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학습법으로 유턴하라
정은기 & 설기문 지음 | 미래지식
Chapter 1 왜 공부를 해야 하는가?
하나. 스스로 학습의 필요성
많은 부모들은 자녀가 공부에 집중을 못한다고 걱정하거나 불평하기 이전에 자녀가 공부에 대한 생각이 없거나 공부에 대한 동기나 의지가 없는 것이 아닌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사실 많은 학생들은 공부에 대한 생각이나 동기, 의지가 없기 때문에 스스로 알아서 공부를 하는 대신에 부모나 선생님이 시켜서 억지로 마지못해 공부를 하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학생들은 정작 집중해야 할 공부에 제대로 집중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근본적인 원인을 확인하여 학생들의 공부 문제에 접근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누구든 태어나서 성장하는 동안에 공부를 하지 않고는 살아갈 수가 없다.
싫거나 좋거나 공부는 우리 삶의 큰 부분을 차지하며 특히 성장기 동안에는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 그만큼 인생에 있어서 공부는 중요하다. 병진이는 요즘 사는 것이 재미가 없으며 때로는 죽고 싶은 마음까지 든다. 매일 아침 학교에 가야 하고 또 학교 마치면 학원을 가거나 이런저런 과외를 받아야 하니 너무 힘든 생활의 연속이었다. 사실 병진이는 머리가 좋은 편이다. 하지만 선생님이나 부모님이 옆에서 지켜보거나 가르쳐주는 것은 잘하는 데 비해 혼자서는 공부를 잘하지 못하였다. 여기서 우리는 스스로 학습법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스스로 학습법이란 문자 그대로 누구의 강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뜻과 동기에 의해서 학습하는 것을 말한다. 어떤 일이든 스스로의 힘으로 또는 자기의지로 할 때 진정한 힘을 갖고 생명력을 갖는다. 그리고 그것은 오래가며 바라는 열매를 맺을 수 있다.
둘. 스스로 학습은 자발성을 깨우는 것이다
1. 물고기를 잡아주지 말고 잡는 법을 알려주어라
'물고기 한 마리를 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라.' 유대인의 유명한 경전인 탈무드에 나오는 이 격언은 스스로 학습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가르쳐주는 말이 될 것이다. 이 격언의 의미를 살린 다면 학생에게 단순히 시험과 관련된 지식을 가르치고 공부하게 하여 좋은 성적을 얻도록 하는 것보다 비록 어렵고 오래 걸리더라도 스스로 공부하고 학습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더 낫다고 할 수 있다. 바로 이러한 점에서 스스로 학습법의 중요성이 부각될 수 있다. 역시 잘 알려진 속담 가운데 '말을 물가로 데려갈 수는 있지만 물을 먹게 할 수는 없다'는 말이 있다. 말이 물을 먹기 위해서는 스스로 물을 먹겠다는 마음과 함께 자신의 입을 벌리고 물을 먹는 자발적인 행위가 뒤따라야 한다. 만약 말에게 스스로 물을 먹고자 하는 마음이 없다면 다른 사람이 강제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억지로 물을 먹이게 해도 소용이 없다.
