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의 기술
벤저민 프랭클린 지음 | 21세기북스
덕, 행복의 기초 : 원칙 - 사람은 덕 있는 삶,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살 때만 행복하다
소원을 말할 때는 조심하라호루라기에 너무 큰돈을 쓰지 말라 : 벤저민 프랭클린은 편지를 자주 썼다. 그가 친구들과 주고받은 편지에는 삶에 대한 지혜와 통찰이 담겨 있다. 그는 자신의 경험과 경험을 통해 깨우친 교훈을 자주 인용했는데, 친구인 브릴론에게 쓴 편지는 재밌으면서도 중요한 가르침을 담고 있다.
7살 때의 어느 날, 나는 다른 아이가 쥐고 있던 호루라기 소리에 흠뻑 빠지고 말았습니 다. 그래서 나는 가진 돈을 모두 주고 그것을 샀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호루라 기를 불며 돌아다녔습니다. 하지만 호루라기를 얼마나 주고 샀는지 알고는 형과 누나, 사 촌들은 내가 네 배나 비싸게 호루라기를 샀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돈으로 살 수 있 었던 다른 좋은 것들을 들먹이면서 내 어리석음을 비웃었습니다. 나는 분해서 엉엉 울고 말았지요. 호루라기가 준 즐거움보다 창피하고 분한 마음이 더 컸던 것입니다. 기억은 희 미해졌지만, 그 느낌은 계속 남아 있습니다. 필요 없는 것을 사려고 할 때마다 나는 스스 로에게 말합니다. "호루라기에 너무 큰돈을 쓰지 말자." 그리고는 돈을 절약합니다. 나는 어른이 되면서 사람들의 행동 하나하나를 관찰했습니다. 그리고 호루라기에 너무 큰돈을 쓰는 사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출세에 야망을 품고 정치적 집회에 참석하는 데 모든 시 간을 쏟으면서 자유와 덕, 친구까지 희생하는 사람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사람은 호루라기에 너무 큰돈을 쓰고 있어.' 육체적 즐거움만을 위해서 건전한 정신과 재 물을 희생하고 건강을 해치는 사람을 만나면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당신은 실수하고 있 군요. 즐겁기는커녕 고통만 느낄 것입니다. 호루라기에 너무 큰돈을 쓰지 마십시오." 인 간이 불행한 이유는 사물의 가치를 잘못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즉 호루라기에 너무 큰돈 을 썼기 때문이지요.
덕이 없으면서 위대할 수는 없다 : 페르시아 법에는 공립학교에서 일반 교양이나 과학 대신 도덕을 가르치도록 되어 있었다. 그들은 유혹에 맞서 정욕을 통제하고, 거래를 할 때는 정의를 지키고, 쾌락을 절제하고, 불운에도 꿋꿋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신중하게 행동하는 법을 가르쳤다. 나는 예술과 과학에 정통하는 것보다 도덕을 배우는 것이 훨씬 유익하다고 생각한다. 사람을 위대하고 영화롭고 행복하게 만드는 데는 덕만으로도 충분하다. 누구나 다른 사람들로부터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고 그들에게 존경받고 싶은 열망은 있지만, 옳은 방법으로 인정받고 존경받는 사람이 적은 것은 걱정스럽고 슬픈 일이다. 이런 숭고한 야망을 그릇되게 추구하는 일이 너무나 흔하다. 중요한 사람이 되려고 공부에 매진하거나 부를 좇는 사람도 있고, 재치 있고 매력적인 사람이 되어 인정받으려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덕과 비교해볼 때, 재치나 부, 외모, 학벌이란 과연 무엇인가? 우리가 매력적인 사람을 좋아하고,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을 칭송하며, 부유하고 힘있는 사람을 두려워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덕 있는 사람은 숭배하고 사랑한다. 이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만큼 덕 있는 사람은 흔하지 않기 때문이다. 부지런히 선행을 하면서 자신을 훌륭하게 가꾼다면 덕 있는 사람이 늘어나겠지만, 선함이 없는 훌륭함이 존재할 수 있다는 생각은 대단한 착각이다. 덕을 갖추지 않고도 훌륭한 사람은 결코 있을 수 없다.
행복, 보편적인 욕망행복은 모든 인간의 목표이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것이다. 그러나 자연에 법칙이 있듯 행복에도 법칙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행복의 법칙을 잘 이해할수록 행복해질 기회는 많아진다. 프랭클린이 설명한 것처럼 이 법칙은 행복과 행복을 얻으려는 행위 사이의 관계를 보여준다.
