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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홈닥터 비타민 C

하병근 지음 | 문화마당
비타민 C로 환자들을 치료하는 의사들은 대부분 개인적인 체험을 통해 비타민 C의 치유력을 체험하고 비타민 C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자신의 체험을 통해 고용량의 비타민 C가 인체에 투여되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확신을 가지고 비타민 C의 치유력을 밝혀 나갔던 것입니다. 비타민 C로 환자들을 치료해낸 의사들의 기록을 보면 의학 교과서에서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신세계가 펼쳐져 있습니다. 아쉽게도 의학이 후학들에게 이들을 체험을 알려주지 않고 이들의 치유기를 한낱 에피소드로 취급하며 내던져 버려 비타민 C의 치유력이 세상에 알려지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1970년대에 유안 카메론과 라이너스 폴링이 비타민 C를 말기 암 환자의 치료에 이용한 것이 제일 많이 알려진 암 환자에 대한 비타민 C 임상경험입니다. 물론 이 임상경험에서는 희망적인 결과를 가져왔지만 주류 의학으로부터는 외면을 받았습니다. 이후 비타민 C로 환자들을 치료하는 의사들은 폴링과 카메론이 사용한 비타민 C의 용량이 암 환자를 치료하기에는 너무 적은 양이었다고 회고하고 있고, 폴링 역시 비타민 C의 용량을 장이 견디는 최대 용량까지 높이고 비타민 C 정맥주사를 이용하면 더 좋은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줄기차게 주장했지만 주류 의학은 이를 외면해 버렸습니다. 비타민 C가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이언스 논문을 놓고 닥터 캐스카트와 편지를 통해 의견을 주고받았는데 그가 이 편지 속에 이런 말을 했습니다.당뇨엔 어떤 효능을 줄까?"우리들이 치료한 모든 당뇨병 환자들의 60%가 적절한 식이요법과 하루 10g의 비타민 C로 혈당 조절이 가능했습니다. 나머지 40%의 환자는 비타민 C를 복용하고 난 후 혈당 조절에 필요한 인슐린 주사나 먹는 혈당 강하제의 양이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제3장 건강을 지켜주는 신비로운 영양소

비타민 C의 부작용이라면?비타민 C를 먹으면 과연 콩팥에 돌이 생기나?제4장 보다 균형 잡힌 영양을 위하여

비타민 D의 용도?어떤 비타민 E를 먹어야 할까?닥터 캐스카트는 비타민 C의 효과를 가장 객관적으로 재어볼 수 있고 그 효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질환으로 간염을 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 내게 비타민 C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재어볼 수 있는 질환 하나를 들어보라고 하면 나는 주저없이 당뇨병을 들 것입니다. 혈당이 조절되느냐 안 되느냐는 사실만으로도 비타민 C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될 수 있고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폴링의 이야기들이나 감염성 질환의 치료에 치중했던 닥터 캐스카트의 임상 예에서는 비타민 C의 당뇨병에 대한 효과를 찾아내기 힘들지만 시간을 거슬러 올라 닥터 클래너의 임상기록들을 찾아가 보면 거기에는 비타민 C의 당뇨병에 대한 효과가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클레너는 17년간 하루 10g의 비타민 C로 당뇨병 환자들을 치료해 온 경험을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클레너는 자신있게 모든 당뇨병 환자들게 비타민 C가 효과를 나타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평생을 환자들의 치료에 전념했던 한 의사가 주저없이 100% 효과가 있다고 말했을 때는 의학이 이를 진지하게 받아들였어야 했는데 의학은 당뇨병에 대한 비타민 C의 치유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비타민 C가 당뇨병에 효과가 있다는 것은 기니피그와 원숭이 등을 이용한 동물실험에서도 수없이 보여졌고 클레너가 아닌 다른 사람들의 임상 예에서도 그 효과가 드러났습니다.



1934년 미국의 찰스 킹은 기니피그에게 필요한 양에 못 미치는 비타민 C를 주면 인슐린을 만들어 내는 랑게르한스 섬이 파괴되기 시작한다는 걸 보여주었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30년이 넘게 이어졌던 비타민 C 연구결과들을 보면 인슐린이 체내에서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비타민 C가 꼭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클레너는 비타민 C를 복용하지 않는 당뇨병 환자들에게서 임상으로 드러나지 않는 괴혈병 증상이 나타난다고 했습니다. 이 때문에 당뇨병 환자들은 상처가 나도 잘 아물지 않는다는 것이 클레너의 해석입니다. 그리고 이 해석은 정확했습니다.



