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목록
재생목록이 비어 있습니다.
-
-
0:00 0:00
화면 너비 (여백)
좁게
보통
넓게
최대
배경 테마
글꼴
바탕/명조
돋움/고딕
글자 크기
작게
100%
크게
줄 간격
좁게
보통
넓게

호오포노포노, 후나의 기적의 치유법

맥스 프리덤 롱 지음 | 눈과마음
호오포노포노, 후나의 기적의 치유법

맥스 프리덤 롱 지음

눈과마음 / 2010년 2월 / 398쪽 / 12,800원



세상을 바꿀 만한 놀라운 발견


이 책은 고대부터 비밀리에 행해진 마법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우리가 이런 마법을 고대 폴리네시아(하와이를 중심으로 둘러싼 태평양 위의 수천 개의 섬)나 북아프리카의 원주민 카후나(kahuna, 하와이의 원주민 마법사)들처럼만 사용할 수 있다면 원자폭탄으로 지구가 멸망하지 않는 한 세상을 바꿔버릴 수도 있을 것이다.

침례교도였던 나는 어린 시절 크리스천 사이언스를 잠깐 공부하고 신지학神智學에 심취했다. 그리고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1917년에 나는 하와이로 와서 교사가 되었다. 학교에서 같이 근무했던 선생님 두 명 모두 하와이인이었다. 나는 자연스럽게 하와이인 친구들과 어울리게 되었고, 카후나 혹은 '비밀을 간직한 자'라고 불리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들은 카후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조심스러워했다. 사람들이 쉬쉬하면 할수록 나는 더욱더 카후나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 마법을 이용해 병을 고쳤다는 이야기, 사람들을 괴롭힌 사람이 마법에 걸려 죽었다는 이야기 등 무수한 이야기가 있었지만 그중 가장 신기했던 것은 마법을 이용해 미래를 점치고, 결과가 좋지 않을 경우 마법의 힘으로 미래를 뒤바꿀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하와이로 온 지 4년째 되던 해에 나는 호놀룰루 섬으로 이사했다. 그곳에서 하와이 왕족이 설립한 비숍박물관에 가끔 방문하게 되었는데 방문의 목적은 오랫동안 내가 궁금해 했던 카후나에 관해 믿을 만한 답을 줄 수 있는 사람을 찾기 위해서였다. 그러던 와중에 한 가지 소식을 들었다. 비숍박물관의 큐레이터가 몇 년 동안 하와이인에 대해 연구해 왔다는 것이었다. 나는 그에게서 솔직하고 객관적이며 납득할 만한 대답을 들을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품고 그를 찾아갔다. 그해 82세였던 파란 눈에 안경을 낀 윌리엄 터프츠 브리검William Tufts Brigham 박사는 나를 반갑게 맞아주었다. 그는 훌륭한 과학자이자 자기 분야에서는 상당히 권위 있는 사람이었다. 영국 박물관에서는 그의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하고 존경한다는 뜻으로 그의 연구에 대한 보고서를 발행하기도 했다.

브리검 박사는 내가 카후나에 대해 질문을 하자 거꾸로 내 생각은 어떤지 반문했다. 나는 카후나에 관한 이야기는 모두 미신이거나 허구라고 확신하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여전히 미심쩍은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걸 확인해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대답했다. 브리검 박사가 갑자기 나를 단호한 눈빛으로 쳐다보더니 이렇게 물었다. "자네를 믿어도 되겠나?" 나는 비밀을 지키겠다고 그를 안심시키고는 그가 입을 열기를 기다렸다. "나도 자네와 같은 궁금증을 갖고 있었지. 그래서 지난 40년 동안 카후나를 연구했다네. 카후나는 마법을 행하는 사람들이었지. 그들은 마법을 이용해 치료를 하기도 하고 사람을 죽이기도 했어. 자신을 찾아오는 사람들의 운명을 내다보고 나쁜 운명을 좋게 바꾸어주기도 했다네. 그들 중 상당수가 사기꾼이었지만 정말 능력 있는 카후나들도 있었지. 어떤 이들은 용암 위를 걸어 다니기도 했으니까."

