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목록
재생목록이 비어 있습니다.
-
-
0:00 0:00
화면 너비 (여백)
좁게
보통
넓게
최대
배경 테마
글꼴
바탕/명조
돋움/고딕
글자 크기
작게
100%
크게
줄 간격
좁게
보통
넓게

인생을 바르게 보는 법 놓아주는 법 내려놓는 법

쑤쑤 지음 | 다연
인생을 바르게 보는 법 놓아주는 법 내려놓는 법

쑤쑤 지음

다연 / 2013년 9월 / 352쪽 / 15,000원





치유의 첫 번째 걸음 : 드러내기 - 가장 진실한 나 자신과 만나라



chapter 1 치유

마음의 이끌림과 직관에 따라 하고 싶은 일을 하라: 동양 기업가와 서양 기업가를 비교해보면, 풍기는 분위기가 전혀 다르다. 서양 기업가는 대개 유머러스하고 낙관적인 표정인 데 반해, 동양 기업가는 근심과 걱정이 가득하고 끊임없이 한숨을 쏟는 느낌이다. 물론 전부 그런 건 아니겠지만, 동양의 몇몇 기업가는 흡사 온갖 시련을 거치며 전장에서 가까스로 살아나온 상처투성이의 전사 같다.

이에 반하여 서양의 기업가들은 훨씬 경쾌하고 유쾌하며, 어느 시골 마을에서 진흙을 가지고 노는 아이처럼 천진난만하기까지 하다. 다시 말해 서양의 기업가는 사업을 재미있는 것으로 여기지만, 동양의 기업가는 사업을 목숨이 달린 심각한 중대사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똑같이 기업을 운영하면서 인생과 사업을 대하는 태도가 이처럼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대부분 그 이유를 사회적 환경, 정치 체제 같은 외부적 요인에서 찾을 뿐, 인간 내면의 심성에 주목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이런 점에서 2011년에 작고한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한 다음의 말은 우리에게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준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과 직관을 따르는 용기다. 당신이 진정으로 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마음은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그 외에는 모두 부차적인 문제일 뿐이다.” 이 말이 누리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는 까닭은 무엇일까?

그만큼 우리가 우리 스스로의 마음에서 멀어져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꽤 오랫동안 직관이나 마음 같은 정서적인 가치를 무시해왔다. 직관은 비과학적인 것으로, 마음은 사람을 감정적으로 만드는 원흉으로 지적받아왔으며, 두 가지 모두 개인의 성장을 방해하고 성공을 가로막는 요인으로 치부됐다. 사람들은 성공하기 위해 진실을 외면하고, 습관적으로 위장하기 시작했고, 급기야 자기 자신을 왜곡하기에 이르렀다. 성공을 위해 본연의 심성을 무시하고 억누른 것이다. 그 결과, 우리는 형벌 같은 삶을 살게 되었다. 마음과 직관이 얼마나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는지 다음에 소개하는 이야기를 읽어보자.

미국 시골 마을에 한 소년이 살았다. 소년은 매우 가난했지만, 열다섯 살이 되던 해에 그 누구도 감히 상상하지 못한 원대한 소원들을 담아 다음과 같은 ‘꿈의 목록’을 만들었다. ‘나일 강, 아마존 강, 콩고 강 탐험하기 / 에베레스트 산, 킬리만자로 산, 매킨리 산 등정하기 / 영화 <타잔>에 출연하기 / 비행기 조종술을 배워 실제로 조종해보기 / 셰익스피어,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서 모두 읽기 / 노래 한 곡과 책 한 권 쓰기 / 발명 특허 내보기 / 아프리카 어린이를 위해 100만 달러 모금하기’

소년이 써 내려간 인생 목표는 127개에 달했다. 소년은 자신의 마음과 생각에 따라 ‘꿈의 목록’을 이루기 위한 긴 여정에 나섰다. 물론 그 여정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수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소년은 꿋꿋이 버티며 공상에 가까웠던 꿈들을 하나씩 현실로 만들었다. 그리고 그때마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성취감을 느꼈다. 그렇게 44년이 지난 어느 날, 그는 마침내 ‘꿈의 목록’에 담긴 소원 중 무려 106가지를 현실로 이루었다. 그는 바로 유명한 탐험가 존 고다드다. 대체 어떻게, 무슨 힘으로 불가능에 가까운 이 수많은 일을 해냈느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고다드는 웃으며 대답했다. “간단합니다. 내가 바라는 그곳에 마음이 먼저 가 있게 하면 됩니다. 그러면 온몸에 신비한 힘이 마구 넘쳐나게 되지요. 그다음에 할 일은 그저 마음의 부름을 따라 앞으로 나아가는 것뿐입니다.”

