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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학습시스템

서상민, 전동민 지음 | 지상사
완전학습시스템

서상민, 전동민 지음

지상사 / 2012년 1월 / 240쪽 / 13,700원



완전학습 코칭 프로세스



학습코칭이란, 학습법 교육과 훈련을 통해 학습자의 학습능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성숙한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도움을 주는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 따라서 학습코치는 공부에 대한 이해도와 지적 능력을 포함한 '이성 영역', 공부에 대한 감정과 동기부여, 정신력 등을 포함한 '감성 영역', 체력과 습관을 포함한 '체성 영역'의 균형을 잡아주면서 각 능력을 끌어올려줘야 한다.



완전학습 코칭 프로세스

학습코칭의 궁극적인 목표는 '자기주도학습의 완성'인데, 자기주도학습이란 학생 스스로 학습목표를 정하고 계획하며, 공부에 필요한 적절한 전략과 방법을 터득하고, 실행한 후 스스로 결과를 평가하고 점검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학습코칭이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수반되어야 하는 절차가 있다. 이를 '학습코칭 프로세스'라고 하는데, 이 학습코칭 프로세스를 구성하는각 단계의 앞 글자를 따서 '알보시질경피고'라는 한 단어로 만들었다. 각 절차를 하나씩 살펴보자.



(1) 알려주기 - 학생이 아직 모르고 있는 학습법의 내용을 학생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것이다. (2) 보여주기 - 학생이 한 번에 내용을 이해하지 못할 때, 먼저 학습코치가 과정이나 결과물을 보여줌으로써 이해시키고, 학생과 함께 실습하면서 좀 더 깊이 있는 이해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다. (3) 시켜보기 - 한 차례 실습을 하더라도 학생이 그 기술을 바로 자신의 학습전략으로 만들지는 못하므로, 직접 해보도록 시키는 것이다. 이는 훈련을 통해서 학생이 원리와 기술을 자신의 몸에 습관으로 만들도록 돕는 것이다.



(4) 질문하기 - 학생을 좀 더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질문이다. 자신에게 던져진 질문을 통해 학생은 언어적으로나 비언어적으로 자신에 대해 설명하게 되는데, 코치는 이를 경청함으로써 학생의 수준을 알게 되고, 문제를 해결할 방법까지도 찾게 된다. (5) 경청하기 - 원활한 코칭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신뢰관계가 형성되어야 하는데, 질문만 던지고 학생의 대답을 잘 듣지 않았다면 신뢰관계가 만들어지지 않는다. (6) 피드백하기 - 학생의 이야기나 학생이 실습한 결과물에 대한 피드백을 해야 하는데, 학습코칭에서의 피드백은 긍정의 피드백(칭찬과 격려, 지지, 응원 등)만이 허용된다. (7) 고쳐주기 - 학생이 스스로 해결책을 찾지 못하거나 시행착오가 커질 것 같을 때는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좀 더 효과적인 방법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고쳐주어야 한다.



완전학습시스템



자기주도학습과 공부경영

학생들이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갖추기 위해 가장 필요로 하는 요소는 '동기부여'와 '공부습관'이다. 먼저 학습동기를 높이기 위해서는 학습동기를 자극하는 4가지 요소를 잘 활용해야 한다. 첫 번째는 '이성' 요소인데, 이는 주로 논리적으로 공부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인식시킴으로써 학습동기를 높이는 방법이다. 두 번째 요소는 '감성' 요소인데, 이는 공부를 통해 성공한 스토리나 역경을 딛고 공부를 해나가는 사례를 통해서 감성을 자극하는 방법이다. 세 번째는 '재미' 요소인데, 이는 수업이나 학습자료에 유머나 퀴즈와 같은 장치들을 마련하여 학생이 재미있게 학습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다. 네 번째는 가장 강력한 동기 부여 요소인 '목표'인데, 목표는 공부에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공부연료'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공부경영

자기주도학습의 정의인 "학생 스스로 학습의 주도권을 갖고 목표를 정하고 계획하며, 효과적인 학습전략을 활용하여 실행한 후, 스스로 결과를 평가하고 점검하는 일련의 학습과정"이라는 말에서 '스스로'를 핵심 키워드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스스로' 하게 만드는 본질적인 요소에는 '목표', '계획', '전략', '실행', '평가', '점검' 등이 있고, 이는 경영학에서 나오는 용어인 plan-do-see에 해당하는 단어들이다. 바꿔 말하면, 자기주도학습이라는 것도 경영의 원리가 적용되는 것이고, 경영을 잘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영기법을 알고 있어야 하듯이, 공부를 경영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학습원리와 학습기술을 익히고 그 원리와 기술을 적절하게 학습에 적용할 수 있도록 체득해야 한다.



