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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잘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김다정 지음 | 이채
첫째마당 논술, 바로 보자



인간의 역사는 문제를 발견하고 그것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발전해 왔다. 지금도 해결해야 할 문제는 산처럼 높고, 인류가 생존하는 한 이 과정은 되풀이된다. 논술도 이런 문제 중의 하나이다. 즉 논술의 시작은 문제의 발견이고, 논술의 완성은 발견한 문제의 해결이다.



제1장 논술, 왜 해야 하는가



대학은 논술고사를 왜 실시할까

대학은 학생부 기록과 수학능력시험만으로는 대학에서 학문할 수 있는 기초 실력을 평가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글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여 표현할 수 있는가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논술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고 한다. 이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대학이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이유다. 그러나 우리가 모르고 지나쳤던 다른 이유(대학이 논술을 실시하는 더 중요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닐까?



참고로 대학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명예를 높이려면 첫째, 학생의 자질이 우수해야 하고, 둘째, 학문을 할 수 있는 분위기와 시설이 좋아야 하며, 셋째, 가르치는 훌륭한 교수가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 전제되어야 한다. 그런데 대학은 두 번째와 세 번째는 갖추어졌다고 믿는 것 같다. 그래서 결국 대학의 명예와 생존의 문제는 첫 번째 조건의 해결인데,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꺼낸 히든카드가 논술이다. 즉 대학은 좋은 학생을 구분할 수 있는 판단 근거로 논술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고 판단하여 출제와 채점의 번거로움을 기꺼이 감수하고 있는데, 이 사실을 제대로 알아야 논술을 바로 볼 수 있다.

사회가 어떻게 변해 갈까

세계는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를 거쳐 정보가 중심이 되는 지식기반사회로 변해 왔다. 참고로 생산의 3요소는 토지, 자본, 노동인데, 농업국가에서는 토지가 제일 중요한 생산요소이다. 그리고 산업사회에서 표준화된 소품종 대량생산으로 대표되는 포드주의 경제체제 아래서는 자본이 중요했다. 이후 소비 패턴의 변화와 표준화가 어려운 서비스가 나타나면서 생산성이 정체되기 시작했고, 다품종 소량생산 체제의 포스트포드주의가 등장함으로써 제일 중요한 생산요소는 노동이 되었다. 즉 생산요소는 토지 중심에서 자본 중심으로, 이제는 인간 중심(지식사회)으로 변하게 된 것이다. 지식기반사회의 특징은 불확실성이다. 복잡하고 불확실한 세계에서는 세상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데, 현재를 정확히 분석하는 비판적 사고와 이것을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창의력이 기본 능력이 된다. 그래서 지식기반사회는 이런 능력을 가진 인재를 요구한다. 대학이 현실을 무시할 수 없듯이 학생도 이 변화를 모른 척할 수 없다. 이를 무시하면 새로운 시대에 적응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회 변화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현재 중고등학생들이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설 때 우리 사회가 어떻게 얼마나 변할지는 정확히 알 수는 없다. 그러나 현재의 사실을 깊게 살펴 미래의 사회 모습을 그려 보면, 지식기반사회가 요구하는 인간형이 어떠해야 할지는 짐작해 볼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누구나 경쟁력 있는 전문 지식을 갖추어야 한다. 그런데 전문 지식만 갖추었다고 끝나지 않는다. 전문 지식을 평생 동안 빛나게 하려면 다음의 세 가지 능력이 뒷받침되어야 가능한데, 이것은 평생학습을 통해 이루어진다. 첫째, 비판적이고 창의적이어야 한다. 둘째, 다방면으로 해박한 지식을 갖추어야 한다. 셋째, 국제화 시대에 맞는 감각을 지녀야 한다. 한편 학교 공부가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교육과정에서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능력을 체계적으로 쌓아 나가야,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기초가 다져지는데, 논술 공부가 여기에 가까이 다가서도록 도와준다. 참고로 요즘 인간 개발과 관련된 책이 많이 팔리는데, 이들 책들이 주장하는 공통된 주제는 비판적 사고와 창의력으로, 논술 교육의 핵심과 다르지 않다.

