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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치보다 해피리치를 꿈꿔라

한지우 지음 | 미디어숲


슈퍼리치보다 해피리치를 꿈꿔라

한지우 지음

미디어숲 / 2023년 3월 / 256쪽 / 16,800원





1장 슈퍼리치보다 해피리치를 꿈꿔라



부자들의 행복은 얼마나 지속될까?


돈으로 끝없이 고통받고 있는 ‘부자’와 ‘빈자’:
전 세계적으로 흥행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는 이런 장면이 나옵니다. 오징어 게임을 만든 노인 오일남이 죽음을 앞두고 주인공 기훈을 만나 대화를 합니다. 기훈이 이 잔혹한 생존 게임을 만든 이유를 오일남에게 묻자 그는 이렇게 답합니다. “돈이 하나도 없는 사람과 돈이 너무 많은 사람의 공통점이 뭔 줄 아나? 사는 게 재미가 없다는 거야. 돈이 너무 많으면 아무리 뭘 사고, 먹고 마셔도 결국 다 시시해져 버려.”

대사가 끝나자 카메라는 초침이 움직이는 시계를 클로즈업합니다. 저에게 이 장면은 「오징어 게임」이라는 드라마에서 가장 인상 깊은 장면이었습니다. 이 장면에서 저는 철학자 쇼펜하우어가 떠올랐습니다. 쇼펜하우어는 인간을 ‘욕망의 존재’라고 봅니다. 그에 따르면 인간은 한평생 끝없는 욕망에 시달리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그는 “인생은 고통과 권태 사이에서 오락가락하는 시계추와 같다.”라고 말했지요. 이 말의 의미는 우리의 욕망이 충족되지 못하면 결핍으로 고통을 느낄 것이고, 욕망이 충족되면 금방 싫증을 느끼거나 지루해지는 권태로움에 빠질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오징어 게임」에서처럼 사람들은 돈이 없어서 생존하기 위해 고통받기도 하고, 또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많은 돈을 가져서 모든 것이 무감각해지는 권태로움에 빠지기도 합니다. 이 무언가 뒤틀린 상황 속에서는 부자도 빈자도 모두 행복하지 못하고 고통에 빠집니다. 「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적으로 흥행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런 모순적인 자본주의 체제와 부조리한 상황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상에 대한 보편적인 공감을 불러왔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가난한 부자들의 세상:
사회심리학자 에리히 프롬은 현대 산업 사회가 병들어 있다고 보았고 이런 사회가 사람들을 병들게 하는 악순환을 낳고 있다고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현대인의 물질주의적 성향의 삶을 ‘소유 지향적 삶’이라고 보고 이 삶의 방식이 가진 위험성을 비판하고 경고합니다.

프롬은 현대인의 소유 지향적 정신은 소비주의와 결부되어 있다고 보았습니다. 무엇인가 자꾸 소유해야지만 행복한 사람은 소비를 통해 욕망을 충족하는 방식의 행복을 추구합니다. 이런 삶의 방식은 사람들을 자기중심적이고 감각적인 쾌락만 충족시키는 ‘쾌락주의자’로 만들죠. 더 큰 문제는 이런 삶의 방식이 우리를 ‘욕망의 노예’로 만들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이 욕망이 문제가 되는 것은 돈이나 물건이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작은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어떤 대상에 중독되어 더 큰 자극만을 찾게 만듭니다. 그러면 더욱 탐욕스러워질 수밖에 없으며 소유해야 할 대상을 둘러싸고 다른 사람들과 경쟁하고 적대시할 수밖에 없게 되죠.

이렇게 부를 추구하고 많은 것을 소비하는 삶은 궁극적으로는 인생의 진정한 기쁨과는 거리가 먼 병적인 측면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전보다 훨씬 더 많이 벌고 더 많이 소비하지만, 언젠가는 이 풍요가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빠져 살게 됩니다.

부자라서 행복할까, 행복해서 부자일까?


