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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아이, 진땀 빼는 부모

브루스 & 넬리 리치필드 지음 | 예수전도단
1장 자녀와 성에 관해 이야기하기



자녀의 성교육은 3~4세부터 사춘기가 되기까지 점진적으로 계속되어야 한다. 딸에게든 아들에게든 부모가 모두 관여할 때 성교육의 효과가 증대된다. 성교육에서 대화는 정말 중요하다. 부모들은 아이들이 성에 대해 물으면 다른 질문과 마찬가지로 자연스럽게 답해 주어야 하며, 아이들이 성은 나쁘고 더러운 것으로 인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권위주의적인 접근도 피해야 한다. 교육에는 반복이 필요하다.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알아야 하는 것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설명해 주는 과정이 필요하다.



유아기(만 2~3세) - 이 시기에 아이들은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을 발견하며 각각의 건강한 남녀 역할 모델을 통해 성 정체성을 세워나가기 시작한다. 성기를 만지작거리는 놀이(Genital play)는 이 시기 또는 다음 시기에 문제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부모들은 아이들이 공적인 장소에서 하지 않는 한 이를 문제 삼지 않도록 한다. 아이가 심하게 제재를 받으면 나중에 성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시기에 그런 놀이는 신체를 탐구하는 자연스런 행동이다. 아이들이 자신의 성기에 대해 물으면 부모들은 음경, 음순, 소변 등의 적절한 용어를 사용해서 진실하게 대답해 주어야 한다.

학령전 아동기(만 3~6세) - 특히 만 3세 아이는 쉴 새 없이 질문을 많이 한다. 이때는 무시하거나 침묵하지 말고 단순하고 진실하며 바르게 대답해 주어야 한다. 네 살배기 수지와 엄마의 대화를 예를 들어 보겠다. "엄마, 아기는 어디에서 나오는 거예요?" "정말 좋은 질문을 했네. 수지야, 아기는 엄마 뱃속에서 자란단다." "어떻게 아기가 엄마 뱃속에 들어갔어요?" "응, 아빠가 엄마를 사랑해서 아빠의 음경을 엄마 다리 사이에 있는 음순 속에 넣었어. 음경이 엄마 속에 씨를 주면 그 씨에서 아기가 자라는 거야." 이 시기에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는 서로의 신체가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므로 부모들은 그 차이를 설명해 주어야 한다. 이때가 성적인 정체감을 갖는 시기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화장실에 가거나 목욕을 하고 심지어는 같이 자려고 한다. 부모는 이런 행동을 점차 줄여 주어야 하고, 아이들의 개인 생활을 격려해 주어야 한다. 아빠 엄마가 성 관계하는 장면을 보면 아이들은 매우 놀라거나 아빠가 엄마를 공격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때는 조심스럽게 설명해 주고 문이 닫혀 있는 동안에는 방에 들어오지 말라고 일러야 한다. 그리고 방문을 잠그는 간단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다.



초등학령기(만 6~12세) - 이 시기도 성기를 만지작거리는 놀이가 더 확장되고 아이들이 이를 통해 즐거움을 느끼므로 부모들은 걱정거리다. 그러나 자기 자극은 자연스런 성장 과정의 일부다. 아이들에게 자신의 행동에 문제가 있다고 느끼게 하기보다는 아이를 이해하는 마음으로 다른 활동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격려하는 것과 경계선을 긋는 것의 균형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면 8세 수지와 9세 앤디에게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이제 너희의 몸에 많은 변화가 일어날 거야. 어른이 되어 가는 거지. 너희는 서로 참 달라. 하나님께서 너희들을 그렇게 만드셨거든. 각자의 몸에 자기만 갖고 있는 부분들이 있다는 걸 이해해야해. 여자의 음순, 남자의 음경이 그런 부위란다. 수지는 나이가 들면 엄마처럼 가슴이 커질 텐데 가슴도 매우 소중한 부위야. 이런 곳은 남에게 보여 주어서는 안 된단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다른 사람을 존중해야 해. 다른 사람의 소중한 부위를 보여 달라고 하거나 만져서는 안 돼. 엄마의 말이 이해되니?"

남자 아이들은 이 연령대부터 발기를 경험하며 종종 그 이유를 묻는다. 그럴 때는 다음과 같이 답해 줄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음경을 아주 민감하게 만드셨어. 때론 만지면 기분 좋아지게 하셨지. 그럴 때는 피가 음경으로 모여들어 음경이 크고 강해져. 하지만 염려할 필요가 없단다. 그건 나중에 아빠가 되고 남편이 될 때 중요한 역할을 하거든."



