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꼭 알아야 할 외래어 상식 220가지
박영만 지음 | 프리윌
박영만 지음
프리윌 / 2009년 5월 / 307쪽 / 12,000원
가십~그리스도 가톨릭(Catholic): 가톨릭이란 말은 '일반적인', '보편적인'이란 뜻을 지닌 고대 그리스어 카톨리코스(Katholikos)에서 나온 말로, 이는 가톨릭교회의 신앙과 교리가 만인으로부터 보편적인 진리로 인정받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져 있다. 고대 그리스 시대에 카톨리코스라는 말은 평범한 말로 곳곳에 두루 쓰였다. 그러나 이후 가톨릭으로 변하여 그리스도교를 가리키는 특정한 말로 쓰이기 시작한 것은 1세기가 끝나 갈 무렵 안티오키아의 주교였던 성 이냐시오에 의해서이다. 그때 그는 가톨릭이란 말을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르는 사람들의 모임'이란 뜻으로 사용했으면, 특히 그들은 당시 유대교에서 분리된 여러 종교 집단들로부터 자신들을 구분하는 뜻으로 가톨릭이란 말을 썼다. 이후 AD 380년 로마 황제 데오도시우스에 의해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로 세워졌을 때 로마의 주교, 즉 교황을 중심으로 하는 교회를 가리켜 '가톨릭교회'라 부르기 시작했다. 그러다 종교개혁 이후부터는 개신교(Protestant)와 구분하여 구교(舊敎)를 가리키는 말로 자리잡았다. 한편 로마 가톨릭 쪽에서는 베드로의 교황권 아래 연합된 로마 가톨릭교회와 정교회만을 가톨릭교회, 곧 보편적인 교회로 인정하는 반면, 개신교 쪽에서는 교황권 자체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참된 믿음을 가진 기독교 신자들의 모임, 즉 영적 공동체를 보편적인 교회라고 주장하고 있다.
게릴라(guerrilia): 게릴라는 '작은 전쟁'이란 뜻의 스페인어로, 정면에서 싸워 승산이 없을 것으로 예상될 때 몇몇 소부대로 하여금 적의 허를 찔러 기습적으로 공격하거나 교란시키는 전법 또는 그 부대를 말한다. 1808년 유럽의 지배자가 된 나폴레옹이 인접국인 스페인을 정복하고 양민들을 괴롭히자, 일단의 마드리드 시민들이 돌과 몽둥이를 들고 봉기했다. 그러나 폭동은 곧 프랑스군에 의해 진압되었다. 그 보복으로 수많은 시민들이 학살되었다. 그러자 이를 보다 못한 청년들이 전국에서 일제히 무기를 들고 산악지대로 숨어들어 프랑스군과 소위 '작은 전쟁'을 벌이게 된다. 게릴라란 말은 이 같은 스페인의 저항이 전 세계로 알려지면서 국제화된 용어이다. 우리말로는 '유격전(遊擊戰)' 또는 '유격대(遊擊隊)'라 한다.
게이트(gate): 정치권력과 관련된 대형 비리 의혹사건이나 스캔들을 이르는 말 게이트(gate)는 1972년 6월 발생한 미국의 '워터게이트사건(Watergare Affair)'에서 유래했다. 워싱턴 D.C에 워터게이트란 곳이 있는데 이곳은 사무실과 호텔, 식당 등이 모여 있는 곳이다. 당시 미국의 닉슨 대통령은 재선을 위해 비밀공작반을 워터게이트 빌딩에 있는 민주당 사무실에 침투시켜 도청장치를 설치하려다 발각되었다. 처음에는 단순 절도 사건인 것처럼 보였지만, 워싱턴 포스트지의 젊은 기자 두 명이 내막을 파헤치면서 사건이 커졌고, 닉슨은 대통령 재선에 성공했으나 결국은 물러나야 했다. '게이트'란 용어는 바로 이 워터게이트 사건에서 따온 말로, 정치적 대형 비리사건을 가리킬 때 흔히 '무슨 무슨 게이트'라고 부르기 시작하면서 일반화되었다. 미국의 제42대 대통령 빌 클린턴이 임기 중에 일으킨 '지퍼게이트' 사건은 세계적으로 커다란 이슈였다.
