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평안을 주는 마법의 말
야마자키 후사이치 지음 | 물푸레
프롤로그당신의 삶은 행복한가? 삶이 행복하지 않고 뜻대로 풀리지 않는 이유 중의 하나는 당신의 언어습관에 있다. "말이 씨가 된다"는 우리나라 속담이 있다. 이것뿐만이 아니다. 말은 물의 결정체까지 바꾸어 버린다는 일본의 물 전문가 에모토 마사루의 연구결과도 있다. "사랑한다. 예쁘다"라고 들려 준 물의 결정체가 육각수 형태가 되었는 데 반해 "죽어버려, 망해라"라고 들려준 물의 결정체는 심하게 망가져 있었다. 굳이 이런 연구결과를 인용하지 않더라도 스스로 간단한 실험을 한 가지 해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자신에게 다음 두 가지 문장을 들려주고 느낌을 살펴보라. "난 행복해. 내가 하는 일들은 다 잘 될 거야." "나의 삶은 엉망이야. 제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 첫 번째 문장을 계속 들려주게 되면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 두 번째 문장은 어떨까? 좋았던 기분도 찜찜하게 바뀔 것이다. 그렇다. 이 간단한 실험을 통해서도 말에는 에너지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당신은 평소에 어떤 말을 자주 하는가? 말로써 행복을 창조할 수도 있고, 불행을 불러올 수도 있다. 이런 쉽고도 단순한 원리를 이 책에서는 명쾌하게 풀어준다.
아직도 혹자는 말에 에너지가 있다는 사실을 의심할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의 내용들은 유효기간이 지난 뻔한 이론들이 아니다. 저자가 '100점 만점의 마인드 컨트롤' 등의 세미나를 직접 개최하면서 경험하고 발견한 사실들을 하나의 법칙으로 제시한 것이다. 저자의 주장은 단순 명쾌하다. '자신을 100퍼센트 사랑하고 긍정하라'는 것이다. 여기에서 자신의 낡은 껍데기를 부수고 새롭게 태어나는 변화가 시작된다.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성공을 쟁취할 수 있는 에너지가 있겠는가? 자신을 부정하는 사람의 에너지는 항상 고갈돼 있다. 그러니까 자신도 싫고 남도 싫다. 심지어 세상만사가 다 귀찮게 된다.
그러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긍정하고 인정하는 말을 들려주게 되면, 그때부터 삶의 자신감이 솟구치기 시작한다. 이런 자신감을 바탕으로 새로운 창조적인 일들을 시작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저자가 말로써 운명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대목은 다음 문장에 잘 나타나 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가 아니라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 기쁨도 슬픔도 성공도 모두 말에서 비롯된다."
저자가 제시하는 말의 법칙들은 역자도 직접 교육을 통해 그 결과물을 만들어 내고 있다. 성공하고 싶어 찾아오는 수강생들에게, 가장 먼저 시키는 일은 성공적인 말로 언어습관을 바꾸게 하는 것이다. 현재 자신이 처한 상황을 분석하고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기 암시문'을 스스로 만들어 아침 저녁으로 20번씩 소리 내서 말하게 한다. 그 결과 그들이 원하는 목표를 현실로 만드는 장면을 목격한 체험만도 수없이 많다.
"성공은 열심히 노력하면 된다"고 하는 말은 유효기간이 지났다. 지금은 성공도 전략을 가지고 덤비는 사람에게 하인이 되어 주는 세상이 되었다. 그러면 수많은 성공전략을 다 배워야 성공할 수 있는가? 그것은 또 다른 어려움을 동반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말로써 성공과 행복을 잡을 수 있는 핵심을 알려준다. 이 책의 가르침을 잘 따르기만 한다면 당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성공적인 삶을 가꾸기 위해서 꼭 기억할 것이 있다. 부정적인 말은 삶을 부정적으로 만든다. 똑같은 말이라도 긍정문으로 바꾸어 말하라. "나는 삶이 너무 힘들어" 대신에 "나의 삶은 점점 좋아지고 있어"라는 말로 바꾸어라. 말을 긍정문으로 바꾸는 습관을 가지게 되면 이미 성공에 한 걸음 바싹 다가선 셈이 된다. 좋은 책 한 권이 한 사람의 운명을 송두리째 바꿔 줄 수 있다. 이 책에서 배운 대로 말을 변화시켜 당신의 운명을 성공적인 것으로 바꾸기를 기대한다.
