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이 나의 미래다
채수형 지음 | 중앙경제평론사
나의 꿈이 나의 미래다
채수형 지음
중앙경제평론사 / 2016년 4월 / 300쪽 / 13,000원
1부 왜 꿈을 찾아야 하는가?
나는 왜 꿈을 찾아야 하는가?
꿈이라는 말은 참 아름다운 단어다. 꿈속에는 우리가 이루고 싶은 소망이 담겨 있고, 우리가 성취하고 싶은 가치가 담겨 있다. 그리고 꿈은 우리에게 새로운 삶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주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게 해 준다. 꿈은 인간 존재의 이유다. 이 지구별에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체험하고 싶은 것이 있고 그것을 체험하기 위해 태어난다. 사람이 가지고 있는 꿈이 그 사람이 이 땅에 태어난 이유이자 존재하는 이유다. 그러므로 이 지구별에 태어난 사람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의 꿈을 찾는 일이다. 꿈을 찾지 못한 사람은 나그네처럼 정처 없이 떠돌다가 생을 마감하게 되지만 꿈을 찾은 사람은 자신이 이 지구별에 온 흔적을 남기게 된다.
꿈은 인간의 성장 동력이다. 그렇기 때문에 꿈이 있는 사람은 성장을 향해 나아가지만 꿈이 없는 사람은 성장 동력이 없으므로 추진력을 잃게 된다. 사람은 나이가 들기 때문에 늙는 것이 아니라 꿈이 없기 때문에 늙는다. 꿈이 없는 사람은 배움을 멈추게 되고, 배움을 멈추게 되면 성장을 멈추게 되고, 성장을 멈추게 되면 늙는다. 인간의 죽음은 성장의 가능성이 완전히 배제된 상태에서 찾아온다. 삶을 열정적으로 살고 싶으면 평생 꿈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꿈을 위해 사는 것이 성장의 비결이요, 젊음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다. 꿈은 인간의 성장 가능성이다. 사람은 자신이 정해놓은 꿈 이상으로 성장할 수 없다. 그 사람의 꿈을 보면 그 사람의 성장가능성을 알 수 있다. 소인은 그가 꾸는 꿈이 작기 때문에 소인이 되고, 대인은 그가 꾸는 꿈이 크기 때문에 대인이 된다. 자신의 꿈이 CEO인 사람은 CEO가 될 수 있지만 자신의 꿈이 회사원인 경우에는 CEO가 될 수 없다. 크게 성공하고 싶으면 큰 꿈을 가져라.
꿈은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이다. 콘라드 힐튼은 호텔 벨보이로 취직해서 미국 최고의 호텔인 힐튼 호텔의 사장이 되었다. 사람들이 성공비결을 물었을 때 그는 이렇게 답했다. “성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꿈꾸는 능력이다. 나보다 뛰어나고 성실한 동료들이 많았지만 그들은 아무도 나처럼 꿈을 꾸지 않았기 때문에 이루지 못했다.” 만약 힐튼도 평범한 사람들처럼 벨보이라는 자신의 현실만을 바라보고 큰 꿈을 꾸지 않았다면 힐튼 호텔 사장이 되지 못했을 것이다. 꿈이 없는 사람은 자신이 바라보는 현실만이 전부이기 때문에 자신이 처한 현실을 넘어설 수 없다. 꿈이 없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란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전부다. 벨보이에게 꿈이 없다면 평생 벨보이로만 살다가 죽게 될 것이다. 하지만 힐튼처럼 큰 꿈을 가지고 있다면 자신이 어떤 환경에 놓여 있더라도 현실의 장벽을 넘어 새로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다. 현실의 벽을 넘어설 수 있는 힘이 바로 그 사람이 가진 꿈이기 때문이다. 힐튼은 벨보이라는 현실보다는 자신의 꿈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었다.
왜 사람들은 방황하는가? 첫째, 자신의 꿈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꿈이 없는 사람은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방황하게 된다. 둘째, 남의 꿈을 좇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찾지 않고 남의 꿈을 좇다가 길을 잃게 된다. 당신이 지금 방황하고 있다면 당신의 꿈부터 찾아라. 진정한 삶은 꿈을 찾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꿈은 하늘을 날 수 있는 날개다. 꿈이 없는 사람은 날개가 없으므로 비행을 꿈꾸지 못한다. 현재의 삶에 만족한다면 꿈이 없어도 좋다. 하지만 새로운 삶을 살고 싶다면 새로운 삶으로 나아갈 수 있는 꿈을 가져야 한다. 꿈은 새로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날개다.
