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병법
뤼쭝신 지음 | 황금나침반
공부 고수는 마인드 컨트롤을 한다
공부 고수가 되는 비결을 배우자
사람들은 흔히 "열심히 노력하면 안 되는 일이 없다"고 말한다. 그래서 공부에 있어서도 똑똑하지 않아도 부지런히 노력한다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고 격려한다. 물론 그렇다. 남보다 부지런히 하면 부족함을 메울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방법'을 배우는 일이 우선이다. 호흡법을 모르고서는 결코 400미터 이상 헤엄칠 수 없고, 악보 보는 법을 배우지 않는다면 피아노 연주를 할 수 없는 것처럼 공부 방법을 모르면 공부를 제대로 할 리 만무하다. 그렇게 되면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 어렵다. 'Study smart, not hard'라는 말처럼, 열심히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지혜롭게 공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공부에 대한 열정도 필요하지만 그보다는 공부의 기술이 더 필요하다.
자신을 믿어라
대다수 수험생은 시험 보기 전날 밤 긴장한 탓에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한다. '혹시나 시험을 망쳐서 원하는 학교에 들어가지 못하면 어쩌지?' 하는 시험 스트레스로 밤새 끙끙 앓는다. 이러한 심리 상태는 지극히 정상적이다. 정도가 다를 뿐 대부분의 학생은 시험 보기 전 이러한 불안감에 휩싸인다. 이때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용감하게 시험 스트레스에 맞설 것인가, 아니면 회피할 것인가?
'Trust yourself, you can make it!(자신을 믿어라.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제대로 공부하면 시험을 잘 보게 되고 결국엔 원하는 학교에 들어갈 수 있다. 자신을 믿는 것은 꿈을 이루기 위한 전제 조건이다. 자신의 힘을 믿으면 그만큼 성공할 확률이 높아진다는 뜻이다. 스스로 믿는 것만큼 더 큰 응원과 격려는 없다. 한 번 실패했다고 해서 비관할 필요는 없다. 성공한 사람들이 겪은 실패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 수 있다. 문은 두드리는 자에게 열린다. 자신을 믿고 노력한다면 눈앞에 닥친 문제를 반드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스스로를 믿어라.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공부해서 시험을 보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자신감을 갖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당신도 저명한 작가, 영어 천재, 과학 기술계의 거물이 될 수 있다.
교과서와 친해지자
교과서는 오랜 계획 기간을 거쳐 많은 전문가와 학자들이 고심 끝에 완성한 노력의 결정체이다. 따라서 일반적인 책과는 다를 수밖에 없다. 우선 교과서에는 학생들이 꼭 배워야 할 내용을 되도록 많이 전달해야 한다는 집필진의 사명감이 깃들어 있다. 그 사명감이 학생들에게 압박으로 작용해 자발적인 학습을 방해하기도 한다. 또한 정해진 시간 안에 진도를 맞춰야 하기 때문에, 시간 안에 교과서의 내용을 소화하지 못하면 중압감이 생긴다. 그리고 교과서에는 많은 전문가와 학자의 지식이 집약되어 있기 때문에 짧은 시간 안에 소화하기 어렵다. 한 번 배울 때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고 정해진 기간 내에 소화하지 못하면 좌절감을 맛보게 된다. 결정적으로 교과서로 공부하고 나면 어김없이 시험을 치러야 한다. 시험을 위한 공부는 학습 의욕을 반감시킨다. 게다가 시험을 잘 보지 못해 질책을 들었다면 공부는 더욱 하기 싫어진다.
이렇듯 배움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교과서는 딱딱하고 재미없는 책이다. 어쩌면 공부하기 싫은 게 당연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공부하기를 계속 싫어해야 할까? 교과서는 배움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책이기 때문에 기본지식이 총망라되어 있는 좋은 학습서이다. 우리가 다른 분야에 흥미를 갖고, 다른 책을 읽었을 때 아는 부분을 볼 수 있는 것은 교과서에서 기본지식을 취득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생각을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 내가 더 많은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기초단계로 생각하고 교과서와 친해지는 것이다. 그러면 스스로 교과서를 펴 들고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교과서와 친해지는 방법을 터득한다면 공부도 한층 더 즐거워질 것이다.
