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 이현승의 셀프 스킨케어
이현승 지음 | 경향미디어
Dr. 이현승의 셀프 스킨케어
이현승 지음
경향미디어 / 2010년 7월 / 192쪽 / 12,000원
1장. basic - 피부를 관리하는 가장 기초적인 방법세안의 정석
세안은 좋은 피부를 위한 관리 중 가장 기초적인 단계이다. 폼 클렌저, 클렌징 크림, 클렌징 오일… 세안제의 종류는 넘쳐난다. 피부를 지키는 '세안의 정석'. 세안은 어떻게 해야 하며, 세안제는 어떻게 골라야 할까? 사실 세안은 일반적으로 피부를 위한 특별한 관리법이라고 생각하지 않게 마련이다. 우리는 아침에 일어나서, 혹은 자기 전에 일상적으로 세안을 한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건 일상화된 세안을 경계해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습관적으로 고르는 세안제가, 혹은 거칠게 문지르는 세안 습관이 피부를 자극해 트러블을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세안을 잘하는 건 피부 관리의 기초 단계이다. 이는 우리가 피부를 위해 신경 쓰는 다양한 노력들이 더 빛을 발하게 만드는 '기초 공사'에 비유할 수 있다. 그렇다면 세안을 어떻게 하는 것이 올바른 것일까?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세안', 그것이 바로 '세안의 정석'이다.
<세안의 기본 공식 1 = 이중세안>
피부 전문가들은 보통 이중세안을 권한다. 이중세안 메이크업을 했을 경우에 일차적으로 클렌징 제품을 이용해 메이크업을 지우고, 그다음 단계로 세안제를 이용해 세안을 한다는 개념이다. 하지만 지금 말하는 이중세안은 약간 다르다. 메이크업 클렌징이 아닌 우리가 일상적으로 하는 기초적인 세안을 뜻하며, 원칙은 다음과 같다. 처음 세안은 세안제를 조금만 취해 피부 겉에 묻어 있는 먼지를 털어낸다는 생각으로 '가볍게' 씻어내고, 그다음 단계로 충분한 거품을 내어서 좀 더 꼼꼼하게 닦아낸다.
세안제 사용은 이렇게: 세정제에서 가장 중요한 성분은 계면활성제이다. 계면활성제 성분이 피부에 묻은 기름기 있는 화장 찌꺼기를 감싸서 떨어지게 한다. 이 성분의 접촉을 늘리기 위해서는 거품을 충분히 낸 후 얼굴에 부드럽게 문질러 지워내는 게 좋겠다. 물론 여기서 합성 계면활성제의 성분이나 자극감도 문제가 되겠지만(천연 계면활성제가 피부에 자극이 없고 좋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일반적인 상품에 재료로 들어가 있지 않다), 그보다 화장을 지우겠다고 비누를 매개로 얼굴을 '벅벅' 문지르는 물리적 자극이 더 문제가 된다. 최대한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노폐물만 녹여낼 수 있다면 그것이 정석. 손바닥으로 벅벅 문지르지 말고, 손가락을 살짝 벌려 접촉면을 넓게 해 손가락 끝으로 부드럽게 빙글빙글 돌려가며 마사지하듯 문지른다.
올바른 헹굼법: 세안 후 나는 '뽀드득 뽀드득' 소리. 참 예쁘긴 한데, 사실 이 소리는 피부에 엄청난 자극이 가해졌다는 걸 의미한다. 헹굴 때도 역시나 손바닥으로 문지르는 과격한 방법을 피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피부가 밀려 보호막이 약해진다. 손으로 물을 끌어올려 패팅해 세안제를 헹궈낸다. 저자극성 세안제의 경우(중성 또는 산성 제품) 물로도 잘 헹궈지기 때문에 그렇게 거칠게 헹궈낼 필요는 없다.
세안의 기본 공식 2 = 1일 2회
이중세안은 피부 위생을 위한 좋은 방법이지만, 주의할 점이 한 가지 있다. 바로 너무 과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얼굴에 번들거리는 피지나 땀 때문에 세안제를 휴대하고 다니며 틈만 나면 세면대로 달려가 아홉 번이고 열 번이고 세안을 하는 사람이 있다. 이 방법, 옳지 않다. 세안은 하루에 두 번이 적당하다. 특히 피부 트러블로 고생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원칙을 꼭 지켜야 한다.
