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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 엄마의 특별한 자녀교육법

허회숙 & 조미현 지음 | 책이있는마을
『1장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인식하라』



1. 당신은 누구에게 화를 내고 있는가 / 2. 분노의 방아쇠는 '참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탈무드』에서는, 쉽게 분노하는 사람을 '자기 내부의 가짜 신(神)'에 조정 당하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그 가짜 신은 모든 것을 자기 방식대로 휘두르려고 하기 때문에, 상황이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분노를 폭발시키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녀를 꾸짖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가 부모의 사고방식에 맞춰 성장하기를 강요하면 감정이 극단적으로 치닫기 쉬울 뿐만 아니라, 아이의 인격 형성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엄밀한 의미에서 그것은 아이의 행동 때문이라기보다는 부모 자신의 기대감이 무너진 데 대한 분노라 할 수 있습니다.



흔히 부모는 아이에게 원하는 것을 얻지 못했기 때문에 종종 화를 낸다고 합니다. 그러나 화를 내는 것보다 직접적인 원인은 바로 '참을 수 없다'고 하는 부모의 판단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부모를 화나게 하려고 일부러 말을 듣지 않는 게 아닙니다. 그런데도 부모가 먼저 아이의 심리를 속단해 버리고 분노의 감정에 휘말리고, 또 얼마 못 가 그러한 자신의 행동에 죄책감을 가지는 악순환이 되풀이되는 것이지요. 결국 자녀의 행동을 나쁜 쪽으로만 해석하면 부모와 자녀 모두가 고통스러워 집니다.

3.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인식하라 / 4. 상황을 긍정적으로 판단하라

결국 '왜 이런 일까지……'라고 생각하는 대신, 상황을 있는 그대로 인식하면 귀찮은 일이나 짜증스러운 일에 분노를 느끼는 일도 없을 것입니다. 결국 문제는 아이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부모 자신의 욕구불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분노만 억제하면 인생이 편안해질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인지심리학자들은 분노를 억제하는 것보다는, 분노의 원인, 즉 상황을 자꾸 나쁜 쪽으로 받아들이는 마음을 끊어야 한다고 충고합니다. 즉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을 때, 마구 꾸짖거나 야단치는 것보다는, 부모가 냉정을 되찾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야단을 치더라도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분노부터 완전히 제거하고 나서 야단을 쳐야 합니다.



5. 자녀의 인격과 행위를 구분하라 / 6. 스트레스는 스스로 예방하라

될 수 있으면 상황을 좋은 쪽으로 받아들이고, 그래도 의심스러운 것이 있으면 가능한 한 상대방에게 유리하게 해석하라는 것이 『탈무드』의 가르침입니다. 그렇다고 아이가 원하는 대로 내버려두라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에게는 온화하게, 그러나 단호하게 해야 할 말은 주저하지 말고 해야 합니다. 다만 부정적인 판단으로 아이를 비난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아이가 말을 듣지 않을 때, 부모를 곤란하게 만들기 위해 일부러 그러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일단은 너그럽게 보아주려고 노력하세요. 아무리 철없는 아이들이라도 좋지 않은 행동을 했다고 느낄 때는, 진심으로 후회하고 괴로워하게 마련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아이의 인격과 행위를 똑같이 판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녀에게 분노를 폭발시키지 않는 비결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자신의 감정 상태를 극단적으로 몰아가지 않고 상황을 되도록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면 화내는 것을 피할 수 있지만, 어쩔 수 없이 신경은 예민해집니다. 특히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지쳐 있을 때, 또는 어쩐지 하루가 고달프게 느껴질 때, 짜증을 억제하기 힘들지요. 그러므로 어떠한 악조건에서도 마음을 편하게 할 수 있는 테크닉을 한두 가지 익혀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먼저, 스트레스의 주범이라 할 수 있는 자기 중압감을 과감히 떨쳐버리세요.