자신의 꿈을 찾아서 열정적인 삶을 살 것인가? 남의 꿈만 좇다가 인생을 허비할 것인가? 이것은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하고 싶어 하는 것을 하기 위해 이 땅에 태어났다는 사실만은 잊어서는 안 된다. 당신이 이 땅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이다. 당신은 그 일을 찾았는가? 당신은 지금 그 일을 하고 있는가?
2부 어떻게 꿈을 찾을 것인가?
책에게 길을 물어라
인간은 영혼과 정신 그리고 육체 3중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영혼은 내적 바람으로 욕구를 가지고 있고, 정신은 현실적인 상황을 분석하고 종합하여 판단하는 역할을 하며, 육체는 영혼의 욕구를 표현하는 도구다. 인간은 영혼의 욕구를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하여 육체를 통해서 표현한다. 우리는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내적 충동에 따라 행동하는 사람을 보면 “정신 나갔나?”라고 말한다. 정신이 올바르지 못한 사람은 아무리 좋은 육체를 가지고 있더라도 올바른 행동을 할 수 없다. 사람의 몸은 음식을 통해서 성장하고, 사람의 정신은 독서를 통해서 성장한다. 좋은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좋은 음식을 먹어야 하는 것처럼 좋은 정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좋은 책을 읽어야 한다.
왜 독서를 해야 하는가? 독서는 우리가 직접 만날 수 없는 과거의 위대한 인물들과의 대화를 가능하게 해 주고, 또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부터 지식과 정보를 얻게 해 주며, 인간과 세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준다. 책 속에는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 훌륭한 인격을 갖출 수 있는 방법, 지혜롭게 살 수 있는 방법들이 다 들어 있다. 중국의 왕인석은 ‘빈자인서부 부자인서귀(貧者因書富 富者因書義)’라고 했다. 가난한 사람은 독서를 통해 부자가 되고, 부자는 독서를 통해 귀한 사람이 된다는 뜻이다.
책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으나 학창시절은 성장을 추구하는 시기이므로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고전을 권하고 싶다. 고전은 오랜 역사를 거치는 동안 사람들로부터 그 가치를 인정받아 살아남은 책이다. 왜 고전을 읽어야 하는가? 고전은 지혜를 갖게 해 준다. 고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들의 생각과 경험을 담은 책이므로 통속적인 책에서는 얻을 수 없는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 물고기를 잡는 법을 배우는 것은 지식의 영역이지만, 수시로 변하는 물의 흐름을 파악하고 물고기가 이동하는 경로를 아는 것은 지혜의 영역이다. 물고기를 잡기 위해서는 물고기를 잡는 방법도 알아야 하지만 수시로 변하는 물의 흐름과 물고기의 이동경로도 알아야 한다. 지혜는 변화무쌍한 세상 속에서 그 변화의 원리나 법칙을 직관할 수 있는 능력이다.
주식 투자의 귀재인 조지 소로스는 자신의 성공비결을 ‘철학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저서 『금융의 연금술』에서 “나는 철학자의 눈으로 금융시장을 보았고 그 결과 과열과 폭락의 장에서도 꾸준한 이익을 실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여기서 철학자의 눈이란 변화무쌍한 현상의 배후에서 그 변화를 주도하는 원리나 법칙을 통찰할 수 있는 눈을 말한다. 왜 일반인들은 조지 소로스가 성공한 방식대로 주식을 해도 돈을 벌 수 없을까? 그 이유는 주식시장이 고정된 시장이 아니라 무수한 변수들에 의해 수시로 변하는 유동적인 시장이라는 데 있다. 어제의 주식 상황과 오늘의 주식 상황은 다르다. 지식은 과거의 상황 속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어제의 지식을 어제와 다른 오늘의 상황에 그대로 적용해서는 성공할 수 없다. 주식시장에서 필요한 것은 고정 불변의 지식이 아니라 수시로 변하는 시장의 흐름을 읽을 줄 아는 지혜다. 소로스는 혼란스러운 주식시장 속에서 시장의 흐름을 직관할 수 있는 지혜를 가졌기 때문에 주가가 요동치는 시장 속에서도 꾸준히 이익을 낼 수 있었다. 오늘날과 같이 급변하는 사회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많은 지식을 가지는 것보다 시대의 흐름을 직관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고전은 의식수준을 고양시켜 준다. 고전은 높은 의식 수준을 가진 위인들이 쓴 책이기 때문에 고전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의식 수준을 저자의 의식 수준까지 끌어올려야 한다. 의식을 끌어올리기 위해 고전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같은 문장을 반복해서 읽고, 암송하고, 사색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뇌가 발달하게 되면 의식 수준이 고양된다. 고전은 새로운 삶을 가능하게 해 준다. 의식이 고양되면 인격이 변하고 인격이 변하면 삶이 변한다. 독서를 통해서 의식이 고양되면 과거에 알 수 없던 새로운 세계를 인식할 수 있으므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다. 세종대왕은 자신이 독서한 내용을 삶에 실천하는 지행합일의 삶을 살았다. 그는 책을 한 번 읽을 때마다 바를 정(正) 자를 표시하는 방식으로 독서를 했는데, 책을 한 번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그 책의 내용을 전부 이해할 때까지 수십 번 반복해서 읽었다. 그것은 책의 내용을 골수에 새겨 실천하기 위해서였다. 세종은 경연을 많이 열었는데 경연을 할 때마다 신하들에게 책을 읽어도 그 뜻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이 없다고 질책했다고 한다. 신하들이 독서는 해도 그 내용을 삶에 실천하지 않는 것을 질책한 것이다. 고전 독서는 배운 내용을 삶에 실천할 때 완성된다.