흔히 세안을 많이 하면 모공 속 피지가 쏙 빠진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너무 '순진한' 생각이다. 세정제는 실제로 모공 안까지 깊숙하게 침투되지는 못한다. 세안을 너무 자주 하면 오히려 과도한 피부 자극과 알칼리 세정제의 영향으로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실제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 중 자주 씻어서 피부 상태가 악화되는 경우가 매우 흔하다. 과도한 세안은 피부보호막을 손상시키기도 하는데, 피부보호막이 손상되면 피부가 더욱 민감해져 외부 자극으로부터 쉽게 2차 손상을 받게 되고, 그 결과 여러 피부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the Winner of cleanser: 클렌징 크림, 파우더 클렌저, 클렌징 오일, 클렌징 로션, 클렌징 티슈, 클렌징 폼……. 세안제의 종류가 참 많다. 세안제의 홍수 속에서 매일 사용하는 제품을 하나 고르는 것도 꽤나 고민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각 제형마다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지만, 피부과 전문의로서 추천을 한다면 폼 클렌저를 권하겠다. 가장 기본적인 제형과 성분에, 사용하기도 편리하고 자극도 적기 때문이다.
만일 여드름이 걱정되는 피부이거나 여드름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면 가급적 클렌징 오일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아무리 식물성 오일이라고 해도 오일 성분은 모공에 자극을 줄 수 있다. 클렌징 로션이나 클렌징 크림은 아주 건조한 피부에 많이 사용한다. 보습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클렌징으로 보습을 하려는 생각은 옳지 않다. 차라리 클렌징 후 제대로 보습을 하는 편이 더 낫다. 정상 피부의 산도는 4~6.5 사이로 약간 산성 쪽에 가깝다. 이런 약산성은 세균이나 곰팡이를 억제하는 효과를 내기도 한다. 최근 나오는 저자극 세안제들이 이런 정상 피부의 산도와 비슷하게 만들어지고 있다.
자외선 차단과 피부톤 보정을 동시에 해주기 때문에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여성들의 필수품 비비크림. 비비크림은 이제 메이크업보다는 기초 제품의 개념이 되어버린 듯하다. 기초화장 후 비비크림만 가볍게 바르고 외출을 하는 여성들이 많다. 비비크림을 바를 경우엔 어떻게 세안하는 것이 좋을까?
기초화장 후 비비크림을 가볍게 발랐을 경우에는 일반적인 세안법을 활용한다. 클렌징 폼으로 가볍게 닦아낸 후, 다시 한 번 충분한 거품으로 꼼꼼히 문지르는 이중세안을 한다. 메이크업의 개념으로 좀 더 두텁고 진하게 비비크림을 사용한 경우라면 클렌징 로션으로 부드럽게 지운 후, 클렌징 폼으로 거품을 내어 세안을 꼼꼼하게 하는 것이 좋다. 세안을 하고 난 후에는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토너를 사용해 수분을 채워주는 것이 좋다. 토너는 화장솜에 적당량을 덜어내 '톡톡' 가볍게 두드리는 것이 좋다. 세안제든 화장품이든 사용할 때는 손 전체로 피부를 자극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2장. trouble - 피부에 문제가 생겼을 때
Detox 화장독
메이크업, 화장은 매력적인 얼굴을 만들어주는 마법과 같다. 순서별로 하나 둘씩 진행할 때마다 얼굴은 환하고 아름다워진다. 하면 할수록 예뻐지지만, 반대로 하면 할수록 피부가 망가지는 찝찝한 기분도 든다. 사춘기에는 얼굴에 전혀 여드름이 나지 않았는데 스무 살 이후에 피부 트러블로 고생하는 여성들이 많다.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습관 때문에 발생하는 성인 여드름인 경우도 있지만, 화장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생긴 접촉피부염, 흔히 말하는 화장독 때문이다. 요즘은 화장을 하는 남자들도 증가하는 추세고, 어린 학생들도 과감하게 화장을 즐긴다. 화장독은 이제 남녀노소 모두에게 발생할 수 있는 피부 트러블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피부에 독이 되는 '메이크업 탐구생활': 외모를 가꾼다는 점에서 화장은 즐겁고 재밌다. 퍼즐 조각 맞추듯 단계별로 외모는 점차 완벽해져 간다. 화장에 재미가 붙으면 화장대 위 메이크업 제품의 종류는 점점 늘어나게 된다. 그렇다면, 우리가 화장을 위해 요즘은 '보통' 어떤 단계를 거치는지 한번 생각해보자.
