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명문대학 합격 비밀
정규영 지음 | 럭스미디어
서장 내 자녀도 미국 명문대학 합격할 수 있다
조기 유학은 100퍼센트 선택이며 옆집 자녀를 따라 할 필요는 없다
자녀의 유학을 결정하기 전에, 자녀의 미래를 어떤 방향으로 설계할 것인지에 대한 큰 그림을 먼저 그려야 한다. 중·고등학교 조기 유학에 명확한 목적이 있다면 시험 점수가 아닌 실질적인 영어 교육 및 미국 교육 방식 적응 훈련을 일찍 시작해야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조기 유학과 어학연수는 자칫 돈과 시간 낭비를 초래할 수 있다. 또한 분명한 사실은 조기 유학과 어학연수가 미국 명문대학 진학과 성숙한 대학생활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2006년 겨울, 우리가 알고 있는 미국 상위 20위권 이내 대학 진학자 중 인격적으로 성숙하며 착실한 200여 명의 한국 유학생들을 선별하여 조기 유학과 어학연수(중학교 1학년 이하) 여부를 물어본 결과 단 11명만이 여기에 해당되었다.
조기 유학을 결정하기 전에 가장 중요하며 기본적인 다음의 세 가지 사항에 대하여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 우선 현재 학생의 학습 태도를 점검하자. 미국 대학교 및 고등학교 입학심사위원들은 수업 시간에 참여도나 발표력이 약하다는 학교 선생님의 평가를 받은 학생을 좋아하지 않는다. 또한 수업 참여도나 발표력이 약한 학생은 미국 교육 환경에서 좋은 성적을 받기 힘들다. 그러므로 이 부분에 대해 어떠한 평가를 받는지 유심히 살펴본 뒤 저조한 평가를 받고 있다면 유학 시기를 뒤로 미루어야 한다. 다음으로 공인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적응 여부를 점검하자. 단순한 어학연수나 사립 어학원에서 상업적으로 운영하는 여름방학 연수 프로그램이 아닌, 미국 중·고등학교에서 운영하는 공식 여름방학 프로그램 또는 미국 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유학 생활 적응 여부를 미리 가늠해 볼 수 있다. 하지만 10세 이하의 학생은 그 여부를 판단하기 힘들다. 10세 이하의 어린 학생들은 어떠한 프로그램도 '관광'과 '놀이'로 받아들이므로 그 프로그램을 유학 시기에 대한 가늠자로 삼을 수 없다. 마지막으로 학생의 자립성 여부를 판단하자. 평소 부모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학생은 조기 유학 생활을 잘 해내기 힘들다. 부모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자립심이 강하지 않은 학생이 어린 나이에 먼 이국 땅에 가서 외로움을 느끼고 말상대가 없으면, 성격이 매우 내성적으로 바뀐다. 뿐만 아니라 심할 경우 우울증까지 보인다. 자녀의 미래를 위해 큰 마음 먹고 보낸 유학이 오히려 자녀에게는 독이 되는 전형적인 경우다.
진로를 성급히 결정해서는 안 된다
해마다 수천 명의 학생들이 다니던 대학을 그만두거나 다른 대학으로 편입한다.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스탠퍼드, MIT, 다트머스, 듀크 등 많은 명문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이 다른 대학으로 편입을 시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들은 스스로의 판단이 아닌 부모의 강요나 회유에 못 이겨 대학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결정은 자녀 스스로 하게 내버려두고, 입학할 학교에 대해서 만족하고 행복감을 느낄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필자는 대학이 전문 지식을 쌓거나 학문을 사랑하는 사람들만을 위한 곳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학생들이 대학에 들어가기 전에 자신의 전문 분야를 결정하는 것에 반대한다. 또한 대학이 배움을 사랑하는 사람들만을 위한 것이라면 학생들의 입학률이 낮은 수많은 대학들은 문을 닫게 될 것이다. 대학은 인성을 기르고 다양한 삶의 지식을 쌓는 곳이다. 전문 분야에 대한 공부는 대학원에서 해야 한다. 사회로 진출하기 전에 진로를 미리 결정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부모의 강요 또는 자신의 그릇된 환상으로 성급히 결정한 전공에 대한 흥미를 잃고 대학생활 내내 방황하는 학생들이 너무나 많다. 먼 미래에 갖게 될 다양한 직종에 잘 적응하려면 대학은 그 밑거름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
PART 1 명문대 입학에 관한 진실과 거짓
미국 대학 지원 준비는 언제부터?
