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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아이를 만드는 긍정육아의 비결

게일 레이클린 외 지음 | 휴먼하우스
이기는 아이를 만드는 긍정육아의 비결

게일 레이클린 외 지음

휴먼하우스 / 2007년 12월 / 319쪽 /1 2,000원

새로 태어난 동생 - 감정을 받아주되 행동에는 엄격해라

모든 아이들은 부모의 시간과 관심을 자기가 100% 갖기를 원한다. 새로 태어난 동생이 처음 집으로 올 때 아이가 느끼는 감정은, 남편이 여러분보다 더 젊고 섹시한 여자를 새 아내로 집에 데려올 때 여러분이 느끼는 감정과 비슷하다. 거기다가 어른들은 아이에게 경쟁자인 동생을 그 즉시 사랑해주고 모든 것을 나누어주기를 기대한다. 이것은 너무나 지나친 요구이다.



큰 아이가 문제를 해결하는데 참여시키면 통제력을 갖게 된다. 하루는 캐롤라인이 세 살짜리 아이에게 선택을 하게 했다. "엄마가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동안 아빠하고 놀래, 아니면 엄마 옆에 앉아서 아기에게 책을 읽어줄래?"



새로 태어난 아기의 안전은 절대적으로 당신에게 있다. 캐롤라인이 갓난아기와 세 살짜리 아이가 문제가 있다고 하자, 친구가 집안에서 바쁘게 일할 때 자는 아이의 안전을 위해 썼던 방법 하나를 가르쳐주었다. 20센티미터 정도 되는 고리를 방문 꼭대기에 달고 아기가 자는 동안 조금 열어둔다. 그 사이로 다른 형제들은 방 안을 들여다 볼 수는 있지만 들어갈 수는 없다.



나쁜 말 - 아이들의 나쁜 말에 너무 과잉반응하지 말라

어린아이들은 끊임없이 시험적으로 말을 해보고 어른들의 반응을 살핀다. 세 살에서 다섯 살짜리는 자신의 분노를 표현하거나 어른의 권위에 도전하거나 관심을 끌기 위해 욕을 한다. 그러나 많은 아이들이 욕이나 무례한 말이 진짜로 무슨 뜻인지 모른다는 사실에 위안을 삼아라. 아이들은 보통 그런 말이 부모를 열 받게 하는지 보려고 욕을 하는 것뿐이다. 과잉으로 반응하지 않으면 그 행동은 보통 얼마 가지 않는다.



같이 소리 지르지 않는다. 아이가 몹시 흥분하여 자기가 아는 최고의 욕을 해댈 때는 맞받아치지 않는 게 좋다. 같이 화내지 않으면 싸움을 피할 수 있다. "오, 이런! 마음을 가라앉히려면 시간이 걸릴 것 같네." 이렇게 말하고는 하던 일을 계속한다. 하지만 나중에 반드시 이야기를 나누도록 한다.

매번 반응을 보이지는 마라. 욕을 할 때마다 매번 반응을 보이는 것은 좋지 않다. 아이가 당신에게서 바라는 바를 얻지 못한다면 '당신을 열 받게' 하려는 시도를 계속해서 하게 될 것이다. 가끔씩 하는 '시시한 말'은 무시해버린다. 순진한 유치원생들이 하는 일종의 우스갯소리라고 생각하면 된다. 멍청이, 바보, 개새끼와 같은 말은 어린 아이에게는 모두 같은 정도의 욕이라는 사실을 알아라. 그런 말에 대해 모두 같은 반응을 보이면서 어떻게 그런 말이 사람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지를 말해준다.

깨무는 아이 - 단호하게 말하되 소리 지르지 말라

깨무는 행동은 두세 살 아이들에게서 흔히 나타난다. 어떤 아이는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이나 아니면 단지 자기 소유라고 여기는 것을 지키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문다. 이런 현상은 다행히도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아이가 다른 사람을 물면 물론 부모는 당혹스러워 한다. 하지만 실상 아이의 무는 행동은 부모의 잘못이 아니다. 아이가 깨문다고 해서 그 아이가 약한 사람을 못살게 구는 못된 사람이 된다거나, 지속적으로 훈육에 문제가 되는 아이는 아니라는 사실에 위안을 가져라.



즉각적인 대응 간략하고 엄격하게 '물어서는 안 된다'는 규칙을 말해주면서 즉시 그 행동을 짚고 넘어간다. 물린 아이에게 관심을 보인다. "어쩌나, 많이 아프지? 우리 같이 가서 씻을까?" 깨문 아이가 아직도 화가 나 있으면 진정할 수 있는 곳으로 데리고 가서 온화하면서도 단호하게 껴안는다. 여러분 자신이 평정을 유지해야 한다. 즉 단호하게 말하되 소리는 지르지 마라.