‘부’와 ‘행복’의 황금비율을 만드는 삶:
사람들은 보통 ‘부’에 대해 말할 때 물질적인 차원에서의 현금, 부동산, 자동차 등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부’의 영어 단어 ‘wealth’는 고대 영단어 weal(행복)과 th(상태)에서 유래했습니다. 즉 ‘wealth’는 ‘행복한 상태’라는 뜻입니다. 이 어원에서처럼 우리는 물질적인 재화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차원에서 풍요로움을 느끼며 행복할 때 진정한 ‘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세계 최고, 대한민국 최고 부자가 되기 위해 돈을 버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하루를, 그리고 일 년을, 마지막으로는 내 인생 전체를 풍요롭게 만들고 행복감을 줄 수 있는 도구로 ‘돈’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돈이 생기면 행복해지는 것이 아닌 행복하게 살아가면서 돈을 버는 새로운 사고방식이 필요합니다. 이제 우리에게는 더 빨리, 더 많은 돈을 벌기 원하는 슈퍼리치가 아닌 새로운 유형의 부자가 필요합니다.

해피리치에 진심인 세대들:
저는 우리 시대의 새로운 유형의 부자를 ‘해피리치(Happy rich)’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슈퍼리치는 더 많이 소유하고, 소비하는 것에서 삶의 행복을 찾습니다. 소유를 통해 행복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인 거죠. 해피리치는 슈퍼리치의 라이프스타일과 구분됩니다. 해피리치도 슈퍼리치처럼 자본주의의 속성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들입니다. 오히려 더 깊이 있게 인문학적 차원에서 이해하는 사람들이죠.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을 위해서는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구분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필요한 것은 우리의 생존과 행복을 위해 반드시 충족되어야 하는 것들입니다. 반면 원하는 것은 남들보다 우월감을 느끼기 위해 바라는 것입니다. 해피리치는 이 둘을 구분하고 필요한 것인 생존과 행복을 위해 돈을 벌고 사용합니다. 따라서 해피리치는 풍요로움을 추구하지만 돈에 지배당하는 물질주의적 가치관에는 비판적입니다.

경제적으로 풍요롭게 살되 딱 거기까지, 남들에게 보여 주기 위한 과도한 소비는 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행복이 우선인 이들에게 남들의 시선과 부러움은 관심 밖입니다. 그러니 만족할 만한 소비에서 그칠 수 있죠. 이들은 자본주의 시스템이 가진 한계를 인정하지만 동시에 속성을 잘 이용하면 삶을 풍요롭게 만들 수 있다는 것도 잘 압니다. 그래서 ‘돈’ 의 중요성을 알고 현명한 방법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아갑니다.

옥스퍼드대 심리학 교수 제롬 브루너는 “우리는 풍요로운 환경에 대해서가 아니라 풍요로운 사람에 대해서 논의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 사회의 목표는 풍부한 환경을 수동적으로 소비하는 사람보다 자신의 것을 능동적으로 생산하는 사람을 만들어 내는 것이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해피리치는 제롬 브루너 교수의 말처럼 인생의 진정한 풍요로움을 능동적으로 생산하는 사람으로 다음과 같은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1. 돈을 빠르게, 많이 벌기보다 단단하게 순리대로 벌면 된다고 생각한다.

2. 과시적인 소비에 돈을 쓰는 것을 경계하고 경험, 성장, 기부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다.

3. 높은 경제적 문해력으로 돈에 얽매이지 않고 경제적 자유를 누린다.

4. 좋아하는 일에 열광하고 결과보다 과정을 중요시한다.

5. 삶의 철학을 공유할 수 있는 소수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내면의 힘을 길러 낸다.

6. 공동체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항상 고민하고, 이를 행복의 중요한 축이라고 생각한다.

이처럼 해피리치는 자본주의 시스템이 가진 한계를 인정하지만 이것을 비판하고 회피하기보다는 시스템의 속성을 잘 이해해 부를 얻습니다. 동시에 돈에 지배당하지 않고 진정한 행복의 도구로 제대로 이용할 줄 압니다. 이제 풍요로움이 가득한 해피리치의 인생을 좀 더 살펴보겠습니다.



2장 해피리치의 해피 마인드 1. 부자가 되면 행복해질 거라는 환상 깨기



가짜 행복이 아닌 ‘진짜 행복’에 집중하기


밸런스 게임 1. 행복한 지옥 vs. 지루한 천국:
‘헤비메탈’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바로 과격한 음악과 가사 그리고 무서운 분장과 기괴한 복장들일 것입니다. 이 헤비메탈 장르가 발달해서 ‘헤비메탈의 나라’라고 불리는 국가가 있습니다. 바로 북유럽의 평화로운 복지 국가 ‘핀란드’입니다. 핀란드에서는 헤비메탈이 국가에서 홍보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왜 자연 친화적이고 평화로울 것 같은 나라에서 다소 과격한 음악 장르인 헤비메탈이 유행일까요?

