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목록
재생목록이 비어 있습니다.
-
-
0:00 0:00
화면 너비 (여백)
좁게
보통
넓게
최대
배경 테마
글꼴
바탕/명조
돋움/고딕
글자 크기
작게
100%
크게
줄 간격
좁게
보통
넓게

칼 비테의 공부의 즐거움

Jr. 칼 비테 지음 | 베이직북스
칼 비테의 공부의 즐거움

Jr. 칼 비테 지음

베이직북스 / 2008년 7월 / 368쪽 / 13,000원

1장 자녀의 인생은 부모로부터 시작한다



특별한 우생학: 아버지의 소신


칼 비테는 오랜 기간 동안 여러 교육 이론서를 탐독하며 '조기교육'에 대해 확고한 의지를 가졌다. 특히 그는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교육이론에 관한 문헌을 찾고 『아테네인의 교육방법』을 연구하며 조기교육에 대해 더욱 심도 깊은 이해를 넓혀나갔다. 당시 '천재는 타고난다'는 교육계의 풍조와 달리 그는 영아 때부터 자녀교육이 시작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동의 지력이 활동을 시작하는 그 순간부터 교육도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아기가 울음을 터뜨리는 순간이 바로 지력이 활동을 시작하는 때죠. 부모가 이 점을 기억한다면 분명 평범한 아이도 천재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이러한 교육관은 당시 교육계의 주장에 반대되는 것이어서 많은 사람들의 반발을 샀다.



칼 비테는 결혼 전에 이미 고대 그리스 철학가 플라톤의 『국가론』, 스페인 교육가 비베스(Vives, Juan Luis)의《기독교여자교육론』, 북유럽 교육가 에라스무스의 『유아교육론』, 영국철학가 로크의 『교육론』, 프랑스 사상가 루소의 『에밀』, 나중에 자신의 벗이 된 페스탈로치의 『게르트루트는 어떻게 그의 아이들을 가르치는가』까지, 장장 몇 세기에 걸친 교육이론서를 모두 탐독했다. 이렇듯 다양한 교육이론에 관한 폭넓은 연구는 아버지 칼 비테의 교육적 신념과 사고의 밑거름이 되었다. 그의 소신 중 아버지로서의 첫 번째 임무는 자녀를 위해 좋은 엄마를 선택하는 것이었다. 그 다음으로 중요시 한 것은 태교였다. 그는 대를 잇기 위한 목적으로 자녀를 낳는 것은 물론 부모의 만족을 위해 자녀가 희생되는 것 또한 반대했다. 그는 결혼의 목적이 하나님의 계획에 부합한 자녀를 기르기 위한 것이지 세속적인 그 무엇이 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아내를 고르느라 심사숙고 끝에 중년이 되어서야 시골 목사출신의 딸과 결혼했다. 하지만 그는 자녀교육계획을 실천하기도 전에 불행을 맛보았다. 장남을 얻었으나 태어난 지 며칠 만에 유행성 장티푸스에 걸려 죽고 말았다. 그래서 태교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게 되었다. 아내가 둘째 아이 임신 중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은 물론 자주 함께 산책을 하고 영양이 풍부하고 몸에 좋은 음식을 먹이는 등 태교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



칼 비테는 52세에 Jr. 칼 비테를 낳았다. 그러나 그는 9개월 만에 태어난 조산아로 목에 탯줄을 감고 나와 발육부진에, 잦은 병치레뿐만 아니라 저능아 판정을 받기에 이르렀다. 당시 마을 사람들은 저능아가 어떻게 천재가 될 수 있느냐며 쑥덕거렸지만 아버지 칼 비테는 단 한 번도 사람들 말에 휩쓸려 자신의 의지를 굽힌 적이 없었다. "교육만 잘 시킨다면 재능이 50밖에 안된 아이도 잠재력을 80~90% 이끌어 낼 수 있고, 가장 중요한 것은 태어난 순간부터 5세까지의 교육"이라며 슬퍼하는 아내를 설득하며 자신의 의지를 확고히 했다.



2장 영아기 때부터 지능계발을 시작해라



출생 15일후부터 시작된 지능훈련


아버지 칼 비테는 생후 15일 만에 아이에게 지능훈련을 시작했다. 청각을 발달시키기 위해 옆에서 자상한 목소리로 시를 읽고, 매번 다른 말투와 목소리를 흉내내어 소리를 식별하는 능력을 키워주었다. 또한 각양각색의 장난감으로 시각과 관찰력을 길러주었다. 아버지는 아이가 할 수 있는 모든 놀이와 훈련을 통해 관찰력과 상상력, 감각과 기억력을 모두 길러 주었다. 이는 훗날 언어와 수학, 역사, 지리 등의 학문을 터득하는 데 크나큰 힘이 되었다. 그리고 요람에서부터 운동을 시켰다. 활동하기 편하도록 헐렁한 옷을 입히고, 햇볕이 따뜻하고 바람이 가볍게 부는 날에는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마시도록 일부러 마당에서 재우기도 했다. 아이가 혼자 걸을 수 있게 되자 자주 교외로 데리고 나가 놀이와 함께 산책을 즐겼다. 추운 한겨울이나 무더운 여름에도 이런 훈련은 멈추지 않았다. 또 잔병치레를 많이 하는 아이를 위해 냉수목욕을 시작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Jr. 칼 비테는 강인한 체력을 갖게 되었다.