당뇨병 환자들에게 비타민 C를 투여한 후 상처가 아무는 시간을 비교해 보면 그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비타민 C는 당뇨병 환자들에게 혈당을 조절해 줄 뿐만 아니라 상처가 나도 빠르게 아물 수 있게 해 줍니다. 당뇨병 환자들에게는 하루 10g의 비타민 C 분말이 식이요법이나 운동요법, 혈당강하제와 함께 쓰여져야 합니다. 비타민 C만으로 당뇨병이 치료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비타민 C는 당뇨병 치료에 빠져서는 안 될 필수품입니다. 백내장을 비롯한 당뇨병의 여러 합병증을 막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 비타민 C입니다.비타민 C는 고용량에서도 놀라울 만큼 부작용이 없는 자연물입니다. 굳이 비타민 C의 부작용을 들어보자면 자신에게 적절한 용량을 넘어서는 용량이 투여되었을 때 나타나는 설사와 빈 속에 복용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속쓰림 정도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주의해야 할 것은 비타민 C를 투여하는 양 만큼이나 신경을 써야 할 것이 비타민 C를 투여하는 횟수입니다. 하루에 똑같은 양을 투여한다해도 얼마만큼 잘 복용시간을 안배하느냐에 따라 같은 용량에서 설사가 나기도 하고 아무런 배변 이상이 나타나지 않기도 합니다.



비타민 C를 복용했을 때 설사가 나타나는 이유는 비타민 C가 소장에서 다 흡수되지 않고 대장으로 내려오게 되면 흡수되지 않고 장 속에 남아 있는 여분의 비타민 C가 대장벽으로부터 물을 끌어내게 됩니다. 쉽게 비유하자면 우유를 마시면 설사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이 사람들은 우유 속에 들어있는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가 결핍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유당이 분해되지 않아 몸이 이를 흡수할 수가 없게 됩니다. 흡수되지 않은 유당이 대장으로 내려오면 장벽으로부터 물을 끌어내 설사가 나는 것입니다. 비타민 C 역시 흡수되지 않고 남은 여분의 비타민 C가 대장으로 내려왔을 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결국 비타민 C의 부작용으로 말해지는 설사도 비타민 C의 절대적인 부작용이 아니라 투여된 비타민 C가 그 순간 몸이 받아들일 수 있는 비타민 C 양을 넘어섰을 때 나타나는 상대적 부작용일 뿐입니다. 닥터 캐스카트는 설사를 유발하는 용량이 개인별로 차이가 나고 똑같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몸이 건강할 때와 몸이 건강하지 못할 때 설사 유발 용량이 달라진다고 전했습니다. 몸이 아플 때는 비타민 C의 필요량이 더 늘어나고 장에서의 비타민 C 흡수율도 더 증가한다는 이야기인 것입니다.

비타민 C가 투여되면 장 운동이 촉진됩니다. 변비가 있는 사람들은 고용량의 비타민 C를 복용하면 한결 화장실 가기가 편해집니다.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장이 견디는 용량을 넘겨 비타민 C의 부작용을 이용해 변비로부터 해방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비타민 C를 복용하면 방귀가 잦아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부작용이라 하기에는 멋쩍은 것이겠지만 냄새가 심한 사람들은 생활이 조금 불편해지겠지요. 하지만 비타민 C가 가져다주는 이로움에 비유한다면 백번 감수하고도 남을 일입니다.