질문 : 1727년에 프랭클린은 '전토(Junto, 비밀결사의 뜻)'라는 이름의, 서로의 발전을 지향하는 모임을 조직했다. 회원들은 주기적으로 만나 공동의 이익을 주제로 토론하면서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나눴다. 이 모임은 상당히 성공적이었고, 프랭클린의 삶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이 모임에는 '모든 회원들이 함께 토론할 수 있는 도덕, 정치, 자연철학에 관한 질문을 한 가지 이상 제기한다'는 규칙이 있었다. 질문들 중에는 없어진 것도 있지만, 남겨진 질문만으로도 누구든지 한 번쯤 짚고 넘어가야 할 만큼 가치가 있다.
"분에 넘치게 먹고 마실 때 느끼는 쾌락 대신, 훌륭한 요리법과 미각을 만족시키는 법을 통해 절제된 식사로 건강한 노년생활과 건전한 정신, 건강한 육체를 얻는 일은 분별 있는 사람이 해야 할 가치 있는 일이 아닌가? 지식과 사려 분별에 차이가 있을까? 있다면 어느 것이 더 바람직한가? 지혜롭고 선하지만 가난한 사람과, 지혜롭지도 선하지도 않지만 부유한 사람 가운데 누구를 친구로 삼는 것이 좋은가? 이 두 사람이 죽는다면 어느 편이 국가에 더 큰 손실인가? 둘 가운데 누가 더 행복한가? 가난한 사람이 정직함을 잃지 않고 부와 권력을 가지려면, 공부를 많이 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 아닌가? 진정 지혜롭고 확고한 덕을 쌓으려면, 부를 축적하는 것만큼 많은 고통과 노력이 필요하지 않은가? 평범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 부와 덕이라는 성공의 두 가지 목적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가? 그럴 수 없다면, 어느 쪽에 전념해야 하는가?"
진정한 행복 : 1735년 11월 25일, 벤저민 프랭클린은 「펜실베니아 가제트」에 에세이 한 편을 발표했다. 이 에세이는 진정한 행복은 덕 있는 삶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프랭클린은 인생의 중요한 목표인 행복과 그것을 얻는 방법을 정확히 규정했는데, 이것은 프랭클린에게 인간 행위의 근본이 되는 법칙 혹은 금언이었다. 그는 노력하는 마음가짐으로 이 법칙을 지키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믿었다.
"행복을 원하는 보편적인 욕망은 매우 자연스러운 것이며, 사람이라면 누구나 행복을 추구한다. 비록 추구하는 방법이나 개념은 다르지만, 모든 사람들이 행복을 목표로 삼는다. 덕에서 나온 기질과 열정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면, 정욕이 참되고, 충실한 행복과는 아무 관련이 없음을 곧 알게 된다. 그것은 질투의 본질이 불안과 걱정인 것과 마찬가지다. 자만심은 항상 소란을 일으키며, 탐욕은 걱정과 근심을 동반한다. 야망에는 가슴 아픈 실망은 있되, 만족스러운 행운은 없다. 그리고 욕망은 방종을 키워 만족할 줄 모르는 욕망을 더욱 자극할 뿐이다. 정욕은 우리에게 마음의 평안을 허락하지 않는다. 우리는 신의 뜻에 완전하게 복종하고 앞으로의 행복을 기대함으로써 진정한 만족을 누릴 수 있다. 덕이 있으면 많은 범죄를 피할 수 있으며, 죄로 인해 생기는 고통의 짐을 덜고 인생의 축복을 진정으로 누릴 수 있다.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것은 행복과 관계가 있다. 육체가 건강하지 않으면 완전한 행복을 누릴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육체의 건강만으로는 행복해 질 수 없다. 건강은 행복의 한 조건일 뿐 전부가 아니다. 행복은 정신에서 나온다. 하지만 분명한 건 건강을 잃으면 순수하고 지속적인 행복을 누리기 어렵다는 것이다. 덕이 있고 스스로 만족하는 행위만이 행복을 가져다준다. 즉 냉정히 판단하고 심사숙고한 것이 아니면 분별 있는 행위가 될 수 없고, 그것은 이성적인 존재의 행복이라고 할 수 없다."
