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에 색을 입히자
하워드 선·도로시 선 지음 | 예경
색으로 알아보는 나의 성격: CRR 분석법이 색채 심리 검사에는 3단계가 있다. 처음 단계는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서 색을 선택하는 것이다. 두 번째 단계는 그 색을 선택한 사람과 관련지어서 색을 해석하는 것이다. 그리고 세 번째로는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실천에 이르는 단계이다.
좋아하는 색을 고른다순서가 지니는 의미에 대해서만 알아보기로 하자. '첫 번째에 있는 색'은 개인적인 본질을 나타낸다. 현재 중점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색일 수도 있다. '두 번째에 있는 색'은 현재를 의미한다. 해결해야 할 문제를 나타내주는 색이기도 하다. '세 번째에 있는 색'은 목표를 의미한다. 이 색은 새롭고 신선한 미래를 만들기 위하여 어떤 행동들이 필요한지를 알려준다.
- 색의 조화 : 선택한 세 가지 색 가운데 두 가지가 서로 반대되는 위치에 있는 보색 색상환에 들어 있을 경우, 색이 조화를 이루었다고 말할 수 있다. 성격과 환경과 목표에 어울리는 길을 따라 건설적으로 걸어가고 있다는 뜻이다. 세 번째 색과 첫 번째 색이 조화를 이루었을 때는 진정한 자아와 장기적인 발전 목표를 잘 결합시키고 있다. 하지만 두 번째 색이 드러내는 장애물을 극복해야 할 것이다. 두 번째 색과 첫 번째 색이 조화를 이루었을 때는 현재의 상태가 진정한 자아와 잘 맞물려 있으니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본래 성격이 개인적인 성장에 도움이 되고 있음을 암시한다. 세 번째 색과 두 번째 색이 조화를 이루었을 때는 바람직한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비록 성공을 위한 노력이 진정한 자아가 아닌 현재의 상태와 어울려 있긴 하지만 말이다. 두 번째 색이 제시하는 도전을 극복해야만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 색과 형태 : 형태에 대한 인식은 좌뇌를 통해서 결정된다. 따라서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면과 연결되어 있다. 반면에 색에 대한 인식은 우뇌가 결정하는 것으로 감정, 창조력, 직감과 연결되어 있다. 이 두 가지 측면을 결합시켜야 우뇌와 좌뇌의 균형 있고 조화로운 상호작용을 도모할 수 있다.
· 빨강 : 빨강에 어울리는 형태는 네모이다. 네모에는 경직성과 긴장감, 끝까지 고수하는 자질이 잘 드러난다. · 주황 : 주황은 다이아몬드 형태가 어울린다. 주황은 빨강과 노랑의 요소를 함께 지니고 있다. 빨강의 신체적인 안정감을 지니면서 노랑의 특징인 경쾌함까지 겸비하는 유연성을 확보하고 있다. · 노랑 : 노랑의 형태는 똑바르게 선 삼각형이다. 노랑이 지닌 특색과 마찬가지로 이 형태도 활기차고 고무적인 모양을 이룬다. · 초록 : 초록의 형태는 동그라미이다. 초록과 동그라미는 안전과 자유를 상징한다. 어느 쪽으로 돌리든지 똑같은 모양이라서 지속적이고 영원한 중립을 보여준다. · 청록 : 청록은 거꾸로 된 삼각형 모양이다. 위쪽에 놓인 직선은 정신적인 영역이 견실하다는 뜻이며, 아래를 향한 두 개의 빗면들은 그 보완적인 에너지 - 빨강 - 쪽으로 기반을 찾으려 노력한다. 다양한 영역으로 움직이려다 보면 자연히 많은 변화를 겪게 되기 마련이다. · 파랑 : 파랑의 형태는 육각형이다. 육각형의 형태에는 점진적인 확장과 깊이와 평온함의 특징들이 있다. 영적인 영역이나 육체적 영역으로 에너지를 집중시킬 수 있는 잠재력도 지닌다. · 보라 : 보라의 형태는 거꾸로 된 오각형이다. 영적인 이해를 실제적 육체적으로 결합시키고 싶어하며 현실성을 띠고 싶어한다. · 마젠타 : 마젠타에 어울리는 형태는 똑바로 된 오각형이다. 마젠타는 영성을 추구하면서도 현실적이라는 특징이 있다. 형태는 통일성, 단일성, 우주적인 조화를 상징한다.