고다드의 말 역시 잡스의 말과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다. 그런데 바로 이 색다른 말에서 우리는 동서양 기업가의 모습이 다를 수밖에 없는 이유를 발견하게 된다. 인생과 사업을 대하는 그들의 관점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그에 대한 깨달음도 다를 수밖에 없는 것이다. 다시 말해 서양의 기업가는 대체로 여유가 있는 반면, 동양의 기업가는 지나치게 심각하다! 여유롭게 성공할 것인가, 목숨 걸고 실패할 것인가? 어느 쪽이 될지는 오롯이 나 자신의 선택에 달렸다. 그러니 섣불리 걸음을 옮기기 전에 먼저 나 자신과 대화를 나누고,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chapter 2 습관

서두름과 바쁨, 영혼을 놓치다: 현대인의 모습을 두 단어로 표현한다면, 어떤 단어를 떠올리겠는가? 내 경우에는 ‘서두름’과 ‘바쁨’이다. 요즘 사람들은 대체 왜 그렇게 조급한 걸까? 언제부터 그렇게 모든 일에 서둘렀는지도 의문이다. 모두 어느새 잰걸음으로 종종거리며 서두르는 게 습관이 되어버렸다. 다들 그만큼 바쁜 일이 있는 걸까? 하지만 그들은 길을 건넌 후에도 미적거리고 서 있다. 사실은 아무 이유 없이 그저 조급하게 서두르는 것뿐이다. 그만큼 서두르는 것 자체가 습관이 되어버린 것이다.

‘바쁨’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나는 기본적으로 시간에 구애받지 않으며 늘 여유가 있다. 하지만 요즘처럼 모두가 바쁜 시대에 나처럼 한가한 사람은 그야말로 희귀동물이다. 사실, 이런 사태의 진짜 원흉은 서두름과 바쁨의 배후에 숨어 있는 속도다. 지금 우리는 속도가 절대 기준이 된 사회에 살고 있다. 이 시대에는 이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빨리 뛰는 토끼가 풀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이 기정사실이 되었다. 여기서 풀은 부, 안정, 성취감, 성공 등을 의미한다. 사람들은 과중한 짐을 짊어지고 자신을 학대하며, 더욱 빠르고 더 효율적인 것을 추구하기 시작했다. 이로 말미암아 타인에 대한 적개심도 높아졌으며, 끊임없이 경쟁하고 두각을 드러내야만 잠시나마 안심할 수 있는 상태에 이르렀다.

이 세상에서 누가 가장 행복한 사람인지는 정확히 정의할 수 없지만, 누가 가장 불쌍한 사람인지는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바로 ‘바쁜 사람’이다. 그중 특히 바쁘게 뛰면서도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가장 그렇다. 돈을 버느라 너무 바쁜 이들에게는 인생을 즐길 여유가 없다. 삶의 소중한 순간들도 그냥 흘려보내기 일쑤다. 이들은 쉴 줄도 모른다. 자기 생명을 과하게 쓰고 있는 것이다. 기계도 가끔은 쉬어야 하고, 정비를 받아야 한다. 하물며 사람은 어떻겠는가! 몸치장이나 자동차 꾸미기에는 그토록 공을 들이면서 정작 중요한 자신의 마음을 돌보지 않아서야 되겠는가?

예전에 사람들은 빈 시간이 생기면 편지나 일기를 쓰고, 대화를 나눴다. 그러나 요즘 사람들은 빈 시간이 생기면 당황한다. 자신의 마음과 대화해본 적이 한 번도 없기에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생각해야 하고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를 모른다. 마음을 몸 밖에 버려두고 세월의 흐름도, 세상의 변화도 알지 못한 채 말라가는 셈이다. 과연 그 끝은 무엇이겠는가? 이에 대해 한 노인이 아주 옳은 말을 했다. “인생의 종점은 모두 같으며, 아무도 피할 수 없다. 게다가 아무리 늦게 가도 항상 너무 일찍 도착한 것처럼 느껴진다.” 그렇다. 인생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간다. 그런데 왜 그리 성급하게 종점을 향해 뛰어간단 말인가? 남미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다. 한 무리의 사람이 바삐 길을 가고 있었다. 그런데 그중 한 사람이 갑자기 멈춰 섰다. 옆의 사람이 왜 멈추느냐고 묻자, 그는 웃으며 이렇게 대답했다. “너무 빨리 걸은 탓에 영혼이 아직 따라오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내 영혼이 따라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잠시 멈춰서 자신의 영혼을 기다려보면 어떨까?

chapter 3 해답

하루에 한 번, 마음의 매무새를 가다듬어라: 뉴욕의 중심가에는 독특한 가판대가 있다. 여러 가지 신문과 잡지가 가지런히 놓여 있는 모습은 여느 가판대와 비슷하다. 그런데 이 가판대의 주인은 환갑을 훨씬 넘긴 맹인이다. 맹인이 장사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사람들이 그를 속일 수도 있지 않을까? 혹시나 이런 걱정을 했다면 안심하시길! 가판대 주변의 CCTV에도 기록되어 있듯이 신문값을 내지 않거나 금액을 속이는 손님은 단 한 명도 없었다. 심지어 어떤 손님은 값을 지불하고 근처의 벤치에 앉아 신문을 다 읽고는 다시 곱게 접어 가판대에 두고 가기도 했다.