세안-토너-에센스-로션-크림-선크림-메이크업 베이스-파운데이션-컨실러-페이스 파우더-하이라이터-블러셔-아이브로-아이섀도-아이라이너-마스카라-립케어-립스틱-립글로즈-메이크업 픽셔
이 정도는 해야 화장 좀 했다고 할 수 있다. 세안부터 마무리까지 총 20단계, 너무 오버한 것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크게 빼놓을 만한 과정은 몇 안 된다. 예뻐지기 위한 20단계의 과정을 뒤집어 생각해보자. 가급적이면 거울도 보지 말고, 절대 손대지 말라는 얼굴 피부에 무려 20번의 자극이 주어지는 것이나 마찬가지 아닐까? 이렇게 많은 제품을 얼굴에 바르다 보면 모공이 막힐 가능성이 더 높아지고, 결국에는 염증을 유발한다. 화장독은 화장품이 독해서 발생하는 이유도 있겠지만, 피부를 너무 자극한 결과일수도 있는 것이다.
피부는 소식(小食)가 - 화장독 방지를 위한 화장품 다이어트: 20코스로 나오는 음식을 먹는다는 상상을 해보자. 대식가가 아닌 이상 서빙되는 음식을 끝까지 다 보지도 못하고 소화불량에 시달릴 것이 분명하다. 피부는 소식가다. 일정량의 수분과 영양분이면 충분한 피부에 과도한 '제품 투하'는 트러블로 직결될 수밖에 없다.
화장독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이라면, 화장품의 종류를 과감히 줄여야 한다. 화장을 안 하는 게 가장 좋겠지만, 사회생활에 지장을 줄 수도 있으므로 '중단'보다는 '다이어트'를 권하겠다. 세안이 철저히 보장된 가벼운 화장은 피부에 큰 자극을 주지 않는다.
<화장품 다이어트>
첫째, 화장독이 심하게 올랐다면 기초화장은 토너와 수분크림, 자외선 차단제 정도로 줄인다. 둘째, 화장의 단계를 줄인다는 의미에서 미백, 자외선 차단, 커버 등 여러 기능이 포함된 비비크림을 사용해보는 것도 좋다.셋째, 잡티 커버나 피부톤 보정을 위해서는 메이크업 베이스보다 커버력 있는 파우더를 사용하는 게 낫다.넷째, 색조화장품은 피지 분비나 모공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눈과 입술 주변에 자극이 있다면 아이 제품과 립 제품의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 눈과 입 주변은 얼굴 피부에서 가장 연약한 부위다.다섯째, 마스카라를 바르기보다는 뷰러로 속눈썹의 컬을 만들어주고, 자외선 차단기능이 포함된 립밤을 발라주는 것이 자극에 약한 눈가와 입가의 피부를 위한 건강한 화장이 될 수 있다.
화장보다 더 중요한 화장도구 관리: 간혹 화장품 자체에는 문제가 없는데 퍼프나 브러시 등을 잘못 관리해 트러블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특히나 피지 분비가 원활한 지성 피부라면 화장도구 사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피지로 인해 도구들이 쉽게 오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 각종 노폐물과 피지, 화장품의 유분이 잔류하는 화장도구들은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조건을 갖추고 있다. 화장도구만 잘 관리해도 화장독 걱정 없이 마음껏 예쁘게 치장할 수 있다. 다음과 같이 화장도구 관리의 기초를 닦아보자.
- 퍼프는 여분을 충분히 준비해둔다. 한 번 사용하고 버리거나 세척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실제로는 이렇게 관리하기 어려우므로 여분의 퍼프를 두고 번갈아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브러시 사용을 가급적 줄인다. 브러시 역시 자주 세척하기 어려우므로 사용 후 수시로 햇빛에 말려주거나 밀봉해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사용하면 좋다. 피부 자극이 있는 부위에는 사용을 피한다.- 제품을 덜어낼 때는 스패츌라(없을 경우 작은 스푼을 쓰는 것도 좋다)를 사용한다. 손에 의한 제품의 오염을 막기 위해 가급적 튜브로 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3장. special - 좋은 피부 더 좋게
피부와 다이어트 WinWin 전략
피부는 건강상태를 반영해주는 몸의 액정화면이다.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얼굴에 신호가 바로 나타난다. 따라서 체중에 따라 피부 상태가 변하는 것도 당연한 결과다. 살이 찌면 얼굴이 탱탱해서 좋지만 트러블이 말썽이고, 살이 빠지면 얼굴선이 드러나서 좋지만 왠지 갑자기 늙어버린 느낌이 속상하다. 피부 건강을 해치지 않는 다이어트가 궁금하다.