『꿈꾸는 다락방』의 저자인 이지성은 20대에 초등학교 교사직을 그만두고 단칸방을 전전하며 고전독서에 빠져 살았다. 그렇게 생활한 지 6년 만에 작가의 꿈을 이루었고, 14년 7개월 만에 『여자라면 힐러리처럼』이라는 책을 출판하면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그는 베스트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20세에서 30세까지 하루 한 권의 책을 읽고, 하루 한 편의 글을 썼다고 한다. 『초의식 독서법』의 저자인 김병완도 삼성전자에서 10년 이상 연구원으로 생활하다가 자신의 꿈인 학자가 되기 위해 직장을 그만두고 3년 동안 1만 권의 책을 읽고 2년 반 만에 45권의 책을 출판하면서 평범한 직장인에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이렇게 독서는 인간의 삶을 변화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
옛날 사람들은 독서를 어떤 방법으로 했을까? 전통적인 독서법으로는 필사법(筆寫法)과 초서법(抄書法)이 있다. 필사법은 동서양의 전통적인 독서법이라 할 수 있는데, 고전 원정 내용을 한 글자도 빼지 않고 그대로 베껴 쓰는 방법이다. 이에 반해 초서법은 책의 주요 내용을 뽑아서 적은 다음 이를 주제별로 분류하여 정리하는 방법으로 조선 시대 학자들이 많이 사용한 독서법이다. 초서법은 독서한 내용을 활용하기 용이한 독서법이라 할 수 있다. 초서의 방법은 먼
저 자신의 생각을 정리한 후 어느 정도 정리가 되면, 그 후에 그 생각을 기준으로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려야 취사선택이 가능하게 된다. 어느 정도 자신의 견해가 성립된 후 선택하고 싶은 문장과 견해는 뽑아서 따로 필기하여 간추려 놓는다. 그런 식으로 한 권의 책을 읽더라도 자신의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은 뽑아서 적고 보관하고, 그렇지 않은 것은 재빨리 넘어가야 한다. 이런 방법으로 독서를 하면 백 권의 책이라도 열흘이면 다 읽을 수 있고, 자신의 것으로 삼을 수 있게 된다.
30세의 나이에 시카고 대학교 총장이 된 로버트 허친스는 22년 동안 재직하면서 ‘시카고 플랜’이라는 이름으로 ‘위대한 저서 프로그램’을 구상하여 전교생들을 대상으로 100권의 고전 독서 운동을 전개했다. 허친스가 고전 독서 운동을 전개한 1929년부터 2000년까지 시카고 대학은 노벨상 수상자를 68명이나 배출했다. 허친스가 65세 생일을 맞이했을 때 기자가 허친스에게 인생의 의의가 무엇이냐고 물었는데 이때 허친스는 ‘배움(Learning)’이라고 대답했다. 배움이 없는 삶은 진정한 기쁨을 경험할 수 없다는 것이다. 허친스는 위대한 고전의 소중함을 깨닫고 평생 미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고전 독서 운동을 전개했다. 그의 노력으로 현재 미국에서는 160여 개 대학에서 ‘인문고전 100권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신득렬 박사가 대구에서 1991년 파이데이아 아카데미아를 설립하여 그의 제자들과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위대한 저서 읽기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진주에서도 경상대학교에서 저자와 함께 고전에 관심 있는 전ㆍ현직 교수와 교사들이 모여 ‘고전 독서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고전은 사람의 능력보다 성품을 함양하는 데 도움을 준다. 옛날부터 용기 있는 사람은 지식을 가진 사람 밑에서 일하고, 지식을 가진 사람은 덕을 가진 사람 밑에서 일한다는 말이 있다. 인생의 성공에서 능력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성품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카네기공업협회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인생의 성공 요인을 조사했는데, 인생에서 성공하는 데 두뇌와 지식은 15%, 성품과 인간관계 능력은 85%를 차지한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한다. 두뇌와 지식은 직업 선택을 위해 필요하지만 직업 선택 이후 성공을 결정짓는 요인은 인성과 인간관계 능력이라는 것이다.
