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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전 읽기혁명

송재환 지음 | 글담출판사


초등 고전 읽기혁명

송재환 지음

글담출판사 / 2011년 9월 / 240쪽 / 12,800원



1장 아이는 읽는 대로 만들어진다



우리 아이들은 지금 잘못 읽고 있다

책을 빨아들이는 아이들: 아이들에게 "요즘 무슨 책을 읽고 있니?"라고 물으면 "책 읽을 시간이 어디 있어요? 학원 다니느라 바빠 죽겠는데……."라며 말끝을 흐린다. 이렇게 시간에 쫓겨서 혹은 흥미가 없어서 독서를 거의 하지 않는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독서를 매우 열심히 하는 아이들이 있다.



필자가 근무하는 학교에서는 다독상이라는 상을 준다. 많이 읽는 아이는 고학년이라도 1년에 100권 이상을 읽는다. 저학년의 경우는 300권 이상은 읽어야 다독상에 명함을 내밀 수 있는 수준이다. 정말 무섭게 책을 읽는다. 하지만 이런 아이들의 독서를 들여다보면 책을 읽는다기보다 빨아들이고 흡입하는 것에 가깝다. 다독과 속독에 치우친 독서 습관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책을 흡입하듯 읽어 치우는 아이들은 한 권의 책을 읽어 가면서 얻을 수 있는 즐거움을 만끽하기도 전에 책장을 덮어 버린다. 특히 이렇게 양적인 독서에 치우치다 보면 깊이 있는 책 읽기가 힘들어지고 독서를 통해 깊은 사고력과 창의력 등을 얻기 어려워진다. 독서는 얼마나 빨리 그리고 많이 읽었느냐가 아니라 무슨 책을 어떻게 읽느냐가 중요하다. 따라서 어렸을 때부터 가급적 한 권의 책이라도 정독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나친 흥미 위주의 독서: 서울 송파 어린이도서관과 노원 어린이도서관의 2010년 한 해 동안 대출 순위 베스트 10을 조사한 결과는 처참하다. 상위 랭킹 50위까지 조사해 보았지만 만화책이 아닌 책을 찾기란 불가능에 가까웠다. 다른 어린이도서관도 마찬가지였다. 『해리포터』 시리즈와 같은 판타지도 만화책 못지않게 인기가 높다. 판타지책의 중독성은 만화책보다 심해서 읽을수록 중독된다. 아이들이 만화책과 판타지책에 빠져드는 이유는 어휘력과 이해력 부족 때문이다. 호흡이 길거나 행간을 읽어야 하는 책은 읽기 어려워서 자연스럽게 이런 책에 빠져드는 것이다. 판타지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현실에 대한 욕구불만을 가진 경우가 많다. 아이가 지나치게 판타지에 심취해 있다면 자신의 열등감이나 불만을 해소하고 대리만족의 수단으로 여기고 있는 건 아닌지 점검해 봐야 한다.



베스트셀러에 편중된 독서: 최근 어린이도서의 출간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해리포터』는 이미 1,000만 부를 넘어 2,000만 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 외에도 『마법 천자문』, 『코믹 메이플 스토리』, 『서바이벌 만화 과학 상식』, 『괭이부리말 아이들』, 『나쁜 어린이 표』 등은 대표적인 밀리언셀러이다. 이런 밀리언셀러들이 나올 수 있는 이유는 우리 아이들이 베스트셀러 위주로 독서하고 있기 때문이다. 평소 책을 멀리하던 아이들도 책을 읽게 유도한다는 측면에서 베스트셀러는 분명 의미가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 밀리언셀러들을 보면 만화책, 판타지책, 창작 동화에 치우쳐 있음을 알 수 있다. 대부분의 베스트셀러들은 출간 당시 반짝 인기를 얻다가 몇 년도 안 돼 사장되는 책들이 상당히 많다. 아이가 책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 배우기 위해서는 책이 좋아야 한다. 아이에게 바람처럼 왔다 사라지는 책이 아닌 '오래도록 남을 가치 있는 책'을 읽혀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부모의 책 선정 안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2장 초등, 고전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모든 양서의 기준을 제시한다