완전학습 원리



완전학습 원리의 기본 바탕은 '습득->터득->체득'의 학습 메커니즘이다. 이는 소화 메커니즘에 비유할 수 있다. 소화를 하기 위해서는 우선 음식을 입에 넣어야 하듯이, 지식을 받아들여야 하는데, 이를 '습득'이라 할 수 있다. 음식이 입과 위에서 분해되고 소화액과 섞이는 것처럼, 습득한 지식은 내용을 분해하고 자기의 배경 지식과 뒤섞어 이해해야 하는데, 이를 '터득'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들이 더 분해되어 적절한 기억으로 저장되고 나의 지식으로 언제든 활용 가능하게 되는 과정이 '체득'이다.



학습균형

공부는 학습을 통해서 지식 또는 기술을 나의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이 '학습균형'이다. 학생들의 하루 생활을 보면 아침부터 학교에서 선생님과 '학'을 한다. 그리고 학교가 끝난 후에는 대부분 학원으로 향하고, 학원에서도 역시 학원 선생님과 '학'을 한다. 학원이 끝나고 집에 오면 과외나 인터넷강의가 기다리고 있다. 하루 종일 '학'만 가득하다. 학 비만에서 벗어나고 건강하게 학습성과를 높이고 싶다면, 학을 적당하게 줄이고 부족한 습의 비중을 높여야만 한다.



학단습장

학습균형에 이은 두 번째 학습원리는 '학단습장'이다. 학은 짧고 습은 길다는 말로, 학은 단기기억만을 만들 뿐이기 때문에 장기기억을 만들기 위해서는 습을 해야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고력이 중요하게 요구되는 수능시험을 비롯한 앞으로의 시험 제도에서 점점 더 중요해질 논술과 구술 등에서는 필수적으로 이러한 습 지식을 풍성하게 가지고 있어야 한다.



구반이암

학습의 균형을 맞추고 학습성과를 내기 위해서 알아야 할 것이 바로 '구반이암'이다. 구반이암이란 '구분', '반복', '이해', '암기'의 첫 글자를 이용해 만든 단어다. '구분'은 학의 핵심 기술이며 습의 효율을 높여주는 것으로, 중요한 내용과 필요한 내용을 구분하고, 시험에 나올 것과 그렇지 않은 것, 추가로 보충해야 할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분하는 것을 말한다. '반복'은 습의 핵심 기술이며 가장 확실한 기억 기술로, 망각을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반복이다. '이해'는 구분과 반복을 통해 일차적으로 도달해야 하는 학습성과인데, 우리 두뇌가 이해해야 다른 지식들과 연결이 된다. '암기'는 이해한 내용을 확실히 머릿속에 굳히는 과정을 말한다. 만약 이해의 기준인 말이나 글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을 2초 이내에 떠올려서 바로 말이나 글로 설명할 수 없다면, 아직 암기가 되지 않았다고 판단하면 된다. 2초라는 기준이 필요한 이유는 시간제한이라는 시험의 특성 때문이다.



누반주반

기억을 만드는 반복의 정서에 해당하는 것이 바로 누반주반, 즉 '누적반복'과 '주기반복'이다. 누적반복은 배운 내용을 복습해가면서 새로운 학습 내용을 추가하는 방식이다. 1단원을 공부하고 바로 2단원으로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다시 1단원을 복습한 다음 2단원으로 넘어가고, 다음 1~2단원을 복습하고 3단원을 공부하는 방식이다. 누적반복을 통해 단기기억을 만들었다 하더라도 이 기억 역시 사라지므로 장기기억을 만들기 위해서 일정한 시간 범위를 두고 주기적으로 반복하는 것이 필요하다.



변화리듬

마지막 학습원리인 '변화리듬'은 집중력과 관련된 것이다. 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1시간 동안 공부를 하면, 공부 시작 후 15~20분 정도까지는 집중력이 높은 상태를 유지하지만, 20여 분이 지나면서 급속히 떨어지기 시작하여 30여 분이 지나면 집중력은 절반 이하로 떨어지고, 40여 분이 지나면 집중력은 최하로 떨어지게 된다. 이후 휴식시간이 가까워지는 50여 분부터는 다시 집중력이 급상승한다고 한다. 이렇게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은 같은 패턴의 정보가 반복될 때 피로를 느끼며 지루함이 찾아오는 두뇌의 성질 때문인데, 이 지루함에서 벗어나고 집중력을 높게 유지하기 위해서 알아야 하는 것이 집중의 학습원리인 '변화리듬'이다.