나르시시즘~니힐리즘 나르시시즘(Narcissism): 나르시시즘을 정신분석학에서는 '자기애(自己愛)'라고 하는데, 자기 자신에게 애착하는 일 또는 자신이 리비도(Libido), 즉 성적 에너지의 대상이 되는 상태를 말한다.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반하여 익사한 뒤 수선화(水仙花)가 된 그리스신화 속의 미소년 나르키소스 이야기와 연관지어 독일의 정신과 의사 폴 네케(P. Neke)가 처음 사용한 말이다. 그 후 이 말이 널리 알려진 것은 지그문트 프로이드가 정신분석학 용어로 본격 도입하면서부터이다. 그는 나르시시즘이란 자기의 육체, 자기의 정신적 특징이 리비도의 대상이 되는 것, 즉 자기 자신에게 리비도가 집중되어 있어 자신이 관심의 초점이 되는 상태라고 정의했다.
프로이드의 주장에 따르면 유아기에는 누구나 리비도가 자기 자신에게 쏠려 있으며, 이를 1차적 나르시시즘이라고 한다. 그러나 자라면서 리비도는 자기 자신으로부터 떠나 외부의 대상, 즉 어머니나 이성으로 향하는데 이것이 대상애(對象愛)이다. 하지만 대상과의 애정생활이 위기에 직면하여 상대를 사랑할 수 없게 되면 유아기처럼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상태로 되돌아간다. 이것이 2차적 나르시시즘이며, 프로이드는 이 상태를 정신분열병 또는 편집병의 극단적인 예라고 진단하였다. 오늘날 나르시시즘은 정신분석학 용어뿐만 아니라 사회현상을 규명하고 진단하는 용어로까지 확대 사용되고 있다.
네티즌(netizen): 네티즌은 인터넷(lnternet)의 '네트(net)'와 '시티즌(citizen)'의 '이즌(izen)'을 합쳐서 만든 합성어로, 인터넷망을 하나의 사회로 보고 그 사회에 속한 시민, 즉 그 사회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신조어이다. 네티즌이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사람은 미국 컬럼비아대학의 마이클 하우젠 교수로, 그는 네티즌이란 용어가 단순히 인터넷 통신망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통칭하는 개념이 아니라, 통신망에서 문화를 만들어내고 이를 가꾸어가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함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에서는 '네티즌'이란 용어를 '누리 꾼'으로 순화하여 쓰도록 하고 있는데, 이는 세상을 뜻하는 '누리'와 전문인을 뜻하는 '꾼'을 합쳐서 만든 말로 '네티즌'이란 합성어의 매우 적절한 순화라 할 수 있다.
노블레스(noblesse): 요즘 우리나라에서 많이 쓰고 있는 말 노블레스(noblesse)는 프랑스어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의 준말이다.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직역하면 '귀족들이 지켜야 할 의무'가 되며, 이는 고귀한 신분에 따르는 도덕상의 의무를 뜻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그것과 상관없이 '상류층'을 가리키는 말로 쓰이는데 사실은 어원상, 역사상 다음과 같은 깊은 전통을 지니고 있다.
초기 로마의 왕과 귀족들은 평민보다 앞서 솔선수범과 절제된 행동으로 국가의 초석을 다졌다. 특히 포에니 전쟁 때는 전쟁에 대한 세금을 신설하여 재산이 많은 원로원 의원들이 앞장서서 더 많은 세금을 부담했다. 그리고 평민들보다 먼저 전쟁터에 나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이 같은 '귀족들의 솔선수범 미덕', 즉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중세와 근대 사회에서도 조직을 이끄는 리더십의 표준으로 간주되었고, 실제로 근현대의 전쟁에서 상류층이 조국과 민족을 위해 솔선수범한 예가 많다. 1808년 프랑스의 작가 가스통 피에르 마르크가 '상류층의 도덕적 의무'를 강조하면서 이 말을 쓴 이후 일반에 널리 퍼지게 되었다.
니힐리즘(Nihilism): 니힐리즘은 '무(無)'를 뜻하는 라틴어 니힐(nihil)에 '주의(主義)'를 나타내는 어미 이즘(ism)을 붙여서 만든 말로 '허무주의(虛無主義)'를 이르는 말이다. 엄밀한 의미에서 니힐리즘이란 절대적인 진리나 가치, 도덕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는 입장인데, 회의주의나 염세주의, 무정부주의도 일종의 니힐리즘이라고 할 수 있다.
니힐리즘 의식은 19세기 후반 니체, 슈티르너, 도스토예프스키 등의 사상에 반영되었고, 20세기에 들어와서 급속히 확산되었다. 니힐리즘의 극단적인 한 형태로 일체의 주의·주장을 부정하면서 인생에는 어떠한 의미도 없다고 규정하여 찰나적인 쾌락을 추구하는 그룹이 있는가 하면, 또 다른 한 형태로는 무(無)를 무(無)로 받아들임으로써 자유로운 삶과 평안의 길을 모색하려는 그룹이 있다.
