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목록
재생목록이 비어 있습니다.
-
-
0:00 0:00
화면 너비 (여백)
좁게
보통
넓게
최대
배경 테마
글꼴
바탕/명조
돋움/고딕
글자 크기
작게
100%
크게
줄 간격
좁게
보통
넓게

9교시 연애능력평가고사

이명길 지음 | 책이있는풍경



9교시 연애능력평가고사



이명길 지음

책이있는풍경 / 2016년 8월 / 312쪽 / 15,000원





연애 상식



착각의 자신감



남자들 중에는 자기가 잘생긴 줄 착각하는 사람이 많다. 왜 그럴까?

1. 정말 잘생겨서

2. 엄마가 잘생겼다고 하셔서

3. 공부를 잘해서

4. 연봉이 높아서

5. 번식 가능성을 높이려고



자기 정도면 꽤 괜찮은 줄 아는 남자가 많다. 왜 그럴까? 진화론의 관점에서 보면 이는 ‘착각의 자신감’이다. 진짜 못나서 연애 못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그런데 못났다고 생각해서 연애를 못하는 사람은 많다. 실제로는 좀 별로여도 자신이 잘났다고 생각하는 것이 연애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진화론은 설명한다. 남자들이 자신이 잘생겼다고 착각할수록 파트너를 만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그만큼 ‘번식(?)’의 가능성도 높아진다. 요약하면 “나 정도면 괜찮지 않냐?”라고 착각하는 건 번식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재미있게도 남자들의 이런 밑도 끝도 없는 ‘얼존심’은 연봉에도 비례한다.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와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듀오휴먼라이프 연구소’가 미혼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그 결과 연 소득 5천이 넘어가는 사람의 58.8%가 본인의 외모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연 소득 2천인 경우 외모만족도는 30.4%에 그쳤다.

유머 감각 있는 여자



여성들은 유머 감각 있는 남자를 선호한다. 과연 남자들도 그럴까?

1. 선호한다

2. 안 선호한다

3. 완전 선호한다

4. 별 반응 없다

5. 몸매에 따라 다르다



여성들은 남자가 말을 너무 잘하면 그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진다. 본능적으로 끼를 느끼고, 경계심을 품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재미있고 편하다 보니 함께 있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이는 호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즉, 남자의 유머 감각은 여성들에게 어필한다. 그렇다면 남자는 어떨까? 캐나다 맥매스터 대학에서 했던 실험에 따르면 남성이 파트너를 선택할 때 여성의 유머 감각은 별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여자 입장에서는 남자를 편하게 해주겠다고 너무 웃기려는 시도는 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다.

술 취하는 장소



여성은 낯선 곳에서 술을 마시면 더 취한다는 말이 사실일까?

1. 사실이다

2. 아니다

3. 낯선 곳보다 높은 곳에서 마시면 더 취한다

4. 잘생긴 사람과 마실 때 더 취한다

5. 마른안주에 마실 때 더 취한다



여성을 취하게 하고 싶다면 낯선 곳에서 술을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다. 영국 버밍엄 대학 연구진은 장소를 포함한 주변 환경이 알코올 분해 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익숙한 장소보다 낯선 곳에서 음주를 하면 자제력을 잃을 경우가 2배 더 높게 나타났다.”고 했다.

연구진은 대학생 24명에게 각각 2곳의 장소에서 3번의 술을 마시게 했는데, 한번은 익숙한 장소였고, 다른 장소는 낯선 술집이었다. 이후 각 장소에서 음주 후 문제를 풀게 하여 음주 정도를 측정했다. 익숙한 장소에서 술을 마신 경우에는 평균 오답 수가 6개였지만, 낯선 장소에서 술을 마신 학생들은 평균 오답 수가 12개에 이르렀다. 재미있는 사실은 익숙한 장소에서는 진짜 술을 마신 반면, 두 번째 장소에서는 알코올 냄새만 풍기는 무알코올 음료수였다는 사실.

사람은 낯선 곳에서 술을 마실 경우, 분위기나 환경의 영향으로 인해 음주 정도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험은 남녀 모두를 대상으로 했으나, 여성이 남성보다 분위기에 더 민감하고, 술에도 더 약하다는 것을 고려해보면 ‘낯선 곳에서의 음주’에 여성이 좀 더 취약하다. 남자들이 ‘여행지’, ‘로맨스’, ‘성공적’을 꿈꾸는 이유가 있다.