사춘기는 종종 이 시기에 시작되므로 아이들에게 호르몬 변화에 반응하는 신체 발달에 대해 반드시 가르쳐 주어야 한다. 성의 발달 초기인 이 시기에는 부모가 자녀들에게 도덕적 가치를 가르치는 것이 관건이다. 이 시기의 남자 아이들은 여자나 여성스러운 것에 대해 혐오감을 느끼는 경향이 있다. 그러므로 부모는 남자와 여자 각각에게 있는 장점을 볼 수 있도록 격려할 필요가 있다. 이 시기에는 성교육이 아주 중요하므로 가르칠 수 있는 모든 기회를 활용해서 적절하게 교육해야 한다. 또 아이들과 성적인 주제도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어야 하며 성 학대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도 지속해야 한다.

중등학령기(만 12~14세) - 자녀 양육에 있어서 과거에 잘못 했던 것을 수정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부모들이 충분히 활용한다면 교육하기 가장 좋은 시기가 이때다. 부모는 애정 어린 격려와 무조건적인 사랑을 아이들에게 확증시켜 주는 한편, 경계선을 명확히 세워 아이들이 균형을 잡을 수 있게 해 주어야 한다. 또한 자녀가 상처를 받거나 이성 친구와 단 둘이 있으면서 유혹 받을 가능성에 대해 계속적으로 주시해야 한다. 실제 이런 일들로 곤경에 처하는 아이가 적지 않다. 부모는 자녀를 사랑으로 지도하고 지지해 줌으로써, 또는 교회의 소그룹 활동이나 스포츠 활동과 같이 건강한 공동체 활동을 하게 함으로써 어려움들을 물리칠 수 있다.



이 시기에는 아이들에게 사춘기에 대해 반드시 설명해 주어야 한다. 아들에게는 음모, 음경의 크기, 겨드랑이 털, 정액, 오르가슴, 몽정, 이성에 대한 끌림, 성적 욕구, 자위행위, 자기 절제, 순결에 대해 설명해 주어야 한다. 그리고 딸에게는 음모, 가슴의 발달, 겨드랑이 털, 이성에 대한 끌림, 성적 욕구, 질의 액, 음핵의 민감도, 오르가슴, 자위행위, 자기절제, 순결에 대해 설명해 주어야 한다. 생리는 초경 전에 설명해 주어야 한다.



자위행위는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종종 다루기 어려운 문제가 되기도 한다. 남자 아이들은 대부분 자위행위를 할 것이고 그것은 결혼 때까지, 심지어 결혼 후에도 이어진다. 자위행위 자체보다 더 파괴적인 것은, 그로 인해 겪게 되는 죄책감이다. 부모들은 자위행위가 정상적인 성의 발달 과정이라 여기고, 지나치게 정죄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자위행위가 하나님이 허락하신 최선은 아니라도(최선은 자기절제), 만약 이것이 포르노나 정욕적인 성적 공상과 이어진다면 죄악이지만, 그 자체로는 정욕적인 것이 아니다. 훨씬 더 큰 문제를 안고 있는 난잡한 성생활보다 자위행위는 하나의 유용한 성적 탈출구로 여겨 질 수 있다.



고등학령기(만 15~16세) - 역할 정체성이 중요한 시기며, 성별 혼란을 겪는 사람에게는 더욱 중요하다. 이 시기의 남자 아이들은 엄마에게서는 '관심'을, 아버지에게는 '실용적인 것'을 배우기 원한다. 여자 아이들은 아버지에게는 '지지'와 '사랑'을, 엄마에게서는 '실용적인 것'을 배우기 원한다. 아이들은 부모로부터 여성다움과 남성다움을 배우게 되므로 부모는 자녀들에게 좋은 모델이 되어 주어야 한다. 또 자녀들이 부모를 필요로 하거나 도움을 요청할 때 우정과 지지가 담긴 정보를 주거나 적절하게 지도해야 한다.