본격적인 미국 대학 지원 준비는 언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 많은 학생들이 11학년(고등학교 2학년) 말이나 12학년 때 시작하는데, 그럴 경우 준비가 미흡해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필자는 10학년 때부터 시작하기를 권한다. 우선 입학하고 싶은 12개의 대학과 그 대학들의 입학 조건에 대한 리스트를 만들어라. 이 리스트를 갖고 있다면 목표를 확실히 정했다는 의미다. 평점, 시험점수, 과외활동 등 대학 입학을 위해 필요한 모든 사항들을 준비할 수 있게 된다. 그만큼 목표를 확실히 정하는 게 중요한 것이다. 9학년이나 10학년 때 이러한 목표를 세우고 차근차근 실행에 옮긴다면, 거의 모든 것이 결정되는 12학년 가을에서야 목표를 세운 학생들보다 훨씬 수월하게 입학 준비를 해 나갈 수 있다. 일단 정확한 목표를 세웠다면 두 권 이상의 대학 입학 설명서를 구입하여라. 두 권 이상을 구입하라고 추천하는 이유는, 대부분의 대학 입학 설명서에는 실제와는 엄청난 차이가 나는 터무니없는 자료들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유명 사립학교에 진학해야 합격에 유리하다?
미국의 사립학교는 셀 수 없이 많다. 물론 한국에서 유명한 사립학교들 중 객관적으로 뛰어난 학교들도 있지만, 대다수의 학교들이 한국 사람들에게 일찍 노출된 학교일 뿐이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단지 유학원의 눈에 일찍 띄었거나 조기 유학생이 별로 없었던 시절에 극히 일부 선구자 역할을 했던 유학생들이 진학하여 한국에 알려진 학교들이 대부분이다. 또한 미국의 대학교수들조차 한국에서 유명한 미국 사립학교의 이름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절대로 유명한 사립학교에 진학한다고 해서 명문대학 진학에 유리한 것은 아니다. 객관적으로 같은 성적과 비슷한 학교활동, 비슷한 수준의 학과목 이수, 비슷한 수준의 에세이 등 실력이 같은 두 명의 학생이 있다면, 오히려 한국에서 유명한 경쟁이 심한 사립학교 학생이 더 불리하다. 학교 안에서의 경쟁과 고등학교 칼리지 카운슬러의 능력에 따라 대학 입학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쉽게 설명하면, 그다지 학교 내 경쟁이 심하지 않은 소규모 학교에서 상위 3퍼센트 안에 드는 학생은 작은 학교 규모 덕분에 시간이 넉넉한 칼리지 카운슬러를 만나 매우 좋은 추천서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학교 내 경쟁이 심한 대규모 사립학교에서는 상위 10퍼센트 안에 들기가 어렵고, 학교 선생님들로부터 주목을 받기는 더더욱 힘들다. 또한 규모가 큰 사립학교의 칼리지 카운슬러는 50명 이상의 학생을 동시에 담당해야 하므로 개별 학생에게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 힘들다. 실제로 사립학교가 주는 주요한 이득은 학생들의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이지 대학에 합격할 가능성이 더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부자들이 자식들을 공립학교에 보내지 않고 사립학교에 보내는 가장 큰 이유는 높은 대학 진학률과 SAT 점수 때문이 아니라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학은 특별한 재능을 가진 학생을 원한다
명문대학들은 지원자에게서 다음 두 가지 조건을 찾는다. 첫째, 학업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둘째, 대학 사회에 뭔가 특별한 것을 주어야 한다. 명문대학들은 지원자의 대부분의 첫 번째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가정한다. 물론 그런 능력이 없다면 입학을 거절할 것이다. 그러나 만약 지원자가 다른 어떤 비상한 능력을 소유하고 있다면 학업 성적이 낮더라도 눈감아 줄 것이다. 즉, 명문대학들은 단순히 '최고의' 학생들을 찾는 게 아니라 특별한 재능과 뛰어난 능력을 가진 학생들을 찾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대학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학생들을 찾는다. 학업 성적은 입학 심사를 할 때 한 가지 요소에 불과하다. 대학은 성실함, 성숙함, 솔선수범, 그리고 그중 가장 중요한 요소인 창의력을 원한다. 그 어떤 대학도 지루함을 원하지 않는다. 학생의 지원서는 판매 패키지다. 대학 입학심사위원들이 합격을 결정하는 주된 요소는 독특함이다. 따라서 자신의 독특함을 찾아내야 하고 만들어 내야 한다. 대학 입학심사위원에게 모든 것을 잘한다고 말하지 말고, 자신이 특정 분야에서 남들보다 정말 유능하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