공부 중에 쉽게 변화를 줄 수 있는 대상은 공부하는 과목이다. 즉 중간 중간 과목을 바꿔가며 공부하는 것이다. 예로 영어->수학->국어->과학 등 정보의 성격이 다른 과목들을 순차적으로 바꿔가며 공부하는 것이 좋다. 한 과목만을 공부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학습기술을 바꾸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즉 '완전학습 리딩->완전학습 맵->완전학습 카드' 순과 같이 이해, 정리, 암기 등 목적을 다르게 하면서 학습기술을 바꿔가며 공부하면 지루함에 빠지지 않고 집중력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



다음 '리듬'은 리드미컬하게 공부하는 것을 말하는데, 공부에 필요한 리듬은 '휴식' 리듬과 '수면' 리듬이다. 보통 사람이 최대로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20~30분 정도다. 따라서 학습 주제나 내용에 따라 20분이나 30분 안팎씩 공부하고 3~5분 정도 쉬면서 리드미컬하게 공부하는 것이 좋다. 한편 수면은 집중력뿐만 아니라 기억력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일반적으로 평일에는 7시간 정도, 주말에는 8시간 정도의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고, 밤 11시부터 6시까지 잠을 자는 것이 적당하다. 이를 기준으로 시간을 늘리거나 줄여보고, 시간대를 옮겨가며 자신의 최적의 수면 리듬을 찾을 필요가 있다.



완전학습 기술



완전학습 사이클

완전학습시스템의 학습기술은 이해의 기술, 기억의 기술, 필기의 기술, 시험의 기술과 같은 학습기술과 시간관리, 목표관리, 집중관리와 같은 관리기술 등으로 세분화된다. 여기서는 먼저 학습법, 그중에서도 바로 공신들이 사용하는 최고의 학습전략인 완전학습 사이클을 살펴보자.



영화의 예고편처럼 수업의 집중도를 높이는, 흥미예습: 예습은 수업 전날 밤 혹은 당일 아침에 하며, 상황에 따라서는 수업 전 쉬는 시간에 하도록 하는데, 학습자의 역량에 따라 3단계로 나누어 진행한다. 1단계에서는 목차와 단원명, 학습목표 등을 확인하고 그림이나 지도, 도표 등의 학습자료를 본다. 2단계에서는 1단계에서 했던 학습자료들을 빠르게 살펴보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교과서의 본문을 빠르게 훑어본다. 이때 개념을 이해하려 애쓰지 말고 전체적인 맥락만 확인하는데, 주로 본문의 진한 글씨와 색깔 글씨만 눈여겨보면 된다. 3단계는 1단계와 2단계를 진행하면서 이해한 내용 중 중요 내용의 개념을 정리하고, 수업 중에 질문을 할 질문거리 등을 정리한다.



온몸을 사용해 개념을 쏙쏙 빨아들이는, 적극수업: 적극적인 수업을 위해 눈과 귀를 선생님의 설명과 학습자료에 집중하는 것은 당연하다. 특히 선생님의 설명에서 강조되는 부분을 잘 포착하여 중요하거나 시험에 나올 내용들을 별도로 관리한다. 여기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수업을 위해 머리와 입, 그리고 손을 사용한다. 예로 중요한 내용이나 수업에서 이해되는 내용에 머리를 끄덕이면 좀 더 기억이 잘 되는 효과가 있고, 선생님에게 현재 자신이 수업을 잘 듣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효과도 있다. 또 선생님이 설명하는 내용 중 기억해야겠다고 판단되는 부분이 있을 때 그 부분을 작은 소리로 따라 하면 우리 뇌를 좀 더 적극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기억이 강하게 생기게 된다. 그리고 손을 사용하는 방법으로, 먼저 펜 사용을 들 수 있다. 선생님이 설명하는 부분에 밑줄을 치고 필요한 내용을 메모하고 필기한다. 또 다른 손 사용법은 적극적으로 손을 들고 질문이나 대답을 하는 것이다.