미모와 젊음을 유지하기 위한 현대인의 노력은 눈물겹다. 동안, 투명 피부, 도자기 피부, 물광 피부, S라인, 몸짱, 꿀벅지, 초콜릿 복근……. 정복해야 할 것도 많다. 이 모든 걸 완벽하게 갖추는 게 가능할까? 하지만 신은 공평하다는 것을 기억할 것. 피부와 체형을 동시에 관리하긴 어렵다. 그러나 중요한 건 둘 사이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적정한 WinWin 포인트가 있다는 것이다.
뱃살을 빼야 피부가 젊어진다!?: 지방세포가 분비하는 물질을 총칭하여 '아디포카인'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어떤 아디포카인은 뚱뚱한 사람의 지방세포에서 많이 만들어지고, 어떤 아디포카인은 마른 사람에게서 많이 만들어진다. 아디포카인의 대표적인 물질이 '아디포넥틴'과 '렙틴'이다.
아디포넥틴 : 비만인 사람보다 마른 사람의 크기가 작은 지방 세포에서 많이 합성되며, 당뇨병을 억제하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좋은 작용을 한다. 노인의 지방세포에서는 이 아디포넥틴 생성이 감소된다. 최근 연구에서 아디포넥틴이 노화를 억제하는 기능이 있음이 밝혀졌다. 100세 이상 장수하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아디포넥틴 양이 많다. 또한, 자외선 역시 피부 지방세포 내에서 아디포넥틴 합성을 감소시킨다.
렙틴 : 비만인 사람에게서 합성이 증가된다. 자연노화 및 광노화된 피부에서는 렙틴 합성이 감소하는데, 이는 대사적으로 우리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피부에서의 아디포넥틴과 렙틴은 콜라겐 합성을 증가시키고 콜라겐 분해와 관련된 효소 발현을 억제한다. 결과적으로 콜라겐이 증가한다는 이야기다. 노화된 피부에서 이 물질들이 감소하면 콜라겐의 분해가 빨라지고 피부에 콜라겐이 부족해져 주름이 생기는 것이다. 만일 같은 나이라면 비만인 사람과 마른 사람 중 누가 더 피부가 좋을까? 비만인 사람은 마른 사람에 비해 콜라겐 합성 능력이 떨어져(아디포넥틴의 합성이 떨어지는 것과 관련 있다) 피부노화가 촉진될 수 있다. 같은 자외선을 받아도 광노화 피해가 더 클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다.
그렇다면, 같은 나이대에서 마른 사람이 더 늙어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실제로 광노화뿐만 아니라 자연노화의 과정에서 피하지방이 감소하면서 피부에 탄력이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노인의 피하지방층은 젊은 사람에 비해 20~30% 정도 얇다. 살을 과도하게 빼면 피하지방층이 얇아지고, 그만큼 아디포카인의 생성이 줄어들어 탄력도 떨어지고 늙어 보이게 되는 것이다. 즉, 같은 나이대의 어느 한 시점에서는 지방이 어느 정도 있는 사람이 더 탄력 있고 팽팽한 피부 상태를 보인다. 너무 마르거나 뚱뚱하면 노화가 촉진된다. 피부의 노화를 늦추려면 비만한 것도, 과도한 다이어트로 너무 마른 것도 좋지 않다. 자신의 적정 체중을 잘 파악하고 유지해야 피부도 좋은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피부노화를 늦추는 적정 체중 유지하기: 적정 체중은 좋은 피부를 만든다. 적정 체중을 가장 쉽게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은 자신의 체질량지수를 계산해보는 것이다. 체질량지수는 의학적으로 비만을 수치상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체질량지수(BMI) = 체중(kg)/키(m)의 제곱
18.5 미만: 체중 부족
18.5~22.9: 정상 체중
23.0~24.9: 체중 과다
25.0 이상: 비만
자신의 체중(kg)을 키(m)의 제곱으로 나누면 간편하게 적정 체중인지를 알 수 있다. 계산 후 만일 체중 과다, 비만의 결과가 나온다면 다이어트를 시작해야 한다.
<건강에 무리를 주지 않는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
1) 지방조직은 0.45kg당 약 3,500kcal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1주일에 약 0.5kg의 체중 감소를 하려면 하루 500kcal의 열량을 줄이면 된다.2) 물은 칼로리가 없어 많이 마셔도 체중이 늘어나지 않으며, 대사 과정에서 에너지를 소모시키므로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식사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 동안 하루 1.8~2리터의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3) 일반적인 성인은 하루 2,000~2,500kcal을 섭취한다. 만약 체중을 줄이고자 한다면 하루 섭취 칼로리를 1,200~1,500kcal로 줄여 한 달 1.5~2kg을 빼는 걸 목표로 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