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목록
재생목록이 비어 있습니다.
-
-
0:00 0:00
화면 너비 (여백)
좁게
보통
넓게
최대
배경 테마
글꼴
바탕/명조
돋움/고딕
글자 크기
작게
100%
크게
줄 간격
좁게
보통
넓게

아버지도 천재는 아니었다

김상운 지음 | 명진출판
아버지도 천재는 아니었다

김상운 지음

명진출판 / 2008년 9월 / 284쪽 / 11,000원

#1 천재들의 '생각' 채널에 주파수를 맞춰라




천재의 뇌는 무엇이 다를까?

"아인슈타인의 뇌 자체에는 특별한 것이 없다니. 그럼 뇌가 천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는 건가?" 뇌를 구성하는 원자핵들은 전자, 원자, 분자들로 쪼개져 끊임없이 움직이며 일정한 파동을 일으키고, 그 파동으로 에너지가 만들어지고 있었던 거야. 파동은 '뇌파'라고 부르기도 해. 바로 이 뇌파가 생각 에너지의 기본이 되는 에너지원이지. 아인슈타인은 전부터 이렇게 말했단다. "모든 물질은 파동 에너지 덩어리다." 60여 년 전 아인슈타인이 이렇게 말했을 때 과학자들은 그를 미쳤다고 손가락질했어. 하지만 그의 말은 사실임이 입증되었고, 과학자들은 '생각은 파동에 기초한 에너지'라는 것을 알아냈지. 물리학에서 에너지란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해. 그러니까 '생각=에너지'라는 공식에서 생각이란 결국 '무언가를 창조해낼 수 있는 동력'이란 말이지. 천재는 타고난 뇌의 수준이 아니라 생각 에너지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결정돼. 생각 에너지(자신의 생각)를 제대로 활용해서 무언가를 창조한다면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단다.



생각 에너지를 폭발시키는 공명의 법칙

물질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한 파동은 서로를 끌어당기기도 해. 이렇게 파동이 서로 끌어당기면서 상호작용하는 것을 '공명의 법칙'이라고 한단다. 라디오 주파수를 맞추면 라디오에선 전파를 받아 들려주잖아. 이것 역시 공명의 원리야. 라디오 주파수를 맞출 때와 마찬가지로 어떤 특정한 파동을 지속적으로 보내면 그에 응답하는 파동 에너지를 끌어올 수 있단다. 어떤 과학자가 실험을 했어. 빈 방에서 바이올린으로 '파'음을 지속적으로 켜자 옆방에 있던 다른 바이올린에서도 '파'음이 따라 울렸어. 네가 끊임없이 '할 수 있어!'라는 파동 에너지를 흘려보낸다면 어디선가 이를 가능하게 하는 파동 에너지와 접속하게 된단다. 그리고 정말 우연처럼 네 생각이 현실이 되는 순간이 와. 반면 '안 된다!'라는 생각에 집중하면 그와 유사한 파동 에너지와 공명이 돼. 각 분야의 천재들이 이루었던 기적과도 같은 여러 창조물들은 이러한 공명의 원리 속에서 탄생한 거란다.



#2 천재들의 '몰입'채널에 주파수를 맞춰라



몰입은 훈련을 통해 키울 수 있다


애리조나주립대학교 랜더스 박사는 활쏘기를 해본 적이 없는 사람들에게 15주간 활쏘기 훈련을 받도록 하고, 그들을 관찰했어. 처음엔 그들에게서 알파파(고도의 집중 상태에서 나타나는 주파수, 즉 몰입된 상태에서의 뇌파)가 발산되지 않았는데, 활쏘기 실력이 향상되면서 그들의 뇌에서 알파파가 감지되기 시작했어. 그리고 훈련이 끝날 때쯤 실력이 60% 넘게 향상된 사람들은 양궁선수처럼 알파파가 현저히 증가했다고 하는구나. 그러니까 훈련을 통해서 몰입의 힘을 키울 수 있다는 거지. "누구나 열심히 하면 몰입을 통해 천재가 될 수 있다!", "천재는 보통 사람과 다른 게 없다. 다만 몰입함으로써 자신에게 숨어 있는 재능을 인지하는 보통 사람일뿐이다. 몰입하고 또 몰입하면 어떤 문제든 풀리기 마련이고, 그런 과정을 되풀이함으로써 결국 자신도 모르게 천재가 되는 것이다." 어때, 신나지 않니? 훈련을 통해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다니 말이다.