고전은 여러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먼저 고전은 좋은 책의 기준을 제시한다. 좋은 책은 '비전을 제시하는 책', '닮고 싶은 사람이 등장하는 책', '품위 있는 어휘와 문장으로 이루어진 책' 등을 들 수 있다. 하지만 좋은 책의 조건을 아무리 늘어놓는다고 해도 결국 고전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다. 고전은 좋은 책의 조건을 총망라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고전은 짧게는 수십 년, 길게는 수천 년 전에 출간되었지만 지금도 꾸준히 읽히고 있다. 고전은 변하지 않는 진리와 이야기들을 들려줌으로써 해가 거듭될수록 더욱 주목받는다. 문학 고전은 인간의 마음에 대해 알려 주고, 철학 고전은 인간의 생각을 가르쳐 준다. 그리고 역사 고전은 인간의 삶의 패턴을 소개한다. 이는 고전이 본질을 다루기 때문이고 본질이야말로 모든 이야기의 근본이 되는 텍스트라고도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고전은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담고 있기 때문에 나라와 인종, 세대를 초월하여 사랑받는다. 고전은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게 하고, 진실된 삶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에게는 등불이 되어 준다. 고전의 이러한 특성들 때문에 고전을 읽은 사람들은 인생의 터닝포인트나 새로운 기회를 발견할 확률이 높다.



고전이 만들어 낸 기적들

두 권의 고전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민족: 세계 최고의 명문 대학 하버드에 재학하고 있는 학생 중 유대인의 비율은 30%를 넘는다. 한국, 중국, 일본 세 나라의 유학생 비율을 합쳐도 4.5%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니 그 비율이 얼마나 높은지 알 수 있다. 또 다른 명문 대학인 아이비리그의 유대인 유학생의 비율 역시 하버드 대학과 유사하다. 이뿐만 아니라 노벨상 수상자 중 23%가 유대인이다. 세계 인구의 0.2%밖에 되지 않은 유대인들이 어떻게 이런 학문적 성취를 이룰 수 있는 것일까? 원인을 여러 가지로 분석할 수 있지만 그중 하나가 바로 고전 읽기이다.



유대인들은 어려서부터 철저하게 『토라』와 『탈무드』를 읽으며 자란다. 이 두 권은 유대인의 고전 중의 고전이다. '길을 가리키다'라는 뜻을 가진 『토라』는 성경의 모세 5경을 이른다. 한편 '배움', '연구'라는 뜻의 『탈무드』는 유대교의 율법, 축제, 전통적 습관 등을 집대성한 책으로, 모두 20권으로 되어 있으며 1만 2,000여 페이지에 이른다. 유대인들은 매일 이 책들을 읽고 가족과 함께 토론한다. 토론 과정에서 부모는 끊임없이 자녀의 질문을 끌어낸다. 어렸을 때부터 『토라』와 『탈무드』 교육을 받은 덕분에 유대인 중에는 문맹자가 한 명도 없다. 민족 전체가 같은 책을 읽는 나라는 없다. 이 두 권은 유대인들을 하나로 묶어 주며, 그들의 두뇌를 천재 수준으로 발달시켰다고 할 수 있다.



위인들의 책 읽기의 시작과 끝: 성공한 사람 중에는 고전을 즐겨 읽는 사람들이 대단히 많다.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큰 성군으로 추앙받는 세종대왕, 최대의 실학자이자 개혁자인 정약용, 나라 없는 민족의 설움을 딛고 우리의 자존심을 세워 준 안중근과 김구 역시 고전을 열심히 읽었다고 한다. 해외에도 고전에 심취한 위인들이 많다. 나폴레옹은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을 언제나 곁에 두고 읽었다고 한다. 저능아, 사고뭉치 취급을 받던 에디슨, 뉴턴이 훌륭한 위인이 될 수 있었던 것도 인문 고전을 많이 읽은 덕분이다. 위인들에게 고전은 책 읽기의 출발점이자 도착점이기 때문이다.



미국 역사상 위대한 업적을 남긴 인물이자 존경받는 대통령인 아브라함 링컨은 고전 한 권으로 만들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학교 교육이라고는 불과 일 년 남짓밖에 받지 못한 그가 어떻게 세계적인 위인이 될 수 있었을까? 그의 어머니의 유언에 따라 평생 고전을 읽었기 때문이다. 그가 아홉 살 때 그의 어머니는 어린 링컨에게 『성경』을 물려주며 다음과 같이 유언했다고 한다. "내 아들아! 이 『성경』은 나의 부모님께 받은 책이다. 내가 여러 번 읽어 많이 낡았지만 우리 집의 값진 보배이다. 내가 너에게 100에이커(약 12만 평)의 땅을 물려주는 것보다 이 한 권의 『성경』을 물려주는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너는 『성경』을 읽고 『성경』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 다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 다오. 이것이 나의 마지막 부탁이다."