이 단계를 건강하게 보내는 아이라면 자신의 신체적 특성을 받아들이고 좋아하며 돌본다. 그리고 만약 과거에 건강하지 못한 고통스런 경험이 있었다면 치유를 받고자 도움을 청할 것이다. 이때는 이성에 대한 이끌림이 실제로 드러나기 시작한다. 부모들은 자녀들이 이성과 특별한 관계를 맺지 않도록 노련하게 보호해 주어야 한다. 대신 또래 모임에서 이성 친구들과 건강한 관계를 갖고 그 모임에 집중하도록 격려해 주자. 이것은 아동 발달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늦어도 이 시기부터는 성교, 출산조절, 임신과 출산, 순결의 중요성, 데이트, 신체접촉, 성교의 위험성, 십대 임신, 성병, 데이트 강간, 동성애, 콘돔 사용과 같은 것들을 설명해 주어야 한다. 혼전 순결은 사춘기 아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며(살전 4:1-3) 십대 양육의 바람직한 목표다. 사실 이것은 유혹이 많은 세상에서 하나님을 깊이 경외하고(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사랑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또한 부모와 아이가 서로 사랑과 신뢰 관계를 맺고 있다면 아이들이 순결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혼전 성관계는 죄책감과 수치심, 낮은 자존감, 불쾌감을 가져온다. 성병이 옮을 가능성도 높고 원치 않는 임신을 할 수도 있다. 배우자에게 신뢰를 잃어 결혼 생활에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 정기적으로 하나님 말씀(시 1, 119:9-11)을 공부하게 하고 포르노나 감각적인 음악, 나쁜 친구들, 약물, 술을 멀리하게 하는 것도 순결을 유지하도록 돕는 방법이다.



데이트는 가능한 늦게 시작하는 것이 좋다. 많은 아이들이 일찍 데이트를 시작하는데 이로 인해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 데이트를 일찍 시작하는 아이들은 중요한 공동체 활동에서 빠져나온다. 공동체에서 배우는 교훈과 동료의식, 다른 사람으로부터의 배움, 그룹 내에서의 즐거움 등을 누릴 기회가 없는 것이다. 많은 아이들이 부모에게서 아무런 조언도 받지 않고 심각한 관계에 빠진다. 사실, 부모에게서 벗어나려고 그렇게 하는 아이들이 많다. 데이트를 일찍 하면 대개 성관계도 빨라지는데 이로 인해 뼈아픈 결과들을 맞는다.



데이트 중에 일어나는 강간 또한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대부분 보도되지 않을 뿐이지 데이트 강간은 빈번하게 일어난다. 여자 아이들은 불안정감과 정서적 미숙, 거절에 대한 두려움, 동반의존, 자기주장의 결여, 경계선을 긋는 능력 결여 때문에 남자 친구들에게 성적으로 이용당하기 쉽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싫어"라고 말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부모는 자녀가 반드시 자신의 주장을 펼칠 수 있도록 훈련시켜야 한다.



성병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그러므로 부모는 자녀에게 교육뿐 아니라 경고도 해야 한다. 과거에는 성병하면 주로 매독과 임질 등이었다. 그런데 지금, 이런 질병들은 여성들을 불임에 빠뜨리는 가장 흔한 성병 중 하나일 뿐이다. 여성의 경우 성관계를 시작하는 나이가 어릴수록, 성관계 횟수가 많을수록 자궁 경부에 전암(前癌)증상이 발생하고 이것은 자궁암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점차 증가 추세에 있는 바이러스성 성병, 헤르페스 바이러스, 간염, 성기 사마귀, 에이즈 등의 질병에 대한 치료법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안전한 성관계'(혼외 성관계 절제)라는 메시지는 대부분의 청소년에게 통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현실을 고려한 청소년 교육이 필요하다. 만약 아이들이 혼전에 성관계를 맺기로 마음먹었다면 그 때는 예방에 필수인 콘돔을 사용하도록 가르쳐야 한다. 콘돔 역시 그리 안전하지는 않지만 말이다. 콘돔을 사용한 경우에도 임신을 하거나 성병이 발생할 수 있다. 분명한 것은 우리 아이들에게 오직 '안전한 성관계'는 단 한 사람과의 결혼 관계에서만 가능하다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다.



선진국에서는 많은 젊은이들이 동거를 하고 있다. 동거 관계는 두 사람이 함께 살면서 성관계를 갖는 일시적인 관계다. 이것은 간음에 해당하는 것으로 분명히 죄이며 비성경적이다. 아이들이 성경적 길로 나아가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이끌기 위해서는 부모에게 특별한 지혜가 필요하다.



2장 어떻게 성 학대를 예방할 것인가?



