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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 다큐멘터리, 행복

리즈 호가드 지음 | 예담
Part 1 행복의 비밀을 푸는 열쇠 : 행복학



행복이란 무엇인가?

행복은 인간이 잘 먹고 잘사는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감정적 상태를 말한다. 여기에는 기쁨, 환희, 희열, 황홀감, 사랑과 같은 감정이 혼재되어 있다. 심리학자 리처드 스티븐스는 행복의 세 가지 요소를 좋은 느낌과 긍정적인 마음, 활기 넘치는 생활, 인생에서 가치 있는 선택을 하는 의미부여라고 말했다.



사람들이 행복을 느끼면 뇌에서 나타나는 활동 패턴이 있다. 양전자방출단층촬영술(PET)을 이용해 행복한 사람의 뇌를 스캐닝해보면(이 검사의 목적은 특정한 기분이나 감정이 뇌의 여러 부분에서 어떤 전기적·화학적 활동 패턴을 보이는지 알아보는 것이다.), 주로 좌측 안구 바로 위인 좌측 전전두엽피질에서 전기적 활동성이 강화된다. 이 부분의 활동이 활발한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을 잘 조절하고 분노감에서도 쉽게 회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은 어떨까? 신경학자들은 뇌가 매우 가변적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키나 눈동자의 색처럼 출생과 함께 정해지는 특성과는 달리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은 평생을 두고 바뀔 수 있다. 다시 말해 뇌가 가변성을 가지기 때문에 자신을 좀더 높은 행복 수준에 맞춰 다시 프로그래밍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는 아동기가 불우했다거나 매우 우울한 성향의 부모를 두었다는 사실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행복은 유전과 아동기 환경 요인의 영향을 50퍼센트 정도만 받기 때문이다.



당신은 지금 행복합니까?

행복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주로 외형적인 삶의 조건을 바꾸는 데 주력한다. 새 차를 사고 새 직장으로 옮기고 새로운 연인을 찾는다. 이렇게 해야 더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자가 되고 날씬해지고 남들에게 인정을 받는 것이 진정한 행복은 아니다. 자신의 삶에 만족하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다. 다시 말해 우리가 자신을 어떻게 느끼는가가 중요하다. 삶의 질을 높이고 싶다면 제일 먼저 자신의 경험의 질부터 향상해야 할 것이다.



행복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낙천적이라는 것이다. 그들은 앞으로 인생이 잘 풀리고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고 믿는다. 낙천적인 사람은 현재의 문제가 일시적이며 통제할 수 있고 특정 상황에 국한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낙천적인 사람은 또한 훨씬 건강하다. 일반적으로 병에 덜 걸리며 암이나 수술에서도 빨리 회복된다. 행복할 때 사람들은 더욱 창조적이고 개방적으로 된다.



미국의 긍정심리학자인 마틴 셀리그먼 교수는 "현재를 즐기면서 미래를 계획하고 과거에 너무 집착하지 않으면 더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당신도 과거의 실수를 곱씹거나 행복한 미래만을 꿈꾸느라 현재를 그냥 흘러보내고 있지 않은가? 심리학자인 필립 짐바르도는 '미래에 달성할 목표에만 집착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고 개탄한다. 이런 사람들은 현재를 놓치고 있다. 많은 이들이 '현재가 아닌' 시간을 살고 있기 때문에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각자가 다 다르기 때문에 이 사람에게 즐거운 일이 저 사람에게는 따분할 수도 있다. 그러나 즐거움을 느낄 능력을 키우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보편적인 규칙들은 존재한다. 사고방식을 바꾸고 행복할 수 있는 기회를 최대로 활용하면 가능하다. 이것이 이 책의 주제이기도 하다. 즐거운 인생은 스스로 창조해내야 한다.