비타민 C를 먹으면 속이 쓰리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스코빅산 형태의 비타민 C에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빈 속에 비타민 C를 먹는 것을 삼가고 식후나 식사를 하는 중간에 비타민 C를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장이 예민한 사람들에게는 테블릿 제재들이 테블릿이 부서지기 전까지 장벽을 자극해 속쓰림을 불러오기도 합니다. 기계적인 자극이 복통을 가져오는 경우이지요. 이런 사람들 역시 테블릿 제품을 피해야 하고 젤라틴 캡슐에 비타민 C 분말이 담긴 제품이나 비타민 C 분말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스코빅산 형태의 비타민 C 분말을 견뎌내지 못하는 사람들은 아스코베이트 나트륨 형태의 미네랄 비타민 C를 이용해야 하는데 닥터 캐스카트의 조언에 의하면 자신은 아스코베이트 나트륨으로는 아스코빅산 형태의 비타민 C와 같은 효과를 얻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 외에 간혹 소변이 많이 나온다거나 갈증이 심하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칼슘 제재나 칼슘이 들어간 영양제를 함께 복용하면 이런 부작용이 사라집니다.라이너스 폴링이 『비타민 C와 감기』라는 책을 펴내고 비타민 C 운동을 시작했을 때 바로 비판가들의 입에서 튀어나온 말이 바로 비타민 C를 고용량으로 복용하면 신장결석이 생긴다는 말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시작된 이런 비판이 논리적으로나 임상적인 증거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채 30년이 지나도록 계속되고 있습니다. 비판가들이 말하고 있는 신장결석의 형태는 수산염 결석(옥산산염 결석)입니다. 비타민 C 대사과정 중에 나타나는 수산을 지목해 고용량으로 비타민 C를 복용하면 수산의 양이 크게 증가해 소변에서 수산이 칼슘과 결합하여 돌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이런 일은 비타민 C 고용량 복용자에게 일어나지 않습니다. 고용량 복용에서 수산의 양이 늘어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비율이 신장결석을 유발할 수치까지 도달하지 않습니다. 유전적으로 체내에서 수산이 많이 만들어져 나오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체질적으로 신장결석에 걸리기 쉽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비타민 C 복용에 주의를 기울여야겠지만 일반인들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캐스카트의 말입니다."나는 비타민 C를 1969년부터 초고용량으로 환자들에게 투여하기 시작했습니다. 비타민 C 가 신장결석을 유발할 수 있다는 말이 나왔을 때 나는 나의 임상경험상 비타민 C가 신장 결석을 가져오지 않는다는 확신이 서 있었기 때문에 환자들에게 비타민 C를 초고용량으로 계속 투여했습니다. 나는 지금까지 2만 5천 명이 넘는 환자들을 초고용량의 비타민 C로 치료해 왔습니다. 그렇게 비타민 C를 고용량으로 투여받은 환자들에게서 신장결석이 생긴 환자는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캐스카트의 개인적인 경험이 아니더라도 수십 년간 계속되어온 여러 임상실험에서 내린 결론 역시 '비타민 C는 유전적 이상이 있는 사람이나 체내에서 옥살산 생성량이 증가해 있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신장결석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비타민 C는 신장결석을 유발하지 않는 것뿐만 아니라 신장결석이 생기는 것까지 방지해 주는 능력이 있습니다. 소변 내에 존재하는 아주 작은 미생물들이 칼슘을 비롯한 여러 물질들을 그들 주위로 침착시켜 신장결석의 핵이 되어 결석을 유발하기도 하는데 이때 비타민 C는 소변 내에서 이런 미생물들을 직접 죽이는 역할도 합니다.



단 신장결석이 걸린 적이 있는 사람들이나 신장 기능에 이상이 있는 사람들, 그리고 혈액투석을 받고 있는 사람들은 비타민 C 복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의사의 지도감독 하에 비타민 C 복용을 해야 합니다. 일반인에게 일어나는 신장결석 발생률과 비타민 C를 고용량으로 복용하는 사람에게서 일어나는 신장결석 발생률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수산 결석이 자주 발생하는 사람들은 마그네슘 제제(하루 300mg)와 비타민 B6(하루 10mg)을 복용하면 결석 방지에 도움을 줍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비타민 C는 신장결속 유발의 원인이 아닙니다.비타민 D는 비타민 B3처럼 우리 몸에서 스스로 만들어낼 수 있는 물질입니다. 그리고 인체 내에서의 비타민 D의 작용은 엄밀히 말하자면 비타민과 같은 작용이 아니라 호르몬과 같은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느 다른 호르몬 제재들이 적절한 용량을 벗어나면 부작용을 일으키듯이 비타민 D도 고용량에서는 부작용이 나타나게 됩니다.



