세례를 받은 적이 없기 때문이다. 교육의 본뜻은 아이 안에 숨겨진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것이다. 그런데 공교육 시스템이 기초한 평범한 커리큘럼은 아이 안에 있는 평범함을 이끌어낸다. 반면 이 책에서 말하는 특별한 커리큘럼은 아이 안에 있는 특별함을 이끌어낸다. 아이가 사회의 부속품으로 성장하는 것을 막고, 아이를 초일류 리더로 기르고 싶다면, 아이가 학교에 몸담고 있는 10여 년간 공교육 시스템을 넘어서는 특별한 교육 시스템과 만나도록 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미래형 커리큘럼이 필요한 이유이다.

미래형 커리큘럼이란 무엇인가?

세계 기업의 평균 수명은 10년 내외이다. 그런데 날이 갈수록 더욱 눈부시게 성장하는 기업들도 있다. 이미 100여 년에 달하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 기업들은 일찌감치 자기 분야의 세계 표준 브랜드로 자리 잡았고, 앞으로 다가올 100년 역시 세계 최강 브랜드의 역사를 써나가기 위해서 쉴 새 없이 움직이고 있다. 기업주가 그러하듯이 부모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커리큘럼을 짜고, 그 커리큘럼에 맞게 자녀를 교육해 세상에 내보낸다. 하지만 대다수 아이는 세상에 나가는 순간부터 평범하기 이를 데 없는 인재로 전락하고 만다. 그런데 사회에 나가는 순간부터 혹은 사회에 진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자기 분야의 스타로 성장하는 아이들도 있다. 그리고 100년 넘게 세계 표준 브랜드로 자리 잡은 기업들이 그렇듯, 단순한 스타 수준을 넘어서 자기 분야의 세계적인 거장이 되는 아이들도 있다.

대체 이런 차이는 왜 발생하는 것일까? 다행스럽게도 기업의 세계에는 이미 표준적인 답이 나와 있다. 그것은 '창조성'과 '비전'의 차이로 요약된다. 100년 기업에는 10년 기업이 절대로 갖지 못한 놀라운 창조성과 위대한 비전이 있고, 이를 바탕으로 한 특별한 커리큘럼이 있으며, 이 커리큘럼을 실천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이런 차이는 개인에게도 그대로 적용되는데, 끝없이 성장하는 인물들에게는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갖지 못한 특별한 커리큘럼이 있었고, 그 커리큘럼은 부모로부터 비롯되었다. 아무튼 여행의 성패는 지도가 결정하고, 교육의 성패는 커리큘럼이 결정한다.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가진 아이일지라도 부모가 평범한 커리큘럼으로 교육하면 평범한 인재가 될 수밖에 없고, 가능성이 없어 보이는 아이일지라도 부모가 특별한 커리큘럼으로 교육하면 그 아이는 특별한 인재로 성장한다. 미래형 커리큘럼은 그 교육 효과가 발휘되는 시기를 초등학교 6학년을 기준으로 10년 후, 23~24세의 성인이 되어 사회생활을 막 시작할 때에 두며, 그 후 인생 전반에 걸쳐 진정한 힘을 발휘하는데, 독서와 공부 습관, 사고방식과 인간관계, 경제관념 등의 영역별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리포터보다 플라톤에 빠지는 아이로 길러라: 미래형 커리큘럼_ 독서 교육



독서, 취미가 아니라 생존의 수단이다

"어떻게 하면 아이를 능력 있는 한 개인으로 키울 수 있을까?"라는 부모님들의 질문에 대해서 우리 사회는 과거 몇 백 년 동안 '공부'라는 답을 주었고, 1980년대까지 이 답은 유효했다. 그러나 1990년대부터 이 답은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했고, 지금은 무너지다 못해 뼈만 앙상하게 남은 상태가 아닐까?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공부를 시키지 말아야 한단 말인가? 아니다. 이제 이 사회의 현실을 조금 알게 된 나로서는 위의 질문에 대해 "지금보다 더 열심히 공부시켜야 한다. 학교 공부와 별도로 또 다른 공부를 시켜야 한다."고 답변할 수밖에 없다.