긍정심리학으로 본 행복

긍정심리학은 신경생물학, 의학, 교육학과 사회과학을 모두 아우르는 학문으로 불안, 우울, 스트레스와 같은 부정적인 감정보다 개인의 강점과 미덕 등 긍정적인 감정에 초점을 맞추는 심리학의 새로운 연구 동향을 일컫는다. '긍정심리학(Positive Psychology)'이라는 용어는 미국의 심리학자 마틴 셀리그먼이 처음으로 사용했는데, 30년 간 우울증을 연구한 그는 1998년 미국 심리학회에 모인 청중들을 향해 손쓸 도리 없이 망가진 삶은 이제 그만 연구하고 모든 일이 잘될 것 같은 사람에게 심리학의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행복한 삶의 비밀을 찾아내면 행복의 비결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긍정심리학자들은 행복해지려면 육체적 건강을 위해 근육 운동 등 각종 운동을 하듯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도 구체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믿는다.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요인을 정확히 알아내어 삶에 더 많이 개입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 중에서 자신의 대표 강점을 깨닫게 되면 더욱 행복하고 충실한 인생을 살 수 있다. 셀리그먼은 자신의 저서 『완전한 행복』에서 나를 대표하는 강점 5가지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법을 제시했다. 측정과 습득이 가능하다고 강조하는 강점은 비판적 사고, 사회적 지능, 리더십, 신중함, 탐구심 등이다.



자신의 강점을 개발한다면 우리는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완전히 몰입하게 되는데 그 일이 무엇인가는 중요하지 않다. 긍정심리학자들은 이러한 상태를 '플로우(flow)'라고 부른다. 플로우는 '몰입'이라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다. 실제로 무엇이든 플로우 활동이 될 수 있다. 독서, 수학 방정식 풀기, 이야기 들려주기, 심지어는 사람 사귀기 등 몰입할 수만 있다면 뭐든 상관없다. 갖가지 플로우 활동에는 다음과 같은 공통점이 있다. 도전이 필요하며 기술을 요하고, 집중을 해야 하며 자신을 잊을 정도로 몸과 마음을 온통 쏟아 붓는 점, 명확한 목적이 있고 신속한 피드백을 받는 점, 저항할 수 없을 만큼 깊이 빠져드는 점, 자신을 망각하고 시간 감각을 잊는 것 등이 그것이다.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교수는 자신의 독창적인 저서인 『플로우 : 행복에 도달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서』에서, '플로우'라는 용어는 면담을 했던 사람들이 자주 사용했던 말이라고 밝혔다. 사람들이 가장 만족스러웠을 때 어떤 느낌이었는지 설명해 보라고 했을 때 사람들은 "마치 흐름(flow)에 몸을 맡긴 것 같았다"고 대답했다고 한다. 이런 몰입의 순간을 경험한 사람은 강점을 더욱 발전시키고 더 큰 자신감을 얻었다. 그것은 자신이 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신적 에너지를 성공적으로 투자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때로 우리를 불행하게 하는 부정적인 기분은 어떻게 해야할까? <슬라우 행복하게 만들기>에 도움을 준 심리치료사인 네비아 뮬란은 부정적인 기분이 일정 수준을 넘어서는 안 된다고 충고했다. "나쁜 일이 생기면 먼저 삶의 긍정적인 측면을 모두 동원해서 부정적인 사건 하나가 다른 감정까지 물들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그녀는 강조했다. 연구자료를 보면 머릿속에 새로운 습관의 경로를 만드는 데는 총 21일이 걸리며, 배운 것을 머릿속에 단단히 박아 습관적인 활동이 되게 하려면 다시 63일이 필요하다고 한다.





Part 2 행복에 이르는 길 : 행복의 기술



Frends, 친구가 있어 행복하다

우정은 매우 소중하며 최소의 비용으로 행복해지는 방법이기도 하다. 가족, 이웃, 동료들과의 관계는 우리가 통제하기 힘들지만 친구는 인생에서 자유롭게 택할 수 있는 즐거운 일 중 하나다. 친구를 통해서 로맨스나 욕망에 휩싸이지 않고도 친밀한 애착관계를 연습할 수 있다. 넓은 의미에서 보면 우정은 아이들 놀이의 성인판이다. 친구들과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지 생각해 보라. 놀이는 진지한 행동과 달리 금새 어떤 이익을 주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아이와 어른 모두 귀중한 육체적·사회적 정신적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놀이를 하면 행복해지는 이유는 '플로우'의 상태를 가장 잘 경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정은 재미, 기쁨을 표현하고 흉내내거나 농담을 하면서 표현력을 키워준다. 감정을 표현하면서 우리는 자신과 연결되어 있는 진정한 자아를 발견한다. 행복하고 싶으면 자신이 더 좋은 친구가 되어 보라. 행복한 사람은 남들과 비슷한 점을 지적하기 좋아하며, 불행한 사람은 차이점을 지적하기 좋아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심리치료사 브렛 카는 친구를 사귈 때 "단순히 일과 관련된 사람만 사귀어서는 안 된다"고 조언하며, "사람은 10대 20대 이렇게 10년 단위로 좋은 친구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친구들에게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우정은 일종의 기술이자 예술이다. 항상 물을 주고 가꿔야 하는 식물과도 같다."고 말한다.