마침내 그가 대통령이 되었을 때, 그는 취임석상에서 『성경』을 들고 이렇게 고백했다. "이 낡은 『성경』은 바로 어머니께서 저에게 물려주신 것입니다. 저는 이 『성경』으로 말미암아 대통령이 되어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저는 『성경』말씀대로 이 나라를 통치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는 그의 고백대로 『성경』에 근거하여 나라를 통치하고 가장 존경받는 미국 대통령이 되었다. 『성경』이라는 고전 한 권이 링컨이라는 위대한 리더를 탄생시킨 것이다. 한 권의 고전에는 이런 힘이 있다.



삼류 대학에서 일류 대학으로, 시카고 대학: 미국 일리노이 주에 있는 시카고 대학은 1890년 석유 재벌인 존 D. 록펠러에 의해 설립되었다. 실용 학문보다는 경제학, 정치학, 철학, 사회학과 같은 순수 학문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인정받고 있다. 설립된 이후 지난 100년 동안 무려 총 85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하지만 시카고 대학이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다. 설립 초기에는 하버드나 예일에 비해 학업 성적이 60∼70%에 불과한 학생들이 입학하는 삼류 대학에 불과했다. 그러던 것이 1929년 로버트 허친슨 총장이 부임하면서 사정이 달라졌다. 허친슨 총장은 어떻게 하면 좋은 대학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The Great Book Program(고전 100권 읽기 운동)'을 시작했다. 대학 4년 동안 『성경』을 필두로 고전 100권을 읽어야만 졸업을 할 수 있는 제도이다. 허친슨 총장은 다음 세 가지에 유념하면서 고전을 읽게 했다.



첫째, 자신의 모델을 정하라.

둘째, 영원불변한 가치를 발견하라.

셋째, 발견한 가치에 대하여 꿈과 비전을 가져라.





학생들이 고전을 한 권 두 권 읽기 시작하면서 놀라운 변화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공부에 관심 없던 학생들이 하나둘 밤을 새워 가며 공부하기 시작한 것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고전이 잠자고 있던 학생들을 깨웠기 때문이다. 고전과의 만남이 깊어지면서 학생들은 자기가 평생 닮고 싶은 인물과 자신의 꿈과 비전을 발견하고 이는 열정과 도전의 원동력이 되었다. 이런 변화들이 시카고 대학의 오늘을 만들었다. 고전이 만들어 낸 위대한 기적이라고 할 수 있다.



3장 아이의 정서를 코칭한다



'나'가 아닌 '우리'를 깨닫게 한다

고전 읽기의 효과는 크게 정서적인 측면과 학습적인 측면으로 나눌 수 있다. 특히 정서에 주는 효과는 고전 읽기가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 중의 하나이다. 고전은 인성과 감성, 정서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안정된 정서와 올바른 인성, 풍부한 감성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인정하지만 초등학교 때부터 경쟁이 시작되면서 이러한 교육을 실천하기는 어렵다. 더욱이 정서(인성) 교육의 효과는 바로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공부에 올인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잔소리보다 센 고전: 아이의 정서(인성) 교육에 고전 읽기만 한 것은 없다. 아무리 바른 소리라도 부모의 말은 잔소리나 설교 같지만 한 권의 고전은 아이들에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무엇이 중요한지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준다. 고전 속 위인의 이야기는 특히 정서(인성) 교육에 효과적이다. 고전의 주인공은 하나같이 성실하고 정직하며 책임감과 희생정신이 강하다. 예를 들어 『나무를 심은 사람』의 주인공인 엘제아르 부피에는 황폐해진 마을 야산에 나무를 심는다. 마을 사람들은 자신들의 탐욕을 채우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데 반해 그는 묵묵히 나무를 심어 마을을 다시 살려 낸다. 이 이야기는 인간의 이기심과 탐욕, 환경의 소중함과 더불어 어떤 삶을 추구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만든다. 고전 읽기를 시작하면 이러한 경험들을 많이 하게 된다. 다음의 일기를 살펴보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예(禮)가 아니면 보지 말고 예가 아니면 듣지 말며, 예가 아니면 말하지 말고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아라." 안연이 말하였다. "제가 비록 총명하지는 못하오나 이 말을 명심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중략…) 우리는 학교에서 욕을 한다. 이것은 예가 아니다. 우리는 학교 복도에서 뛰어 다닌다. 이것 또한 예가 아니다. 공부를 잘한다고 예를 무시하여도 되는 것인가? 안연이 말하길 자신은 똑똑하지는 않지만 이것을 실천하겠다고 하였다. 공부를 잘하는 것보다 예를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은 아닐까?



