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적 무의식
펠릭스 가타리 지음 | 푸른숲
3차원의 분열분석제2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리토르넬르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 안면성 구성요소의 궤적안면성 구성요소는 리토르넬르 구성요소와 결합함으로써 프루스트의 작품 전편에 걸쳐서 계속 상당한 변형을 겪는다. 그 때문에 어떤 안면성 특징에, 등장인물들 사이에서 분명하게 드러나는 다양한 동일시 체계를 횡단하는 불변적인 역할을 할당할 수는 없다. 확실히 최종적으로는 문학활동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시작을 특징짓고 있는 안면적 애정포획 체계를 순전히 대신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작동 중인 상이한 배치, 구성요소의 상호작용, 표현소재의 전반적인 탈영토화 운동이, 영토화된 상상적 구성체 위에 고정되었던 리비도 에너지를 자신에게로 끌어당기는 것처럼 보이는 창조적인 추상적 기계장치를 촉진시키게 되었다.
추상적인 기계적 명제는 자신의 기능작용 속에 모든 종류의 구성요소를, 경우에 따라서는 성적 차원의 구성 요소를 포함한다. 육체적이든 영토적이든 이들 구성요소는 자기 자신을 벗어나서 생물학적인 것과 상상적인 것에서 아주 먼 영역에로 얽혀 들어가게 된다. 그렇다고 해서 여기에 승화나 초월이 있는 것은 아니며, 구성요소 연속체의 횡단, 표현소재의 변환만이 있을 뿐이다. 프루스트의 창조의 추상적 기계장치는 자신과 함께 탈영토화된 안면, 음악적 리토르넬르, 성적 '부분대상' 및 무수한 다른 특이 체질적인 특징을 끌어들인다. 글쓰기기계는 성애를 교대한 것이 아니라 그 위에 합쳐진 것이며 그 연장선에서 발전한 것이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끝에서, 좋은 쪽 - 게르망트의 문학적이고 사교계적인 측면 - 과 스완의 몽주뱅의 성적이고 가족주의적인 측면 사이의 - 처음에는 상당히 형식적이며 상당히 마니교적인 - 단절이 극복된다.주체적 구성요소 : 시간의 안면화와 안면의 리토르넬르화어떤 형태의 돌연변이 과정이 사회적 장이나 기계적 장에서 이미 개시되어 있다는 조건에서만 이 분석은 개개의 배치에서 실존하게 된다. 따라서 우리가 여기에 모으는 새로운 분석실천에 관한 판단지표는 결코 분열분석의 기초원칙으로 제시되는 것은 아니다. 여기서는 '치료형태'나 그와 유사한 어떤 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런 고찰은 경험의 결과이며, 일정한 사회적·정치적·문화적 장에 있는 개인적 궤적과 분리할 수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나는 사회적 대상에 대한 모든 생각에 대해서도, 어떠한 정신내부적 본질체에 대해서도, 무엇보다 포괄적이지만 무엇보다 환원적이지 않은 개념, 즉 배치개념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이르렀다. 사회적 사실, 행동의 사실, 정신적 사실은 물질적, 주체적, 기호적, 경제적 등의 구도 위에서 정의되기 이전에 그 각각에 고유한 기계적 영토성 수준에서 파악되어야 한다.제7장 기호들의 분자적 횡단
도상, 지표, 기호체계, 언어, 도표적 기호체계의 기계적 계보학* 용어
· 도상(icone) - 현실의 지시대상을 대상으로 하여 만든 지시대상과 유사한 기호. · 지표 - 지시대상과 실존적 연결을 이루는 기호. 지표와 지시대상 사이에는 어떤 인과적 관계가 존재하기도 한다.분열분석의 주요 임무의 하나는, 배치의 지층화를 물리학자들이 말하는 이른바 '터널효과(하나의 '터널효과'에 의해 양자물리학의 틀 속에서는, 어떤 일련의 '금지된' 중간적 상태를 통과해서 어떤 물리체계가 '허용된' 상태로부터 다른 '허용된' 상태로 이행하는 것을 기술할 수 있다)'와 약간 유사한 방식으로 횡단할 수 있는 기호적 요철과 탈영토화하는 점-기호를 담지하는 이 돌연변이적 구성요소를 판별할 수 있는 데 있다. 기계적 특이성 특징의 다양한 '추출'능력에 따라, 분열분석적 실천의 몇 가지 형태를 구별할 수 있을 것이다. 분열분석적 배치가 기존의 배치를 대상으로 하는지, 새로운 것을 창조하려고 하는지에 따라, 자신의 기능작용을 생성화용론이나 변형화용론에 관련시킬 수 있을 것이다. 분열분석은 타협, 후퇴, 전진, 절단, 혁명이 통제하거나 초코드화하려고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단지 기호적으로 더욱이 기계적으로 원조하는 것이 문제(중요하다)인 과정에 속하는 것임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 생성 분열분석 - 이행 구성요소의 역할은 여기서는 전부 배치간의 약한 상호작용의 작동에만 한정된다. 또한 그 목적은 그 상호작용의 소외 메커니즘, 지층화, 억압적 잉여성, 블랙홀효과를 완화하거나, 만약 가능하다면 해결하고, 나아가 자신들의 파국 위협을 피하거나 늦추는 것이다. 사실 앞으로의 재-배치를 점화할 수 있는 지표와 탈주선을 충분히 활용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따라서 이 최초의 방향에서 분열분석적 미시정치는 반드시 배치의 어떤 계통적 탈영토화로 향하지는 않는다. 반대로 분열분석적 미시정치는 신-의고주의의 설립 등의 오래된 '퇴보' 유형의 재 영토화가 지닌 울혈(stase)에 만족할 것이며, 필요한 탈지층화의 수행을 구유한 템포의 기계적 과정에 맡긴다.