제1부 자신 살리기
제1장 자신을 알아라."이건 내 손" "이건 내 머리" "이건 내 가슴" "이건 내 발" 도대체 '나'라는 존재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어떤 내가 진짜 나일까?' 나로서는 도저히 알 수 없었다. 나는 그저 어머니 말씀만 믿었다. 독실한 불교신자였던 어머니는 자주 절에 기도를 하러 가셨다. 그곳 주지 스님의 설교를 듣고 감동을 받은 어머니는 저녁을 먹을 때 어린 우리에게 귀한 말씀을 들려주면서 언제나 이렇게 강조하셨다. "남을 기쁘게 해주는 사람이 되려무나." "남에게 도움을 주는 훌륭한 사람이 되렴."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라." "남이 보든지 보지 않든지 항상 한결같이 행동해야 한다." "남들은 못 보지만 하나님과 부처님은 너희의 마음과 행동 모든 것을 지켜보고 계신단다."
어머니는 우리가 남에게 미움 받는 불행한 아이가 되는 것보다 모두에게 사랑받는 행복한 아이가 되기를 바라셨다. 극단적인 표현인지는 모르지만, 어머니가 반복해 확인하면서 내 마음속에 주입시킨 말을 바꿔 적으면 이렇다. "자기를 생각하지 말고 기꺼이 타인을 위해 희생하라." "남의 기분을 헤아려라. 남에게 미움을 받으면 안 된다. 남을 네 인생의 주인공으로 삼아라."
어릴 때부터 이런 말을 듣고 자란 나는 완전히 자신을 알 수 없게 돼 버렸다. 24시간 내내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에 신경이 쓰여 견딜 수 없었다. 나는 상대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 기분 좋게 하려고 최선을 다했다. 아무리 다른 사람에게 최선을 다해도 내 마음은 늘 불안과 불만으로 가득 차 있었다. 나 자신을 부정했으므로 주위 사람과 모든 것까지 부정하고 결국 부정적인 인생이 되어 버렸다. 그래서 무슨 일을 해도 재미가 없었다. 정신적 피로와 두통에도 시달렸다. 또한 쉽게 잠을 자지 못했고, 잠이 들어도 깊이 자지 못했다.
스스로 자신을 부정하는 것만큼 답답한 일은 없다. 정말로 재미없는 날들이었다. 이런 생활에서 어떻게든 벗어나고 싶었다. 나 자신이 모르는 나를 찾는 '자아 찾기 여행'을 시작했다. 힘들고 괴로우며 외로운 긴 여행이었다. 패배감과 공허함이 내 마음을 훑고 지나갔다. '나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어디서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서 자기혐오에 사로잡혀 있었다. 나는 그때 살아 있다는 사실마저 의심하고 있었다.
자신을 부정하면서 산다는 것은 허무한 세계를 산다는 뜻이다. 나는 가능한 한 많은 시간을 내어 종교와 심리학, 최면술 책을 두루 읽었다. 그리고 마음의 평온을 찾아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헤매고 다녔다. 돈도 많이 들었다. 어느 분야의 이론이든 들을 때는 중요한 이야기라고 감탄했지만 정작 내 마음이 원하는 문제에 대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해 주지는 못했다. 어떤 사람이 발견한 좋은 방법이란 그에게만 만족스러울 뿐이다. 내게 적용해 봤자 그것은 빌린 물건에 지나지 않았다. 나는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아무 의미가 없으며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다'는 의문을 품었다. 그래서 '내 마음의 문제는 남에게 의지하지 말고 내 스스로 해결하자'고 다짐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 나섰다.
1972년 9월 나는 요코학원을 설립했다. 나는 아이들을 아주 좋아해서 학교 설립 이래 줄곧 초등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아이들이 잘했든 못했든 차별하지 않는다. 아이들이 열심히 쓴 공책 한 장 한 장에 빨간 펜으로 동그라미 다섯 개를 치고 100점이라고 큼지막하게 적어주었다. 그러자 아이들은 자신감이 생겼는지 서툴지만 집중해서 영어공부를 했고 알파벳도 예쁘게 썼다. 수업 시간에 아이들의 눈은 반짝반짝 빛났다.