그는 또한 아이에게 규칙적인 생활을 가르쳤다. 세계적인 문호 괴테와 실러의 경우, 괴테는 식사시간과 취침시간을 엄격히 지킨 사람으로 유명하다. 그 결과 그는 역사에 길이 남을 업적을 남기고 장수했다. 그러나 그와 반대되는 삶을 살았던 실러는 단명했다. 아이에게 규칙적인 습관을 길러주고자 칼 비테는 정해진 시간에만 우유를 먹였다. 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건강에 좋다며 이를 꼭 엄수하도록 했다. 그는 또한 충분한 수면을 매우 중요하게 여겼다. 위대한 조기교육은 신선한 공기, 적당한 운동, 영양을 고려한 식습관, 냉수목욕,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생활 등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간단한 몇 가지 습관에서 비롯된 것이다.



또한 시각을 길러주기 위하여 화려하고 아름다운 문양의 벽지를 바르고 그 위에 다양한 그림을 붙여놓았다. 그래서 방에 들어올 때마다 딴 세상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관찰력을 길러주기 위해 여러 가지 색깔의 색연필과 큰 종이를 준비해 종이 앞면에 다양한 색깔과 선을 그려 넣었다. Jr. 칼 비테는 이를 '컬러게임'이라고 했는데 아버지가 그린 선을 같은 색깔의 색연필로 똑같은 길이의 선을 그리면 이기고 그렇지 않으면 지는 것이었다. 이 게임은 다른 색깔의 물체와 모양, 속성을 식별하는 데 큰 효과가 있었다. 네덜란드의 화가 렘브란트 역시 이와 비슷한 교육을 받았다. 그의 아버지는 다양한 컬러의 물체를 가져와 시각을 자극했다. 빨강, 노랑, 파랑, 흰색에 그치지 않고 더욱 광범위한 색을 사용했다. 그래서 렘브란트는 두 살이 되기 전에 이미 회색의 개념과 다양한 회색의 종류를 이해했다고 한다. 색채에 대한 인식능력은 다른 능력에 비해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하지만 관찰력과 통찰력을 높여주어서 사물을 식별하는 방면에서 큰 도움을 준다.



역사상 존재했던 천재들은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하나같이 다양한 분야에서 남다른 재능을 발휘해왔다. 그리고 그런 재능은 어릴 때부터 드러나기 시작했다. 천재들은 결코 평범하지 않은 유년기를 보냈으며, 위대한 업적을 이룩한 사람일수록 그만큼 일찍 조기교육을 받았다. 천재가 두각을 나타내는 분야로는 단연 음악을 꼽을 수 있다. 모든 음악가가 어린 시절 부모를 통해 음악을 접했다는 사실로 보아, 우리는 부모의 교육이 그들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음을 알 수 있다.



교육의 결과는 그 동기로부터 결정된다

아이의 성장을 헤치는 것은 조기교육이 아니라 불합리한 주입식 교육이다. 음악가 파가니니역시 다른 천재들처럼 아버지의 엄격한 훈련을 받았다. 그러나 파가니니의 아버지는 적은 수입으로 힘들게 가계를 꾸리면서도 도박에 빠져 가정을 돌보지 않았다. 우연한 기회에 파가니니가 음악을 좋아하는 것을 안 그의 아버지는 그를 훈련시켜 음악 천재로 키우면 많은 돈을 벌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다. 그런 나쁜 동기로 아들에게 음악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파가니니는 아버지의 강요 아래 밤낮없이 연습에만 매달렸다. 파가니니는 음악이 주는 기쁨과 환희를 느끼기도 전에 아버지를 위해 돈 버는 기계가 되어야 했다. 그는 마침내 위대한 음악가가 되었지만 평생 동안 신경계 질환과 근육 경련에 시달려야 했다. 반면 칼 비테는 아들이 음악이든 다른 공부든 즐기면서 배우는 것을 가장 중요시했다.



3장 올바른 인성을 길러주어라



무엇이 선(善)인지 알게 해라


감정이 없는 사람은 차가운 기계와 다를 바 없다. 그런 사람에게는 뛰어난 능력과 재주도 그저 기계를 이루는 부속품에 불과하다. 칼 비테는 자녀교육에 있어서 풍부한 감정과 올바른 인격을 형성시키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당신의 자녀가 인간으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행복을 누리길 바란다면 먼저 풍부한 감성을 갖게 해야 한다.



