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을 지키는 황금 면역력
진소비 지음 | 베이직북스
우리 가족을 지키는 황금 면역력
진소비 지음
베이직북스 / 2009년 12월 / 240쪽 / 11,000원
PART 1 건강의 신개념 : 영양 면역학
면역 시스템의 원천 : 영양 면역학평소에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지, 기름진 고지방 식품과 알코올 음료를 피하고 과일과 채소 등 건강에 좋은 음식을 골라 먹는지, 그렇지 못하다면 그렇게 식사를 한 때가 언제인지 기억을 한 번 더듬어보자. 여러분은 아마 몸이 아프거나 이상 증세를 느끼면 이런 것들을 따져볼 것이다. 좋은 음식, 건강한 음식이 자신의 건강을 더 빨리 회복시켜준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아프기 전에 예방 차원에서 조치를 취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몸이 아프거나 병이 걸리고 나서야 영양소 섭취의 중요성을 깨닫는다. 기본적으로 영양 면역학은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수많은 음식 중에서 '적당한 영양소'를 판단하고 선택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영양 면역학이다. 따라서 영양 면역학이 우리의 일상생활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알아야 한다.
영양 면역학에서 말하는 '적당한 영양'이란 건강하고 고른 다량 영양소와 식물성 식품의 미량 영양소, 섬유소가 함유된 음식을 가리킨다. 과거와 달리 현대인들은 대부분 다량 영양소, 비타민,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하지만 다량 영양소를 과도하게 섭취하면 튼튼한 면역 시스템을 해치기도 한다. 영양 면역학에서는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식물성 식품을 섭취함으로써 몸을 튼튼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섬유소는 식물성 식품에만 들어 있는 탄수화물이다. 한 연구에 따르면 섬유소가 중ㆍ말기 결장암 환자에게 좋으며 유방암은 물론 당뇨병, 관상동맥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또한 칼로리가 제로여서 체중조절에도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비수용성 섬유소는 소화를 촉진하고, 결장과 대장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흔히 우리가 먹지 않고 그냥 버리는 과일의 씨, 곡류 식품의 껍질, 겨 부분에 섬유소가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다.
질병을 예방하는 식물성 화합물식물성 식품에는 중요한 식물성 화합물인 항산화제와 식물 영양소, 다당체가 함유되어 있다. 이들 화합물은 암을 비롯한 그 밖의 질병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산화제란 유리기(불안정하여 반응성이 큰 유리 상태의 분자)의 산화 억제 작용을 통해 세포의 파괴를 예방하는 화합물을 말한다. 식물 영양소란 과일, 채소, 본초식물에 들어 있는 고유의 식물성 화합물을 말한다. 항산화제이기도 한 일부 식물 영양소는 유리기를 없애고 발암물질의 침입을 막아준다. 총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거나 혈당 수치를 정상으로 돌려놓는 식물 영양소도 있다. 따라서 매일 다른 종류의 식물성 식품을 섭취해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식물 영양소를 얻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최근 들어 다당체의 항암 기능도 의학계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일본 국립암센터가 발표한 보고서에 다르면, 다당체가 풍부한 표고버섯, 잎새버섯(마이다케), 영지에서 뽑은 추출물을 암에 걸린 실험동물에게 먹이자 암 덩어리의 80%가 사라졌다는 결과가 나왔다.