이 이야기를 읽고 미국인의 성실함과 정직함에 감탄하였는가? 맞다. 미국인의 정직함은 이 미담의 한 가지 이유다. 그런데 사실 진짜 이유는 가판대 정중앙에 놓인 붉은색 하트 모양의 나무 상자에 있다. 정확히 말하면 상자 뚜껑에 적혀 있는 글이 이 감동적인 이야기를 만들어낸 것이다. ‘신문이 당신의 눈을 즐겁게 해주었나요? 나는 당신 마음의 소리가 듣고 싶습니다.’ 재미있게도 이 글을 본 손님은 하나같이 공손한 태도로 신문값을 지불했다. 또한 다음번부터는 가판대가 가까워지면 자신의 옷매무새나 넥타이 등을 반듯이 매만진 뒤, 바른 자세로 뚜벅뚜벅 걸어가 돈을 내고 신문을 샀다.

그 모습은 마치 성전에 들어가는 것처럼 경건하기까지 했다. 심리학자의 분석에 따르면 그들이 매만진 것은 옷매무새가 아니라 마음의 매무새였다. 맹인 주인에게 보여주기 위함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당당해지고자 자신의 마음을 다잡은 것이다. 이 가판대를 애용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맹인 주인의 미소에 대해 말한다. 그의 천사 같은 미소에 담긴 신뢰와 진실함 때문에 감히 나쁜 생각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맹인 주인은 어떻게 말했을까?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나는 길 가는 사람들의 심장 소리 하나하나를 모두 들을 수 있답니다. 마치 갓 태어난 아기처럼 순수하고 힘차게 고동치는 심장 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저도 모르게 푹 빠져버리지요. 그래서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나 봅니다.” 만약 당신의 심장도 이처럼 두근거린다면, 단언컨대 그 어떤 마음의 병도 당신을 넘보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두근거리는 심장 소리에는 병마를 몰아내는 신비한 힘이 있기 때문이다. 삶에 대한 기대로 두근거리는 심장은 영원히 늙지 않는다. 이 점은 내가 경험한 바를 토대로 장담하는 것이니 믿어도 좋다. 당신은 당신의 마음을 들여다본 적이 있는가? 마음의 매무새를 가다듬은 적이 있는가? 만약 그런 경험이 없다면, 꼭 한번 해보기를 적극적으로 권한다.



치유의 두 번째 걸음 : 느리게 걷기 - 행복이 자연스레 번지게 하라



우리는 삶의 많은 시간을 평범하고 단조로운 삶에서 벗어나려고 애쓰며 보낸다. 또한 무언가를 해냄으로써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려고 고군분투한다. 어떤 사람은 승진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부각하려 하고, 어떤 사람은 돈을 많이 벌어서 자신의 재력을 과시하려 한다. 또 어떤 사람은 자선이나 봉사 활동으로 세상과 소통하려 한다. 사람들은 저마다의 방법으로 자기 존재를 세상에 드러내려고 애쓴다. 모두가 지나치게 힘쓰며 살고 있는 것이다. 인생은 한 편의 연극과 같다. 아무리 뛰어난 배우라도 쉴 새 없이 연기를 하면 결국 지칠 수밖에 없다. 지금,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느리게 살기’다.



치유의 세 번째 걸음 : 놓아주기 - 마음의 지혜가 스스로 자라게 하라



세상살이에 필요한 여섯 가지: “모든 일을 자연스러운 흐름에 맡겨라. 어떤 일을 만나든 태연하라. 득의할 때는 담담하라. 실망할 때는 의연하라. 어려움과 고난은 필연적인 것임을 인정하라. 갖가지 형태의 질곡은 깨달음을 위한 것임을 받아들여라.” 위의 여섯 가지 충고에는 세상살이의 지혜가 오롯이 함축되어 있다. 이를 이해하고 마음에 새겨서 실제 삶에 적용한다면 인생은 훨씬 더 행복해질 것이다.

한 선사에게 세 명의 제자가 있었다. 어느 날, 선사가 제자들에게 물었다. “대문 밖에 나무 두 그루가 있는데, 한 그루는 싱싱하고 한 그루는 시들었다. 너희는 어느 나무가 좋으냐?” 첫 번째 제자가 대답했다. “싱싱한 나무가 좋습니다.” 두 번째 제자가 대답했다. “시든 나무가 좋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제자는 이렇게 대답했다. “싱싱한 것도 나름의 이유가 있고, 시든 것도 나름의 이유가 있을 터이니 저는 어떤 것이든 상관없습니다.” 선사는 과연 어느 제자의 대답을 흡족하게 생각했을까?

