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목록
재생목록이 비어 있습니다.
-
-
0:00 0:00
화면 너비 (여백)
좁게
보통
넓게
최대
배경 테마
글꼴
바탕/명조
돋움/고딕
글자 크기
작게
100%
크게
줄 간격
좁게
보통
넓게

법정 행복한 삶

김옥림 지음 | 미래북


법정 행복한 삶

김옥림 지음

미래북 / 2020년 01월 / 336쪽 / 14,000원



1부. 맘껏 사랑하고 부족함 없이 행복하라



즐겁게 살기 위해서는 즐거움이 따르게 하라


즐거움은 밖에서 누가 가져다주는 것이 아니라 긍정적인 인생관을 지니고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한다. 일상적인 사소한 일을 거치면서 고마움과 기쁨을 누릴 줄 알아야 한다. - 「삶에는 즐거움이 따라야 한다」

“즐겨라. 어떠한 상황에서도 즐거움을 끌어내라. 심지어 나쁜 상황에서도, 아니 특히, 나쁜 상황에 처했을 때 즐거움을 끌어내라. 즐거움은 어디에나 있다. 스스로를 통해 즐거움이 발현되도록 해야 한다. 즐거움에 저항하거나 거부하지 말라. 큰 슬픔에 처해도 즐거움을 위한 여유는 있다. 살아있지 않다면 슬픔 또한 경험할 수 없지 않겠는가? 인생이 제공하는 모든 것과 함께 자신의 인생을 즐겨라. 행복뿐만 아니라, 슬픔도 즐겨라. 성공뿐만 아니라, 실패도 즐겨라. 새로운 관계뿐만 아니라, 이별도 즐겨라. 즐겁지 않은 삶의 교훈조차 즐겨라.”

루마니아의 파워 블로거 드라고스 로우아가 한 말로 인생을 즐겁게 사는 긍정적인 방법에 대해 잘 알게 한다.

삶을 살다보면 즐겁고 기쁜 일도 있지만, 생각지도 못한 시련을 겪기도 하고 슬픔과 고통에 시달리기도 한다. 이럴 땐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그것은 자신의 인생을 파괴하고 모독하는 일이다.

그렇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 로우아가 말하는 대로 할 수만 있다면 그 어떤 상황에서도 삶을 즐기며 살 수 있다. 절대 긍정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이다.

큰 것을 얻기 위해서는 크게 버려라


크게 버릴 줄 아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 - 「크게 버려야 크게 얻는다」



영국의 소설가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럴』에 나오는 스크루지는 돈만 아는 수전노이다. 그는 베풂의 의미가 무엇인지 왜 베풀어야 하는지조차 모르는 냉혈동물 같은 사람이다.

그러던 어느 해 크리스마스이브 밤, 동업자이던 말리의 유령이 쇠사슬에 묶인 채 나타나 지금부터라도 다른 삶을 살라고 말한다. 그리고 나서 과거, 현재, 미래의 크리스마스 유령이 차례로 나타난다. 과거의 유령은 가난했지만 순수했던 스크루지의 젊은 시절을 보여주고, 현재의 유령은 크리스마스를 행복하게 보내는 사람들을 보여주고, 미래의 유령은 스크루지가 죽은 뒤 아무도 슬퍼하는 사람이 없는 비참한 모습을 보여준다.

크리스마스 아침에 깨어난 스크루지는 크게 뉘우치고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난다. 자신이 박대한 자선사업가에게 큰돈을 기부할 것을 약속하고, 직원인 밥의 월급을 올려주고 칠면조 고기를 선물하는 등 완전히 달라진 행보를 보인다. 그가 달라지자 비로소 참 행복을 알게 된다. 스크루지의 경우에서 보듯 자신의 것을 내어놓으면 새로운 삶을 선물 받게 된다.

세계적인 부자였던 석유왕 록펠러도 스크루지처럼 돈만 알 땐 사람들로부터 돈만 아는 수전노라고 손가락질을 받았다. 그러던 그가 자신의 모든 재산을 기부하자 기부왕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행복한 말년을 보냈다. 이렇듯 크게 내어놓을 줄 아는 사람이 큰 것, 즉 ‘참행복’을 얻는 법이다.

