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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후 다음날

하워드 브론슨, 마이크 라일리 지음 | 큰나무
이별 후 다음날

하워드 브론슨, 마이크 라일리 지음

큰나무 / 2012년 9월 / 248쪽 / 12,000원





표현하다



눈물은 목소리가 없는 슬픔의 언어다. -볼테르




울고 난 후…

이별 후 다음 날은 착잡한 마음으로 아침을 맞이하게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침체된 상태로 숨어 지내다가 자신의 삶에 있어 커다란 일부가 사라졌다는 불행한 사실을 떠올리게 된다. 오늘은 상실의 슬픔을 경험한 그다음 날이다. 오늘은 중요한 진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자.

당신은 당신의 의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시간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 당신의 중심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당신이 주는 사랑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 그 사실은 상처가 된다. 또한 당신은 그 상처의 고통으로 의지가 마비될 수도 있다. 누구도 당신의 고통을 온전히 이해하기 힘든 만큼, 그 고통은 쉽게 사라지는 성질의 것은 아닐 것이다. 그렇지만 그 고통을 겪고 지나오면서 당신의 상처는 점차 치유될 것이며 그 경험으로부터 당신은 다시 태어날 것이다.

자신을 치유해 가며 당신은 알아 갈 것이다. 우울과 무력감은 문제를 피하기 위한 잘못된 선택임을. 잘못된 선택은 약함, 두려움, 화를 표현하게 만들 뿐 결코 치유, 사랑, 희망을 표현할 수 없음을. 처음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할 때는 풀지 못한 불안이 잠재한다. 과거 옛사랑의 이름과 그와 관련한 기억이 계속 당신 안으로 침투해 들어올 것이다. 그러다 시간이 흐르면서 옛 이름은 사라지고 당신 안에는 지혜가 자리 잡을 것이다. 강렬한 슬픔 가운데 자신을 돌아보고자 노력한 당신은 그때 비로소 기쁨과 웃음으로 보상받을 것이다.

당신이 어떤 삶을 선택하든 현재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한 깊은 이해는 앞으로 당신에게 자신에 대한 자립, 용기, 진정한 기쁨을 선사할 것이다. 이별은 그 고통의 의미와 목적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가질 경우, 자기 본연의 모습과 가치에 대해 굉장히 많은 것들을 가르쳐 준다. 그러는 동안 잠시 정상적인 기분 혹은 해방감을 느낄 수도 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상실의 느낌과 혼자라는 두려움을 동시에 맞는다. 마치 사랑하는 이가 이 세상에서 영영 사라져 버렸다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다시 말하지만, 무엇을 느끼든 중요한 것은 지금 당신은 슬픔으로 위장한 자기 회생의 길을 걷고 있다는 사실이다. 새롭게 다시 태어나려면 슬픔과 회생의 과정이 어떻게 다른지 반드시 이해해야 한다.

이별의 상처는 일반적인 슬픔의 노선을 따라가지 않는다. 이별 후 당신의 상태는 충격에서 화로 급작스럽게 바뀌고 아주 오랫동안 혼란 속에 머문다. 때로 자신의 상태를 부정하고, 굳이 알고 싶어 하지 않을 수도 있다. 마치 공포 영화를 볼 때처럼 그 상황 속에 있지만, 그 같은 상황을 겪고 싶어 하지 않는 것과 같다. 만약 당신이 '고통이라 말할 것도 없다'는 식으로 접근한다면, 다시 한 번 자신을 궁지에 빠뜨리게 될지도 모른다. 다시 예전과 같이 사랑을 하고, 예전과 같은 고통 속에서 이별할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자신의 고통을 충분히 들여다보지 않는 데 있다. 보통 이별한 사람들은 자신을 그저 선량한 희생자라고 생각하기 쉽다. '상대가 곧이곧대로 하지만 않았어도'라는 식으로 말이다. 자신이 했을지 모를 실수 혹은 죄에 대해서는 책임지고 싶어 하지 않는다. 설사 자신의 잘못을 솔직히 인정한다 해도 지금과 같은 상처에 민감한 상태에서 그 대가는 너무 크게 마련이다.