식물 영양소평소 식물성 식품을 섭취하면 수천 종에 이르는 식물 영양소를 우리 몸속에 공급하게 된다. 과학자들은 식물 영양소를 인돌, 이소티오지아네이트, 플라보노이드, 이소플라본 네 가지로 분류한다. 인돌은 콜리플라워, 브로콜리, 양배추, 갓 등 각종 채소에 들어 있다. 인돌-3-카비놀은 여성 호르몬을 무해한 형태로 분해하기 때문에 유방암과 난소암 등의 질환에 걸릴 위험성을 낮춰준다고 알려져 왔다. 이소티오지아네이트는 펜에틸이소티오지아네이트(PEITC)와 설포라판으로 나뉜다. 주로 갓과 양배추에 들어 있는 PETIC는 폐암의 발생을 억제하며, 발암물질이 DNA와 결합하는 것을 방지한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설포라판은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방울양배추, 갓, 케일, 양배추에 들어 있으며 세포 속의 발암 물질을 없애준다. 플라보노이드는 양파, 고구마, 감귤류 및 각종 딸기류 열매에 들어 있다. 암을 일으키는 호르몬이 정상 세포에 붙는 것을 막아주며, 효소가 암 세포 전이에 참여하는 것을 억제한다. 이소플라본은 콩에 들어 있다. 콩이 건강에 아주 좋은 이유는 현재까지 알려진 이소플라본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관상동맥 경화증에 걸릴 확률을 낮춰주며, 갱년기가 지난 여성이 골다공증에 걸릴 확률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다만 식물 영양소는 나름대로 특별한 천연 기능이 있어서 반드시 여러 종류의 식물 영양소들이 서로 협력해야만 최고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다당체1960년대에 들어 과학자들은 다당체에 항암 기능이 있고, 다당체마다 고유의 독특한 기능이 있어 암 종류에 따라 각기 다른 효과를 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다당체가 풍부한 버섯 가운데 아가리쿠스버섯, 운지, 표고버섯, 잎새버섯과 영지는 과학자들이 가장 아끼는 버섯으로, 항암과 여과성 바이러스에 특효가 있다. 일본의 도쿄대학, 국립암센터 연구실 및 도쿄의약학원의 공동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암에 걸린 실험동물에 아가리쿠스버섯을 먹이고 난 뒤 암 종양의 90%가 사라졌다고 한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아가리쿠스버섯을 먹인 동물에게 강력한 발암세포를 주입해도 99.4%의 동물에게서 종양이 자라는 흔적을 발견할 수 없었다. 이는 암 세포가 동물의 체내에 침투하지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운지의 균사에서 분리해낸 PSK는 미생물, 여과성 병원체와 종양에 저항하는 특징이 있어서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만성 질병 치료제로 사용된다. 동양의 민간 의학에서는 몸살, 감기, 혈액 순환 장애, 위장 장애, 피로 등의 치료에 표고버섯을 이용했다. 연구원들이 발표한 다당체 렌티난이라는 물질은 만성 질환(만성 피로 증후군 등), 장기적인 스트레스, 노화로 인한 면역 기능 저하 치료에 효과적이다. 많은 연구에서 잎새버섯에서 추출한 다당체 D-프랙션을 화학 치료와 함께 사용하면 암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잎새버섯은 암, 에이즈, 고혈압, 당뇨병, 비만과 고(高)콜레스테롤 등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지는 폐질환 치료에 좋은데, 특히 천식과 그 밖의 호흡기 질환에 효과적이다. 식용 진주가루는 피부의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효과가 있다. 또 진주는 간 기능 강화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밖에 전통 한방에서도 햇볕에 그을린 피부를 회복시키는 데 진주가 효과가 있다고 한다.
식물성 식품이 몸에 가장 좋다종합비타민이 우리 몸에 이로운 것은 사실이지만 비타민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친다. 전문가들은 절대로 비타민제가 균형 잡힌 식사를 대신할 수 없다고 경고한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비타민과 미네랄은 조금이라도 과다 섭취하면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한다. 당근, 시금치, 녹색 잎채소류와 천연식품을 통해 베타카로틴을 섭취하면 암(자궁경부암, 폐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일부 과학자들은 알약 형태의 베타카로틴이 폐암에 걸릴 확률을 높인다고 경고한다. 비타민C가 풍부한 식품에는 브로콜리, 오렌지, 레몬 등이 있다. 모두 면역 기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며,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피부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한다. 대부분 비타민C제에는 250mg 또는 그 이상의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다. 그러나 미국 국립아카데미에서는 남성은 90mg, 여성은 75mg이 하루에 필요한 적절한 섭취량이라고 권하고 있다. 비타민D는 림프종의 생성을 막는 동시에 결장암, 전립선암, 폐암을 예방한다고 하며, 피부암 환자의 사망률을 낮춘다고 한다. 비타민D의 최적의 섭취량과 어떤 식품을 통해서 섭취해야 한다는 등의 정해진 기준은 아직까지 없는 상태이다. 그러나 비타민D제를 과다 섭취하면 간에 무리가 가서 손상되는 것만은 확실하다. 진한 녹색 채소, 엿기름, 식물성 오일에 함유된 풍부한 비타민E는 강력한 항산화제로 장암을 예방한다. 그러나 비타민E는 수술 전이나 심장병 약물과 함께 복용하면 치명적이다. 비타민E는 과다 섭취하면 출혈을 막을 수 없기 때문이다.