공부는 왜 할까

공부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답은 여러 가지다. 그중에 하나는 직업을 갖는 데 필요한 지식을 배우기 위해서이다. 동물도 공부를 한다. 사자를 보자. 새끼 사자는 어른 사자에게서 사냥하는 법과 같은 생존에 필요한 것들을 배우고 나면 독립을 한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수렵 채취 생활에서 효과적으로 사냥을 하려면 동물의 이동 경로나 행동 습관을 연구했을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터득한 지식으로 사냥을 하고 자손에게 알려 주었을 것이다. 이와 같이 공부란 이미 앞선 사람들이 발견한 지식을 배워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능력을 깨우치는 과정이다. 그런데 직업인으로 살아가기 위한 공부는 학창 시절에만 하고 끝나는 것도 아니다. 평생 동안 배워야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

논술 공부는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가르쳐 준다 / 논술과 사회문제

논술은 좁게는 대학에서 학문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있고, 넓게는 합리적이고 분별 있는 삶의 태도를 갖추게 하는 데 있다. 즉 논술 공부는 단순한 글재주를 늘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하고, 미래 사회에 적응하는 능력을 키워 준다. 이것이 논술이 필요한 진짜 이유이다. 참고로 미래학자 존 나이스비트(John Naisbit)는 지식사회에서 네 가지 기능(공부하는 방법, 생각하는 방법, 창조하는 방법, 교제하는 방법)을 습득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무튼 논술은 우리나라 교육과 의식을 뿌리부터 바꿀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제2장 논술, 정체는 무엇인가



논술(論述)이란 무엇일까 / 논술의 핵심은 무엇일까

논술은 어떠한 것에 대하여 자기의 의견을 이치에 맞게 따져서 말하거나 서술하는 것이다. 즉 어떤 문제에 대해 합리적인 근거를 밝혀 해결책을 제시하여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글쓰기라고도 말할 수 있다. 간단하게 표현하면 '논증을 제시하는 글쓰기'이다. 따라서 논술의 좋고 나쁨은 근거(주장하게 된 배경이나 이유)를 얼마나 독창적이고 합리적으로 제시하느냐에 달려 있다. 참고로 대학 입시에서 실시하는 논술고사도 평소에 학생들이 배운 지식과 경험을 통해 삶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쌓아 나가고, 그러한 능력이 있는가를 평가하기 위한 시험이다. 한편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문제에 부딪치게 되는데, 그때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은 바로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력이다. 단순하게 말한다면 논술 시험은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평가하기 위한 시험이라고 할 수 있다.





논술고사는 어떤 모습일까

주요 대학 입시에서 실시하는 논술고사는 "주어진 현상이나 자료를 주어진 관점에서 해석하고 비판하여, 자신의 생각이나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다"라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대학 입학시험에서 실시하는 논술고사를 잘 보기 위해서는 제시된 자료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이것은 문제 발견이 논술의 첫 출발이라는 원칙에 충실한 것으로도 볼 수 있다. 참고로 논술이 1994년 새롭게 시작되었을 때는 시사성 제시문이 주류를 이루었다. 그 후 1990년대 후반에 들어서는 문학을 포함한 고전이 제시문으로 출제되었고, 2000년대를 전후하여 제시문이 여러 영역으로 넓혀져 문학, 과학, 사회, 예술 등 영역의 경계가 없어졌다. 참고로 통합교과형 논술은 당연히 제시문이 전 교과 영역으로 확장된다.

한편 논술은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 논술의 첫 번째 단계는 논점(논제 속에 담긴 핵심 주제) 파악인데, 논점 파악은 문제를 이해하는 것이다. 두 번째 단계는 논지 설정인데, 논지 설정은 자신의 입장을 정하는 것이다. 즉 논점이 파악되면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해결책은 누구나 수긍할 수 있어야 하고 기존에 없던 자기만의 독창적인 방법이어야 한다. 이것도 옳고 저것도 옳다는 양시양비(兩是兩非)론은 좋지 않다는 것이다. 세 번째 단계는 논거 제시인데, 논거 제시는 마련한 입장을 합리적으로 해결해 가는 과정이다. 보충 설명하면 적절한 근거를 들어 문제 해결 과정이 논리적이어야 한다. 결국 논술고사 답안 작성은 문제의 요구에 따른 정확한 논점 파악, 논점에 알맞은 논지 설정, 설정된 논지를 지지하는 설득력 있는 논거를 동원하는 과정인데, 이렇게 만들어 낸 내용을 일정한 형식과 조건에 맞추어 글로 작성하면 된다.