지나친 슬픔은 정상적인 통과의례가 아니라 합리적인 과정을 막아선 벽이 될 수도 있다. 이 책은 그 벽을 깨고 나오기 위한 안내서 역할을 할 것이다. 하지만 어두운 감정에서 빠져나오는 데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오늘의 목표는 당신이 무엇을 느끼는지 살피고, 그것이 흘러나오도록 만드는 것이다. 자신 안에서 흘러나오는 감정을 마치 다른 사람의 것인 양 바깥에서 바라보라. 단, 누군가에게 잘못을 전가하는 데 시간을 허비하거나, 스스로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려서는 안 된다.

짧은 명상…

잠시 명상에 잠겨 보라. 마음이 정갈해지도록 숨을 들이쉬어라. 그리고 거울에 자신을 비춰 보자. 지금 이 순간 당신은 무엇을 느끼는가? 당신의 얼굴은 마음의 상태를 표현하고 있는가? 그 밖에 표정은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는가? 가슴속에서 어떤 감정이 느껴지는가? 거울 속 당신의 모습을 통해 어떠한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면, 그 느낌을 기억하라. 그 느낌을 기억하고 살피면서 조금씩 알아 가길 바란다. 그동안 당신은 연인에게 사랑과 정성을 쏟아왔다. 이제는 당신을 치유하는 데 그 사랑을 써야 할 때다. 당신은 지금 홀로 부정적인 느낌이 가득 찬 방에 앉아 있다. 단번에 그 방을 탈출할 용기가 있는가? 대개 사람들은 자신의 부족함에 눈을 돌리기를 두려워한다. 그 두려움 때문에 금세 풀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남겨 둔다. 이제는 그런 패턴을 깨뜨려야 할 시간이 아닐까.



하고 싶은 대로 하다



매사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라. 심각해진다는 것이 진실에 접근하는 길이라고는 볼 수 없다.-무라카미 하루키




나쁜 감정…

주변 사람들은 당신의 이별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위로를 건넬 것이다. 이렇듯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일은 상대와 감정을 나눔으로써 상당 부분 마음을 정화한다. 그러나 이런 수많은 말들 중 일부는 당신이 떨쳐 내야 할 경험의 독설에 불과하기도 하다. 만약 이러한 부정적인 감정을 계속 반복해서 자기 것으로 만든다면, 그런 느낌들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그렇다면 다른 시각에서 보도록 하자. 당신이 목감기에 걸렸고 비타민만 있으면 사흘 안에 나을 수 있는데도, 계속 놔둬서 결국 큰 병에 걸리길 원하는가? 마찬가지로 아주 짧은 시간 안에 상처 난 감정을 회복할 수 있는 논리적이고 믿을 만한 방법이 있는데도 질질 끌며 자신을 방치할 것인가? 그러기에 인생은 너무 짧다.

오늘은 당신을 위한 특별한 휴일을 준비했다. '안식의 날'이라고 부르자. 마음이 아픈 시간을 좀 더 연장하는 대신, 하루 날을 잡아 모든 고통에 대해 마침표를 찍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다. 첫째, 하고 싶은 일에 완전히 몰두하면서 그것을 즐기는 것. 둘째, 상처받기 쉬운 아이처럼 자신을 다루는 것. 하고 싶은 것에 마음껏 빠져 보자. 휴식을 취하면서 지난 일을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져 보자. 웃고 싶으면 웃고, 울고 싶으면 울어라. 뭔가 해야 할 '일'이란 생각을 버리자. 안식의 날 동안 집중적으로 감정의 독을 빼는 시간을 갖자.



멀리 보다



사람들은 사랑받지 못했기 때문에 괴로워한다고 믿고 있지만 사실은 사랑을 받는다고 믿고 있었기 때문에 괴로운 것이다. -롤랑 바르트


그리움…

그동안 견디기 힘들거나 참을 만하다고 느꼈던 순간도 있었을 것이다. 희망이 보인다고 해서 갑자기 상대에 대한 그리움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어쩌면 새롭게 맞닥뜨린 외로움과 싸우기보다는 이 책을 한쪽으로 제쳐 두고 전화기를 들고 익숙한 자리로 돌아갈 수 있는지 확인하고 싶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둘이 함께한 어느 행복한 순간을 떠올릴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좋은 시절 동안 치러야 했던 대가 또한 기억할 것이다. 그리움은 이별의 이유를 잊게 만들지만 다시 그 자리에 서면 현실을 직시하게 된다. 오늘은 상실의 덧없는 고통을 떨치고, 다시 화해할 수 있다면 모든 걸 용납하겠다는 일시적인 충동을 덜어 내는 연습을 할 것이다. 다음 두 질문에 대한 답을 비교해 보자.