PART 2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한 17가지 정보
대학 캠퍼스를 방문하자
대학 방문은 매우 중요한 일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간과한다. 대학생활의 절반은 학업이고, 나머지 절반은 사교생활이다. 대학 방문은 이 두 가지에 대해 좋은 정보를 제공해 준다. 특히 조기 지원을 하려는 대학이라면 반드시 꼼꼼하고 주의 깊게 방문해야 한다. 조기 지원은 바꿀 수 없는 선택이기 때문에, 해당 학교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만약 대학을 방문할 수 없다면 조기 지원을 쉽게 결정하지 말기를 충고한다. 게다가 대학은 방문 자체를 지원자의 지대한 관심의 표시로 여긴다. 많은 대학이 자신의 대학을 첫 번째 선택으로 여기지 않는 수많은 지원자들을 거절한다. 다만 대학 방문을 자유롭게 할 수 없는 한국 학생들은 최소한, 학교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전문가의 의견을 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학 방문은 가급적 일찍 하는 것이 좋다. 대학 지원을 코앞에 둔 12학년 때 급하게 방문해서는 절대 안 된다. 급하게 방문하면 학교의 겉모습만을 보고 학교 서점에 들러 학교 기념품을 사는 데 거의 모든 시간을 보내게 된다. 아무리 늦어도 11학년 초에는 방문해야 한다. 가장 바람직한 것은 적어도 2~3년 전에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들을 방문하여 그 학교에 대한 영감과 동기부여를 얻고, 과연 자신에게 맞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지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이루어져야 한다. 대학 방문을 계획할 때에는 먼저 입학심사처에 전화를 걸어 견학에 대해 알아보아야 한다. 어떤 대학들은 일주일 내내 견학을 제공하는 반면, 어떤 대학들은 일주일에 3~4일 정도만 견학을 제공하는 경우도 있다. 필요하다면 예약을 해 두어라. 학부모와 학생이 같이 견학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대학생활을 할 사람은 학생이므로 학생의 의견이 가장 우선시되어야 한다. 또한 자신만의 대학 견학을 할 필요가 있다. 공식적인 견학 전후에 캠퍼스를 돌아다녀 봐라. 건물들 사이에 가보고, 기숙사의 모든 구석들을 탐험하고, 학생회관과 강의실도 살펴봐라. 건물 지하에 위치하고 있는 강의실도 살펴보고(많은 대학들이 지하 강의실을 가지고 있고 종종 그 환경은 매우 열악하다), 신입생들이 사는 기숙사도 찾아보라(많은 경우 1학년이 전 학년 중에서 최악이다). 또한 학교 식당에 들러 밥도 먹어봐라.
대학 크기를 살펴라
대학의 크기는 의외로 매우 중요할 수 있다. 대학의 크기에 따라 대학생활이 소중한 지식을 배우는 경험의 장이 될 수도 있고, 무관심한 졸업장 제조 공장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작거나 중간 정도 크기의 많은 대학들이, 작은 학생수가 그들의 교육에 필수적이라고 믿기 때문에 학교의 크기를 작게 유지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례로 윌리엄스와 예일 대학은 기존 학생수의 두 배가 넘는 학생들을 받을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작은 학생 수 유지를 위해 그러지 않는다.
공립대학이 아닌 사립대학을 지원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첫째, 진정한 교수들에게 제대로 된 강의를 받기 위해. 둘째, 학교로부터 개인적인 관심을 받기 위해. 이 두 가지는 공립대학에서는 얻기 힘든 것들이다. 또한 규모가 큰 사립대학에 지원하는 것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대학 크기가 작지는 않지만, 알찬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사립대학을 원한다면 학생수가 7,000~9,000명인 대학이 좋다. 만약 작은 대학을 원한다면 학생수가 3,000명이 안 되는 대학을 선택하라. 대다수의 사립대학들의 학생수는 3,000~7,000명이다. 학생수가 9,000명이 넘는 대학에서는 지불하는 돈의 액수에 비해 소중한 지식을 얻지 못할 확률이 크다. 그럴 바에는 차라리 공립대학에 가서 돈을 아끼는 편이 오히려 낫다.