2부. 사람이 사는 집은 따뜻하다



사람이 사는 집은 따뜻하다


사람이 살아야 집도 함께 숨을 쉬면서 그 구실을 하는 모양이다. - 「봄 여름 가을 겨울」



안동에 갔을 때 오랫동안 사람이 살지 않은 고택에 가본 적이 있다. 사람들이 쓸고 닦고 가꾸는 이유로 집은 깨끗하고 운치가 있었으나, 따뜻한 온기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었다. 사람들의 숨결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이 사는 집은 따뜻함이 느껴진다. 사람들의 숨결이 살아 흐르기 때문이다.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는 물건 또한 더 정이 가고 더 애착이 간다. 숨결이 배어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살아야 집도 활기차 보이고, 마치 숨을 쉬는 것처럼 포근하게 느껴진다. 외출했다 집에 돌아오면 마음이 푸근해지는 것은 하루 종일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던 집이 품고 있던 온기를 풀어놓으며 맞아주기 때문이다.

집도 오랫동안 사람이 없으면 외로움을 타고, 그리움을 탄다는 걸 난 느낀다. 단 며칠 동안이라도 집을 비웠다 돌아오면 좋아라 하며 웃는 집을 느낄 수 있는 까닭이다. 그러고 보면 집은 단지 안식하고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사람들의 ‘숨결’이 살아 흐르는 생명체인 것이다.

서로 인정하고 함께 받아들이기


산상의 맑은 햇살과 툭 트인 전망을 내려다보려면 오늘 같은 폭풍우도 또한 받아들여야 한다. 햇볕과 온기를 받아들이려면 천둥과 번개도 함께 받아들여야 하는 법이니까. - 「봄 여름 가을 겨울」

양극이 있으면 음극이 있고, 동이 있으면 서가 있다. 하늘이 있으면 땅이 있고, 바다가 있으면 강이 있다. 이 세상은 서로 다른 상대적인 것들이 함께함으로써 조화를 이루고 형성되는 것이다.

그런 까닭에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은 한 가지로만 된 것들이 없다. 항상 그에 비견되는 것들이 어디에나 존재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평범한 이치를 잊고 나만 잘되면 그만이라는 식으로 산다면 그것은 자연의 질서를 거스르는 일이며, 삶의 위계를 뒤흔드는 일이다.

우리의 삶이 한층 행복하고, 저마다 가치 있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서로 다른 것들이 함께 어울리며 살아가야 한다. 서로를 함께 받아들인다는 것은 조화요, 사랑이다. 각자 사랑하는 것들은 다르겠지만 서로를 인정하고 함께하기에 아름다운 것이다.

사랑하라, 함께하는 모든 것들을. 그리고 행복하라.



서로가 서로에게 믿음을 갖는다는 것은


짐승은 사람을 믿고 의지하려는데 사람은 같은 사람을 못 믿어 하다니, 크게 잘못된 일이다. - 「봄 여름 가을 겨울」



서로를 믿지 못하는 것처럼 불행한 일은 없다. 믿지 못한다는 것은 상대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그것은 불신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불신이 난무하는 시대에서 산다는 것은 서로가 불행한 일이다.

우리 사회는 먹지 못하는 공업용 색소를 김치에 섞고,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고, 명품이라고 속여 짝퉁 가방을 팔고, 가짜 휘발유를 파는 등 온갖 불신이 만연해 있다. 불특정 다수를 향한 파렴치한 일은 무기징역 같은 엄벌에 처해야 한다. 그런데도 정부의 처벌은 솜방망이에 불과하다. 고작 과태료나 몇 푼 내게 하니까 계속해서 같은 일이 번복되는 것이다.

이는 개인 간에도 마찬가지다. 믿음을 보이지 않으면, 그런 사람에게는 믿음을 주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불신만 늘어나는 것이다. 믿음이 떠난 인간관계는 진정한 인간관계가 아니다. 또한 믿음이 떠난 사회 역시 진정한 사회가 아니다.

믿음을 갖는다는 것은 나를 내어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대에게 나를 믿어도 좋다는 진정한 믿음을 보여 주어야 한다.

3부. 자신을 삶의 중심에 두기



자신의 처지와 분수 안에서 만족할 줄 아는 삶


사람은 저마다 자기 몫이 있다. 자신의 그릇만큼 채운다. 그리고 그 그릇에 차면 넘친다. 자신의 처지와 분수 안에서 만족할 줄 안다면 그는 진정한 부자이다. - 「자신의 그릇만큼」

자신의 삶에 만족하며 사는 사람과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는 자신의 처지와 분수를 알고 모르는 데에 있다. 자신의 처지와 분수를 알게 되면 자신에게 처한 삶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자신의 처지와 분수를 넘는 만족을 바라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자신의 삶에 대체적으로 만족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자신의 처지와 분수를 모르면 자신에게 처한 삶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된다. 그로 인해 자신의 삶에 대해 불만족스럽게 생각하고 자신을 불행하다고 여긴다.