"이별한 그 사람과 관련한 것들 중 무엇이 가장 그리운가?"

"그 사람은 당신이 필요로 하는 것을 채워 주었는가?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그럼에도 당신은 그 사람에게 중독되었는가?"

당신은 그 사람과 만나는 동안 몇몇 소소한 기쁨에 대한 대가로 매사 의심하고 불만족스러운 생활을 했을 것이다. 다음번에 과거의 연인이 그립거나, 피곤하거나, 슬플 때 이렇게 말해 보자. "그래, 달콤했던 순간의 기억이 옛사랑을 그리워하게 만들어. 하지만 나는 그에 대한 대가가 어땠는지도 기억해. 그 대가란 너무나 엄청났고 앞으로도 그럴 거야." 과거의 사랑을 그리워하는 일은 고통스럽다. 예전의 자리로 돌아가고 싶은 유혹을 이겨 내는 것은 이별의 상실로부터 벗어나는 일보다 더욱 힘겨울 수 있다. 하지만 당신이 있어야 할 그 자리를 지킨다면 분명 지금보다 더한 행복을 찾을 것이다.



축하하다



숲 속에서 길을 잃는 것은 소중한 경험인 동시에 놀랍고 기억할 만한 경험이다. 완전히 길을 잃거나 한 바퀴 돈 후에야 자연의 광활함과 신비로움을 인식하게 된다. 우리는 길을 잃고서야 즉 세상을 잃어버리고 난 후에야 자신을 발견하기 시작하고, 우리가 어디 있는지, 우리들의 관계가 얼마나 무한한지를 깨닫는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 『월든』 중에서


자신을 칭찬하기…

당신에게 있어 자신을 위한 시간을 보내는 건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혼자 있으면 무섭고 불안한가? 고독을 즐길 수 없다는 건 뭔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당신은 곁에 다른 사람이 없이는 삶을 즐길 수 없다고 생각하는가? 이율배반적이지만, 타인과 새롭고 만족스러운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혼자서도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법을 알아야 한다. 스스로 온전하고 독립적인 상태가 되면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

혼자 있는 것이 두려운 이유는 '혼자'가 곧 '끝없는 외로움'이라는 생각 때문인가? '혼자'와 '외로움'이 연결되면 혼자 있는 시간이 일종의 처벌처럼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 개인적인 시간은 자신에게 주어진 고독을 만끽하며, 생각을 정리하고, 내면의 만족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최선의 기회다. 혼자 보내는 시간을 단순히 외롭다는 감정과 연결할 것이 아니라 다음 사랑을 위한 휴식기로 여긴다면 내적으로 보다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

tip 이별 선물: 누군가와의 관계를 끝내는 것이 꼭 실패를 의미하는가? 더 나은 변화를 위한 희망찬 시작으로 받아들일 수는 없을까? 이별의 방식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떠나는 자'와 '버림받은 자'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한다. '떠나는 자'는 먼저 이별을 고하고 떠난 사람을 말한다. '떠나는 자'와 '버림받은 자'로 나뉘는 이별은, 그 관계 밖의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상처를 입었다고 생각되기도 한다. 그럴 경우 두 당사자와 교류하던 사람들은 어느 편에 서서 손을 들어줘야 할지 난감하게 된다. 그렇지만 보통, 먼저 '떠나는 자'가 이별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떠나는 자'가 되려면 몇 가지 경탄할 만한 성품이 요구되는데 위태로운 상황에서의 용기, 위험을 감수할 의지, 저항 앞에서의 결단력 등이다. 이러한 성품은 '버림받은 자'의 입장에서 보면 그저 비정한 무감각, 잔인한 무관심 혹은 그보다 더한 무엇으로 비친다. 이러한 부정적 시선은 주위 사람들에게도 그대로 전달되어, '버림받은 자'가 이별에 대한 각자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이상 '떠나는 자'는 이러한 비난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그렇지만 실제로 '떠나는 자'가 '버림받은 자'보다 맘 편히 잘 살 거라는 것은 장담할 수는 없다.

만일 당신 곁의 누군가가 이별을 맞게 된다면 '떠나는 자', '버림받은 자'를 구분 지어 누구 한 사람을 비난하기보다 그들 각각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의미로 이별 선물을 건네 보는 것은 어떨까.