1학년 중퇴자 비율을 주의 경보로 이용하라
1학년 중퇴자 비율은 그 어떤 대학도 이야기하기 싫어하는 사실 중의 하나다. 전형적인 1학년 중퇴자 비율은 명문대학의 경우 4~7퍼센트다. 이 말은 4~7퍼센트의 신입생들이 2학년이 되는 해에 학교로 돌아오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 중 많은 학생들은 대학과는 아무 관계없는 개인적인 이유로 돌아오지 않는다. 하지만 그들 중 일부는 대학 사회에 적응하지 못해서 다른 대학에 편입하는 경우다. 명문대학들에서도 약 3퍼센트의 1학년생들이 낙오하는 것은 대단히 정상적인 일이다. 그렇지만 지나치게 1학년 중퇴자 비율이 높다면 이를 눈여겨보아야 한다. 1학년 중퇴자 비율이 높다고 해서 그 대학이 나쁘다는 말은 아니지만, 학생들이 그 대학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것일 수도 있다.
높은 1학년 중퇴자 비율을 주의 경보로 이용해야 하겠지만, 많은 명문대학들이 이 비율을 인공적으로 낮추려고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도 잊어서는 안 된다. 예를 들어 하버드나 스와스모어 대학에서 중도 낙오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학교 경영진이 학생을 잡아두려고 모든 노력을 기울이기 때문이다. 스와스모어 대학의 경우 몇 개의 수업에서 낙제할 경우, 한 학기 동안 휴학을 할 수도 있다. 다른 학교로 편입하기보다는 한 학기 후에 학교로 돌아와 과정을 끝마쳐 주기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학생·교수 비율을 대학 비교 조건으로 삼지 마라
6명의 학생당 1명의 교수가 있는 대학이 11명의 학생마다 1명의 교수가 있는 대학보다 좋다고 말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답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왜냐하면 대학들이 보고하는 숫자들은 완전히 잘못됐기 때문이다. 학생·교수 비율을 구할 때 대학들은 급여를 받는 모든 교수들의 수를 대학 입학을 허가한 학생수로 나눈다. 이것은 일견 논리적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전혀 그렇지 못하다. 예를 들어 2만 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명문대학이 2,000명의 교수진을 갖고 있다고 가정해 보자. 2,000명의 교수 중에 400명 정도의 교수들은 '연구'를 하고 있거나 장기간의 휴가 중에 있다. 이 말은 그들이 학생을 가르치지 않는다는 것을 뜻한다. 또 200명 정도는 여러 가지 사정상 학교를 떠나 있고, 100명 정도는 현재 다른 대학에서 가르치고 있다(이런 경우 두 대학 측에서 모두 교수로 간주한다). 그리고 나머지 1,300명 정도의 교수들 중 500명은 원로 교수로 한 학기에 고작 하나의 수업밖에 가르치지 않으며 게다가 가르치는 수업들마저 4학년들에게 국한된 작은 세미나 수준의 강의들이다. 결국 1만 8,000명의 학생들을 가르칠 교수는 800명밖에 남지 않았다. 또한 800명의 남아 있는 교수들 중 500명은 TA(Teaching Assistant; 강의 보조 조교)이거나 임시직원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교수 비율은 60대 1이 된다. 이것이 바로 10대 1의 학생과 교수 비율을 자랑하는 대학에서 한 강의에 300명 이상이 수강하는 이유다.
사실상 대학의 진정한 학생·교수 비율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그러므로 연구 대학과 규모가 큰 대학원이 있는 대학을 피하는 것 외에 대학 지원자가 할 수 있는 방법은 거의 없다. 거꾸로 말하면 모든 공립대학과 대부분의 사립대학을 피하라는 말이 된다. 하지만 필자가 말하고 싶은 것은 그것이 아니다. 학생·교수 비율은 별 의미가 없으므로 학생·교수 비율을 대학의 비교 조건으로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조기 지원의 허와 실
미국의 대학 지원 방법은 크게 조기 지원과 정시 지원, 수시 지원 세 가지로 나누어진다. 그리고 일부 운동선수들 중 매우 뛰어난 운동 특기생들에게 해당하는 특별 전형이 있다. 조기 지원은 말 그대로, 대학 지원 준비가 어느 정도 된 학생들이 11월 1일의 조기 지원 마감 날짜에 맞춰 지원하는 것이며,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