브리검 박사는 종종 속마음을 보여주기도 했는데, 그는 단순하지만 훌륭한 영혼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다. "나는 이제까지 카후나들의 마법에 대해 설명하는 유명한 이론들이 모두 틀렸다는 것을 증명했지. 그들의 마법은 암시도 아니고, 심리학에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영역이네. 카후나들은 앞으로 우리가 개척해야 할 미지의 영역을 다루고 있는 거야. 만약 그 영역을 찾아낼 수만 있다면 세상에는 대변혁의 바람이 불거야. 과학의 전체 개념을 모두 바꾸어 놓을지도 몰라. 지금 서로 대립하고 있는 종교 간의 질서를 가져올지도 모르고 . 마법을 공부할 때 주목해야 할 것이 세 가지가 있네. 첫째, 마법의 과정을 이끄는 의식이지. 예를 들면 불 위를 걷는 마법을 할 때 열을 다루는 능력이 바로 의식이라네. 둘째, 이러한 의식을 조종할 수 있도록 하는 힘이 필요하네. 셋째, 눈에 보이든 안 보이든 이러한 힘을 발현시키는 어떤 형태의 물질이 존재한다는 걸세. 항상 이 세 가지를 유심히 지켜보게. 하나를 찾아내면 나머지 두 개도 자연스럽게 찾을 수 있을 거야."

브리검 박사와 만난 지 4년째 되던 해, 그는 세상을 떠났다. 그의 죽음은 나에게 커다란 부담으로 다가왔다. 그 후 몇 년이 지난 1931년, 더 이상 연구에 진전이 없자 나는 실패를 인정하고 섬을 떠났다. 그러던 중 1935년 한밤중에 답을 찾을 수 있는 실마리가 번뜩 떠올랐다. 브리검 박사와 나는 너무나 명백하고 간단한 사실을 간과하고 있었다. 실마리가 바로 눈앞에 있는데도 엉뚱한 곳을 헤매고 있었던 것이다. 그날 밤 나는 카후나들이 마법을 행하는 데 사용되는 요소에 모두 이름을 붙였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그러지 않았다면 어떻게 카후나들이 마법을 다음 세대로 전승할 수 있었겠는가. 카후나들은 하와이어를 사용했기 때문에 하와이어로 각 요소를 지칭하는 말이 분명 존재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다음 날 아침, 문득 모든 하와이인들이 인간은 두 개의 영혼을 가지고 있다고 가르친다는 사실이 떠올랐다. 나는 먼저 하와이어로 '두 개의 영혼'을 지칭하는 말이 무엇인지 찾기 시작했다. 사전에는 이렇게 설명되어 있었다. ㆍ우니히피리(Unihipili): 사람의 다리와 뼈를 일컬음. 또한 죽은 사람으로부터 분리된 영혼 ㆍ우하네(Uhane): 인간의 영혼. 죽은 사람의 혼령이나 영혼을 지칭하는 말(주: 하와이인들은 인간은 두 개의 영혼을 가지고 있으며, 하나는 사람이 죽을 때 같이 없어지고 다른 하나는 죽지 않고 계속 살아간다고 믿었다).

우니히피리와 우하네는 모두 '영혼'을 뜻하는 말로 두 단어 모두 'U'라는 어근을 가지고 있는데, 어근 'U'는 '슬퍼하다'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우니히피리와 우하네는 모두 '슬픔을 느끼는 영혼'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이 두 개의 영혼은 한 쌍을 이루어 인간의 몸 안에 존재하며, 잠재의식의 지배를 받는다. 그러면서 서로를 숨겨주고 덮어주는 역할을 한다. 의식적 영혼은 인간과 비슷하게 말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고 슬픔을 느낄 수 있는 잠재의식은 눈물을 흘리고 몸의 생명력을 조절할 수 있는 영혼으로 인지되는 것이다.

