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목록
재생목록이 비어 있습니다.
-
-
0:00 0:00
화면 너비 (여백)
좁게
보통
넓게
최대
배경 테마
글꼴
바탕/명조
돋움/고딕
글자 크기
작게
100%
크게
줄 간격
좁게
보통
넓게

티치미 공부법

김찬휘, 최인호, 한석만, 한석원 지음 | 랜덤하우스중앙
프롤로그 - 왜 '티치미 공부법'인가? <필승 전략, '티치미 공부법'>



2004년 1월 말, 우리는 중앙 일간지 세 곳에 '강남 대치동에서 제일 잘 나가는 선생님들의 반란!'이라는 내용의 전면광고를 실었다. 우리가 알리고 싶은 새로운 소식은 단 하나였다. '티치미의 모든 인터넷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교육인적자원부가 사교육비 절감 정책의 하나로 EBS 무료 강의를 발표한 것이 2004년 2월 17일이니까, 시대를 앞지른 셈이었다. '인터넷에서만큼은 완벽하게 평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자!', '인터넷 무료 동영상 강좌로 교육 소외에 종지부를 찍자!'



1부 시험은 더 큰 목표로 가는 인생의 시험대



스스로 떳떳할 때까지 공부하라

그 날의 공부를 그 날에 완성해야 하는 이유: 수능은 우리 인생에서 최초로 닥친, 치열하게 고뇌해야 할 시기이다. 3년 동안의 공부는 수많은 문제들과의 싸움일 뿐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시기이며, 수행인 셈이다. 인생이 길다고 하지만, 모든 사람의 관심과 지지를 받으며 인생 공부를 할 수 있는 시기는 수능 공부를 하는 시기가 유일할 것이다. 공부를 위한 공부를 하기보다는 인생을 위한 마음공부를 해 보자. 스스로 얼마만큼 자유로워질 수 있는지 가늠해 보며, 온 힘을 다해 노력해 보자. 우리가 자신의 인생을 위해 수험생의 인생을 살아간다면 더 이상 어려운 문제 몇 가지가 우리를 괴롭힐 수는 없을 것이다. 인생 공부에 있어 몇 가지 문제는 그저 문제에 지나지 않을 테니 말이다.



수시로 바뀌는 입시제도에 대처하는 유일한 방법

천재들의 공부법을 무작정 따라하지 마라
: 우리들의 해답은 간단명료하다. 내신시험이든 수능시험이든 본고사든, 어차피 같은 것을 평가한다. 고등학교에서 배워야 하는 기본 공부에 충실하고, 그 기본을 바탕으로 깊은 생각에 도달할 수 있다면 두려울 것이 없다. 이것만 확실히 알고 있다면, 시험의 종류에 따라 학원을 찾느라 동분서주하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그렇게 묵묵하고 공부의 길을 갈 마음이 있는 학생이라면 돈이 없어도 얼마든지 제대로 된 공부를 할 수 있다.



2부 영어의 왕도, 수학의 정도



영어의 정체를 밝힌다

정교하고 치밀한 언어적 능력을 묻지않는 '듯한' 시험
: 수능 영어 시험은 '정교하고 치밀한 언어적 능력을 묻지 않는 듯한 시험'이다. 이 말을 잘 살펴보면 영어를 대충 알아도 대부분의 문제는 풀 수 있다는 뜻이 된다. 하지만 평균 수준을 뛰어넘는 점수를 받고 싶다면 반드시 정교하고 치밀한 언어적 능력을 키워야 한다는 깊은 뜻이 숨어 있는 말이기도 하다. 수능 영어 시험이 독해 시험이라고 생각하는 수험생들이 있다. 하지만 그들이 독해를 잘한다는 의미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지 의문이다. 독해를 잘한다는 것은 결국 영어를 잘한다는 것과 통한다. 그리고 수능은 영어의 전체 능력을 테스트하는 좋은 시험이라고 할 수 있다.