결국 모든 행동은 '~하겠다'는 자발적인 마음에서부터 출발한다고 볼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자발적인 마음, 그것은 곧 심리학에서 말하는 '동기'라는 개념과 연결해서 생각할 수 있다. 동기란 '어떤 목적을 지향하는 행위를 불러일으키고 이를 지시하는 요인'이란 의미로 설명될 수 있다. 학습에 대한 의지는 동기와도 비슷하겠지만 학습에 대한 보다 강력한 추진력이 된다. 따라서 학습에 대한 동기와 함께 의지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로 시험 기간이 되면 학생들의 공부에 대한 태도와 공부하는 모습이 달라지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즉 평소 등하교 때나 수업시간에 장난치고 게으름 피우던 학생이 시험기간이 되면 완전히 달라지는 모습을 보인다. 공부를 별로 하지 않던 학생도 쉬는 시간이나 식사 시간에 책이나 공책을 보면서 무엇인지를 열심히 암기하느라 바쁘고, 버스나 지하철에서도 책이나 공책을 보면서 열심히 공부하곤 한다. 일상과는 달리 눈앞에 닥친 시험상황이 되면 성적을 잘 받기 위한 학습에 대한 동기와 의지가 충만한 상황이기에 누가 말하지 않아도 자발적으로 공부에 몰입하게 된다. 이런 예에서 우리는 학습에 대한 진정한 동기와 의지가 있을 때 어떤 상황에서라도 열심히 공부에 집중할 수 있음을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2. 학습 욕구는 자발적 욕구가 선행되어야 한다
욕구는 일종의 '필요성을 느끼는 마음의 상태'라고 할 수 있는데 결과적으로 그러한 욕구가 있음으로 해서 동기가 생기게 되므로 욕구와 동기는 밀접한 관계에 있다. 미국의 심리학자인 에이브러햄 매슬로 박사는 사람의 욕구에 대해서 중요한 이론을 주장하였다. 그의 이론은 흔히 '욕구 위계론'이라고 부른다. 즉 사람의 다양한 욕구들은 일정한 위계를 이루는데 여기서 말하는 위계란 순서나 단계를 의미한다. 모두 5가지의 위계로 설명되는 매슬로의 이론에서 중요한 점은 사람의 욕구는 자연스런 과정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은 누구나 그러한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것이다. 그렇게 욕구충족을 위하여 움직이게 하는 힘을 이미 앞에서 살펴본 동기라는 개념으로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누구나 학습욕구를 느끼게 된다. 자기를 가꾸고 보다 나은 내일의 삶을 영위하면서 행복을 추구하는 욕구. 그것이 바로 자아실현의 욕구인데, 여기서 그러한 삶을 만들어가기 위한 방법이 바로 새로운 것에 대한 학습이요, 공부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학습이나 공부는 본질적으로 자아실현의 욕구를 충족하는 것이며, 어떤 욕구든 욕구의 충족은 쾌감으로 연결되므로 즐겁거나 행복한 경험이 될 수 있다. 결론적으로 학습이나 공부는 즐거울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학생들은 공부나 학습을 즐거움으로 경험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즐거움으로 인식조차 못하고 있다. 오히려 공부는 '힘든 것', '하기 싫은 것', 그래서 '피할 수 있으면 피하고자 하는 대상'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공부를 하더라도 억지로 하거나 시켜서 마지못해 하게 된다. 따라서 하고 싶어서 스스로 하는 게 아니라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하니 재미가 더욱 없어지는, 그야말로 악순환의 고리 속에서 학생들은 살아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
3. 스스로 학습법은 공부의 필요성을 깨닫게 해야 한다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란 말이 있듯이 모든 발명은 필요성에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전혀 느끼지 않는다면 새로운 발명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학습이나 공부의 경우에서도 만약 학생이 현재 자신의 학교생활이나 교우관계에서, 또는 미래를 설계하는 과정에서 공부나 학습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면 공부의 욕구를 느끼지 못할 것이다. 반면에 성적을 좀 더 잘 받아야 한다거나 부모님이나 선생님에게 또는 친구에게라도 좀 더 인정받고 밝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공부를 잘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면 공부에 대한 욕구가 강해질 것이다. 한편 공부에 대한 욕구는 그 중요성에 대해 인식함으로써 생길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학습에 대한 욕구도 학습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깨달을 때 유발될 수 있다. 즉, 학습에 대한 동기와 의지를 위해서는 공부에 대한 욕구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음과 같은 질문을 통하여 학생으로 하여금 공부에 대한 중요성과 필요성을 일깨울 수 있을 것이다.
- 인생에서 무엇이 중요한가?
- 나중에 커서 무엇 또는 어떤 일을 하면서 살고 싶은가?
- 무엇을 위해서 살 것인가?
- 그 일을 하기 위해서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 그 일을 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일은 무엇일까?
- 그런 준비를 하기 위해서는 어떤 공부가 필요하고, 공부를 얼마나 열심히 또는 잘하여야 할까?- 얼마나 열심히 공부해야 자신이 원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조건을 갖출 수 있을까?
셋. 공부란 무엇일까?