천재들이 아이디어를 주워 담는 방법

인간은 사색에 잠기면 잠길수록 뇌파의 주파수가 알파파로 바뀌고 우주와의 교감이 깊어지거든. 그러면서 번득이는 지혜와 영감을 얻는 거야. 칸트가 산책시간을 지키지 못한 적은 딱 두 번밖에 없었다고 해. 미국 대통령 토마스 제퍼슨도 산책 중독자였지. 그는 걸으면서 중대한 사안들을 고민했고 문제를 해결했다고 한단다. 루소 역시 엄청난 거리를 걸었던 것으로 유명해. 그는 그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어. "걷기는 내가 품고 있는 아이디어를 살아 숨 쉬게 하고 자극한다. 내 마음이 가동하려면 몸이 움직여야 한다." 루소의 말대로 많은 사람들이 천재적인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산책을 즐겼어. 산책이 아이디어 발상에 도움이 된다는 건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사실이란다. 산책을 하는 동안 도파민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그것은 감정을 풍부하게 하고 행복감, 쾌감을 느끼게 하거든.



그 많던 천재는 어디로 갔는가

컬럼비아대학 드웩 교수는 초등학교 5학년생 400여 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어. 학생들에게 간단한 문제를 풀게 한 다음 한 그룹에게는 "넌 참 똑똑하구나"라는 칭찬(지능을 칭찬)을 해주고, 다른 한 그룹에게는 "넌 참 열심히 공부했구나"라는 칭찬(노력을 칭찬)을 해주었어. '지능'을 칭찬받은 아이들과 '노력'을 칭찬받은 아이들 간에 어떤 차이가 생겼을까? 드웩 교수는 그것을 알아보기 위해 다시 한 번 실험을 했단다. "여기 쉬운 문제와 어려운 문제, 두 가지 문제가 있어. 어떤 문제를 풀어보겠니?" 아이들의 반응은 나뉘었단다. 노력을 칭찬받았던 아이들의 90%는 어려운 문제를 선택한 반면, 지능을 칭찬받았던 아이들은 대부분 쉬운 문제를 골랐어. 지능을 칭찬받은 아이들은 언제나 똑똑하게 보이고 싶은 거야. 그래서 실수하는 걸 싫어하지. 반면 노력을 칭찬받은 아이들은 열심히 하고 싶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거지. 어려운 문제는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기회라 여기는 거고.



이 두 종류의 칭찬의 영향력은 의외로 컸어. 노력을 칭찬받았던 아이들은 처음보다 성적이 30%나 올랐고, 지능을 칭찬받았던 아이들은 거꾸로 20%나 떨어졌지 뭐니. 드웩 교수도 이런 결과에 크게 놀랐다고 해. 아이에게 노력을 칭찬해주면 '난 뭐든지 노력하면 할 수 있어'라고 믿게 되지만, 타고난 지능을 칭찬해주면 '내가 잘 할 수 있는 건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거야.

아빠가 알려주는 몰입의 비결

아빠가 기자생활을 시작한 지 5년쯤 됐을 때 미국으로 연수를 떠날 기회가 생겼단다. 석 달 만에 미국으로 날아갔지. 하지만 아빠에겐 크게 도움이 되는 수업이 아니었단다. 고심 끝에 학장을 찾아가서 부탁을 했어. 전공을 바꿔달라고. 학장이 진지하게 물었어. "2년 과정을 1년 반 만에 마쳐야 해요. 1학기에 5과목씩 듣고 방학도 없습니다. 석사논문도 써야 하고. 그래도 바꾸겠어요?" "바꿔서 해보겠습니다." 아빠는 예상보다 수월하게 해냈단다. 전 과목에 걸쳐 A를 받았고, 졸업논문도 최우수로 통과되었어. 사실 공부는 머리와는 상관없는 일이지. 아빠의 공부 비결이 궁금하지?



아빠는 시험이 닥치면 언제나 몰입의 힘을 이용했단다. 우선 암기할 내용을 완전히 이해한 다음, 쉽게 기억되도록 메모지에 단계적으로 정리해뒀지. 키워드를 뽑아내 정리한 거야. 그리고 조깅할 때나 산책할 때 이 키워드를 보면서 자세한 내용을 되씹어 보았어. 이런 몰입의 재미는 공부를 끝내고 기자생활로 되돌아오면서 잠시 잊고 있다가 지난 4년간 여덟 권의 책을 쓰면서 조금씩 살아나기 시작했어. 사실 이 책의 상당 부분도 몰입의 산물이라 할 수 있어. 몰입 상태에선 머리가 확 트이면서 청량제처럼 시원한 느낌이 든단다. 물론 아빠도 몰입의 경지까지는 가지 못했지만, 이 정도라도 학창 시절에 진작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운 생각이 많이 들곤 한단다.