알다시피 핀란드는 선진국으로 경제·사회적 발달이 충분히 이루어져 국민들이 안전한 삶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안정적인 사회일수록 오히려 권태로움이 사람들을 괴롭히곤 합니다. 너무 편안하고 안정적인 사회에서 살다 보니 특별한 일 없는 하루하루가 지루하게 느껴집니다. 이 ‘지루함’이라는 무서운 감정이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것이죠. 차라리 변화무쌍해서 다소 스릴 있는 하루가 낫지, 딱히 할 일도 없는 그저 그런 일상의 하루, 그런 날들이 거의 365일 일어난다고 생각해 보세요. 처음엔 행복하겠지만 서서히 끔찍하게 느껴질 겁니다. 그래서 역설적으로 평화로운 선진국에서는 호기심과 짜릿함에 대한 추구가 더욱 강렬합니다.

우스갯소리로 한국인들은 ‘행복한 지옥’에 살고, 선진국은 ‘지루한 천국’에서 산다고 합니다. 한국 사회는 지옥처럼 치열하고 모순이 많은 사회이지만 역동적이고 하루하루가 짜릿한 사회입니다. 하지만 선진국은 변화가 적고 안정적이지만 큰 변화가 없는 지루한 사회입니다. 그런데 요즘 한국 사회가 다소 무서운 상태로 변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사회가 행복한 지옥에서 지루한 천국이 되든지, 혹은 지루한 지옥도 될 수 있다는 것이죠.

지루한 천국도 힘든데, 지루한 지옥이라니요.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그런데 슈퍼리치를 지향하는 삶이 바로 이런 지루한 지옥에서 사는 것과 같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핀란드와 같이 행복지수가 높다고 알려진 북유럽 국가들은 소수의 슈퍼리치보다 다수가 적당한 풍요로움을 느끼는 것을 선호합니다. 이미 우리 사회도 핀란드처럼 물질적인 차원에서는 선진국에 진입했습니다. 이런 시기에 우리도 이제는 돈과 행복에 대한 새로운 가치관이 절실합니다.

사실 대한민국은 풍요롭지만 정서적으로는 다소 빈곤한 ‘풍요-빈곤의 사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물질적으로는 풍요로워도 구성원들끼리 치열하게 경쟁하고 돈의 크기로 계층을 나누는 성향이 강합니다. 이런 사회에서 돈은 단순히 생존을 해결해 주는 도구가 아니라 정신적으로 우월감을 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돈의 유무를 행복의 중요한 기준으로 삼습니다. 그러나 이런 행복의 추구는 이미 많은 연구를 통해 문제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실제로 행복함을 더 많이 느끼는 북유럽처럼 지루한 천국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지루한 천국에서 추구하는 행복은 다소 평화롭고 조용합니다. 물질적 풍요로움을 누리지만 대단한 부를 원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나와 비슷한 경제 규모를 가진 이웃과 내 조그만 앞마당에서 화합하는 것에서 더 큰 행복을 느낍니다. 소유와 존재가 균형 잡힌 삶을 높게 평가하는 사회 분위기가 형성된 것이죠. 그리고 이 사회를 구성하는 건강한 인간상이 바로 진정한 ‘해피리치’ 입니다.



3장 해피리치의 해피 마인드 2. 행복에는 생각보다 큰돈이 들지 않는다



해피리치가 말한다. “돈은 이렇게 쓰는 것이다!”


밸런스 게임 2. 돈을 버는 시간 vs. 시간을 버는 돈:
러시아의 문호 도스토예프스키는 항상 ‘돈이 곧 자유’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그는 위대한 고전을 남기기도 했지만 평생 돈 이야기를 하고 살다가 돈 문제로 싸우고 죽은 인물입니다. 그는 평생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빚을 갚기 위해 소설을 써야 했습니다. 그래서 그의 작품 속에서는 늘 ‘돈’에 궁핍한 사람이 나오며 돈과 인간과 사회의 애증의 관계를 표현합니다. 그는 ‘돈’은 인간의 삶에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한 도구로 보고 이런 말을 남겼죠. “돈은 자유다.” “돈 없는 자유가 아닌, 돈 있는 굴종이 인간을 편안하게 해 준다.”