라이벌을 정하라
공부에 재미를 붙이는 것은 누군가 강제로 시킬 수 없는, 자신에게 달린 문제다. 공부가 즐거워지면 성적은 자연스레 향상되고 이렇게 얻은 성취감 덕분에 공부에 관한 '흥미도'도 높아질 것이다. 이를 위해 일단 자신이 성적을 올리고 싶은 과목 한두 개를 정한다. 그리고 그 과목에서 자신보다 성적이 좋지만 자신과 실력 차이가 크지 않은 친구를 찾아 라이벌로 정하자. 이제 그 과목을 공부할 때에는 다른 과목보다 시간과 노력을 더 투자해 라이벌을 이길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열심히 해서 라이벌을 이겼다면 자신에게 상을 주고, 이번 라이벌보다 실력이 더 나은 사람을 찾아 새로운 라이벌로 정하자. 그 라이벌도 뛰어넘었다면 계속해서 다음, 그 다음 라이벌을 정한다. 토너먼트 경기처럼 자신보다 뛰어난 라이벌과 겨뤄 승리를 쟁취하는 것이다. 라이벌을 이겨 가는 동안 라이벌 선정 기준이 올라가는 동시에 좋아하는 과목이 늘어나게 될 것이다.
설사 라이벌을 이기지 못했다고 해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기대치를 너무 높게 잡았거나 공부 방법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공부 방법을 점검해보거나 라이벌을 다시 선정해보는 것도 좋다.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서서히 라이벌의 실력에 근접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해당 과목의 원하던 목표를 이뤄냈다면 이번엔 다른 과목으로 도전해보자. 이런 식으로 다양한 과목의 성적을 올렸다면 전체 평균에 대한 성적을 목표로 삼아보자. 점차적으로 성적이 더욱 향상될 것이며 결국엔 공부 고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마음가짐이 승패를 결정한다
내가 나 자신을 믿지 못하면 주위 사람도 나를 믿지 못한다. 미래를 내다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시험 결과 역시 마찬가지다.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자신감을 갖지 않으면 그만큼 실력 발휘를 할 수 없다. 더구나 자신이 실패할 거라고 단정 짓는다면 그야말로 실패할 확률은 100퍼센트다. 그러니 자신을 완전히 믿어보는 것은 어떨까? 난 잘해낼 수 있다고, 성공할 수 있다고 말이다. 아무리 성적이 좋은 학생일지라도 시험 보기 전에는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는 일이다. 그것은 성적이 나쁜 학생에게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런데 왜 차이가 나는 것일까? 바로 시험장에서 최선을 다하느냐 아니냐 하는 점일 것이다. 전자에 속하는 학생은 자신의 실력을 점검해본다는 마음가짐으로 시험 볼 때 최선을 다한다. 그러나 후자에 속하는 학생은 시험 전 시험을 못 볼까봐 전전긍긍하며 답안을 쓸 때에도 오답이 아닐까 걱정을 한다. 이렇게 불안한 상태에서는 아는 문제도 틀리기 십상이다.
부정적 요소는 빨리 버리면 버릴수록 좋다. 이를 위해서 우선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거울을 보며 "너는 할 수 있어!"라고 나를 격려해보자. 둘째, 공부를 시작하기 전 주문처럼 "오늘은 어제보다 더 많이, 더 효율 있게 공부할 거야!"라고 말해보자. 셋째, 시험을 볼 때에는 시험지를 받아든 순간 '분명 나는 이 시험을 잘 볼 거야!'라고 머릿속으로 되뇌어보자. 넷째, 매일 잠들기 전 오늘 내가 한 일 중 잘한 것을 세 가지 써보도록 하자. 다섯째, 탁 트인 장소를 찾아가 자신의 목표를 큰 소리로 외쳐보자. 이렇게 부정적 요소를 버리면 반드시 최후의 승자가 될 것이다.
공부 고수는 시간 관리를 잘한다
문제의 80퍼센트는 교과서 20퍼센트에서 출제된다
파레토 법칙은 소위 '80:20 법칙'이라 불리는 것으로, '전체 결과의 80퍼센트는 전체 원인 중 20퍼센트에서 비롯된다는 법칙'이다. 이를 공부에 적용해볼 수 있는데 첫째, 시험 문제의 80퍼센트는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의 20퍼센트에서 출제된다. 그 20퍼센트의 내용을 잘 이해한다면 80점은 받을 수 있다. 둘째, 시험 문제의 80퍼센트는 교과서의 20퍼센트에서 출제된다. 교과서의 20퍼센트의 내용만 충실히 공부해도 80점은 받을 수 있다. 셋째, 핵심적인 20퍼센트의 내용을 찾아 심도 있게 공부한다. 20퍼센트에만 노력을 기울여도 80점은 받을 수 있다. 넷째, 집에서 공부할 때, 공부시간의 80퍼센트를 핵심 내용인 20퍼센트에 집중하도록 한다. 훨씬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이러한 80:20 법칙을 바르게 이해한다면 공부시간이 줄어드는 한편 능률이 올라 성적이 향상될 것이다.