부단한 연습이 몰입으로 이끈다

골프 선수 벤 호건은 골프대회가 있을 때마다 침실에서 가상의 골프공을 떠올리며 매일 연습을 했다고 하는구나. 그런 연습이 실제 대회에 나가면 편한 마음으로 정확하게 골프채를 휘두르는 데 크게 도움이 되었단다. 빌리 그레이엄 목사도 신도들 앞에서 설교하기 전에 숲 속에 나가 혼자 리허설을 하곤 했대. 권투선수들은 거울 앞에서 섀도복싱을 한단다. 거울 앞에서 가상의 상대방을 떠올리며 혼자서 공격도 하고 방어도 해보는 거야. 일류 외과의사들도 큰 수술이 잡히면 그전에 마음속으로 미리 수술을 해본단다. 이렇게 미리 가상의 연습을 거치면 심리적 중압감이 사라지지. 그러면서 편안하게 현재의 순간에 몰입하게 되고 그만큼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게 된단다. 축구 스타 박지성은 고등학교 때 이미 마라도나와 브라질 축구 영웅 둥가를 상상하면서 훈련을 했대. 세계적인 선수들, 자신이 닮고 싶은 선수들의 플레이를 모방하고, 상상 속에서 그들과 경기를 벌이면서 실력을 키웠던 거지.

#3 천재의 '목표' 채널에 주파수를 맞춰라



어딘가에 새겨진 목표에는 불가능이 없다


"올해는 꼭 다이어트에 성공할 거야", "수영을 배워볼 거야." 우리는 자주 이런 목표를 세우곤 해. 하지만 목표를 세웠다가도 포기하게 되잖아. 그 이유는 목표가 잠재의식 속에 제대로 뿌리내리지 못했기 때문이야. 반면 천재들은 잠재의식 속에 목표를 또렷하게 각인시켜서 그것을 이뤄내지. 그럼 천재들은 어떻게 목표를 자신의 잠재의식에 각인시키는 것일까? 세계 최대의 화장품 직판업체 '메리 케이 화장품'의 창업자인 메리 케이 애시 회장은 매일 아침 일어나 세수를 마치면 욕실 거울에 비눗물로 그날의 판매목표를 적어놓았단다. 그리고 주말이면 다음 주간의 목표도 반복해서 적어놓았지. 잠재의식 속에 목표를 끊임없이 새겨 넣었던 거야. 아빠가 그녀와 우연히 마주친 적이 있어. 반갑게 인사를 건네고 물었단다. "지금도 매일 아침 욕실 거울에 목표를 적어놓으시나요?" "물론이죠. 그러니까 이 나이에도 이렇게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거 아니겠어요?" 애시 회장을 만난 이후로 아빠도 시도해봤지만, 한 번도 제대로 못 했단다. 이야기가 나온 김에 너와 아빠가 같이 각자의 목표를 아침마다 욕실 거울에 써보면 어떨까 싶다.



목표는 믿는 순간 50% 이뤄진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는 경기에 나서기 직전 완벽한 스윙이나 퍼트를 구사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한다고 해. 이런 훈련을 '이미지 훈련'이라고 하고 많은 스포츠 스타들이 하고 있어. 재미있는 건, 이미지 훈련을 할 때 반드시 하는 것이 우승 순간의 감격적인 장면을 상상한다는 거야. 이미지가 구체적이고 선명하게 그려질수록 현실로 이루어질 가능성은 커져. 목표의 이미지를 구체적이고 선명하게 그리기 위해선 자신의 목표를 절대 신뢰해야 한단다. 다이어트를 목표로 하는 사람이 '난 왜 이렇게 살이 안 빠지지?'하고 한탄하면 어떤 이미지가 만들어질까? 살이 안 빠지는 뚱뚱한 자신의 이미지가 잠재의식 속에 저장되어버려. 그리고 뇌 속의 RAS(망막활성화 시스템. 우리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 걸러내 알려주는 여과장치이자 뇌 속의 안테나인 셈)는 살이 안 빠지는 정보들과 에너지를 불러들이지. 반대로 '난 매일 날씬해지고 있어'라고 되풀이하면 날씬한 이미지가 기억돼 RAS가 그 이미지를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정보와 에너지를 끌어들이게 되는 거야. 목표는 현재형으로 말하는 게 좋아. 목표가 미래에 이루어질 일이라고 하더라도 말이야.



목표가 생기면 '괴력'도 함께 생긴다.

루치오라는 사람은 스무 살 때 오토바이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되었어. 사고가 나기 전, 그는 별다른 목표도 없이 하루 벌어 하루를 살아가는 삶이었대. 장애인이 된 그는 스스로 환경에 적응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는 사실을 절실히 깨달았어. 그러면서 환경에 적응하려면 엄청난 인내심과 의지가 필요하다는 것도 같이 깨닫게 되었어. 한 걸음 한 걸음 장애의 한계를 넘어서는 게 그의 목표가 되었지. 과거엔 불필요한 일을 하고 불필요한 생각도 많이 했지만, 다리가 마비된 후엔 생존과 생활을 제대로 하기 위해 오로지 목표들에만 초점을 맞추게 된 거야. 목표의식을 갖게 되자 더욱 욕심이 생겼대. 그래서 전에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고, 대학에 진학해 언어학을 전공했지. 현재 그는 세무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고, 낚시와 활쏘기도 배우고 있대.