논술 답안 출제와 채점은 어떻게 할까 / 논술고사의 수준은 어느 정도일까

대학은 매년 시험 때에 맞추어 논술고사 출제위원을 선발하는데, 위원은 대략 10명에서 20명 선으로 문학, 철학, 사회, 과학, 수리 등 각 분야 교수로 다양하게 구성되고, 이들이 회의를 거쳐 문제를 출제하게 된다. 참고로 각 대학은 문제 유형을 예시하기 때문에 형태는 알 수 있다. 하지만 어떤 문제가 출제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런 출제 방식은 적합한 논술 교재가 없다는 말도 된다. 이 때문에 시중에 나와 있는 논술 교재가 토론 자료는 될 수 있지만, 적절한 논술 대비서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채점은 보통 3~4명의 교수가 한 팀을 이루는데, 대부분 논술 답안은 내용과 형식을 구분하여 점수를 매기고, 최종점수는 이 두 가지를 합하여 결정한다. 그리고 평가의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채점위원 각각의 점수를 합산하여 평균점수를 내는 방법을 취하고 있다.



한편 통합교과형 논술고사의 문제는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기초로 하여 이를 확장, 응용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할 수 있도록 출제되므로, 어떤 문제나 상황에 대한 정답을 찾는 데 급급하기보다는, 자신의 관점과 주장을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연습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즉 자기가 알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자기만의 방법으로 사고한 결과를 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논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논술에서 출제되는 문제들을 압축하면 이렇다. "당신은 지금 이곳에서 더불어 살아간다. 지금 이곳의 모습은 어떠한가?, 왜 이런 모습이 됐을까?, 당신의 생각은 어떠한가?" 이 말을 나누어 보면 첫째는 인간에 대한 성찰이 담긴 주제이고, 둘째는 더불어 살아가면서 나타나는 문제이며, 셋째는 살아가는 자연환경과의 관계인데, 이 세 가지 주제를 개별적으로 또는 통합하여 묻는다.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첫 번째, 인간에 대한 성찰이 담긴 주제란 인간 본성에 대한 문제로 인간의 이성적 존재·도구적 존재·유희적 존재에 대한 문제, 인간과 윤리의 문제로 도덕 규칙과 행위의 결과를 묻는 문제, 개인과 전체의 관계로 인간의 사회성과 이기주의·공동체주의와 개인주의에 대한 문제, 학문의 목적과 대학의 위상으로 기술 산업사회에서의 인문학과 관련된 문제, 동양적 사유 방식과 서양적 사유 방식에 대한 문제, 교육의 본질과 문제점에 대한 문제, 세대차의 문제 등에 대한 물음이다. 두 번째, 인간은 더불어 살아간다는 관점에서 제기되는 주제란 정치·경제·사회·문화와 관련되는 문제인데, 사회질서와 윤리의 문제, 자유와 평등의 문제, 민주주의에 관련된 문제, 자본주의와 관련한 문제, 민족주의와 세계화의 문제, 문화의 대중성과 다양성에 관련된 문제, 대중문화와 대중매체에 관련된 문제, 그리고 정치권력(이데올로기) 등을 묻는다. 세 번째, 인간이 살아가는 자연환경을 문제 삼는 주제는 과학기술문명과 미래사회 발전과 관련지어 묻는데, 과학기술의 양면성과 환경 문제, 과학과 종교의 관계, 과학기술과 윤리 또는 책임의 문제, 핵무기와 유전공학에 관련된 문제, 정보사회와 인류의 미래에 대한 문제, 산업사회와 정보사회에 대한 문제 등이 있다.