훗날 서울대학교 졸업생들이 지금보다 더 많이 실업자가 된다고 해도, 우리는 아이를 열심히 공부시켜서 서울대에 보내야 한다. 미래의 한국 사회 역시 고졸자보다는 대졸자를, 지방대 졸업자보다는 서울대 졸업자를 선호할 것이기 때문이다. 시대가 아무리 변한다고 해도 이건 변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학교 공부를 잘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그것은 기껏해야 절반의 준비밖에 되지 않는다. 학창 시절에 반드시 나머지 절반을 채우고 사회에 나가야만 비로소 능력 있는 사람, 리더가 될 수 있다. 그 절반의 공부란 다름 아닌 '책읽기'이다. 여기서의 '책읽기'는 '독서 지도'니 '논술 대비'니 하는 낮은 수준의 '책읽기'가 아니다. 아이의 사고방식을 리더의 사고방식으로 완벽하게 변화시키는 독서, 머릿속에서 창조력이 번뜩이게 만드는 독서, 자신이 속한 조직 또는 사회에 창조적 틀을 제시하고 그 틀을 정착시키는 인물로 만드는 독서, 이른바 초일류 리더를 만드는 독서를 말한다.

아이를 변화시키는 철학 고전

토머스 에디슨, 윈스턴 처칠,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에게는 세 가지 공통점이 있다. 1) 저능아였다. 2) 철학 고전 독서 교육의 힘을 아는 사람이 곁에 있었다. 3) 철학 고전 독서 교육을 받으면서 두뇌가 천재적으로 변했다. 알다시피 에디슨, 처칠, 아인슈타인은 초등학교 시절 공식적인 저능아였다. 에디슨이 다녔던 초등학교의 교장은 '우리 학교에서 저능아 판별 시험을 본 결과, 에디슨이라는 어린이가 저능아인 것으로 판명됐습니다.'라는 공문을 작성해서 교육청에 보고했다. 처칠은 초등학교 시절 내내 전교 꼴찌를 도맡아 했다. 아인슈타인은 초등학교 시절 담임선생님이 부모에게 '아인슈타인이 수업을 따라가지 못할 뿐 아니라, 같이 수업을 듣는 다른 학생들에게도 막대한 피해를 끼치고 있으니, 모두를 위해 아들을 학교에 그만 보냈으면 좋겠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다.

우연이었을까? 아니면 필연이었을까? 학교에 적응하지 못했던 위 세 사람은 공교롭게도 주변 인물로부터 모두 천재 교육을 받았다. 어머니로부터 철학 고전 위주의 독서 교육을 받은 것이다. 그렇다면 이 대단한 세 어머니가 저능아 판정을 받은 자녀들에게 읽혔던 책은 무엇일까? 에디슨의 어머니는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데카르트가 쓴 고전 철학서적은 물론이고, 『패러데이 전자기 유도법칙』같은 한마디로 대학 전공자들이나 읽을 만한 책들을 읽혔다. 그리고 처칠의 어머니가 아들 손에 쥐어 준 첫 번째 책은 플라톤의 『소크라테스의 변명』이었다. 아인슈타인의 어머니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녀는 아들을 천재로 변화시키기 위해서 음악과 독서를 활용했는데, 그 둘의 공통점은 '고전'이었다. 그녀는 아들로 하여금 매일 바이올린으로 클래식을 연주하게 했고, 『유클리드 기하학』등을 읽혔다.

그럼 철학 고전을 어떻게 읽힐 것인가? 첫째, 부모가 아이에게 왜 이런 어려운 책을 읽어야 하는지 설명해주고, 그 다음 책의 저자들에 대해 개략적인 설명을 해주어라. 둘째, 부모가 아이와 함께 소리를 내서 한 번 통독을 하라. 이때는 잘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그대로 넘어가라. 셋째, 부모와 아이가 소리를 내서 정독을 하라. 이때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넷째, 노트에 중요 구문 위주로 필사를 하면서 다시 한 번 읽어나가라. 필사는 매우 중요하다. 정독할 때까지도 잘 이해하지 못하던 아이들이 필사를 하면서 저자의 사상을 이해하는 경우를 많기 때문이다.