『2장 세상에 완벽한 부모는 없다』



7. 세상에 완벽한 부모는 없다 / 8. 후회는 짧을수록 좋다 / 9. 모든 부모가 다 똑같을 수는 없다 우리는 누구나 완벽주의자가 되고 싶어 합니다. 물론 그런 노력까지 탓할 수는 없습니다. 문제는 완벽에 대한 지나친 집착입니다. 지나치게 완벽을 추구하다 보면 자신의 사소한 결점조차 용납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결국 가혹한 자기비판에 빠져듭니다.

부모로서 지나친 완벽 추구형은 문제가 훨씬 더 심각합니다. 자신과 다른 아이의 행동을 용납하지 못하기 때문에 끊임없는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것입니다. 인간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나 부모는 완벽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완벽주의자가 아니라고 죄책감에 빠지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것이 잘못을 했을 때 느끼는 감정이거나, 그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촉구하는 것이라면, 건전하고 건설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이것이 '테슈바'라고 하는 토라에서의 행동 수정법입니다.



참고로 랍비 왓사만은 '만약 세탁소가 없었다면 옷이 더러워질 때까지 입고 그냥 버릴 것이다'처럼 테슈바를 세탁소 사람에 비유하고 있는데, 그는 자기비판이란 옷을 벗어버리는 것과 같으며, '테슈바'는 옷의 찌든 때를 없애주는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테슈바는 도둑질과 같은 명백한 죄를 뉘우치기 위해서만 행하는 것이 아니라, 분노와 질투, 그 외의 나쁜 성격을 고치기 위해서도 쓰이는데, 테슈바를 실행할 수 있을지 어떨지는 자기의 의지에 달려 있습니다.



한편 인간적 가치에 대해서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흔히 자기를 높이 평가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열등감에 사로잡힐 위험이 높은데, 좋은 일을 하고 자기를 높이 평가하면 자존심이 부풀어오르지만, 좋지 않은 일을 하고 평가가 내려가면 자존심 때문에 버티지 못하므로, 자존심 상하는 일로 괴로워하지 않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평가하는 것을 그만두어야 합니다.

10. 부모도 잘못했을 땐 아이에게 사과하라 / 11. '아이에게 관심이 부족하다'고 자책하지 말라어느 날, 아이가 연락도 없이 집에 늦게 돌아왔습니다. 아이에게 무슨 일이라도 생겼을까봐 몹시 걱정했던 어머니는 아이가 들어오자마자 화부터 냅니다. 주눅이 든 아이는 아무 말도 못하고 고개를 숙인 채 닭똥 같은 눈물만 뚝뚝 흘립니다. 다음 날, 집으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옵니다. 전날 저녁 아이의 도움으로 시골에서 올라온 자기 어머니가 무사히 집을 찾아왔다며 할머니의 아들이 고맙다고 한 전화였습니다. 어머니는 그제야 아이가 할머니를 도와주느라 늦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유도 묻지 않은 채 화부터 낸 어머니는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그러나 막상 아이에게 사과를 하자니 부모로서 체신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어머니는 망설이게 됩니다.



만약 당신이 이 어머니라면 어떨까요? 아무리 부모라 해도 부당하게 화내는 것은 옳지 않다는 사실을 아이에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옳지 않은 부모의 태도를 얼렁뚱땅 넘겨버리면 아이는 자기도 잘못했을 때 사과하지 않고 대충 넘겨도 된다고 생각해 버립니다. 아이는 부모가 하는 것을 그대로 보고 배우게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자기의 잘못을 깨닫고 사과하는 것이 옳다는 것을 깨우쳐주려면 먼저 부모가 아이의 거울이 되어야 합니다.

한편 아이에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지침서들이 너무나 많아서 그런지, 최근 자녀교육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과 걱정이 하늘을 찌를 정도입니다. 특히 직장생활을 하는 어머니들은 아이에게 신경을 많이 쓰지 못한다는 생각에 죄책감에 시달리곤 합니다만 중요한 것은 시간이 아니라, 부모의 애정에 대한 확실한 믿음과 자녀와 함께 하는 시간의 질입니다.