성공하고 싶다면 독서를 생활화하라. 성공한 CEO들의 공통점은 독서량에 있다. 『35세 이전에 성공하는 12가지 황금법칙』의 저자 왕따칭에 의하면 세계 500대 대기업의 CEO들은 최소한 일주일에 대략 20여 권의 책과 도서 자료를 접하고, 매월 100여 권의 책을 접하며, 1년에 1,000권 이상의 책을 읽는다고 한다. 기업의 CEO들은 시장의 흐름을 이해해야 한다. CEO가 독서를 하지 않는다면 시장의 흐름과 소비자들의 수요를 예측할 수 없으므로 소비자들의 요구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할 것이다.
독서는 자기 성장을 위해 인간이 선택할 수 있는 저비용 고효율의 대표적 수단이다. 책 속에는 수천 년 동안 축적된 인류의 지식과 지혜가 담겨 있다. 자신이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없거든 책에게 길을 물어라. 책 속에는 당신이 알아야 할 지식과 정보, 당신이 가야 할 길이 제시되어 있다.
3부 꿈은 어떤 원리로 이루어지는가?
끌어당김의 법칙
신사상 운동가들은 끌어당김의 법칙이 물질세계나 비물질세계 어디서나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우주의 기본원칙이기 때문에 이 법칙을 알고 실천하면 누구나 자신의 소망을 이룰 수 있다고 한다. 방 안에 다양한 파장을 가진 소리굽쇠를 넣어 두고 하나의 소리굽쇠를 치면 같은 파장을 가진 소리굽쇠는 동조하면서 울린다. 린 그라본은 이 소리굽쇠의 원리는 우주에는 같은 것끼리 서로 끌어당기는 ‘인력의 법칙’이 존재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종교작가인 닐 도날드 월시는 『신과 나눈 이야기』에서 ‘우주란 우리의 생각을 물질 형상으로 재생산하는 거대한 복사기에 불과하다’고 한다. 우주는 에너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에너지는 인간의 생각에 따라 반응한다는 것이다. 또한 에스더 힉스와 제리 힉스는 『마법의 법칙』에서 ‘우리는 생각하는 대로 느끼고, 느끼는 대로 진동하며, 진동하는 대로 삶을 끌어들인다. 당신이 한 번이라도 명확하게 자신이 생각하는 것과 느끼는 기분과 삶의 체험은 서로 일치한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면 당신은 마법의 열쇠를 가진 것이다’라고 한다.
결국 우주는 인간이 내보내는 생각이나 감정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않고 인간이 내보내는 생각이나 감정의 에너지 진동수에 따라 반응하기 때문에 인간의 삶은 자신의 무엇을 내보내느냐에 따라 결정된다고 할 수 있다. 우리의 눈에 보이는 모든 것, 귀에 들리는 모든 것,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상황과 사건은 우리가 내보낸 에너지 진동수에 대한 반응이다. 우리가 행복한 기분을 유지하면 오로지 행복한 상황, 행복한 사람, 행복한 일만 삶 속으로 끌어오지만 반대로 공격자와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게 되면 우리는 강간범, 살인자, 강도만을 끌어들이게 된다. 우리가 경험하는 것은 우리가 내보내는 에너지 진동수에 의해서 결정되기 때문에 아무리 위기 상황에 처해 있더라도 우리의 에너지 진동수를 높은 상태로 유지할 수만 있다면 아무런 해도 입지 않을 수 있다.
저명한 시인인 에드윈 마크햄은 “다른 사람의 삶에 뭔가를 보내는 것은 모두 우리 자신의 삶으로 되돌아온다.”고 말한다. 당신이 삶에서 겪는 모든 일은 당신의 생각과 감정을 통해서 무엇을 내보냈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당신이 무엇을 생각하든 무엇을 느끼든 삶은 그것에 의해 결정된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든 상관없이 당신이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당신은 사랑하는 감정만을 경험하게 되고, 증오하게 되면 증오하는 감정만을 경험하게 된다. 그러므로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은 원수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