당신이 지닌 아우라우리의 신체를 감싸는 미묘한 아우라는 전자기 에너지 장이다. 전자기 스펙트럼에는 우리의 눈에 보이는 색과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의 범위가 둘 다 포함된다. 그리고 대지를 에워싸면서 이 땅의 살아 있는 생명체에 에너지를 주는 태양빛이 이 스펙트럼의 대부분을 만들어낸다. 전자기 스펙트럼에는 우리의 눈에 보이는 부분이 일부 포함되어 있다. 백색 광과 색이다. 백색 광선이 프리즘을 통하여 일곱 개의 주요 색으로 -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라 - 로 나뉘어지고(분광), 이 빛들은 각기 다른 파장을 지닌다. 이러한 파장은 가시적인 스펙트럼에서 발견되며, 그 스펙트럼에는 눈에 안 보이는 적외선, 자외선, 전자파, X-선, 감마선, 코스믹(cosmic, 우주)선이 포함되어 있다.
아우라모든 사물은 각기 다른 파장의 진동을 쉴새없이 교환한다. 이 진동은 우리가 그 존재를 의식하지 못한다 해도, 우리에게 분명히 영향력을 미친다. 우리의 몸을 둘러싸고 몸 속으로 스며드는 그 전자기 스펙트럼의 일부분이 우리의 '아우라'이다. 색 에너지는 우리가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방식을 밖으로 표현하는 것뿐만 아니라, 외부 환경에서 우리에게 반사되어 기운을 북돋워주거나 가라앉히기도 한다. 사람마다 각자 나름대로 자기장을 형성하며, 이것이 우리의 성질, 체질, 성격, 감정 상태를 드러내준다. CRR 분석법에서 첫 번째로 선택하게 되는 색도 그 당시 그 사람의 우세한 아우라 색일 가능성이 많다. 러시아의 물리학자였던 세미언 키를리안은 물체의 주위에 뻗어 있는 에너지 장을 사진으로 찍는 데 성공하였다. 키를리안 사진은 전류를 사용해서 육체가 쏘아보내는 에너지의 패턴을 밝혀내고 기록하는 방식이다. 그 아우라와 피부 반응과 뇌 반응이 인간의 몸에서 발생하는 전기 충격을 거쳐서 색채로 나타나는 듯하다. EEG(뇌파검사기)와 같은 현대적 장비로 뇌파검사를 해보아도 이런 신체의 전자기적 방사를 측정할 수 있다.
- 아우라의 기능과 성질 : '아우라'는 '산들바람', '미풍'이라는 뜻의 그리스어 'avra'에서 유래한 단어이며, 물체의 표면에서 방사되는 색깔을 지닌 한 겹 혹은 겹겹이 둘러싸인 윤곽이다. 아우라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는 대기에서 '백색' 광선을 흡수하여 그 구성 요소인 색 에너지 - 빨강, 주황, 노랑, 초록, 청록. 파랑, 보라, 마젠타 - 들을 나누고 이것들을 힘의 중심 혹은 신체 내의 차크라에 보내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이 우리의 건강을 유지하고, 병이 시작될 만한 곳에 균형을 회복시키고, 몸에서 더 이상 필요로 하지 않는 유해 물질이나 유독한 폐기물을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아우라는 차크라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아우라와 차크라에서 표현되는 색들도 서로 관련이 있다. 아우라의 색이 힘차게 빛을 발한다.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아우라는 신체에서 밖으로 팽창되는 세 개의 중요한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층들은 보호, 흡수, 전달이라는 중요한 기능을 담당한다.
- 에테르 장(Etheric Field) : 물질체(physical body, 인간에게는 7개의 몸체(body)가 있고 물질체도 그 중 하나이다)와 가장 가까이 있는 에너지의 첫 번째 고리는 '에테르' 장으로 알려져 있다. 그 곳을 통하여 생명 유지 에너지가 흘러 들어오고 흘러 나간다. 에테르 장은 신체를 보호하는 층이다. 파란색이나 은빛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머리와 어깨 주위에 몰려 있다. 이것은 물질체와 함께 3차원의 세계이다.
- 심리적 장(Psychological Field) : 에테르 장과 서로 통하는 이 두 번째 방사 고리는 '정신적인' 아우라로 알려져 있다. 이 몸체를 아스트랄체(astral body) 혹은 감성체라고 부른다. 이곳을 통하여 감정과 감각이 표현된다. 이 층은 4차원과 관련되어 있으며 물질적인 3차원 세계보다 덜 응집된 진동을 나타낸다.
- 정신적 장(Mental Field) : 아우라의 세 번째 띠는 '정신적' 신체 혹은 '영적인' 아우라로 부르며, '심리적' 장과 서로 통한다. 이 몸체는 우리의 사고 과정, 우리가 생각하고 표현하는 스타일과 주로 관련돼 있다. 이 층은 5차원 세계와 관련되기 때문에, 다른 두 개의 층과 달리 시간과 공간의 차원을 넘어선다. 이 층을 통해서 우리와 다른 존재나 영혼, 장엄한 우주와 영적으로 연결될 수 있다.
