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달라져야 한다
루이스 거스너 지음 | 미래경영개발연구원
세계화 시대에 맞는 "경쟁력 양성"을 위해 필요한 과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기업가와 정치
인들은 많지만 시대에 뒤떨어진 교육으로 무엇을 할 수 있다는 말인가? 놀랍게도 많은 전 문가들이 현재 교육제도의 문제점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교육개혁에 대한 나의 관심은 현 교육에 대한 강렬한 실망과 분노에서 나왔다. 왜 우리는 최고의 보물이자 21세 기 국가와 사회의 유일한 희망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열정을 쏟지 않는 것일 까? 이런 관심의 결과는 '21세기학교 프로그램'이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학업성취 를 높이기 위해 개별학교마다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법을 선택하였다.
몇몇 학교들을 제외하고 우리가 지원한 대다수의 21세기학교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체 제를 바꾸고 학생들의 지식과 기술을 증진시키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21세 기학교가 미국 학교의 문제점에 대한 유일한 해답은 아니지만, 이 책은 교육에 관심을 많 은 관심이 있는, 실제 교육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해법과 아이디어를 찾고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하여 기록되었다. - 루이스 거스너미국 정치와 경제가 가지는 생명력의 비밀은 대중교육, 즉 공공의 비용으로 전 국민을 교육시키고자 하는 의지에 있다. 그러나 이러한 공교육 분야가 활력과 변화의 길을 걷고 있지 못하고 있다. 사람들이 사회, 경제의 모든 분야에서 변화를 기대하는데, 왜 학교는 그러한 기대를 저버리는 걸까?
반세기 전 백인과 중산층이 주류를 이루고 있던 미국의 대도시는 이제 유색인종과 가난한 서민층이 그 자리를 대체하고 있다. 예를 들어, 워싱턴 D.C.의 1만5천5백 명의 공립학교 학생들 중 백인 학생은 381명뿐이다. 자녀를 사립학교로 전학시킬 능력이 없는 가정의 아이들로 구성된 대도시의 공립학교들은 두 계급으로 이루어진 미국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보여주는 셈이다.
오늘날 미국의 학교는 구시대적인 공장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인구, 사회, 기술, 경제의 놀라운 변화에도 불구하고 학교는 여전히 옛날과 같은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1942년, 아니 1892년에 살았던 사람들조차 오늘의 학교에서 그들 시대의 모습을 찾는 일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다. 미국의 공립학교.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변화이다.
대도시 학교 교육의 실패는 돈 없는 서민층에게 가장 큰 좌절감을 주었지만 이것이 그들에게만 영향을 미친 것은 아니다. 최근의 교육 보고서를 통한 우울한 소식에서도 이러한 영향력이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적으로 미국 학생들은 뒤쳐지고 있고, 국제 경쟁상대인 다른 나라의 학생들보다, 또 과거의 그 어느 때보다도 학업 성취가 뒤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SAT(Scholastic Aptitude Test: 학업 성취 테스트) 점수는 역사상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1991년 어휘력 점수 역시 역사상 가장 낮았으며, 수학 점수는 198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그리고 표준영어시험의 결과는 우리를 서글프게 할 정도다. 전세계 학생 대상의 수학, 과학 이해도 면에서 미국 고등학생들의 수준은 최하위 또는 끝에서 두 번째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1991년 미국 교육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년간 소수의 학생들만이 학업성취에서 약간의 향상을 보인 반면, 대부분의 일반 학생들은 거의 향상이 없었다. 더욱 걱정스러운 점은 학업성취의 절대수준이 대단히 낮다는 점이다. '12학년 학생의 1%만이 스포츠 기사내용을 어느 정도 만족스러운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었다'는 평가 결과는 그것을 잘 설명해주고 있다. 또한 미국 대도시 고등학교 학생의 25% 이상은 중도에 학교를 그만둔다. 이들에게 국가가 무엇을 해줄 수 있단 말인가?
직업이 보다 복잡해지고 더 높은 수준의 기능이 요구됨에 따라 이들에게 직업의 기회가 거의 없어졌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앞으로의 경제는 단순히 직업훈련을 많이 받고, 말 잘 듣는 유순한 인력을 요구하지 않는다. 더 높은 수준의 지식과 기술을 갖춘 창조적인 인력이 필요한데 안타깝게도 미국 젊은이들의 대다수는 이제 더 이상 세계에서 가장 똑똑하고 유능한 사람들이 아니다.