선행, 지혜, 예절, 학문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네 가지 재산이다. 세상의 부모들은 자신의 자녀 모두가 이 네 가지 재산을 모두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칼 비테의 교육의 목표는 아들이 이 네 가지 재산을 모두 갖춘 사람으로 키우는 것이었다. 이 중 어느 하나라도 소홀히 하면 그건 결코 행복한 인생이라 할 수 없다. 칼 비테는 그중 선의가 모든 인성교육의 바탕이 된다고 믿어서 선행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다. 그가 인성교육을 위해 들려준 것이 '요셉과 그의 형제들', '다윗과 요나단', '가난한 과부의 헌금' 등과 같이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였다.



칼 비테는 아들에게 직접 선행을 가르치기 위해 아들의 생일날 가장 좋아하는 보리빵을 사주었다. Jr. 칼 비테는 너무 기분이 좋은 나머지 먹기가 아까워 계속 손에 들고만 있었는데 한 아주머니가 두세 살쯤 된 아이와 함께 다가와 3일 동안 굶었다고 호소했다. 아이는 Jr. 칼 비테의 손에 들린 빵을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Jr. 칼 비테는 아버지가 생일날 특별히 사준 빵이고 먹기에도 아까운 빵을 주려니 선뜻 마음이 내키지 않았다. 그러나 성경속의 '과부의 헌금 이야기'를 가만히 일깨워 주는 아버지 덕분에 Jr. 칼 비테는 아이에게 빵을 성큼 내밀었고 생기를 잃은 아이의 눈이 순간 반짝이는 것을 보았다. Jr. 칼 비테는 그 순간의 감동을 잊을 수가 없었다. 그날 이후로 아버지가 주위의 불우이웃을 도우러 갈 때면 얼마 안 되는 액수지만 저금통을 털어 그들에게 필요한 선물을 사는 데 보태었다. 그리고 그때마다 무한한 감동과 기쁨을 느꼈다. 오늘날의 부모들은 자녀의 인성교육을 중요시하면서도 정작 선행을 가르치는 일에는 무관심하다. 하지만 이런 환경에서 자란 아이는 정이 없고 매정하며 심지어 난폭해지기도 한다.



칭찬받을수록 겸손해져라

칼 비테의 친구 아들 중에 라이언이라는 아이가 있었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음악적 재능이 남달랐다. 두 살 때는 아무리 어려운 곡이라도 한 번만 들으면 이해했고, 다섯 살 때는 피아노와 바이올린은 물론, 직접 곡을 쓰기도 했다. 게다가 일곱 살에는 독주회까지 열었다. 사람들은 제2의 모차르트가 나왔다며 그를 음악의 신동, 음악의 천재라고 추켜세웠다. 부모 역시 객관적인 판단을 내리기보다 오히려 나서서 아들을 칭찬했다. 하지만 사람들의 지나친 칭찬이 어린 라이언에게는 독이 되고 말았다. 라이언을 가르치던 선생님은 날이 갈수록 교만해지는 라이언을 안쓰럽게 여겨 유명해질수록 겸손해져야 한다고 충고했다. 그러나 이미 사람들의 칭찬에 익숙해진 라이언은 선생님의 충고를 귀담아듣지 않았다. 결국 라이언은 매일 술에 빠져 살다가 알코올 중독자가 되고 말았다.



칼 비테는 아들에게 겸손을 가르치기 위해 라이언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또 유명한 학자의 집을 방문할 때마다 데리고 다녔다. Jr. 칼 비테는 그 학자들에게서 진정한 겸손의 미덕을 배웠다고 한다. 어린 아이의 인격은 아직 정형화되지 않아서 그 성장의 결과가 어떨지는 누구도 예측하기 어렵다. 일찍이 올바른 교육을 받았다 하더라도 후천적인 요인으로 인해 노력을 포기하거나 나쁜 습관을 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칼 비테는 건강과 품격, 지능과 인격을 모두 갖추고, 어느 한 방면도 부족하지 않은 사람을 완벽에 가까운 사람으로 여겼다. 이러한 사람을 만들어 내는 것이 그의 교육이념이기도 했고, 이를 아들에게 실천했다. 특히 그는 인성교육에 심혈을 기울였다.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고, 아침마다 부인을 위해 꽃을 꺾어다 방에 꽂아 주고, 아픈 부인을 밤낮으로 극진히 간호하는 모습 등을 통해 칼 비테는 아들에게 사랑으로 가슴을 뜨겁게 채워주는 것을 생활 속에서 가르쳤다. 그러나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자녀를 천재로 기를 수 있는지만 궁금해했고, 누구도 아이의 건강과 인성교육에 대해서는 묻지 않았다.