사치의 기준



남자에게 사치스러운 여자의 기준은 어디까지일까?

1. 200만 원짜리 가방

2. 일 년에 한 번씩 가는 해외여행

3. 버스 타는 걸 싫어하는 스타일

4. 자기가 감당할 수 없는 여자

5. 하루 7식 하는 여자



루이뷔통 백이 3개 있으면 사치일까? 점심 대충 먹고 스타벅스에서 아메리카노 마시면 사치일까? 일 년에 한 번 해외여행을 다니면 사치일까? 모두 아니다. 남자에게 사치스러운 여자의 기준은 현재 자신의 수준으로 감당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나뉜다. 명길이에게는 꽃등심이 사치지만, 잘나가는 정인이에게는 꽃등심은 사치가 아니다. 마찬가지로 명길이에게는 200만 원짜리 가방 사는 여자가 사치스럽게 느껴질 수 있지만, 정인이에게 그런 가방은 본인의 취향일 수 있다.

남자는 자신의 능력으로 감당할 수 없는 상대를 ‘사치스럽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내가 감당을 못한다기보다는 저런 여자를 만나면 인생이 힘들어진다고 생각을 해버린다. 재미있게도 남성은 여성의 허세를 부담스러워하지만, 여성은 적당한 남성의 허세를 매력으로 받아들인다는 사실이다.

장기 할부로 산 차를 타고 다니며 월급을 탈탈 털어 분위기를 잡는 것인데 그게 꼭 나쁘게 보이지만은 않은 모양이다. 여성들에게 충고하자면, 연애만 할 거라면 상관없다. 그러나 멀리까지 본다면 지금 부리는 남자의 허세가 사실은 결혼자금이란 것도 알길 바란다.

널 믿어



남자와 좋은 관계를 계속 유지하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은 표현은?

1. 널 믿어

2. 널 사랑해

3. 널 좋아해

4. 라면 먹고 갈래?

5. 400만 원만 빌려줄래?



사랑한다는 말은 여자들이 좋아하는 표현이다. 하는 것도 좋아하고 듣는 것도 좋아한다. 그녀들은 마치 자신의 선택이 잘못되지 않았음을 확인이라도 하려는 듯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싶어 한다. 반면, 남자에게 사랑한다는 말은 그 정도로 와 닿는 표현은 아니다. 남자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남자를 관리하고 싶다면 ‘믿는다’는 표현이 더 효과적이다.

남자는 ‘장수’다. 장수는 자신을 알아봐주고 인정해주는 주군을 위해 목숨을 바친다. 잘한다고 다독여주고 믿음을 보여주면 보답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남자다. 반면 다그치고 꾸중하면 점점 더 찌그러진다.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일부 남자를 제외하면 일반적인 남자들은 ‘신뢰’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남자들 사이에서는 ‘사랑’보다 ‘신뢰’가 더 중요하다. 그것을 지키지 못하면 무시당하고 외로운 삶을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남자는 자신을 사랑해주는 여자는 배신하지만, 믿어주는 여자는 쉽게 배신하지 못한다.



보는 눈의 차이



남자가 여자를 볼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1. 돈

2. 가슴

3. 얼굴

4. 집안

5. 학력



일단 설문조사를 하면 ‘성격’과 ‘마음’을 본다는 응답이 가장 많다. 그러나 현실에서 남자들은 여자를 ‘zoom out’으로 본다. 일단은 얼굴이다. 얼굴부터 눈에 들어오고 그다음 몸매, 스타일, 직업이나 학력, 집안과 같은 나머지 정보들을 파악한다. 반면 여자는 남자를 ‘zoom in’으로 본다. 얼굴보다는 키가 더 중요하고, 키만 큰 것보다는 전체적인 스타일이 좋은 남자가 더 좋다. 물론 스타일이 아무리 좋아도 무직이면 곤란하다. 그래서 누군가는 이런 말을 한다.

“남자는 철들면 성격을 보고, 여자는 철들면 능력을 본다.”



참고로 얼굴 예쁜 여자는 얼굴값을 한다. 남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얼굴이기 때문이다. 반면 다른 것 없이 그냥 잘생기기만 했다면 남자는 여자만큼 얼굴값을 못한다. 여자들은 얼굴만 보는 것이 아니라 다른 부분을 더 중요하게 보기 때문이다. 단, 강동원 급은 예외다.



