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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휘 공부법

윤민웅 지음 | 동아시아
윤민웅 박준규 외 지음

동아시아 / 2007년 11월 / 285쪽 / 12,000원

1 수만휘 멘토 선배들의 수험생활 필수 노하우 목표와 동기가 있는 사람은 다르다

아무리 하찮은 목표라도 쓸모가 있다

어떤 연구자가 이른바 '명문대' 대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는데, 그 설문 조사의 요지는 '수험 생활을 할 때 자신을 자극하는 정확한 동기와 목표가 있었는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이 흥미로운 설문 조사에서 과반수, 정확히 말해 80%가 넘는 학생들이 '수험 생활 동안 동기와 목표가 있었다'고 대답했답니다. 그렇습니다.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바로 '동기와 목표'의 절대적 힘이 아닐까 합니다. 그 동기나 목표가 아무리 하찮고 식상하고 재미없고 진부하다 한들, 일단은 그것들이 존재함을 절절히 느낀 사람 중 하나입니다.



오기는 나의 힘

'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방법이 없으니 속만 탔습니다. 게다가 어느 정도 일정한 성적을 유지하다가 급격하게 떨어진 거라면 차선책이라도 방도를 찾겠는데, 이건 뭐 가장 기초적인 것부터 제대로 잡혀 있지 않으니 막막하기만 했지요. 어쨌거나 아무리 곰곰이 고민해 봐도 결론이 나지 않아 이리저리 인터넷상으로 멘토를 찾아다니며 제 이야기를 했는데, 아마 그때 '철저히' 무시당한 것이 제게는 공부를 해야 겠다'는 동기가 된 듯싶습니다.



공부 계획, 어떻게 세우면 좋을까

현재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파악한다

지금 자신에게 무엇이 부족한지 곰곰 생각해보고 종이에 자유롭게 적습니다. 그동안 모아 놓은 모의고사 시험지나 문제집을 보면서 어떤 유형, 어떤 단원의 문제를 많이 틀리는지 살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뭐가 부족한지 전혀 모르겠는데요' 하고 생각하는 분들은 모의고사 시험지 등을 가지고 학교 선생님이나 멘토 선배를 찾아가서, 자신의 현재 상황을 설명하고 무엇이 부족한지 물어보세요. 무엇이 부족한지 어느 정도 파악했으면 부족한 점들을 일단 종류별로 모아둡니다. 언어영역, 수리 영역, 외국어 영역, 사회/과학 탐구 영역 등 수능 영역별로 모아두는 것도 괜찮습니다.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우선순위를 정한다

앞에서 정리한 자신의 부족한 부분들을 보면서, 이것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자신이 해야 하는 일들이 무엇인지 종류별로 나누어 적어봅니다. 예를 들면, '구문 해독 문제집 하루에 10지문씩 풀기', '쎈수학 40문제씩 풀기' 이런 식으로요. 해야 할 일들을 정리한 뒤에는, 우선순위를 매겨 봅니다. 도저히 우선순위를 매길 수 없는 일들 사이에는 같은 순위를 매깁니다. 해야 하는 일들이 모두 중요해 보일 수 있습니다. 어느 것 하나 포기하고 싶지 않은 것들일 수 있죠. 그렇다 해도 최대한 그것들을 비교해 순위를 매겨봅니다. 우선순위는 계획 짜기 후반부 단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모르는 것은 반드시 질문해서 해결한다

모르는 것을 질문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공부하다가 모르는 것이 나오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기초적인 내용을 모를 경우 질문을 꺼리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사회 분위기에 너무 익숙해진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우리가 꺼릴 것은 기초적인 내용을 질문하는 행동이 아니라, 모르는 것을 남겨 둔 채 그대로 넘어가버리는 행동입니다. 잠시 잠깐 민망할 수도 있어요. 그러나 모르는 것을 해결한 자신은 그만큼 앞으로 나아간 셈입니다.



질문 노트를 만들어라 : 효율적인 질문 관리

질문하고 싶을 때 그때그때 바로 질문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그러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대체로 다들 질문할 페이지를 접어 두거나, 포스트잇을 붙여 놓는다든지 해서 표시해두고, 적당한 때에 선생님을 찾아가 질문하곤 합니다. 이런 경우 질문 노트를 만들어 놓으면 매우 편리합니다.