자녀에게 자립심을 길러주어라

Jr. 칼 비테가 세 살 되던 해, 그의 부모님은 그를 데리고 음악회에 가려고 했다. 아버지는 처음으로 아들에게 신발 끈을 묶게 했다. 그런데 한참이 지나도록 아이는 신발 끈을 묶지 못했다. 다급해진 엄마가 대신 해주겠다며 나서자 아버지는 이를 막았다. 아버지는 기다릴 테니 천천히 해보라고 했다. 엄마의 격려가 이어졌지만 아들은 신발 끈을 못 묶어서 끝내 울음을 터뜨렸다. 그러나 아버지는 동요하지 않았다. 눈물어린 호소도 애원도 소용이 없었다. 결국 혼자 신발 끈을 묶고 나서야 음악회에 갈 수 있었다. 그날 이후로 Jr. 칼 비테는 혼자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터득하기 시작했다. 9세에 대학에 입학한 후 빨래며 방청소며 자기 일을 스스로 처리하게 된 것은 이처럼 어릴 때부터 자립심을 키워준 아버지의 교육의 힘이었다.



한 번은 8세 때 피아노를 혼자 배우러가는 길에 낯선 아이들에게 둘러싸여 돈을 요구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집에 돌아와서 아버지에게 그 아이들을 혼내주라며 일렀으나 아버지는 단호히 혼자서 해결하라고 했다. 어머니가 그런 일을 아이가 어떻게 혼자 해결할 수 있냐고 하자 "내가 어른이라는 이유로 어린 아이들을 함부로 혼내서는 안 되고, 또 하나는 네게 용기를 주기 위해서"라며 아버지는 아들에게 혼자서 잘 해결하라고 했다. 다음 날 Jr. 칼 비테가 그 무리 중 대장으로 보이는 아이에게 따끔하게 충고하자 아이들은 부끄러웠는지 두 번 다시 Jr. 칼 비테를 괴롭히지 않았다. 이와 같이 어릴 때부터 자립심을 길러준 덕분에 Jr. 칼 비테는 여느 신동들과 달리 부모 곁을 떠나서도 낯선 생활에 쉽게 적응하며 강한 도전 정신으로 자주적인 삶을 살 수 있었다.



진정한 친구를 사귀어라

Jr. 칼 비테가 아홉 살에 대학에 들어갔을 때 다른 학생들보다 나이가 어린 탓에 주위에서 많은 친구들이 동생 대하듯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었다. 그런데 유독 미치란 친구와는 친해질 기회가 없었다. 그는 말더듬이에 아주 내성적인 친구였다. 어느 날 Jr. 칼 비테가 우연히 테일러란 친구와 말다툼을 벌였고 그에게 충고한 이후로 그의 미움을 사고 말았다. 테일러는 특히 사교성이 좋아서 친구도 매우 많았고, 대회에 나갔다 하면 상이란 상은 모두 휩쓸 정도로 똑똑해서 학생들 사이에서는 '우상'과도 같았다. Jr. 칼 비테와 테일러는 처음에는 매우 사이가 좋았지만 다툰 이후로 그는 일부러 차갑게 대했고 친구들도 Jr. 칼 비테를 피하기 시작했다.



그 이후 테일러는 사소한 일로 트집을 잡으며 괴롭히려 들었다. 하루는 교수가 Jr. 칼 비테가 쓴 논문을 학생들 앞에서 칭찬했는데, 바로 테일러의 질투심을 자극하고 말았다. 테일러는 천재라며 비아냥거리기 시작했고 결국 그 자리를 피하려는 Jr. 칼 비테의 팔을 테일러가 세게 잡고 못가도록 물리적인 힘을 가했다. 그 때 미치가 나서서 Jr. 칼 비테를 도와주었다. 아버지에게 이 사실을 전하자 아들에게 어려울 때 다가오는 사람이 바로 진정한 친구라고 일러주었다. 그 후로 대학을 다니는 동안 미치와 둘도 없는 단짝으로 지냈다.



제4장 칼 비테의 8대 교육법



성취감을 맛보게 하라


남다른 업적을 이룩한 위인들은 대부분 어렸을 때부터 성취감과 자신감을 경험한 적이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 스스로 '내가 해냈다'는 뿌듯함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하는 일이다. 칼 비테는 아들이 작고 사소한 일을 해냈을 때마다 잘했다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버지의 칭찬은 어린

전문 열람 제한

미가입 상태이므로 요약본의 일부만 제공됩니다.
더 깊이 있는 내일의 통찰력과 지식 에너지를
프리미엄 무제한 이용권으로 충전해 보세요!

멤버십 가입 / 결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