참고로 철학 고전 독서 교육의 목표는 지식을 쌓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두뇌를 변화시키는 데 있다. 쉽게 말해서 아이가 책의 내용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거나 전혀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사물이나 사건에 대해서 생각하는 방식이 과거와 비교해서 조금이나마 달라졌다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것이다. 좀 더 극단적으로 말하면 아이가 책을 읽고 나서, "아빠, 이 사람은 어떻게 이런 생각들을 했을까요?", "엄마, 이 사람이 왜 이런 책을 썼을까요?"라는 질문만 던져도 성공한 것이다. 한편 철학 고전 독서 교육은 특히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가 가장 중요하다. 이때 부모가 아이와 함께 철학 고전들을 필사하면서 읽어나간다면, 그 다음부터는 아이가 스스로 알아서 읽어나갈 수 있다.

위인전이 삶의 자세를 바꾼다

새로 반을 맡으면 구제 불능으로 낙인찍힌 아이들 한두 명은 꼭 만나는데, 나는 그런 아이들에게 위인전을 읽힌다. 그냥 읽히는 것이 아니다.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을 활용해서 아이와 함께 읽어나간다. 또 좋은 말, 좋은 구절을 발견하면 노트에 정리하면서 읽는다. 그리고 책 한 권을 끝내면 노트에 적은 말을 아이와 함께 큰 소리로 몇 번씩 같이 읽는다. 소위 외우는 것이다. 그렇게 열권만 같이 읽으면 아이가 변한다. 흐리멍덩하던 눈에는 생기가 돌기 시작하고, 자꾸만 뭔가를 시도해보려 한다.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인정받고픈 욕구가 강해지면서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려는 아이로 바뀌기 시작한다.

끈기가 없고 목표 의식도 없는 아이들이라도 학교는 12년간 빠지지 않고 잘 다닌다. 왜 그럴까? 학교는 반드시 다녀야 한다는 메시지가 머릿속에 확고하게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가기 싫어하던 학교는 그렇게 잘 다니던 아이들이 자신의 능력을 펼칠 수 있는 사회에 나와서 힘들어하고 부적응자가 되는 것은 왜일까? 누구에게나 어려움은 다가온다는 것, 자기 앞에 닥친 어려움은 스스로의 힘으로 이겨내야 한다는 것, 그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근본적인 힘은 다름 아닌 자신의 내부에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생은 '도전과 극복'이라는 매우 단순한 구도로 짜여 있으며 이 틀을 벗어나는 사람, 즉 도전을 포기한 사람에게는 정체나 퇴보, 더 나아가서는 패배가 주어진다는 메시지를 받아본 적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이런 메시지를 가장 강력하게 전달하고 있는 것이 바로 위인전이다.

키포인트는 도전적인 공부 마인드이다: 미래형 커리큘럼_ 공부 습관 교육



도전적인 공부 마인드, 이렇게 심어준다

보통 부모는 아이를 중학교에 올려 보낼 때 외적인 준비는 단단히 시키지만, 내적인 준비(도전적인 공부 마인드)는 거의 시키지 않는다. 중학교 공부를 초등학교 공부보다 훨씬 더 잘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이를 실천에 옮기려는 마음가짐, 이를 도전적인 공부 마인드라고 한다.

"중학교 공부가 어렵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이 정도까지일 줄은 몰랐다. 앞으로 더욱 어려워질 텐데 내가 과연 잘해나갈 수 있을까? 그렇지 못할 것 같다." 스승의 날에 찾아온 중학교 3학년 아이들의 하소연이다. 대화를 나눠본 결과, 이 아이들은 부모로부터 도전적인 공부 마인드를 전혀 전달받지 못했다. 이 아이들이 부모에게 받았던 메시지는 "엄마 아빠가 밀어줄 테니까 넌 그저 공부만 열심히 해라"와 같은 단순하고 내용 없는 메시지들뿐이었다.

그런데 어려워진 공부를 앞에 두고 오히려 사기가 충전해 있는 아이들도 있었다. "공부가 어려운 것은 당연한 거 아니에요? 그러나 잘해내는 선배들도 많잖아요. 하면 되는 거죠." 이렇게 말하는 아이들은 주로 부모가 의사, 판사, 변호사인 아이들이었다. 의사, 판사, 변호사를 하고 있는 사람들은 학창 시절에 소위 공부의 프로였던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은 정신면에서나 기술면에서나, 초등학교 공부와 비교해서 중학교 공부의 어디가 얼마만큼 어렵고, 또 그 부분을 어떻게 하면 정복할 수 있는지 잘 아는 사람들이다. 한마디로 이들은 도전적인 공부 마인드를 자녀에게 지속적으로, 강력하게 전달해줄 수 있는 사람들인 것이다. 바로 이 차이가 자녀의 중학교 공부에 큰 영향을 미친다.