몇 달 후, 나는 내가 알아낸 사실과 카후나들의 민간전승에 대한 보고서를 썼다. 그로부터 1년 후, 은퇴한 한 영국 기자로부터 한 통의 편지를 받았다. 윌리엄 레지날드 스튜어트William Reginald Stewart라는 기자가 보낸 편지에는 바로 내가 원하던 정보가 담겨 있었다. 그는 내 보고서에서 설명한 카후나 마법이 북아프리카 아틀라스 산맥에 거주했던 베르베르족의 마법과 비슷하다고 말했다. 그는 내 책에 실린 언어와 비밀의 마법을 일컫는 아프리카의 언어를 비교해본 결과, '카후나(Kahuna)'라는 하와이 단어가 베르베르족 사이에서도 '콰후나(Quahuna)'라는 단어로 똑같이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베르베르족은 그들만의 고유한 언어를 사용했지만, 민간전승의 마법을 가르칠 때는 다른 언어를 사용한다고 했다. 왜냐하면 그 언어를 사용해야만 마법의 효력을 발휘하게 만드는 단어를 정확하게 발음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스튜어트가 북아프리카에서 터득한 내용을 참고하여 나는 연구를 계속할 수 있었다. 하지만 현대 심리학과 심령연구가 아직 미흡한 상태에서 그들이 사용하는 단어와 중요성을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다만 종교를 살펴보는 것은 그들의 의식을 이해하는 데 상당한 도움이 됐다. 왜냐하면 종교들을 살펴보면서 다음에는 어떤 정보를 얻어야 하는지 알 수 있었고, 불확실했던 자료들을 검증해볼 수 있었다. 이런 배경을 바탕으로 이제부터는 후나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후나가 얼마나 효과적이고 과학적인 시스템인지 그 증거를 제시해보고자 한다.

마법에서 사용되는 놀라운 힘

아직 현대 심리학에서 알려지지 않은 카후나 사이에서 전해 내려오는 정보는 '응용심리학'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현대적인 관점에서 정의한 종교의 개념에서 비추어봤을 때, '비밀'에는 종교적인 요소는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철학적 신학을 가르치는 폴 틸리치Paul Tillich 교수는 이렇게 말했다. "마법이란 한정된 힘 사이의 상호작용이다. 종교는 인간이 무한한 힘과 가치와 관계를 맺는 것이다. 마법은 눈앞에 바로 보이는 힘을 이용하는 것이지만 종교는 초월적 힘을 이용하는 것이다."

모든 종교는 마법과 결부되어 있다. 기도 역시 마법의 한 형태이다. 우리 자신의 이익을 위해 하는 행동 모두는 마법의 일부분이다. 현세대나 내세의 삶에 혜택을 입기 위해 하는 모든 행동은 마법이다. 마법이 비범한 것으로부터 무언가를 얻는 것이라면 종교는 절대적인 존재에 대해 찬미하고 그 절대적인 존재가 우리에게 주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종교에서는 절대적인 존재가 기쁨을 주든 슬픔을 주든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원칙이다. 카후나들은 인간은 자기보다 우월한 의식의 형태를 이해할 수 없는 존재라고 가르친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우월한 신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시간 낭비라고 생각했다. 물론 카후나들도 모든 것을 창조하는 근원(Ultimate Creative Source)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 존재를 향해서 기도를 올리지는 않는다.