그렇다면 문제는 간단하다. 행복한 인생을 살고 싶다면 자신의 처지와 분수에 맞게 살면 된다. 왜 그럴까. 처지와 분수를 알면 자신의 그릇의 크기, 즉 자기의 몫 그 이상을 채우기 위해 무리하지 않음으로써 만족하게 되기 때문이다.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가난하고 천해도 즐거우나, 만족할 줄 모르는 사람은 돈이 많고 귀해도 근심한다.”

이는 『명심보감』에 나오는 말로 자신의 삶에 만족할 줄 아는 것이야말로, 자신의 인생을 즐겁게 하고 행복하게 하는 지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자신을 삶의 중심에 두기


자신을 삶의 변두리가 아닌 중심에 두면 어떤 환경이나 상황에도 크게 흔들림이 없을 것이다. - 「알을 깨고 나온 새처럼」

자신의 일을 즐겁게 하며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자신이 하는 일에 자부심이 대단하고 자신감이 충만하다. 그러다 보니 주저함이 없고 막힘이 없다. 이러한 마음은 매사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하고, 그 어떤 일도 흔들리거나 두려움 없이 하게 한다.

그런데 어떤 사람을 보면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자부심이 없고, 자신감 또한 결여되어 있음을 보게 된다. 그러다 보니 어떤 일을 하든 주저하게 되고 두려움을 갖게 된다.

자신의 인생을 잘살기 위해서는 자신을 ‘삶의 중심’에 두어야 한다. 그렇게 되면 강한 책임감이 따르게 되고 주체의식이 강해진다. 그래서 어떤 일을 하더라도 자신감 있게 잘 해나간다. 이에 대해 미국의 시인이자 사상가인 랠프 왈도 에머슨은 이렇게 말했다.

“무엇이든 성취할 수 있다는 자신감, 이런 열의 없이 위대한 일이 성취한 예는 없다.”



그렇다. 자신이 하는 일에 주체의식을 갖게 되면 자신감이 생기고, 그 어떤 일을 하더라도 삶의 중심에 서서 잘 해나가게 된다. 인생을 만족하게 살고 싶은가? 그렇다면 자신을 삶의 중심에 두어라. 그랬을 때 그 어떤 일에도 흔들림 없는 인생으로 살아가게 된다.

4부. 안락한 삶보다는 충만한 삶을 살아라



따뜻한 가슴을 움트게 하기


따뜻한 가슴은 어디서 오는가. 따뜻한 가슴은 저절로 움트지 않는다. 이웃과 정다운 관계를 통해서, 사물과의 조화로운 접촉을 통해서 가슴이 따뜻해진다. - 「그 산중에 무엇이 있는가」

맹자는 인간을 근본적으로 선하다며 성선설을 주장했다. 인간은 이성을 지닌 만물의 으뜸인 존재로, 이성에 의해 얼마든지 자신을 컨트롤할 수 있으며 선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음이 선한 사람에게 볼 수 있는 보편적인 특징은 가슴이 따뜻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려운 사람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도와주고, 슬픈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의 슬픔을 같이 슬퍼하고, 기쁜 일엔 같이 기뻐해준다. 그리고 사람들과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일에 적극적이다.

순자는 인간을 근본적으로 악하다며 성악설을 주장했다. 이 또한 인간의 본성을 잘 지적한 말로 인간의 내면엔 악이 엄연히 존재하는 까닭이다.

이처럼 인간에겐 ‘선’과 ‘악’이 존재한다. 마음을 선하게 쓰면 선한 쪽으로, 마음을 악하게 쓰면 악한 쪽으로 마음이 기운다. 그래서 항상 마음을 선한 쪽으로 두기 위해서는 가슴을 따뜻하게 해야 한다.

법정 스님은 마음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서는 ‘이웃과 정다운 관계를 통해서, 사물과의 조화로운 접촉을 통해서’라고 말한다. 이웃은 물론 어떤 사람들과도 정다운 마음을 나누고 꽃과 나무를 비롯한 사물에게도 관심을 쏟으면 그 사람과 사물의 좋은 기운이 그대로 전달돼 언제나 따뜻한 가슴을 품고 살아갈 수 있다. 인간이든 사물이든 우주의 관점에서 볼 땐 ‘숨결’이라는 하나의 ‘끈’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행복한 인생이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늘 따뜻한 가슴으로 선을 행하라.