매일 섭취하는 피토케미컬피토케미컬은 오로지 식품 섭취를 통하여 얻어지며, 이는 질병 예방과 치료에 중요한 기능을 수행한다. 항산화제로 알려진 플라보노이드와 카로티노이드가 대표적인 피토케미컬이다. 피토케미컬에 관한 여러 가지 연구에서 항산화작용과 면역작용, 항암작용이 있다는 것이 입증됐다. 피토케미컬을 함유한 채소와 과일, 콩류를 섭취함으로써 체내에서 발생하는 활성산소의 위협으로부터 몸을 지킬 수 있다. 대표적인 식품들은 당근, 토마토, 포도, 녹차, 자몽, 깨, 생강, 양파, 커피원두, 콩, 울금, 새우, 마늘, 카카오, 브로콜리, 옥수수, 새싹과 순무의 떡잎, 양배추 등에 함유되어 있는 쓴맛 성분.
PART 2 건강한 면역 시스템을 유지하라!
건강해지는 식사법미국 암연구협회에서는 30~40%에 이르는 암이 평소 먹는 음식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며, 이를 통해 우리가 암 발생을 막을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유추할 수 있다고 본다. 바로 우리가 평소 먹는 음식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다. 건강해지는 식사의 기본은 영양의 균형에 달려 있다. 전체식품에는 미네랄과 섬유소가 충분히 들어 있다. 발효식품은 식품의 영양소와 미생물, 발효과정에서 생기는 효소까지 섭취할 수 있다. 식이섬유는 장을 깨끗이 청소해서 혈액순환을 돕고 체온을 높여준다. 돼지고기, 양고기, 쇠고기와 같은 붉은색 육류를 자주 섭취하면 암 발생 확률이 높아진다는 사실은 이미 실험을 통해 입증된 바 있다. 예를 들면 연구 결과 붉은색 육류를 자주 먹는 남성이 중ㆍ말기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도가 식물성 식품을 좋아하는 사람보다 3배가량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은 식품의 필수 성분이다. 우리는 음식을 통해 대량의 지방을 섭취하게 되는데, 특히 포화 지방이 암에 걸릴 확률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육류나 동물성 유지와 같은 육류 제품 및 전지분유, 버터, 치즈, 계란, 코코넛밀크 등과 같은 유제품에는 포화 지방이 대량으로 들어 있다. 따라서 이런 식품을 좋아하는 여성은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높다. 일반적으로 고지방 식품 역시 암을 유발하는 식품으로 여기는 것은 항산화제와 섬유소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연구원들은 여성이 20대에서 40대 사이에 음식을 잘 먹으면 중년에 유방암에 걸릴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연구원들은 여성 호르몬과 황체가 장기적으로 증가하면 유방암에 걸릴 위험도 증가하기 때문에 평소에 저지방, 고섬유질의 건강한 음식을 꾸준히 섭취해야 호르몬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그렇다고 해서 암이 우리가 많이 먹는 식품에 의해서만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적게 먹는 음식과도 연관이 있다. 또 급하게 먹거나 불규칙적인 식사, 영양 불균형 식사로 인한 영양 부족은 우리 몸의 면역 시스템을 무참하게 파괴한다. 많은 연구에서 암에 대항하는 과정에 식물성 식품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배고픔을 충족시키는 1차원적 식사를 넘어서 음식을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더욱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을 것이다.
PART 3 생활습관으로 면역력을 높인다
면역 시스템 관리질병을 예방하는 키포인트는 면역 시스템 관리에 있다고 말할 수 있으며, 평소에 면역 시스템을 잘 관리하면 질병은 찾아오지 않는다. 영양 면역학에 기초하여 음식을 신중히 선택하고, 손질하고, 섭취한다. 식물성 식품은 모든 질병에 대항하는 가장 훌륭한 무기이다. 먹는 것 외에 운동과 감정 조절도 질병을 극복하는 데 중요하다. 운동은 몸과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동시에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효과적이다. 하루 일과를 잘 짜서 가족,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라. 스트레스 해소와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다. 대부분의 난치병, 그중에서도 특히 암은 어느 날 갑자기 들이닥치기 마련이다. 따라서 평소에 자신의 건강에 관심을 기울이고 믿을 수 있는 좋은 병원이나 의사를 선택해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최선이다.