강남, 분당 지역의 명문대 진학률이 타 지역과 비교해서 갈수록 높아지는 것은 사교육 때문이 아니다. 의사, 판사 같은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들의 거주 비율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학창 시절을 수재로 보낸 그들이 자녀에게 도전적인 공부 마인드를 전달하고, 아이들은 그 마인드를 토대로 적극적으로 공부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공부 마인드를 몸으로 가르친다. 밤 12시에 퇴근하고서도 서재의 불을 밝히고, 새벽 두세 시까지 독서를 한 뒤 잠자리에 드는 사람들이 강남, 분당의 소위 잘나가는 사람들이다. 부모가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자녀가 어떻게 공부를 게을리 할 수 있겠는가?

반 일등, 전교 일등으로 만들기

아이들의 성적은 공부 마인드에 따라 결정된다. 흔히 하위권 아이들은 '공부를 잘 하고 싶다. 하지만 난 안 된다'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고, 중위권 아이들은 '열심히 하고 싶은데 잘 안 된다'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반면 상위권 아이들은 '공부, 힘들고 어려워도 하면 된다'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고, 최상위권 아이들은 '공부는 즐기면서 열심히 하는 것이다'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이 같은 아이들의 공부 마인드를 만들어주는 사람은 부모와 교사다. 하지만 대부분 부모와 교사는 아이들에게 바람직하지 못한 공부 마인드를 심어준다. 즉 공부는 어렵고 힘들다는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전달하곤 한다. 안 그래도 어렵고 힘든 공부인데, 머릿속으로 공부는 어렵고 힘든 것이라는 생각을 마치 진리처럼 꽉 붙들고 있으니 공부가 잘될 턱이 없다.

내 아이를 남다른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남다른 마인드를 심어주어야 한다. 그래야 남다른 행동이 나오고 남다른 결과가 나온다. 공부에 있어서 남다른 마인드란 공부를 즐기는 마인드다. 학창 시절에 공부를 즐기면서 하는 아이는 결국 직장인이 되어서도 업무를 즐기면서 한다. 그리고 리더와 초일류 리더의 길 역시 바쁘고 행복하게 걸어간다. 즐거운 공부 마인드를 심어주기 위해서 부모가 할 수 있는 일이란, 아이가 즐거운 공부 마인드를 가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는 일밖에는 없다. 그렇다면 그 환경은 어떻게 제공할 수 있을까? 간단하다. 부모 자신이 즐거운 인생 마인드를 가지면 된다. 만일 그런 마인드가 없다면 지금부터라도 그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으로 변화해야 한다. 이 방법 외에 다른 방법이란 없다. 즐거운 인생 마인드를 갖기는 매우 쉽다. 자신에게 주어진, 또는 주어지는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된다. 배우자의 맘에 안 드는 부분이든, 집안의 경제력이든, 단조롭기 이를 데 없는 주부의 삶이든, 말 안 듣는 아이들이든, 무조건 긍정하고 좋은 점을 찾고 의미를 부여하면서 받아들여야 한다. 물론 처음에는 쉽지 않다. 그러나 자꾸 시도하면 결국 내 것이 된다.

초일류 리더의 마음속에는 바다가 있다: 미래형 커리큘럼_ 사고방식과 인간관계 교육



이끌어가는 사람과 이끌려가는 사람

아이에게 초일류 리더십을 길러준다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처럼 보인다. 하지만 한편으로 가장 쉬운 일일 수도 있다. 부모의 마인드만 바꾸면 되기 때문이다. 부모가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면 입에서 긍정적인 말이 나온다. 그러면 아이의 마음속에는 저절로 초일류 리더십의 씨앗이 자라난다. 바로 이것이 이 장에서 말하는 초일류 리더십 교육의 핵심이다.

전문 열람 제한

미가입 상태이므로 요약본의 일부만 제공됩니다.
더 깊이 있는 내일의 통찰력과 지식 에너지를
프리미엄 무제한 이용권으로 충전해 보세요!

멤버십 가입 / 결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