- 더블 에테르 장(Double-Etheric Field) : 아우라에 있는 세 개의 기본 층 사이사이에 '더블 에테르' 장이 있는데, 이것은 차원과 차원을 연결시켜 주기 위해 교신하는 장이다. 각각의 층에 생명 에너지를 공급하고 유지하는 작용을 한다. 인간이 죽어서 육체적 물질적인 세계에서 떠나게 되면, 더블 에테르가 붕괴되고 물질 세계에서 영혼 세계로 변화한다. 육체적으로 심각한 건강상의 이상이 생길 때, 에테르체(혹은 생명체)는 신체 기능을 최대한 정상적으로 유지하여 살아남기 위해서 안간힘을 쓴다.
- 오존층과 에테르 장 : 지구를 둘러싸고서 그 안의 모든 유기체를 보호해주는 오존층은 지구의 에테르 장이나 마찬가지이다. 오존은 산소 원자 3개로 구성되어 상온에서 산소가 될 수 있는 가스로서, 지구의 대기에 균형을 맞춰주고 생명을 유지하는 데에 필수적인 기능을 한다. 이 중요한 층이 고갈되거나 구멍이 뚫리면 인간의 에테르 장과 비슷하게 지구의 에테르 장이 약해질 수밖에 없으며, 따라서 해로운 자외선을 받아들이게 된다(그래서 과학자들이 '온실 효과'를 경고하고 있는 것이다).
차크라 시스템색의 진동을 흡수하며 그 주위로 회전하는 아우라의 안에는 각기 여덟 개의 중요한 중심들이 있다. 이것이 '차크라(산스크리트어에서 유래한 단어로서 '불의 수레바퀴'라는 의미)'로 알려진 힘의 중심들이다. 그것은 물질체를 포함한 아우라체의 일부를 형성하고, 끊임없이 에너지의 흐름을 흡수하며 움직인다. 인간이 건강하고 행복하려면 이 에너지가 자유롭게 흘러 다닐 수 있어야 한다. 차크라는 건강 - 육체적·정서적·정신적 건강 - 을 유지시키고 질병으로 장애가 생겼을 때 건강을 회복시켜 줄 수 있는 우세한 에너지 진동을 끌어들이려 노력한다. 질병이나 문제가 생겼다는 것은 특정한 색 에너지가 너무 많거나 너무 적다는 의미일 수 있다. CRR 분석법에서 선택했던 색들을 해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베이스 차크라(The Base Chakra), 빨강 : 이 차크라는 미저골이나 생식선이 있는 척추의 아랫부분에 있다. 생명 에너지의 흐름을 관장하여 신체적인 힘과 활력을 준다. 정서적인 면에서 이 차크라는 우리의 감정 표현 양식을 조절한다. 빨강의 긍정적인 감정은 애정과 우정, 한없는 정열로 나타나고, 부정적인 감정은 분노, 원망, 지배적이고 공격적인 표현과 같은 폭발적인 행동으로 나타난다. 정신적인 면에서 빨강은 강한 의지와 단호함, 인생에 대한 고집스러움으로 반영되고, 부정적으로는 잔인함과 억지스러움으로 향하는 경향이 있다.
- 비장 차크라(The Spleen Chakra), 주황 : 이 차크라는 신체의 부신과 신장에 가까운 비장과 연관되며, 등 부분에 자리잡고 있다. 신체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일을 관장한다. 이 차크라가 건강하면 사교성이 풍부하고 음식에 대한 관심이 건전하게 유지된다는 뜻이다. 이 차크라에 있는 주황색은 정서적으로 기쁨, 즐거움, 유쾌함을 자극한다. 용기와 자신감, 타인과 자유로운 상호작용을 하게 되고, 개방된 의사 소통을 할 수 있게 한다. 반면에 이곳의 부정적인 감정 표현들은 두려움, 소심함, 수줍음을 드러낸다.
- 명치 차크라(The Solar Plexus Chakra), 노랑 : 이 차크라는 배꼽과 갈비뼈 아랫부분 사이에 있으며, 자율신경계와 췌장, 간의 활동에 관여한다. 차크라 중에서 제일 크고 영향력이 많다. 신체의 정화 작용을 담당하여, 소화 체계, 부신, 췌장, 간에서 독소를 몰아낸다. 감정적인 면에서 긍정적으로 나타나며 강인함, 성취감, 따뜻한 마음 등으로 표현된다. 정신적인 면에서 이 노란색의 차크라는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는 능력과 관련이 있다. 이 차크라는 지적인 힘에 초점을 맞추고 지식적인 측면과 좌뇌의 계발에 관심이 많다.