수업시간 필기 완전정복하기

필기는 수업시간에 '들은 것' 중심으로 적는다

노트필기를 할 때 선생님께서 칠판에 적어주신 것만 받아 적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필기가 나쁜 건 아닙니다. 하지만 이런 필기가 필기의 전부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칠판에 적어주신 것을 받아 적는 것은 필기의 일부일 뿐이에요. 칠판에 눈을 집중시키고 받아 적는 데 지나치게 열중하지 마세요. 그보다는 귀를 선생님의 목소리에 최대한 집중시키세요. 칠판 필기 내용을 옮기면서도 최대한 선생님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고, 그 설명 내용을 칠판 필기 내용에 덧붙여서 필기하세요.



필기하다 놓친 것에 얽매이지 않는다

필기하다 보면 '아차' 하는 순간에 필기할 내용을 놓치는 경우도 있고, 일단 설명을 듣기는 들었는데 이해가 안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수업이 진행 중이라면 지나간 내용에 너무 얽매여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다음 설명 내용을 놓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그 자리에 물음표 등으로 표시해두고, 수업이 끝난 후에 해결합니다. 단순히 필기 내용을 놓친 것이라면 친구 것을 빌려서 보고, 이해가 안 되었던 부분이라면 선생님을 찾아가 질문해서 해결합니다.



수업 방식에 따라 필기 방식도 달라야 한다

·칠판 필기 위주 수업: 먼저 수업 내용을 칠판에 적은 후 학생들에게 받아 적을 시간을 따로 주시는 선생님들의 경우에는 필기하기가 편합니다. 이런 수업에서는 칠판 필기를 받아 적을 때 여백을 넉넉하게 둡니다. 그 다음에 선생님께서 칠판 필기 내용을 설명하실 때 특히 강조하는 것을 눈에 띄게 표시하거나 덧붙인 설명을 여백에 정리합니다.



·프린트물 위주 수업: 프린트 물에 이미 선생님께서 설명할 내용들이 웬만큼 담겨 있기 때문에 필기를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때도 칠판 필기 위주 수업에서처럼 선생님께서 강조하시는 것을 눈에 띄게 표시하고 그 밖의 설명이 나올 때마다 부지런히 필기해야 합니다. 특히 핵심 포인트를 이야기하실 때는 큼지막하게 눈에 띄는 색으로 여백에 적어 놓습니다. 이런 수업은 중간에 졸리는 경우가 많은데, 손을 부지런히 움직이면 졸음도 덜 온답니다.



·필기할 시간적 여유가 없는 수업: 정신없이 받아 적다보면 어느새 수업 진도가 저만치 가 있는 수도 가끔씩 있습니다. 이때는 공책에 깔끔하게 필기하는 건 포기합니다. A4 이면지나 연습장에다 글씨체 신경 쓸 것 없이 그냥 열심히 필기하세요. 그 다음에 쉬는 시간이나 자습시간을 이용해 노트에 깔끔하게 정리합니다. 다만 이 경우 귀찮아서 노트에 정리하는 걸 미루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면 나중에 자신이 필기해놓은 것을 못 알아보는 사태도 발생한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놓칠 수 없는 자투리 시간-자투리 시간 활용법

자투리 시간에 하고 싶은 일들의 우선순위를 정한다

하고 싶은 일들의 우선순위를 정하지 않으면, 막상 자투리 시간이 주어졌을 때 무엇부터 해야 할지 고민하느라 시간을 흘려 보내게 됩니다. 그렇지 않아도 짧은 자투리 시간을 고민에 써버린다면 아깝지 않을까요. 먼저 자투리 시간에 할 일들의 우선순위를 정해놓으면, 자투리 시간이 생겼을 때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효율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그 뒤 우선순위에 따라서 하나씩 해결해 나가면 됩니다.



등·하교 자투리 시간과 쪽잠

대중교통을 이용해 통학하는 학생들은 보통 등·하교 자투리 시간을 쪽잠을 자는데 쓰곤 합니다. 수험생활을 하다 보면 충분한 수면을 취하기가 쉽지 않다 보니 등·하교시간을 이용해 잠을 자는 것이죠. 하지만 등교시간에는 쪽잠을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졸면서 등교할 경우, 학교에 도착해서 바로 공부하려 할 때 뇌가 활발히 움직이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방금 전까지 잠에 취해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하교할 때 쪽잠을 자는 것은 나쁘지 않습니다. 쪽잠으로 뇌를 쉬게 하면서 피로를 살짝 풀어주고 집에 가서 다시 간단한 공부를 시작하는 것도 괜찮지요.