한때 전세계의 부러움의 대상이었던 미국의 공립학교가 어떻게 해서 이 지경까지 오게 된 것일까? "만약 우호적이지 않은 제3국의 힘이 오늘날과 같은 학교제도를 계속 유지하도록 우리에게 강요한다면 그것은 미국에 대한 선전포고로 간주될 것이다."라는 극단적인 비유까지 등장했다.
문제는 명확하다. 이것은 학교가 하나의 조직으로써 자기 혁신의 장치가 결핍되어 있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다. 미국의 초/중등 교육과 반대로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는 고등교육(=대학교육) 사이의 차이점이 바로 그것이다. 사립과 공립이 공존하기 때문에 학교 선택의 자율권을 가진 학생들을 상대로 우수학생을 유치하기 위하여 수요자와 공급자의 입장에서 대학끼리 경쟁을 하고, 2년제 지역 대학에서 연구중심 대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대학을 등장/발전시키는 과정, 즉 재구조화(restructuring)를 미국의 고등교육은 받아들이고 발전시켜온 것이다.
경영의 관점에서 볼 때 미국 공립학교의 핵심 문제는 학교가 학생의 변화와 사회·경제의 변화에 따른 요구에 지속적으로 적응하도록 강요받지 않았기 때문에 나타난 것이다. 이러한 관점은 해결전략도 제시해 준다. 기업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또 크고 작은 조직체를 관리하기 위하여 발전시켜 온 전략들을 학교에도 바로 적용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학교를 기업체와 유사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학교를 다른 성공적인 조직체처럼 운영하는 것이다.학교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학교가 철저히 탈바꿈하는 것이며, 그 해결의 열쇠는 시장원리에 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단순히 살고 있는 지역에 위치한 학교에 배정 받는다. 만약 지원 제도가 도입된다면 학생들은 다양한 공립학교 중에서 희망하는 학교를 선택할 수 있다. 우리들이 공무원을 선출하거나 교회, 가게, 상점을 선택하는 것처럼, 학부모들은 교육목표를 충족시켜주는 학교를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 선택받지 못한 학교들에게는 이것이 하나의 경고 메시지가 될 것이다.
우리는 사실상 역사적 전환기에 놓여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공립학교는 현대의 정치, 경제, 사회적 실재의 삶과는 유리된 채 점점 죽어가고 있으며, 더 이상 지속이 어려운 관료적 독점형태를 띠고 있다. 만약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대도시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전국의 학교들 또한 황폐화될 것이다.
국민 대부분은 '공립학교 선택권'을 지지하고 있다. 이것은 여러 조사 결과 나타난 것이다. 교육계의 신뢰성 있는 종합실태 조사의 경우가 그렇고, 24년간 갤럽이 실시해 온 공립학교에 대한 연례 국민의견조사 결과도 마찬가지다. 선택권은 일종의 시장의 원리를 적용하겠다는 것이다. 물론 시장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수는 없다. 새로운 교육 과정의 창안, 수업단위와 학사일정의 재조정을 통해서도 문제 해결은 어느 정도 가능하다. 또한 혁신적인 멀티 미디어 통신시설과 같은 기술로 가능하다.
다만 이러한 것들도 단지 원한다고 달성되는 것이 아니라, 외부로부터 강도 높고 지속적인 압력이 있을 때에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시장 원리의 교훈이다. 명확히 해둘 점은 시장의 원칙이 학교의 사립화, 또는 사립학교에 대한 직접 지원을 뜻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이다. 우리의 유산이며, 올바른 사고, 노력, 행운과 함께 미래에도 계속 존재할, 전 학령 아동의 88%가 다니고 있으며 매년 2천3백억 달러가 쓰이는 공립학교의 문제점을 해결하자는 것이다. 공립학교를 구하게 되면 국가는 번영할 수 있고, 실패하도록 내버려둔다면 국가는 위기에 빠질 것이다.① 분명한 목표를 세우고 달성 정도를 측정하라한 국가 또는 사회는 학생들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지, 또 학교로 하여금 어떻게 그것을 가르치게 할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각 교과에서 모든 학생이 성취해야 할 최소한의 기준이 무엇이며, 각 학생이 그 목표에 도달하도록 하기 위해서 어느 정도의 액수를 투자할 용의가 있는지가 사전에 계획되고 결정되어야 한다. 더불어 학교는 교육 목표를 설정하고 그 달성정도를 측정해야 한다. "측정되는 것이 성취된다"라는 격언은 학교에서도 받아들여져야 한다.