프랭클린의 덕의 기술 : 프랭클린은 말한다, "세속을 욕망한다면 결코 만족할 수 없다"고. 쾌락, 지위, 인기, 부, 그리고 외모는 인생의 호루라기와 같아서 그것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그것에 너무 큰돈을 지불한다. 행복은 너무나 보편적인 욕망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추구하지만 인간의 행복은 올바른 행동에 있고 올바른 행동은 올바른 생각에서 나오기에, 생각을 더욱 신중히 해야 자신의 것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 행복을 제대로 경험하지 못하고 있다. 행복하려면 세속적인 욕망을 좇기보다는 집착과 욕망을 통제하고 타인에게 공정하며 쾌락을 절제하고 고난에 굴하지 않고 매사에 조심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외부적인 것들은 행복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므로, 덕이 있고 만족하는 행위 속에서만 찾을 수 있다고 프랭클린은 믿었다. 그리고 노년의 기쁨과 만족은 의미 있게 보낸 삶을 돌아보는 일뿐이기에, 변하지 않고 영속적인 행복의 원천은 인간애, 우정, 관용, 자비심에서 우러나는 행위뿐이라고 프랭클린은 믿었다.
덕의 기술 : 원칙 - 덕을 쌓기 위해서는 좋은 계획과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덕의 기술벤저민 프랭클린은 특별한 기술을 연마하고 재능을 유용하게 쓰는 데도 노력을 기울였지만, 그가 정말 관심을 가졌던 것은 완전한 성품, 즉 '완전한 덕'이었다. 프랭클린은 특정한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일은 바람직하지만, 그것이 좋은 사람이 되는 일보다 중요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목표 정의 : 개인의 발전을 준비하는 첫 단계는 목표를 상세하게 정의하는 것이다. 프랭클린의 방법은 여러 면에서 모범이 된다.
첫째, 목표를 규정하고 정의하는 데 필요한 생각들을 설명해준다.
둘째, 명확한 목표를 간결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셋째,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위한 바람직하고 훌륭한 목표들을 제시해준다.
"이때쯤(1728년) 나는 도덕적으로 완벽해지고자 하는 무모하고도 어려운 계획을 마음에 품고 있었다. 그러나 곧 이것이 내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나쁜 습관들을 깨부수고 좋은 습관을 익혀야 했다. 이런 목적으로 다음과 같은 방법을 생각해 냈다. 우선 그동안 내가 읽었던 책에서 덕목에 관한 내용을 추려보기로 했다. 그리고 각 덕목에 따르는 실천 사항을 명확하고 자세하게 덧붙이기로 했다. 마침내 내게 필요하고 바람직한 덕목을 13가지로 정리했다."
①절제(TEMPERANCE) : 과식과 과음을 삼가라. ②침묵(SILENCE) : 타인과 자신에게 이로운 것 외에는 말을 삼가고, 쓸데없는 대화를 피하라. ③질서(ORDER) : 모든 물건은 제자리에 정돈하고, 모든 일은 정해진 시간을 지켜라. ④결단(RESOLUTION) : 해야 할 일은 하기로 결심하고, 결심한 일은 반드시 행하라. ⑤절약(FRUGALITY) : 타인과 자신을 이롭게 하는 것 외에는 지출을 삼가고, 낭비하지 말라. ⑥근면(INDUSTRY) : 시간을 헛되이 쓰지 말고, 항상 유익한 일을 행하며, 필요 없는 행동은 하지 말라. ⑦진실(SINCERITY) : 남을 일부러 속이려 하지말고, 순수하고 정의롭게 생각하라. 말과 행동이 일치하게 하라. ⑧정의(JUSTICE) :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응당 돌아갈 이익을 주지 않거나 하지 말라. ⑨중용(MODERATION) : 극단을 피하고, 원망할 만한 일을 한 사람조차 원망하지 말라. ⑩청결(CLEANLINESS) : 몸과 옷차림, 집안을 청결하게 하라. ⑪침착(TRANQUILITY) : 사소한 일, 일상적인 사고, 혹은 불가피한 사고에 불안해하지 말라. ⑫순결(CHASTITY) : 건강이나 자녀 때문이 아니면 성 관계를 삼가라. 특히 감각이 둔해지거나, 몸이 약해지거나, 자신과 타인의 평화와 평탄에 해가 될 정도까지는 절대 하지 말라. ⑬겸손(HUMILITY) : 예수와 소크라테스를 본받으라.
진행평가 : 그러나 프랭클린의 말처럼 목표를 설정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목표를 추구해나가는 과정을 평가하는 방법도 필요하다.