논술고사, 문제는 없을까

먼저 문제점을 보자. 첫째, 문제의 난이도인데, 대학의 말과 달리 논술고사 문제를 보면 쓸데없이 어렵다. 대학은 논술 문제가 어려워지는 것이 암기력보다 창의적인 사고력을 평가하기 위해서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고 말한다. 둘째, 평가의 공정성이다. 대학은 채점 기준에 맞추어 평가위원도 여러 사람을 두어 최대한 공정성을 높이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사람이 평가하기 때문에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대처 방법을 찾아보자. 논술 답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대학에 따라, 채점자의 성향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 공통적인 것이 있다. 그것은 독창성이다. 나만의 독창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논술고사 답안은 사람이 채점하므로, 채점위원을 지루하지 않게 하면 된다. 이게 해결책이다. 이 두 가지 뻔한 사실을 염두에 두고 방법을 찾아보자. 또 한 가지, 논술 답안은 사람이 평가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이 말은 절대적 기준도 중요하지만 상대적으로 잘 써야 한다는 말도 된다. 흔히 답안은 크게 세 가지 틀(대강 훑어보아도 잘 쓴 답안 소수, 고만고만한 답안 다수, 못 쓴 답안 소수)을 벗어나지 않는다. 따라서 어떻게든 '잘 쓴 소수'에 들어가는 것이 높은 점수를 받는 방법이다.

그럼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까? 먼저 어떻게든 논제와 제시문을 이해해야 한다. 다음은 평가위원을 생각해 주어야 한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것이다. 글씨는 토룡체(土龍體)이고,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는 엉망이고, 문법에 어긋나 표현이 매끄럽지 못하면 '못 쓴 소수'에 포함될 확률이 높다.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보기 좋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내용인데, 교과서에서 배운 지식을 통합하여 현실에 응용할 수 있고, 그것을 논리적으로 연결할 수 있어야 한다. 남들과 다른 참신한 해결책도 마련해야 한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읽기와 쓰기를 즐겨하고, 교과서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자신의 관점으로 세상을 보는 눈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논술고사는 어떻게 변할 것인가

논술고사는 대학마다 다르고 또 해마다 약간씩 모습이 변한다. 그리고 시간이 흐를수록 평가 방법은 더 정교해지고 다양해질 것이다. 참고로 우리나라 교육 현실에서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주요 대학은 약간의 차이는 있어도 여전히 자료제시형 논술이 대세라고 생각하면 좋을 듯하다. 따라서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나 못하는 학생이나 서울대학교 유형에 맞추어 공부를 하고, 이후 실력 차에 의해 다른 대학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2007년 대학 입시에서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은 26곳이다. 현재 논술에서 해방될 최고의 방법은 논술고사를 실시하지 않는 대학에 지원하면 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논술은 점차 각 대학으로 확대될 것이다. 논술을 실시하지 않는 대학과 그렇지 않는 대학의 서열화는 더욱 가속화되기 때문이다.



제3장 논술, 무엇이 문제인가



논술고사의 찬반양론

논란의 중심은 공교육에서 감당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인데, 전 범위를 넘나드는 통합교과형 논술은 현재의 교육 체계와 전혀 맞지 않고, 또 너무 어렵다고 지적되고 있다. 또 공교육에서 논술을 배울 수 없어 사교육 시장만 키운다는 주장도 거세다. 특목고와 관련한 의견도 마찬가지다. 상대적으로 학력이 높은 특목고는 고등학교 과정을 일찌감치 끝내고 논술고사 준비반을 편성하여 대비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논술 시험 점수 공개에 대한 의견도 빼놓을 수 없다.



논술의 오해와 진실

어떻게 논술을 준비하고 어떻게 하면 논술을 잘할 수 있을까? 이 문제에 답하기 전에 먼저 논술에 대한 오해를 풀어야 한다. 첫 번째는 논술을 바로 보지 못해서 나온 오해인데, 논술을 공부해야 할 특정 과목으로 여기고, 이로 인해 논술은 공교육이 감당할 수 없고 사교육이 담당해야 한다는 오해이다. 하지만 논술고사를 보는 데 필요한 글쓰기 방법, 책 읽기 방법, 생각하는 방법 등 논술을 공부하는 방법 모두 교과서에 나와 있다. 예로 각 교과를 배울 때 단원을 시작하며 그리고 단원을 끝내며, 스스로 생각해 보기 문제가 나오는데, 논술고사에 나오는 문제도 이와 다르지 않다.



두 번째는 논술 공부 방법에 대한 오해인데, 논술고사 답안에 정해진 틀이 있고, 여기에 맞는 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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