이 일기를 통해 아이가 『논어』를 읽고 욕이 왜 안 좋은지, 학교 규칙을 왜 지켜야 하는지, 공부보다 인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조금씩 인지하기 시작했음을 알 수 있다. 또 다른 아이는 평소 욕을 많이 해 친구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 아이가 『논어』를 읽고 나서부터 욕이 줄고, 화도 잘 안 내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게 되었다. 필자가 봐도 욕이 현저히 줄어든 것을 알 수 있었다. 『논어』의 한 구절이 자기반성을 이끌어 내다니, 백 마디 잔소리보다 한 권의 고전이 더 효과적이라는 증거가 아닌가!



아이의 경험 한계를 부순다: 사람의 경험에는 한계가 있어서 자신이 경험해 보지 못한 것들에 대해서는 이해하지 못하고 편협한 사고를 가지기 쉽다. 세상의 모든 경험을 직접 해볼 수는 없지만 간접적으로 하는 방법이 바로 책, 그중에서도 고전이다. 고전에는 다양한 나라와 시대의 문화가 녹아 있다. 예를 들어 『허클베리 핀의 모험』을 읽으면서 흑인 노예가 존재했던 1800년대 미국의 시대상과 그 사람들의 가치관을 알 수 있다. 아이는 이런 책을 읽으면서 다른 문화를 인지하고 인정하게 된다.



이뿐만 아니라 고전 속에는 다양한 등장인물이 등장한다. 인물들 간의 대화나 감정 변화, 미묘한 관계 등에 대한 묘사 속에서 아이는 현실 속의 닮은 인물을 떠올리게 된다. 나와 닮은 인물, 내 친구를 닮은 인물 등 그런 고전 속 인물들과 만나며 '다른 사람들도 나처럼 살아가는구나.', '내가 이렇게 행동할 때 상대방은 이렇게 느끼는구나.',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라고 알아간다. 이를 통해 포용의 전제 조건인 공감을 배우게 된다. 그러면서 사회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나와 맞지 않는 사람도 공존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사회화의 과정이다. 우리가 말하는 사회성이 좋다는 의미는 포용성이 좋다는 말과도 일맥상통한다. 이 과정 속에서 아이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다양성을 인정할 줄 아는 포용력을 키우게 된다.



그리고 이는 아이들의 친구 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행복은 대부분 관계에서 온다.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봐도 그렇다. 친구들이 많고 인기가 높은 아이들은 항상 밝고 생기가 넘친다. 그렇지 못한 아이들은 어둡고 화난 표정을 하고 있다. 아이들 세계에서는 친구가 가장 큰 고민이자 문제이다. 관계는 공감과 소통에서 시작된다. 고전 문학은 공감 능력과 소통 능력 향상에 매우 좋다. 다양한 등장인물을 통해 사람을 포용하고 이해하는 공감 능력이 키워진다. 뿐만 아니라 책 속의 주인공들이 상황에 따라 어떻게 말하고, 표현하는지를 보여 준다. 아이들은 고전 문학을 읽으며 이런 의사소통 방식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게 된다. 나아가 고전 문학은 관계의 소중함을 알려 준다. 내가 한 말과 행동이 관계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 주고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을 배려해야 함을 가르쳐 준다. 그리고 이러한 깨달음은 실제적인 변화로 이어진다.



4장 공부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서술형 문제와 논술에 강해진다

교육 제도의 변화로 글쓰기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입학사정관제로 자기 소개서와 학업 계획서에 대한 비중이 높아지면서 감독관을 사로잡을 글쓰기가 필요해졌다. 더욱이 서술형 문제와 논술형 시험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글쓰기는 아이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능력이 되었다. 정보가 곧 능력인 시대인 만큼 수많은 정보에서 핵심을 간추리는 능력과 글쓰기 능력이 대단히 중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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