영어 천재로 변신하기 '직전', 이때가 가장 괴롭다: 모든 과목과 마찬가지로 영어도 기초가 중요하다. 영어 실력의 기본을 다루는 가장 확실한 길은 반복해서 많이 하는 것이다. 항상 강조하지만 영어만큼은 공부의 양이 실력을 좌우한다. 즉 얼마나 오래 의자에 앉아 있느냐에 따라 영어의 기초가 결정된다는 것이다. 학생에 따라서는 열심히 했는데 실력은 그저 그렇다고 볼멘소리를 할지도 모르겠다. 실제로 스스로 기초가 없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의 대부분은 열심히 한 적이 있다. 그런데 문제는 '충분히'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호박이 넝쿨째 굴러오게 하는 문법 공부: 영어 점수가 잘 나오려면 어떤 것도 소홀할 수 없다. 아이가 말을 익히는 과정을 잘 살펴보면 그 까닭을 알 수 있다. '엄마'라는 말을 하기 위해 아이들은 수없이 그 말을 반복한다. 물론 그 말을 듣고 싶은 부모가 아이 앞에서 수도 없이 그 말을 들려준다. 아이는 여러 가지 상황에서 자기가 배우려는 말을 써먹어 보고, 새로운 말일 경우 그 말이 적용되는 것을 보며 즐거워한다. 우리가 모국어라 하는 것도 결국은 끊임없이 듣고 말하는 훈련을 통해 얻어진 것이다. 그렇다면 외국어인 영어를 더 열심히 해야 하는 건 당연한 일이 아닐까?



기본 구문을 구구단 수준으로 말하고 외워야 한다: 우리 자신을 컴퓨터라고 가정해 보면, 듣고 읽는 것은 정보 입력의 행위고, 말하는 것은 출력 행위다. 그런데 우리는 컴퓨터와 달라서 스스로 말하는 것이 다시 자신의 귀에 들린다. 즉 큰 소리로 읽고 말하는 순간 다시 한 번 듣기를 하는 셈이다. 그리고 인간의 뇌는 스스로 출력해 본 것을 좀더 인상적으로 기억하는 특징이 있다. 단적으로 말하면 구문을 외우는 것이 수능을 위한 효과적인 말하기다. 단어를 외운다면 그 단어가 포함된 문장 전체를 통째로 외워야 한다. 수능시험에서 고득점을 원하는 학생이라면 이렇게 외울 수 있는 구문이 1000개 정도는 되어야 한다. 그러면 수능 점수 따위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수학의 실체를 밝힌다

고등학교 수학은 지능 지수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
: 명심해야 할 것은 고등학교 수학은 머리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는 사실이다. 고등학교의 수학은 학문이라기보다 여태까지 인류가 쌓아 온 수학적 원리를 이해하고 기본 개념을 익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고등학교 수학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것만 가르치도록 되어 있고, 예외가 있는 공식은 언급도 되지 않는다. 수학의 수많은 분야가 아직도 논쟁 중이라는 것을 볼 때, 고등학교 때 배우는 수학의 범위는 그렇게 넓은 것이 아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기본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라: 왜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차이가 그토록 극명한 것일까? 그것은 습관의 차이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오랫동안 일기를 써 온 사람은 연애편지를 쓸 일이 생겨도 당황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일기는커녕 쪽지조차 써 본 일이 없는 사람에게 연애편지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일 수 있다. 수학도 마찬가지다. 어려서부터 수학적인 생각을 하고 그런 식으로 공부해 왔던 사람에게 수학은 가장 쉬운 과목이다. 그렇다면 어렸을 때부터 수학을 안 한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까? 몰론 습관이라는 것은 금세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잘하고자 하는 의지와 1년의 시간만 있다면 누구든 고등학교 수학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우리는 노력할 준비가 되어 있는 학생에게 그 길을 보여 줄 생각이다.



왜 모두들 '수학의 기초가 없다'고 하는 걸까?: 우리는 수학을 학생들에게 당당함을 가르치는 과목이라고 생각한다. 비굴하지 않되 교만하지 않는, 귀족의 심성을 길러 주는 과목이라고 말이다. 중고등학교 때 배우는 수학은 계산 능력이 아니라 수학적 사고를 중시하기 때문이다. 수학의 기초를 쌓고 싶다면 교과서의 대단원에 나오는 기초 개념, 즉 정의에 대해 한 단어 한 단어 정확히 외워야만 한다. 수능시험을 보기 위해서는 개념을 완전히 익히는 정도의 수고만으로도 충분하다. 수학 시험은 이 개념을 제대로 터득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런 학생들은 남이 보기에 공부하는 양이 그리 많아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 정확하게 기초를 쌓았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기초를 완벽하게 만든 학생들은 푸는 문제의 양이 적다고 해도 주어지는 문제를 거의 다 풀 수 있다.