희망하다



어떤 상황이 변화하기를 바란다면 우리는 우리가 변화시킬 수 있는 단 한 가지, 바로 자기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스티븐 코비


환영…

희망을 가지는 건 변화를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과 관련이 있다. 희망에 차 있다는 건 어제의 꿈이 오늘의 현실에서 이루어지지 않아도, 내일의 모험이 있음을 아는 것이다. 경험한 일들을 돌아보면 모든 사람은 변화한다는 것, 그것이 세상의 이치임을 알게 된다. 당신은 사랑으로 인해 상처를 입었지만 지금 그 사랑은 이미 과거가 되어 버렸다. 당신이 할 일은 미래를 희망하며 이별을 마무리 짓는 것이다. 이제 과거의 기억을 떠나보내고 희망을 품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다. 여전히 가슴속에 남아 당신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상대의 잔재를 떨쳐 버리고 미래를 준비하자. 당신은 변화의 문턱에 가까이 와 있다. 자신을 학대하는 일을 그만두고, 분노와 우울로 가득 찬 구정물에서 빠져나오자.

무언가 상실했을 때 사람들은 종종 해묵은 삶의 문제를 꺼내 들여다보고 그로부터 새로운 사실을 깨닫기도 한다. 상실로부터 자신을 바꿀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찾는 것이다. 더는 무력하게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새로운 자아 성장의 기회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 혼자 보내는 시간으로부터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다. 매 순간 타인에게 의존하며 보내기보다 혼자 즐길 수 있는 것을 만끽하길 바란다. '고독'에 반드시 '외로움'이라는 딱지를 붙일 필요는 없다.

사람들은 대개 서로에게 열정 가득한 관계는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으리라고 믿는 경향이 있다. 자신은 상대에게 열정을 다했고 상대 또한 그러했으리라 믿어 왔는데 어느 날 갑자기 두 사람의 관계가 끊어지게 되면 큰 혼란에 빠질 수 있다. 그때 자신에게 물어야 할 것이 있다. '진정 마음과 정성을 다해 상대와 깊이 있는 인간관계를 맺었는가' 하는 점이다.

지난날을 되돌아봤을 때, 어떤 일을 두고 둘 중 한 사람이 망설이거나 혹은 뒤로 한 걸음 물러선 일이 있는가? 두 사람의 마음이 엇갈리기 시작했을 때 이미 그때부터 둘의 관계는 점차 간격이 벌어지고 있었을지 모른다. 어쩌면 그때 당신이 저지른 가장 큰 실수는 상대를 떠나보내야 할 징조를 알아채지 못한 것일지도 모른다.

이제 마음속 진실에 귀를 기울이고, 자신에게 스스로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 주어라. 머릿속에 미래를 그리고 희망의 소식을 기다리는 법을 배워야 한다. 자유로울 수 있는 준비를 마치고 나면 희망을 가득 안은 채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 때로 삶은 전혀 예상치 못한 길을 따라 나아간다. 그렇다면 다음 내딛는 발걸음이 최선의 선택이 되게 하라. 지금이 곧 당신을 재정비할 그때이다.



길 찾다



우리가 다시 만날 그날까지 행복한 여정이 되기를. 어떤 길은 기쁘고 또 어떤 길은 우울하니 그것이 의미 있는 길을 가는 법이지. 이제 기쁜 길을 떠나길. -데일 에반스


길은 언제나 있다…

인생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시간을 지나는 동안에도 언제나 당신 가까이에는 행복으로 가는 길이 존재한다. 길을 가다 보면 어느 순간, 자신이 지금 어디쯤 와 있는지 알게 된다. 마치 한순간의 깨달음처럼 다가올 것이다. 그때 당신에게는 번개가 번뜩이는 순간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깨달음은 자신의 감정을 통제할 수 있는 하나의 도구가 되고, 그 도구를 사용함으로써 고통 하나를 덜 수 있게 된다. 이렇게 과거의 문제를 헤쳐 가며, 이별 부스럼 딱지를 조금씩 떼어 가며 점차 어려운 작업은 끝이 난다. 다음의 질문에 답하며 이상적인 배우자상을 한번 그려 보자.

- 그 사람은 어떤 점에서 신뢰할 수 있는가?

- 그 사람은 계속해서 성장하고 배우려는 사람인가?

- 지금부터 10년 후에도 그 사람과 함께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는가?

- 당신은 그 사람과 어떤 비밀을 공유할 수 있는가?

- 그 사람은 당신에게 긍지를 가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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