만약 당신이 앞의 두 제자 중 한 사람을 선택한다면 얻고 잃음, 좋고 나쁨에 얽매이는 마음이 생길 수밖에 없으며 외부 환경의 영향에 따라 일희일비하게 된다. 그러나 마지막 제자처럼 싱싱한 것도, 시든 것도 그 나무의 사정일 뿐 자신의 마음 상태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어떨까? 아마 세상사가 어떻게 변하든 간에 늘 평상심을 유지하며 태연자약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위의 선문답은 매우 단순하지만 인생의 현묘한 이치와 세상 사는 여섯 가지 충고의 깊은 뜻을 생동감 있게 보여준다. 그렇다면 이러한 충고에 담긴 깊은 뜻을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

첫째, 모든 걱정과 근심은 ‘사람 때문에’ 생기는 번뇌로 요약할 수 있다. 세상의 모든 일은 결국 인간의 일이다. 그렇기에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대하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만약 자연스러운 흐름을 따르고 침착하게 평상심을 유지할 수만 있다면, 수많은 번뇌와 근심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

둘째, 인간관계에서 나타나는 거의 모든 문제는 그 배경에 이해득실이 깔려 있다. 자신의 바람대로 일이 흘러가지 않거나 기대에 못 미칠 때, 자신에게 불리하게 돌아갈 때, 사람들은 실망하며 자신이 실패했다고 느낀다. 반면 일이 뜻대로 잘 흘러갈 때는 마치 모든 것을 얻은 양 득의양양해한다. 즉, 이해득실에 따라 마음이 요동치는 셈이다. 만약 이해득실과 상관없이 담담하고 평온한 마음가짐을 유지할 수 있다면 어떨까? 아마 살면서 실망하거나 절망에 빠지는 일이 크게 줄어들 것이다.

셋째, 인생은 순탄한 길이 아니며, 원만하지도 않다. 언제나 우여곡절이 가득하고 마음에 거슬리는 일이 하루에도 한두 가지씩은 꼭 생기는 게 인생이다. 그렇기에 무슨 일이 생기든 크게 놀랄 필요가 없다. 어차피 인생이란 변덕스럽고 굴곡이 심한 것이니, 애써 싸우려 할 필요도 없다. 이처럼 인생에서 마주치는 불행을 필연적인 것으로 받아들이면 여태까지 알지 못했던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이상의 세 가지 의미를 이해하면 세상살이의 여섯 가지 충고도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여섯 가지 충고를 이해하고 잘 실천하며 수많은 문제를 쉽게 풀 수 있다. 얻으려면 놓을 줄 알아야 하고, 좋은 것을 바란다면 나쁜 것도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 평화로운 삶을 원한다면 인생의 필연적인 굴곡을 인정할 줄도 알아야 한다. 무슨 일이든 억지로 만들지 말고, 어떤 감정이든 집착하지 말라.



치유의 네 번째 걸음 : 스트레스 줄이기 - 마음이 편안하게 숨 쉴 여지를 마련하라



마음이 무거운 이유는 대부분 마음속에 내려놓지 못한 무언가가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누군가에게 속으면 억울한 마음과 복수심을 내려놓지 못하고, 남에게 비난 혹은 비웃음을 당하면 증오와 분노를 내려놓지 못한다. 사람들은 대부분 벌어진 일 자체에만 신경을 쓰며 그 일이 초래한 불쾌한 감정에 사로잡히기 일쑤다. 그러나 그것만 내려놓으면 마음도 변하고, 보이는 세상도 완전히 달라지며, 인생도 훨씬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다.



치유의 다섯 번째 걸음 : 마음의 온도 올리기 - 마음이 항상 꽃을 피우게 하라



인생이라는 길을 걷다 보면 여러 가지 감정과 마주치게 마련이다. 물론 때로 상처도 받는다. 추운 날씨보다 마음이 시린 것이 더 춥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가장 황량한 사막은 사람의 마음속에 있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해바라기는 우리에게 말한다. 따뜻한 태양을 바라보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언젠가 인생은 훨씬 심플하고, 훨씬 아름다워질 것이라고……. 행복한 인생을 만들고 싶다면 당신 마음에 햇볕을 가득 쐬어주는 것을 잊지 말라. 그리고 사랑하고 희망하는 법을 배워라.

전문 열람 제한

미가입 상태이므로 요약본의 일부만 제공됩니다.
더 깊이 있는 내일의 통찰력과 지식 에너지를
프리미엄 무제한 이용권으로 충전해 보세요!

멤버십 가입 / 결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