수학 문제를 씹어 먹겠다는 각오로!: "선생님, 문제집 세 권만 골라 주세요." 한 학생이 사무실로 찾아와 이렇게 말했다. 열심히 하는데도 수학 성적만큼은 오르지 않는, 재수생이었다. 시험이 넉 달도남아 있지 않은 시점이었는데 수학 성적이 작년과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찾아온 것이다. "왜 그러냐?" "다 외워 버리게요." 두말 하지 않고 문제집 세 권을 적어 주었다. 그리고 수능시험에서 그 학생은 원하는 성적을 얻어 자신이 원하는 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다.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수학,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자신만의 노트를 만드는 것이다. 이제까지 수학을 잘한다고 했던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만의 노트를 가지고 있었는데, 혹자들은 이 노트를 '오답 노트'라고 부른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이 노트의 진짜 이름은 '오개념 정리 노트'다.



수학을 정말 잘할 수 있는 비결은 '많이 푸는 것'이다. 많이 푸는 것은 수학의 휘발성을 이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수능을 잘 보기 위해서는 많이 푸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수능은 개본 개념과 수학적 체계를 얼마나 정확하게 알고 있는지를 확인하려고 하는 시험이라 많이 풀고 난 다음, 또 하나의 치밀한 과정, 즉 '반성'의 과정을 거쳐야만 한다.



3부 영어와 수학을 완성하는 4단계 전략



공부의 큰 그림, 로드맵을 그려라

스스로 고등학교 공부의 큰 계획을 세워 보는 것, 그것 또한 인생의 커다란 공부가 될 것이다. 누구나 처음 가보는 길이지만, 전체의 지도를 볼 수 있으면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무엇을 해야 할지가 명확하게 보일 테니, 자신감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



우리들은 영어와 수학, 두 과목의 공부해야 할 내용을 4단계로 구분해 보기로 했다. 고등학교에 다니는 시기를 스스로 4단계로 구분해서 공부해 놓는다면, 자연스레 실력이 쌓이게끔 프로그램을 짜 본 것이다.



영어를 완성하는 4단계 전략

<1단계 - 아직은 어설픈 사이, 영어와 조금씩 친해지는 단계>

- 영어 공부의 시작은 문법: 고등학교에서 다루는 기본 문법 사항을 이론적으로 정리하자.

- 큰 소리로 따라하는 '듣기' 공부: 영어와 친해지는 첫 단계에는 영어 발음의 기본원리를 설명하고 있는 테이프나 CD가 첨부된 교재를 마련하여 큰 소리로 따라하면서 공부하자.

- 쓱 한번 읽는 것은 독해가 아니다: 수능 독해를 위해서는 반드시 1년 이상 앞서가야 한다. - 어휘, 사전부터 바꿔라: 고등학교 때 영어와 친해지기로 마음먹었다면, 영영사전과 친해져야 한다.

<2단계 - 흥미가 느껴지는 사이, 영어를 파고드는 단계>

- 영어로 된 문법책으로 튼튼한 뼈대를: 흔들리지 않는 문법 실력을 쌓고 싶다면 1단계에서 공부한 문법을 복습하면서 2단계로는 영어로 된 문법책을 구해 공부하도록 하자.

- 듣기, 콘텐츠의 폭을 넓히는 법: 1단계 때 시작한 토플과 토익 듣기의 양을 조금 더 늘리고, 가능하다면 쉬운 뉴스를 듣도록 하자.

- 독해는 항상 1년을 앞서가야 한다: 1단계 때보다 더 높은 수준, 더 긴 길이의 지문에 도전해야 한다.

- 나만의 '어휘' 노트 만들기: 2단계에서는 비약적으로 단어의 실력을 높여야 한다.



<3단계 - 약간의 슬럼프를 경험하는 시기>

- 문법, 토플 문제를 활용하자: 수능 문법은 물론이고 토플 문법책을 정해서 문제풀이를 시작한다. - 독해, 텝스 독해로 내공을 키운다: 텝스 혹은 고교생 텝스로 공부한다.

- 어휘, 구동사를 정복하자: 두 개 이상의 단어가 모여 동사 역할을 하는 동사를 확실히 기억하자.

<4단계 - 자만은 금물, 꾸준히 책상 앞에 앉아야 하는 건가>

- 문법, 실전 모의고사로 부족한 부분을 파악한다: 실전 모의고사 책을 두 권 이상 푼다. - 모든 '듣기' 문제는 받아쓰기로 정리해야 완벽해진다: 매주 3회 이상 수능 실전 모의고사 듣기를 풀자.