카후나들은 인간의 의식이 여러 단계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자신보다 바로 한 단계 위에 있는 의식에 가장 큰 관심을 보였다. 우리는 이 의식을 '초의식'이라고 부른다. 카후나들은 이 초의식을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렀지만 그중에서 가장 자주 쓰던 단어가 '아우마쿠아(Aumakua)'였다. 이 단어를 번역해보면 '나이가 많고 믿을 만한 부모 영혼'이라는 뜻이 된다. '부모'라는 말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아우마쿠아는 여자와 남자가 결합해 한 쌍으로 존재하는 영혼이다. 그래서 카후나들에게 아우마쿠아는 숭배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이었다. 카후나들은 초의식에게 희생양이나 뇌물을 바치지 않았다. 초의식은 낮은 자아에게 어떠한 명령도 하지 않았다. 카후나와 초의식의 관계는 마치 부모와 자식 관계처럼 서로 사랑하고 믿는 관계였다.

아우마쿠아 혹은 초의식은 불 위 걷기를 행하는 사람들이 화상을 입지 않도록 하는 의식이다. 불 위 걷기를 행할 때 초의식이 이용하는 힘을 카후나들은 '마나(Mana)'라고 불렀고, 우리는 이 힘을 생명력이라고 알고 있다. 마나는 전기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강력한 자기장을 내뿜고 있다. 생명력이 발현되어 보이지 않는 물체를 '아카(Aka)' 혹은 '그림자'라고 부른다. 생명력이 존재한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으니, 이제 생명력의 특징과 그 이용법을 살펴보면서 후나 철학을 이야기하고 이것에 대한 카후나들의 생각도 알아보자.

마법 속에 숨겨진 세 가지 요소

사례: 내가 이 책에서 인용한 다양한 사례들은 특별한 언급이 없는 한 모두 『심령 과학 백과사전Encyclopaedia of Psychic Science』에서 가져온 것이다. 이 백과사전은 난도 포도Nandor Fodor 박사가 그의 조수들과 함께 쓴 권위 있는 책이다.- 저명한 심령 연구가 갬비어 볼튼Gambier Bolton은 그의 저서 『심령의 힘Psychic Force』에서 이렇게 말했다. "유명한 영국의 영매 플로렌스 쿡의 집에서 저녁을 먹은 적이 있다. 쿡 부인이 식탁 위에 손을 올려놓은 채 열심히 저녁을 먹고 있었는데 무거운 식탁이 흔들거리기 시작하더니 그 위에 있던 컵, 쟁반, 나이프, 포크, 스푼이 모두 움직이기 시작했다. 집기들이 사방으로 날아가고 테이블은 거의 한쪽이 완전히 들린 상태가 되었다. 공공장소에서 그녀와 식사를 하는 것은 상상만 해도 힘들다."-

- 윌리엄 크루크 경은 연구 활동을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영매가 물건을 만지지도 않았는데 자주 탁자, 의자, 소파와 같이 무거운 물체가 움직였다. 그중에서 가장 놀라운 경험은 내가 바닥에서 발을 떼고 있을 때 의자가 빙글빙글 돌아간 것이다. 3일 연속 저녁마다 테이블이 방에서 움직이는 모습이 계속되자 내 말을 믿지 않던 사람들도 그 광경을 직접 목격할 수 있었다."-

설명: 앞에서 언급된 현상에서 우리는 세 가지 측면을 고려해야 한다. 첫째, 현대사회에서 존재하는 개념 중 어떤 것이 이런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가? 둘째, 카후니들의 고대 전승 중에서 현대 심리학과 도움이 될 만한 정보가 있는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능한 한 모든 증거를 동원해서 생각을 해보고 본격적인 연구를 할 생각이 있는가? 다.

'이동Transfotation'은 전기와 생명력 혹은 불안정한 에너지의 결합으로 나타난다고 이야기된다. 그들은 이 힘이 움직이는 물체 속으로 들어가서 물체의 움직임을 이끌어낸다고 주장을 한다. 이러한 주장은 카후나들의 마법에 사용되는 세 가지 요소 중에서 어떠한 힘이나 영향력이 작용된다는 첫 번째 요소와 관련이 있다. 두 번째는 영적인 존재가 힘을 이용하여 물체를 움직인다는 사실이고, 마지막은 힘이 발현되는 보이지 않는 물질이다. 영적인 존재는 이러한 힘을 이용하여 사람의 몸에서 빠져나와 물건을 움직인다고 한다. 카후나들은 영적 존재가 영매의 몸에서 보이지 않는 물질을 꺼내 그것으로 손이나 발을 만들어 힘을 사용한다고 믿는다. 이렇게 만들어지는 물질을 '영매의 몸에서 나오는 가상의 심령체'라고 부른다.