나는 여기에 착안해 현재 내 모습에도 100점 만점을 주었다. 그러자 놀랍게도 마음이 아주 가벼워졌고 그 변화는 겉으로도 나타났다. 친구들이 "자네 완전히 달라졌네. 활기가 넘쳐 보여" 또는 "무슨 일 있었어? 갑자기 젊어졌네"라고 말할 정도였다. '지금 이대로 하면 돼. 지금 내 모습에 100점 만점을 준다.' 나 자신을 100퍼센트 긍정했다. 그렇게 하자 다른 사람을 의식하고 평판에 신경 썼던 갑갑한 마음이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
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나 자신의 주인공이 돼 두 다리로 땅을 딛고 서 있었다. 눈앞이 환하게 밝아 오는 느낌이 들었다. 그토록 오랫동안 내 자신을 바꾸려고 노력했어도 바뀌지 않았던 나였다. 그러나 이제는 바뀌지 않아도 상관없다. 지금 이대로의 내가 100점 만점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마음을 먹자 생활이 즐거워졌다. 무엇보다 내 자신을 신뢰하게 됐다.
'지금 모습 이대로 나이면 돼' '지금 이대로 100점 만점이야' '지금 그대로 당신이면 돼' '지금 그대로 100점 만점이야.' 마음을 감싸주는 듯한 따뜻하고 상냥한 이 말로 마음의 문제가 모두 해결되었다. 그 말들은 생명이 탄생한 지점, 즉 본래의 자신으로 돌아간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나는 사람들이 그 사실을 아는 순간부터 새로워진다는 것도 깨달았다.
제2장 자아를 해방시켜라최근 우울증, 대인공포증, 무기력, 불면증, 자신감 상실, 등교와 출근 거부 등 마음이 병든 사람이 늘고 있다. 병든 마음은 육체에도 영향을 미쳐 결국 몸과 마음이 모두 병들게 된다. 마음의 병은 좀처럼 낫지도 않는다. 입원과 퇴원을 반복해야 하므로 그 병에 걸린 사람은 지옥과 같은 괴로움을 느낀다. 활기차고 성실한 사람이 교통사고를 당한 것처럼 어느 날 갑자기 우울증에 걸리는 것만큼 무서운 일도 없다. 우울증에 걸린 사람은 스스로 자신을 단단히 속박해 도망갈 길을 막고 계속 자책한다. 남녀노소에 관계없이 불안한 삶을 살게 된다.
우울증에 걸리는 이유는 두 가지이다. 하나는 고독감이다. 사람은 식욕, 성욕, 소속욕 등 기본 본능 가운데 소속욕을 채우지 못하면 고독해진다. 사람이 동식물로부터 완전히 차단된 독방에 장기간 갇혀 있으면 미쳐 버리는 것도 그 때문이다. 누구든 이 세상에 홀로 태어나 혼자서 영원한 여행을 떠나듯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외톨이이기 때문에 고독한 것이다. '나에게 고독은 당연한 것이다'라고 생각해 버리면 달랠 길 없는 고독함에 휘둘리거나 우울해지지 않고 마음의 병에도 걸리지 않는다.
마음이 병드는 원인의 또 한 가지는 죄악감이다. 이는 스스로 자신을 죄인 취급하며 자책하는 마음 때문에 발생한다. 죄악감에는 두 종류가 있다. 첫째, 처리할 수 있는 죄악감. 물건을 훔치거나 빚을 떼어먹는 일처럼 다른 사람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줘 느끼는 죄악감이다. 이 죄악감에서 해방되려면 사죄하고 보상하면 된다. 그러면 어떻게든 마음 정리가 된다.
둘째, 처리할 수 없는 죄악감. 자신이 이래야만 한다는 이상형을 그린 뒤 거기에 맞추려고 24시간 내내 스스로 마음과 말, 행동에 완벽을 추구한다. 그리고 나쁜 마음과 평소 걱정하던 결점, 단점은 죄악이므로 자신에게 그런 것이 있으면 안 된다고 믿는다. 그래서 지금 이대로는 안 된다고 자기를 부정하고 끊임없이 자책한다. 이 죄악감은 구체적인 피해를 다른 사람에게 주지 않아 자각하기가 쉽지 않다. 결점이나 단점도 보는 사람의 시각에 따라 다르고 그때그때의 기분에 따라서도 다르므로 확실히 알기 어렵다.
자신을 부정하고 질책하면 마음이 굳어지고 고독한 사람이 된다. 마음이 언제나 자신의 내부로만 향해 있어 다른 사람을 사랑하거나 타인으로부터 사랑받을 마음의 여유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혼자서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면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사람들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야 한다. 모든 사람은 자기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그래서 때로는 그들의 무례한 태도로 화가 울컥 치밀기도 한다.