깨무는 행동은 관심을 끌기 위한 좋은 방법이 아니며 용인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려주어라. 프레드는 딸에게 다시 한 번 이야기했다. "아빠가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고 있을 때 필요한 게 있으면 아빠 손을 잡고 '아빠, 잠깐만요'라고 말해다오. 아빠 팔을 깨물면 정말 아프단다. 그리고 그건 아빠의 주의를 끄는 좋은 방법이 아니야."



죽음에 관한 질문 - 진실하게 말하되 너무 적나라하게 말하지 말라

어린 아이들은 종종 애완동물이나 친척 또는 이웃이 죽을 때 죽음에 대해서 호기심을 가지고 물어본다. 부모의 대답은 아이를 걱정하게 만들기도 하고 아이가 추상적인 화제를 이해하는 능력을 키워주기도 한다. 이 물음에 답을 할 때 명심할 것은 어린아이들은 어른과 다르게 생각한다는 사실이다. 아이들은 놀랄 만큼 새롭고 간단하면서도 심오하게 부모들에게 위안을 주는 말을 하기도 한다.



아이의 감정을 인정하고 어떻게 하면 좋은지 방안을 제안한다. 찰리는 딸 제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우리 강아지 라일리가 죽어서 이제는 더 이상 우리 곁에 있지 않다는 게 마음이 아프다는 걸 알아. 우리 둘 다 라일리가 정말 보고 싶고 오래 오래 마음이 아플 거야." 잠시 멈추었다가 이렇게 덧붙였다. "이렇게 하면 어떨까? 너하고 라일리가 함께 뛰어다니는 모습을 할아버지가 비디오에 담은 게 있잖니? 그 비디오를 한번 볼래? 라일리가 얼마나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었는지 생각나게 해 줄 거야." 제나는 웃으며 말했다. "지금 보러 가요, 아빠!"



아이 앞에서의 싸움 - 싸움은 관계의 회복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아이들 앞에서 싸우고 난 후에는 아이들 앞에서 서로 사과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분쟁을 해결하는 적절한 방법을 본보기로 보여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자녀에게 가장 영향을 많이 주는 것은 가끔 하는 말다툼이 아니라 결혼생활의 전반적인 행동 패턴이다. 싸움이 매일 일어난다면 상담을 받도록 하라.



공정한 싸움의 기본적인 규칙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되는 말을 정하고 사용하지 않기로 한다.

말하고 듣는 것을 돌아가며 한다.

둘 중 한 사람이 자녀 앞에서 자제심을 잃기 시작하면 일시적으로 논쟁을 중단하자고 한다. 과거 이야기를 끄집어 내지 않기로 한다.

비언어적인 신호 같은 것을 만들어서 서로에게 기본 규칙을 지키라고 상기시킨다.



아이가 물을 때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부인하지 마라. 아이들은 때때로 부모가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해도 긴장된 분위기를 느낀다. 일부 부모들은 좋은 의도로 아이들을 걱정하게 만들지 않으려고 불화를 숨기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은 아이들에게 어떻게 관계가 발전하고, 모든 사람들이 문제를 풀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배울 기회를 빼앗는 것이다. 부모가 언제나 같은 생각은 아니더라도 둘 사이에서는 모든 일이 해결된다고 알고 있으면 아이들은 안심할 수 있게 된다.



배우자에게 원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말한다. "왜 당신은…", "당신은 언제나…", "당신은 절대…"와 같은 말은 배우자를 방어적으로 만든다. "내가 바라는 것은…", "내 생각은…"으로 시작하는 말로 감정을 표현하라.



아이가 목격했던 다툼이 해결되었을 때는 잊지 말고 아이에게 말해주어라. 해결되지 않은 다툼은 아이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일이 되기도 한다.



말을 듣지 않는 아이 - 아이가 말을 듣게 하려면 여러분의 말을 줄여라

거의 모든 아이들이 때로는 선택적으로 말을 듣는다. 어린아이들은 길고 합리적인 설명은 알아듣기 힘들어한다. 논리라는 건 정말 애들에게는 중요하지 않다. 그러니까 아이에게 가르침을 주거나 규칙을 알려주고, 명령하고, 요청하고, 설명할 때는 '짧고 상냥하게' 해야 한다. 적이 아닌 친구의 말투를 사용하라.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주면 자신의 의견에 부모가 신경을 쓰고, 자신의 입장을 이해한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러면 그 애는 여러분이 말하는 것을 확실히 듣게 될 것이다.