『3장 다른 사람의 눈을 두려워하지 말라』



12. 아이의 행복에 집착하지 말라 / 13. 때로는 자녀의 소망을 무시하라

이 세상의 모든 부모들은 자기 아이가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아이를 행복하게 하는 것이 부모의 의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비록 행복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 해도 자녀에게 당장의 행복 그 자체를 주고자 하는 부모는 실패할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의 행복을 위해서'라는 구실로 뭐든 해달라는 대로 다 해주려는 부모는, 결과적으로 아이와 자기 자신 모두를 불행에 빠뜨리기 쉽습니다. 모순처럼 들릴지 모르겠지만, 아이에게 너무 주기만 하면 오히려 아이로부터 기쁨을 빼앗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아이들은 갖고 싶은 것이 수중에 들어왔을 때만 겨우 기쁨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14. 부모가 약해지면 아이는 더 억지를 부린다 / 15. 부모에게 무례하게 굴 때는 단호하게 야단쳐라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면 아이는 투덜대고 울음을 터뜨리는가 하면, 토라지기도 하고 노려보기도 하면서 불만을 표시합니다. 이럴 때 아무리 속상하더라도 부모가 갈팡질팡해서는 안 됩니다. 모든 것이 자기가 원하는 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이가 알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어떤 부모는 자녀가 어리다는 이유로 규칙이나 질서를 다음으로 미루거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세 살 된 아이도 규칙과 질서를 충분히 지킬 수 있으므로, 자녀가 어릴 때일수록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을 분명히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16. 다른 사람의 눈을 두려워하지 말라 / 17. 심부름은 당당하게 시켜라

흔히 손님 앞이나 공공장소에서 아이가 울어대면, 대개의 부모들은 조바심을 내기 마련입니다. 이런 경우 대부분의 부모들은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또는 '남들에게 공연한 폐를 끼친다'는 자격지심 때문에 우선은 아이를 달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그렇게 해서 소동이 무마된다 해도 자녀교육은 실패한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이목을 너무 신경 쓴 나머지 그 상황을 적당히 덮어버리면, 훗날 자녀의 버릇을 고칠 수 없게 됩니다. 그리고 요즘 어머니들은 자녀를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때로 아이들의 수족처럼 행동할 때가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심부름시키는 것을 미안해하거나 심지어 아이들 심부름까지 대신 해주는 어머니들도 있습니다. 아이에게 무슨 일이든 시키려면 '나 편하자고 그러는 것 같아서' 영 마음이 편하지 않다고 말하는 어머니들도 있더군요. 하지만 부모의 이런 생각들이 결국에는 아이의 자립심과 협동심을 기르는 데 장애물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18. 자녀한테 미움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 19. 아이에게 일일이 변명하지 말라

"엄마! 슬기 생일 선물 사게 1만 원만 주세요."

"1만 원? 애들 생일 선물이 무슨 1만 원이나 해. 5천 원만 가져가."

"5천 원은 너무 작아요. 다른 친구들도 다 그 정도는 해준단 말이에요."

"안 돼. 네 나이에는 5천 원도 많은 거야. 5천 원만 가져가."

"5천 원짜리는 살 게 없단 말이에요."

"여하튼 5천 원 이상은 안 돼."



위의 대화에서, 공교롭게도 이날 어머니는 단돈 5천 원밖에 갖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이 어머니는 굳이 딸에게 자신의 주머니 사정까지 말할 필요는 없었던 것입니다. 보기에 따라선 이때의 어머니 행동이 좀 독선적이지 않느냐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 이제 겨우 초등학교 1학년짜리 아이에게는 어머니가 내세우는 주장이 온전히 납득이 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결국 아이는 자꾸 왜냐고 따져 묻고, 어머니로선 변명거리를 찾아야만 합니다. 이럴 때 어머니가 "사실 돈이 5천 원밖에 없단다"라고 한다면 그 어머니는 아이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 됩니다. 왜냐하면 처음에 "5천 원이면 충분해"라고 했던 말이 돈이 그만큼 준비되어 있지 않다는 변명으로 바뀌어야 하니까요. 이럴 땐 아이가 반론을 제기해도 꾹 참고 더 이상의 여유를 설명해주지 않는 게 상책입니다. 즉 진짜 이유를 왜곡하지 아니하되, 아이의 태도는 싹 무시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옳은 일인데도 자녀가 싫어한다는 이유로 단호하게 행동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녀의 반발심이 혹 부모에 대한 미움으로 이어질까봐 두려워하기 때문이지요. 좋은 부모가 되고 싶다면, 먼저 아이의 만족과 부모의 역할을 따로 떼어놓고 생각할 줄 알아야 합니다. 즉 아이에게 만족을 주는 것만이 부모의 역할은 아닙니다.