아동 성 학대의 가해자는 가족을 포함해서 성직자, 의사, 교사, 청년회 리더 등 다양하다. 호기심 많은 아이들은 언제나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어, 온갖 종류의 위험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있다. 따라서 부모는 예방 교육을 통해 아이들을 보호해야 한다. 그러나 아이들이 두려움을 느끼게 해서는 안 된다. 성적 경계선을 확립하도록 함으로써 아동 성 학대 예방을 교육시키는 것은 3살 무렵부터 일반적인 성교육과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동기 성 학대란 무엇인가?

"저가 이 작은 자 중에 하나를 실족게 할진대 차라리 연자맷돌을 그 목에 매이우고 바다에 던지는 것이 나으리라"(눅 17:2)



아동 성 학대는 우리 사회의 재앙이다. 포르노는 분명 성 학대와 관련이 있으며 다른 형태의 성적 탈선과도 무관치 않다. 아동 성 학대는 넓게는 만 18세 미만의 아이들을 성적으로 학대하는 것을 의미하며, 피해 아이보다 더 나이가 많은 아이나 성인이 가하는 성적 행동을 의미한다. 성 학대 행위는 대부분 범죄 행위이며 일반적으로 성 중독 영역에 해당한다. 근친상간은 어른이 아이를 통해 성적 흥분이나 만족을 얻기 위해 가족 사이에서 일으키는 성적 접촉이다. 이것은 모든 나라가 심각한 범죄 행위로 간주한다.



성희롱(molestation) - 성교가 없는 성적 접촉

성폭행(sexual assault) - 강압적으로 성적인 접촉을 하는 것

강간(rape) - 물리적인 힘이 사용되고 성교가 있는 것



성 학대란 가해자가 성적 만족을 위해 아이를 성적으로 이용하는 행동이나, 대화 또는 성적 접촉을 말한다. 아동기 성적 학대는 아이의 은밀한 부위를 만진다거나 아이로 하여금 학대자의 은밀한 부위를 만지게 하는 것을 넘어서서 실제적인 성교까지를 말한다. 직접적인 접촉이 아니라 해도 옷을 갈아입거나 목욕을 하거나 화장실에 갈 때와 같이 아이의 사적인 영역을 침범하는 것이라면 성적 학대라 할 수 있다. 여기에는 아이의 성적 발달에 대해 농담하거나 추파를 던지는 등 언어적인 것도 포함된다. 성 학대에는 노출증과 관음증도 포함된다.



아이들은 누구에 의해 학대를 당하는가? 가해자들은 사회. 경제 계층 전반에 걸쳐 있다. 친척, 가족 또는 엄격하고 율법적인 교회에서도 나타난다. 가해자는 대부분 남자들이다. 성 학대 희생자가 여자인 경우 가해자의 95%가 남자이며, 희생자가 남자 아이인 경우에도 가해자의 80%가 남자다. 친아버지보다 양아버지의 성 학대율이 더욱 높다.



가장 흔한 가해자 그룹은 십대 소년들일 것이다. 그들 자신이 성 학대를 받아왔거나 포르노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이다. 놀랄만한 것은 아이들이 다른 아이들이나 친동생을 성희롱하는 것이다. 옷을 다 벗게 하거나 사적인 부분을 만지고 성 관계를 흉내내는 것 등이 포함된다. 어떻게 어린 아이들이 이런 것을 알고 있는가? 누군가 다른 아이들에게 그렇게 행동하는 것을 보았거나 자신이 성희롱을 당했거나 TV나 비디오 등을 통해 보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부모는 경각심을 가지고 아이가 다른 아이들과 놀 때 눈을 떼지 말아야 한다.



능숙한 가해자들은 약탈자와 같아서 유심히 관찰하고, 능숙하게 대화를 시작하며, 강압하고, 도움을 청하거나 허위적 관심을 나타낸다. 신뢰를 얻기 위해 선물을 이용하기도 하며 자신들이 알려질까 봐 피해자를 협박한다. 또 대부분의 성 학대자들은 아이였을 때 성 학대를 받아서 성 중독이 된 경우가 많다.



성 학대자는 역기능 가정에서 자랐고 학대당해 왔을 가능성이 높으며 종종 역기능적인 교회 출신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포르노의 영향도 크다. 자신의 학대 사실이 드러났을 때 그들이 처음 나타내는 반응은 부인이다. 자신의 행동을 최소화하고 합리화하며 심지어 희생자를 신고하기까지 한다.



성 학대의 피해자는 결국 성적으로 망가지고 만다. 이것은 결혼 관계에서도 성생활은 물론, 신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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