아이의 관심과 협조를 얻는 데는 단어의 선택과 억양이 많은 차이를 가져온다. 게일은 다섯 살 된 아이가 매일 아침 침대에서 억지로 나올 때마다 우선 이렇게 소리를 지르게 된다. "빨리 해라. 늦었어! 이 닦고 아침 먹어야지! 옷 갈아입어라!" 하루는 시간을 가지고 할 말을 주의 깊게 골랐다. 귀엽고 피곤해 보이는 아들의 조그만 얼굴을 쓰다듬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아가야, 잘 잤니? 아직 졸려? 이 닦을 시간이야." 아이는 단번에 엄마에게 웃어주고는 하품을 하면서 욕실로 향했다. 이것이 하루 종일 얼마나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었는지 정말 놀라울 따름이었다.



아이가 자발적으로 하게 하려면 명령대신 질문을 해라. 캐롤라인은 "숀, 오늘 학교에 뭘 가져가야 하니?" 하고 조용히 묻는 게 "서둘러라! 오늘은 화요일이야. 당장 도서실에서 빌려온 책을 가져와라!" 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가 좋다는 걸 깨달았다.



말하고자 하는 바를 몇 마디로 하라. 댄은 "맙소사! 시간이 5분밖에 안 남았다. 내 말 들려? 신발 어디 있니? 지금 당장 신발 신어!"라고 늘어놓는 것보다 "신발 신기!"라고 짧게 말한다.



내기를 한다. 시간이 가장 중요한 문제일 때는 "타이머가 울리기 전까지 외투를 입을 수 있는지 내기할까?"라고 하면서 내기를 걸어 아이의 행동을 부추긴다. 아니면 누가 빨리 하나 내기를 해도 좋다.(물론 아이가 이기게 해줘야 한다.)



거짓말 - 아이의 거짓말에 비난이나 화로써 대응하지 말라

거짓말을 하는 아이를 잡아서 그 일로 벌을 주는 것보다는 진실을 말할 수 있도록 해줄 때 아이는 정직함을 배우게 된다. 아이는 자신이 가질 수 없는 것이나 현실에서 될 수 없는 것을 헤쳐 나가기 위해서 상상을 한다. 많은 유아들이 실제로 나쁜 일을 하고도 부인하기만 하면 그 일이 사라져 버려서 벌을 받지 않고 착한 아이로 남아 있을 수 있다고 믿는다. 아이의 거짓말은 적당히 듣기는 해야 하지만, 그것은 대부분 어른들의 그것과는 달리 미리 계획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즉각적인 대응 아이가 거짓말을 하면 그 애의 성격을 공격하지 말고 차분하고 실질적인 태도로 대면하라. 예를 들어 아이가 과자를 먹은 게 분명한데도 부인하면 이렇게 말한다. "허락도 안 받고 과자를 먹어서 엄마는 실망했다." 또, 비난하거나 화를 내면서 대응하지 않으면 아이가 진실을 말하기가 쉽다. "네가 뭘 했는지 좀 봐라! 꽃병을 또 넘어뜨렸지, 맞지?"라고 말해봐야 별 도움이 안 된다. "꽃병이 웬 일이지? 어떻게 바닥에 떨어져 있지?" 이렇게 말하는 게 훨씬 더 좋다.



자녀가 솔직하게 말하면 그것을 알아주고 칭찬해준다. 칼은 거실 바닥에서 깨진 화병을 발견하고는 아들 제이슨에게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었다. 제이슨은 자기가 잘못해서 꽃병을 넘어뜨렸다고 말했다. 칼은 이렇게 대답했다. "그래, 병을 깼다고 말하기가 쉽지 않았지? 아빠가 잘 안다. 사실대로 말해주다니 정말 훌륭하구나. 그럼 이제 엄마의 꽃병을 새로 마련해줄 방법을 찾아보자."



식사시간 - 식사를 즐기게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아라

거의 모든 아이들이 때로는 그냥 먹기를 거부한다. 주는 음식이 싫어서만은 아니다. 어떤 아이들은 부서진 과자를 다시 붙여주지 않으면 먹지를 않는다. 부모의 책임이 아이에게 영양가 높은 음식을 골고루 주는 데 있지만, 그렇다고 아이를 억지로 먹게 만들 수는 없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한 번에 조금씩 준다. 아이들은 작은 접시에 담긴 적은 음식에 더 끌리고 쉽게 다 먹는다. 시리얼을 던지려고 할 때쯤 치즈를 조금 준다. 그리고 치즈에 싫증이 날 때쯤 해서 과일을 주고 다음에는 닭고기 조각을 조금 준다. 이렇게 하면 매번 새로운 음식이 나올 때마다 몇 분씩 그 촉감과 느낌, 맛을 탐색한다.