『4장 칭찬과 격려의 한마디가 아이를 변화시킨다』



20. 칭찬에도 요령이 필요하다 / 21. 상황에 맞게 격려하라 / 22. 아이들의 자만심과 소심함을 경계하라 / 23. 다양한 방법으로 상을 주어라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자기의 존재를 인정받고 싶어 합니다. 우리가 흔히 '배냇짓'이라 부르는 갓난아이의 재롱도 알고 보면 부모에게 칭찬받고 귀여움을 받고 싶어서 하는 본능적인 노력입니다. 따라서 아이가 좋은 일을 하면 적극적으로 칭찬해주어, 부모를 기쁘게 하려면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좋은가를 깨닫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만약 칭찬하는 말이 아이의 인격을 전제로 한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부모에게 사랑받는 태도인지 정확하게 알지 못합니다. 즉 아이로 하여금 구체적으로 자기가 어떤 일이 칭찬받을 만한 행동이었는지 꼭 알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부모의 격려는 아이로 하여금 사물에 새로이 몰두하려는 열의와 긍지를 갖게 만듭니다. 단, 이때 성공 여부가 목적이 아니라, 자신감을 주는 격려여야 합니다. 참고로 격려하는 방법에는 도움을 주는 격려(무언가 새로운 상황에 적응시킬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나하나 설명하면서 모범을 보이는 것), 신뢰의 격려(아이의 판단을 신뢰해주는 것만으로도 좋은 격려가 됨), 건설적인 격려(아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 결점을 지적하는 대신, 건설적인 의견이나 다른 방법을 말해주는 것), 칭찬 섞인 격려(아이의 좋은 점을 발견해주는 것)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격려와 칭찬을 하면서도 주의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칭찬을 듣고도 자만하지 않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자신이 갖고 있는 능력과 재능에 아이가 늘 감사하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한편 상은 아이들이 보다 착한 행동을 하도록 만들기 위한 수단입니다. 따라서 상의 내용이 반드시 물건일 필요는 없습니다. 가령 아이가 한 달간 자기 방을 청소하기로 한 엄마와의 약속을 잘 지켰을 때,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동산에 데려가는 것도 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상의 내용이 항상 같은 것이라면, 아이가 흥미를 갖지 못하기 때문에 곧 그 효력을 잃어버린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5장 애정표현에도 양면성을 발휘하라』



24. 때로는 과감하게 꾸짖어라 / 25. 야단을 칠 때도 원칙을 지켜라

자녀를 야단치는 것은 애정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부모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유태인들은 야단치는 것을 자녀에 대한 진정한 애정표현이라고 믿습니다. 물론 부모로서 아이를 꾸짖는 일이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부모를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들은, 세상 밖에 나가서도 기고만장해지기 쉬우며, 그로 인해 종종 심각한 마찰을 빚기도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런데 자녀를 야단칠 때는 본인을 위해서라도 목적을 확실히 전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꾸중하는 말이라도 표정이나 음성만은 밝고 온화하게 하십시오. 또한 아이의 장래를 위해서 야단치는 것이라는 사실과 부모의 처분이 정당하다는 것을 깨우치도록 해야 합니다.



26. 꾸짖을 때는 먼저 '어떻게 말할까'를 생각하라 / 27. 야단을 쳐도 반응이 없다면 기다려라누구나 잘못을 지적 당하길 원치 않습니다. 아이도 예외는 아닙니다. 비르나의 가온은 '자진하여 받아들일 수 있는 상냥한 말과 힐책으로 깨닫게 하도록' 하라고 했습니다. 즉 무엇을 말해야 할까 하는 문제는 어떻게 말해야 할 것인지 만큼 중요하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평화로운 마음으로 애정이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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