사전적 의미에서 공부란 '학문이나 기술을 배우고 익히는 것'이다. 이런 차원에서 볼 때 넓은 의미의 공부는 우리의 삶 전체를 통해서 이루어질 수 있다. 반드시 학창시절만이 아니라 성인이 되어서도 계속 공부가 필요하다. 생계를 위해서도 공부는 필요하고 자기계발이나 취미생활을 위해서도 공부는 필요하다. 실제로 공부를 하는 학생들을 보면 노트필기를 할 때도 딱딱하게 글씨만 써 넣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그림을 그려 넣는 식으로 즐기듯이 한다. 또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그 음악에 공부내용을 연결시키면서 곡을 듣거나 가사를 읊으면서 공부를 하는 경우도 있다.
뿐만 아니라 컴퓨터 게임을 할 때 경험하는 즐거움을 영어단어를 하나씩 외울 때마다, 수학문제를 하나씩 풀 때마다 느끼곤 한다. 또는 마치 퍼즐을 풀듯이 단어나 수학문제를 퍼즐로 생각함으로써 외우며 풀어나가는 가운데 공부가 잘되는 것을 경험한다. 어떤 학생은 신문을 즐겨 보는데, 신문을 볼 때 그냥 내용을 읽는 것이 아니라 그 내용을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재미있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서 읽는다고 한다. 그렇게 하다 보니 신문기사의 내용도 있는 그대로가 아니라 자기 식으로 다시 생각하여 정리하는 습성을 갖게 되었고 교과서나 참고서의 내용을 읽을 때에도 '내가 선생님이라면 어떻게 그 내용을 학생들에게 가르칠 수 있을까'라는 관점에서 생각하면서 공부를 한다고 하였다.
넷. 공부를 포기하면 많은 것을 잃는다
살아가면서 선택의 제한을 받는다
선택의 폭은 여러 가지 차원에서 이해될 수 있다. 즉 선택의 폭과 관련해서 제일 먼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곧 사고나 생각의 폭이다. 우리는 지식이 없으면 생각을 할 수 없다. 내가 모르는 어떤 것에 대해서 어떻게 잘 생각할 수 있을까? 만약 미국에 대해서 전혀 모른다면 미국에 대해서 생각할 수가 없다. 과일의 한 가지인 키위에 대해서 모른다면 어떻게 키위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을까? 한편 사랑을 경험해보지 않았다면 사랑에 대해서 제대로 생각하기 어려울 것이다. 무엇이든 아는 범위 내에서만 생각할 수 있다. 따라서 지식을 가진 만큼 생각의 폭이 넓어진다고 할 수 있다.
성공적인 삶을 살지 못한다
공부를 못해서 나타나는 가장 큰 문제는 성공적인 삶을 살지 못한다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성공을 꿈꾸고 또 성공적인 삶을 살고 싶어 한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다 성공하거나 성공적인 삶을 사는 것은 아니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그렇게 할 수 있다. 성공의 조건에는 여러 가지 다양한 것이 포함될 수 있지만 공부를 잘한다는 것은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조건이 될 수 있다. 결국 공부를 못한다는 것은 성공적인 삶을 살지 못하게 하는 주된 조건 중의 하나가 될 수 있다. 물론 예외적인 경우는 항상 있다. 학창시절에 공부를 잘 못했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아예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않고 성공한 사람도 있다. 하지만 학력 수준이 높고 공부를 잘한 사람일수록 성공의 확률이 높다. 반드시 모든 사람이 그런 것은 아닐지라도 확률적으로 공부를 잘할수록 성공하기 좋다는 사실에서 많은 시사점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공부를 못하면 성공적인 삶을 살지 못하는 결과를 가져오기 쉽다는 것이다.
Chapter 2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중요할까?