② 지도자를 찾아내고 그들에게 책임을 부여하라
모든 조직이 생존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지도자가 필요하다. 지도자는 조직의 사명을 명확히 하여 구성원들로 하여금 동기를 유발하게 하고, 그것을 실현할 수 있는 여타의 행동들을 촉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따라서 대학에서 필수과정을 마쳤거나 필요한 경력연수를 채웠다고 해서 승진시킬 것이 아니라 활력과 능력이 많은 사람들을 찾아내어 보상하는 방식으로 지도성을 확보해야 한다.
③ 인재를 교직으로 끌어들여 그들에게 투자하고 보상하라
모든 조직의 중핵은 그 직원들이다. 학교는 아직도 한때 자동차 회사가 조립라인의 근로자들을 대형체제 속의 톱니바퀴로 취급하던 것처럼 교사들을 대하고 있다. 기업은 인력을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더욱 능숙해지고 성숙되는 중요한 자산'으로 간주한다. 현재 우수한 학교들은 과학기술자, 기업가, 건축가, 은행가, 대학교수, 예술가, 저널리스트, PR전문가 등 학교가 전통적으로 고용하지 않았던 사람들을 포함하여 사실상 모든 곳을 통해 인재를 충원하고 있다.
④ 학교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투자하라
경제라는 보다 큰 체제의 관점에서 볼 때, 생산성 향상은 번영의 원천이 되어 왔다. 현대 경제의 생산성은 인적자본(지식, 기술, 태도, 꿈, 통찰력의 총합으로 인간이 보유하고 있는 모든 것)에 크게 근거하고 있다. 따라서 학교라는 제도도 생산성 높은 것으로 전환하려면, 기존의 자원 또는 그보다도 적은 자원을 가지고, 더 많은 인적자본을 만들어낼 수 있는, 보다 생산적이고 능력 있는 제도로 현대화되어야 한다. 현재 학교 예산의 대부분은 교육 관련자의 급여로 쓰인다. 앞으로는 교사가 가르치고 의사 소통하는 능력을 제고할 수 있는 도구와 체제에 예산의 초점이 모아지도록 할 필요가 있다. 여기서 도구와 체제란 의사소통과 교수를 돕는 다양한 과학기술, 훈련, 관리, 문서관리, 진단, 시험 등을 말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학생의 단위 학업 성취에 대한 교사의 투입 시간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게 될 것이다.
⑤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간의 새로운 관계를 성립하라
학부모는 학교 교육에 있어서 활용하지 않았던 '노동력'이다. 학부모에게는 아동 최초의 교사로서, 또 학교 정책과 프로그램에 대한 공동 의사 결정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 또한 노동력으로 뿐만 아니라 주요한 고객으로 인식하여, 학교는 그들과 의식적으로 거래할 필요가 있다. 21세기학교들은 각각의 학교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학부모, 납세자, 입법부 의원, 지역사회의 다른 인사들과 더욱 더 집중적인 의사소통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았다.
⑥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참여시켜라
배움의 일차적 책임은 여전히 학생에게 있으며, 배우기를 원치 않으면 학교에서는 아무런 일도 일어날 수 없다. 학생들은 학교의 가장 중요한 위치에 서서 스스로 배우고자 노력해야 한다. 그러나 현재의 따분하고 산만하기만 한 학교 교육은 대부분 학생들을 흥미로운 배움의 과정으로 이끌지 못하고 있고, 결국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의미 없는 것으로 인식되도록 만들었다. 이에 대해 학교는 학생들을 배움에 끌어들일 수 있도록 새로운 전략을 고안하여 시도해야 한다.