고쳐 쓸 애인 vs 버릴 애인



돈 좀 빌려줘



교체 2개월 차, 얼마 전 여행을 함께 다녀온 뒤로 급 친해졌다. 그런데 갑자기 사고가 났다며 700만 원만 빌려달라고 한다. 조만간 적금 만기가 돌아오는데 그때 이자까지 쳐서 돌려주겠다고 한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1. 사랑하는 사이기에 빌려준다

2. 연인끼리 금전 거래는 안 해야 한다고 말한다

3. 단호하게 안 빌려준다고 말한다

4. 돈이 없으니 마이너스 통장을 이용해 빌려준다

5. 헤어진다



갑자기 큰돈이 필요하다면 누구에게 제일 먼저 연락할까? 부모님, 친한 친구에게 말하고, 그래도 안 되면 은행이나 마이너스 통장 사용이 먼저다. 이 같은 절차를 건너뛰고 만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연인에게 금전 문제를 이야기하는 것은 일반적인 상황이 아니다. 안 좋은 의심을 받기 딱 좋다.

참고로 실제 상담사례를 보면 이 경우 돈을 빌려달라는 말을 하지는 않는다. 마치 내일 모레 결혼이라도 할 것 같은 사이를 먼저 만든다. 그다음 갑자기 어려운 일을 만든 다음 그 상황을 반복적으로 이야기해서 상대가 먼저 “내가 좀 도와줄까?” 하는 말을 꺼내게 한다. 그렇게 한두 번 거절하면 오히려 상대가 도움을 받으라고 부탁하는 상황이 연출된다. 언제나 처음에는 작게 시작한다. 그러나 한번 시작되면 나중에 한 번에 갚는다며 다른 명목으로 돈을 빌려달라고 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이런 경우 상황을 봐야 한다. 먼저 애인에게 사랑하기에 지킬 것은 지켜야 한다는 것을 부드럽게 그러나 당당하게 말해야 한다. 상대가 그 말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면 그런 사랑을 택하는 건 본인의 선택이다. 반면, 돈을 빌려주지 않는다고 화를 내거나 그 때문에 관계에 문제가 생긴다면 헤어지는 것이 낫다. 연인이 돈을 빌려주지 않는다고 문제를 일으킨다면 이는 ‘돈 문제’가 아니라 ‘사람 문제’다.

만인의 연인



애인에게 이성 친구가 많다. 밤 12시에도 다른 이성과 만나는데 이를 당당하게 말한다. 그냥 친구도 못 만나게 하면 그런 사람하고는 연애를 못 하겠단다. 어떻게 해야 할까?1. 친구라니 이해한다

2. 남녀 사이에 친구는 없다. 싸운다

3. 그 친구들을 만나 설득시킨다

4.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고 결정한다



나도 그런 사람이라면 모를까? 참고 만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던 것부터 잘못이다. 이 경우 누구의 잘못이라기보다(개인적으로는 친구 사이임을 내세워 오해 살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만) 서로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 만난 것이다. 친구라고 그냥 이해할 수는 없다. 앞으로 계속 반복될 일이기에 언제까지 자신의 감정을 속일 수는 없을 것이다. 무조건 네가 잘못이라는 식으로 싸우기에는 처음부터 알고 시작한 탓도 있다.

상대의 친구들을 만나는 건 추천하지 않는다. 당신만 우스워질 뿐이다. 답은 4번이다.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고 당당하게 말해야 한다. 이건 얼마든지 기분이 나빠도 될 일이다. 다퉈야 한다면 다투는 것이 옳다. 그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만남을 계속할 의지를 발견한다면 만나게 될 것이고 누구도 양보할 수 없다면 이 만남은 끝나게 될 것이다.

참고로 ‘쿨한 사랑’은 없다. 사랑은 핫한 것이다. 핫한 사랑에는 질투와 시기 같은 감정이 세트 메뉴처럼 따라붙기 마련이다. 혹시라도 만나는 사람이 ‘너도 편하게 다른 사람을 만나라’라고 한다면 그건 진짜 쿨한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주는 ‘면죄부’다.

말 많은 사람



결혼까지 생각하는 애인이 있다. 처음에는 즐겁고 좋았는데, 요즘 보니 말이 좀 많은 것 같다. 솔직히 가끔은 좀 피곤하기도 하다. 조금만 줄였으면 좋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 1. 장기적으로 괜찮은 사람이다

2. 잘 설득해서 조용하게 만든다

3. 계속 뭔가를 먹인다

4. 애인으로는 몰라도 결혼상대로는 별로다

5. 그냥 헤어진다



신경학자 루안 브리젠딘의 저서 『The Female Brain』에 따르면 여자가 말을 많이 하는 이유는 이산화탄소를 포함한 스트레스를 배출시킴과 동시에 산소를 흡입하여 알칼리성 체질을 만들기 위함이다. 여자가 말을 못하게 하면 이런 일들이 생긴다고 한다.