Money,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없다

일반적으로 돈이 더 많은 사람들이 그렇지 못한 사람들보다 더 행복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그러나 돈과 행복의 관계는 훨씬 복잡하다. 지난 반세기 동안 산업국가들의 평균 소득은 엄청나게 치솟은 반면 행복 수준은 여전히 제자리를 맴돌고 있다. 영국은 1960년대에 비해 약 2배정도 잘살게 되었으며 제2차 세계대전 후보다 3배정도 더 부유해졌다. 그러나 2세대 전에 비해 임상우울증은 더욱 일반화되었으며 현재 약 200만 명의 사람들이 항우울제를 복용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행복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6가지 요소를 보면 정신건강, 만족과 안정감을 주는 일, 안정적이고 애정이 넘치는 사생활, 안전한 공동체, 자유 그리고 도덕적 가치다. 여기에 돈은 없다.



지난 20년 간 많은 사회과학 단체나 심리학자들이 소득 수준과 행복 사이에 뚜렷한 연관성이 없다는 연구 결과를 속속 내놓고 있다. 리처드 스티븐스는 행복 워크숍에 참석한 자원자들에게 물질을 쫓는 헛된 꿈에서 벗어나라는 처방을 내렸다. "다른 사람들이 가진 것과 자신이 가진 것을 비교하지 말라. 소유에 집착하지 말고 자신의 됨됨이를 돌아 보라. 돈이 있다면 이런 걸 할 수 있을 텐데라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 내가 얼마나 좋은 것들을 가지고 있는지 떠올려 보라." "행복하려면 돈을 많이 가지려만 들지 말고 필요한 만큼 있다는 점을 깨달아야 한다." "행복감을 느끼기 위해서는 상황을 통제하고 있다는 느낌이 매우 중요하며, 돈을 더 벌기보다는 지금의 재정상태를 건실하게 유지하려는 노력이 더 중요하다."라고 충고한다.



Work, 당신은 일할 때 행복을 느끼는가?

우리는 인생의 대부분을 직장에서 보낸다. 배우자나 연인과 함께 하는 시간보다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길다. 따라서 일과 행복이 밀접한 관계에 있는 것은 당연하다. 심리학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교수는 직장이야말로 '플로우(몰입)'에 빠지기 가장 쉬운 곳이라고 주장한다. 일에는 플로우의 조건이 다양하게 결합되어 있다. 명확한 목표와 업무 수행 규칙이 개입되며, 업무를 제대로 처리하고 있는지 자주 피드백을 받는다. 업무에 방해되는 요인을 최소화할 수 있는 환경도 갖추고 있다. 그 결과 사람들은 집보다 사무실에서 업무에 더 잘 집중할 수 있다고 느낀다. 한편 가장 지겹고 자질구레한 일도 창의적이고 지적인 게임으로 바꿀 수 있다. 지겨운 사무실이나 살벌한 도시처럼 삭막한 곳에서도 몰입을 경험할 수 있는 사람을 '자기목적적 인격'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이는 활동 자체를 목적으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을 의미한다.



이렇게 볼 때 우리는 자신의 능력을 존중해 주는 곳에서 일한다면 훨씬 더 행복할 것이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마음에 안 드는 일을 계속하는 걸까? 문제는 우리가 잘못된 장소에 있다는 사실을 너무 늦게 알아챈다는 것이다. 이유는 많다. 우선 사람들은 심한 변화를 좋아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에 비해 운이 없거나 기회가 적을 수도 있다. 아니면 내가 좀더 머무르면 결국에는 내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헛된 꿈을 꾸기 때문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태도들은 매우 위험하다.