"나는 모든 덕을 습관화하고자 했기 때문에, 모든 덕목을 한꺼번에 실행해서 집중력을 분산시키는 것보다는 한 번에 한 가지씩에만 집중하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하나를 습득하면 다른 것을 실행하는 식으로, 결국 13가지 덕목을 모두 실천했다. 습득한 덕목은 다음 덕목을 체크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순서를 정했다. 첫째 덕목이 절제인 이유는, 절제라는 덕목이 머리를 맑게 하고, 냉정을 유지시키고, 모든 일에 있어서 조심하는 데 도움을 줄뿐만 아니라, 옛 습관의 유혹에도 빠지지 않게 하기 때문이다. 절제를 체득하면 침묵은 쉽게 실천할 수 있다. 나는 일주일에 한 덕목씩만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첫 주에는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절제를 실천하는 데 방해가 된다면 피하고자 했고, 나머지 덕목에 대해서는 평소대로 대하면서 그 날의 잘못을 공책에 표시했다. 첫 주에 절제라고 표시된 첫 칸에 검은색 점이 없다면 절제력이 강화된 것이고, 있다면 그렇지 않은 것으로 간주했다. 따라서 다음주에는 그 주의 덕목까지 포함해서 검은색 점이 찍히지 않도록 노력했다. 이렇게 마지막 덕목까지 실천하는 데 13주가 걸렸고, 1년이면 이 과정을 4번 반복할 수 있었다. 정원의 잡초를 뽑을 때도 한꺼번에 다 뽑으려고 하기보다는 한 번에 한 화단씩 작업하는 것처럼, 나도 검은 점들이 없어지는 과정에서 힘을 얻으면서 13주의 평가가 끝날 때는 깨끗한 페이지를 볼 수 있기를 희망했다."
프랭클린의 실천 : 프랭클린이 실천한 자기계발의 중요성은 그의 『자서전』에 잘 나타난다. 그는 '자기 삶에 끊임없이 이어진 축복'을 실천 덕분이라고 말했다.
"나는 스스로를 평가하려고 이 계획을 실행에 옮겼다. 때때로 쉬기도 했지만, 평가는 계속 되었다. 생각보다 내게 결점이 많다는 사실에 놀랐지만, 그것을 고치는 과정에서 만족감을 느꼈다. 시간이 흐르면서 1년에 한 번만 그 과정을 수행했고, 나중에는 몇 년에 한 번씩 수행하면서 모든 결점이 완전히 고쳐질 때까지 계속했다. 여행이나 해외 출장처럼 방해되는 일들이 수없이 많았지만, 나는 항상 이 공책을 가지고 다녔다. 가끔은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나 자신에게 요구하는 이런 극단적인 완벽함은 도덕적인 겉치레에 불과하다, 사람들이 알면 비웃을지도 모른다. 사람이 너무 완벽하면 다른 사람들의 시기와 증오를 받을 수 있다, 그리고 관대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불편해하지 않도록 스스로 허점을 보인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 하지만 이런 생각들은 모두 이성을 가장한 핑계일 뿐이었다. 솔직히 나의 무질서한 성격은 구제할 길이 없다. 하지만 늙고 기억력이 쇠한 지금에는 질서가 정말 필요하다고 느낀다. 그렇게도 바랐던 완전함에는 도달하지 못했지만 열심히 노력한 덕분에 목표에서 크게 멀어지지는 않았고, 노력하지 않은 것보다는 더 훌륭하고 행복한 삶을 살았다고 생각한다. 마치 훌륭한 글을 모방하면서 완벽한 경지에 도달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그 과정에서 좋은 문체를 개발해내는 것처럼."
프랭클린의 덕의 기술 :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것은 모든 인간에게 공통된 욕망이다. 우리가 자신의 존재와 성품에 완전히 만족하는 일은 자연스럽지도, 적절하지도 않다. 꾸준한 성장과 발전이 없다면 향상과 성취, 성공이란 단어는 아무런 의미도 없다. 인간의 영혼은 여러 가지 야망 때문에 흔들린다. 어떤 이들은 운동 능력, 사업적 통찰력, 음악적 재능, 혹은 지적 능력을 열망한다. 지위, 권력, 재산 또는 명성처럼 덧없는 것을 좇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인간이 열망하는 모든 야망들 가운데 훌륭한 성품을 키우고 선행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일보다 더 숭고하고 위대한 것은 없다. 완전한 행복과 성취는 완벽한 도덕성을 추구하는 과정에서만 얻어진다. 그러나 어떤 것이 이롭다는 것을 이론상으로 확신한다고 해서 실수를 완전히 예방할 수는 없다. 나쁜 습관은 반드시 제거하고 좋은 것은 습득한 후에야 "일관된 행위를 안정적으로 할 수 있다." 그 진행 과정에는 신중하게 선택하고 분명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