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면허증
코르넬리아 니취 지음 | 사피엔스21
부모 면허증
코르넬리아 니취 지음
사피엔스21 / 2009년 1월 / 215쪽 / 11,000원
01 교육의 시작, 좋은 관계 맺기
규칙 1. 관심과 애정을 쏟아 아이에게 신뢰를 얻어라(전제조건 : 친밀감)여러분이 얼마나 아이를 사랑하고 또 아이가 행복하길 바라는지 날마다 표현하라. 아이가 어떤 상황에서든 용기 있게 올바른 길을 선택하는 것은 부모가 표현하는 애정과 관심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아이는 항상 주변 사람들의 애정 어린 관심과 따뜻함, 사랑을 바란다. 아이가 어릴수록 부모는 아이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혹은 불편한 것은 없는지 시시때때로 확인하고 챙겨주느라 여념이 없다. 그러나 엄마 아빠의 관심과 노력은 단순히 아이를 배불리 먹이고, 깨끗이 씻기고, 좋은 옷을 입히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 무엇보다도 아이가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시간이 흘러 성장하면 할수록 아이는 전보다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바라게 된다. 그런데 아이는 이때부터 갓난아기 때와는 달리 속마음을 솔직하게 내비치지 않고 오히려 부모와 거리를 두려고 한다. 또한 호기심이 왕성해져서 허락된 환경을 뛰어넘어 좀더 넓은 세상을 탐험하고 싶어하며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게 된다. 아이는 끝없는 호기심으로 조금씩 자신의 행동반경을 넓혀가며 하나하나 새로운 경험을 쌓아간다. 부모로부터 자립하려는 용감한 시도는 아이가 충분히 준비되었을 때 비로소 빛을 발한다. 인생이라는 험난한 여정에서 주변의 도움 없이 자기 힘으로 설 수 있을 때 말이다. 이렇게 아이의 홀로서기는 적절한 시점에 이뤄져야 한다. 하지만 그에 앞서 아이가 역경에 부딪혀 넘어지더라도 의지할 가족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어야 한다. 모든 아이는 부모에게 끊임없는 사랑과 관심과 믿음을 바라고, 부모라는 존재가 행복한 미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의 쉼터이자 곤경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해주는 안식처가 되어주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애정 어린 마음으로 지원해주며 뒤에서 묵묵히 응원하는 가족을 원한다. 이때 각별히 주의해야 할 점은 지나친 애정과 관심으로 인해 버릇없는 아이로 키우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의 행동과 생각, 좋아하는 놀이나 근황에 관심을 보이고 아이의 친구나 아이가 최근 경험한 새로운 것에 대해 자주 물어보라. 다만, 아이가 먼저 말하기 전에 캐묻기는 말자. 즐겁게 이야기하려는 마음이 사라지게 된다. 양육이란 일방통행이 아니다. 부모는 아이에게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전달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을 배우기도 하고 아이들만의 특별한 능력에서 새로운 것을 얻기도 한다. 무엇보다 아이에게 중요한 것은 바로 '지금 이 순간'이다. 아이와 함께 지금 이 순간을 즐기며 인생의 참된 즐거움이 무엇인지 배워보자. 아이와 신나게 놀다보면 마음은 어느새 따뜻하고 행복한 즐거움으로 가득 찬다. 아이는 정말 하늘이 내려준 값진 선물이다.