자기 몫의 삶을 책임지는 당당한 내가 되기


당당하게 살려는 사람만이 자기 몫의 삶에 책임을 진다. - 「인생을 낭비한 죄」



자신에게 당당한 사람은 자신이 무엇을 하든 개의치 않는다. 자신이 하는 일에 긍지와 자부심을 갖기 때문이다. 남들이 보기에 하찮게 보여도 자신이 좋으면 그만인 것이다. 설령, 실패를 해도 부끄럽게 여기거나 의기소침해 하지 않는다. 다시 하거나 다른 일을 하면 된다고 아무렇지 않게 생각한다. 자기에게 주어진 몫에 대한 책임감이 강한 까닭이다.

그런데 자신에게 당당하지 못한 사람은 남의 눈치를 보고 자신이 하는 일에 자긍심이 부족하다. 이는 자신이 하는 일에 자신감이 결여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런 부류의 사람은 무엇을 하든 주저하게 되고, 실패할 확률이 많다. 자기 몫에 대한 책임감이 약한 까닭이다.

자신이 하는 일을 당당하게 해내기 위해서는 자신감을 길러야 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삶의 몫에 대한 책임감과 신념이 강해야 한다. 이에 대해 독일의 대문호 괴테는 이렇게 말했다.

“자기가 하는 일에 신념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누구나 자기가 하는 일이 좋다고 믿으면 힘이 생기는 법이다.”

옳은 말이다. 자기가 좋아서 하는 일이라면, 그래서 자기 몫의 삶을 책임지고 싶다면 그것이 무엇이든 당당하게 하라. 자신이 좋아서 하는 일엔 긍지와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

5부. 스스로를 살펴 그대만의 길을 가라



스스로를 살펴 그대만의 길을 가라


한눈팔지 말고, 딴 생각하지 말고, 남의 말에 속지 말고, 스스로 살펴라. 이와 같이 하는 내 말에도 얽매이지 말고 그대의 길을 가라. - 「지금 이 순간」

주관이 뚜렷한 사람은 남의 말을 새겨듣되 그 말에 현혹되지 않는다. 스스로 판단해서 자신이 그 말대로 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면 실행에 옮긴다. 또한 쓸데없는 일에 한눈파는 법이 없고, 딴생각을 하거나 남의 말에 잘 속지 않는다.

하지만 주관이 약한 사람은 남의 말에 현혹되기 싶고, 부화뇌동하기 쉽다. 그러다 보니 무슨 일에 있어서든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데 있어 취약하다. 그런 까닭에 누군가에게 의지하려는 마음이 크다. 이런 정신자세로는 그 무슨 일을 한다고 해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이뤄낼 수 없다.

자신이 만족하는 삶을 살아가고 싶다면 스스로를 살펴 판단하고 결정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왜 그럴까. 주관은 단단한 나무뿌리와 같아 나무가 비바람에 쉽게 쓰러지지 않듯, 자신을 단단하게 잡아주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 자신을 한번 진지하게 살펴보라. 나는 주관이 뚜렷한 사람인지를. 주관이 뚜렷하면 다행스러운 일이나 그렇지 않다면 마음공부를 통해 주관을 길러야 한다. 주관은 스스로를 살펴 자신의 길을 가게 하는 ‘마음의 뿌리’이다.

가끔은 시장기 같은 외로움을 느껴야 한다


가끔은 시장기 같은 외로움을 느껴야 한다. - 「지금 이 순간」



바쁘게 살다보면 몸과 마음은 지치게 마련이다. 그렇게 되면 몸과 마음이 피폐해지고, 아무렇지도 않은 일에 짜증을 부리게 되고, ‘내가 무엇을 위해 살지?’라는 의구심이 들어 공허함과 상실감에 사로잡히곤 한다.

역설적이지만 이럴 때 자신을 외롭게 해야 한다. 마치 이 세상에 혼자 있는 듯한 고립감 속에서 짙은 외로움에 푹 젖어야 한다. 그렇게 외로움을 느끼다 보면, 자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 감사하게 되고, 비록 바쁨으로 해서 몸과 마음이 고달픈 것이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게 됨은 물론 새로운 생각을 발견하게 된다.

전문 열람 제한

미가입 상태이므로 요약본의 일부만 제공됩니다.
더 깊이 있는 내일의 통찰력과 지식 에너지를
프리미엄 무제한 이용권으로 충전해 보세요!

멤버십 가입 / 결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