비타민 D는 우리 몸 속에서 콜레스테롤로부터 만들어지는데 우리 피부가 햇빛에 노출되었을 때 피부 속에서 비타민 D가 생산됩니다. 그러니까 우리 피부가 충분한 양의 일광욕을 하게 되면 비타민 D는 적절히 공급되어진다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햇빛 중의 자외선이 피부에 닿았을 때 비타민 D가 만들어진다는 것입니다. 유리창 안쪽에서 유리를 통해 스며든 햇빛을 쬔다던가 자외선 차단제를 한껏 바르고 햇빛을 쬔다면 자외선이 피부에 닿지 않아 비타민 D가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일주일에 세 번 정도 하루 10∼15분 동안 얼굴과 팔, 손 등을 오후의 비교적 강한 햇살에 노출시키면 되지만 겨울철의 햇빛은 비타민 D를 적절히 만들어 낼만큼 강하지 못해 겨울철에는 바깥에서의 활동이 그리 많지 않은 사람들에게서 비타민 D가 부족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피부에서 만들어진 비타민 D는 신장에서 다시 가공되어 완제품으로 탄생합니다. 신장에 이상이 있는 사람들은 이 과정이 고장이 나 비타민 D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게 되는데 이런 사람들은 비타민 D 보충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비타민 D는 장으로부터 칼슘 흡수를 촉진시키고 신장에서 칼슘이 버려지는 것을 막아 이들을 뼈로 보내줍니다. 골다공증에 쓰이는 보충제들이 칼슘과 함께 비타민 D를 쓰는 이유도 칼슘이 뼈로 제대로 전달되려면 비타민 D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비타민 D는 우유와 같은 식품들을 통해서도 체내로 흡수됩니다.



나이가 들면 피부에서 비타민 D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떨어지게 되고 장에서 비타민 D를 흡수하는 능력도 저하되게 됩니다. 노인들에게 비타민 D가 부족해지기 쉬운 이유는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이 적고 피부에서 비타민 D를 만들어내는 능력도 떨어져 있고 장에서의 비타민 D 흡수 능력도 저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겨울철에 노인들에게서 골다공증의 정도가 심하게 나타나는 것도 이런 복합적인 원인들로 인한 비타민 D 결핍증이 일조하고 있습니다.



비타민 D는 호르몬 제재로 보는 것이 옳은 시각이라 하루 400 단위로 그 용량을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 D를 고용량으로 복용하면 인체 조직에 칼슘이 축적되면 경화되는 심각한 부작용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비타민 D를 복용해야 할 사람들로는 신장 기능에 이상이 있어서 비타민 D가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는 사람들, 만성 흡수 불량증이 있어서 섭취한 음식물로부터 비타민 D를 적절하게 흡수하지 못하는 사람들, 그리고 햇빛을 쬐이지 않거나 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사람들입니다.비타민 E가 처음 발견되었을 때 토코페롤이라는 이름이 붙여지긴 했지만 이후 이어진 연구결과 비타민 E는 알파 토코페롤 한 가지가 아니라 구조는 비슷하지만 각기 생김생김이 조금씩 다른 4가지의 토코페롤(알파, 베타, 감마, 델타)과 4가지의 토코트라이에놀이 함께 어우러져 자연계에 존재하고 있는 복합제라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알파 토코페롤이 가장 널리 알려져 있지만 비타민 E 중에 포함되어 있는 다른 형태의 비타민 C 역시 꼭 필요한 요소들입니다. 요즘 토코트라이에놀 형태의 비타민 E에 대한 연구가 계속 진행되고 있고 심장질환과 뇌졸중의 예방 효과가 뛰어나다는 사실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알파 토코트라이에놀이 알파 토코페롤에 비해 40∼60배의 항산화 작용을 나타낸다는 실험보고만 보더라도 토코트라이에놀 형태의 비타민 E의 중요성을 알 수 있습니다.



비타민 C를 설명하면서 천연 비타민 C 제재라는 것은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의미 없는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비타민 E 제재의 경우 천연 비타민 E와 합성 비타민 E 사이에 차이가 납니다. 천연 비타민 E 제재가 합성 비타민 E 제재보다 더 낫다는 이야기입니다. 비타민 E 제재를 사서 잘 살펴보면 천연이나 내추럴(natural)이라는 표기를 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제품들을 구입해서 복용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왜 자연산과 합성물 사이에 비타민 E 효과의 차이가 날까요? 그 이유는 비타민 E 제재 속에 들어 있는 물질들의 조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좀 더 쉽게 설명하기 위해 오른손잡이 왼손잡이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알파 토코페롤을 예로 들면 알파 토코페롤은 오른손잡이도 있고 왼손잡이도 있습니다. 그런데 천연 비타민 E에 존재하는 알파 토코페롤은 모두 오른손잡이들입니다. 이에 반해 합성 비타민 E에 존재하는 알파 토코페롤은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가 함께 섞여 있습니다. 비타민 E 제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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