자투리 시간에 할 수 있는 일들

자투리 시간은 토막 난 짧은 시간인 데다가 꽤 소란스러운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소란스러워도 그다지 상관없으면서 중간에 멈추기 쉬운 공부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고전문학 자습서 읽기 / 언어영역 맞춤법 암기/수리 영역 관련 문제 풀기 / 외국어 영역 어휘 암기/외국어 영역 듣기 문제 풀기 / 사회 탐구 영역 기본서 읽기 / 제2외국어 어휘 또는 문법 암기 / 한자 암기 / 앞 수업 시간 필기 정리/다음 수업시간 예상 진도 분량 읽기 / 수행평가 구상하기 / 독서 / 쪽잠 / 주간지나 신문 읽기 / 공부계획 세우기





'이런 건 시험에 안 나와' 마음대로 판단하지 않는다

수업을 듣다 보면 '이런 건 시험에 안 나올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런 생각이 들면,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다른 부분에 비해 소홀히 듣게 되지요. 하지만 시험과 관련이 있을지 없을지 판단하는 것은 가르치는 사람의 몫이지 배우는 사람의 몫이 아닙니다. 일단 어떤 선생님께 배우기로 결정했다면, 철저히 신뢰하고 수업시간의 모든 것을 스펀지처럼 빨아들이도록 하세요. 소홀히 여기고 지나쳤던 내용이, 시험 당일에 '앗, 예상치 못했는데! 하는 절규를 내뱉게 할 수 있으니까요.

2 수만휘 멘토들의 과목별 수험 컨설팅 언어영역은 어떻게 공부할까

언어 영역을 공부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말은 세 살, 네 살 때부터 했고 한글은 초등학교 들어가기 훨씬 전에 이미 다 뗐는데, 도대체 내 언어영역 점수는 항상 이 모양인 걸까? 해도, 해도 오르지는 않고 안 하면 단박에 점수가 떨어지고 만다는 이 언어영역은 대학으로 가는 최대의 장애물? 혹시, 이렇게 생각하고 있나요? 외우려고 마음을 먹었다가도, 어떻게 보면 외울게 전혀 없는 것 같고, 어떻게 보면 또 외울게 너무 많은 것 같아서 갈팡질팡, 머리만 지끈지끈 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나는 이과 언포생(언어포기 수험생)이다. 이과 언포생이 뭐가 문제냐? 나는 문과 언포생인데' 하고 있지는 않나요? 그러나 언포생들이여, 그대들이 언어영역을 포기하면 수능 성적표를 받을 때뿐만 아니라 정녕 대학에 가서도 골머리를 앓을지니! 대학 공부란 읽고, 쓰고, 말하고, 듣기의 연속이거늘. 이제부터 언어영역을 공부하는데 알아두면 좋을 것들을 살펴봅시다. 먼저 언어영역이 평가하고자 하는 능력이 무엇인지 알아본 다음에 평소에 언어영역을 어떻게 공부해두면 좋을지 함께 생각해봅시다.



예비 수험생이라면 이 부분을 읽으면서 자신만의 공부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언어영역 평가가 요구하는 능력은 무엇일까요? 언어 영역 점수를 잘 받으려면 대체 무슨 능력치를 높여야 하는 걸까? 집중력? 순발력? 지구력? 정답 결정력? 그것도 아니면 체력? 정답은 잘 읽고, 잘 생각하는 능력입니다. 때로 언어 영역 점수를 단기간에 높이기 위해서 '예상 작품'이나 '출제 예상 분야'의 목록을 만든 다음에 그 작품들이나 관련 지문을 집중적으로 보면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작품을 다 보지도 못해서 축약본과 주제, 해제, 해설을 늘어놓고 외우는 경우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리고 그렇고 해서 언어 영역 점수를 높이는 데 실제로 성공한 경우도 있을 겁니다. '점수'를 높이기 위해서라면 시도해 볼만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암기'해서 언어영역 점수를 올리기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암기할 범위가 넓고 분량이 많기도 하거니와 그렇게 해서 올린 점수가 진정한 실력이 아니기에 안정된 언어영역 점수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일주일 단위로 공부 계획을 세운다