규칙 2. 아이의 인격을 존중하라(전제조건 : 존중감)자아 존중감은 다른 사람에게서 존중과 신뢰를 받아본 경험을 바탕으로 형성된다. 신뢰를 받아본 사람이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도 존중할 줄 아는 법이다. 아이의 존재 자체에서, 그리고 아이가 발전하는 모습에서 부모로서 느끼는 기쁨을 그대로 표현하라! 아이가 갖춘 특별한 능력을 높이 평가해주는 한편, 아이가 가진 일반적인 성향은 물론 결점까지도 사랑으로 받아들인다면, 아이는 자신의 가치를 아는 사람으로 성장할 것이다. 아이는 부모의 '물건'이 아니다. 태어난 순간부터 아이는 이미 부모에게 귀속되지 않고 스스로 결정하여 행동한다. 아이는 자신의 마음과 다양한 감정, 기분, 좋아하는 것, 선호하는 것, 열망하는 것 등을 말하지 않아도 주변에서 모든 것을 알아채고 또 존중해주기를 바란다. 실제로 그렇게 하는 것은 매우 깊이 있는 감정이입을 필요로 한다. 아이를 한 명 이상 키우는 부모라면 아이마다 개별적인 성향에 맞춰 지지하고 보듬어주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갓난아기도 의사결정에 동참하고 싶어한다. 아기는 표정이나 몸짓으로 의사를 표현한다. 설사 아이가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는 질문을 하더라도 중요한 것은 엄마 아빠의 애정 어린 관심인 것이다. 따라서 알아듣지 못하는 것 같더라도 항상 아이에게 말을 걸고 의사를 물어보는 것이 좋다. 그렇게 의사결정에 참여한 아기는 만족스러움을 느끼며 정서가 안정된다. 아이가 결정을 하면, 가능한 한 그대로 받아들이라. 만약 아무래도 허락해줄 수 없는 상황이라면, 명확한 근거를 들어 여러분의 생각을 아이에게 설명하자. 여러분이 부모의 입장에서 아이에게 의견을 제시하거나 또는 설득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항상 아이에게 '왜냐면'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기 바란다. 그렇게 함으로써 여러분은 "우린 널 항상 염두에 두고 있단다"라고 간접적으로 표현하게 되는 것이다. 여러분의 생각을 아이에게 이해시키려면 다정한 말투가 효과적이다. 또한 가능하면 차분하게 핵심적인 요점만 추려서 말하는 것이 좋다. 지나치게 장황한 설명은 역효과를 낸다.
마음을 열고 아이의 의견과 생각을 들어보라. 때로는 듣자마자 단번에 "안 돼!"라는 말이 튀어나오기도 한다. 당연히 꼭 필요한 경우에만 "안 돼!"라는 말을 사용하겠지만, 가끔 과할 때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여러분이 좋은 부모라면, 그리고 좋은 부모가 되고 싶다면, 아이의 생각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서로 동등한 입장에서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가능하면 흥분하지 말고 차분한 태도로 짧고 명확하게 여러분의 입장을 아이에게 알리라. 이와 같은 과정을 통해서 아이는 생각하면서 결정하는 법을 배운다. 이런 능력을 기르지 못하면 아이는 커서도 자기의사를 분명하게 표명하지 못하게 되고 만다. 아이는 가정의 모든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독보적인 존재가 아니라 의사결정에 공동으로 참여하는 일원이어야 한다. 물론 아이의 성장 수준에 맞추어서 말이다.
규칙 3.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고 모범 기준을 설정하라(전제조건 : 통찰력)
아이는 자랄수록 여러분에게서 자립하려 하고 눈앞에 펼쳐진 거대하고 넓은 세계에 직접 뛰어들어 경험하고 싶어하는 경향을 보인다. 인생 경험이라고는 거의 전무하다시피 한 초보자의 눈에는 모든 것이 자극적이고 신대륙처럼 보일 것이다. 어린아이는 왜 그렇게 행동해야 하고 왜 그러지 말아야 하는지 잘 이해하지 못한다. 오로지 직접 부딪히며 경험해본 후에야 비로소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기준을 배운다. 이 과정에서 명확한 체계가 갖춰지지 않는다면, 심지가 굳지 못한 아이로 자라나 훗날 살아가면서 작은 것에도 쉽게 흔들리며 좌절하게 될 것이다.
어떤 강요나 압력 없이 아이에게 여러분의 생각과 가치관을 심어주자. 가치관 교육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아이에게 사회적인 규범을 따르게 하고 싶다면, 우선 분명한 생각과 뚜렷한 확신이 필요하다. 부모는 가치를 평가하는 데 우선순위를 정해야 하고, 그 결정을 객관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 자기 자신은 물론이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의견을 구해보자. 객관적인 토론은 각자의 이상이나 도덕적인 가치관을 논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안정적인 확신을 얻고자 하는 것이다. 여러분도 잘 알고 있듯이 명백한 체계, 확고한 가치관, 안정적인 기본 개념이 형성될수록 아이는 안정되고 방황하지 않는다. 아이가 올바르게 성장하려면, 아이의 삶에 체계가 잡혀야 한다. 무엇보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얻게 될 새로운 경험과 감정을 구분할 수 있는 사고의 틀이 먼저 확립되어야 한다.