다이너마이트~딜레마 돔(dome): 돔이라는 말은 '신의 집'이란 뜻의 라틴어 도무스 데이(domus dei)에서 유래했다. 이탈리아에서는 주교(主敎)가 살고 있는 교회를 두오모(duomo)라 하는데, 교회의 지붕을 원형으로 덮는 경우가 많았으므로 원형지붕을 돔이라 부르게 되었다. 돔의 기원은 원시시대의 움막에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다. 오늘날에도 에스키모의 얼음집, 아프리카 원주민의 벌집형 주택 등에서 원시적인 형태의 돔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조적식 구조로서의 돔의 기원은 고대 터키에서 이집트에 이르는 지중해 연안에서 시작되었으며, 돔을 대규모로 완성한 것은 로마시대의 건축에서부터이다. 근래에는 삼각형이나 다각형 등 기하학적 돔뿐만 아니라 공기압을 이용한 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돔들이 발전하였다.
딜레마(dilemma): 딜레마는 원래 그리스어로 '둘'을 뜻하는 디(di)와 '명제'를 뜻하는 레마(lemma)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말로, '두 가지 명제 사이에서 혼란을 겪는 상황'을 일컫는 논리학 용어였다. 이것이 차츰 일상용어로 쓰이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곤란한 상황'을 일컫는 말이 되었다.
딜레마 이론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죄수의 딜레마'이다. 이것은 갈등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의심과 이기심 때문에 모두 최악의 방법을 선택하고 만다는 이론이다. 즉, 두 죄수를 분리 심문하면서 침묵 아니면 자백을 선택하게 하여, 둘 다 침묵하면 1년형, 둘 다 자백하면 5년형, 한 명만 자백하면 그는 풀려나지만 상대는 10년형을 받는다는 조건을 줬을 때, 두 죄수는 언제나 상대방의 결과는 고려하지 않고 자신의 이익만을 최대화하는 쪽으로 움직이게 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최종적으로 두 죄수는 서로 상대방의 침묵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각각 배신을 선택한다. 그러나 그 결과는 둘 다 5년을 복역하는 것이 되고, 이는 둘 다 배신하지 않고 1년을 복역하는 것보다 훨씬 나쁜 결과가 되고 만다. 이 이론은 1950년대 미국 최초의 싱크탱크(think tank) 회사인 '랜드사(社)' 소속 과학자들이 실험을 통해 발견했다.
라이벌~린치 랑데부(rendezvous): 랑데부는 원래 프랑스어로 '만나는' 이란 뜻의 랑데즈(rendez)와 '지점'이란 뜻의 부스(vous)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말이다. 그래서 '만나는 지점'이란 본뜻을 지니고 있지만, 그보다는 '남녀간의 밀회'를 일컫는 말로 더 많이 쓰이고 있다. 이것은 '날짜'라는 뜻의 영어 데이트(date)가 '남녀간의 만남'을 일컫는 말로 더 많이 쓰이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랑데부는 오늘날 '남녀간의 밀회'라는 뜻 외에 우주과학 용어로도 많이 쓰인다. 즉, 우주선이 하나로 합쳐지기 위해 우주 공간에서 서로 가까이 접근해서 같은 궤도로 비행하는 것도 랑데부라 한다. 세계 최초로 두 우주선이 랑데부에 성공한 것은 1965년 3월 15일 미국의 2인승 우주선 제미니 6호와 7호였는데, 이것은 정밀한 전자계산기의 도움으로 이루어졌다. 오늘날 우주 정류장을 건설함에 있어 랑데부와 도킹은 필수적인 절차로 인식되고 있다.
레임덕(lame duck): 레임덕은 말 그대로 '절름발이 오리'란 뜻이다. 처음에는 18세기 영국 런던 증권시장에서 빚을 갚지 못해 쫓겨난 증권거래원을 비하하여 그렇게 불렀다. 그러다 그것이 미국으로 건너가 남북전쟁 당시 '재선에 실패한 현직 대통령이 남은 임기 동안 뒤뚱거리며 걷는 오리처럼 정책 집행에서 일관성이 없는 것'과 '대통령을 배출한 집권당이 총선에서 다수석을 확보하지 못해 대통령의 정책이 의회에서 잘 관철되지 않는 현상'을 가리키는 말로 바뀌었다. 그러한 현상을 하필 오리에 빗댄 것은 '이미 쓰러진 오리에 탄약을 낭비하지 말라'는 속담에서 비롯됐다는 설 등이 있는데, 어쨌든 오늘날에는 '임기 말 집권자의 권력누수 현상'을 가리키는 공식 용어로 자리 잡았다.