- 독해, '빈칸 완성'으로 정확도를 높인다: 장문 독해와 고난이도의 독해를 선택해 집중하도록 하자.

수학을 완성하는 4단계 전략

<1단계 - 아직은 어설픈 사이, 수능 수학의 기초를 닦는 시기>

- 자신의 '현재' 성적에 따라 스케줄을 조절하라: 중위권 학생이라면 개념서를 한 권 정해서 각 파트를 완전히 돌파하는 것을 목적으로 공부한다. 상위권과 최상위권 학생들은 개념서 한 권을 정해 부족하다고 여겨지는 개념을 완벽하게 정리한다.



<2단계 - 집중력을 높이는 시기>

완성시킨 개념을 바탕으로 수능형 문제에 적응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문과는 수Ⅰ을 파고든다는 마음으로, 이과는 수Ⅰ, 수Ⅱ를 중심으로 공부한다. 그리고 매주 한 번씩 수능과 똑같은 조건을 만들어서 시험을 보도록 해야 한다. 왜냐하면 시간이 모자라거나, 실수를 해서 당황하면 제대로 점수를 못 내는 학생들이 많기 때문이다.



<3단계 - 슬럼프, 그리고 반성….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시기>

3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취약 지점을 극복하는 것이다. 대부분 문과 학생들은 확률과 통계를, 이과 학생들은 공간도형 벡터나 미적분 단원을 어려워한다. 하지만 어려운 단원에서야말로 점수를 쉽게 얻을 수 있는 문제가 출제되는 것이다. 수학은 언제나 '끝을 본다'는 마음으로 공부해야 한다.

<4단계 - 최후의 순간까지, 실력 향상을 위하여>

실제 출제되는 수능 문제의 난이도에 적응해야 한다. 지나치게 복잡한 문제들은 오히려 배제하는 것이 좋다. 시간을 정해 놓고 시험 본다는 느낌으로 집중해서 자신의 실력을 정확히 발휘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핵심내용을 노트로 정리하자. 수능은 개념을 알지 못하면 풀 수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4부 노력하는 학생에게만 공개한다



내신이 안 좋은 상태로 고3을 맞이했다면

내신 성적이 안 좋은 것은 1, 2학년 때의 공부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결과는 수능시험에 세 가지로 영향을 끼치게 된다. 첫째 내신성적이 대학에 입학할 때 평가항목이기 때문에 그 자체로 불리하다는 것이고, 둘째 각 과목의 기초가 부실하다는 것이며, 셋째 학생 자신의 공부 습관이 좋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나 전략적으로 치열하게 수험생활을 해낼 자신이 있다면 승산은 있다. 수능은 한 가지를 깊이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이므로 역경을 피하는 버릇이 든 사람에게 더없이 불리하다. 싫어하는 과목이라는 것의 실체를 들여다보면, 한마디로 말해 이해가 쉽지 않아 성적이 잘 오르지 않는 과목을 말하는 것이다. 문제는 자신의 잘못된 공부 습관을 바꿔 열심히 노력할 준비가 되어 있느냐이다.



공부는 마라톤, 끝까지 가 봐야 안다: 내신이 안 좋은 학생은 수능시험에 대한 전략에서부터 다른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다. 일단 중요한 것은 자신의 페이스를 만드는 것이다. 우리들은 수능시험을 마라톤에 비유하기를 좋아하는데, 잘 뛰는 선두그룹만 보다가 포기하거나 그들의 페이스에 말려들면 끝까지 완주할 수가 없다. 내신이 어떻든 자신만의 페이스를 만들어야 한다.



최선의 결과를 낳는 '최고의 비결': 우리들 중 최인호 선생은 내신이 5등급이었다. 최인호 선생의 내신 등급을 위로 올린 과목은 영어이고 밑으로 끌어내린 과목이 수학이다. 그런데 역설적이게도 대입시험에서 그가 가장 못 본 과목은 영어였고 수학은 만점을 받았다고 한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열심히 공부한다는 것은 당연히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열심히 공부한다고 해서 누구나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최인호 선생이 수학에서 만점을 받은 결정적인 이유는 그 자신의 마음

전문 열람 제한

미가입 상태이므로 요약본의 일부만 제공됩니다.
더 깊이 있는 내일의 통찰력과 지식 에너지를
프리미엄 무제한 이용권으로 충전해 보세요!

멤버십 가입 / 결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