채소를 몹시 싫어하는 아이나 단 것을 좋아하는 아이에겐 과일을 준다. 페기는 소아과 의사에게서 과일은 채소만큼이나 몸에 좋고 아이들이 더 좋아한다는 말을 듣고 신선한 딸기나 파인애플, 건조과일 등을 주기 시작했다. 딸아이가 그걸 너무 좋아해서 엄마는 할머니에게 다음에 놀러 오실 때는 늘 사오는 사탕 대신 신선한 딸기 한 상자를 사 오시라고 했다.



음식을 던지지 못하게 하라. 콜린이 으깬 감자를 한 주먹 움켜쥐고 동생에게 던지자 아빠가 말했다. "감자는 먹는 거지 던지고 노는 게 아냐. 점심시간 끝!" 그리고는 그를 식탁에서 내보냈다.

아침의 난리법석 - 아이에게 명령하지 말고 협조를 얻으라



유머 감각을 사용해서 아이의 협조를 얻는다. 게일은 바보 같이 웃기는 목소리에 아이들이 말을 듣는 게 정말 신기하기만 하였다. 아이들은 "당장 옷 갈아입어. 늦었어!"라는 일반적인 재촉보다 "거북이처럼 티에서 머리를 쏙 내미세요!" 하는 우스꽝스러운 부탁에 더 집중이 잘 되었다.



순차적인 행동을 말한다. "아침을 다 먹고 나서 텔레비전 볼 시간이 있을 거야." 엘리제가 이렇게 말하자 아이들은 신이 나서 재빨리 움직였다.



분쟁에 휘말리지 않으려면 "아니야!"라는 대답을 할 수 없는 질문을 하라. 일정이 빡빡한 브루노는 두 살 된 아이에게 "옷 갈아입을 시간이다"라고 말한다. "이제 옷 갈아입을 준비됐니?"라고 물으면 "아니!"라는 대답을 듣게 된다는 것을 그는 알고 있기 때문이다.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을 먼저 한다.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면서 아이들을 재촉하는 대신 게일은 우선 자신이 먼저 나설 준비를 끝낸다. 그러고 나서 아이들을 준비시키고는 바로 함께 나선다. 아이들이 엄마를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적을수록 집을 나서는 일이 훨씬 더 간단해진다.



배변 훈련 - 너무 조급하게 서두르지 말라

친척이나 친구들이 자기가 했던 대로 아이를 '훈련'시키라고 종용하기도 하고, 스스로 대소변 가리기를 어느 기간까지는 끝내야 한다고 단정 짓기도 한다. 이 문제는 경쟁심, 죄책감, 수치심, 민망함과 같은 감정이 얽혀 있으며, 필요 없이 부모와 아이 간의 힘겨루기를 일으키기도 한다. 참을성을 가지고 아이가 그 일을 주도하도록 해주라. 이 과정 중에 좋은 일도 실망스러운 일도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각오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최소 두 살 반 이후에 대소변 가리기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한다. 훈련을 시작하기 전에 아이가 준비가 되었다는 징후가 있는지 살펴보라. 그리고 아이와 '다 큰 남자애와 여자애'가 어떻게 변기를 사용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눈다. 화장실에 갈 때 아이와 함께 가서 어떻게 '일을 보는지' 보여주고, 지금 무엇을 하는지 설명해준다.



<아이가 배변 훈련 준비가 되었을 때 나타나는 현상>

젖었거나 변이 묻은 기저귀를 차고 있기 싫어한다. 오줌이 마렵거나 변이 마려울 때 말한다. 변기의 목적이 무엇인지 안다. 기저귀를 가는 시간 사이에 몇 시간 정도 기저귀를 적시지 않거나 기저귀가 젖지 않은 상태로 낮잠을 자고 깬다. 변을 보는 시간이 규칙적이고 예측할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이 욕실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익숙해지고 호기심을 가진다. 혼자서 바지를 올렸다 내렸다 한다.



너무 심각하게 행동하지 않도록 한다. 유머 감각을 정말 도움이 된다. 렉스는 변기 안에 떠있는 표적을 놓아 아들이 겨냥하게 했더니 마법과 같은 효과가 있었다. 변기 안에 물비누 한 방울만 떨어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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