30대 초반 필라라는 여성은 열두 살 때 실명을 했어. 실명하기 전 그녀는 폭력적이고 가난한 집에서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하루하루를 살았대. 하지만 실명 후 전화국 교환원 자리를 얻었고, 실명 전보다 훨씬 행복하고 활기차게 살고 있어. "전 이제 웬만한 문제가 생겨도 과거처럼 쉽게 절망감을 느끼지 않아요. 목표도 생기고 꿈도 생겼거든요." 장애인들은 불행할 것이라는 우리의 편견을 깨고 그들이 행복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그건 장애라는 제한된 상황에 맞는 새로운 목표를 갖게 되었기 때문이야. 이들의 이야기는 장애가 없는 모든 사람에게도 값진 교훈을 선사한단다.



#4 천재들의 '마음 관리' 채널에 주파수를 맞춰라



부정적인 마음은 어디서 오는가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는 부정적인 마음이 너한테 도움이 되지 않는 건 누구보다 너 스스로 잘 알 거야. 부정적인 마음의 특성이, 시작하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떠오른다는 거야. 그리고 화가 나거나 부정적인 마음이 들 때 머리도 아프고 가슴도 아프고 하는 경험도 했을 거야. 짜증을 부리거나 화를 낸다고, 또는 부정적인 마음을 표현한다고 해서 네 마음이 풀리거나 하지도 않았을 거야. 오히려 '내가 왜 그랬을까?'하는 후회만 들게 되지. 결국 부정적인 마음은 너에게 독이 된단다. 아인슈타인은 "화는 바보들의 가슴속에나 존재한다"고 했단다. 그는 '생각은 파동 에너지이고 현실은 생각대로 창조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 즉 부정적인 마음이란 스스로 만들어낸 에너지고, 필요 없다면 안 만들어도 되는 거야. 어떻게 안 만들어낼 수 있느냐고? 생각하기 나름이고 마음먹기 나름이란다.



회사 직원한테 이런 이야기를 들었단다. "남자 친구와 약속이 있는 날이었어요. 그날은 집에다 휴대폰을 놓고 온 거예요. 남자 친구는 나타나지 않았어요. 화가 머리끝까지 났죠." 집으로 돌아가는 동안 그 직원은 남자 친구에 대한 경멸과 증오심으로 부글부글 끓어올랐다고 해. 화가 엄청 났고 그건 다 남자 친구 때문이라고 했어. "집에 돌아와서 휴대폰을 보니 남자 친구가 '내일 약속 시간을 한 시간 당기자, 너무 보고 싶어'라는 문자를 보낸 거 있죠. 약속은 그날이 아니라 그 다음날이었어요."남자친구가 약속을 어겼다고 오해했을 땐 그를 '신뢰할 수 없는 남자'로 낙인찍고 그를 증오하기까지 했지만, 자신이 약속시간을 착각했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남자친구는 '신뢰할 수 있는 남자'로 바뀌었단다. 그녀는 자신이 만들어낸 온갖 생각(오해) 때문에 남자친구에게 화를 내고 속상해하고 배신감을 느꼈던 거야. 너를 화나게 하는 것들한테 네가 화내는 책임을 물을 수는 없단다. 화를 내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고. 화가 나는 건 그 상황을 해석하는 사람, 바로 자신의 몫이란다. 네가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화낼 일이 되느냐, 그냥 넘어갈 일이 되느냐가 결정되는 거야.



억누른 마음은 탈출하고 싶어한다

우리 뇌는 어떤 일을 경험할 때 감정을 세 가지로 분류해 받아들인단다. '유쾌한 감정', '불쾌한 감정', '중립적 감정'들로 분류를 하지. 뇌는 유쾌한 감정으로 분류되면 오래도록 많이 느끼고 싶어한단다. 하지만 불쾌한 감정은 아주 싫어해서 피하려고 해. 그래서 불쾌감을 주었던 경험이나 불쾌감을 상대방에게 털어놓지 않고 꾹 참고 덮어둔단다. 마음에 '불쾌한 감정이다'라는 빨간불이 들어오면 절대로 그냥 꺼지는 법이 없어. 수십 년의 세월이 흘러도 불쾌한 감정을 잊지 못하는 건 바로 그 때문이란다. 불쾌한 감정을 억눌러놓기만 하면 어떻게 될까? 심리학자들이 100건이 넘는 연구보고서들을 분석해

전문 열람 제한

미가입 상태이므로 요약본의 일부만 제공됩니다.
더 깊이 있는 내일의 통찰력과 지식 에너지를
프리미엄 무제한 이용권으로 충전해 보세요!

멤버십 가입 / 결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