아이에게 분명한 가치관을 정립해주는 데 꼭 시간을 따로 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일상에서도 다양한 동기와 상황이 얼마든지 발생한다. 이를테면, 논쟁의 여지가 있는 사회 문제나 최신 세계 뉴스처럼 심사숙고할 만한 다양한 주제나, 좀더 자세히 들여다보고 관찰하며 무엇이 옳은지를 고민하게 되는 상황이 그것이다. 부모 역시 일상에서 벌어지는 일반적인 상황에서 아이와 대화로 풀어나가는 방법을 선택함으로써 길게 잔소리하거나 설명하지 않아도 아이의 생각에 자극을 줄 수 있다. 또한 부모가 아이의 우상이 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부모 자식 관계가 독립하고자 하는 아이들의 욕망을 이길 만큼 견고하다면, 여러분은 아이들에게 오랫동안 신뢰할 수 있는 중요한 사람이자 인생의 스승으로 인정받을 것이다. 아이에게 삶의 규칙을 전파하고 가치관을 정립해주는 사람으로서 말이다. 아이가 가족과 함께 생활하며 그 안에서 가치관을 찾고 여러분을 신뢰하게 하려면 오랫동안 매우 힘든 일들을 이겨내야 한다. 아이가 가풍과 규칙을 이해하고 마음속에 간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항상 한결같은 태도를 유지하면서 시대의 유행에 쉽게 휩쓸리지 않으며 자신의 가치관을 지켜나가야 한다. 현명한 부모는 훗날 아이가 지혜롭게 사회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생활에 필요한 가치관과 약속을 미리 몸에 익히도록 돕는다.
02 난감한 상황, 지혜롭게 대처하기
아이와의 마찰은 일상이다. 그것은 한걸음씩 자립하고 싶어하는 아이들을 양육하는 과제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골손님이다. 아이가 커가면서 크고 작은 일들을 스스로 결정하기 시작하면, 그것은 부모에게 "이제 내 힘으로 어디까지 설 수 있는지 시험해보고 싶어요!"라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나 다름없다. 한편, 아이와 갈등이 생길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는 부모는 아이와 마찰이 생겼을 때 올바른 방식으로 대처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다. 아이들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데 도움을 주는 다양한 사례들을 살펴보면서 여러분의 육아 방법을 다시금 검토하고 수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 거니?"
욕실로 향하는 길, 아이의 얼굴만 봐도 오늘 하루가 얼마나 힘들지 알 수 있다. 이제 막 잠에서 깨어난 다섯 살배기 딸아이는 기분이 아주 좋지 않다. 죄다 마음에 들어 하지 않고 아침도 먹으려 들지 않았다. 게다가 옷조차 입으려하지 않는다. 상황은 점점 나빠진다. 아이는 투덜거리기 시작하더니 결국에는 큰 소리로 "싫어! 싫어!"를 외친다.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렇게는 안 된다! 아이가 더 이상 투정을 부리지 못하도록 큰 목소리로 분명하게 말한다. "이제 소리 지르는 거 그만두지 못 하겠니!"
아이를 다시 침대에 눕히고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밝힌 뒤, 방문을 닫고 아이를 잠시 혼자 둔다. "더 이상 네 투정을 받아줄 순 없어. 소리 지르고 싶은 만큼 지르고, 끝나면 그때 다시 이야기하자꾸나!"
아이를 품에 안고 그 장소에서 벗어나 성난 아이 달래기 선수인 아빠에게 데려가서 이렇게 말한다. "당신에게 떼쟁이 공주를 데려왔어요. 얼마나 난폭한지 보세요. 진짜로 사납다고요!"
해결책 : 투덜거리며 심술부리는 아이를 꾸짖는 것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아이를 야단쳐봐야 상황은 더 악화되기 마련이다. 아이를 함부로 대해서는 안 되며 신랄하게 비평해서도 안 된다. 그런 행동은 오히려 아이에게 상처만 줄뿐이다. 또한 유머는 훌륭한 교육 방법이 될 수도 있지만, 아이를 깎아내리고 우스운 존재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 직접적으로 명령을 내리기보다는 그 상황에서 한걸음 물러나 생각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다.
"말 좀 들어!"
부엌, 이제 네 살 된 아이에게 부엌 선반 제일 아래 칸을 열면 '절대' 안 된다고 몇 번이나 말했는지 모른다. 하지만 안 된다고 할수록 아이는 더 큰 유혹을 느끼는 모양이다. 아이는 엄마가 방심한 사이에 선반을 잡아당겼다. 열어보니 온통 신기한 것 투성이네? 손을 뻗어 강판을 잡다가 손가락을 베어버린 아이는 크게 놀라 큰 소리로 울음을 터트린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상처가 심하지 않다면 아이를 품에 안고 달래며 귓가에 속삭인다. "어디 상처 좀 보자. 심하지 않네. 아프지 않을 거야."