20분 공부로 80분 공부한 수확을 얻자
80:20 법칙을 실제 공부에 적용하는 방법은 새로 배우는 내용인지 이미 배운 내용인지에 따라 달라진다. 우선 새로운 내용을 학습하는 수업시간을 생각해보자. 이때에는 언제 시험에 나오는 20에 해당하는 중요 부분이 나올지 모르므로 항상 정신을 집중해 수업을 듣고 있어야 한다. 그렇다고 무작정 열심히 듣기만 하는 것도 능사는 아니다. 해당 수업시간에 핵심이 되는 부분이 뭔지 파악하려고 노력하는 자세 또한 필요하다. 그런데 도대체 핵심 내용을 어떻게 알 수 있다는 말인가? 그래서 예습이 필요한 것이다. 예습을 하면 수업시간에 핵심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굳이 많은 시간을 들여 예습할 필요 없이 간단히 살펴본 뒤, 시험에 나올 만하다고 여겨지는 부분이나 쉽게 이해가 안 가는 부분에 대해 선생님의 설명을 좀 더 주의를 기울여 들으면 된다.
두 번째로 이미 배운 내용을 학습할 때를 생각해보자. 이때에는 가능하다면, 기출문제나 다른 반에서 출제되었던 문제를 수집해서 유형을 분석한 후 교과서의 관련 내용에 특수한 기호로 표시를 한다. 표시가 많은 부분일수록 20에 해당하는 중요 내용일 가능성이 크다. 기출문제를 찾기 어렵다면 핵심 내용을 정리한 참고서나 교과서의 연습문제를 보면 된다. 특정 부분에 중요 문제나 연습문제가 몰려 있다면 그 부분이 바로 핵심이다. 따라서 시험에 출제될 경향이 높다.
다양한 방법을 통해 20에 해당하는 핵심 파악이 끝나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고 집중이 잘되는 시간대에 심도 있게 공부하도록 한다. 일단 핵심 파악이 끝나면 나머지 80에 해당하는 내용을 찾고 공부하는 데에는 시간이 얼마 들지 않는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라
누구에게나 주어진 시간은 하루 24시간 똑같다. 그리고 비슷한 연령대의 학생들은 활동시간도 비슷하다. 즉 하루에 확보할 수 있는 공부시간은 거의 비슷하다는 말이다. 그런데 어째서 나는 시험 보기 전 발등에 불이 떨어져 공부를 하고, 다른 친구는 여유롭게 시험공부를 할 수 있는 걸까? 이것은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른 차이에서 비롯된다. 즉,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공부할 시간을 더 벌기도 하고 손해 보기도 하는 것이다.
시간 관리를 효율적으로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시간의 지출 내역을 정리한, 즉 자신의 스케줄 표를 작성하고 그 흐름을 관찰, 파악하는 것이다. 따라서 시간 관리의 첫 걸음은 일과를 기록하는 스케줄 표에서 시작된다. 일단 노트에 30분 단위로 칸을 만들어 자신이 하루 24시간 동안 하는 일을 상세하게 적어보자. 수업시간, 개인 공부, 학원 강습, 밥 먹기, 통화, 쇼핑 등 모든 일과를 일주일 단위로 기록하고 모든 항목에 사용하는 시간이 얼마인지 계산한다. 그런 다음 자신의 스케줄 표를 잘 들여다보자. 쓸데없이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항목이 있지 않은지, 투자 안 해도 되는 시간을 투자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새로 일주일 단위의 스케줄 표를 짜보자. 이렇게 낭비하는 시간을 줄일수록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은 더욱 늘어난다. 그만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다른 친구들에 비해 공부할 시간을 더 확보할 수 있다. 낭비하는 시간을 찾는 것이 시간 절약의 첫 걸음임을 명심하라.