· 변형 분열분석 - 여기서 무제가 되는 것은 단순한 내부개조나 지속적인 산출 등이 아니라, 배치의 핵에 내생적인 메커니즘의 근본적 수정이며, 따라서 새로운 배치의 창조일 것이다. 이행 구성요소는 이번에는 강한 상호작용, 탈영토화의 전하, 돌연변이적 추상기계를 포함한다. 생성 분열분석의 관점에서는 특히 종속과 탈소외라는 몰적 관계가 문제였던 데 반하여, 여기서 작동되는 것은 기계적 제어의 분자적 벡터이다.* 용어
· 분열분석 - 가타리의 방법론은 한마디로 분열분석이라고 할 수 있다. 기본방향은 소극 적으로는 라캉식의 구조주의적 프로이트 해석에 대한 비판과 더 나아가 프로이트 자체에 대한 비판을 통해, 환원론을 반대하고 기계적 작동에 대한 분석을 지향한다. 적극적으로 는 언어학과 기호학 비판을 통하여 변증법에 대한 대안적인 사유방식을 구성해나가려고 한다.
· 몰적(mole) - 통계 법칙에 따라 기능하여 정확한 미세함, 차이, 특이성의 효과를 버리 는 경직된 침전화. 몰적 질서는 대상, 주체, 자신의 표상, 자신의 준거 체계를 한정짓는 지층화에 일치한다. ↔ 분자적
· 분자적인 - 가타리의 흐름 분석과 사회분석에서는 몰적/분자적이라는 개념쌍을 사용한 다. 그러나 이 개념쌍은 변증법적인 것이라기보다는 움직임의 방향과 방식을 지칭하는 것 이다. '분자적'이라는 개념은 미세한 흐름을 통해 다른 것으로 되는 움직임(생성)을 지칭 하는 것이다. 미시구조나 미시적 흐름에만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크기의 구조 및 제도 속에서 흐르는 미시적 흐름을 중시한다. 이러한 개념을 제시하면서 가타리가 의도하 는 것은 욕망의 흐름을 파악하려는 것이다.
· 미시정치 - 개인 상호간 수준에서 작용하는 권력관계를 다루는 것.
· 강렬도 - 모든 현상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자체가 지닌 힘에 의해 다양한 방향으로 나 아갈 수 있으며, 따라서 지금 있는 '어떤 것'은 항상 여러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는 내재 적 리듬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리듬은 다른 것과 접속하면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근거가 되는데, 이 리듬을 강렬도라 한다.
· 블랙홀 - 어떤 질량 이상의 항성이 그 진화의 최종단계에서 폭발하여 그 나머지가 현저 하게 수축함으로써 초고밀도, 초강중력을 갖게 되고 자기의 빛조차 외계에 발할 수 없는 천체. 그 자체 비기표적 기호인 의미에 초점을 맞추어 빠져 들어가는 것을 가타리는 블랙 홀에 빠진다고 한다.