BBC 행복위원회의 제시카 프라이스 존스는 우리가 일하러 가는 이유는 다음 세 가지 '목적' 때문이라고 말한다. 돈을 벌기 위한 직업, 지위를 얻기 위한 경력, 설사 보수를 받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가고 싶기 때문에 간다는 소명의식 때문이다. 이 세 가지 유형 중 자신이 어디에 속하는지 알고 싶다면 다음의 질문에 답해 보라. '지금 소유하고 있는 것을 원하는가?,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지 아는가?, 당신의 직업이 진정한 자아를 반영하고 있는가?' 하는 점이다. 전문가가 제시하는 이 간단한 충고는 우리가 직장에서 더 큰 행복감을 느끼려면 당장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것을 말해준다.



다니는 직장에서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분야는 무엇일까. <슬라우 행복하게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프라이스 존스와 필리파 채프먼은 튠스 사와 직장 내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하면서 이를 세 가지로 나누었다. 첫 번째는 먼저 사람들이 통제할 수 없는 분야로서 날씨, 교통 상황, 경제 상황, 상대방이 서명하지 않은 계약서 같은 것들이다. 다음은 어느 정도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분야로, 신뢰, 동료의 지지, 피드백이 그 분야에 속한다. 세 번째는 자기의 감정, 태도, 낙천적인 사고 방식처럼 확실하게 통제할 수 있는 분야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직장에서 늘어놓는 불평을 들어보면 재미있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사람들은 날씨나 교통 상황처럼 자신의 통제력이 전혀 닿지 않는 것에만 불평을 터뜨리고 있는 것이다.



행복한 직원이 행복한 고용주를 만든다. 조사 결과를 보면 행복이 생산성과 소득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서비스 회사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고객 만족도나 고객 응대 기술 및 유연성과 같은 무형의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야 한다. 직원의 만족도가 높아야 고객에게 기꺼이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따라서 고용주는 직원이 행복해지도록 노력해야 한다. 숙련된 인력공급이 부족한 고용 시장에서 기업은 직원을 뽑고 훈련시키는 데 계속 투자해야 한다.



리처드 스티븐스는 직원의 입장에서 업무를 더욱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이 자신이 지닌 장점과 다음의 세 가지 방법에 있다고 말한다. 첫째, 지금 하는 일에서 의미를 발견하고 목표 의식을 가지라. 둘째, 업무에 대한 장악력을 높이라(시간을 잘 안배하여 가장 중요한 것부터 일처리를 한다. 자신의 업무 내용과 그 가치를 더 넓은 관점으로 바라본다). 셋째, 동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라(동료들끼리 경쟁하기보다는 함께 목표를 달성하라는 것이 좋다).



Love, 세상을 움직이는 놀라운 힘, 사랑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필요로 하며,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필요로 한다는 느낌도 받는다. 가장 좋은 친구와의 친밀하고 동등한 교제만큼 성장에 도움이 되며 중요한 행복의 요소도 없다. 다른 성인과 애정이 있는 관계를 유지하는 사람은 호르몬의 균형이 더 잘 이루어지고 더 건강하다. 자신이 자라온 가정에서 가족 간에 서로의 감정을 어떻게 대했는지가 어른으로 성장한 후 개인의 행동에 부지불식간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면 당신은 놀랄 것이다. "부부생활에서 발생하는 분노의 절반은 자신의 어머니나 아버지를 향한 것이다. 그런데 그 분노를 배우자에게 투영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BBC 행복위원회의 브렛 카는 지적한다.



과거의 경험은 우리가 현재 상황을 보고 해석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어떤 종류의 감정적인 상처는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생생하게 남아 있다. 그래서 많은 치료 요법의 목적이 환자가 고통을 겪은 과거의 사건을 재현해 이를 새로운 관점으로 보게 하는 것이다. 이때 새로운 상황이나 관계에 대해 자동적으로 고통스럽게 반응해서는 안 된다. 존 고트먼 교수는 다음의 질문들을 통해 과거에 대해 어떤 태도와 감정을 지니고 있는지 알아보라고 조언한다. '당신이 자란 가정에서는 가족 구성원이 다양한 감정에 대해 어떤 식으로 대처했는지 설명할 수 있는가? 어린 시절 가정 내에서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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