자투리 시간을 잘 활용하자
수업 사이사이 쉬는 10분 휴식시간, 점심을 먹고 난 후 남은 휴식시간, 차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 등을 합치면 최소 한 시간에서 두 시간 정도 나온다. 이를 잘 활용할 수 있다면 하루에 공부할 시간을 그만큼 더 버는 셈이 된다. 이 한두 시간만 제대로 활용해도 누적된 효과는 매우 놀랄 만하다. 이러한 자투리 시간에는 영어단어를 외우거나, 지속적으로 집중할 필요가 없는 암기과목을 공부한다. 예컨대, 버스 타는 동안 영어단어 열 개 외우기, 쉬는 시간 10분 동안 지난 시간 필기를 정리하기, 선생님이 교실로 들어오는 동안 이번 시간에 배울 내용 살펴보기, 점심 먹고 남은 시간 동안 책상 정리 및 공부 계획 짜기, 저녁 먹기 전에 역사 연표 외우기 등이다. 사소하거나 간단한 일은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고, 뭉치 시간대에는 중요하고 급한 일을 하도록 하자. 이렇게 하면 머지 않아 스케줄 표에 시간 잔고가 점점 늘어날 것이다.
수업시간을 알차게 보내자
수업시간에 효율적으로 공부한다는 것은 다음의 네 가지를 실천하는 것이다. 첫째, 수업시간에 필요한 세 가지, 즉 교과서, 노트, 참고서를 준비한 다음 필요할 때 이 세 가지를 유동적으로 활용한다. 세 가지 중 두 가지는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 둘째,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교과서나 참고서에 요점을 표시한다. 필요하다면 중요한 내용은 노트에 필기해서 나중에 집에 가서 정리할 시간을 절약한다. 셋째, 수업 내용을 더욱 선명하게 기억하기 위해 노트 필기를 한다. 수업 내용을 정리하거나 문제를 풀면 이해가 더 잘된다. 노트 필기는 수업 내용을 복습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다. 넷째, 모르는 문제는 즉석에서 해결한다. 수업 내용 중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그때그때 선생님에게 질문한다. 한 번 질문했던 문제는 머릿속에 더욱 오래 남는 법이다.
잠은 충분히 자도록 한다
공부도 우리 인생도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다. 먼 길을 가기 위해서라도 휴식은 반드시 취해야 한다. 휴식 중에서도 가장 좋은 것은 수면일 것이다. 더욱이 수면은 공부를 더 많이 하기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방과 후 집에 돌아와 밤늦게까지 공부한다. 심지어 밤을 새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생활을 오랫동안 지속하면 몸에 무리가 가고 기억력이 감퇴하는 등 득보다 실이 많아진다.
나는 잠을 두 번 나눠서 자라고 권하고 싶다. 하루에 낮잠을 5분이나 10분이라도 자두면 오전에 공부하느라 지친 몸과 머리가 컨디션을 회복해서 오후 수업을 들을 때 더욱 집중할 수 있다. 물론 밤에 잘 때에도 규칙이 있다. 밤에 공부를 하다가 능률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즉 아무리 책을 읽어도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거나 외워지지 않는다면, 이런 날은 과감히 책을 덮고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대신 계획한 것을 다 끝내지 못했다면 알람을 맞춰놓고 다음 날 좀 일찍 일어나서 마무리를 하는 것이 좋다.
공부 고수는 공부 전략을 잘 짠다
해리포터의 9와 3/4 플랫폼
시험 볼 내용을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려면 최소한 세 번은 봐야 한다. 일단 처음 책을 읽을 때 T시간이 걸린다고 가정해보자. 두 번째로 책을 읽을 때에는 이미 대강의 내용을 알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첫 번째 읽을 때보다 시간이 반으로 줄어든다(T/2). 그리고 시험 보기 전, 시험 볼 내용을 확실하게 알기 위해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읽는다. 이때에는 두 번째 읽을 때보다 시간이 또 반으로 줄어든다(T/4). 이렇게 세 번을 읽으면 시험범위의 내용이 전부 머릿속에 입력된다. 이러한 방식으로 공부하면 총 1과 3/4 T 시간이 소모된다. 그래서 이것을 '1과 3/4 공부 계획'이라고 부른다.
시험 볼 때까지 일주일의 시간이 있다고 치자. 이때 '세 차례 반복 학습법'을 실천한다면 첫 번째 학습은 나흘 안에 마쳐야 한다. 그러고 나서 이틀 동안 두 번째 학습을 하고 마지막으로 하루 동안 총 복습을 끝낸다. 이렇게 일주일 동안 처음부터 끝까지 세 번 공부하면 모든 내용을 숙지할 수 있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