나는 도쿄 수로가에 위치한 큰 빌딩 7층에 있는 H사에서 근무한 적이 있다. 점심시간이면 1층 커피숍에서 입이 무거운 동료와 함께 상사의 험담을 하면서 커피를 마셨다. 그럴 때마다 팽팽해진 고무 풍선이 바늘에 찔려 바람이 빠지는 것처럼 불만이 사라지고 마음이 시원스레 진정되는 것을 느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남의 험담을 늘어놓아서는 안 된다'가 아니라 '들은 험담을 제삼자에게 옮겨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가슴속에 맺힌 말을 언제든지 들어주는, 입이 무거운 친구는 인생의 보물이나 다름없다. 그런 친구 한 명만 있어도 고독이나 외로움으로 고통 받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런 친구를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다른 사람이 숨기고 싶은 이야기를 자신에게 털어놓을 때 자기 역시 무슨 일이 있어도 비밀을 지켜주어야 한다. 또 자신의 가치와 신용을 떨어뜨리는 일은 절대로 입 밖으로 내서는 안 된다. 그러면 자신의 마음도 평화로울 것이다.
나는 이 세상에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은 아니다. 신의 배려로 태어난 것이다. 내 자신은 대자연의 일부다. 절묘하게 잘 만들어진 신의 기적적인 창조물이다. 나는 어느새 욕심이 많아져서, 있는 그대로 훌륭한 내 자신이 보이지 않게 됐으며, 더 훌륭하고 깨달은 사람이 되고 싶어 쓸데없는 노력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내게 주신 신의 은혜를 알지 못하고 경박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조차 거부한 사람이 되었기 때문이다. 조금이라도 자신을 부정하면 주위의 모든 것을 부정하게 되므로 지옥 속에 사는 것과 같은 고통을 느낄 수밖에 없다. 신은 나를 100퍼센트 긍정하고 생명을 주셨으니 그 뜻에 따라 자신을 있는 그대로 긍정하면 주위의 모든 것을 인정할 수 있다. 그러면 마음 편안한 천국에 사는 것과 같다.
제3장 자신을 좋아하라지구는 공기와 물이 존재하고 생명이 탄생할 수 있으며 생물이 진화하기에 좋은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대체 누가 어떻게 지구를 이곳에 갖다놓았을까? 생각하면 할수록 불가사의하다. 또 그 불가사의한 지구 위에서 살고 있는 '나'와 나의 생명은 얼마나 불가사의한지…, 요즘에는 이 책을 읽고 있을 당신과 내가 사는 곳이 다른데도 이렇게 인연이 닿았다는 점이 불가사의하게 생각된다. 이 풍요로운 지구에서 인구는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해도 똑같이 생긴 사람은 지금껏 없었고 미래에도 없을 것이다.
런던 대영박물관에 간 적이 있다. 그때 세계에 딱 한 장밖에 없어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비싸고, 인류의 보물로 소중하게 보관되고 있는 옛날 우표를 보았다. 그 우표처럼 당신과 나도 세계에 단 한 명뿐이다. 그래서 우리 각자는 꼭 해야만 하는 사명과 역할이 있는 아주 귀중한 인류의 보물인 것이다. 어떤 사람이든 직장에서 과장이나 부장으로 승진한 지 삼 개월쯤 지나면 몸짓이나 말투에 과장이나 부장다운 품격이 생긴다. 이는 모든 사람이 그를 과장이나 부장으로 대우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스스로 다이아몬드처럼 대우하면 자신도 점점 빛나게 될 것이다.
제2부 성공적인 삶 만들기
제1장 마음마음은 나이에 관계없이 연약하고 무방비하며 쉽게 상처를 받는다. 기둥도 없고 서 있을 정신적 기반도 없어서 아주 불안정하며 얼마든지 변하기도 한다. 마음은 아주 외로움을 잘 타서 고독감을 견디지 못한다. 무시당하거나 대접받지 못하면 위축되고 단단히 굳어지고 만다. 마음은 아무리 혹독한 수행을 해도, 격렬한 훈련으로 단련하고 단련해도 절대로 강해지지 않는다. 단련해서 강해지는 것은 근육뿐이다. 마음은 연약하고 변덕스럽다. 그러나 지탱할 기둥이 있으면 강해질 수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사랑을 하는 것이다.
입을 다물고 있으면 마음은 조금도 상대에게 전해지지 않는다. 이심전심이란 말은 있을 수 없다. 나는 당신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입을 다물고 있으면 마음은 상대에게 전해지지 않는다. 그래서 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