- 심장 차크라(The Heart Chakra), 초록 : 심장 차크라는 신체적인 심장과 연결되어 있어서 피의 순환을 관장한다. 이 차크라와 부합하는 색은 초록색이다. 노란색의 명치 차크라와 청록색의 흉선 차크라 사이에 자리하고 있다. 정서적인 측면에서는 이해심, 협동 정신, 조화와 균형 추구가 긍정적으로 나타난다. 이 차크라가 건강하게 표현되면, 인생이 소박한 데에 감사할 줄 알고 지금 갖고 있는 것을 가치 있게 여기며 만족한다는 느낌의 반영이다. 정신적인 면에서 초록색의 차크라는, 인생을 즐기고,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서 돈, 음식, 정서적인 지지 등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 흉선 차크라(The Thymus Chakra), 청록 : 이 차크라는 초록색의 심장 차크라와 파란색의 갑상선 차크라 사이에 있다. 의학 전문가들에게는 인정받지 못하는 부분인데, 나이 들면서 그 부분이 거의 인식할 수 없는 점으로 축소되기 때문인 듯하다. 하지만 흉선(혹은 가슴샘)은 호르몬(티모신,thymosin)을 분비하는 데 관여하며, 이 호르몬은 인체의 면역 체계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미친다. 청록색에 부합하는 이 차크라는 정서적으로 사교적이고 타인과 상호작용을 잘하며 적응력이 뛰어난 형태로 나타난다. 일상 생활에 새롭고 신선한 에너지를 부여하며,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길 수도 있다. 정신적인 면에서는 미래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좋게 받아들이며, 낙천적이고, 상황을 명확하게 보려는 경향을 지닌다. 새로운 '해법'들을 기꺼이 시도해보고자 하며 과거의 실수를 통하여 배울 준비가 되어 있다.
- 갑상선 차크라(The Thyroid Chakra), 파랑 : 이 차크라는 목의 아래쪽 앞부분에 있다. 신체의 신진대사와 평형을 조절하는 역할에 주로 관여하는 갑상선, 부갑상선에 연계되어 있다. 이 차크라가 적절하게 작용하면, 목소리를 통해서 표현하는 능력을 잘 조절할 수 있다. 이곳이 우리의 언어적인 의사 소통, 소리의 매개물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갑상선이 지나치게 활동적이면 쉽게 지치고 빨리 피곤해진다. 반면에 갑상선의 활동이 부족하면 인후염이나 감기 같은 증상에 시달리게 된다. 이 차크라가 발달하면, 정서적으로 매우 예민해지기 때문에 물질적인 차원 이외의 다른 차원에서 오는 소리도 들을 수 있다. 투시 능력이 일어나는 곳도 여기이다. 정신적으로 긍정적인 차크라가 표현되면 영적인 의식이 있으며, 더 고상한 삶의 질에 관심이 많음을 나타낸다. 인류의 존재 목적을 철학적으로 탐구하거나 자신의 내적인 본래 모습을 찾으려는 경향이 있다.
- 미간/제2의 눈 차크라(The Bro- w/Third Eye Chakra), 보라 : 이 차크라는 뇌하수체와 연결되어 뇌의 아래쪽에 위치한다. 다른 내분비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을 지배하고 전체적으로 신체의 정상적인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감당한다. 수면을 돕고 신체를 정화하며 신경통, 신장 질환, 신경 질환을 포함한 많은 장애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시각, 청각, 후각의 기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눈, 귀, 코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효과적으로 사용된다. 이 차크라의 정서적인 표현은 자기 존중과 자부심에 관련된다. 사람의 관심을 사로잡는 능력이 뛰어나게 발휘되며, 이 차크라가 정상적으로 작용할 때 영적인 능력 투시나 텔레파시를 포함한 능력을 보일 수도 있다. 이 차크라의 정신적 표현은 당신의 생각이 추상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경향이 있음을 반영한다.
- 정수리 차크라(The Crown Chakra), 마젠타 : 이 차크라는 머리의 맨 윗부분에 있고 뇌와 송과선의 기능과 연결돼 있다. 송과선은 피부에 착색하는 물질인 멜라토닌 호르몬을 생성하는 곳이다. 이 차크라가 불균형 신호를 보이면 신체적인 장애가 일어나는데, 교감신경계에 연결된 문제, 미약하거나 심각한 두통과 편두통 문제, 뇌와 두개골에 관련된 다른 문제들이 나타날 수 있다. 정서적인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나타나면 타인에 대한 사랑과 연민, 애정, 친절, 온화함 등의 감정을 느끼게 된다. 정신적으로 이 차크라로 나타나는 표현은 영적인 자질과 의식 상태와 성숙함의 정도와 관련된다. 자신보다 다른 사람들의 욕구에 더 관심이 많고, 지혜롭고, 지식이 많고, 어떤 상황에서 긍정적인 면을 바라보려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