브리검 박사는 카후나들이 무거운 나무 막대기를 손에 들고서 정신력으로 그 막대기를 충전시켜 전쟁터에서 사용되어지는 모습을 보았다고 한다. 또한 미국 원주민 인디언들 역시 이와 비슷한 방법을 사용했다고 한다. 정부 기록을 살펴보면 마법의 힘을 사용하는 사람이 건장한 남자를 손가락 하나로 쓰러뜨렸고, 그 남자는 곧 의식을 잃었다는 내용도 있다. 생명력이 축적되면 엄청난 힘이 생기는 것이 분명하다. 생명력을 축적하는 데는 인간의 마음과 의지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렇게 생명력이 충전되면 막대기나 손가락 하나로 사람을 쓰러뜨리는 일이 가능해진다.

세 번째의 힘, 의식의 힘이 발현되는 물질

카후나들이 마법을 행하려면 세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첫째로 어떠한 명령에도 반응하는 의식이 필요하고, 둘째는 거기에서 사용되어지는 힘, 마지막으로 이러한 힘이 발현되는 보이지 않는 물체가 그것이다. 이 세 번째 요소인 물체를 통해서 에너지가 움직인다는 사실이다.

인도의 종교에서 비롯된 신지학을 살펴보면, 우리 몸이 보이지 않는 물질로 만들어진 세 개의 몸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카후나의 생각과 비슷한 점을 찾을 수 있다. 카후나들은 이 보이지 않는 몸이 육체가 태어나기 전과 후에 심령체로 존재하며 사람의 영혼을 섬긴다고 생각했다. 영어로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없기 때문에 신지학에서 쓰는 용어인 '아스트랄Astral'과 '에테르Ether'라는 단어를 쓰겠다. 하와이어로는 '키노(육체)'와 '아카(그림자)'이다. 의식과 잠재의식의 그림자는 살아있는 인간의 육체와 결합한다. 의식과 잠재의식은 인간의 몸을 들락날락할 수 있다. 잠재의식의 그림자는 몸 전체에 파고들어 작은 세포나 조직의 틀 모양으로 존재한다. 의식의 그림자는 전뇌를 중심으로 위치하고 있으며, 중세 성인을 그린 그림에서 볼 수 있는 후광이 바로 의식을 표현한 것이다. 혹은 이렇게 보이는 원이 초의식의 모습일 수도 있다.

제임스 모르간 프라이세James Morgan Pryse는 『회복된 신약성서 소개Restored New Testament Introduction』에서 두 개의 보이지 않는 태양의 몸, 달의 몸 그리고 육체가 존재했다는 믿음을 소개했다. 그리고 인도 경전 『우파니샤드Upanisad』에서도 보이지 않는 두 개의 몸, '일상적인 것'과 '잘 드러나지 않는 것' 그리고 육체에 대해 묘사하고 있다. 카후나들이 오랫동안 믿었던 철학에서도 인간의 세 개의 영혼, 생명력의 세 가지 전압 그리고 세 개의 아카 혹은 그림자가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를 잘 알고 있었다. 예언자나 영매들의 초의식은 아주 높은 전압을 충전하고 있으며, 아주 환한 빛을 동반해서 나타난다고 이야기한다.

전문 열람 제한

미가입 상태이므로 요약본의 일부만 제공됩니다.
더 깊이 있는 내일의 통찰력과 지식 에너지를
프리미엄 무제한 이용권으로 충전해 보세요!

멤버십 가입 / 결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