하나. 목표를 제대로 설정한다
1. 구체적인 목표설정과 장기적인 비전 세우기
목표는 행동의 방향을 결정짓는다. 예컨대 서울에서 출발하는 기차의 목표가 어디냐에 따라서 기차가 진행하는 방향이 달라진다. 기차가 아무리 열심히 달린다고 하더라도 정확한 목표를 향해서 달리지 않으면 필요가 없다. 마찬가지로 공부에 있어서도 목표가 있어야 공부의 방향이 제대로 잡아질 뿐만 아니라 공부에 대한 열정과 에너지를 가질 수 있다. 목표를 갖는다는 것은 인생설계도를 갖는 것과 같은 것으로 말할 수 있다. 건물을 짓기 위해서는 설계도가 필요하고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사업계획이 필요하듯이 인생을 사는 일에 있어서도 설계가 필요하다. 그리고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지에 따라서 목표가 달라질 수 있다. 인생목표는 공부의 최종 목표가 된다. 목표와 관련되는 개념으로 비전(Vision)이 있다. 비전이란 목표와 거의 비슷한 뜻을 갖는다고 볼 수 있지만 목표가 구체적인 것이라면 비전은 추상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비전에는 평생에 걸친 사명의식이나 소명의식이 담겨 있다. 비전은 자신에게만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타인, 이웃, 조직, 공동체, 사회, 더 나아가서는 국가나 인류 보편성의 영역에 이르기까지 이타성이나 상생성도 함께 고려하고 반영한다는 특징이 있다. 비전은 보다 장기적이며 전 생애를 걸친 삶의 방향을 나타내기도 한다. 그러므로 비전이 있을 때 그 비전을 구체화하고 현실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차원에서 목표가 설정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본다면 비전과 목표의 관계는 상호보완적인 것이다. 그래서 목표가 없는 비전이나 비전 없는 목표는 어쩌면 불완전한 것으로 끝날 수도 있다. 결국 인생에서 목표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는 인생을 살아가는 방향이나 방식, 그리고 열정과 같은 것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공부에서도 마찬가지다. 공부를 하는 목표가 분명하면 그에 따라 공부의 성과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왜냐하면 목표는 공부에 대한 욕구나 동기가 있을 때 생기기 때문이다.
둘. 집중력 기르기
마음의 자세 다지기
마음의 자세를 다지는 것에는 기본적으로 공부의 필요성이나 중요성을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울러 공부할 내용에 대한 궁금증이나 호기심을 가져야 하고 아울러 그것을 통해서 공부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결국 그러한 흥미와 재미를 통해서 공부에 대한 동기와 의지를 갖게 되며, 학습내용에 대한 집중과 몰입을 할 수 있는 바탕이 마련된다. 그러므로 평소에 학생들은 이와 같은 맥락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공부와 학습의 필요성에 대해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이와 같이 함으로써 마음의 자세가 가다듬어진다면 그만큼 집중력을 발휘하여 공부에 임할 수 있게 된다. 결국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가장 단순한 방법은 공부할 때 매순간 자기가 하는 공부내용이나 주제에 대해서 생각하고, 공부의 필요성이나 중요성을 상기하면서 자신의 태도를 가다듬는 것이다. 이처럼 보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공부에 임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심리적 평정상태 유지하기
심리적 평정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공부에서나 일상생활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일이다. 왜냐하면 심리적으로 불안하거나 불편하다면 제대로 마음을 잡고 집중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심리적 평정상태를 유지하는 법을 익힌다면 집중력을 기르는 일에도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앵커링 기법: 앵커링(Anchoring)이란 긍정적인 심리상태를 조성할 수 있는 기법이다. 구체적으로 앵커링은 특정한 신체적 동작이나 신호를 함으로써 과거 기억에 바탕을 둔 긍정적인 심리상태를 이끌어 내고 조성하는 기법이다. 이 기법은 자신감을 증진시키는 일뿐만 아니라 집중력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앵커링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먼저 다음과 같은 과거의 긍정적인 기억을 떠올릴 수 있어야 한다. 다음에는 과거의 기억을 상기하여 기록해보라.
-상을 받거나 칭찬을 받았던 때
-신났거나 즐거웠던 때
-행복했던 때
-자신감 있고 뿌듯함을 느꼈던 때
-타인으로부터 인정을 받아서 기분 좋았던 때
-다른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거나 다른 사람을 사랑함으로써 좋았던 때
-내가 최고라는 느낌이 들었을 때
이상과 같이 작성이 되었다면 이 기억들 중에서 특별히 강한 기억으로 자리 잡고 있는 두 가지를 선정한다. 한편 이상에서 선정된 두 가지 기억과는 별도로 과거에 높은 집중력을 발휘하여 어떤 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