⑦ 성공에는 보상을, 실패에는 벌을 주라
시장에서 유능하고 요구에 민감한 판매자는 보상을, 나태하고 민감치 못한 판매자는 벌을 받는다. 지금까지 서민을 위한 학교 대부분은 이런 원리가 적용되지 않았다. 그러나 경쟁력 있는 학교를 보장받기 위해서는 이러한 시장의 원리를 당당히 적용하여 이를 잘 수행하는 학교에는 지원을, 그렇지 못한 학교는 지금까지의 지원제도가 차단되도록 해야 한다.대부분의 미국 공립학교들은 19세기 설립 당시의 목표를 여전히 고수하고 있으며 전혀 바꿀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그 예로 이제는 더 이상 농사의 시기가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음에도 학교는 여전히 농사시기에 맞춰서 고안된 연중계획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 학교는 나쁜 의도나 비타협적인 태도보다는 기존의 것을 유지하려는 성질 때문에 학교의 목표를 재정립하고 교육프로그램을 새롭게 바꾸는 데 실패하였다.
그러나 목표를 설정함으로써 경영자들은 무엇을 달성하고자 하는지, 또 그들의 우선 순위는 무엇인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정의하게 되고, 구조화된 목표수립 과정을 통해 조직은 무엇을 하고 있고 어디를 향해 나아가야 하는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질 수 있다. 학교도 그래야 한다.
지금까지 학교의 목표를 세우는 사람은 교장, 교사, 부모 혹은 학생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압력단체, 관료, 정치가, 그리고 공무원들이었다. 이렇듯 학교 실상과 동떨어지고 개개인의 역할이 철저히 무시되는 목표수립 과정 때문에 교사, 부모, 학생들이 학교의 목표를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들은 목표수립 과정에 참여하지 못했고, 단지 위에서 내려오는 명령을 받을 뿐이었다.
그러나 어떤 조직체든 간에 목표를 정기적으로 재정립하지 않거나 구성원들로 하여금 목표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도록 동기를 유발하지 못한다면 궁극적으로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목표수립은 당연히 어려운 작업이다. 그것은 세계경제와 국가전체가 공유하는 삶의 현실을 세심히 이해해야 할 뿐만 아니라 각 지역의 강점과 자원을 반영하는 그 지역 특유의 과정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RJR 나비스코 재단이 21세기학교 보조금을 공립학교에 제공하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내세운 것이 목표수립이었다. 많은 학교의 경우 보조금 신청에 앞서 수행한 목표수립 과정은 새롭고 흥미로우면서도 상당한 심리적 부담을 갖게 하는 것이었다. 그들은 다음의 세 가지 질문에 답변해야 했다.
- 지금까지의 방침을 지키지 않아도 되고, 예산도 제약이 없다면 하고 싶은 새로운 계획이 있는가?- 학교에서의 주요 문제는 무엇이고, 그것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가?
- 성과에 의하여 평가된다면 예산을 어디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유리할 것인가?
이 질문들을 접한 학교들은 과거에 그들이 무엇을 무시했는지를 인식하게 됐고, 교육적 접근방법을 스스로 재구성할 수 있는 능력과 지식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하지만 목표를 수립하더라도 실행을 위한 명확한 계획, 진보를 위한 일련의 기준, 진전상황의 측정체계가 없는 목표설정 과정은 소리만 요란한 빈수레에 불과하다. 뭔가 결과를 만들어내는 생산적인 그룹과 시간낭비만 하고 있는 이들간의 차이는 '논의를 마쳤을 때 계획, 과제, 사후 작업을 위한 시간의 할당에 대한 총체적 합의가 있었느냐'의 여부에서 드러난다. 이는 목표설정 과정에서도 마찬가지다. 전체목표는 상세하고 실행 가능하게 설정되어 기대하고자 하는 결과와 맞물릴 수 있어야 한다.성공적인 21세기학교에서 우리는 예외 없이 학생의 학업성취도를 획기적으로 크게 바꾸어 놓았거나, 혹은 혁신적인 개혁을 남다른 안목과 추진력으로 가능케 한 지도적 인물을 발견할 수 있었다. 지도성은 모든 조직 성공의 관건이다. 따라서 대학에서 군대에 이르기까지 조직의 성공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은 지도성을 강조한다. 학교도 마찬가지다. 특히, 지도성이란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면서 스스로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