'작심삼일'만큼이나 공부 계획에 대한 우리의 보편적 성향을 정확히 설명하는 말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계획을 세우고 그대로 공부하는 것은 무척이나 어려운 일입니다. 첫날 계획대로 공부를 하고 나면 뿌듯하고, 그 다음부터 계획대로 실천하지 않더라도 이튿날에도 사흗날에도 첫째 날에 공부한 잔상이 남아서 '날마다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곤 하지요. 아, 얼마나 슬픈 일이란 말인가요! 처음에 열심히 계획을 적어놓았던 다이어리나 수첩은 점점 보기가 싫어지고, 다시 시작하려고 해도 다이어리에 빈칸이 생기는 것을 보기 싫어서 그냥 계획도 없이 이 문제집 저 문제집 뒤적이다 말기도 하죠. 뿐인가요? 집합까지만 까만 손때가 묻은 수학의 정석, 앞의 몇 편만 동그라미며 네모며 화려한 장식과 함께 필기해 놓은 문학작품 선집들! 나의 한계를 적나라하게 보여 주는 장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자, 그래서 제안합니다. 계획은 일주일 단위로, 최대한 가볍게 세우세요. 일주일을 하나의 단위로 해서, 한 단위마다 공부의 매듭을 지을 수 있게 계획을 짭니다.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양'을 기준으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양'을 기준으로 세우세요. 내가 현실적으로 이룰 수 있는 목표를 세우고, 매주 작은 것부터 이루어 나가는 뿌듯함을 느끼다 보면, 공부할 만하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릅니다.



수리탐구영역은 어떻게 공부할까

수리탐구를 공부하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들

수리 탐구 영역은 수학능력 시험의 네 영역 중 중요도와 난이도 면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수리탐구 영역은 학생들의 계열(이과/문과)에 맞춰서 '가'형과 '나'형으로 나뉩니다. '가'형은 이과 고등학교 7차 교육과정의 모든 범위, 즉 수학Ⅰ, 수학Ⅱ, 수학 심화선 선택과목(미분과 적분, 확률과 통계, 이산수학 중 택1, 보편적으로 미분과 적분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을 다룹니다. 반면 '나'형은 문과 고등학생을 위한 시험유형으로 수학Ⅰ만을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수Ⅱ와 심화선 선택과목이 시험 범위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시험 문제의 난이도 면에서 분명히 '나'형이 조금 더 쉬운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수리탐구 '가'형과 '나'형 간의 난이도 차이에서 기인하는 '나'형 선택자의 등급간 유·불리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나'형의 난이도를 조금 높여서 변별력을 있게 하는 추세로 가고 있습니다. 대학 수학 능력시험 응시자가 '가', '나' 두 개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지원 가능한 대학과 과도 큰 차이를 보입니다.



수리탐구 영역, 태도가 중요하다

수리탐구 영역, 그리고 수학을 공부하다 보면 암초를 만나게 됩니다. 열심히 하는 것 같은 데 성적이 오르지는 않고 문제를 열심히 본다고 하는데 막상 시험 시간에는 문제가 잘 안 풀리고, 더 답답한 것은 시험이 끝나면 풀이법이 떠오르고……. 아마 이런 경험들이 한 번쯤은 있을 겁니다. 뭔가 아는 것 같다 싶으면 모의고사에서 꼭 한 부분이 문제가 되고, 그 부분을 메웠다 싶으면 갑자기 계산에서 대실수를 해 모의고사 시험지 앞면에서 틀리고, 수학은 절대 노력해서는 안 되는 과목이 아니며 절대 실생활에서 쓸모없는 과목이 아닙니다. 어렵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끈기 있게 노력하면 그 보답을 할 과목입니다. 수리영역을 어렵다고 느끼는 가장 큰 이유는 수학 문제를 봐도 무슨 내용인지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일 것입니다. '분명 공부하기는 했는데 막상 문제를 풀 때는 잘 생각도 나지 않고 문제를 풀어도 맞는 것보다 틀리는 것이 더 많고…….' 이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수학공부가 하기 싫어지고 점점 수학을 멀리하게 되다 결국 수리 영역을 반영하지 않는 대학교에 원서를 쓰게 됩니다.



외국어영역은 어떻게 공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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