· 지도제작 - 배치의 가변성과 유동성을 분석하기 위한 방법. 지도제작 방법은 모사나 수 목적인 방식과는 달리, 현실을 주체로부터 독립해 있는 물화된 실체로 다루지 않고 역동 적인 실천에 의해 끊임없이 가변화되고 새롭게 구성되는 것으로 분석해 나가려고 한다. 가타리는 분열분석적 지도제작을 주창한다.코드에서 기호체계로 그리고는 언어로 이행함으로써, 언어학자들은 기호적 연결의 창조적 능력이란 차원에서 몇 단계를 뛰어넘는 것 같은 인상이다. 사실 어떤 체계의 '기계적 창조성'이라든지 기계적·역사적 계통에의 귀속은 기호나 체계 자체에 속하는 것이 아니라 추상기계에 의해 이들 체계를 분절하는 배치에 속한다. 따라서 한편으로는 기호학적 구축게임의 작은 입방체가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가능성의 무정형적 덩어리가 있는 것이 아니다. 가능성이란 가장 물질적인 소재와 같은 정도로 전적으로 분화된 소재이다. 내가 지금 여기서 가능성의 이 선택소재의 작용자로서 재정의된다고 생각하는 무의식은, 기계적 창조성의 다양한 세계에 대한 가장 적합한 파악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가장 다양화된 코드화와 기호화 구성요소의 진입을 동등하게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구성요소를 횡단하는 것을, 구성요소들의 기초적인 기호적 요소들(기호, 신호, 상징, 도상, 지표, 기호-입자 등) 사이에서 일어나는 것 - 그것들 사이를 통과하는 것 - 을 아주 잘 포착한다는 조건에서만, 우리는 이 방향으로 전진할 수 있다.다양한 음악적 그리고 문자적 구성요소와 안면성 구성요소를 탈영토화된 여성되기로, 그리고 기호횡단적 리토르넬르로 계속 진전시키는 것으로서 고찰되어왔다. 문학적 창조기계 - 이것은 세계에 대한 지각을 변화시키는 기계와 분리될 수 없다 - 를 작동시키게 되는 과정은 결코 직선적이지 않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 문제, 즉 새로운 유형의 언표행위 배치의 촉진이라는 문제에 있다. 표현 구성요소에 대한 프루스트의 탐색은 어떤 주체와 양식을 밝혀내려는 이 끊임없는 시도와 관련시키지 않는 한 이해될 수 없다. 주체는 자신의 과거와 관련하여 수동이기를 거부한다. 추억은 현동적인 강렬도와 마찬가지로 창조적 기호화 작업에 따라야 한다. 각 진전단계, 각 구성요소 변화, 각 산출, 각 변형은 새로운 배치의 이러한 조정에 협력하는 한에서만 중요성을 지닌다.
언표는 시간과 공간 속으로 뻗어 가는 데 반해서, 언표행위는 동일한 배치에 입각하여 파내려가고 홈 패이고 분화된다. 그리고 여기서 배치되는 모든 공시성의 열쇠는 분명히 다시 찾은 '시간'의 차원이다. 프로스트가 암시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거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탐험가의 방식에 따라 편리하게 발견해야 할 어떤 은폐된 차원, 어떤 본질의 세계가 결코 아니라, 근본적으로 미시정치적인 차원이다. 이 미시정치적인 차원은 주체적 질서상황의 '반전'을 가져오며, 지배적 잉여성에서 그것의 내용을 비우고 언표행위를 탈영토화하고 탈개체화하는 데 전념하는 새로운 유형의 리토르넬르의 도입을 포함한다.* 용어
· 횡단성 - 가타리는 1960년대에 정신병원 의사로 활동하면서 의사-간호사-환자라는 제도 적으로 결합된 3자 관계를 종래의 틀에서 해방하고 거기에 새로운 사회 변혁 모델을 찾으 려고 시도하는 과정에서 '횡단성' 개념을 착상하였다. 그러나 횡단성 개념은 단순히 그러 한 소극적인 의미를 갖기보다는 새로운 집단적인 표현 양식, 새로운 무의식적 집단 주체 가 드러나는 장소 및 과정으로서 의미를 갖는 것이었다. 특히 가타리는 그러한 횡단성을 가능케 하는 집단의 욕망에 대해 천착해 나간다.권력의 형성은 '인간적 소통'만을 포함하는 것은 아니다. 권력구성체는 '인간 외적'인 기호체계의 복합체 전체를 또한 포함한다. 또 권력은 자아의 권력이기도 하고 초자아의 권력이기도 하다. 권력구성체의 화용론적 장은 언어나 방언 등의 형태로 안정되기 전에 우선 집합적 수행의 이름으로 '실험'될 필요가 있다. 즉 이러한 모든 중간형태, 즉 유동성의 정도를 그 수행이 주변적이든 망상적이든 어떤 개인적 기호적 수행으로부터 완전히 경화된 코드화, 판에 박힌 사전이나 문법책, 종교적이거나 정치적인 신조 등의 형태에 이르는 이행 속에서 생각할 수 있다. 그러한 중간 상태의 효능은 자신이 작동시키는 지배적 기호화 양식에 달려 있고, 특히 도표적 구성요소들이 어떤 종류의(재정적, 과학적, 예술적 등의) 추상기계들을 가동시키는가 아닌가 하는 사실에 달려 있다. 미시정치적 화용론은 따라서 각 방면에서 - 하부에서는 신체적 강렬도로, 상부에서는 사회체로 - 흘러 넘치는 기호적 배치의 대상으로 인칭론적 언어학을 지닌다.