물 위를 걷는 것처럼 최적의 타이밍에 반복하는, 주기복습: 가장 이상적인 복습주기는 직후-당일-주말-시험 복습이다. 직후복습은 수업 후 한 시간 이내에 이루어지는 복습으로 쉬는 시간에 하는 것이 좋은데, 수업시간에 중요하다고 표시한 것을 중심으로 빠르게 훑어보며 수업에서 다뤄진 내용들을 떠올리면 된다. 배운 당일 저녁에 하는 당일복습은 먼저 교과서를 다시 한번 읽어보고, 노트나 수업 중에 나눠준 학습지를 정리한 다음에 참고서로 보충하면 된다. 주말복습은 일주일 동안 다룬 내용을 누적해서 복습하는 것인데, 1주일에 보통 하나의 중단원 정도 진도가 나가기 때문에 해당 단원의 문제를 푸는 것도 좋다. 시험복습 기간에는 지금까지 배운 범위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필요한 내용을 암기할 수 있도록 하며, 심화문제를 집중 훈련하는 것이 좋다.



최소량의 법칙을 기억하라, 완벽시험: 공신들의 시험학습은 사실 시험기간이 아닌 평소학습부터 시작된다. 즉 평소에 예습-수업-복습으로 기본적인 기억을 만들어놓고, 시험기간이 되면 본격적으로 기억을 완성시키는 것이다. 시험학습은 '(1) 수업을 중심으로 한 교과 내용의 이해 (2) 시험에서 반사적으로 떠올려야 하는 주요 개념의 암기 (3) 문제를 풀며 이해하고 암기한 내용이 제대로 출력되는지 확인하는 적용 (4) 앞 단계를 훈련하며 쌓은 실력을 점수로 바꾸기 위한 시험 대비 실전 응용' 의 절차로 진행되는데, 이들 단계는 하나라도 빠져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최소량의 법칙' 때문이다. 최소량의 법칙이란, 가장 부족한 것이 결과를 결정하게 된다는 법칙이다.



완전학습 노트

노트필기를 해야 하는 이유는 확실한 복습자료를 만들 수 있고, 수업시간에 높은 수준의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으며, 마음 편하게 수업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필기하는 습관을 들일 때는 다음과 같이 단계적으로 접근하도록 한다. 첫째, 수업 중에 선생님의 설명을 압축해서 요약하고 기호를 활용해 기록하는 습관을 들인다. 둘째, 복습을 좀 더 잘 할 수 있도록 구조적인 필기를 한다. 이는 중요한 것을 중요하게 구분하는 작업을 말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필기 구조화는 번호를 붙이는 것이다. 조금 더 필기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수업마다 다른 필기전략을 사용해야 한다. 예로 교과서 위주로 수업할 때는 노트필기보다는 교과서필기를 하는 것이 좋은데, 대개 국어와 영어 과목이다. 칠판 판서를 많이 하는 수업은 노트를 이용해 필기하는 것이 좋다. 완전학습 노트 양식은 크게 예습, 수업, 복습 구간으로 나눠져 있다. 그리고 수업 구간은 주요 개념 구간, 수업 내용 구간, 추가 메모 구간으로 나눠져 있으며, 복습 구간은 핵심개념 구간, 요약정리 구간, 핵심질문 구간으로 나눠져 있다. 이렇게 완전학습 노트만 제대로 이용해 필기해도 수업 내용을 5회 가량 반복해서 공부할 수 있다.



완전학습 리딩

공부의 가장 기본 학습자료인 교과서를 이용하여 완벽한 이해와 암기를 목표로 하는 학습 기술이다. 여기서 완벽이해란 이해한 것과 이해하지 못한 것을 구분하여 이해하지 못한 것을 이해할 때까지 반복하는 것이다. 그리고 완벽암기란 암기한 것과 암기하지 못한 것을 구분하여 암기하지 못한 것을 암기할 때까지 반복하는 것이다. 결국 완전학습 리딩은 누적반복의 원리로 교과 내용의 핵심을 압축해서 정리하고, 반복을 통해 핵심과 연결된 주변 내용까지 놓치지 않고 정리할 수 있는 학습 기술이다.



완전학습 맵

이는 학습 내용의 핵심개념과 관련 내용들을 연상하여 학습 내용을 정리하는 방법이다. 완전학습 맵을 그리기 위해서는 핵심개념을 정리하는 사전작업이 반드시 필요하다. 즉 앞에서 배운 완전학습 리딩을 통해 '핵심문단'->'핵심문장'->'핵심개념' 순으로 정리하여 핵심개념을 파악해야 한다. 핵심개념정리가 다 되었으면 먼저 '핵심개념'을 그려 넣고, 적절한 관계어를 이용해서 하위 개념들을 연결시키면 된다. 완전학습 맵은 한 번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주기적으로 복습할 때 계속 수정하며 완성해야 한다. 즉 필요한 내용을 추가하기도 하고, 불필요한 내용을 줄이기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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