1.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못하여 폐부 속에 이산화탄소가 많아져 피가 탁해지고 혈관이 막히며, 풍류와 신경이 통하지 않게 된다. 2. 얼굴이 맑지 못하고 눈동자가 흐려지며 주근깨가 생기게 된다.

3. 감정 표현이 서툴고, 임기응변이 부족하게 된다.

4. 목소리가 탁음이 되어 성적인 매력을 잃게 된다.

5. 각종 우울증, 조울증, 신경질을 부리게 된다.

6. 질병이 생기게 된다.

7. 매력 없는 여성이 되어 부부간 갈등의식과 가정불화 현상이 일어나기 쉽다.



따라서 남자들은 내 여자가 말을 많이 해서 걱정할 것이 아니라 말을 많이 하지 않을 때 걱정해야 할 것이다.

여성의 입장에서 보면 과묵한 남자가 더 멋져 보일지 모르지만, 연애를 오래 하거나 결혼을 하고 나면 알게 된다. 과묵한 남자와 함께 사는 것이 생각보다 낭만적이지 않다는 것을 말이다. 너무 과묵한 남자보다는 조금 오버도 하고, 자기 생각을 잘 이야기하는 남자가 더 좋은 사람이다. 말이 너무 없는 남자보다는 조금 수다스러운 남자가 함께 살기 좋다.



연애의 과학



여자의 직감 vs 남자의 육감



파트너가 바람을 피웠을 때 남자와 여자 중 누가 더 이를 잘 감지할까?

1. 여자의 직감이 더 뛰어나다

2. 남자의 육감이 더 뛰어나다

3. 남자가 바람을 더 많이 피운다

4. 나는 절대 안 걸리게 바람피울 자신이 있다

5. 라면 하나도 냄새 안 나게 못 끓이는 게 사람이다



바람은 정서적인 바람과 육체적인 바람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남자는 육체와 정신 이 두 가지 조건을 모두 갖춰야만 바람이라고 생각한다. 유흥업소 가는 남자들이 이를 바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반면, 여성들은 둘 중 하나만 엮여도 바람이라고 본다. 여성들의 시각에서 보면 유흥업소 출입은 바람이다.

진화론적 시각에서 보면 남성은 여성의 육체적인 바람에 더 민감하다. 유전자 검사가 없던 시절, 남자들이 두려워했던 것은 남의 아이를 자기 아이라 믿고 키우는 것이었다. 아이의 진짜 아빠가 누구인지 엄마만 알던 그때, ‘부계확신’이 없던 남자들은 여성의 ‘정조’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법적으로는 열녀비를 세웠을 정도로 여성의 정조에만 엄격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했다. 심지어 정조대 같은 물건도 만들었다. 모두 부계확신 없는 남자들이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낸 것들이다.

반면, 여성들은 ‘모계확신’이 있다. 그렇다 보니 파트너의 육체적인 바람보다는 정서적인 바람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게 됐다. 정서적 바람을 피운 남자의 경우 자기 자식과 아내에게 줘야 할 관심과 물질적 지원을 바람을 피운 상대에게 주는 경우가 더 많았기 때문이다.

바람을 더 많이 피우는 쪽은 여자일까, 남자일까? 미국 버지니아커먼웰스대 폴 앤드류 박사팀이 남녀 203쌍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다. 그 결과, 남자의 29%, 여자의 18.5%가 바람을 피운 적이 있다고 답했다. 그렇다면 바람을 감지하는 능력은 누가 더 뛰어났을까? 여성의 경우 약 80% 정도의 정확도를 보였다. 남성은 무려 94%의 정확도를 나타냈다. 또한, 누구와 바람을 피웠는지 파악하는 능력에서도 남성이 여성을 앞섰다(여성 41%, 남성 75%).

전문 열람 제한

미가입 상태이므로 요약본의 일부만 제공됩니다.
더 깊이 있는 내일의 통찰력과 지식 에너지를
프리미엄 무제한 이용권으로 충전해 보세요!

멤버십 가입 / 결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