각 개인을 사회와 생산에서 그 사람의 특수한 입장을 그에게 할당하는 능력양식과 양립할 수 있는 발신자-수신자로 변형함으로써, 규범적인 생산 대행자들의 순환이 이루어진다. 기호적 제어의 구성요소는 사실 지배계급이 생산 대행자에 대해 자신들의 권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본적 도구가 된다. 욕망 흐름에 대한 기호적이고 기계적인 제어와 자본주의 사회의 기반이 되는 기호학적 예속이 영토화된 코드의 억누를 수 없는 패주에 대한 반동으로 도입된다. 그 예속과 제어는 새로운 형태의 성 구분이나 연령계급, 노동 구분, 사회적 분할관계 등의 설치와 상관되어 있다. 언어, 기호, 도상의 새로운 사용은 평범한 의미효과 - 가장 눈에 띄지 않는 가장 무의식적인 것조차도 - 가 사회적 위계의 통제를 받게 되도록 유도하였다. 자본주의 권력은 끊임없이 세세하게 각 기표적 관계를 '재검토'하고, 각 기호학적 '정서작용'을 식별하고 밝히는 것을 그치지 않는다. 권력의 기호학적 조직화가 언어의 통사적, 어휘론적, 형태음운론적, 운율론적 구성요소들의 생성과 변형야식에 대해 지닌 함의는 언표행위, 즉 뒤크로가 언어의 (어원학적인 의미에서) '논쟁적 가치'라고 묘사한 것의 화용론적 장의 기초를 이룬다.내용과 표현은 성령의 힘으로 서로 결합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최초'의 언표행위 배치에는 동사도, 주어도, 체계도, 통사법도 없었다. 있는 것은 기호화, 주체화, 의식화, 도표체계의 구성요소와 추상적 기계장치이다. 즉, 한편으로 지배적 통사법의 틀 안에서 스스로의 고유한 기능적 응집성을 지니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표상, 지시대상, 형태소라는 움직이는 세계의 어떤 일정한 부분집합을 '장악하는' 기호적 능력에 따라 달라진다.자본주의적 추상화는 끊임없이 언표행위 배치와 관련하면서 공백을 다시 만들어내고, 개체화된 주체의 분립과 격리를 재생산해야 한다. 끊임없이 기표는 의식적 구성요소에 의해 변형되지 '말아야' 한다. 예를 들면 말(파롤)과 글은 결코 그 자체로는 무력하지 않지만, 자신들을 초코드화하는 어떤 통사화나 계열화 때문에 무력하다. 그런데 이 무력화가 항상 어딘가에서 은밀하게 통렬한 타격을 받는 것은 탈영토화된 표현기계 - 그 표현상의 '심층'분절 수준에서 - 가 바로 스스로 그 무력화를 피하려는 경향을 지니기 때문이다. 추상화는 '얼어버린' 추상기계가 아니라, 지표와 기계적 탈주선을 중화(무력화)시키고 회수하는 능동적 체계이다. 그 때문에 추상화는 항상 권력의 핵심 제도와 연결된 부분을 지니고 있다.화용론은 단순히 커뮤니케이션만의 문제가 아니다. 커뮤니케이션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사물과 기호가 전달상태에 있어야 한다. 기호학적 배치는 커뮤니케이션의 수단 가운데 몇 가지를 이루고 있을 뿐이며, 이것은 그 수단들이 기호기계에 입각하여 공명의 잉여성의 장과 관련을 가질 수 있다. 기호학적 언표행위와 기호적 상호작용의 장은 다른 것이다. 이로부터 우리는 화용론적 장을 끊임없이 서로 간섭하고 있는 네 가지 주요 범주로 나누게 된다. 기호학적 구성요소가 지배하는 두 가지 생성적 장, 즉 해석의 장(의미론적 장)과 의미화의 장이 있다. 비해석적인 기호적 구성요소가 지배하는 두 가지 변형의 장, 즉 상징적 장과 도표적 장이 있다.* 용어
· 기표 - 표시하는 것. 언어의 기호. 음성이미지를 가리키는 말(소쉬르). 의미의 운반체 라는 뜻. 기호의 이미지라고 이해한다. 기표로 쓸 수 있는 이미지는 음성 이미지와 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