린치(lynch): 린치는 정당한 법 절차에 따르지 않고 개인이 멋대로 가하는 형벌이나 제재를 말한다. 18세기 미국 서부 개척시대 때, 버지니아주에 찰스 린치라는 치안판사 겸 농장주가 있었다. 그는 당시 혼란스런 사회의 흉악범들을 다스리기 위해 사적 재판권이 부여된 '린치법'을 만들어 흑인들과 죄인들을 정식 재판 없이 교수형에 처하는 등 가혹한 형벌을 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이름에서 따온 '린치'란 말은 오늘날 개인적인 형벌뿐만 아니라 잔인하게 폭력을 가하는 행위도 포함한다. 우리말로는 '폭력' 또는 '사형(死刑)'으로 번역하고 있다.
마네킹~미사일 메카(mecca): '그곳은 영화 산업의 메카이다'처럼 메카(mecca)라는 말은 종종 '어떤 분야의 중심이 되어 사람들의 동경을 받는 곳' 또는 '무엇의 본거지가 되는 곳'을 뜻한다. 원래 메카는 사우디아라비아 히자즈 지방에 있는 도시의 이름인데, 아랍어로는 마카(Makkah), 즉 '고결한 도시'라는 뜻이며, 이슬람의 창시자인 모하메드가 태어난 곳이기도 하다. 오늘날 메카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종교·행정·상업의 중심지일 뿐만 아니라, 고대로부터 순례자가 많이 모이는 성지이다. 전설에 의하면 아담과 이브가 만년에 살았던 곳이라고 하며, 아브라함의 아들 이스마엘이 살았던 곳이다. 메카에는 성스러운 샘인 잠잠 우물과 아브라함이 건립한 것으로 알려진 카바신전이 있고, 카바신전에는 아랍의 여러 부족들이 숭배하는 우상들이 모셔져 있다.
멘토(mentor): 개인적인 지도자 또는 스승, 후원자를 일컫는 말 멘토(mentor)는 그리스신화 속의 인물에서 유래했다. 고대 그리스 이타이카 왕국의 왕 오디세우스는 트로이전쟁에 출정하면서 사랑하는 아들 텔레마코스를 가장 믿을 만한 친구인 멘토에게 부탁한다. 그러자 멘토는 오디세우스가 전쟁에서 돌아오기까지 무려 10년 동안 친구의 아들을 때로는 스승으로, 때로는 후원자로 정성껏 보살펴 훌륭한 왕자로 성장시킨다. 이때부터 멘토(mentor)라는 고유명사는 '경험이나 지혜가 많은 사람이 상대방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그의 꿈과 비전이 이루어지도록 도움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사람'을 일컫는 보통명사로 쓰이게 되었다. 미국의 작가이자 리더십 지도자인 존 맥스웰은 멘토를 가리켜 '자신의 삶을 다른 사람에게 쏟아붓고, 그들과 함께 삶을 나누려고 하는 의지와 다음 세대를 위하여 살고자 하는 열망을 가진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그러면서 멘토링(mentoring)은 '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지혜를 그가 가진 신용, 경험, 시간, 인간관계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행위'라고 설명했다.
바리캉~빵 보이콧(boycott): '거부', '배척'을 뜻하는 말 보이콧은 사람 이름에서 유래했다. 산업 혁명 이후 영국의 아일랜드 지배가 노골화되던 1880년 어느 날, 찰스 보이콧이란 영국인이 아일랜드 북동부의 한 경작지 지배인으로 부임했다. 그런데 그 해는 큰 흉년이 들자 소작인들은 지주에게 소작료를 내려줄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지주는 이를 거부하고 지배인인 보이콧을 시켜 강제로 징수하도록 했다. 이에 분개한 소작인들은 일치단결하여 보이콧을 배척시키는 한편 우편물을 중도에서 가로채고 음식도 주지 않았다. 결국 그는 아사상태까지 몰렸다가 출동한 군대에 의해 구출되었는데, 이때부터 보이콧은 '소비자가 일치단결하여 어떤 상품을 사지 않는 불매운동'을 가리키는 말이 되었다. 오늘날에도 노동뿐만 아니라 정치, 사회 등 각 분야에서 펼쳐지는 '거부운동'도 보이콧이라 한다.
사보타주~심포지엄 사보타주(sabotage): 사보타주란 말은 프랑스어로 '나막신'을 뜻하는 사보트(sabot)에서 유래했다. 중세 유럽의 농민들은 여주의 부당한 처사가 있으면 이에 항의하여 나막신으로 수확물을 마구 짓밟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