지금 가장 중요한 건 아이 달래기다. 아이 눈높이에 맞춰 무릎을 꿇고 앉아서 걱정스런 눈빛으로 바라보며 말한다. "아프지! 엄마가 호~ 해줄게!"
분명한 어조로 아이에게 말한다. "엄마가 선반을 열면 안 된다고 그랬지!" 그리고 아이에게 앞으로는 더 조심하고, 선반을 열지 말라는 엄마 말을 좀 들으라고 엄하게 말한다.
해결책 : 상처가 나면 당연히 아프다! 그런 상황에서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라는 듯 행동하면 아이는 부모가 자신이 곤경에 처했을 때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는 부모에게 특별한 힘과 능력이 있다고 믿는다. 그러므로 바로 '호~호~'하고 불어주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상처는 그 자리에서 낫는다. 이 믿음이 아이를 안정시킨다. 한편,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분명하게 선을 그어주는 것도 올바른 방법이다. 게다가 이 시기에는 아이가 무엇을 하든지 시선을 떼지 말고 늘 주시하며 돌봐야 한다.
"너무 힘들어!"
장소는 거실. 장난감들이 온통 어질러져 무릎 높이만큼 쌓여 있다. 그리고 그 사이로 배고픔에 지쳐 큰 소리로 엉엉 우는 아기가 보인다. 네 살배기 딸아이는 항상 즐겨보는 동화책을 책장에서 막 꺼내들고 있다. 게다가 때마침 제자리에 놓여 있지 않고 어딘가 숨겨져 보이지도 않는 전화기 벨이 울린다. 이러면 정말 짜증이 머리 꼭대기까지 치솟는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네 살배기 딸아이를 붙잡고 말한다. "더 이상 엄마를 힘들게 하지 말아줘! 지금 거실이 얼마나 어질러져 있는지 똑똑히 보이지? 적어도 네가 본 책 정도는 스스로 정리하렴. 그 정도는 할 수 있잖아!"
아이 눈높이에 맞춰 얼굴을 마주하고 말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무릎을 구부리고 앉아 아이에게 집중하며 진지하게 대화를 시작한다. "네가 책으로 방을 가득 채우는 걸 아무리 좋아한다고 해도 책장에서 책을 함부로 집어던지는 건 옳지 않아. 책들은 소중하게 다뤄야 해. 그러니까 앞으로는 그러지 말아줄래?"
난장판인 거실에서 조금 물러나 심호흡을 한 번 깊이 들이쉬고 우선순위를 정한다. 전화 받기, 네 살배기 딸아이에게 책을 정리하도록 부탁하기, 우는 아기 달래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산더미 같은 장난감 치우기. 또는 아예 반대로 할까? 순서가 정해지면, 차례대로 정리하면서 사이사이에 짧게 휴식을 취한다. 이때 네 살배기 딸에게 다정한 표정과 말투로 도움을 요청한다.
해결책 : "넌 내 인생을 너무 힘들게 해!" 이처럼 죄책감을 유발하는 표현으로 아이를 힘들게 하는 것은 절대 옳지 않다. 그 대신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대우하면서 다정한 말투로 부탁하되 구체적으로 해보라. 아이는 여러분의 부탁을 존중하고 들어줄 것이다. 물론 그러기까지 왁자지껄하고 정신없는 상황을 이겨내야 하지만, 아이의 도움을 받아서 그 혼란스러운 상황을 하나하나 극복해보자.
"반찬도 먹어야지!"
오늘도 아이와 음식을 가지고 전쟁을 치른다. 다섯 살 된 딸아이는 입안에 감자와 야채를 넣고 20분씩이나 우물거리며 도무지 식사를 끝내지 않는다. 이럴 때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성장기에 있는 아이는 음식을 가리지 않고 잘 먹어야 쑥쑥 큰다. 그러므로 아이가 음식을 잘 먹도록 하는 놀이를 고안하는 등 노력한다. 숟가락으로 음식을 떠서 비행기가 날아다니는 것처럼 해 아이의 관심을 끈다. 또는 아이가 웃음을 터트리며 음식에 손을 대도록 우스꽝스럽고 재미있는 표정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