도스토예프스키의 돈에 대한 초점은 ‘자유’와 밀접하게 맞닿아 있습니다. 그는 인간에게 돈이 없다는 것은 인간을 가장 인간답게 만들어 주는 ‘자유’에 많은 제약을 준다는 것을 간파했습니다. 인간은 가난하기 때문에 부자유스러워지며, 인색함, 분노, 두려움, 불안 등의 감정은 물리적 부자유에서 나온다고 보았습니다. 그래서 도스토예프스키는 돈의 진정한 가치를 자유의 제공으로 보았죠.

미국 하버드 대학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 연구팀은 돈과 행복에 관한 흥미로운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돈은 시간을 벌어 주기 때문에 돈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소비는 돈이 행복에 기여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시간을 벌어 주는 소비는 예를 들어 가사 노동이나 단순 업무를 할 때 아르바이트를 고용해 자신의 시간을 확보하는 것을 말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렇게 돈으로 시간을 사는 성향은 소득 수준과 상관이 없었습니다. 부자든 일반 사람이든 시간을 벌어 주는 소비를 하는 사람이 더 행복했습니다.

이처럼 ‘돈은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방향으로 소비될 때 행복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물론 돈으로 지불한 시간을 쓸데없는 곳에 허비한다면 무의미하겠지만 우리는 시간을 투자해 돈을 버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돈으로 ‘자유’를 사는 진정한 행복:
자 그럼 여기서 세계적인 문호가 왜 그토록 자유를 외쳤는지 생각해 봅시다. 돈이 진정으로 가치 있을 때는 시간과 공간 제약의 ‘자유’를 얻을 때입니다. 돈으로 얻게 된 자유의 시간에서 우리는 소중한 사람들과 보내는 시간을 늘릴 수 있고, 나만의 과업을 탐구하고 갈고닦을 수 있죠. 시간에 쫓기듯 판단하고 행동하기보다 여유를 갖고 찬찬히 깊게 사유하고 성찰하여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가치들은 우리가 돈으로 얻을 수 있는 위대한 가치입니다.

독일의 경제학자 하노 벡은 우리가 행복을 만끽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고 시간이 주는 자유야말로 사람을 행복하게 만든다고 말합니다. 즉, 위의 연구 결과대로 돈보다 시간을 중시하는 사람이 더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이죠. 그러니 돈이 아무리 많아도 시간을 낭비하거나 돈을 벌기 위해 시간을 포기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돈으로 살 수 있는 것과 살 수 없는 것을 구별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건강, 행복하고 사랑이 충만한 감정, 사랑하고 사랑받는 감정은 절대 돈으로 살 수 없습니다. 이 가치들은 다른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돈이 많고 적음과는 큰 상관이 없는 가치들입니다. 자유는 누구에게도 무엇에도 예속되지 않는 상태를 말하며 이렇게 자유롭게 살아가는 데 충분한 자산을 갖는 것을 우리는 진정한 ‘경제적 독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피리치는 행복한 삶의 핵심인 자유를 돈으로 살 줄 아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돈의 중요성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해피리치는 낭비하지 않고 절약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생의 중요한 가치를 위해 돈을 사용합니다. 해피리치는 창조적인 경험과 시간적 자유를 얻기 위한 서비스, 자신의 성장을 위해 돈을 사용합니다. 행복의 중요한 도구로써 돈의 중요성을 알고 돈에 대해 깊게 탐구하여 부를 축적합니다. 그들의 모든 지향점은 자유와 그로 인해 얻는 행복으로 향해 있습니다. 즉, 해피리치는 돈으로 살 수 있는 최고의 가치에는 기꺼이 돈을 지불합니다.

부의 결과가 아닌, 과정에 중점을 두는 해피리치들:
누구나 감명 깊었던 영화나 책이 하나씩은 있을 것입니다. 저에게는 소설 『위대한 개츠비』가 그렇습니다. 개츠비의 비극적인 삶은 자본주의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많은 교훈을 줍니다. 어쩌면 우리도 개츠비처럼 진정으로 가치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내면의 상처와 결핍이 만들어 낸 허상을 좇아 한평생을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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