질병을 이기는 비결 1 - 몸에 좋은 음식필요한 영양분을 적당하게 섭취하는 것은 암을 비롯한 만성병 환자에게 매우 중요하다. 대부분의 질병 치료는 실제로 환자의 식욕과 체내 영양 흡수력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환자는 의사, 영양사와 함께 식사와 관련된 문제를 신중하게 의논하여 필요한 영양분을 음식을 통해 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조절해야 한다. 치료 전에는 치료 약물이 인체를 손상시킬 수도 있으니 이를 잘 견딜 수 있도록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해서 저장하도록 한다. 치료 중에는 환자가 치료를 받은 뒤 몇 주가 지나서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으며, 치료가 끝난 후에도 부작용으로 고통을 견뎌내야 하는 환자도 있다. 따라서 치료 기간 중의 음식 섭취가 가장 중요하다. 양을 나누어 조금씩 여러 번 먹고, 끼니마다 단백질과 칼로리가 충분한 식사를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치료가 끝나면 근력을 단련하고 빈혈과 기타 증상들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 이때는 단백질과 고칼로리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붉은색 육류는 피하고 항산화제, 식물 영양소, 다당제와 같은 미량 영양소가 들어 있는 식물성 음식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환자가 식욕이 없다면 주스와 식물성 음료 등 유동식을 선택하는 것도 좋다.
질병을 이기는 비결 2 - 운동운동은 면역 시스템을 튼튼하게 하여 질병을 예방하고 심지어 암 환자의 생존율을 높인다. 《근력 및 컨디셔닝 리서치 저널》에 게재된 연구 보고서는 화학 치료, 방사선 치료를 받는 환자 중에 운동 프로그램에 참가한 환자들이 유산소 운동과 근력 단련을 통해 몸이 튼튼해지고 동작도 민첩해졌다는 결과를 밝혔다. 보고서 작성자에 따르면 심지어 환자가 자신이 암에 걸린 것을 느끼지 못할 정도였다고 한다. 연구원은 운동이 만성질병 환자에게 가져다주는 장점을 이렇게 정리했다. ① 장기간 병상에 누워 있어 몸이 허약해졌을 때는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심신을 편안하게 하고 체질을 강화한다. ② 운동은 콜레스테롤, 혈당, 헤모글로빈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운동할 때 흘리는 땀과 심호흡은 림프 순환을 촉진하여 몸의 독소를 제거한다. ③ 운동은 환자의 자아의식을 향상시키고 지방 지수를 감소시키며 걱정, 피로, 우울증을 해소하는 데 효과적이어서 환자의 삶의 질을 전반적으로 높일 수 있다.
질병을 이기는 비결 3 - 건강한 마음"아는 것이야말로 가장 훌륭한 처방전"이란 말이 있듯이 환자들은 자신의 상황을 잘 이해하고 빨리 회복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만약 암이 말기에 이르렀다면 생명을 연장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리고 가족이나 친구들의 응원과 격려를 받을 수 있도록 자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암 환자의 병세를 호전시키는 데 좋다. 아래의 '항암 계획'을 참고하여 끝까지 병마와 싸워 이기도록 하자. ① 자신이 앓고 있는 병에 대해 자세히 알도록 공부하자. ②자 신의 느낌을 기록하고 가족 또는 친구와 대화를 나누면서 고통을 분담한다. 필요하다면 정신과 상담을 요청하자. ③ 문제점을 일일이 기록하여 의료진에게 물어보고, 의문사항이 생기면 바로 적어서 마음속의 의문을 풀어버리자. ④ 친한 사람과 함께 진료를 받으러 가자. ⑤ 기록을 게을리 하지 말고, 익숙하지 않은 전문 용어나 약품 이름을 의사에게 물어보자. ⑥ 치료 부작용에 대해 알아두고 마음의 준비를 하자. ⑦ 항암 지원 그룹에 참가하자. ⑧ 활기를 유지하고 정신을 집중하여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계속 하자. ⑨ 친구나 가족에게 자신의 느낌을 말하거나 일기를 쓰자. ⑩ 영양, 휴식, 운동이 어떻게 건강을 회복시키는지 이해하자. ⑪ 질병을 극복한 사람의 투병 과정을 찾아보자. ⑫ 마음을 밝게 해주는 인테리어로 자신의 방이나 집을 새롭게 꾸며보자. ⑬ 항상 의사와 상담을 하고 치료 진도를 따른다. 자신의 건강 상태와 느낌을 의사에게 바로 알리자. ⑭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기댈 수 있는 정신적인 멘토를 찾자. ⑮ 항상 낙관적이고 밝은 마음을 유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